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바로 전해저야만 나라가 바로 설것을 이제 점점 남녀노소가 박사님들 덕택으로 숨길 수 없게 알아가고 있음을 관계자 분들께선 하루 빨리 계몽해야 할것이며 사방팔방 곳곳에 모든 사항과 저황들이 세밀하게 들어나고 있으에도 불구하고선 우린 모르는 일인척 숨죽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어린 학생들 또는 자식들 손녀 손자들한테 창피 합니다 박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화이팅 불자정각심
일제 강점기 때 한국땅에 일본인들이 200만명이 넘게 들어와 곳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 놈들 일제 패망 후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반도 곳곳에 숨어 한국인으로 둔갑한 일본인들입니다 한국땅에서 살던 일본인 100만명 이상이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실종 됐다고 합니다 이 들이 당시 한국땅에서 한국인으로 둔갑해 살아온 그들의 후손입니다
이렇게 유튜브 영상으로 교수님 강의를 듣게 되니 감회가 정말 새롭네요. 윤창열 교수님은 30여년 전부터 우리 역사와 사상에 대해 강의를 계속 해오신 걸로 압니다. 한의학의 뿌리를 찾다보면 그 사상적 배경이 '환단고기'에서 밝힌 역사적 사실과 사상 체계가 깊은 연관을 맺고 있음을 이미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저도 이 분 강의를 들었지만 제대로 이해하는 데 10여년 이상 걸렸습니다. (제 머리가 정말 나쁨을 절감절감...ㅜㅜ) '환단고기' 원문을 그냥 술술 다 외우시고 풀이를 해주시는데 왜 저는 그때 몰랐을까요? 제가 강의를 이해하기에는 정말 배경지식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고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후손들의 잘못으로 우리 한민족의 광활한 국토와 역사를 많이 잃고 있다고 봅니다. 광활한 만주 벌판에서 발흥했던 청이 중국 전체를 통일을 했으나, 문화와 인구수에서 터무니 없이 밀렸기 떄문에, 지금은 중국(옛날의 중국 본토 한족) 출신들이 온 중국을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만주지역이 중국에 흡수되어 버린 꼴이 된 것입니다. 문화의 힘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일부 조선족들이 살고는 있으나, 힘이 약한 변방이 되고 보니, 오늘날 중국이 벌리는 일은 무엇인지를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하며, 현재도 당하고 있는 일 아닙니까? 역사가 그렇게 사라져 없어지는 것입니다. 만주지역의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거의 없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발해의 역사를 없애려다가 만주 동부 지역에서 어마어마한 규모(중국 본토의 한성 보다 더 큰 )의 유적지가 나오고 있으니, 중국이 주춤하고 있으나, 우리 땅이 아니기 떄문에 우리 학자들이 다가 가지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 발굴 지역이 현 러시아와 중국의 경계선 부근이어서, 러시아가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발굴하고 있기에, 중국도 되놓고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하고 있기에, 그나마 작은 자료라도 흘러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만, 그런식 입니다. 그곳이 옛날 발해의 수도 3성 중 하나인 동경성 이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가 알게 모르게 힘을 보태야 할텐데, 거의 힘을 못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가 없겠지요. 이처럼 역사는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더더욱 가관인 것은 우리 국내의 문제입니다. 1) 우리 나라 한반도에는 없었던 "한사군"이 우리 한반도에 있다고 가르치고 있고, 우리도 그렇게 알고 있으나, 이는 일본이 그렇게 조작한 "반도사관"과 "친일사관"에 물들어 있는 "이병도 사단 "의 일파가 만들어 놓은 우리나라 역사를, 해방된지 7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우리의 교과서에 "고려의 국경선" 이 "신의주~ 원산을 잇는 선"이라는 말도 안되는 일을 그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역사 지도(고려편)를 보세요. 신의주에서 원산만을 잇는 국경선으로 반달모형으로 예쁘게 그려져 있지요. 세상에 어떤 국경선이 그렇게 예쁘게 된 곳이 있을까요? 전 세계 어디를 가도 그런 국경선은 없습니다. 2) 실제의 "고려의 영토"는 서북부지역은 현재 중국 "요동지역 북쪽으로 약 600리쯤 가면 있는 철령위/(봉집현 철령위/심양시 남쪽 진상둔진의 봉집보) 라고 하며 (지금 도 국경 표지석이 있음), 동북방으로는 두만강 위로, 북쪽 약700여리 위쪽인 "공험이남 삼척 이북" 이라고 표현되고 있어서, 우리가 배우고 알고 있는 "신의주~원산만"을 잇는 둥그런 찬리장성 모양의 국경선은, 말그대로 "터무니없는 엉터리 지도" 요, 그것은 일제 만행의 대표적인 산물인데, 당시 친일 사학자의 거두였던 "이병도 일파" 가 인정한 국경선 지도" 로, 있지도 않은 "천리장성"을 그려놓고 있지요. 단 한번도 그렇게 천리장성을 쌓은 적이 없는데, 일제 당시의 "반도사관"으로, 우리 조선은 한반도를 벗어난 적이 없다는 이론을 내세우고는, 터무니 없는 국경선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국시대 이전의 모든 역사는 모두 신화나 설화로 치부해버리는 만행을 ㅈ버질렀는데, 그것을 우리의 사학자들이 그대로 인정하고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비극" 이요, "역사의 아이러니!" 라고 할 수밖에 없는, 너무나 기가 막혀서 밀도 안나오는, 어안이 벙벙할 뿐인 일입니다. 3) 그런데 문제는 지금도 그대로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에 버젓이 그렇게 그려져 있고, 다는 것인데요. 이것이 우리 역사학계의 현실입니다. 뜻있는 분들이 나서서 이것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근거 기록은 조선 왕조 실록(초기의 역사) 등과 중국의 기록물 등 차고 넘칩니다. 국민들이 많이 도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역사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 역사학계가 "개과천선" 함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행해왔던 "친일사관"과 "반도사관 " 중심의 역사교육을 전면적으로 다시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욱일승천" 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고려의 국경선 지도 문제" 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인증이 필요합니다. 그럴려면 과거 중국의 역사서를 많이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중국이 많은 것을 왜곡도 하고 있다지만, 우리는 그런 기록 자체가 없다는 것이 정말 문제이거든요. 중국의 고서를 많이 공부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짧막한 귀절일지라도 그런 말들의 근원을 찾다보면, 우리 조상님들의 역사적 사실들이 나올 수가 많다고 합니다만~~~, 어째던 우리 후학들께서 사명감을 가지시고, 고난의 길을 걸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고서 등을 많이 연구하다 보면 글자 하나, 단어 하나에서도 많은 역사적 일들이 나올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래의 중국고서 등을 많이 탐독하는 것이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관련 후학자님들의 건투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반드시 파고 노력한 것 만큼, 많은 상급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나라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가 나온(발견) 것만 보아도(1만5천년전), 우리나라는 예삿나라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21:00 바이칼이 배달입니다, (ㅂ ㅏ ㅣ ㅋ ㅏ ㄹ) (ㅂㅏ ㅣ ㄷ ㅏ ㄹ) 음소가 거의 일치하는 것을 보면 부정하기 어렵죠.. 그리고 '배달'이 곧 아사달과 같은 뜻입니다. '베'는 Be-ar 곰을 의미합니다. 금성 주위를 도는 큰곰자리/작은곰자리 별자리를 의미하며, 금성, 또는 북극성이 세상의 시작임을 의미합니다. "아사/아시/이스"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산산맥?에 '카+슈미르' 산맥이 있습니다. 농경문화 이전에 수렵/채집은 산맥과 호수지역입니다. 이곳이 바로 수메르 민족의 발원지 입니다. 농경문화가 시작되면서 수밀이국 일부세력이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지역으로 진출하여 찬란한 농경문화를 꽃피운 것입니다. 동북아에서는 배달국/고조선이 황하지역에서 농경문명을 일으켜 그런한 역활을 했습니다.
환단고기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는 사학자들 반성해야 합니다. 조선시대에 고역사책을 모두 태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환단고기 고조선 역사를 부정하는것은 일본의 식민 역사관에 기인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작하는것이 아니고 유적과 유물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황제라는 단어는 오래된 용어가 아니고 고조선 문화인 단군 문화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이다...... 역사적으로 한민족이 세계에서 가장먼저 시작된 민족이었다... ....... 중국.일본은 한민족문화를 이어 받았다..... 한민족문화에 머리숙여 단군문화에 고마움을 느껴야 될것이다.
이나라에 친일 친중 시민사관학자 의식확장을 못 하게 이날 있때까지 노예로 사는 그무엇은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난걸 자기 정체성을 자아을 느끼지 않기에 후손을 노예로 만들고 주체적 독립적 주도적으로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을 못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아실현이 근원을 느끼는데 역사를 바꾸지 않으면 깨어나지 못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할수 있는걸 최대한으로 그사명감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티그리스강을 텡그리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타클리마칸도 텡그리마한으로 봅니다. 그 옆에는 한텡그리산도 있지요. 단군을 모시던 종족은 중앙아시아와 현 중국에 널리 퍼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베트남 신화에도 환웅(웅왕)이 등장할 정도입니다. 중국 쓰촨성과 양쯔강 이남에 출발했다는...
12환국의 엄청난 영토는 과연 뻥일까요? 아무리 넓게 잡아도 동서가 더 길고 남북으로는 5만리 땅덩어리가 안 나오는데 뭔 엉터리 같은 주장이냐...라고 반문을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마도 그같은 영토는 해수면 변화 이전의 영토가 아닌가 추정이 됩니다...해저지형을 나타내는 구글의 위성지도를 잘 살펴보면, 호주대륙 우측에 바다에 잠긴 길다랗고 큰 대륙이 하나 보이는데, 그 대륙이 인도네시아와 연결된 시기라면 남북5만리 역사사료가 거짓이 아니라 실제가 될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장구한 지구역사에 비해 한 국가의 역사는 길어야 천년 정도이다 보니 상고사적 주장은 증명도 어렵고 극심한 변화속에 살아서 존속되기도 어려웠을 것입니다.더더군다나 분서갱유를 거치고 과거사료가 더 빈약해지면서 황당한 주장은 거짓으로 몰리기가 더 쉬울테니까요... 하지만 우리의 옛 조상들이 땅덩어리를 두고 그처럼 말도 안되는 허풍을 떨 정도로 파렴치하지는 않았을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최근들어 틀렸다던 일식 관측도 천문학적으로 증명이 되고 있잖습니까.
먼저 우리 민족의 역사를 복원하시려고 애쓰시는데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보탭니다. 우선 황제가 중국인의 조상이라고 여러번 강조하시는데 이것은 아닙니다. 황제는 반고나 치우와 마찬가지로 동이족입니다. 중국이라는 민족은 사실상 정체성이 없습니다. 5호16국, 선비, 몽골, 만주족 등과 같은 동북아 민족의 용광로죠. 진나라까지는 동이족의 역사이고 기원전 3세기가 되서야 한나라가 나타나 사마천이 한족 중심의 중국사를 만들기 위해 과거 동이족의 역사를 모두 끌어다 정리했을 뿐입니다. 당시 그들이 알았던 신화마저 모두 한족의 신화라고 한 것입니다. 잃어버린 우리 동이족 선조들의 유산입니다. 또 요하문명, 홍산문화에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을 그대로 맞추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것이 고조선의 문명이라는 것은 동의하지만 환국과 배달국 모두 여기에 있었다는 것은 논외입니다. 삼국유사에 보면 환인의 여러 아들 중 하나인 환웅이 삼위와 태백을 내려다 보고 태백산으로 이동합니다. 환국의 대부분은 중앙아시아 파미르 고원이나 알타이산맥 인근에 남았죠. 배달국은 환국의 일파라는 것입니다. 12환국을 인정하더라도 그 중 일부가 환웅의 신시가 됩니다. 쑥과 마늘(원산지 중앙아)의 이야기에서 당시 무대가 중앙아시아의 어느 곳(알타이산, 아스타나 등)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수메르도 이스라엘, 이집트도 서쪽으로 간 환국의 일파라고 보여집니다. 참성단, 지구랏과 피라밋이 이를 말해 줍니다. 배달국의 신시는 환웅이 풍백, 우사, 운사 등 조직을 갖추고 기 마 무사 3000명을 거느리고 돈황의 삼위산을 지나 서안의 태백산 부근에 정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의 지형이 '홍익인간'에서 보듯이 땅을 넓히고 인구수를 늘릴 수 있는 풍요로운 곳이라는 뜻으로도 보아야 합니다. 당시는 피 정복민을 대상으로 한 노예제 사회였구요. 이들이 새토템인 동이족으로 초기 중국 고대 문명과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이들 일부가 다시 산동반도와 텐진 방면으로 이동하며 바이칼호 부근에서 남하한 고아시아족 유목민들(웅토템족-맥과 호토템족-예)을 합해 고조선을 만듭니다. 이들이 예맥족으로 부여에서 출발한 우리의 직계 조상 입니다. 일시 정착하지만 적봉 부근에 항상 머물러 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조선이라는 명칭이 중국에 남은 까닭입니다. 이들이 산동반도와 발해만을 돌아 만주로 이동하고 일부는 양자강 하류를 거쳐 한반도로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중국 남부나 인도와 동남아 방면에서 한반도로 이주해 오늘의 한국인이 되었고 일부는 일본 열도로 이주했습니다. 따라서 환국은 동북아 여러 민족의 뿌리이고 배달국은 중국 일부와 만주족, 선비족, 흉노족, 돌궐족 등의 공동 조상입니다. 그 종주국의 전통을 우리가 계승해야 하는 것이죠. 환국의 후예들은 세계로 퍼졌습니다. 터키(돌궐), 헝가리(훈족), 불가리아(부여), 루마니아(태극 문양), 미얀마(언어)에서도 흔적을 봅니다. 괴베클리 테페나 멕시코의 테페약에서 배달국의 태백산이 보입니다. 피라밋을 만들고 하늘에 제사한 마야나 잉카문명도 환국의 후예로 보입니다. 그리이스 신화 (올림프스산-태백산, 신시와 제우스-치우)에서도 유사함을 봅니다. 하지만 홍산문화와 같이 모두 한민족이 홀로 지배한 것이 아니라 때론 함께 때론 일부가 같은 기억을 가지고 흩어져 그곳 원주민과 혼혈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며 이들과의 공통의 기억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12환국'은 우리만의 전유물이 아니고 우리는 물론 동북아 제민족(~스탄 민족)의 뿌리입니다. 앞으로 과학적으로 DNA를 조사해 보다 확실한 계통도를 만들어야 겠지요. 마침내 한반도에 정착한 1만년 한민족 이주사를 어떻게 간단히 정리할 수 있겠어요.
우리 역사를 복원하시기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복원될 수 있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
윤창열교수님 존경하고 계속 역사를 바로잡아주시기를 바라고 지지합니다
우리의 역사광복운동이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 불길처럼 일어나 하루속히 우리의 역사를 올바로 되찾고, 역사 만대에 자랑스럽게 교육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롯토9
요하문명,홍산문화,배달국등 고조선이 신화로만 구전된게 아니고 엄연한 우리역사의 뿌리였군요.국사책에 이부분을 추가시켜야 겠군요
재도권 학자 놈들이 매국노라....큰일입니다.
동북공정과 임나왜구부 사설을 동북아역사재단과 국립중앙박물관이 홍보, 세뇌하고 있어요!!!
세계를 상대로...ㅠㅠ
재도권 학자 외 검찰 경찰 법조인들 매국노가 드글드글 합니다
7
@@소크라칸-x3t 7h
민족의 뿌리는 민족의 정기지요.
감사합니다. 교수님같은 분이 위인입니다.
역사가 바로 전해저야만 나라가 바로 설것을 이제 점점 남녀노소가 박사님들 덕택으로 숨길 수 없게 알아가고 있음을 관계자 분들께선 하루 빨리 계몽해야 할것이며 사방팔방 곳곳에 모든 사항과 저황들이 세밀하게 들어나고 있으에도 불구하고선 우린 모르는 일인척 숨죽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어린 학생들 또는 자식들 손녀 손자들한테 창피 합니다
박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화이팅 불자정각심
동북아역사재단과
강단사학, 역사편찬위원회, 진단학회 등을 무너뜨려야 우리 역사를 살린다 식민사학들은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 한다
일제 강점기 때 한국땅에 일본인들이 200만명이 넘게 들어와 곳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 놈들 일제 패망 후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반도 곳곳에 숨어 한국인으로 둔갑한 일본인들입니다
한국땅에서 살던 일본인 100만명 이상이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실종 됐다고 합니다
이 들이 당시 한국땅에서 한국인으로 둔갑해 살아온 그들의 후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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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반일 입으로만 외치지말고
일제가 심어논 식민사관을 극복하는 것이 시급하다
국토해방이 아니라 역사해방이 진정한 독립이다
극일해야...
인터넷이란 매체로 지식도 정보도 공유화되는 시대. 이제 식민사관 많이 퍼트려 괴멸합시다.
박사님, 강의 음성이 호소력 있는 힘이 있어서 몰입도가 높습니다.
좋은 명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내내 건강 하세요~~~~ ^^
강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응원 합니다!
역사책에 반드시 올려 후대에 가르칩시다!
대단합니다
동감합니다
식민사관역사학자 다죽어야 해결될듯요
열심히 살아야지!
강의 너무너무 소중하게 들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튜브 영상으로 교수님 강의를 듣게 되니 감회가 정말 새롭네요.
윤창열 교수님은 30여년 전부터 우리 역사와 사상에 대해 강의를 계속 해오신 걸로 압니다. 한의학의 뿌리를 찾다보면 그 사상적 배경이 '환단고기'에서 밝힌 역사적 사실과 사상 체계가 깊은 연관을 맺고 있음을 이미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저도 이 분 강의를 들었지만 제대로 이해하는 데 10여년 이상 걸렸습니다. (제 머리가 정말 나쁨을 절감절감...ㅜㅜ)
'환단고기' 원문을 그냥 술술 다 외우시고 풀이를 해주시는데 왜 저는 그때 몰랐을까요? 제가 강의를 이해하기에는 정말 배경지식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고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지역마다 강연을 해주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문명에 발달로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직접 강연을 듣는게 마음으로 와닿으니깐요
의미있는 에너지가 증폭이 되어야 되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역사계에 시민혁명이 일어나야한다
관군 강단학자들은 제밥그릇지키기 위해 새로운 역사유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수구보수꼴통
👍
주리를 틀어서 바른 말을 하게 합시다.
학자가 아니죠 중국과일본에 노예고 밥에 가치만도 못 한
똥 발현한면서 생명을살린다
아무 가치가 모양만 인간이고
요괴로 산다
선생님 훌륭한 강의 감사 감사합니다
교수님 군부대마다 /치우천황 / 동상을 세워야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를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합니다.
우리민족 의 역사를 똑바로 씁시다...
역사광복운동이 시급 합니다...
대한독립만세 !!!💪💪💪🙏🙏🙏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이러한데 정작 그쪽의 학자님들은 왜들 눈가리고 아옹 하시는지들 이젠 어느땐 대한민국이 창피 합니다 특히 한글학자님들 크게 정신 차리지 않으면 언젠가 반드시 망신당하는 날 머지 않은 것 같아요
화이팅이다
기원전 칠천년정도면 우리나라는 구천년 역사 지구상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자손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한의학과 교수님께서 역사학자보다 더 잘 설명해주시네요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ㆍ배달문화로 홍산문화 미술관과 박물관 및 보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 및 행사가 필요합니다 ㆍ지도바랍니다
9천년 ㅎㅎㅎ
대단하네요
진실의 우리역사른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오프라인으로 이런 강의 들을수있으면 좋겠어요. ~
식민사관이란 일제가
정책적으로 조직적으로 조작된 역사책이고 식민사학은 식민지라는 전제하에 역사책을 만든 것이다
외곡된역사를바로세워
우리민족의정기를찾고
잃어버린역사의흔적을찾아우리한민족의전통을계승발전시켜홍익정신로몽메한국민들에게역사의식을고취시켜민족혼을일깨
워서세계의으뜸국민이
되어야합니다
언어학자이신강상원
박사님의강의를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환국,배달국,고조선,부여,고구려,고려,이씨조선으로 이어지는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려고 우리 후손에 제대로된 역사를 가르쳐서 우리 민족의 역사를 고취 시켜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중요한 백제 신라가 빠졌네요
환국이 삼한 대한제국 대한민국
고구려 고려 코리아
나라이름에 이미 정통성을 포함하고 있음
언어와 지리 천문기록을 통해서도 우리의 고대사를 증명해 볼 때 지당하십니다
우리 문화의 소중함
일반인들이 빨리 알도록 해주세요
신석기 시대에 이미 우리 민족은 치과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거리개념이 없었다는 것은 말도 안 될 뿐더러 조상분들을 욕보이는 것입니다. 그 외에 내용은 공감하며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한의학 교수이시면서 공부와 연구를 많이 하신 걸 실감할 수 있네요. 멋집니다.
🌲🌲심도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
화면을 좀 당겨서 보여주셨으면~**
식민사관에 몰입되어 총독부역사관을 추종하는 우리주류역사학계에서는 외면하는 우리조상들의 고대역사를 연구하시어 알려주시는 분들은 이시대 역사 독립운동가들입니다
강의 잘 듣고 갑니다
18:44
작년 네이쳐 논문에서 이내용이 추가로 입증되었었네요.
한국어의 기원 : 9000년 전 서요하(西遼河) 유역의 기장 농업 지역 (중국황하문명과는 별개)
홍산문화는~한웅천황(~배달국 전성기~)같네요 여신유물은~웅족의 문물같네요
다음 대통령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역사 바로잡기 특히 고조선 역사를 우리 후손들을 위해 꼭 밝혀야만 할것 같읍니다.
정신이 번쩍 나고 혼을 살리는 진실된 근거 한 단군조선 역사 강의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일제총독부의 대국민사기극인 식민사학을 빨리 폐기해야 합니다.아직도 여기에 놀아나는 학자들이 있다는게 기가 찹니다.
1:06:46 빗살무늬토기, 햇살무늬토기 보다 빛살무늬토기로 불러도 되지 않나요? . 엎어 놓고 보니 아 멋지네요.
강의 잘 들었어요
중국이 발해궁터도 출입통제 시키고 대대적인 공사로 고구려양식 궁궐 배치를 당나라식으로 고쳤습니다. 이런 조작질도 학계에서 진정한 역사로 공인 받는건지.. 아직도 식민지 시대인 듯
우리 후손들의 잘못으로 우리 한민족의 광활한 국토와 역사를 많이 잃고 있다고 봅니다.
광활한 만주 벌판에서 발흥했던 청이 중국 전체를 통일을 했으나, 문화와 인구수에서
터무니 없이 밀렸기 떄문에, 지금은 중국(옛날의 중국 본토 한족) 출신들이 온 중국을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만주지역이 중국에 흡수되어 버린 꼴이 된 것입니다.
문화의 힘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일부 조선족들이 살고는 있으나,
힘이 약한 변방이 되고 보니, 오늘날 중국이 벌리는 일은 무엇인지를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하며, 현재도 당하고 있는 일 아닙니까? 역사가 그렇게 사라져 없어지는
것입니다. 만주지역의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거의 없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발해의 역사를 없애려다가 만주 동부 지역에서 어마어마한 규모(중국 본토의 한성
보다 더 큰 )의 유적지가 나오고 있으니, 중국이 주춤하고 있으나, 우리 땅이 아니기
떄문에 우리 학자들이 다가 가지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 발굴 지역이 현 러시아와 중국의 경계선 부근이어서, 러시아가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발굴하고 있기에, 중국도 되놓고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하고
있기에, 그나마 작은 자료라도 흘러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만, 그런식 입니다.
그곳이 옛날 발해의 수도 3성 중 하나인 동경성 이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가 알게
모르게 힘을 보태야 할텐데, 거의 힘을 못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가 없겠지요. 이처럼 역사는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더더욱
가관인 것은 우리 국내의 문제입니다.
1) 우리 나라 한반도에는 없었던 "한사군"이 우리 한반도에 있다고 가르치고 있고,
우리도 그렇게 알고 있으나, 이는 일본이 그렇게 조작한 "반도사관"과 "친일사관"에
물들어 있는 "이병도 사단 "의 일파가 만들어 놓은 우리나라 역사를, 해방된지
7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우리의 교과서에 "고려의 국경선" 이 "신의주~ 원산을
잇는 선"이라는 말도 안되는 일을 그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역사 지도(고려편)를 보세요. 신의주에서 원산만을 잇는 국경선으로
반달모형으로 예쁘게 그려져 있지요. 세상에 어떤 국경선이 그렇게 예쁘게
된 곳이 있을까요? 전 세계 어디를 가도 그런 국경선은 없습니다.
2) 실제의 "고려의 영토"는 서북부지역은 현재 중국 "요동지역 북쪽으로 약 600리쯤
가면 있는 철령위/(봉집현 철령위/심양시 남쪽 진상둔진의 봉집보) 라고 하며 (지금
도 국경 표지석이 있음), 동북방으로는 두만강 위로, 북쪽 약700여리 위쪽인
"공험이남 삼척 이북" 이라고 표현되고 있어서, 우리가 배우고 알고 있는
"신의주~원산만"을 잇는 둥그런 찬리장성 모양의 국경선은, 말그대로
"터무니없는 엉터리 지도" 요, 그것은 일제 만행의 대표적인 산물인데, 당시 친일
사학자의 거두였던 "이병도 일파" 가 인정한 국경선 지도" 로, 있지도 않은
"천리장성"을 그려놓고 있지요. 단 한번도 그렇게 천리장성을 쌓은 적이 없는데,
일제 당시의 "반도사관"으로, 우리 조선은 한반도를 벗어난 적이 없다는 이론을
내세우고는, 터무니 없는 국경선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국시대 이전의
모든 역사는 모두 신화나 설화로 치부해버리는 만행을 ㅈ버질렀는데, 그것을 우리의
사학자들이 그대로 인정하고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비극" 이요,
"역사의 아이러니!" 라고 할 수밖에 없는, 너무나 기가 막혀서 밀도 안나오는,
어안이 벙벙할 뿐인 일입니다.
3) 그런데 문제는 지금도 그대로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에 버젓이 그렇게 그려져 있고,
다는 것인데요. 이것이 우리 역사학계의 현실입니다. 뜻있는 분들이 나서서 이것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근거 기록은 조선 왕조 실록(초기의 역사) 등과 중국의 기록물 등
차고 넘칩니다. 국민들이 많이 도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역사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 역사학계가 "개과천선" 함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행해왔던 "친일사관"과
"반도사관 " 중심의 역사교육을 전면적으로 다시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욱일승천" 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고려의 국경선 지도 문제" 입니다.
강단사학자들이 일제식민사학을 추종하고 있으니 중,고등학교 역사선생님들 이라도 나서서 우리아이들이 올바른 역사를 배울수있도록 노력해주세요
문제는 강단사학자들이 점령한 대학 강단을 통해 배출되는 역사교사들도 그 영함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죠.
우리역시의 시초는 배달국( 구리) 부터라 분다
우리 조상무덤은 돌로되어 있음
외국 교수들의 요즘 한민족에 대한 강의 하는데
3000년 이상의 역사를 인정하지를 안아요
포럼을 만들어 고증을 하면 중공 일본이 더이상 딴지를 걸지 못 할거 같네요
그렇습니다. 바로 인증이 필요합니다. 그럴려면 과거 중국의 역사서를 많이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중국이 많은 것을 왜곡도 하고 있다지만, 우리는 그런 기록 자체가
없다는 것이 정말 문제이거든요. 중국의 고서를 많이 공부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짧막한
귀절일지라도 그런 말들의 근원을 찾다보면, 우리 조상님들의 역사적 사실들이 나올 수가
많다고 합니다만~~~,
어째던 우리 후학들께서 사명감을 가지시고, 고난의 길을 걸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고서 등을 많이 연구하다 보면 글자 하나, 단어 하나에서도 많은 역사적 일들이
나올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래의 중국고서 등을 많이 탐독하는 것이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관련 후학자님들의 건투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반드시 파고 노력한 것 만큼, 많은 상급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나라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가 나온(발견) 것만 보아도(1만5천년전),
우리나라는 예삿나라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this is very good video. I recommend to watch this video to everyone. Korean Dynasty is exist!
홍산문명은 배달국이고 환국은 한반도입니다. 8천년 전 이전에는 서해가 평야였습니다. 이 서해 평야를 포함한 한반도가 입니다. 에 숨겨진 암호를 분석한 책에 자세히 나옵니다.
한국역사 학자들이
체계적으로 정리 해서
책으로 남기고 가르쳐야
한다
역사학자들이 우리나라 고서뿐만 아니라 중국의 고서까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연구하여야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대한사랑...절대 변질되지 마세요
식민사관을 가진 역사 학자들은 이제 모두 역사의 전면에서 퇴출시켜야 할것압니다.
강단사학자는 이제 사리사욕을 버리고 대도의 길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ㆍ
배달국 유물들을 이리 자세히 보여 주시고 설명 해주시니 감사 감사.
중공은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역사는 자기들 역사에 포함 시켰는데 현 친중, 친일 사학자들을 추방해야 역사가 바로 섭니다.
친중, 친일 사학자 추방 운동 및 단체 구성을 제안 합니다.
당시홍산지역은 여진 ,말갈, 마주족은 진화 하지못했고 오로지 한국인 선조들만 진화하고 문명을 창조 했구나?대단한 학설이네!
고등학생들 대학교에 사학과에 지원하지 마시길~ 유튜브 역사강의가 대세~!!!
우리역사를 반드시 찾아 국사교과서를 개편해야 하며 죽은자는 할수없지만 살아있는 역사학자 들은 사대사상에쩔어 저술한 잘못된역사를 시정하고 스스로 사죄하고 한국사개편에 동참하라
고의적으로 알려고 하지 않고
직위에 있기위해 진실을 밝히지 않고 조상과후손에게 악행을 저지르고 있고 어마어마한 역사를
왜곡을 하는것은 의식을 작게 만드는 엄청난 악행
사해문화에서 발견된 용의 흔적은 용의 흔적이아니라 담벼락이 무너진 자린데 그걸 용의 흔적이라고 속인거라 하더군요. 마치 용인양 속이고있죠.
곳항화강바다물이빠지면세계모든역사가발혀디릳지금까지는가짜가판을첬으나황하강바다물이ㅣ지면낫낫치발혀지나니수고근하라
우리민족의 주 무대는 현 북미, 남미 대륙이었습니다.
절대 현 중공땅이 아닙니다.
지금의 만리장성은 근세에 만들어진 것입니다.콘크리트로 ...
콘크리트는 근데 발명품이죠
요하문명의발원과 한민족의 기원에 관하여. 일제식민사학에 찌든 기존 사학계를 대신하여.우리 민족의 상고사연구를 우리의 똑똑한 초등학생들에게 상고사 연구를 맡겨봅시다~~^^:washhands::washhands::washhands:
21:00 바이칼이 배달입니다, (ㅂ ㅏ ㅣ ㅋ ㅏ ㄹ) (ㅂㅏ ㅣ ㄷ ㅏ ㄹ) 음소가 거의 일치하는 것을 보면 부정하기 어렵죠.. 그리고 '배달'이 곧 아사달과 같은 뜻입니다. '베'는 Be-ar 곰을 의미합니다. 금성 주위를 도는 큰곰자리/작은곰자리 별자리를 의미하며, 금성, 또는 북극성이 세상의 시작임을 의미합니다. "아사/아시/이스"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산산맥?에 '카+슈미르' 산맥이 있습니다. 농경문화 이전에 수렵/채집은 산맥과 호수지역입니다. 이곳이 바로 수메르 민족의 발원지 입니다. 농경문화가 시작되면서 수밀이국 일부세력이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지역으로 진출하여 찬란한 농경문화를 꽃피운 것입니다. 동북아에서는 배달국/고조선이 황하지역에서 농경문명을 일으켜 그런한 역활을 했습니다.
다른 해석도 있음,배달은 밝달, 해를 숭상하는 의미로,
우리역사를부정하는,친일부역매국강단사학자들을,국민과함께하는공개토론회에반드시끌어내어,공개토론시켜주세요.
환단고기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는 사학자들 반성해야 합니다.
조선시대에 고역사책을 모두 태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환단고기 고조선 역사를 부정하는것은 일본의 식민 역사관에 기인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작하는것이 아니고 유적과 유물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황제라는 단어는 오래된 용어가 아니고 고조선 문화인 단군 문화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이다...... 역사적으로 한민족이
세계에서 가장먼저 시작된 민족이었다... ....... 중국.일본은 한민족문화를 이어 받았다.....
한민족문화에 머리숙여 단군문화에 고마움을 느껴야 될것이다.
아니 저게 무슨 백제 적석총이야 백제시대가 아니라 고조선이나 그 이전시대겠지
다음블로그 (잊혀진 제국 배달) 을 찾아주세요
식민사학의 피해가
무지하게 크다 식민사학자들은 중독에서 벗어나기 어려우니 하루빨리 해체시키고 민족사학자들이 빨리 들어서야 한다
뭔 광고가 이리자주나오누~ C
자동으로 미드롤 광고가 들어가 있었네요.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나는 환인시대는 7 개의왕조라본다
아시논메기, 처음 논에 김메기. 아시=아스=아즉에=아침=동녘동=새벽=새=첫시간
이나라에 친일 친중 시민사관학자
의식확장을 못 하게 이날 있때까지
노예로 사는 그무엇은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난걸 자기 정체성을 자아을 느끼지 않기에
후손을 노예로 만들고
주체적 독립적 주도적으로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을 못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아실현이 근원을 느끼는데
역사를 바꾸지 않으면 깨어나지 못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할수 있는걸 최대한으로
그사명감 너무 감사합니다
정사가 되려면 중화역사도적질 사방공정을 깨야한다
손성태 교수와 고교 동창... 손성태 교수의 저서 읽어봤지요. 물론 유튜브에도 강연자료가 많습니다만...
한마디만하겠습니다 저도 파미르나 천산산맥이나 기련산쪽에 고대문명이있었고 거기서 사방으로 퍼져나갔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게다 우리민족이라는 생각은잘못된겁니다 고대에 그넓은 유라시아대륙을 하나의 민족이 지배가능한가요? 북방기마민족 동이족이라는 큰 카테고리안에 우리민족이 한뿌리로 있었다이지 그게다 우리꺼라고 얘기하니까 식민사학자들한테 환빠라는소리나듣는겁니다 저도 수밀이국이 수메르라고생각합니다 현지인들은 티그리스강을 텡그리강이라고도한다더군요 텡그리 단군이 하나의사람을지칭하는게아니라 북방기마민족의 천손지배자를 지칭하는 일반명사죠 그거다 우리꺼라고하면안됩니다 우리는 그중에 하나였다가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티그리스강을 텡그리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타클리마칸도 텡그리마한으로 봅니다. 그 옆에는 한텡그리산도 있지요. 단군을 모시던 종족은 중앙아시아와 현 중국에 널리 퍼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베트남 신화에도 환웅(웅왕)이 등장할 정도입니다. 중국 쓰촨성과 양쯔강 이남에 출발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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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문명시대조차..
그곳의 지배자는
중국(지나)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아닙니다. 동서2만리 남북5만리는 전기 한국의 영토입니다. 63182년의 한국역년은 무 대륙에서의 역사이며 동서는 서쪽으로 소아시아까지. 남북으로는 북극해로부터 뉴질랜드 부근까지입니다.
청구국은 초기는 산동성.
후기 청구국은 티벳. 그리고 신강성으로 옮깁니다.
대한사랑은 어떠한 단체인지 알려 주세요!
캐나다 최고였다는 목사님아며 신학교수, 칼럼니스 분이 몇년전 돌아가시기 전에 성경은 수메르 문명을
첨고해 유대의 역사로 쓴 것이라고...
예수 우화라는 책을 참고해 보세요
고대에 대륙 화하족은 홍산은 알지도 못했다
모르니 역사서에 나오질 않는다
왜냐하면 당나라 때까지는 화하족은 대륙 서쪽에 살고 동쪽은 동이족이 살았다
아사달은 산스트리트어로 난공불락의 성이란 뜻
역사를 이해할려면 산스트리트어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본 뜻을 알 수 있다
" 한자는 중국의 동북 쪽으로부터 유래했다." ( 중국 25사 기록 중에서......)
12환국의 엄청난 영토는 과연 뻥일까요? 아무리 넓게 잡아도 동서가 더 길고 남북으로는 5만리 땅덩어리가 안 나오는데 뭔 엉터리 같은 주장이냐...라고 반문을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마도 그같은 영토는 해수면 변화 이전의 영토가 아닌가 추정이 됩니다...해저지형을 나타내는 구글의 위성지도를 잘 살펴보면, 호주대륙 우측에 바다에 잠긴 길다랗고 큰 대륙이 하나 보이는데, 그 대륙이 인도네시아와 연결된 시기라면 남북5만리 역사사료가 거짓이 아니라 실제가 될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장구한 지구역사에 비해 한 국가의 역사는 길어야 천년 정도이다 보니 상고사적 주장은 증명도 어렵고 극심한 변화속에 살아서 존속되기도 어려웠을 것입니다.더더군다나 분서갱유를 거치고 과거사료가 더 빈약해지면서 황당한 주장은 거짓으로 몰리기가 더 쉬울테니까요... 하지만 우리의 옛 조상들이 땅덩어리를 두고 그처럼 말도 안되는 허풍을 떨 정도로 파렴치하지는 않았을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최근들어 틀렸다던 일식 관측도 천문학적으로 증명이 되고 있잖습니까.
강단사학자들을 ~뿌리뽑아없애서~ 진실된 역사를 바로가르치는 역사학자들이
교단에서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동아일보 창간호에도 우리나라 강역 이 나와 있습니다~!!!
먼저 우리 민족의 역사를 복원하시려고 애쓰시는데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보탭니다.
우선 황제가 중국인의 조상이라고 여러번 강조하시는데 이것은 아닙니다. 황제는 반고나 치우와 마찬가지로 동이족입니다. 중국이라는 민족은 사실상 정체성이 없습니다. 5호16국, 선비, 몽골, 만주족 등과 같은 동북아 민족의 용광로죠.
진나라까지는 동이족의 역사이고 기원전 3세기가 되서야 한나라가 나타나 사마천이 한족 중심의 중국사를 만들기 위해 과거 동이족의 역사를 모두 끌어다 정리했을 뿐입니다. 당시 그들이 알았던 신화마저 모두 한족의 신화라고 한 것입니다. 잃어버린 우리 동이족 선조들의 유산입니다.
또 요하문명, 홍산문화에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을 그대로 맞추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것이 고조선의 문명이라는 것은 동의하지만 환국과 배달국 모두 여기에 있었다는 것은 논외입니다.
삼국유사에 보면 환인의 여러 아들 중 하나인 환웅이 삼위와 태백을 내려다 보고 태백산으로 이동합니다. 환국의 대부분은 중앙아시아 파미르 고원이나 알타이산맥 인근에 남았죠. 배달국은 환국의 일파라는 것입니다. 12환국을 인정하더라도 그 중 일부가 환웅의 신시가 됩니다.
쑥과 마늘(원산지 중앙아)의 이야기에서 당시 무대가 중앙아시아의 어느 곳(알타이산, 아스타나 등)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수메르도 이스라엘, 이집트도 서쪽으로 간 환국의 일파라고 보여집니다. 참성단, 지구랏과 피라밋이 이를 말해 줍니다.
배달국의 신시는 환웅이 풍백, 우사, 운사 등 조직을 갖추고 기
마 무사 3000명을 거느리고 돈황의 삼위산을 지나 서안의 태백산 부근에 정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의 지형이 '홍익인간'에서 보듯이 땅을 넓히고 인구수를 늘릴 수 있는 풍요로운 곳이라는 뜻으로도 보아야 합니다. 당시는 피
정복민을 대상으로 한 노예제 사회였구요.
이들이 새토템인 동이족으로 초기 중국 고대 문명과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이들 일부가 다시 산동반도와 텐진 방면으로 이동하며 바이칼호 부근에서 남하한 고아시아족 유목민들(웅토템족-맥과 호토템족-예)을 합해 고조선을 만듭니다.
이들이 예맥족으로 부여에서 출발한 우리의 직계 조상 입니다. 일시 정착하지만 적봉 부근에 항상 머물러 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조선이라는 명칭이 중국에 남은 까닭입니다.
이들이 산동반도와 발해만을 돌아 만주로 이동하고 일부는 양자강 하류를 거쳐 한반도로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중국 남부나 인도와 동남아 방면에서 한반도로 이주해 오늘의 한국인이 되었고 일부는 일본 열도로 이주했습니다.
따라서 환국은 동북아 여러 민족의 뿌리이고 배달국은 중국 일부와 만주족, 선비족, 흉노족, 돌궐족 등의 공동 조상입니다.
그 종주국의 전통을 우리가 계승해야 하는 것이죠.
환국의 후예들은 세계로 퍼졌습니다.
터키(돌궐), 헝가리(훈족), 불가리아(부여), 루마니아(태극 문양), 미얀마(언어)에서도 흔적을 봅니다.
괴베클리 테페나 멕시코의 테페약에서 배달국의 태백산이 보입니다. 피라밋을 만들고 하늘에 제사한 마야나 잉카문명도 환국의 후예로 보입니다. 그리이스 신화
(올림프스산-태백산, 신시와 제우스-치우)에서도 유사함을 봅니다.
하지만 홍산문화와 같이 모두 한민족이 홀로 지배한 것이 아니라 때론 함께 때론 일부가 같은 기억을 가지고 흩어져 그곳 원주민과 혼혈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며 이들과의
공통의 기억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12환국'은 우리만의 전유물이 아니고 우리는 물론 동북아 제민족(~스탄 민족)의 뿌리입니다.
앞으로 과학적으로 DNA를 조사해 보다 확실한 계통도를 만들어야 겠지요.
마침내 한반도에 정착한 1만년 한민족 이주사를 어떻게 간단히 정리할 수 있겠어요.
이 민족이 다시 일어서려면, 강단에서서 바보민족 만들기에 열중하는 혐오스런 역사교육부터 싸그리 쳐내야합니다.
일부 강단 사학자 중에서 홍산문화를 연구하는 민족사학가도 몇 분 계시는데...
백두산이 않니지요
왜 역사서는 안 고쳐 지는건가여?
한자는 우리글자다 우리가 말할때는 한문으로 말을한다 잘생각해보세요
하루종일 한문으로 말하고 답하고 함니다 죽국한자와는 다르다
천지개벽의 역사가
실화였다는 말인가
오호라 진실한 동쪽오랑캐족속의
역사는 과연 무엇인가
서두부터 인간이 450 년씩
살았다고 확정하면 다음에
하는말의 진실성을 담보하기
힘든거다 종교도 아니고 일반
상식적인사람 누가 믿겄는가?
"배달국은 환국의 서자 세운 나라" 이게 더 설득력 있을듯한데
단군부정 이유가 저 기록 때문이군요. 중국역사 입증해줘야 하니까. ㅉ ㅉ
도대체 백제시대라는 근거가 뭔데?? ㅋㅋ 저것도 고구려 적석총이 아니라 고조선 시대일 가능성이 매우높음
그렇지만 재야 사학자란 사람도 환웅이 어디에서 어떻게 발현되었는지 잘모르긴 마찬가지인듯 어디 외몽고 언저리에 대충 그려놨지만 연관된 기록이나 유적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잖아
환웅과 배달국 얘기가 환단고기, 규원사화, 삼국유사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뭔 소리임... 삼국유사에 석유환국이 있었다(옛날에 환국이 있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