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봉 저거 그냥 젊은새대의 시위를 위한 독특한 문화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들고 나간거 아니고 저거 진짜 애지중지 내가수 콘서트장에서만 사용하고 망가질까 기스날까 박스채로 모셔두는걸 들고나간거에요. 비싸기도 하지만 한정판, 단종된것들도 많아서 못구하는것들도 있어요. 저걸 꺼내 들었다는 건 진짜 뒤는 없다라는 겁니다. 행복하기 위해 산 물건을 행복을 만들기위해 사용하게 될 줄 알았을까요?
홍사훈 기자님의 젊은 여성의 집회를 보고 느낀점은 제가 느낀것과 100% 일치합니다 전 감동과 충격을 넘어 섬뜩한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인스타 인증 유행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즐거움 + 절박함 + 증오와 저주가 같이 혼재한 집회였습니다. 분명 즐거운 얼굴로 응원봉 흔들며 신명나게 노래하며 춤추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겁니다. 탄핵 실패한후 젊은 20세 갓 넘은 여대생들이 추운 길바닥, 국힘 당사 근처 에서 오들 오들 떨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국힘은 알아야 합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라는 말을 그때 느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는 그 또래 여대생들이 밤 12시까지 쉬지않고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었고 철야를 했습니다. 이거 무시무시 한겁니다
윤석열이 후보시절 들고나온 여가부 폐지라는 카드가 1020304050 할것 없이 여성들의 절망감을 키웠거든요. 이것은 편을 가르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저출산은 단순히 부동산 거품탓만으로 해석하는 남성적 시각이 있었지만, 여성들은 제각기 조용한 시위를 통해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할필요가 없다고 선회했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 스탠스를 쭉 유지할수 있느냐 이것은 조롱거리도 아니고 비난의 대상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종용한 시위를 하다가 거리에 나왔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기득권 남성인 5060은 지금 젊은 고졸 대졸 여성들이 어떤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대부분 모를거라고 봅니다. 동덕여대 사건도 그 이전에 학내갈등은 당연히 있었을거고 학령인구 붕괴로 언젠가 조만간 공학전환논의를 해야만 하겠지만, 이들이 평소에 자기의 이야기를 누군가 귀기울여 들어주지 않는다는 심정과 학교측의 고압적이고 교묘한 태도에서 엇나가면서 격해진 측면이 있습니다. 그 현상이 옳냐 그르냐를 따지기만 한다고 2030여성들이 느끼는 절망감이 해소되는 것이 아닙니다. 2030남성은 그러면 어려움이 없단뜻이 아닙니다. 저성장 국가로 진입한지가 오래이니 남녀모두 제각각의 고충이 있겠죠. 그러나 여성들의 고충에 윤석열은 “여가부 폐지”라는 카드로 억압하여 위계로 해결하려 했고 실패했습니다.
촛불집회에 참석한 김수연(24세)친구의 말입니다 "악은 절차없이 창을 깨고 밀려오고, 야비하게 문을 빠져나가는데 어째서 선은 모든절차를 지켜가며 차가운시간을 기다려야하는지... " 하지만 포기하지않겠다/끝까지 하겠다라는 말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 도봉(국힘 김재섭)구민임 촛불행동티비에서 봤습니다❤
저 72년 남성입니다. 토요일 집회참가자입니다. 와이프와 TV보다가 19살 친구가 오마이티브에서 인터뷰하는거 보고 와이프와 국회의사당에 갔습니다. 홍사훈기자의 말처럼 저도 울었습니다. 젊은 친구들 너무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젊은 친구들에 대한 생각을 사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밝습니다.
@lavc-w4q 자기들에게 직접적 이익이 없으면 절대 안움직이더라구요. 쓸데없이 동조해주면 나중에 말빨이 안먹힐까봐 그러는 거 같아요. 국익에 막대한 도움이 되지 않는 한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드론이 가도 뉴스로 딴지 걸고 마는 수준이죠. 다시 생각해보면 드론 때 딴지 거는 뉘앙스가 '느덜 집안 단속 단디해라' 이런 거 아니였나 모르겠습니다
20살 우리딸이 자기네 세대는 의도치 않게 집회에 최적화 되어있다고ㅋㅋ 아이돌 콘서트 보려고 며칠 밤낮을 새워보고, 하루 온 종일 서서 기다려도 보았기 때문에ㅎㅎㅎ 17살 작은아이는 중.고등학생들은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 아직 집회 참여 시작도 안했다고… ㅎㅎ 우리가 이긴다💪🏽
카더라 = 이번 쿠데타 성공하면 채무도 0원?? 참... = 한국신뢰도 붙잡는다고 국민연금 고갈 10년? 앞당긴다. ☂최후 카드 : 이재명 차기 대통령 안나온다 하고 = 한대표 18표 가져와서 = 김여사 특검! 윤씨 탄핵! 시키자. ☔미치광이 들통난 윤씨가 대통령 있으면 = 세계10대 경제대국 경제붕괴됨, 그러면 900만명 이상이 간접피해로 서서히 죽음에 내몰린다. ☃이 추위에 야외에서 시위하는 국민도 있으니 = 윤씨 탄핵 될때까지 야당 국회의원들 국회에서 먹고자고 합시다. 옷은 배달시키고... ☃윤씨 탄핵 되도록 = 한대표+18표와 정치협상 해야. 이 추위에 계속 민주시위하러 나오라는 소리가 염치가 나오냐? ☀2차계엄? 그러면 계엄군VS반대군 내전! = 탄핵! ☕24년12월04일 새벽 윤씨 한국을 미얀마로 붕괴시키려한 미~친~개~이! 민주헌정 배신하고 지만 종신왕! = 미국 유럽 무역제재 = 한국 미얀마처럼 거지추락. ☘3년임기 총 2회 해먹기로 문통시절 개혁했어야... = 앞번에 박근혜 탄핵 동조 국힘당 의원들 영남 배신자? 프레임 상당히 곤란? ☘한대표+18명 국힘당~의원들에게 추후 정권 만약에 민주당 잡으면 꿀단지(예: 대통령~꿀단지 = 한국인천국제공항사장, 한국도로공사사장 등 무수히 많음) 나눈다 협상! = 자기나라 민주헌정을 배신한 미치광이 윤씨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 정상들이 상대? ☘이참에 한국주 미국연방 가자. ☘김영삼형아 개혁칼춤 군대 하나회 토벌 + 군대 인적자원 변화 + 스마트폰(미니방송)무제한방송공개 = 그래도 소수의 탐욕군인들+경찰들에 의해서 쿠데타는 언제든지 가능??
@@109chloe410명 체포조중 유일한 도망자 김어준. 8.16독립군 12월3일밤 국회 철문에서 계암 철폐를 외친 시민으로써 모욕감이 느껴진다. 난 그날밤 철문앞에서 무서웠었다. 위의 김어준 찬양글 시민 독립군들에게 상처입니다. 나에게 지금 돌 던지시늘 분들 12 월3일밤 국회의 군인들과 경찰총 방패보고 죽을수도 있구나 알았 습니다. 당신들이 던지는 돌이 광주에 던진 돌과 무엇이 다르오. 도망자 찬양은 하지말라는겁니다. 당신들이 돌 던져도 난 떳떳하오..
@@미자-z2r 김어준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민간 언론인 신분이고 국회에 있을 의무가 없었어요;;; 애초에 체포명단에 있는 게 코미디고 도망가서 방송을 유지하는 게 역할입니다;;; (어준빠라고 생각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평소엔 저 뉴공 잘 안봅니다. 취향이 아니라서요. 그냥 햄스터나 고양이나 사건사고물이나 미스터리 영상 보지)
저는 용인 죽전에 삽니다(70년 생, 이언주 지역구^^ 늘 지지하고 있습니다). 12월 3일 밤에 계엄령 선포 소식을 듣고 국회로 달려가서 분노와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아침 여명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7일(토)에는 제가 봉사하고 있는 곳이 있어서 낮 집회에 가지 못했습니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 보니 둘째 딸이 집에 없는 겁니다. 아내가 국회로 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순식간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리고 국회 앞에 모인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처음으로, 정말 처음으로 청년 세대에 소망이 있다는 깊은 기대가 생겼습니다.
여성들이 학자님의 '남성분들, 여성들이 시위 현장에 많으니 오십시오'하는 말에 화가 난 것은 현대 여성의 마인드가 예전과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너 남자에게 인기 많겠다는 말에 수줍게 미소짓던 시대는 갔습니다. 현대의 여성들은 내가 추운 길에서 자신의 의견과 정의를 피력하기위해 이토록 애써왔는데, 그게 고작 남자를 부르는 미끼상품 취급을 당했다는 것에 모멸감과 분노를 느낍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취급해 주십시오. 여성은 누군가를 깨우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롯이 그들 자신으로 살아갑니다.
지난 토요일은 제가 거리로 나간지 5번째의 날이었습니다 4번째까지는 우리이쁜 딸, 아들 폰만 볼꺼야? 엄마 나라지키고 올게.였습니다 5번째는 달랐습니다 이쁜딸, 아들이 옆에서 흥과 소신에 정말 사훈기자님과 같은 생각에 마스크 안쪽으로 콧물, 눈물 흘려나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여~
국회 담을 넘어가 본청에서 계엄군을 온몸으로 막던 시민중 한 사람으로서 호소합니다. 그날 국회에 난입한 계엄군들에게 설령 마음이 아프더라도 동정심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슬프지만 벙사들까지 역사의 심판대에 세워야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습니다. 만약 그들이 30분만 일찍 국회에 들어 왔더라면, 만약 우리 시민들이 담을 넘어 본청앞에서 그들을 막지 않았더라면 내란은 성공했을 것이고 그 군인들은 혁명의 성공을 자랑했을 자들입니다.
@@hyunjunglee5584 맞아요. 우리 큰딸 맨날 민주당입장에서 이야기한다며 정치이야기 싫어했는데, 한마디 하더라구요. 정치가 이렇게 삶과 직접 연관이 있는줄 몰랐다며... 그래서 투표가 이리 중요한거라면서. 이제 내년이면 성인되서 정당 가입 하겠다며 어느 정당을 선택할지 공부 하더라구요. 요즘 젊은 친규들 정말 똑똑하고 미래 밝습니다. !! 우린 이깁니다
여자를 이벤트성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뜻이죠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은 알거에요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얼마나 불편하고 규제가 많아지는지 시위에서조차 그런 시선을 느끼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요ㅠㅠ 여자를 꽃으로 보지 말라는게 이런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적으로 보지 말아달라는거ㅠㅠ 여자들은 꽃이길 거부하는데 왜 자꾸 꽃으로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짧은 견해 입니다만 첨언해봅니다😅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에 이런 글이 나옵니다. '왜 죽을 걸 알면서 거기(전남도청)에 있었나요? 그냥이요 그곳에 있어야 될 것 같아서요' 그냥이란 한강작가님도 언급했지만 '양심' 이겠지요. 그 현실을 보고도 외면할 수 없었던 우리들에게 양심이 있었던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를 옥죄일 양심.양심.양심이 우리에겐 있습니다.
홍사훈기자님 나이든 꼰대?들이 김건희특검 부결에 실망해서 촛불집회 현장을 떠난게 아니라 지방에서 아침 일찍 출발한 중년들은 타고 왔던 버스를 다시 타야했기 때문에 5시 30분쯤 일어나야만 했습니다. 고맙게도 5시 넘어서 부터는 젊은이들이 몰려와 줘서 자리를 떠나는 지방러들 마음이 조금 편안했습니다. ㅎㅎ 제가 보기에 중년의 시민들이 2시부터 5-6시까지 자리를 채웠고 5시 이후부터 밤까지는 젊은이들이 자리를 채워준거 같습니다 수많은 인파를 뚫고 압사의 공포를 느끼며 버스를 찾아 걸어가면서도 죽어라 탄핵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많은 젊은 사람들을 보고 저 또한 감동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야광봉 흔들며 함께 하지 못한 지방러는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음번에는 숙소를 예약할까 생각중입니다. 😅
난 경상도 출신입니다 난 강남에 살고 있습니다 난 국힘뷰류를 단번도 찍은적이 없습니다 난 그래도 살아온게 부정당한듯 합니다 그중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카톡방에서 윤석열 옹호하고 이재명 까는것만 제 눈치봐서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뿐이네요 할수 있는게... 꼭 윤석열 끌어내리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미안합니다
응원봉 색상이 다 다른 이유는 정말 의미가 있습니다. 20대~30대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취향과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사람들이나,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대햐소는 적극적으로 모여 서로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정말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앞으로 정말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꼭 아셔야해요. 그날 국회정문 바로 앞에 있었던 50대 이모예요. 고2 딸래미랑 같는데 정말 감동이었고 미래는 밝다고 느꼈어요. 이 젊은 친구들은 수만명 모여서 몇시간씩 하는 콘서트와 자기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해선 정말 진심을 다하는 친구들입니다. 그날 우원식의장이 밖에 있는 국민들때문에 9시20분에 끝내려할때.... 광장에 친구들이 소리쳤어요. 우린 괜챊다고 거 기다려 달라고.. 절대 지치지 않아요
모든 출연진과 뉴스공장 관계자분들, 바쁜와중에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특히 박구용 교수님, 매불쇼도 같이 보고 있는 독자였는데 진솔한 받아들임과 사과의 말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의 국민들은 아직 서로서로 맞춰나가야할 다양한 사항들이 존재하지만 모두 하나의 큰 목표를 위해 힘쓰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47세 중고등학생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번 계엄령사건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누리던 민주주의가 이렇게 소중한것이었는지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되었습니다. 어릴때 상도동에 살았는데 집에서도 최류탄가스로 눈물콧물침까지 줄줄흘리며 괴로워하던 날들을 떠올리게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번복될수없는 역사입니다.ㅠ 응원봉들고 거리로 뛰쳐나가준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몸이건강하다면 저도 나갔을겁니다.ㅠ 꼭 탄핵이 되어서 우리아이들에게 산소와같았던 민주주의의 공기를 먼훗날까지 마시게해주고싶습니다. 공무수행중이신 😅 김어준 공장장님 몸조심하시고 건강하고 무탈하게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3:08:44 박구용 교수님, 뉴스공장에서 웃으면서 사과하지 마시고 매불쇼 가서 진지하게 사과하세요. 어제 교수님 발언은 십대 딸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무서운 말이었습니다. 나라가 잘못될까봐 추위를 무릅쓰고 거리로 나간 내 딸을 어떤 놈이 한번 꼬셔보겠다고 흘깃거리고 찝적거린다?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여성 커뮤니티에서는요, “안전하게 시위 마치고 왔어요” “무슨일 있으면 얼른 이름 익숙한 큰 단체 깃발로 가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등등 신변을 챙겨가며 시위하려는 여성들의 정보가 넘쳐납니다. 이게 현실 공포감이건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낸 공포감이건 어쨌는 존재하는 공포이고 윗세대 여성들로부터 경험으로 이어져 내려온 공포입니다. 깊은 사유가 훈련된 철학자라면서 어떻게 이걸 모르시나요? 남성으로 가지는 한계인가요? 매불쇼에서 진지한 사과 하시는거 기다리겠습니다.
적당히좀해요. 박구용 교수가 뭐 남자애들보고 여자 꼬시고 성폭력이라도 행사하라 시켰어요? 박구용말에는 2030 남자들에게 여자들도 나왔는데 너네도 나오란 거에 방점이있지 나쁜짓하란 적 없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시위현장에서 1000만원짜리 카메라 있어도 안훔쳐가는 나라에요. 시위현장 나오는 남자들이 뭔 범죄잡니까. 무슨 안전하게 다녀오길 바라요. 피해망상좀 적당히 하세요. 공포감 갖든지 말든지 그래봐야 힘들게 사는 거 본인 몫이니깐 알바아니지만 자신의 감정을 도덕감으로 치환하지마십셔. 무서운 게 정의는 아닙니다
동감합니다, 매불쇼 가서 사과하라는 발언과 함께 사과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 또한 놀랍습니다. 방송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방법에는 분명 다른 태도가 있었을텐데요. 박구용 교수의 발언은 여성들이 시위에 참석한 행위를 남성들의 투표 독려용으로 사용한 참 가볍고 우습지도 않은 표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성인지감수성을 키우고, 성별이 아닌 마음과 뜻을 볼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박구용선생님도 최욱씨도 성인지감수성이 평균적 남성 수준 이상은 되신다고 생각해요. 꼴보기 싫다, 나가라는 댓글만 실시간으로 올라올 땐 본인들이 어느 부분에서 무례했던 건지 이해하기가 어렵겠다 생각했어요. 이런 댓글이 매불쇼에도 많이 달리면 좋겠습니다. 읽으면 그들도 이해할 거고, 진심으로 사과할 겁니다. 그러면 용서해주시면 좋겠어요.
이승만은 자진 사퇴하고 박정희는 살해 당하고 전두환은 깜빵가고 노태우도 깜빵가고 이명박도 깜빵가고 박근혜는 탄핵후 깜빵가고 윤건희도 탄핵 내지 임기단축 후 깜빵이 예상되고 김영삼이만 성하게 임기를 마쳤으나 민주당 출신이고 이 정도 되면 국짐당 계열은 뭔가 잘못된 집단이 아닌가? 하고 반성을 좀 해 보기 바래요!
국힘은 예전의 민정당으로 독재정권이 대대로 나왔던 당이랍니다. 지금도 전두환의 사위~윤상현이가 있습니다. 국회 탄핵앞두고 퇴장하면서 가소롭다는 표정이 잊혀지질 않네요. 그놈이 그랬지요. 뭔일을 해도 1달 1년 지나면 국민들이 또 뽑아주더라. 걱정하지말고 탄핵반대 입장에 서라고 했답니다. 국민의 힘이 만든 괴물 윤석열~ 국민의 힘 해산이 답입니다
케이팝 문화 안에도 서로 척지고 허구한 날 박터지게 싸우는 팬덤이 존재합니다. 응답하라 시리즈에 나왔던 것처럼요. 요즘은 그런 육탄전까진 절대 벌이지 않지만 주로 온라인 상에서 미친듯이 싸우죠. 케이팝에 조금이라도 발 담갔던 사람이라면 알 수밖에 없는, 사이가 무척 안좋은 두 팬덤의 응원봉을 든 분들이 다함께 시위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울컥하면서도 신기했네요. (뭘 그 정도 가지고? 라고 가볍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팬덤간 분위기가 여러분 상상 이상으로 살벌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다들 평소에는 미친듯이 싸우더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평화로운 일상을 바라는 간절함만큼은 다르지 않으므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목청 터져라 목소리를 낸거겠죠. 🕯️힘내서 연대합시다!🕯️
오늘 너무 힘드네요 국장은 피바다가 되었고 계엄이후 잠도 오지 않습니다 낮에는 국장때문에 자산평가보기가 두렵고 이 나이에 주말은 국회에서 추위에 무릎시리도록 목이 쉴정도로 탄핵을 외침니다 국가신용이 떨어지면 천연자원없는 우리나라 어떻게 버틸것이며 트럼프는 이 기회에 국방비 올릴 생각에 신날꺼 생각하니 윤두열이 때문에 하 씨바 욕밖에 안나온다 2찍이 들은 반성할까 제발 반성 좀 해라 역사공부도 좀 해라 박근혜 때 당한걸로도 모자라 윤두열이를 찍냐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탄핵해 탄핵해) 바람 부는 탄핵 숲을 지나 (탄핵해 탄핵해)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탄핵해 탄핵해)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걸면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아파트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흘러가는 강물처럼 (탄핵해 탄핵해) 흘러가는 구름처럼 (탄핵해 탄핵해)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6]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다시 또 찾아왔지만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탄핵해 탄핵해)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탄핵해 탄핵해) 쓸쓸한 너의 아파트 (탄핵해 탄핵해) 아무도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쓸쓸한 너의 아파트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우리 국민들 특히2030들 고맙습니다. ㅠ.ㅠ
[대한민국 민주주의 체제는 소멸하지 않는다.] 광주 시민들이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언제나 눈물을 쏟게 한다. 대한민국의 정의와 민주적 절차를 지키려는 광주 시민들의 의지 DNA가 대한민국의 DNA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DNA이고 대한민국 예술의 DNA이다. 광주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빛고을이다. 광주 시민들이 아니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체제가 얼마나 망가진 모습일는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광주 시민들 덕분에 지금 대한민국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에 언제나 눈물로 감사드린다.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그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의지가 전국을 밝히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방식도 민주적이다. 대한민국 집권당이라는 반란의힘당 유기체들은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가 민주적 절차를 짓밟았다. 그러나 민주•주권 시민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추위를 무릅쓰고 길거리로 나온다. 선진국들이 신선한 관점에서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있다. 대한민국은 '전화위복'할 것이다. 행동하는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특히, 어린이 시민들, 청년 시민들에 안부와 감사 그리고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응원봉 저거 그냥 젊은새대의 시위를 위한 독특한 문화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들고 나간거 아니고 저거 진짜 애지중지 내가수 콘서트장에서만 사용하고 망가질까 기스날까 박스채로 모셔두는걸 들고나간거에요. 비싸기도 하지만 한정판, 단종된것들도 많아서 못구하는것들도 있어요. 저걸 꺼내 들었다는 건 진짜 뒤는 없다라는 겁니다. 행복하기 위해 산 물건을 행복을 만들기위해 사용하게 될 줄 알았을까요?
그런 물건이었군요ㅠㅠㅠㅠ 이제알았습니다.
아이고, 그렇게 소중한 것이군요. 존경합니다. 젊은이들...
아 소중한거였네요 몰랐어요
진짜 깊은 뜻이 있으니 더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ㅜ
한자한자 읽어내려가다 가 가슴 이뜨거워지며 울컥합니다 눈물 이 나네요 너무 기특해서
정말 본능이었습니다. 국회로 갔습니다. 본능적으로 담을 넘었습니다. 본청으로 갔습니다. 몸으로 막았습니다. 정말 본능이었습니다. 그날의 시민 중 한사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홍사훈 기자님의 젊은 여성의 집회를 보고 느낀점은 제가 느낀것과 100% 일치합니다
전 감동과 충격을 넘어 섬뜩한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인스타 인증 유행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즐거움 + 절박함 + 증오와 저주가 같이 혼재한 집회였습니다. 분명 즐거운 얼굴로 응원봉 흔들며 신명나게 노래하며 춤추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겁니다. 탄핵 실패한후 젊은 20세 갓 넘은 여대생들이 추운 길바닥, 국힘 당사 근처 에서 오들 오들 떨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국힘은 알아야 합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라는 말을 그때 느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는 그 또래 여대생들이 밤 12시까지 쉬지않고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었고 철야를 했습니다. 이거 무시무시 한겁니다
윤석열이 후보시절 들고나온 여가부 폐지라는 카드가 1020304050 할것 없이 여성들의 절망감을 키웠거든요. 이것은 편을 가르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저출산은 단순히 부동산 거품탓만으로 해석하는 남성적 시각이 있었지만, 여성들은 제각기 조용한 시위를 통해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할필요가 없다고 선회했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 스탠스를 쭉 유지할수 있느냐 이것은 조롱거리도 아니고 비난의 대상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종용한 시위를 하다가 거리에 나왔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기득권 남성인 5060은 지금 젊은 고졸 대졸 여성들이 어떤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대부분 모를거라고 봅니다. 동덕여대 사건도 그 이전에 학내갈등은 당연히 있었을거고 학령인구 붕괴로 언젠가 조만간 공학전환논의를 해야만 하겠지만, 이들이 평소에 자기의 이야기를 누군가 귀기울여 들어주지 않는다는 심정과 학교측의 고압적이고 교묘한 태도에서 엇나가면서 격해진 측면이 있습니다. 그 현상이 옳냐 그르냐를 따지기만 한다고 2030여성들이 느끼는 절망감이 해소되는 것이 아닙니다. 2030남성은 그러면 어려움이 없단뜻이 아닙니다. 저성장 국가로 진입한지가 오래이니 남녀모두 제각각의 고충이 있겠죠. 그러나 여성들의 고충에 윤석열은 “여가부 폐지”라는 카드로 억압하여 위계로 해결하려 했고 실패했습니다.
올쏘올쏘올쏘
추운 길바닥에 앉아있던 이들 다 여성이었다는 것
김예지 의원이 보좌관의 팔을 잡고 본회의장에 투표하러 뛰어들어오는 장면은 정말 인상깊습니다.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눈물났어요
국짐에 사람같은 인간은 김예지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예지의원 시각장애인이라 일부러 음성메세지로 안좋은말 보내는 보수사람들 많았다는데 보호해드리고싶긴해요 비록 국힘이지만 법안도 많이 내고 행보가 진짜 멋있음
김대중도 노무현도 임기 마쳤어요
다만 노무현은 보복 수사.
대통령직이 원래 이렇게 가벼운건가 부인줬다가 부하줬다가 후배줬다가 내 술마셔야되는데 니가 대통령 한번 해볼래? 머 이런건가 원시 부족도 족장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탄핵안 불참 105명중에 우리 지역은 아닌지 서로 알려주세요...
@@Arthur-king-r6j맞아요 서로 꼭 알려줘서 국짐의원들다음 국회입성을 꼭 막아야합니다
G가 가벼우니 다 가볍게 봄.사람 목숨까지
아놔 이 시국에 빵터졌습니다.
원시부족 개웃겨.ㅋㅋㅋㅋㅋ
나경원 배현진 권성동 도 낙선 못시키는 판에
105기억을 어떻게ㅡ합니까,,, 답답합니다
93년 생 딸이 먼저 집회 참여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정족수 부족 후 딸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분노했습니다. 끝까지 투쟁입니다.
촛불집회에 참석한 김수연(24세)친구의 말입니다 "악은 절차없이 창을 깨고 밀려오고, 야비하게 문을 빠져나가는데 어째서 선은 모든절차를 지켜가며 차가운시간을 기다려야하는지... " 하지만 포기하지않겠다/끝까지 하겠다라는 말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 도봉(국힘 김재섭)구민임 촛불행동티비에서 봤습니다❤
작금의 이 현실이 참으로 슬픕니다
명분과 정당성을 가져야 힘을 얻기 때문이라고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은 슬프네요
국힘 탄핵안 불참 105명....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아닌지...꼭 기억해 주세요..
소연님 말에 가슴이 저려오고 작금의 현사태에 탄식을 하게 됩니다 부디 힘내서 이겨내고 내란을넘어 환란을 초래한 당사자들 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 다음 투표.표결 부터는 문을 잠그고 투표를 하고 국회의원 들을..본,회의장 에서.. 나가게 해야되겐네요....!!!???,
저 72년 남성입니다. 토요일 집회참가자입니다. 와이프와 TV보다가 19살 친구가 오마이티브에서 인터뷰하는거 보고 와이프와 국회의사당에 갔습니다.
홍사훈기자의 말처럼 저도 울었습니다.
젊은 친구들 너무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젊은 친구들에 대한 생각을 사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밝습니다.
🙏🏻🙏🏻🙏🏻고맙습니다
@@hgkim1341 감사합니다
진짜 우리 젊은분들~대차고 즐겁게 집회참여하는것보고 정말 대단하고 우리나라 최고임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깨어있는 똑똑하신
국민들이 많은것을
알콜성치매 윤석열이는
모르는거죠 😂ㅎㅎ
🎉🎉🎉❤
북한은 저번 탄핵 때도 그렇지만 우리 정치가 혼란스러울 때는 놀랍도록 조용하다. 평소에 그리 쏴대던 미사일도 안쏜다. 정말 현명하다. 그러니까 진짜 위험한 건 북한이 아니라 쥴리라는 뜻이다.
왜그럴까요
@lavc-w4q 자기들에게 직접적 이익이 없으면 절대 안움직이더라구요. 쓸데없이 동조해주면 나중에 말빨이 안먹힐까봐 그러는 거 같아요. 국익에 막대한 도움이 되지 않는 한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드론이 가도 뉴스로 딴지 걸고 마는 수준이죠. 다시 생각해보면 드론 때 딴지 거는 뉘앙스가 '느덜 집안 단속 단디해라' 이런 거 아니였나 모르겠습니다
현명하심 맞는말입미다..
북한도 예상 못했을걸요. 트럼프 취임 때까진 추이를 지켜보겠죠.
북한도 나름 정보가 있을건데 상황 파악하고 있었을듯.
부산 서면 집회에도 나가보니 우리의.2030세대들이 차가운바닥에 앉아 집회를 했습니다.울 엄마아빠 5060들도 힘을 보탭시다
탄핵안 불참 105명중에 우리 지역은 아닌지 서로 알려주세요...
강원도에 사는
70대입니다. 젊은 친구들의 멘트에 다시 일어날 희망을 보았읍니다.
저도 이번주는 부산집회 신랑이랑 같이 갈거에요
울 엄마도 서면에 가서 집회에 가 있던데..ㅋㅋㅋ 울 엄마 70대..ㅋㅋㅋ
아파서 못간는데 좀 괜찮아져서 이번 주에는 참석 할 겁니다
20살 우리딸이 자기네 세대는 의도치 않게 집회에 최적화 되어있다고ㅋㅋ 아이돌 콘서트 보려고 며칠 밤낮을 새워보고, 하루 온 종일 서서 기다려도 보았기 때문에ㅎㅎㅎ
17살 작은아이는 중.고등학생들은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 아직 집회 참여 시작도 안했다고… ㅎㅎ
우리가 이긴다💪🏽
탄핵안 불참 105명중에 우리 지역은 아닌지 서로 알려주셔서 더 이상 국회의원 못하도록 낙선 운동도 해야 해요...
😂
맞아요..우린힘든데 mz들은 한밤중까지 팔팔하더라구요..ㅎㅎㅎ
세월호때부터 "가만히 있어라"에 트라우마가 있는 세대...가만히 있으면 죽음이라는 걸 경험한 세대임
탄핵촛불집회(콘서트)20~30대 여성분들이 90%정도 되는 듯 합니다.
이명박 광우병 촛불 집회도 여중생들이 처음으로 시작해서 그
규모가 커진거죠
-서울 -
권영세, 김재섭, 조정훈, 나경원 조은희, 신동욱, 서명옥, 박수민, 고동진 박정훈, 배현진
- 부산 -
서지영, 박수영, 박성훈, 주진우, 김미애 이성권, ((조경태))백종헌, 김도읍, 김희정 정연욱, 김대식,곽규택, 정동만, 이헌승, 정성국, 이성권
- 대구 -
강대식, 김상훈, 우재준, 김승수, 주호영 이인선, 유영하, 윤재옥, 권영진, ((추경호)) 김기웅, 최은석
- 경남 -
김종화, 김종양 최형두, 윤한홍, 이종욱, 박대출, 강민국 정점식, 서천호, 박상웅, 서일준, 윤영석 김태호, 신성범,
- 충남/충북/인천-
조덕연, 배준영, ((윤상현))김준 석, 이종배, 엄태영
- 울산 -
박성민, 김기현, 서범수
- 경북 -
윤철남, 김원석, 박형수, 정희용, 임이지, 송언석, 김형동,이만희, 이상휘
- 경기 -
김은혜, 김성원, 송석준, 김용태, 김선교
- 강원 -
한기호, 박정하, 권성동, 이철규 이양수, 유상범, 박주현
와씨 경남 많으네
박제해서 낙선운동 영원히 갑시다.
오래된 팬으로 김어준 공장장 멘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위험한 상황에 늘 유쾌하게
쫄지마~~~~~싸인 감사합니다
카더라 = 이번 쿠데타 성공하면 채무도 0원?? 참... = 한국신뢰도 붙잡는다고 국민연금 고갈 10년? 앞당긴다.
☂최후 카드 : 이재명 차기 대통령 안나온다 하고 = 한대표 18표 가져와서 = 김여사 특검! 윤씨 탄핵! 시키자.
☔미치광이 들통난 윤씨가 대통령 있으면 = 세계10대 경제대국 경제붕괴됨, 그러면 900만명 이상이 간접피해로 서서히 죽음에 내몰린다.
☃이 추위에 야외에서 시위하는 국민도 있으니 = 윤씨 탄핵 될때까지 야당 국회의원들 국회에서 먹고자고 합시다. 옷은 배달시키고...
☃윤씨 탄핵 되도록 = 한대표+18표와 정치협상 해야. 이 추위에 계속 민주시위하러 나오라는 소리가 염치가 나오냐?
☀2차계엄? 그러면 계엄군VS반대군 내전! = 탄핵! ☕24년12월04일 새벽 윤씨 한국을 미얀마로 붕괴시키려한 미~친~개~이! 민주헌정 배신하고 지만 종신왕! = 미국 유럽 무역제재 = 한국 미얀마처럼 거지추락.
☘3년임기 총 2회 해먹기로 문통시절 개혁했어야... = 앞번에 박근혜 탄핵 동조 국힘당 의원들 영남 배신자? 프레임 상당히 곤란?
☘한대표+18명 국힘당~의원들에게 추후 정권 만약에 민주당 잡으면 꿀단지(예: 대통령~꿀단지 = 한국인천국제공항사장, 한국도로공사사장 등 무수히 많음) 나눈다 협상! = 자기나라 민주헌정을 배신한 미치광이 윤씨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 정상들이 상대?
☘이참에 한국주 미국연방 가자.
☘김영삼형아 개혁칼춤 군대 하나회 토벌 + 군대 인적자원 변화 + 스마트폰(미니방송)무제한방송공개 = 그래도 소수의 탐욕군인들+경찰들에 의해서 쿠데타는 언제든지 가능??
김어준 멘탈은 거의 터미네이터 T1000 임
김어준 뉴스공장 200만 갑시다…지켜줘야합니다. 키워야합니다.
맞습니다~목숨걸고 방송으로 질실을 알리는데~~~!!
힘을 실어줘야합니다
1000만 가기를..
@@109chloe410명 체포조중 유일한
도망자 김어준. 8.16독립군
12월3일밤 국회 철문에서
계암 철폐를 외친
시민으로써 모욕감이 느껴진다.
난 그날밤 철문앞에서
무서웠었다.
위의 김어준 찬양글 시민 독립군들에게
상처입니다.
나에게 지금 돌 던지시늘 분들
12 월3일밤 국회의 군인들과 경찰총 방패보고 죽을수도 있구나 알았 습니다. 당신들이 던지는 돌이 광주에 던진 돌과 무엇이 다르오.
도망자 찬양은 하지말라는겁니다.
당신들이 돌 던져도 난 떳떳하오..
@@미자-z2r 김어준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민간 언론인 신분이고 국회에 있을 의무가 없었어요;;;
애초에 체포명단에 있는 게 코미디고 도망가서 방송을 유지하는 게 역할입니다;;;
(어준빠라고 생각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평소엔 저 뉴공 잘 안봅니다. 취향이 아니라서요. 그냥 햄스터나 고양이나 사건사고물이나 미스터리 영상 보지)
오시장 쫓겨나고 나면 교통방송 인수해서 김어준 사장시키면 좋겠어요. ㅋ
회사 끝나고 집에 와서 저녁 먹는데 눈물이 납니다. 45년동안 지키고 성장해 온 대한민국이 너무 애절하고 아프고
미안하고 고마워서요
철없다 말했던 2030세대들이 너무나 고마워서요
박찬대의원의 눈물어린 호소..국힘국회의원에게..어서 돌아오오 투표하오.😢😢😢😢😢😢😢
김어준 공장장 비롯 겸손 출연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빚지는 마음으로 살고 살겠습니다
작게나마 주말마다 촛불들고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국힘 탄핵안 불참 105명....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아닌지...꼭 기억해 주세요..
말 나오신 김에
*105인 명단*
강대식(대구 동구군위군을) 강명구(경북 구미시을) 강민국(경남 진주시을) 강선영(비례) 강승규(충남 홍성군예산군) 고동진(서울 강남구병) 곽규택(부산 서구동구) 구자근(경북 구미시갑) 권성동(강원 강릉시) 권영세(서울 용산구)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김건(비례) 김기웅(대구 중구남구) 김기현(울산 남구을) 김대식(부산 사상구) 김도읍(부산 강서구) 김미애(부산 해운대구을) 김민전(비례) 김상훈(대구 서구) 김석기(경북 경주시) 김선교(경기 여주시양평군) 김성원(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구을) 김소희(비례) 김승수(대구 북구을) 김용태(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위상(비례) 김은혜(경기 성남시분당구을) 김장겸(비례) 김재섭(서울 도봉구갑) 김정재(경북 포항시북구) 김종양(경남 창원시의창구) 김태호(경남 양산시을) 김형동(경북 안동시예천군) 김희정(부산 연제구) 나경원(서울 동작구을) 박대출(경남 진주시갑) 박덕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상웅(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박성민(울산 중구) 박성훈(부산 북구을) 박수민(서울 강남구을) 박수영(부산 남구) 박정하(강원 원주시갑) 박정훈(서울 송파구갑) 박준태(비례) 박충권(비례) 박형수(경북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배현진(서울 송파구을) 백종헌(부산 금정구) 서명옥(서울 강남구갑) 서범수(울산 울주군) 서일준(경남 거제시) 서지영(부산 동래구) 서천호(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성일종(충남 서산시태안군) 송석준(경기 이천시) 송언석(경북 김천시) 신동욱(서울 서초구을) 신성범(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안상훈(비례) 엄태영(충북 제천시단양군) 우재준(대구 북구갑) 유상범(강원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유영하(대구 달서구갑) 유용원(비례)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윤영석(경남 양산시갑) 윤재옥(대구 달서구을) 윤한홍(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이달희(비례) 이만희(경북 영천시청도군) 이상휘(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이성권(부산 사하구갑) 이양수(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이인선(대구 수성구을) 이종배(충북 충주시) 이종욱(경남 창원시진해구) 이철규(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이헌승(부산 부산진구을) 인요한(비례) 임이자(경북 상주시문경시) 임종득(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장동혁(충남 보령시서천군) 정동만(부산 기장군) 정성국(부산 부산진구갑) 정연욱(부산 수영구) 정점식(경남 통영시고성군) 정희용(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조배숙(비례) 조승환(부산 중구영도구) 조은희(서울 서초구갑) 조정훈(서울 마포구갑) 조지연(경북 경산시) 주진우(부산 해운대구갑)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진종오(비례) 최보윤(비례) 최수진(비례) 최은석(대구 동구군위군갑) 최형두(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추경호(대구 달성군) 한기호(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한지아(비례)
105인 꼭 기억합시다 캡쳐 하세요
도봉구시민들은 안귀령대신 국회의원의 의무를포기한 김재섭을 선택했는지ㅡㅡ깊은반성을 해야합니다
총구를 잡고 말리던 안귀령앵커 모습이 다칠까봐 너무 가슴 졸이면서도 울컥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무얼 지키려고 그렇게 했을까요..
그런 사람이 나를 대신해 일 한다면 든든할 것 같아요.
너무 아쉽게도 지역은 멀지만... 안귀령앵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도봉구 살아요 전 민주당 오기형을 뽑았지만 도봉지역 특성상 보수가 되었다가 진보가 되었다가 왔다갔다해요 나이드신부들이 많을걸요~~
거기도ㅜ법자 그지 노인네들 많아서 .., 힘내세요
항상 잘못된 판단으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에 해당 됩니다 옥석을 못 가리는 분들
반성합니다😢
3:08:43 시위도 민중가요에서 케이팝으로, 기성세대에서 2030여성들로, 촛불에서 응원봉으로 바뀌었죠 이렇게 세상은 변하는겁니다 모르면 배우면 되는겁니다 웃고 넘기는게 아니라.. 시위에 나온 응원봉을 든 수많은 여성들을 보며 감동,희망을 느꼈다면 그들에 대해 공부하고 목소리를 들어주고 확성기를 들어주는거 그게 기성세대들이 할일 아닐까요?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했음을 인정하신거 매우 반갑지만 다른 패널분들이 가벼운 분위기로 만드는것 참 안타까웠습니다 모르셔서 그러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촛불집회에나온
MZ세대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고맙다고 말하고싶네요
어준씨~
눈물겹도록 고마워요
진보진영에 당신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사랑합니다
동감입니다 ㅠ
김어준 체포되었으면
어쩔뻔했뉴ㅠ 기가차서
계엄령 시도할것같아ㅠ
불안합니다 ㅠ 하루빨리 끌어내리자 윤석열
총수는 뼛속까지 보수 입니다.
민주당이 보수정당이구요.
우리나라에 진보진영이란 없습니다.
저도 너무너무 사랑 해요 2:45:01
@@물대-p7v총수는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 거~~
@@물대-p7v저도 이 말에 동의
홍장원 1차장 넘 잘 했습니다. 수많은 인명과 나라를 살렸습니다.
저는 용인 죽전에 삽니다(70년 생, 이언주 지역구^^ 늘 지지하고 있습니다). 12월 3일 밤에 계엄령 선포 소식을 듣고 국회로 달려가서 분노와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아침 여명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7일(토)에는 제가 봉사하고 있는 곳이 있어서 낮 집회에 가지 못했습니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 보니 둘째 딸이 집에 없는 겁니다. 아내가 국회로 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순식간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리고 국회 앞에 모인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처음으로, 정말 처음으로 청년 세대에 소망이 있다는 깊은 기대가 생겼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민 영웅이세요. 그날 그곳에 계신 분들 기념해서 역사로 남겨야 합니가.
소중한가족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10대도 많았어요 특히 고등학생들 많았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참 똑똑하고 배울 게 많습니다 자랑스런 아이들로 자라줘서 참 고맙습니다
여성들이 학자님의 '남성분들, 여성들이 시위 현장에 많으니 오십시오'하는 말에 화가 난 것은 현대 여성의 마인드가 예전과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너 남자에게 인기 많겠다는 말에 수줍게 미소짓던 시대는 갔습니다. 현대의 여성들은 내가 추운 길에서 자신의 의견과 정의를 피력하기위해 이토록 애써왔는데, 그게 고작 남자를 부르는 미끼상품 취급을 당했다는 것에 모멸감과 분노를 느낍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취급해 주십시오. 여성은 누군가를 깨우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롯이 그들 자신으로 살아갑니다.
분당사는 사람 입니다 국회의원 김은혜 계좌에 18원 후원하고 입금자 탄핵하라 남겼습니다
뭐라도 해야지요
넘 멋있어요
너무 잘하셨네요.
님처럼 해야 탄핵찬성 할겁니다. 진짜 칭찬합니다.👏
ㅋㅋㅋㅋ 빵터짐
🎉🎉🎉🎉❤
굿아이디어! 널리 퍼지면 좋겠어요.
조국 대표님 힘내세요. 국민이 뒤에 서있습니다. 김어준 조국 이재명 유시민 지킵니다
너무 깔깔대면서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말하는데 정말 공장장 어디로 잡혀가서 두들겨 맞았을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를일이었구나……… 2024년에 이래도 되는거야?
홍사훈 기자님 표현력이 부족해서 전달을 못하시겠다고 했는데 전혀요! 토요일의 그 방송보면서 와 진짜 기자가 괜히 기자가 아니구나 제가 말로 전달을 못하겠던 그 감정을 대신해서 진짜 전달을 잘해주신다하면서 같이 찡했다구여ㅠㅠㅠ
현장에서 직접 뛰신 홍사훈 기자님을 보면서 청년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멋진 기자이십니다.
싸랑해요~
지난 토요일은 제가 거리로 나간지 5번째의 날이었습니다
4번째까지는 우리이쁜 딸, 아들 폰만 볼꺼야?
엄마 나라지키고 올게.였습니다
5번째는 달랐습니다 이쁜딸, 아들이 옆에서 흥과 소신에 정말 사훈기자님과 같은 생각에 마스크 안쪽으로 콧물, 눈물 흘려나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여~
보면서 울컥했네요.
국회 담을 넘어가 본청에서 계엄군을 온몸으로 막던 시민중 한 사람으로서 호소합니다. 그날 국회에 난입한 계엄군들에게 설령 마음이 아프더라도 동정심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슬프지만 벙사들까지 역사의 심판대에 세워야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습니다. 만약 그들이 30분만 일찍 국회에 들어 왔더라면, 만약 우리 시민들이 담을 넘어 본청앞에서 그들을 막지 않았더라면 내란은 성공했을 것이고 그 군인들은 혁명의 성공을 자랑했을 자들입니다.
탄핵안 불참 105명중에 우리 지역은 아닌지 서로 알려주세요...
맞습니다. 가슴아프지만 모두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
그날참가한계엄군들도모두조사해야합니다그래야다신이런일없죠 전쟁나가라한군인이민간이사살하러간건처벌받아야죠
도봉구 김재섭
지난 토요일에 친구와 함께 집회에 간 10대 남자입니다. 집회에 간 젊은 남자들도 꽤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애국자시네요 저도 국회 갔어요 함께 해요
네 응원합니다😊
아들이 초6인데 집회 나가고싶다고해서 지방집회이지만 다녀왔습니다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희망입니다 ❤
김재섭은 더 이상 청년이 아니다. 김종인, 한덕수 못지않게 노회한, 그냥 구태한 정치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덩치큰 바버 죄섭이일뿐
그래도 재섭이 설득해야제
재섭 아웃
국짐은 기울어지는 배다 뛰어내려야 산다. 가만히 있으면 내란범과 함께 순장될것이다. 각자도생 하라
윤상현 꼬붕. 도봉구 구민들 농락. 도봉쓰. 재벌사위 덕좀 보며 미래 정치인놀이로 배좀 불려볼려구? 에잇 참으로 젊음이 아깝다
2분짜리 담화 발표하면서...씨익 웃던 윤석열....그 웃음의 의미가 오늘 뉴공 내용속에 다 있다....탄핵도 사치다. 그냥 체포하고 더 이상 세상 밖으로 못 나오게 하는 것이 답이다.
탄핵안 불참 105명중에 우리 지역은 아닌지 서로 알려주세요...
정말 씨익 웃는데 소름이 쫙. 싸패
그 웃음…개소름
저도 속으로 . 이 새끼가 왜 쳐 웃지? 생각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부역자들이 방탄막을 제대로 치고 있네요..
개줄을 묶어 질질 끌고 나와야 한다
박선원의원님 진짜. 고맙습니다 우크라이나 가있는 국정원분들 꼭. 들으십시오..절대 움직이시면 안되요. 지금은 온 국민이 매의 눈으로 지켜봅니다
20대 제 딸은 왜 아빠엄마가 국힘은 인간 취급해서는 안된다는지 알았다더군요. 엄마아빠가 왜 정치얘기만 하면 욕부터 하는지, 그 욕조차 얼마나 참고 절제한 표현인지 새삼 알게됐답니다.
아주 괜찮은 집안이네요 😊
올바르게 키우신 부모님 때문입니다❤
@@hyunjunglee5584 맞아요. 우리 큰딸 맨날 민주당입장에서 이야기한다며 정치이야기 싫어했는데, 한마디 하더라구요. 정치가 이렇게 삶과 직접 연관이 있는줄 몰랐다며... 그래서 투표가 이리 중요한거라면서.
이제 내년이면 성인되서 정당 가입 하겠다며 어느 정당을 선택할지 공부 하더라구요. 요즘 젊은 친규들 정말 똑똑하고 미래 밝습니다. !! 우린 이깁니다
맞습니다. 정치가 일반국민들과 거리가 먼 것 같지만 투표 잘모하는 순간 일반 국민들의 삶은 나락으로 털어지는 거지요.
고3딸두요
대선투표할때 자긴 투표권 생기면 막무가내식으로 엄마가 찍으라는대로
민주당만 만찍을거라고 하더니만
요즘은 윤석열때문에 물가올라서 용됸이 부족하다며 빨리 내려왔음 좋겠다면서 남자애들이
엄청 욕한다고
투표가 진짜 중요했다고 하네요 ㅜㅜ
조국대표님 무죄판결로 자유로워지시길 기도할께요 🙏
좌파는 죄가 있는데 무죄되나
제발 사법부가 정당한 판결을 최소한 양심적인 판결을 바랍니다. 꼭 이길거에요. 힘내세요
개검이 기소했던 모든거 다시 재수사해서 개짓거리한 검사들 전부 강력 처벌해야합니다
10시30분, 이태원참사때도 마약범 잡는다고 기자 불러놓고 현장에 오라고 했던 그 시간입니다. 저도 무속이 관여하여 정한 시간이라고 봅니다
공장장 진짜 암살당할 뻔 했네ㅠㅠㅠㅠ
우리 국회의원들도ㅠㅠㅜㅠ
계엄 당일 국회를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ㅜ
오늘 김재섭사무실앞에서 시민들이 나오라기 소리치더군요.다음은 없은겁니다.
시민분들 감사하네요
4호선 쌍문역입니다~
여자를 이벤트성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뜻이죠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은 알거에요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얼마나 불편하고 규제가 많아지는지 시위에서조차 그런 시선을 느끼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요ㅠㅠ 여자를 꽃으로 보지 말라는게 이런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적으로 보지 말아달라는거ㅠㅠ 여자들은 꽃이길 거부하는데 왜 자꾸 꽃으로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짧은 견해 입니다만 첨언해봅니다😅
인간본능이에요 그런거 없으면 인간은 멸종합니다 작작합시다 여자들도 잘생긴 남자 좋아하자나요 잘생긴 남자 보면 환호하고 그러자나요
암것도 아닌거 가지고 죽자고 달려드네
뭔 개소리야? 집회에 여성만 나가냐?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에 이런 글이 나옵니다.
'왜 죽을 걸 알면서 거기(전남도청)에 있었나요? 그냥이요 그곳에 있어야 될 것 같아서요'
그냥이란 한강작가님도 언급했지만 '양심' 이겠지요. 그 현실을 보고도 외면할 수 없었던 우리들에게 양심이 있었던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를 옥죄일 양심.양심.양심이 우리에겐 있습니다.
이게 한민족의 DNA… 거기에 진짜 처단이란 새로운 유전자를 심자
경기 포천삽니다.
12.3일 다음에서 계엄령선포라는 말을 듣고 저두 그냥 여의도로 차로 쐈습니다.과속 딱지 생각안하고......군인들 철수하고 돌아왔는데...
무슨 신념이나 무서움 그런거 없이 그때는 그냥이라는 말 말고는 설명이 안돼네요~^^
웬만하면 울컥하지 않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촛불 들고 서 계셔요. 날도 추운데... 국민을 참 힘들게 고생 시키는... 할아버지까지... 화나요.
홍사훈기자님 나이든 꼰대?들이 김건희특검 부결에 실망해서 촛불집회 현장을 떠난게 아니라 지방에서 아침 일찍 출발한 중년들은 타고 왔던 버스를 다시 타야했기 때문에 5시 30분쯤 일어나야만 했습니다. 고맙게도 5시 넘어서 부터는 젊은이들이 몰려와 줘서 자리를 떠나는 지방러들 마음이 조금 편안했습니다. ㅎㅎ
제가 보기에 중년의 시민들이 2시부터 5-6시까지 자리를 채웠고 5시 이후부터 밤까지는 젊은이들이 자리를 채워준거 같습니다
수많은 인파를 뚫고 압사의 공포를 느끼며 버스를 찾아 걸어가면서도 죽어라 탄핵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많은 젊은 사람들을 보고 저 또한 감동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야광봉 흔들며 함께 하지 못한 지방러는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음번에는 숙소를 예약할까 생각중입니다. 😅
고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와우.
홧팅
김민석 의원 말씀 다시 들어도 정말 명문입니다.
그리고 내란수괴 현행범을 긴급체포해야 한다는 것도 정답입니다.
민주당이 이렇게 든든한적이 없습니다. 조금만 힘내주세요, 국민이 뒤에있습니다
여론조사꽃 만들면서 보안에 취약하다고 인터넷연결 끊고 전화조사하는 공장장에 또 감탄 이러니 반드시 해치워야겠다고 암살조 꾸릴만…보는 사람 힘내라고 웃고 있지만 본인 마음이 어떨지 더 고맙고 더 미안합니다
엑소봉과 아미봉이 함께 있는 거 부터가 대통합ㅋㅋㅋㅋㅋ 쟤네 거의 철천지웬수 인데 윤석열이 큰 일 했음 ㅋㅋㅋㅋ
아 방탄이랑 엑소랑 같은 세대지 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일로 온국민 대통합
팬들 대통합 ㅋㅋㅋ
ㅋㅋㅋㅋ 하이브 vs sm도
아 그런거군요 대단해요❤
여러분 고맙습니다 ❤
김민석의원의 명석함, 김병주의원의 우직함이 너무 든든합니다....
김민석 의원님 뭔가 정말 올곧은 꼬장꼬장한 명석함이 빛나시는 것 같아요. 그냥 스마트 하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조국 대표 멋있어
그리고 김민석 요즘 잘하네
김민석이 옳았다
난 경상도 출신입니다
난 강남에 살고 있습니다
난 국힘뷰류를 단번도 찍은적이 없습니다
난 그래도 살아온게 부정당한듯 합니다
그중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카톡방에서
윤석열 옹호하고 이재명 까는것만 제 눈치봐서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뿐이네요 할수 있는게...
꼭 윤석열 끌어내리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미안해하지 마세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쪽 분위기 조금 앎니다. 외로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낙선운동 격하게 해주세요
저 내란공범자들을 국회에서 쓸어버립시다
저는 강남사는 아줌마입니다. 주변에서 고민들해요. 이재명은 안되는데...어찌해요.. 이럽니다. 그래서 윤을 냅둘래?? 그건 나중일이야!! 당장 아이들을 위해 윤을 끌어 내려야해!!!! 이제는 당당히 말합니다. 이잼!!! 건강 챙기십시요!!! 뒤에는 국민이 있습니다.
하루빨리 체포하고 탄핵으로 헌법적 직무정지시켜!!!!!!!!
😊😊😊
❤❤❤❤❤❤❤❤❤❤
김어준님 우리가 더욱 지켜야 합니다 200만 꼭. 가길 ..
대한민국 MZ들이 전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여러분과 역사의 한 페이지를 함께 장식할 수 있어서 감동이고 행복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도 만나요 :)
국힘 탄핵안 불참 105명....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아닌지...꼭 기억해 주세요..
이래도 아침에 윤석열 17.3%라니..정신들 차리세요 17.3%
부결전입니다.
갤럽은 11
반란수괴범이 침흘리는 쎅씨한 텐프로(10%)
신천지파 전광훈파 묻지마 가담 내란 동조자들이죠 ~
경북 TK 경상남북도
대구.구미.김천 포항 부산
울산.강원도.청도..시골
노인들이 많더라구요😂ㅎ
TV조선 주구장창 보던데?
PS:전부 다그렇다는거아님
총선때 표밭이 다빨간곳!
박찬대 의원의 호명에 눈물나네요. 당일 집회때에도 눈물나고 지금 들어도 눈물나네요. 저런 인간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12월3일 이후 매일...매일 밤 마다
비상계엄이 다시 시작되는 악몽을 꾼다
도대체 왜 국민이 이렇게 불안하게 하루하루 살아야 하는지 이 미친정권이 제발 하루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분노에 잠을 못 자서 피부는 엉망이 되고
속은 타들고
살이 2키로 빠짐 ㅜㅜ
저도 위경련에 시달립니다ㅠㅠ
우리 그래도 지치지 말고 힘냅시다💙
천둥번개가 쳐도 모르고 자는 스타일인데 새벽에 꼭 깨서 뉴스 확인합니다. 아침엔 눈이 번쩍번쩍 떠져요. 진짜 화납니다 윤석열같은 인간 때문에 이게 뭡니까
응원봉 색상이 다 다른 이유는 정말 의미가 있습니다. 20대~30대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취향과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사람들이나,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대햐소는 적극적으로 모여 서로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정말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앞으로 정말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꼭 아셔야해요.
그날 국회정문 바로 앞에 있었던 50대 이모예요. 고2 딸래미랑 같는데 정말 감동이었고 미래는 밝다고 느꼈어요.
이 젊은 친구들은 수만명 모여서 몇시간씩 하는 콘서트와 자기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해선 정말 진심을 다하는 친구들입니다.
그날 우원식의장이 밖에 있는 국민들때문에 9시20분에 끝내려할때.... 광장에 친구들이 소리쳤어요. 우린 괜챊다고 거 기다려 달라고..
절대 지치지 않아요
아..그런이유였군요 더 기다려도 되었을텐데 너무 빨리 마무리하는거아닌가싶었는데 추운데 밖에서 기다리시는 국민생각을 하신거였군요 ㅜㅜ 아..눈물나네요 정말ㅜㅜ 물론 내란당은 희망이없긴했어요.
@@BEANTOFU_0831네, 시민들을 밤새 세워둘수 없다고 하셨어요.
지난 토요일 응원봉이 넘나들던 그때 충격이였습니다. 지난 30년의 기억이 스쳐지나가면서. 20대 화염병의 불은 분노, 투쟁, 치열함의 불이였고, 40대의 촛불은 평화 변화 기대, 토요일 50대에서 느깐 국회 앞의 응원봉의 불빛은 신남 희망... 이렇게 느꼈습니다.
가서보니 정말 고맙고 눈물 났어요. 고맙다고 인사했더니 막 기뻐하더라고요.
국힘 탄핵안 불참 105명....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아닌지...꼭 기억하고 평생 낙선 운동도 같이 해야 해요...
모든 출연진과 뉴스공장 관계자분들, 바쁜와중에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특히 박구용 교수님, 매불쇼도 같이 보고 있는 독자였는데 진솔한 받아들임과 사과의 말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의 국민들은 아직 서로서로 맞춰나가야할 다양한 사항들이 존재하지만 모두 하나의 큰 목표를 위해 힘쓰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나...40대후반
나도 젊은 친구들의 응원봉이 탐난다 !
겸손봉 만들어달라~~~~
인터넷 검색하면 모델별로있다니 취향것 사셔요.. 겸공 바쁘니.
@@anemoneyang3850아이돌응원봉 같은 공식 굿즈를 들고 최애 공연장이 아닌 곳에 나가는건 팬들에겐 전투에 임하러 가는 거랑 똑같은거에요. 내가 지키고 싶은 대상을 상징하는 소중한 물건이거든요. 이너넷에서 아무거나 사는거랑은 너낌이 다르죵~
겸손봉 찬성이요
겸손봉 좋아!
오~~겸손봉.!!!이번에 수건 끝나면 한번가시죵
47세 중고등학생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번 계엄령사건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누리던 민주주의가 이렇게 소중한것이었는지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되었습니다. 어릴때 상도동에 살았는데 집에서도 최류탄가스로 눈물콧물침까지 줄줄흘리며 괴로워하던 날들을 떠올리게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번복될수없는 역사입니다.ㅠ 응원봉들고 거리로 뛰쳐나가준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몸이건강하다면 저도 나갔을겁니다.ㅠ
꼭 탄핵이 되어서 우리아이들에게 산소와같았던 민주주의의 공기를 먼훗날까지 마시게해주고싶습니다.
공무수행중이신 😅 김어준 공장장님 몸조심하시고 건강하고 무탈하게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내란죄 수괴죄 범죄자을 허루빨리 긴급체포 하라 직무정지와 탄핵하자 굿짐당 한동훈 한덕수 같은 공범자들이다
이자들을 하루빨리 끌어내야한다 탄핵하자 탄핵하자 탄핵이답이다
3:08:44 박구용 교수님, 뉴스공장에서 웃으면서 사과하지 마시고 매불쇼 가서 진지하게 사과하세요. 어제 교수님 발언은 십대 딸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무서운 말이었습니다. 나라가 잘못될까봐 추위를 무릅쓰고 거리로 나간 내 딸을 어떤 놈이 한번 꼬셔보겠다고 흘깃거리고 찝적거린다?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여성 커뮤니티에서는요, “안전하게 시위 마치고 왔어요” “무슨일 있으면 얼른 이름 익숙한 큰 단체 깃발로 가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등등 신변을 챙겨가며 시위하려는 여성들의 정보가 넘쳐납니다. 이게 현실 공포감이건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낸 공포감이건 어쨌는 존재하는 공포이고 윗세대 여성들로부터 경험으로 이어져 내려온 공포입니다. 깊은 사유가 훈련된 철학자라면서 어떻게 이걸 모르시나요? 남성으로 가지는 한계인가요? 매불쇼에서 진지한 사과 하시는거 기다리겠습니다.
이게 진짜 부모님, 모부님 마음이죠 이런 부모님을 둔 따님이 참 부럽습니다^^
저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옆에서 킬킬거리는 진행자며... 이 방송은 해당 언행에 충격을 먹은 사람들을 조롱하는 방송이지 절대 사과 방송이 아닙니다.
이렇게 방송을 할거면, 정말로 차라리 하지를 말지... 이 방송 보며 참담하고 충격이었습니다.
적당히좀해요. 박구용 교수가 뭐 남자애들보고 여자 꼬시고 성폭력이라도 행사하라 시켰어요? 박구용말에는 2030 남자들에게 여자들도 나왔는데 너네도 나오란 거에 방점이있지 나쁜짓하란 적 없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시위현장에서 1000만원짜리 카메라 있어도 안훔쳐가는 나라에요. 시위현장 나오는 남자들이 뭔 범죄잡니까. 무슨 안전하게 다녀오길 바라요. 피해망상좀 적당히 하세요. 공포감 갖든지 말든지 그래봐야 힘들게 사는 거 본인 몫이니깐 알바아니지만 자신의 감정을 도덕감으로 치환하지마십셔. 무서운 게 정의는 아닙니다
동감합니다, 매불쇼 가서 사과하라는 발언과 함께 사과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 또한 놀랍습니다. 방송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방법에는 분명 다른 태도가 있었을텐데요.
박구용 교수의 발언은 여성들이 시위에 참석한 행위를 남성들의 투표 독려용으로 사용한 참 가볍고 우습지도 않은 표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성인지감수성을 키우고, 성별이 아닌 마음과 뜻을 볼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박구용선생님도 최욱씨도 성인지감수성이 평균적 남성 수준 이상은 되신다고 생각해요. 꼴보기 싫다, 나가라는 댓글만 실시간으로 올라올 땐 본인들이 어느 부분에서 무례했던 건지 이해하기가 어렵겠다 생각했어요. 이런 댓글이 매불쇼에도 많이 달리면 좋겠습니다. 읽으면 그들도 이해할 거고, 진심으로 사과할 겁니다.
그러면 용서해주시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여자애들이 이렇게나 똑똑하다. 똑똑하고 멋지고…최고다 대한의 딸들!!
이렇게 멋진 우리의 딸들을 “개딸”이라고 폄하하는 국짐 인간들!! 천벌을 받을 것이다..
죄송 하지만 "아녀자"라고 하던 말과 같이 "여자애"란 말이 거북합니다
동지..동료 라늕 단어를 쓰시죠.20.30대는 우리와 동등한 위치의 동지 입니다.
항상 그래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요즘 외국에선 한국남자 좋아한다던데...ㅋㅋ 한국여자들이 야무지고 현명하죠..
이준석이 담을 않넘고 문에서 소리지르면 싸우는것을 보여주기 쇼하던모습을 생각해보라..가증스럽다. 한동훈이 왔다리 갔다리하던모습 국민들은 잊지 못한다.. 내란공범자
그러니까요 ㅋㅋㅋㅋ
이준석 쇼의달인😂 악어의눈물....이 준석
그날 들어가면되지???
고함만 지르더라ㅎㅎ
한동훈 간동훈 ㅋㅋㅋㅋ
하루밤 자고일어나면 말이바뀌는 입이 가벼운 깐족이 ㅋㅋ 잡혀서 가발이
팍 벗겨져야 정신차릴래?
측근이 눈치 없이 "담 넘어 가시죠?" 하니까 "시끄러 임마" 라던 준석기
그놈도 도찐개찐이에요 처벌받아야됨
준석이는 우리 주변에 늘 있던 뺀질이꽈, 거짓말도 쉽게 하고 옷도 잘 갈아입고....근본적으로 honesty하고는 거리가 멀다.
ㅋㅋㅋ 나도봤어요.지금웃을수있지만.일본에서.계엄령보고.잠을아침까지.몿잖네요.60년세대거든요.간신은.충신이댈수없음
기자님은 우리들의 포기하지 않은 모습에 다시 힘을 얻었다고 하셨지만, 우리는 역사를 통해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끝까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승만은 자진 사퇴하고
박정희는 살해 당하고
전두환은 깜빵가고
노태우도 깜빵가고
이명박도 깜빵가고
박근혜는 탄핵후 깜빵가고
윤건희도 탄핵 내지 임기단축 후 깜빵이 예상되고
김영삼이만 성하게 임기를 마쳤으나 민주당 출신이고
이 정도 되면 국짐당 계열은
뭔가 잘못된 집단이 아닌가?
하고 반성을 좀 해 보기 바래요!
그래서 민주당 출신 대통령을 그렇게 잡아 넣으려고 하는 것일 수도.....
특정지역에서 뽑은 대통이 왜 감옥가고 탄핵됐는지를 생각해봐야 된다.
경상도ㆍ강남인들
대구
강남
공부좀 하고
친일적 사고에서 벗어나길...
국힘은 예전의 민정당으로 독재정권이 대대로 나왔던 당이랍니다. 지금도 전두환의 사위~윤상현이가 있습니다.
국회 탄핵앞두고 퇴장하면서 가소롭다는 표정이 잊혀지질 않네요. 그놈이 그랬지요. 뭔일을 해도 1달 1년 지나면 국민들이 또 뽑아주더라. 걱정하지말고 탄핵반대 입장에 서라고 했답니다.
국민의 힘이 만든 괴물 윤석열~
국민의 힘 해산이 답입니다
생각이란걸 하는 종자들였음 그리 찍지않았겠죠? 좀비들입니다....비하아니고 그들은 사람의 맘이 없어요.
1년이면 다 까먹고 또 찍어주실겁니까? 잊지말자
그렇죠....국힘 탄핵안 불참 105명....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아닌지...꼭 기억합시다..
@@Arthur-king-r6j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죠?
나이든 노인들 생각하는
자체를 귀찮아 하더라?
타인의말도 안듣고 고집도
엄청센것이 나이든현상!
금수들은 또 찍어요
제발 반복되질 않길
여주양평 김선교
김건희 강아지 멍멍
건희씨 편의 많이 봐 주고
김건희씨 강아지 꼬리 살랑살랑
우리 아이들 정말 멋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토요일 탄핵될때까지 날씨는 추워지는데 힘냅시다
토요일 현장 분위기 정말 멋지고 탄핵축제였습니다
탄핵까지 되었으면 정말 멋있을 뻔했는데 매주 그 멋진현장 또 보게되어서 더 좋습니다
국힘 탄핵안 불참 105명....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아닌지도...꼭 기억해 주세요..
건강 조심하세요💚
@@Arthur-king-r6j
부산시 남구(박수영)의원
기억하고 있겠다...씁쓸
계엄날 밤 이후에 매일 새벽에 두번씩 깨서 뭔일없나하고 뉴스검색합니다. ㅠ 제대로 잘수가 없어요. 봉지욱기자님의 두번째 계엄이야기에 며칠만에 처음 웃었어요. ㅠ 너무 불안한 날들입니다. 내란수괴보유한 국힘은 해체 되어야합니다. !!!!!
저도 그렇답니다ㅜㅜ 스트레스로 살빠지고 머리털도 빠지고..으악ㅜㅜ
저도 새벽에 일어났다가 순간 무슨일있나 싶어 핸드폰봤내요..
저 역시 잠 못이룹니다. 자다가도 깨서 휴대폰 보고. 며칠째 불면증에 시달리네요. 제발 윤건희 탄핵하라. 국찜당아!
저도요.
저도 밤새 무슨 일 없었나 휴대폰을 제일먼저 확인하고 있더라구요
케이팝 문화 안에도 서로 척지고 허구한 날 박터지게 싸우는 팬덤이 존재합니다. 응답하라 시리즈에 나왔던 것처럼요. 요즘은 그런 육탄전까진 절대 벌이지 않지만 주로 온라인 상에서 미친듯이 싸우죠.
케이팝에 조금이라도 발 담갔던 사람이라면 알 수밖에 없는, 사이가 무척 안좋은 두 팬덤의 응원봉을 든 분들이 다함께 시위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울컥하면서도 신기했네요. (뭘 그 정도 가지고? 라고 가볍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팬덤간 분위기가 여러분 상상 이상으로 살벌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다들 평소에는 미친듯이 싸우더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평화로운 일상을 바라는 간절함만큼은 다르지 않으므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목청 터져라 목소리를 낸거겠죠.
🕯️힘내서 연대합시다!🕯️
갑진 105적 명단입니다.
강대식, 강명구, 강민국, 강선영, 강승규, 고동진, 곽규택, 구자근, 권성동, 권영세, 권영진, 김 건, 김기웅, 김기현, 김도읍, 김미애, 김민전, 김상훈, 김석기, 김선교, 김성원, 김소희, 김승수, 김용태, 김위상, 김은혜, 김장겸, 김재섭, 김정재, 김종양, 김태호, 김형동, 김희정, 나경원, 박대출, 박덕흠, 박상웅, 박성민, 박성훈, 박수민, 박수영, 박정하, 박정훈, 박준태, 박충권, 박형수, 배준영, 배현진, 백종헌, 서명옥, 서범수, 서일준, 서지영, 서천호, 성일종, 송석준, 송언석, 신동욱, 신성범, 안상훈, 엄태영, 우제준, 유상범, 유영하, 유용원, 윤상현, 윤영석, 윤재옥, 윤한홍, 이달희, 이만희, 이상휘, 이성권, 이양수, 이인선, 이종배, 이종욱, 이철규, 이헌승, 인요한, 임이자, 임종득, 장동혁, 정동만, 정성국, 정연욱, 정점식, 정희용, 조경태, 조배숙, 조승환, 조은희, 조정훈, 조지연, 주진우, 주호영, 진종오, 최보윤, 최수진, 최은석, 최형두, 추경호, 한기호, 한지아, 김대식
🙏🏻🙏🏻🙏🏻감사합니다
국민이 붕어라 또 까먹음ㅜㅜㅜㅜ
반란수괴와. 공범 당. 국힘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 여의도 가서 얼마나 화나서 눈물이 절로 나더군요..하지만 민주당 탄핵 매주해주신대서 저도 다시 힘내서 매주나가겠습니다
얼굴도 올려봅시다 이인간들
105적
부평을 국회의원 박선원의원님
당신이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이라서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끝까지 싸워주세요
탄핵안 불참 국힘 105명중에 우리 지역은 아닌지 서로 알려주셔서 더 이상 국회의원 못하도록 낙선 운동도 같이 해야 해요...
저도 부평구민 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증말 부러워요
박선원의원님 넘 멋쩨요
김어준 음모론자라고 까던 인간들 입 닫아야겠다!
2030진짜 너무 멋있고 멋잇고 멋있어요
그리고 전연령 여성도 남성도 모듀 동참하십시오
다같이 마음을 모으고 뜻을 모으고 진심을 보입시다
우리는 위대한 한표를 행사할수있는
유권자 아닙니까!!!!!!!
남여 모두 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댓글은 도움 되지않아 보입니다.
남성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다만 여성들이 마지막까지 남았던 것이고, 그래서 인상이 깊었다는 것입니다
@@김아무개-m4b개소리 하지 마십쇼 직접 가봤으면 그런 말 못합니다 청년 남성들 너무 없어서 다들 왜 젊은 애들은 여자 밖에 없냐고 하고 갔습니다 여자들이 더 잘났다는 게 아니라 남자들 빨리 나오라고!!!
탄핵안 불참 105명중에 우리 지역은 아닌지 서로 알려주셔서 더 이상 국회의원 못하도록 낙선 운동도 해야 해요...
@ 그렇군요 안내감사합니다
공장장 유머~죽을때도 웃고 죽을것같다~공장장 있는 세상이 고맙당
이번 집회에 가서 펑펑 울었습니다.
아는 노래가 하나도 없어서😂 그리고 해맑고 신나게 집회참여하는 젊은이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해서❤ 이번 주 토요일에도 또 만나요
탄핵안 불참 105명중에 우리 지역은 아닌지 서로 알려주세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민중가요가 많이 추가되지않을까 싶어요😊 젊은이들이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저번주에 부산에서 올라갔어요
이번에도 올라갈거에요
같이 힘내여 !
감사합니다
맞아요. 따라 부르질 못해 나이 들었다는 생각에 울컥 😢
아침에 보다가 수업 가느라 이제야 다 봤습니다. 오만가지 뉴스 정리는 공무수행 뉴스공장에서 완료^^~
저도 지난 토요일 여의도에서 젊은이들 사이에 있다보니 희망을 느꼈습니다. 우리 일행은 관절도 아파오고 화장실도 가야 했지만 젊은이들은 콘서트에서 단련이 되었는지 질서정연하게 오래 잘 버티더라구요. 앞으로 이어질 집회에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뉴공 제작진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 리스펙!! 킹감사합니다!!
주블리, 김민석의원님들 이하 모든 민주당의원님들 활약이 눈부십니다. 고맙습니다.
박구용 교수님, 여기서 사과하지 마시고 매불쇼에서 정식으로 잘못된 발언이었다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애국에는 남녀가 없습니다. 여성을 어떻게 보건 말건, 나는 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있는 힘껏 싸울 것입니다.
매불쇼에서도 하실 거에요^^
겸공이 가장 빠르니 여기서 먼저 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분위기상 진지하게 사과를 못 하셨으니 매불쇼에서 진지하게 사과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두번 실수 안 하시겠다는 다짐은 한 발자욱을 나가신 듯 합니다
어떤의미에서 하신발언인지 오늘겸공듣고 이해했습니다. 그래도 매불에서도 사과필요하시다고봅니다.
나도 듣고 살아본 적 없던 계엄이라는 말을 내 아이가 목도한 이 상황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일희일비하기보다 끝까지 내란을 획책한 자들을 처단하는 데 미약한 힘을 보태겠습니다. 우리 지치지 말고 김어준 공장장도 지켜냅시다!
국힘 탄핵안 불참 105명....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아닌지...꼭 기억해 주세요..
오늘 너무 힘드네요 국장은 피바다가 되었고 계엄이후 잠도 오지 않습니다 낮에는 국장때문에 자산평가보기가 두렵고 이 나이에 주말은 국회에서 추위에 무릎시리도록 목이 쉴정도로 탄핵을 외침니다
국가신용이 떨어지면 천연자원없는 우리나라 어떻게 버틸것이며 트럼프는 이 기회에 국방비 올릴 생각에 신날꺼 생각하니 윤두열이 때문에 하 씨바 욕밖에 안나온다
2찍이 들은 반성할까 제발 반성 좀 해라 역사공부도 좀 해라 박근혜 때 당한걸로도 모자라 윤두열이를 찍냐
벙커1 대한민국 3대 헌법기관 등극! 축하드립니다~
공무수행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탄핵해 탄핵해)
바람 부는 탄핵 숲을 지나 (탄핵해 탄핵해)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탄핵해 탄핵해)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걸면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아파트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흘러가는 강물처럼 (탄핵해 탄핵해)
흘러가는 구름처럼 (탄핵해 탄핵해)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6]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다시 또 찾아왔지만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탄핵해 탄핵해)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탄핵해 탄핵해)
쓸쓸한 너의 아파트 (탄핵해 탄핵해)
아무도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쓸쓸한 너의 아파트 (으샤라으샤 으샤라으샤)
우리 국민들 특히2030들 고맙습니다. ㅠ.ㅠ
박선원 카리스마 폭발
나라와 국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디
ㅋㅋ 난 딸과의 대화속에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 뒤늦게 알고 감동하는
홍기자님의 반응이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 저 50대 아빠 ㅎㅎ )
요즘 20 30대 여성
힘차고 멋있고
생각이 뛰어납니다
그런 20 30대 여성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당해산 시켜야한다. 염치를 모르고 자신들의 자리보전과 이익만 생각하는 국회의원과 정당을 언제까지 두고 볼것인가?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한다. 대구경북은 계속 찍어줄것이다. 정당해산 꼭 밀어부쳐야 한다. 대통령 탄핵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대경 쭈그리당으로 전락했다가 위헌정당으로 해산됩니다. 확실합니다.
니네는 범죄자 재명이를 왜찍니?김현태 특임단장 인터뷰 봐..다 가짜 뉴스야.체포,총알 ,장갑차 다 없었어 ..
그러게요....국힘 탄핵안 불참 105명....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아닌지...꼭 기억해 주세요..
제발~~~~~~~~~~~제발~~~~~~`
겸손은 힘들다 로 아침을 깨는 무식한 52년생 할머니가 세상에 눈을 뜨게 해준 공장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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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주의 체제는 소멸하지 않는다.]
광주 시민들이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언제나 눈물을 쏟게 한다. 대한민국의 정의와 민주적 절차를 지키려는 광주 시민들의 의지 DNA가 대한민국의 DNA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DNA이고 대한민국 예술의 DNA이다. 광주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빛고을이다.
광주 시민들이 아니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체제가 얼마나 망가진 모습일는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광주 시민들 덕분에 지금 대한민국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에 언제나 눈물로 감사드린다.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그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의지가 전국을 밝히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방식도 민주적이다. 대한민국 집권당이라는 반란의힘당 유기체들은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가 민주적 절차를 짓밟았다. 그러나 민주•주권 시민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추위를 무릅쓰고 길거리로 나온다.
선진국들이 신선한 관점에서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있다. 대한민국은 '전화위복'할 것이다. 행동하는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특히, 어린이 시민들, 청년 시민들에 안부와 감사 그리고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국힘 탄핵안 불참 105명....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아닌지...꼭 기억해 주세요..
대구가 연습이었다면 광주는 실전이었음을 대구인들도 알텐데 왜 그걸 잊고 매번 그들에게 투표할가요? 대구 경북 경남 정신차려야 합니다.
강원도, 충청도 일부도 정신치ㅣ려야합니다. 강화도도 ᆢ@@SunyKim-kf4qk
지금도 너무나 생생한 광주사태 ᆢ대학신입생으로 시작되고 그이후 공부한시간이 거의 없었던기억 ᆢ악몽이 되살아난다
엄청난 품질 기대하지않습니다. 무조건 밝고 눈에 띄게
탄핵봉 제작해주세요!!!!!!!
체포가 우선순위입니다
이렇게 시간벌어주는 경검의 한심한 태도를 어느 국민이 신뢰하나요 ?
내란 반란죄 무조건 체포가 먼저죠
이시간에도 쥴리와 쥴리라인집단들 증거인멸과 해외빼돌린돈 앞으로 빼돌릴돈 까지 ,어느기사님이 긴급밀착취재 보도 부탁드립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무서워집니다
하루빨리 긴급체포로 끝냅시다
듣고보니 탄핵보다 구속이 더 급한것 같으니 1초라도 지체하지 말고 구속합시다.
내 아들 딸에게 미안 2024년이네요 ... 새해가 오기 전에 밝은 미래를 남길 수 있도록 다들 힘내봅시다 !!!
국힘 탄핵안 불참 105명....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아닌지...꼭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국회의원 뽑으면 안되는것도 알려주세요..
이번에 20 30 mz세대 대박 👍 젊은층들이 많이나와서 인파가 늘어난거죠10대들도👍
요즘 어린 후배들 집회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너무 훌륭하고 정의와 역사에 대한 학교 교육이 너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과 어른들께 감사드립니다
갑진 105적 절대 잊지 말고 역사의 단죄를 받아야합니다.
김상욱 정의로운척 하더니
무기명투표인데 굳이 부결을 밝히며 살길 열어놓는....
이도 저도 아닌 회색빛이 물든 인간.
양쪽에 다 욕먹고 싶어 환장한 윤과 한처럼 경험 적인 초자 인생.
탄핵안 불참 105명중에 우리 지역은 아닌지 서로 알려주세요...
팩트
정확하게 보셨네요ᆢ
첨엔 감동해서 눈물 뭉클 했다가 탄핵 반대표에 황당..
다음번 탄핵투표에선 찬성표 던진다고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