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갈라니 한 마디 하고 가야겠다. 대구가 고향이라 친구도 살고, 동생도 살고 그래서 관심이 좀 많다. 은퇴후 가서 살수도 있고 해서. 대구처럼 이렇게 많이 짓고 있는 동네 요즘 서울, 경기도 없어요. 대구인구가 10년동안 10% 25만명 정도가 빠져나갔는데, 그것이 젊은 취업계층 인구, 대구 집을 사야할 인구라는 것 근데 대구 미분양 1만채, 일단 건설사 보유물량 빼고. 1만채. 이 말인즉슨 34평기준 4인가구가 사야할 집이라는것. 그럼 1만채 X 4명이면 4만명인데.ㅋㅋ 어서 구하나. 뭐 어캐된다 칩시다. 나처럼 서울서 살다가 은퇴하고 내려와서 그냥 새아파트 지하철 바로앞, 특히 병원가기 좋고 밝고 사람 많은 동네. 북구랑 동구 말고 ㅎㅎ 옛날 사람이라. 금리 상승은 소비자 뿐만 아니라, PF 대출로 똥 싸지른 건설사가 제일 힘드니까. 청담동도 요즘 이거 땜시 난린데.ㅋ 대구 분들 어차피 4월에 선거 참여도 잘 하실 거고. 선거 끝나고 천천히 관망하면서 집 사시고 지금은 구경만 하세요. 선거 끝나는 4월이후 그동안 눌러왔던 부실한 것들 다 터질거니까. 금리는 아직 내릴 수도 내려가지도 않음. 하반기 부터 생각해봐야함. 왜냐 미국이 경기가 졸라 좋아서 금리를 내릴 수가 없어. ㅋㅋ 한국은 따라 가는거쥐. 금리를 내려줘야 PF로 돈 쳐빌린 건설사들 부도 막아야 되는데.ㅋㅋ 돈벌라고 PF로 집 쳐지은 건설사들 지금 난리중, 특히 대구 아파트 건설사들 자금 회수 안되서 아마 죽을 맛일거다. 그걸 왜 대구시민에게 떠넘길려고 하냐. 받지마세요. ㅎㅎ 남는 돈 주식에 잠시 넣어 두시던가, 은행에 예금 3.5% 정도 주던데 거기 넣어 놓으시던가. 대구은행 말구 다른 은행에. ㅎㅎ 대구는 PF 폭탄 조만간 쏟아질듯. 4월 선거 끝나고서도 천천히 집 구경하다가 서울 경기 반등할때 보시고 시간차 두고 대구는 천천히 접근하셔도 됩니다. 충분히. 충분해요. 아직도 땅만 파놓고 못짓고 있는 더 좋은 자리들 수두룩 함. 특히 대단지들이 지금 저런 잔챙이들보다 더 많으니 더 좋은 조건에 천천히 들어가셔요. 땅파놓고 사업 연기되면 비용은 계속 나가니, 짓긴 지어야 하는데, 미분양은 많고, 하반기 금리 내리면 지금 미분양 아파트들보다 좋은 가격에 분양 할 겁니다. 그래야 실패가 없거든. 그럼 기존에 미분양들은 어카냐... 팔라면 재고 떨이해야지. 요즘 수입차들도 3월 마감치기전까지 재고 소진할려고 5시리즈 e클 1천씩 빼주는데.. ㅎㅎ 제네시스 보다 싼 수입차.. 그래서 제네시스도 안팔려. 다안팔려. 국내 내수시장은 주식처럼 코리아만 꼬라 박고 있음. 대구 아파트 누가 가져갈 사람도 없고, 서울 사람들은 이제 지방에 투자 안해요. 물리면 빠져 나오기 힘들어서, 현금화 하기 쉬운 주식에나 돈 넣지. ㅋㅋ 그리고, 15년 정도 된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싸게 아파트 내 놓으시고, 신축 조건 맘에 드는 곳으로 옮겨 가세요. 갈수만 있다면 마지막 기회입니다. 내 집 팔아주는 부동산에서 집 알아보시던지, 아니면 대행사나 부동산에서 비용들여가며 하지 마시고, 좋은 조건으로 직접 건설사에 하셔요. 대행사들 소비자 물고오면 인센티브 주는 것 비교해서 더 옵션 해줄 겁니다. 법무사, 취득세, 옵션 네고 하세요. 당연한 권리. 여러분 지금은 매수자 최절대 우위에 있는 시장임을 절대 잊지 마세요. 내가 원하는 것 다 이야기 해도 되는 시장입니다. 본인 가르마 신경쓸거면 이런 식으로 댓글 달지 마세요.
@wjdgurwn1014 어이 아줌마 내가 사지 말라는게 아니잖아. ㅎㅎ 이미 다 끝난자리가 왜 미분양이 그렇게 남았을까? 남편이 부동산 하시는가? 아니면 본인이 부동산 하시는가? 대구부동산 아니지만, 나도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고 그냥 내 생각 이야기하는게 뭘 그리 잘못되었는가? 자 대구 신규 분양 아파트는 5천세대정도된다. 명덕역 이편한 세상 더블 역세권 1100세대 일반 분양. 이게 탑아님??? 아니면 수성구 가야지...지금이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횐데.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무조건 수성구. 나중을 위해서도 수성구. 자금이 좀 딸리면 월배역 쪽으로 가야지 대구는 다른곳은 볼것도 없음. 차로 30분이면 다 가는데, 굳이 북구?? 올해도 입주물량이 23,000채 작년이 34,000채. 금리 떨어지고, 반등하고 천천히 사도 된다고 대구는 소화할 수 있는 여력이 없어서... 지금 들어가봐야 금리만 떠안는다. 예전 2006년 금리 6.5% 박아도 집 팔릴때랑 지금은 달라. 왜?? 공부하셔. 그냥 열심히 홍보만 한다고 팔리는게 부동산은 아니니. 구매자들은 최소한 상반기는 넘겨도 됨. 건설사들 PF 만기 돌아오면 막아낼려고 발버둥에 좋은 조건에 계약할 수 있음. 그리고, 부동산 통하지말고, 바로 건설사 분양 사무소에 전화해서 네고하는게 더 이득임. 등기, 법무사, 취득세, 잡다 옵션까지도 해줌. 대구는 현재 주택수급지수 105 넘어섰음. 헐~~ 송파 헬리오 분양 할때 1만채 서울서 소화 안되었는데, 상습 미분양 1만채가 결코 지방에서는 가벼운 숫자가 아님. 천천히 생각하고 천천히 보고 구매해도 됨.
@wjdgurwn1014 댓글 정성스럽게 달았는데 지워졌나보네.. 뭐 유투브 정성스럽게 올리셨지만, 이런 댓글은 채널 유지에 좋지 안하독 봅니다. 뭐 지인이나 가족인줄은 모르겠으나.. 그리고, 이 정도 대댓글에 신경쓰일 정도면 유투브 댓글지원 안함으로 채널 운영하시지. 명덕역 이편한세상 더블 역세권. 안보고 싶다고 안 보여준다고 가려지는 게 아니다. 작년 34,000채 공급 올해 24,000채 공급, 현재 미분양 1만채. 1만채가 지방에서는 절대 작은게 아님. 송파 헬리오도 1만채 소화 못해서 난리도 아니였음. 북구 ㅎㅎ. 대구는 수성구 아님? 수성구 자금 딸리면 그래도 월배역 배후가 좋고. 최소한 내집 구매는 4월 선거끝나고 PF 만기 돌아온뒤 건설사들 정리 될때 매수자 최상위 포지션으로 원하는 옵션으로 거래 가능함. 법무사, 등기, 취득세, 옵션 다 때려넣고 해주는데 계약하면됨. 굳이 부동산 통할 필요없음. 2번이나 적을라니 생각도 안나고 괜한짓거리 하는 걸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대구 분들은 직주하시니 나보다 더 객관적으로 보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만 하시면 될듯.
혜안이 대단하십니다. 안그래도 저도 신혼이라 집을 구매해야하는데 신축으로 가려니 코로나때부터 이어지는 하자문제로 꺼려져서 준신축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현재 가장 고민인 것은 입지를 어디로 하면 좋을까입니다. 수성구는 좋지만 가격대가 저와 맞지않고 다른 지역들은 하나같이 아쉬운 것들이 보입니다. 학군지라는 곳들도 앞으로 인구감소가 일어나면 의미가 없어질 듯하고 구축이 많은 곳들은 앞으로 재개발 재건축이 보수적으로 될듯하고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 관점으로도 집을 보려하니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이제 시작하는 신혼부부에게 말씀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용예산은 3억대까지입니다
그냥 지나갈라니 한 마디 하고 가야겠다.
대구가 고향이라 친구도 살고, 동생도 살고 그래서 관심이 좀 많다. 은퇴후 가서 살수도 있고 해서.
대구처럼 이렇게 많이 짓고 있는 동네 요즘 서울, 경기도 없어요.
대구인구가 10년동안 10% 25만명 정도가 빠져나갔는데, 그것이 젊은 취업계층 인구, 대구 집을 사야할 인구라는 것
근데 대구 미분양 1만채, 일단 건설사 보유물량 빼고. 1만채. 이 말인즉슨 34평기준 4인가구가 사야할 집이라는것.
그럼 1만채 X 4명이면 4만명인데.ㅋㅋ 어서 구하나. 뭐 어캐된다 칩시다.
나처럼 서울서 살다가 은퇴하고 내려와서 그냥 새아파트 지하철 바로앞, 특히 병원가기 좋고 밝고 사람 많은 동네. 북구랑 동구 말고 ㅎㅎ 옛날 사람이라.
금리 상승은 소비자 뿐만 아니라, PF 대출로 똥 싸지른 건설사가 제일 힘드니까. 청담동도 요즘 이거 땜시 난린데.ㅋ
대구 분들 어차피 4월에 선거 참여도 잘 하실 거고. 선거 끝나고 천천히 관망하면서 집 사시고 지금은 구경만 하세요.
선거 끝나는 4월이후 그동안 눌러왔던 부실한 것들 다 터질거니까.
금리는 아직 내릴 수도 내려가지도 않음. 하반기 부터 생각해봐야함. 왜냐 미국이 경기가 졸라 좋아서 금리를 내릴 수가 없어. ㅋㅋ 한국은 따라 가는거쥐.
금리를 내려줘야 PF로 돈 쳐빌린 건설사들 부도 막아야 되는데.ㅋㅋ
돈벌라고 PF로 집 쳐지은 건설사들 지금 난리중, 특히 대구 아파트 건설사들 자금 회수 안되서 아마 죽을 맛일거다. 그걸 왜 대구시민에게 떠넘길려고 하냐. 받지마세요. ㅎㅎ
남는 돈 주식에 잠시 넣어 두시던가, 은행에 예금 3.5% 정도 주던데 거기 넣어 놓으시던가. 대구은행 말구 다른 은행에. ㅎㅎ
대구는 PF 폭탄 조만간 쏟아질듯. 4월 선거 끝나고서도 천천히 집 구경하다가 서울 경기 반등할때 보시고 시간차 두고 대구는 천천히 접근하셔도 됩니다. 충분히. 충분해요.
아직도 땅만 파놓고 못짓고 있는 더 좋은 자리들 수두룩 함. 특히 대단지들이 지금 저런 잔챙이들보다 더 많으니 더 좋은 조건에 천천히 들어가셔요.
땅파놓고 사업 연기되면 비용은 계속 나가니, 짓긴 지어야 하는데, 미분양은 많고, 하반기 금리 내리면 지금 미분양 아파트들보다 좋은 가격에 분양 할 겁니다. 그래야 실패가 없거든.
그럼 기존에 미분양들은 어카냐... 팔라면 재고 떨이해야지. 요즘 수입차들도 3월 마감치기전까지 재고 소진할려고 5시리즈 e클 1천씩 빼주는데.. ㅎㅎ
제네시스 보다 싼 수입차.. 그래서 제네시스도 안팔려. 다안팔려. 국내 내수시장은 주식처럼 코리아만 꼬라 박고 있음.
대구 아파트 누가 가져갈 사람도 없고, 서울 사람들은 이제 지방에 투자 안해요. 물리면 빠져 나오기 힘들어서, 현금화 하기 쉬운 주식에나 돈 넣지. ㅋㅋ
그리고, 15년 정도 된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싸게 아파트 내 놓으시고, 신축 조건 맘에 드는 곳으로 옮겨 가세요. 갈수만 있다면 마지막 기회입니다.
내 집 팔아주는 부동산에서 집 알아보시던지, 아니면 대행사나 부동산에서 비용들여가며 하지 마시고, 좋은 조건으로 직접 건설사에 하셔요.
대행사들 소비자 물고오면 인센티브 주는 것 비교해서 더 옵션 해줄 겁니다. 법무사, 취득세, 옵션 네고 하세요.
당연한 권리.
여러분 지금은 매수자 최절대 우위에 있는 시장임을 절대 잊지 마세요. 내가 원하는 것 다 이야기 해도 되는 시장입니다.
본인 가르마 신경쓸거면 이런 식으로 댓글 달지 마세요.
@wjdgurwn1014
어이 아줌마 내가 사지 말라는게 아니잖아. ㅎㅎ
이미 다 끝난자리가 왜 미분양이 그렇게 남았을까? 남편이 부동산 하시는가? 아니면 본인이 부동산 하시는가?
대구부동산 아니지만, 나도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고 그냥 내 생각 이야기하는게 뭘 그리 잘못되었는가?
자 대구 신규 분양 아파트는 5천세대정도된다.
명덕역 이편한 세상 더블 역세권 1100세대 일반 분양. 이게 탑아님???
아니면 수성구 가야지...지금이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횐데.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무조건 수성구. 나중을 위해서도 수성구.
자금이 좀 딸리면 월배역 쪽으로 가야지
대구는 다른곳은 볼것도 없음.
차로 30분이면 다 가는데, 굳이 북구??
올해도 입주물량이 23,000채
작년이 34,000채.
금리 떨어지고, 반등하고 천천히 사도 된다고 대구는 소화할 수 있는 여력이 없어서...
지금 들어가봐야 금리만 떠안는다.
예전 2006년 금리 6.5% 박아도 집 팔릴때랑 지금은 달라. 왜?? 공부하셔. 그냥 열심히 홍보만 한다고 팔리는게 부동산은 아니니.
구매자들은 최소한 상반기는 넘겨도 됨. 건설사들 PF 만기 돌아오면 막아낼려고 발버둥에 좋은 조건에 계약할 수 있음.
그리고, 부동산 통하지말고, 바로 건설사 분양 사무소에 전화해서 네고하는게 더 이득임. 등기, 법무사, 취득세, 잡다 옵션까지도 해줌.
대구는 현재 주택수급지수 105 넘어섰음. 헐~~
송파 헬리오 분양 할때 1만채 서울서 소화 안되었는데, 상습 미분양 1만채가 결코 지방에서는 가벼운 숫자가 아님.
천천히 생각하고 천천히 보고 구매해도 됨.
@wjdgurwn1014 댓글 정성스럽게 달았는데 지워졌나보네..
뭐 유투브 정성스럽게 올리셨지만, 이런 댓글은 채널 유지에 좋지 안하독 봅니다. 뭐 지인이나 가족인줄은 모르겠으나..
그리고, 이 정도 대댓글에 신경쓰일 정도면 유투브 댓글지원 안함으로 채널 운영하시지.
명덕역 이편한세상 더블 역세권. 안보고 싶다고 안 보여준다고 가려지는 게 아니다.
작년 34,000채 공급 올해 24,000채 공급, 현재 미분양 1만채. 1만채가 지방에서는 절대 작은게 아님. 송파 헬리오도 1만채 소화 못해서 난리도 아니였음.
북구 ㅎㅎ. 대구는 수성구 아님? 수성구 자금 딸리면 그래도 월배역 배후가 좋고.
최소한 내집 구매는 4월 선거끝나고 PF 만기 돌아온뒤 건설사들 정리 될때 매수자 최상위 포지션으로 원하는 옵션으로 거래 가능함.
법무사, 등기, 취득세, 옵션 다 때려넣고 해주는데 계약하면됨. 굳이 부동산 통할 필요없음.
2번이나 적을라니 생각도 안나고 괜한짓거리 하는 걸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대구 분들은 직주하시니 나보다 더 객관적으로 보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만 하시면 될듯.
혜안이 대단하십니다. 안그래도 저도 신혼이라 집을 구매해야하는데 신축으로 가려니 코로나때부터 이어지는 하자문제로 꺼려져서 준신축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현재 가장 고민인 것은 입지를 어디로 하면 좋을까입니다. 수성구는 좋지만 가격대가 저와 맞지않고 다른 지역들은 하나같이 아쉬운 것들이 보입니다. 학군지라는 곳들도 앞으로 인구감소가 일어나면 의미가 없어질 듯하고 구축이 많은 곳들은 앞으로 재개발 재건축이 보수적으로 될듯하고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 관점으로도 집을 보려하니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이제 시작하는 신혼부부에게 말씀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용예산은 3억대까지입니다
@@Icepunchi 제주 김녕해변에 글 남겨놨습니다. 도움되시길.
ㅋ
b타입도 예쁘네요ㅎ 요즘인기있는구조
이쁘네요ㅎㅎ와이프한테이야기해봐야겠어요
심플하게 뷰 잘나오고 딱 이쁘네;; 혼자 저런집 살면 좋게따..
B타입 드레스룸, 수납 등이 넓어서 좋네요!! 신축으로 이사가고파요~~
5개월전보다 3.4천내렸네..ㅋㅋ
북구라는데ㅡ단점 ㅜㅜ
대구에서 침산동은 좋은 동네~ 게다가 여긴 중구 붙은 북구라^^;
침산동에서도 오페라삼정이 입지는 최고죠. 계속 침삼동 침산동하면서 이마트 언급할때 오페라삼정이 눈에 확 띄네요.
북구가 왜 단점임..???
대구는 수성구 > 달서구 > 북구 top3 아님??
@@sssyyypjtpjt순위가 의미없음 ㅋㅋㅋ 수성구가 1위고 나머지는 다 똑같음 가격만봐도 비슷한데 왜 급나누는건지 의문..
타구 까내리는거보면 안쓰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