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이거 서바이벌게임 현실고증 하려면 일단 장전 후 발사까지 쿨타임(현실 재장전 후 다음발 쏘는 시간정도) 적용하고 총기 자체 스피커 내장하여 발사할때마다 일정데시벨(소음기 장착시 또 그에 맞는 일정 데시벨) 효과를 적용해야 현실고증 잘 될것 같아요
저도 밀덕이면서 서바이벌게임을 자주 하는편이라... 변태 같은 플레이 유저지만...ㅎㅎ ( 낭심..수집가 랄까...골반 쪽 쏘면 가끔 그 곳이 맞더라고요...고의는 아니지만) 그래서 보호대를 쓰셔야해요..맞아도 안아프려면 그리고 만약 본인이 총에 관심이 있고 밀덕이거나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서바이벌 게임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의외로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아요. ( ◜𖥦◝ ) 평균 사람들보다 본인이 몸이 날쌔고 상황판단이 좋다면 여러 플레이를 할수 있습니다.
@@앙기기-e5n 모든상황이 그렇지 않으니까요 깔끔하게 한발 맞았는지 여러발 날라와서 맞았는지나 적 다수랑 대치중일때 전혀 다른각도에서 날라왔다던지 등에서 적이랑 대치중이거나 적을 찾는 즁에 갑저기 옆위 아군이 죽어버리면 죽는 아군이 시야에 안들어온 상태면 스나인지 그냥 적 병력들인지 바로 눈치 채기 힘들져
실제로 시가전에서는 소리가 건물들때문에 울리거나 뭉게지면서 위치파악이 더 힘들다 합니다. 포위하려고 진입하면서 더 큰 인명피해가 생기니 진입을 멈추고 대략적인 위치에 포격이나 근접항공지원을 요청한다 합니다. 소음기 또한 총성을 줄이는 것이 1차적이지만 동시에 총구화염 저하와 총성을 뭉게버리는 부수적 효과때문에 더욱 위치 파악이 힘들어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공기총이니까 저게 가능하지. 실탄 사용시 저격수는 제일 위험한 보직임. 격발 소리에 위치가 탄로나니까. 소음기를 달아도 완전히 소리를 지울수 없고, 소음기를 달게 되면 유효사거리가 대폭 줄게됨. 그래서 스나이퍼는 단독 행동보다 팀을 구성해서 분산해서 활동하는게 더 안전함. 적에게 탄의 출처에 혼동을 줄수 있기에.
스나이퍼는 포로가 아니라 바로 죽였음.. 그래서 과거 독일의 저격수의 상징인 에델바이스 배지가 있었는데, 저격수들은 잡히기 전에 배지를 무조건 버림. 그래서 소련같은 곳에 저격수 일화가 많았지만, 독일은 신분을 밝힐수 없기에 저격수 일화 없었다네요. 일반 소총으로는 전쟁중 쏘다보니 죽인 느낌인데 저격수는 정확하게 보고 쏴야한단 이유로 상대진영에서 그렇게 대한다는 소리를 들었던것같음
군대에서 이 훈련하면 좋지 않을까?? KTCT하면 맨날 입으로 탕탕 소리내고 있는데.... KTCT는 실제로 전쟁하는 것 처럼 주둔지 만들고 포진지 및 공격 수비를 번갈아가면서 사단과사단 끼리에 전술을 붙는 훈련임 근데 실제로 우리나라는 산지가 많고 숲이 많기 때문에 전술 훈련도 중요하지만 시가전도 많이 일어남 저렇게 실제로 총을 쏘면서 상대방이 어디에 숨어있을 것 같은지 부상 당하게 되면 어떻게 조치해야하는지 배우면 좋을 듯 KTCT도 비슷하게 한다지만 실제로는 뭐..
사실상 여러모로 적에게 엄청난 소모를 요구하고,미친 심리전 입니다. 게임에서도 보이지도 않는데서 총알 날아와서 죽는거 개같은데 현실에선 공포죠. 특정 장소에 스나이퍼가 매복해 그곳으로 적들이 오기 어렵게 할수있고,적에 팔,다리 맞춰서 전투불능 만든 다음에 구조인원까지 같이 사살할수도 있고,그냥 공포 그 자체인데다가 매복해서 쏘는지라 안전하고..
몇년전에 본 영상중에 서양에서 비비건 스나가 돌아다니면서 암살하다가 옥상에서 다구리당하는 상황까지 갔는데, 그걸 또 우회해서 역관광한 경우도 있었죠. (정확히는 옥상쪽으로 견제 사격 하면서 다른 인원이 잡으러 들어 갔는데, 창문쪽으로 나와서 견제 사격 하는 인원들 제압하고 마지막으로 옥상으로 제압하러 온 인원들까지 지상에서 스나로 마무리하는...)
이래서 미군이 스나이퍼 하나 잡자고 대략적 위치에 공습요청 하는거
엄폐하고 적을 기달리는건 전쟁시 언제나 이득이지
스나이퍼 하나가 제대로 자리잡고있으면 대대급병력도 묶어둘수 있을정돕니다 고가치표적(장교, 통신병)들만 쏙쏙 잡아만 줘도 멘붕납니다
오...역시 천조국답네요.. 일단 화끈하게 밀고 위험요소 삭제후 진입하는군요
@@user-uq7oc8qj2w 레인저 연대가 전부 쓸어버림 ㅋㅋㅋ
드론의 등장으로 이제 스나이퍼도 쉽게 잡지 않나요?
@@첼시0519 드론있어도 건물 안쪽은 살펴보기 힘드니꺼
너무 사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밸런스 패치로 쏠때마다 70데시벨 정도로 탕탕탕!! 소리 내줘야함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이거 서바이벌게임 현실고증 하려면
일단 장전 후 발사까지 쿨타임(현실 재장전 후 다음발 쏘는 시간정도) 적용하고
총기 자체 스피커 내장하여 발사할때마다 일정데시벨(소음기 장착시 또 그에 맞는 일정 데시벨) 효과를 적용해야 현실고증 잘 될것 같아요
@@이쉉-x4d 현실고증하려면 위치발각되면 1분뒤 폭격떨어져야됨 ㅋㅋㅋㅋ
@@sung531씹ㅋㅋ 비비탸세례라도해줘야하나
@@sung531곧 bb탄 샤워드론 나오겠네요
실제로 라이플은 소리가 소총이라 비교가 안될정도로 개크게 나긴함
"...쟤 다음부터 부르지 마"
니가 불렀자나.... 왜 그랬어?
살살한다고 했다고 ㅡㅡ!!
댓글로 대화를???ㅋㅋㅋ
오 다들 잘하는데?ㅋㅋㅋㅋ
근데 저사람이 여기 운영하는걸..ㅜ
그곳을 주로 맞추는걸 보다보니 역시..대단하시네요. 웬만해선 그곳 주변은 빗나가는 일이없죠
케바케일듯 남자에따라 안맞는 분도계실지도. 슬프지만
그래서 낭심이구나
저도 밀덕이면서
서바이벌게임을 자주 하는편이라...
변태 같은 플레이 유저지만...ㅎㅎ
( 낭심..수집가 랄까...골반 쪽 쏘면 가끔 그 곳이
맞더라고요...고의는 아니지만)
그래서 보호대를 쓰셔야해요..맞아도 안아프려면
그리고 만약 본인이 총에 관심이 있고
밀덕이거나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서바이벌 게임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의외로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아요. ( ◜𖥦◝ )
평균 사람들보다 본인이 몸이 날쌔고 상황판단이 좋다면 여러 플레이를 할수 있습니다.
@@유리예요나시아에요 전술적 사이즈: 택티컬 소추
@@deadgom500 서바이벌 게임 보통 어디서 하시나요? 우리나라에는 잘 없고 비싼걸로 아는데...
스나이퍼님 부탁이지만 거기만은 저격하지 말아주세요... 아픈거 아시잖아요... ㅠㅠ
그래서 제가 otv 씁니다 ㅋㅋ
0.2줄 저격총으로 탄낙 계산 빡세지 의도한게 아닐 수도 있음
@@richardsuperbig1519 0.2겠냐
@@richardsuperbig1519 ㅉ
도련님 제발
거기 맞으신분의 평안을 빕니다.
ㅋ😂😂😂😂😂
??? : 김씨 내일부턴 나오지 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Jiho_style해도해도 정도꺼해야지 사람들이 말이 너무 많아
@@Jiho_style아니 거기를 쏘면 어떻해?
@@Jiho_style누구 고자 만들 일 있어?
2차대전때 스나이퍼 잡으면 갖은 고문을 하면서 고통스럽게 죽였다는데
그 마음이 이해가 감
잡히면 도끼로 팔 다리 부터 자릅니다 .
이래서 도시에 아파트와 빌딩들 무너뜨리지 않으면 시가전이 어렵다고 하는거구나.
그래서 폭탄으로 아예 밀어버리는....
근데 현대의 철근콘크리트 건물은 어지간한 폭탄으로는 완전 파괴가 불가능함. 골조만 남아있으면 충분한 엄폐물로 사용가능하고 ㅠㅠ
산속이면 산에 폭격기 보내고
시가전이면 저격수 잡을 때까지 진군 멈추고..
걍 요샌 탱크타고 들어가버림.
@@GodSub 러시아 체첸전에서 탱크로 밀어붙이다 대전차로켓에 모조리격파당해서 2차체첸전에선 건물을 평탄화해서 전쟁을 승리함
중공군과 북한이 내려 와도 서울 점령 못하는 이유임. 내려 오지도 못하겠지만
보통 맞은 사람이 제일 잘알아서 스나가 있으면 주변에 말해줘야하는데
어느부위든 맞으면 죽는 룰로하면 말해줄수가 없어서 더 활개치게 되는듯
근데 상식적으로 지금 내 주변 엄폐물 하고 주변 아군들 위치상 스나이퍼 있다는걸 당연히 말 안해줘도 알지 않나요? 하다못해 100% 확신은 못해도 있을 수 있다는 머리속에 박힐거같은데
@@앙기기-e5n 모든상황이 그렇지 않으니까요
깔끔하게 한발 맞았는지 여러발 날라와서 맞았는지나
적 다수랑 대치중일때 전혀 다른각도에서 날라왔다던지 등에서
적이랑 대치중이거나 적을 찾는 즁에 갑저기 옆위 아군이 죽어버리면
죽는 아군이 시야에 안들어온 상태면 스나인지 그냥 적 병력들인지 바로 눈치 채기 힘들져
그냥 전사 하고 나가면 눈치껏 저격당했구나 알 수 있음.
전사 통보도 안 하고 조용히 물러나는 바ㅂ들 때문에 더 줄줄이 당하는거지.
저러니 전쟁때 스코프달린 소총을 든 병사를 포로로 잡히면 사지를 찢는 이유.
사거리가 어느정도에요?
대충 2키로 정도 되지 않을까요
@@tmdgus2980 ㅡ잼ㅡ
@@tmdgus2980 2km 저격 가능한 저격수는 손에 꼽힘 ㅋ
@@위선자-y1t 손에안꼽힘 ㅋ 널리고널림 2키로는
현실이나 게임이나 숙련된 저격수는 공포의 대상이구만...
게임은 정반대임..
@@shinedward9221 고런가? 잘하는 저격수 한명만 있어도 게임힘들던데(부무장 더블배럴
@@hecate3pgm320겜은 죽어도 부활하면 되니까 덤비는데.
현실은 그대로 죽으니까.
10명이 있어도 스나 있는거 알아차리면, 위치확인 될 때까지 올 스탑임ㅋㅋ
@@shinedward9221멀정반대여 fps겜 안해봤나
@@shinedward9221노줌 패줌하는 애들을 봐야지 이런말안하지
중요한건 영점이 잡힌상태에서 정확하게 날아가준다는게 좋은총인거 같다ㅋ
휘어지고 그런거 없이
스나이퍼 하나로 소대가 전멸한다는데 현실이군요
스나이퍼 잡기위해 포격 요청도 하는걸요
스나이퍼 1명이 1개 대대랑 맞먹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죠ㅋㅋ 미국은 스나이퍼 한명 만드는데 수십억씁니다ㅋㅋㅋ
근데시가전에서 저래쏘면 안들킴? 소리도 겁나크던데
@@윤-y8s 시가전이 건물잔해나 옥상 같이 엄폐물이 넘쳐나잖아요. 거기다 시가전 특성상 총성이 나도 그 방향으로 봐야 건물만 있는거죠
@@윤-y8s 한국 스나이퍼의 경우 m16으로 1200미터도 맞춘다더군요. 시가전의 경우 건물때문에 소리의 방향을 짐작은 해도 위치파악이 매우 어렵죠
에펙이였으면 저격총 소리 들리는 순간 적들이 다 스나이퍼 위치로 몰려갔다
ㅋㅋㅋ그정도로 소음이 장난 아니여야 하는데
모잠비크 히어
요즘 누가 어나더를 하냐 겜안분아
@@cheesekiller 어나더 안하고 무조건 1ㄷ1 어나더까지 다잡으시는 무신이신가보네요
@@cheesekiller 와~ 500위 안에 있는 프데신가봐요~ 인증좀 부탁드림
근데.. 진짜 실제상황에서는 스나이퍼의 존재가 확인 되는 순간 은폐엄폐하고 절대 보여주지 않음.. 바로 지원요청이나 공습, 요격을 요청하지
현실은 부활없이 맞으면 그대로 죽으니 ㅋㅋ 살려면 은폐엄폐해야지
컨뒤 삼미리 폼 미쳤다 ㄷㄷ
상대 적 고자 만들기 프로젝트 ㅋㅋㅋㅋ 거의다 그곳을 쏘네 ㄷㄷ ㅠㅠ
훈련받은 상하이조ㅋㅋㅋㅋ
탄도 곡선이 있어서 거리가 가까울수록
밑에 조준해야 맞습니다.
거리가 멀수록 명중까지 몇초가 걸리니 복잡해집니다.. 지구의 자전 풍향 습 온도 지면 물 신기루
스핀드리프트 계산등 완벽해야 합니다
부상자로 만들어서 전투인원이 호송하게 만들지만 죽이진 않는 확실한 방법
재밌게 놀자고 하는 사람들중에 꼭 이런 사람들 하나씩은 있다니깐...
그렇다고 모두 같은 총만 들고 오면 겜 루즈해집니다. 편집상 저런거지 저도 많이 죽어요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격수가 저러고 있으면 재미없긴해...
스나오면 재미없긴 함
나도 코로나 전에 자주 나갔는데 저격수 있으면 개노잼됨 혼자만 재밌고
하지만 실제 총기는 소음기를 써도 소리로 위치 파악 되면서 만약 포위되기 시작하면 답 없음. 특히나 다른 방향을 경계해줄 아군이 없는 개인작전 중이라면 끔살. 저격수가 위치를 계속 옮겨야 하는 이유.
2차대전 625때 생존자 경험에 의하면 저격당하면 소리 소리가 울려서 어디서 날아오는지 모른다함 그래서 누가 맞으면무조건 엎드리거나 엄폐물에 숨었다함
포위고 뭐고 다들 그 자리에서 꼼짝도 못할거같은데
실제론 한명 맞아죽고 총소리 뒤늦게 들릴쯤 한발 더 날아옴
실제로 시가전에서는 소리가 건물들때문에 울리거나 뭉게지면서 위치파악이 더 힘들다 합니다.
포위하려고 진입하면서 더 큰 인명피해가 생기니 진입을 멈추고 대략적인 위치에 포격이나 근접항공지원을 요청한다 합니다.
소음기 또한 총성을 줄이는 것이 1차적이지만 동시에 총구화염 저하와 총성을 뭉게버리는 부수적 효과때문에 더욱 위치 파악이 힘들어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최근 유튜브 보면서 에어소프트건에 굉장히 관심이 가는데 이런 필드게임은 어디서 하는건가요??(여러 지역이 나오지만 지자체에서 운영하는건 가지 말라는 글을 봐서 물어봅니다) 게임참가시에 총은 개인이 구비해서 가야하는건가요??
각 지역별로 사업장 필드나 체육회 소속 필드 있습니다.
진짜 시가전에서 스나이퍼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영상 군에서도 소대별 스나이퍼 도입했으면.
전방 대대급에는 저격반 있긴하던데 그래봐야 k2에 스코프 달아놓는게 다였지만..북한은 분대마다 저격수가 한명씩 있다죠;;
실전이면 격발음때문에 위치 노출되지 않나요?
상대가 다수면 한놈만 쏴서 부상입히고 전체가 공포로 발을 붙잡아둘수 있음
그동안 안쏘고 있다가 맞은놈 구하러 가는애 있으면 걔 쏘면됨
킬보다 중요한건 적을 붙잡아 두는것
@@Remember_Pearl_Harbor 그 부분은 알고있죵
어... 영상과 같이 조용한 곳에서 소음기 끼고라고 저격수가 가까이서 쏜디면 격발음 때문에 들킬꺼 같아서 여쭤봤네영
@@박근영-z2s 실전에서 저러겠냐고 ㅅ밯 ㅋㅋㅋㅋㅋㅋ
@@dengdenggod ㅋㅋㅋㅋ설마여 ㅋㅋㅋㅋㅋㅋ 미친짓이지
주말에 같이 즐기자고 하는 놀이인데 너무 혼자 즐기려고 한 건 아니죠.
저도 스나이퍼 딱 한번 해 봤지만 미안해서 두번을 못하겠던데...
저격훈련하는사람에겐 사람들목숨 두개씩은 줘야함ㅋㅋㅋㅋ
확실히 결발음이 안들린다면 스나가 사기가 맞음
공기총이니까 저게 가능하지. 실탄 사용시 저격수는 제일 위험한 보직임. 격발 소리에 위치가 탄로나니까. 소음기를 달아도 완전히 소리를 지울수 없고, 소음기를 달게 되면 유효사거리가 대폭 줄게됨. 그래서 스나이퍼는 단독 행동보다 팀을 구성해서 분산해서 활동하는게 더 안전함. 적에게 탄의 출처에 혼동을 줄수 있기에.
소음기때문에 유효사거리 줄어드는건 게임에서나 그런거 아님? 실제로도 그런다는 말은 못들어봤는데
@@로리다이스키소음효과를 제대로 보얻기 위해서는 소음기 뿐만이 아니라 속도가 낮은 탄종을 써야 하는데, 이걸 게임에서는 데미지를 낮추는 식으로 고증하더라고요.
이래서.. 스나이퍼는 잡히면 고문하는거구나...
고문 안합니다 즉결처형입니다
@@g6638 가장 더럽게 죽임
섹나이퍼♡ 잡히면 포상받음 ♡♡❤
스나이퍼는 포로가 아니라 바로 죽였음.. 그래서 과거 독일의 저격수의 상징인 에델바이스 배지가 있었는데, 저격수들은 잡히기 전에 배지를 무조건 버림. 그래서 소련같은 곳에 저격수 일화가 많았지만, 독일은 신분을 밝힐수 없기에 저격수 일화 없었다네요. 일반 소총으로는 전쟁중 쏘다보니 죽인 느낌인데 저격수는 정확하게 보고 쏴야한단 이유로 상대진영에서 그렇게 대한다는 소리를 들었던것같음
여성 스나이퍼는 무조건 강간당하고 몰골을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고문하다 죽였다고함 ㄷㄷㄷ
나이거 해봤는데 가짜 비비탄이나 조그만 부드러운 탄알? 로 하는거 있었는데 진심 누가 어디서 쏘는지도 모르게 계속 맞음. 그래서 진짜 총기로 전투하는 병사들은 순식간에 몸에 총알 박히니깐 윽 하고 그냥 한순간에 죽거나 쓰러진다는거를 깨닫고 ㅈㄴ 무서워짐 전쟁이란게
야외에서 0.2줄로 저정도 낙차가 나오나요?
서바이벌 장소에선 일부 허용이 된다네요..0.2줄로는 절대 안나옵니자
와 맞출때마다 나오는 점수표시덕분인지 더 재밌게 잘봤습니다!
비비 스나는 소리가 안커서 위치 노출이 없으니 더더욱 사기템이네..
우와 정말 재밌어 보이네요
저격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권총과 단검이 있으면 해결된답니다.
단검으로 방패 역할을 하고 권총으로 사격하지요.
연발총 개머리판으로 막을 수는 있지만 공격 시간차가 있기에 오히려 공격을 못하는 단점이 있지요^^
은엄폐에 완벽한 원거리 공격 정확한 한방...ㄷㄷ
이건 뭐 스트레스 풀려고 왔다가 다신 안올거 같네 😂
이런건 어디서 하는건가요..개재밌어보인다
ㄹㅇ..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전면전에서 당연히 무서운건 핵같은거지만 장기전으로 갔을땐 시가지 전투 숨을때도 많고 어디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시가지 전투 혹 게릴라성 전투가 상대방한텐 무서움에 떨기도하죠 러시아가 무분별하게 건물 폭격한 이유도 건물속에 숨어있는 우크라군을 잡기 위함이죠.
저격수 진짜 개무섭다..ㄷㄷㄷ
에어소프트건이니 저런거지
실제 스나이퍼가 시가전에서 사기는 아닙니다.
다들 군대서 총 쏴봣잖아요
2~300미터도 일반 소총으로 가능한 교전거리에요
마일즈 훈련 1주 앞두고 있는데 새로생긴 저격반이 저렇게 해줄꺼라 믿고 뻗아야겠다
우와 근데 궁금한거하나 물어봐도될까요?
현실에서는 게임처럼 일부러 머리위주로 맞추려하지 않는건가요?
보니까 순간적으로 보이는신체부위를 바로 쏘시는것처럼 보였는데..
제가 총기? 류 지식이 별로 없어서
맞으면 아무래도 아프니 매너상 몸을 쏘긴 합니다. 물론 좀비,치터들은 얄짤없습니다
와 이건 스나이퍼님도 고수이시네 호흡이나 견착 수준이 장난아니실꺼 같다
거리와 탄 날아가는거 퀘도를 보니... 0.2j가 아니라 1j , 2j까지 나올거 같네요. 요즘 서바이벌 경기에서는 탄속규제 괜찮아졌나요? 예전엔 김형사들 실적 올리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다니던데... 부디 안전하게 즐겁게 즐기시길...
허가받은 게임장에선 괜찮습니다.
스나이퍼가 사기라기보다는 이분이 사기같음
ar15에다가 스코프올리면 아주 학살을 하겠어ㅋㅋ
예전에는 그러고 다니긴 했습니다 ㅋㅋㅋㅋ
예전에 사냥꾼 아재 고라니 잡는데 뭔가 흔들리니 감각적으로 서서쏴 하고는 산길을 달려감. 이래서 사냥꾼, 목동이 엄청난 군인들이구나 느꼈음.
아니 스나이퍼님의 열정에 비해서
상대팀 사람들 너무 해변가 산책느낌인데 ㅋㅋ
군대에서 이 훈련하면 좋지 않을까?? KTCT하면 맨날 입으로 탕탕 소리내고 있는데.... KTCT는 실제로 전쟁하는 것 처럼 주둔지 만들고 포진지 및 공격 수비를 번갈아가면서 사단과사단 끼리에 전술을 붙는 훈련임 근데 실제로 우리나라는 산지가 많고 숲이 많기 때문에 전술 훈련도 중요하지만 시가전도 많이 일어남 저렇게 실제로 총을 쏘면서 상대방이 어디에 숨어있을 것 같은지 부상 당하게 되면 어떻게 조치해야하는지 배우면 좋을 듯 KTCT도 비슷하게 한다지만 실제로는 뭐..
kctc
KCTC 공포탄으로 훈련하는데요. 입총 쏠거면 괜히 무겁게 마일즈 장비 찰 필요가 없죠
총소리도 안나서 위치도 못찾는 답도없는 개사기 무기가 되버렸네
같은 파워에서 게임할경우 정말 스나가 사기일까?
그리고 중량탄 0,2g을 사용하면 정말 스나가 사기일까?
맞아도 안아플꺼같은곳에 명중하시네
아 그곳은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쓰는 저격총은 의도적으로 큰 소리가 나게 해야하는게 맞다고 봄 소리가 안나니까 개사기인거지ㅋㅋㅋㅋㅋ
복사기 물복사로 아프리카 식수 문제도 해결할 듯 ㄷㄷ
무슨영상을 보고계신겁니까...
@@루비듐37 기득권에겐 다른 영상이 보야지나봄 ㄷㄷ
저기요 댓글 오류났어요
코코보라 물복사 영상 본듯ㅋㅋㅋ
실제로 싸울때는 반동과 총구화염, 소리등이 너무 심해서 근거리나 중거리 교전에는 사용하기 어렵고, 보통은 장거리 저격용과 정찰용으로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이분처럼 낭심위주로 쏘면 반샷이 반임
군대를 이제 곧 가야되는 19살입니다…
육군 가도 스나이퍼로 훈련 받을수 있나요? 무조건 k2만 쓰나요? 스나이퍼는 어느 부대에서 사용 가능한ㄴ지 여쭙고 싶습니다
음.... 일반 병으로는 힘들걸요
간부가 사수 일반병이 저격수 부사수로 되서 쏠수는있어요
부사관으로 가면 가능합니다(자원해서 저격수가 되는 것이 가능한지는 모름). 다만 저격수는 꿀빠는 군생활과 거리가 멀다는 걸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가전에서는 엄폐가 많기 때문에 확실히 안보이고 소리가 잘 안퍼지는 곳에서 저격하면 사기긴 해..
돌진스나는 유구한 전통
뭐 보병소총이 이런시절이 있었으니까
0.2J 맞나요? 홉업고무 장착하고 플레이하는건가요?
같이하면 재미없는 부류의 사람이긴함
실제로 전시에는 저격수 발견시 대략적 위치에 시체도못찾게 유탄난사
문득 예비군 갔을 때 조교랍시고 나온 병사가 주특기도 못해서 예비군들이 교육시켜준거 생각나네....특급까진 아니더라도 조교로 나온 병사들이면 잘 다루는 인원 착출했을텐데....나라의 미래가 어둡다는 생각이 드는구만
예비군조교는 착줄아닙니다.
그냥 랜덤으로 예비군중대나 대대 배치되면 해당병사 조교역활수행함.
18군번 예비군기간중대출신임
착출x 차출o
갑자기 지혼자 딴소리야 예비군영상가서 댓글달아라 어휴
선생님 주요부위를 주로 맞추시는 거 같아요?
저짓도 곧 끝나겠지.
하늘에서 드론이 각종 장비로 내려다보면서 위치 찍어주거나 처치할거라.
드론을 쏘겠죠..?
@@메메-u3d 드론을 쏘면 위치가 더 빨리 드러날텐데요..?
@@메메-u3d 정찰드론이 다 기껏해야 몇십미터 떠 있는 4륜 드론만 있는줄 아냐?
@@메메-u3d와.. 진짜 ㄹㅇㅋㅋ
사실상 여러모로 적에게 엄청난 소모를 요구하고,미친 심리전 입니다. 게임에서도 보이지도 않는데서 총알 날아와서 죽는거
개같은데 현실에선 공포죠.
특정 장소에 스나이퍼가 매복해 그곳으로 적들이 오기 어렵게 할수있고,적에 팔,다리 맞춰서 전투불능 만든 다음에 구조인원까지
같이 사살할수도 있고,그냥 공포 그 자체인데다가 매복해서 쏘는지라 안전하고..
스나이퍼는 총쏘면 소리 내줘야된다. 이거 림팩훈련때 장보고함이 상대 항모 사진 찍으면 공격 성공으로해서 혼자 함모전대 박살낸 거랑 비슷한 효과네 ㅋㅋㅋㅋ대단하긴한데 실전에서는 이정도 양학은 안 나올듯
??? : 야 쟤 누가 데려왔냐 다음부터 부르지 마라
실제총으론 저렇게 가까이서는 소리때문에 저정도론 안되겠지만 거리가 먼 시가전에선 저만큼 중요성이 크긴하죠
실제총이면 소리땜에 사기
아닐듯
실제로면 수천미터밖에서 쏠텐데...?
@@꽥꽥-g3s 스얼류 사거리가 대물 제외 2km 넘기가 힘든데 수천미터는 무슨...
수백미터에서 소음기 장착할텐데...?로 정정바람...
소음기 껴도 소리 크구요...군대가서 쏴보세요...K2 250m 4발 쏘는것도 2발 못맞추는애가 70%임
+소음기 끼고 쏘는걸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현직 특전부사관 사촌형님이 말씀하시길 게임은 게임일뿐이랍니다. 폰카에서도 소리 미친듯이 크구요
@@꽥꽥-g3s 수천미터면 저격수가 아니고 포병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arrow87 이라크전 최장거리저격이 3450미터인데요...
몇년전에 본 영상중에 서양에서 비비건 스나가 돌아다니면서 암살하다가 옥상에서 다구리당하는 상황까지 갔는데, 그걸 또 우회해서 역관광한 경우도 있었죠. (정확히는 옥상쪽으로 견제 사격 하면서 다른 인원이 잡으러 들어 갔는데, 창문쪽으로 나와서 견제 사격 하는 인원들 제압하고 마지막으로 옥상으로 제압하러 온 인원들까지 지상에서 스나로 마무리하는...)
데프콘필드인거 같은데 재미있게 게임하시네요 ^^
현실에서 저격수도 사기지만
비비탄 저격수가 넘사인게 쏴도 소리가 안나서 시야로 본거 아니면 소리로 찾는건 불가능,,
저 총이 상당히 맘에든다
총도 많고 장비도 앵간히 다있는 방구석 밀덕인데요.. 저도 게임한번 뛰고 싶은데 어떤 경로로 할수있을까요??
와 진짜 무슨 게임 하듯 개잘하내
2차세계대전때 독일군 스나이퍼 하나가 연대병력을 발목잡고 무력화한 사례도 있고 당시 그 스나이퍼 하나 잡겠다고 포격세례를 퍼부었으나 결국 못잡고 교외로 병력을 빼기도 했었다는.
아 반샷;
근데 편집을 맞추고 난 후까지 추적해서
잘 보여줬으면 하네요
재장전 하는 걸 굳이 다 보여줄 필요 없을 거 같고
맞췄다 하고 넘어가니 화면 전환이 빨라 어지러워여
TRG-21 폼 미쳤다
서든충쉐끼 스나면 trg밖에안떠오르노 ㅋㅋ
존재자체만으로 길목 또는 마을 하나 자체를 막아버릴수 있기때문에 ㄹㅇ 사기긴함
와 잼있겠다 해보고싶내여
근데 궁금한게 어차피 비비탄 쏘는거 아닌가요? 근데 조준경으로 보고 쏜다고 그대로 맞나요?
개재밌겠다
후손까지 저격하는 거?
근데 사거리가 어느 정도에요?
??? : 게임 ㅈ가치 하네 진짜!!
극찬
실제로도 전장에서 스나이퍼 1명이 중대병력 정도의 발을 묶어버리기도 함. 미군애들이 이걸 증명했고 그래서 스나이퍼 해결법이 의심지역을 엄청난 화력으로 쓸어버리기도 함.
비비탄?ㅋ
실탄으로하냐 총맞아서 죽을일있나
서바이벌 게임을 진짜로 아네 이게 배그의 위험인가
그럼 실탄으로 할까요? 멍청한 소리 하지 말고 댓삭튀나 하세요ㅋ
시가전 스나이퍼가 사기인이유 설명법
밖에 나가 아파트단지로 가시오
모든 창문중에 어딘가에 저격수가 있습니다
몇명인진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노파츠 깡K2로 이기시오
낭심만 노리는걸 보니 적과 그 후손까지 몰살시키려는 의지가 느껴지네요.
신기하네 총알 궤적이 어떻게 보이는거지..
원래 서바이벌 총알 속도는 느린가요??
전투상식
1.리치긴 놈이 이긴다
2.안보이는놈이 이긴다
3.총알 남은놈이 이긴다
4.칼들고 뛰어다니는 미친놈이 이긴다(?)
뭐가있건 엄페하고있는 스나이퍼는 최강의위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풀숲이나 산에서 위장하고 몇칠 꼽작없이 적을 기다리는데 미군도 적 저격수하나때문에 먹고들어가야하는곳을 몇달이상을 못먹고 적 스나이퍼에 몇십명이상이 털렸죠 적 스나이퍼잡겠다고 잘훌련됀 스나이퍼만 몇명을 너었는데 돼려10명이상의 스나이퍼를일었어요 적외선이던 열감지던 박으로 나오지안으면 못잡아요 드론은 지상에 보이는거만 잡아내는거지 엄페하는걸 무슨 드론에다 투시능력을 달지안는이상 미군도 그놈의 적 스나이퍼에 치를떨었는데 3명이상 안노리고 위치파악조차 힘들개해서 일년가까이 한놈한테만 수십명이 죽었는데 아직까지는 스나이퍼의 위혐은 엄청남니다
궁금한게 비비탄인데 장거리까지 조준경으로 조준한대로 탄도가 정확하게 나오나요?
저격수 2인 1조 아닌가, 한명은 풍향이랑 위치 계산해주고,
그리고 쏠때마다 총구 반짝거림 때문에 폭격방지로 바로 위치 옮겨줘야함.
멀가중멀중가중 전역20년후라 표적 사격패턴이였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스나이퍼건 주로 어떤걸 쓰나요??
근데 저런 총은 어디서 파는거에요? 좀 묵직하고 진짜 총 같은 걸 사고싶은데 안보이더라구요...
성인용 에어소프트 건 입니당. 찾아보시면 많이 나와요
@@Molcom_airsoft 그냥 bb탄으로만 찾았을 땐 너무 가볍고 디테일이 없는것 아이들용 만 나왔는데 성인용 에어소프트건이라 검색하니 많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가장 무서운 적은 공격력이 강한 적도, 방어력이 높은 적도, 기동력이 뛰어난 적도 아닌 "안보이는 적"이다.
와...너무 재밋어보입니다....현재 고1인데 저격총 마련할려면 최소 어느정도 마련해야 될까요?
윈체스터 레버액션 종류도 있나요?
있다면 영상 만들어 주실수 있을까요?
2년뒤에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성급하지마세요
제 생각에 옵틱까지 사서 최소 70선...
먼거리에 비비탄이 안휘고 날아가나요 ??
저 거리를 어캐 날아감? 순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