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속리산이야 워낙 유명 해서 사계절 찾는 관광지이지만 말티고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고갯 길이 워낙 험난 해서 임금님 행차때 가마를 타고 갈수 없어서 임금님도 말을 타고 넘어 갔다 해서 말티재 라고 했다는 설이 있다.
불과 5년전만 해도 별 치장이 없었던 말티재 고개가 전망대가 들어 서면서 확 바뀌었다
말티재 전망대에 올라 가면 굽이 도는 말티고개를 아무 장치 없이 한 눈에 담을수 있게 된 것은 물론 고개 넘어 솔향 공원이며 속리산 진입로를 따라 많은 환경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는 계속 진행 중이였다ㆍ
향후 보은군에 관광객들이 더욱 폭발적으로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확신적인 예감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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