도로가에 얼어붙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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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 아가야
🔎 원룸사는 고양이탐정'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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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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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가는길 배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가 편히 쉬렴.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해줄수 있는게 고작이라니요
시끄러운 곳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아이에겐
천국이에요.넘 감사드려요
모두가 행복한 날이 왔으면
배 안고프게 캔 두개도 같이 넣어주신거.진짜 감사드림니다. 고별에서 따시게 지내길
너무 귀여운 아가가 하늘의 별이 되었네요 가는길 잘 배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원없이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_安重根이 새끼는 진짜 뭐지
마음씨가 정말 따뜻하신 분 같네요 살면서 행복한 일 많이 겪으셨음 좋겠습니다.
눈물이 앞을가려서 볼수가없네요.고생하셨습니다.아가야~좋은곳으로 부디가길바란다~
@@쇼미더잼지말조심해! 치킨을 뜯던 말던 너가 뭔 상관이야? 너 개인정보 유출되서 신상 까발려지고 싶냐?
@@쇼미더잼지 ㅈㄹ 치킨이나 쳐먹어라.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아가 그곳에서는 따뜻하게 잘 지내..
눈물나네요. ㅠ 그곳에선 마음껏 뛰놀기를 기원합니다.
천사님 감사합니다.
다음생에는 따뜻한 곳에서 잘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매서운 도로가에서...
너무 안타깝고 맘아프네요
아가야 담생애는 좋은몸으로 태어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께
얼마나 춥고 힘들고 무서웠을까 ㅠㅠ
가여운 아가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편히 쉬렴 🙏
정말 감사합니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담생에는 냥이로태어나지말고 예쁜사람으로태어나서 사랑많이받길바래는맘뿐이네요ㆍ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휴... 이런 먹먹한 천사들을 얼마나 겪으셨으면 차 안에 빈 박스가 마침 있었을까요...울컥하네요...가엽게 차디찬 겨울 바닥에서 외롭게 죽어간 천사야 그곳에서 부디 춥고 배고프지 않고, 따뜻했으면 좋겠다..........팀장님 고맙습니다. 마음 많이 아프셨을텐데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2023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감사합니다.
생명이 꺼진 후에라도 발견된 걸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너의 명복이라도 빌 수 있게 되어 행운이라고 해야 할까.
고양이탐정님 고맙습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겁니다. 우리에게도 이름 없는 고양이에게 명복을 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앤무님 감사합니다
정말 .....세상에 마음따뜻하신분이 많네요ㅠ
유튜브가 수수료 다 떼가는데 후원계좌는 보는 눈이 많고 참ㅜㅜ안타까움
마음이 참.....,먹먹해지네요...
ㅠㅠ...
아직 어린 애긴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추워서 ...그저 추워서..
차에 숨어있었을뿐인데...
아가 너희들의 천국에선
이곳에서의 아픈기억
다 잊고 제일 행복한 아이가 되어라.......
탐정님 감사합니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_安重根 병원을 가보셈..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야, 그곳에서 편히 쉬렴..
이쁘고 귀여운 고등어아가씨를 춥고 외로웠을 길에서 도와주셔서..그리고 기억해주셔서..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본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고등어아가씨 따뜻하고 좋은곳으로 가서 잘지내....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항상 애써주시는 탐정님 감사해요.아가야,그곳에서는 외롭지도 배고프지도말고 행복하게지내길....ㅠㅜ
감사합니다. 가던 길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수습해주기로 선택한 것을 보니 너무나 인간다운 선택을 하셨네요.
아휴 ㅠㅠ 고양이별에선 따듯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
보고 펑펑 울었네요 ㅜ ㅜ
애기야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렴~
얼마나 외롭고 추웠을지....이 생으로 고통이 끝났기를...부디 고별에서는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마음 아프네요. ㅠ ㅠ
부디 고별에선 행복하길 기도할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굳어버린 작은 몸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아가야, 다음엔 좋은 곳에서 태어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탐정님, 아이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감사합니다 복받으셔요
고마워요
당신은 천사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아이야 좋은곳으로 가렴 기도할게
아가야 아프지 않은곳에서 행복하길 기도하께. 동네 냥이들 따뜻한 물 어제도 8군데 돌면서 놔줬는데 가보면 그닥 줄지 않더라구요 너무 추워서 애들이 어디 꽁꽁 숨었나. 잘 견뎌주면 좋겠는데 걱정입니다. 날씨가 좀 풀리길 바랍니다.
마음이따뜻해지는영상
마음아프다.. 가는길 따듯하게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 하늘에서 행복하고 따뜻하게 뛰어놀길…😢😢❤
아... 마음이 너무 아퍼서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길아이들의 생명이 평균3년이라지만~
이삼색냥이는 3년도 ᆢ
아가,
고별에서는
힘들지도
추위도
배고픔도 없이
자유롭게 뛰놀면서 행복해라~
다신,
이 땅에 냥이로 태어나지 말고 ᆢ
가슴이 아픈 영상이기도하지만
다시 아이를 기억해주셔서
차디찬 곳이 아닌 곳에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가...고별에선 편히 쉬렴...담엔 귀한 존재로 태어나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랑받으며 살으렴...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먹먹합니다.무니가 예쁜 고등어 아가씨..그곳에선 편안하고 따스히지내길..고별에서 맛난것만 먹고 행복하길 바라..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가슴아파서 미칠것 같아요ㅠ
집사님 감사합니다!!
가엾은 아가 다음생애 사람으로 환생하렴ㅠㅠ 꼭...
고맙습니다
저 냥이가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저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타깝네요 ㅠ
예쁜무늬 코트를 입은 고등어 아가씨에서.눈물을 왈칵 쏟았네요ㅜㅜ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도로가에 로드킬당했다던가 저런거보면 정말로
그냥 지나칠수가 없더군요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합니다
운전중 차를 멈춘다는게 쉽지않은데...감사합니다!가여운아가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덕분에 아깽이가 조금이나마 따듯한 무지개다리 여행이었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맘이 아프네요
아가야 따뜻한 곳에서 행복하렴
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은일 감사한일 많이 하시네요
우리아가 이제는 편하게 별에 도착했겠어요
복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아!~이런상황을보는것만으로도 맘이 너무아프네요
고양이별에선더이상불행한일이생기지않길!!~고통또한엄기를!!
아기한테 미안하고..
고양이 탐정님께 감사합니다..🙏
작지만 살아있는 아이들 츄르라도 사주세요..🙏💧👍
혜경님 큰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좋은곳에 꼭 사용하겠습니다
도대체 당신이 왜 미안한건가요?
@@퐁고-j8l 2찍
애긴데 너무 춥고 외롭게 간거같아 가슴이 아파요... 그곳에선 따뜻하고 배고픔없이 아픔없이 오래오래 행복해야돼
너무 불쌍해요 ㅠ
고맙습니다~^^
날씨가 너무추워 길냥이들이 더더 걱정되고, 너무 마음이아프네요___
탐정님이 가는길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줘서 감사합니다^^
너무 이쁜 아가 다음생에는 꼭 따뜻하고 좋은곳에서 태어나라. 고양이 별에서는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너무 눈물납니다ㅡ너무 조그마한 아가가 ㅠㅠㅠ거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아이네요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아가야 좋은곳에 가거라
감사합니다
넘 따뜻한분이시네요
복 받을실거예요
마지막에 고양이밥을 같이 넣어주시는거 보니 마음이 먹먹해지네여.......
정말 고맙습니다 탐정님.너무 미안하고,눈물나네요.탐정님 덕분에 춥고 딱딱한 곳에서 오래 있지 않아도 됐네요.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삼가 아이 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고양이별에서 극락왕생하며 영면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너무 슬프다
이쁜 애기가 도로에서...
담 생에는 행복하게 태어나 잘 살아라
천국에서 행복하길...
복 받으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ㅠ ㅠ 아가야 따뜻한곳에서 마음껏 뛰어놀아라 감사합니다
아가야..따뜻하고 풍요로운곳으로..가렴..
그동안 고생 많았어..
이름 모를 아이야... 부디 그곳에선 따뜻하게 아프지말고 지내렴
@@오데썽-b4t싫
ㅋㅋ@@오데썽-b4t
털바퀴한테 싸커킥 날리고싶다 ㄹㅇ
@@가가가가-h9l느금마 컷
불쌍하지만! 내집에서는 절대!절대! 키울수없다!!
무지개 별에서 따듯하고 행복해
가슴이 아프다
고양이탐정님 진짜 진짜 좋은일 하셨고 고맙네요
아기냥이가 탐정님 고마워 할꺼예요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아 진짜... 한 두달전부터 돌보던 길냥이들이 보이질 않아서 걱정인데.. 이 영상보니 더 걱정이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가야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뛰어놀길..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고양이 탐정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어쩌다 보게됐는데 눈물나네요 마지막에 캔 넣어주신 장면에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야 맛있는것 많이 먹고 그곳에서는 행복하렴....
정말 감사합니다.
아가는 이제 더 이상 춥지도 무섭지도 배고프지도 않고...편안한 곳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네요...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아이들 생각에 새벽에 밥자리에 나가 몇번을 들러보고 돌아오는게 일과가 된지 2년째입니다.
얼른 이 추위가 지나가길...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과 다같이 행복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오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엽은 아가 얼마나배고프고 추워서 갓을까ㅠ😢😢😢
이제 그곳에서 편히쉬렴ㅠ
가엾다… 자는듯 죽었는데 눈 쌓인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잘 거둬주셔서 감사해요. 아가야 다음생이 있다면 그때는 사랑받고 사랑받아 엄청 버릇없어진 애교많은 고양이로 태어나렴
이름없는 아가~고별에서는 추위도 아픔도 없이 맘껏 뛰놀고 편히 쉬렴~마지막길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감사합니다.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미보라님
고맙습니다 ㅠㅠ
고양이탐정님 당신의 외면하지않았고 감사합니다 최고 👍
고맙습니다 ㅜㅜ
아무도 기억 못할테지만 고양이는 기억할겁니다. 잘하셨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떠난 고양이가 고마워 할거에요
최선을 다한 따뜻한 마음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이 보고계실 겁니다 아가 하늘나라 가서 부디 행복하게 잘 살기를~~~😢🙏
아가ㅠㅜ 잘가렴..ㅠ 좋은곳으로 가렴..
아가 담 생엔 무엇으로 태어나든 행복한 삶을 꼭 누리길...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불쌍한아가 따뜻한그곳에서 잘지내렴...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가 미안하다 가는길 따뜻하게품어주셔서 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 너무눈물이나네요 아가 담생은꼭사람으로태어나 행복하게 살아라 아가
목이매여 눈물이하염없이 흐르네요 ᆢ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아가야 하늘나라가서는 좋은주인만나 행복하게 살거라 ᆢ😭😭😭😭😭
ㅠㅠ😢😢😢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탐정님너무수고많이하시네요
너무감동이엥용
수고많이하세요~~
!!!
가슴 아프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애기야~다음생에선 사랑받고 살길..마음이 따뜻하신 님께서도 복 받으시길 바랄게요🙏
아가야 그 세상에선 부디 행복하렴..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까..배고픔과 추위가 없는 따뜻한 곳에 가서 편안하게 지내길 기도할게..
그리고 그곳에서 데리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가야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
넘 슬퍼 눈물 흘려요
이추운 겨울날 얼마나 무서워했을까
우리집 두냥이에게 잘해 줄거야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다시 한번더 영상 보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네요..
@@악질다람쥐파카"당신도 인류 발전에 도움 된게 없잖아요?"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좋은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쁜 코트의 고등어 아가야ㅠㅠ나도 너를 기억할게.부디 다음 세상에는 고양이로 태어나지말고,부잣집 아이로 태어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거라.아가의 명복을 빕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아가야 고양이 별에서 행복하거라 형아가 기도하마
아가가 너무 불쌍해 눈물이 나네요.
별에선 행복하길 빌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아고 모르게 고별로떠난아가들이 훨씬많을겁니다 아고 고맙습니다 아가도많이 고마워할것같습니다
(--)(__)
ㅠ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눈물이 ....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고양이 탐정님 정말 감사합니다.너무나 가엾고 불쌍한 아가 냥이를 차디찬 도로 한가운데서 구해주셔서 따뜻한 곳으로 인도해 주셨네요.길냥이의 생이란 너무 가엾고 안타깝습니다ㅠㅠ~
이쁜 아가야~다음 생이 있다면 고양이 별에서 배고프지 않고 아프지 않고 춥지도 않은 따뜻한 곳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너를 잊지않고 기억할께 잘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