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의 기원 3편] 순다랜드와 아시안의 초기 분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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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 A genetic history of migration, diversification, and admixture in Asia
doi.org/10.472...
아시아의 이주, 다각화, 혼합의 유전적 역사
해안가 경로 초기분산. 인도남부 고대 계열 Ancient Ancestral South Indian (AASI)
Australasian (AA) 오스트레일리아-멜라네시아인
East and Southeast Asian (ESEA) 동남아시아- 동아시아인
Ancinet North Siberia ancestry 고대 북시베리아 (ANS) 조상
톈위안 Tianyan, 야나 Yana, 아무르33K, 말타 Malata, 살키트 Salkit
호아빈, 푸젠, 광시, 티베트, 조몬, 황하, 아무르 혈통
미토콘드리아 DNA, Y염색체 STR(short tandem repeat),
핵염색체 단일염기다형성 SNP
미토콘드리아 변이는 대략 600세대에 한번꼴로 발생. Y염색체STR 변이는 500세대 한번꼴,
미토콘드리아 하플로 3대장 그룹: N, M, R
M그룹 : 아시아 모계 그룹의 60%, 유럽은 희귀함.
초기현생인류의 아시아로의 빠른 확산 이유,
네안데르탈인의 장벽, 수마트라섬 토바 화산 대폭팔 (74K),
후난성 푸얀 동굴 Puyan Cave, 리우지앙 두개골 Liujiang,
순다랜드 Sundaland, 다중 분산 모델,
월러스 라인(wallace line), 헉슬리 라인, 웨버 라인, 호주대륙 (Sahul),
리다 아제르 Lida Ajer, 라오스 탐파링 동굴 Tam Pa Ling, 팔라완 타본 동굴 Tabon,
보르네오 니아 동굴 Niah cave,
3만년전 한반도와 일본, 동해의 모습은?
아메리카인의 A,B,C,D,X 하플로타입
대륙횡단 고대인의 하플로타입 N계열 A,X
빨리 노딱에서 정상화되길 기원합니다.
고대사에 따른 여행이 취미입니다. 제게는 최고의 콘텐츠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와 생각해본적없는데 너무 재밌을꺼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맘고생 심하실텐데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Thanks!
감사합니다
소소한 즐거움 😊
핍박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경청 했습니다 🙏
🙏🙏🙏🙏🙏🙏
이 주옥 같은 포스팅 때문에 그토록 노심초사하셨네요. 멤버쉽 재가입으로 응원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시청료 입니다. 양질의 채널을 살려야 ㅠㅠ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힘내세요🙏👍💯🇰🇷🇰🇷🇰🇷
감사합니다.
ㅂ*의 빈틈채널을 통해서도 아시아, 우리나라의 기원같은 것에 대해 처음•많이 알게 되었는데 거기에 더해 소소님채널은 이런 유전학쪽에 전공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더 자세하고 목소리도 너무 친근하게 다가와서 너무 공부가 많이 됩니다. 정치채널도 아닌데 제재가 없이 마음껏 펼치셨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대단히 깊고 넓은 식견을 갖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많은 깊은 주제 기대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고수님를 뵙게되서 반갑습니다.
감사^^ 정말 잘 정리된 내용 같습니다. 찍어 두고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 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심도있고 아주 좋은데요. 전공자는 아니시라 들었던 것 같은데 앞으로도 좋은 자료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인류의 적응능력은 정말 경이롭네요
유튜브 운영원칙이 참... ㅠ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동남아 일부 지역에서 아프리카 흑인과 똑같은 모습을 한 고대 아시아원주민이 살고 있다는 사실과 흑인과 아시아인 특징을 둘 다 가진 원시민족까지 있었네요.현생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이동경로를 어느정도 알수있는 살아있는 증거들이 많군요.
소소한고대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영상도 3번 넘게 돌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유튜브 프리미엄이라 회원 가입이 안되네요. 원자인간, 단군왕검도 기대합니다
인류학이 유럽에서 발전했고 그래서 유럽인의 조상을 연구하다 보니 아프리카 기원설이 나왔고
그게 대세가 되어다고 하지만 현생인류와 연계가 안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양한 인류가 연계된 다지역연계설이 주장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가지 주장을 진실처럼 다루는 이런 영상보다는 각 이론을 비교해서
올려주는 것이 더 흥미롭고 진실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유럽과 유럽계 미국인에 의해 강요된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은
마치 일제강점기에 우리에게 없던 고려장을 마치 실존했던 것처럼 강요하는
것과 다를 바 전혀 없는 것이라고 반박하더군요.
사실 어느 것이 옳은 방향의 연구인지 아직은 모르죠.
그러니 두 주장 모두 함께 다뤄주시면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하나의 종아니까 교배가 되죠
반대로 알고 있네요... 히틀러 당시의 인종학이 다지역에서 각각 인종이 발전해서 우열이 있다.. 그래서 우리 아리안 종족이 제일 우월하다.. 이런 우생학 근거가 되는 설이 다지역 각각 인종이 발전했다는거에요... 또 유럽은 네안데르탈인은 우리 조상... 유럽지역에서 유골이 많이 나오니까... 아시아인 조상은 호모 에렉투스다.. 이런설도 있었지만 지금은 사실 무근으로 밝혀 졌죠.. 참고로 김일성 주체 사상에서 우리 한민족 백두 민족을 호모 에렉투스 후손이라고 헛소리 하고 있죠... 이렇게 전체 주의 국가에서 인간은 각지역에서 각각 발전해 왔다는 설을 펼칩니다...
아프리카에서 나오는 고인류 유골이 가장 오래된것이고 다른 지역에서는 그것보다 초기유골이 발견이 안되다보니 동부아프리카 기원설이 정설인거지요
감사합니다. 늘 즐겨보고 있습니다. 핍박받고 있다하니 조금이라도 성의를 보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보다가 이거 멀쩡한 정신으로 집중해서 봐야할 것 같아 자고 일어나서 여러 번 끊고 되돌려 가면서 봤습니다. 고인류 분산에 관한 책은 오래 전에 믹스처를 보고 이후엔 여기저기 잡다한 영상 등을 간간이 봤었는데 이 영상은 본격적이고 굉장히 흥미롭네요. 이후 영상들도 정말 기대됩니다.
ㅠㅠㅠ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요ㅠㅠ 언능 일이 해결되시길😭 영상 대기중!
근거를 바탕으로 전개하는 고대사,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 퀄리티의 내용입니다.
한편도 빠지지않고 다 들었고 다시 듣는 내용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편안하고 너무 듣기 좋습니다.😊
그냥 뇌피셜 영상인데 이런 답글을 달정도면...ㄷㄷㄷ
소소님 덕분에 고대사에 관심을 가지게되어 수메르 책도 사고 이집트 유물전에도 갔다왔었습니다.
사이비역사학자들이나 음모론자들이 생떼를 써도 꿋꿋히 채널의 방향성을 잘 유지해주시고, 항상 양질의 자료들로 영상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말씀해주시는 소소님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가설도 너무나도 재미있어요.
역사채널들은 지나치게 가볍고 경쾌하게 가거나,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해서 접근하기 어려운데 소소님은 저에게 딱 맞는 지점에 계신 것 같습니다.
금전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환경이라 죄송한 마음 뿐이지만, 꼭 문제가 잘 해결되고 채널도 번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충성 이로다😢교회당 다니면 진화론은 무너진다😮충성을지켜라😮
유익한 자료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익한영상을... 진짜 이게 AI의 폐혜군요
감사합니다~~~ 환경에 의한 적응으로 멜라린 색소의침착이 점점 감소하는 시기도 궁금하기도 했고 외향의 변화도 궁금하였고 무언가의 기원이 궁금한건 참 무언가가 신기하기만 하네요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갈망 잘보겠습니다.!!!!
누군가는 불편하고 민감한 주제들인가봅니다.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가치가 있는 일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는 더욱 높아만 갈것입니다. 더 멀리 보시고 많은 사람들의 역사 인식에 영향을 준다는 책임감 하나로만 채널을 운영하시기는 힘드시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헛소리하지말고 유전자 지도 검색해보세요. 이딴 개소리랑은 아예 다른 내용이 나옵니다.
@@누구-u5b
유전자 지도 검색하니까
사이비 사이트 같은게 뜨네 ㅋㅋㅋ
하아... 어렵고도 신뢰성이 높은 클립이네요. ^^!
순다랜드를 빼놓고선 인류의 진화가 설명이 안되죠. 이번 영상은 미토콘드리아 모계 하플로그룹 위주 설명이군요.
큰 틀에서 부계 하플로그룹과 큰 차이 안나는거 같습니다. 다음영상이 기대 됩니다.
저 위 큰 형님들께서는 인류 고대사에 대해서 숨기고 싶어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고고학자 중 의문사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과연 인류의 기원에 숨겨야 할 것이 있었던 것일까요?
중국한족은 동남아시아 인종이기 때문이죠 그거에 열등감이 아주 심합니다
중국역사속 자주있었던 대학살이나 허난대기근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 쑨원의 신해혁명등은
중국한족의 열등감에서 비롯된겁니다 한족의 중화사상이 동남아시아 인종이 말하는거라고 한다면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어려운 부분을 아주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하겠습니다.
1년여 전, 처음 볼 때도 좋았지만, 지금 다시 또 복습하니 얼마나 깔끔히 잘 정리된 내용인지...이해도 쉽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시아인에게서 가장 많은 DNA군은 데니소바인 DNA도 있더군요 아시아안 혈통 자체가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 혼혈을 통한 진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아들도 고고학을 하는데 아들한테 듣는것 보다 여기서 강의를 듣는게 더 재밌어요.
너무 재밌고 유익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중국은 황하강 양쯔강 사이 화이허강 기준으로 남쪽은 동남아시아 인종으로 봐야함
중국인구의 반이상은 동남아시아인게 맞음 베트남어와 중국 광둥지방 언어가 통할정도이고 문화와 인종이 비슷함
동아시아 동남아시아로 구분할게아니라 동남아시아(중국포함) 북태평양 문화권으로(만주,한국,일본중부) 새롭게 분류해야함
중국 남부는 역사적 이유로 새로운 분파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남부인이 있는 상태에서 유목민들을 피해 북부에서 대량이주한 역사가 많아서,
최근 중국에서 혁신적인 인물도 다 남쪽에서 나오는거 보면 새로운 진화?분파? 같습니다.
ㅇㄱㄹㅇ👍
2:35 근데 여기 나오는 계통 사람들은 오스트랄로이드 계통 사람들 아닌가요? 그럼 몽골로이드는 오스트랄로이드 사람들이랑 가장 가까운 공동 조상을 공유하고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을 나간 사람들 후손인가요?
그리고 오스트랄로이드 인종은 유전적 다양성이 흑인 다음으로 높은데 왜 동양인은 유전적 다양성이 적은 건가요? 소수의 사람들만 동아시아로 이주해서 그런 건가요?
오스트랄로이드는 5.5만년에서 3만년 정도까지 인도에서 인도네시아, 호주, 뉴기니로 이주하고, 인도네시아에서 태퍙양과 인도양의 섬으로 이주한 인종들 입니다. 꽤 오래전 갈라져서 독자적으로 진화한 인종이기에 다른 인종들와 유연관계가 상대적으로 멉니다.
방구석에서 GOOGLE 神의 인도에 따라
손바닥 스크린을 통해 이런 귀한 정보를
볼 수 있다는 것에 가장 먼저 채널
주인장에게 감사드립니다.
인류의 발자취라는 페이지를
유전 코드와 지리 변화 역산을
통해 보면 정말 놀랍네요.
이 결과물이 만들어지기까지
인류의 과학 데이터 베이스와
역사적 고고학적 발굴 과정에서
각 분야에 수재들의 노력이
맞물려 있었을 것이고,
연구원들의 수 많은 노력과
AI의 무수한 연산이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감동이네요.
고급 정보를 이어주는 유튭 채널의
혜택을 생각해보면 현대인은 기술
발전의 변천을 상당히 많이 누리고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유익한 영상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아프리카 흑인과 그당시 아프리카에서 인류의 조상이 나올때의 모습은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아프리카인에게는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전혀 발견되지 않읍니다.
좀 말도 안된는 소리하지 말아요.. 현 아프카인은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간 호모 사피엔스고 네알데르탈인 유전자 가지고 있어요.. 오직 사하라 사막 남단의 아주 극소수 종족만이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없는 순수 호모 사피엔스 이고요... 호모 사피엔스가 아프리카 탈출하기 지적에 거의 멸종 상태였다고 하죠.. 한 만명에서 만 5천 정도 있는데 그중 1000 ~ 2000명 정도 탈출에 성공했고.. 모던 인종에 고르게 네안데르탈인 피가 있고요..
학술적 방송 감사히 시청 합니다 👍
즐겨보는 채널인데 반지성주의자 같은 사람들에게 괴롭힘이라도 당하시는 건가 걱정됩니다. 힘내시고 이겨내셔서 채널 더 번창하길 바랍니다
어마어마하게 수준높은 유튜버님 존경합니다.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에 파고들어 이처럼 질높은 컨텐츠를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 일인가? how bizarre~
특이한 생각...
발암물질 담배를 암안걸리고 견디면.. 새로운 유전자 적응변이가 발생하고 그게 유전되는 형태일껀데...
얼마 대 정도되면 그런게 발생할까요?
그렇담 어떤 형태의 변이-진화유전자 특징이 될까요? 더러운곳 세포에 않좋은 진정한 혹독한 환경을 견딘 새 세대. 새로운 개체의 유전자변이일껀데.. 장기가 체적에 비해 훨 커지는 형태일까?
현재 당뇨병도 아시아인은 쉽게 걸리는반면.. 서양인은 완전 띵띵해져서 퍼질때까지도 발병안하고 체중증가가 되는것도 내항성?이 당뇨에 대한 강한 진화-변이 일지도.. 그럼 그 변이환경은 어떤 특징일까요
옛날에 친구들과 우스갯소리로 극동아시아인 성기가 작은건 서식지 이주에 따른 빠른 환경변화에 의한 적응방산으로 신체말단 부위가 작고 짧을수록 추위에 유리하다는 의견과 사회적 풍습에 남녀간 억제된 성생활과 꽁꽁 싸매는 의복문화가 작은 성기를 만들었다고 보는 견해가 있었습니다. 혹시 이에 대한 체계적으로 연구가 된 적이 있나요? 어릴적부터 참 궁금했었는데 말여요. 요즘은 고대인류에 대한 정보를 접하다보니 극동 아시아로 현생인류가 진출하면서 성기가 작던 고대인류와 혼종이 나온것이 아닐까도 생각이 들더군요....물론 제가 작다는건 아닙니다...그냥 궁금해서...지적호기심입니다.
고대에도 다른 인종보다 유교 문화가 있어서 꼬추 크기는 그리 중요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농답입니다^^;;
꼬츄가 작은거하고 조루는 인류의 진화학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정기간이 길면 짝짓기 하다가 육식동물에 잡혀 먹힐수 있는 확률이 크기에 종족번식을 위해서 몇초내에 사정을 한 진화인들이 살아남아 인류의 번영을 만들었고 또한 성기가 크면 하이에나와 같은 동물들에게 인간으로써 가장 약한 고리인 성기를 뜯기기 쉬워 이를 회피하기 위해 진화한
인간으로써 꼬츄크기가 작아진 원인이 있습니다. 한반도에도 수만년전 동굴하이에나 같은 무리들이 살았었죠.
결론적으로 얘길 하자면 짧아진 꼬츄와 조루는 진화적 특색이고 이분들이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이끌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공로는 잊혀지고 무시당하는 추세 입니다. 언젠가는 어느 짧고 짧은 진화인이 그 잊혀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할 날이 오겠죠.
"조루와 새끼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잊혀진 진실 중에서"
백인이나 흑인이 다 크지는 않아요 내가 캐나다 수영장 샤워실에서 샤워하는데 다 쳐다보고 족팔려 하던데
와 진짜 초고퀄이야 너무 좋아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컨텐츠 공급자 입장에서는 제한을 두는게 이슈에서 자유로울수 있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인종 관련 주제는 주제 자체가 다 문제를 걸것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빠르게 다음주제로 갈수밖에 없을듯 하네요. 응원합니다
AI라고 우기고 우겨도 결국 룰베이스에 한번 걸리면 키워드 기계적으로 분석해서 그냥 편의대로 노딱 때려버리는 놈들이죠. 딱히 뭐 깊게 생각하지도 의미가 있지도 않아요 그냥 지들의 같잖은 정치적옳자른 기준에 걸린 키워드 몇개만 갖고 쉽게 돌리는거지.
저의 유전자에 대해서 별다른 불만은 없으나
하나의 중대한 문제는 머리가 꽤 커서 불편한 점들이 많았습니다.
오래전부터 할머니와 어머니는 " 남자는 머리통이 커야 장군감이다. " 라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달래(?)왔으나 ... 그 분들은 저의 아픔(?)을 알지 못합니다. ㅠ
그래도 길을 가다 보면 장군감 동지들이 많이 계셔서 뭐 외롭지는 않습니다.
여자들이 얼굴 작은 남자에게 매력을 못느낀다고 합니다. 힘 냅시다.
그러니까 마이클잭슨이 우릴 일깨운거에요.
We are the world.
와우 정말 대단한 자료들과 학식입니다. 워낙 기초 지식이 없어 머리에는 잘 들어오지 않는데, 너무 디테일한 설명을 배제한다면 훨씬 일반인들에게 다가가기 좋은 영상이 되었을 것이란 불평 아닌 불평을 해봅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이거 좀 예전 정보를 조합한거라서 요즘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어요
이 채널애선 아직도 순다랜드설을 지지하는대 요즘엔 순다랜드 남방계의 북진이 차단됐고 반대로 중국 남방계가 인도차이나를 정복한걸로 학설이 변했죠.
유전자로 판단한 초기인류 이동 학설의 치명적인 결함을 몰랐던게 원인인데요.
바로 슈퍼 할아버지 유전자 때문입니다
몽골제국같이 세계제국을 이룩한 국가에서 유전자가 각지로 퍼져나가 유전자로 인류사를 판단하니 이 채널의 다른 영상에서 소갸한 유라시아 몽골동일성을 사실인냥 설법하는식으로 오독해버린거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대부분관련동영상에서 인류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며 침팬지와의 공통조상에서 인류로 진화과정에 대해서만 보여 주는데 공통조상에서 침팬지로 진화하는 과ㅈ정에 대한 화석이나 연구자료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시면더욱 감사하겠네요
진화로 봐야할까요
적응 또는 변화로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엄밀히 따지면 진화입니다. 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만요 ~_~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적응을 위한 변화/퇴화 모두 진화 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생긴 나무 줄기가 아니라 여러 인류가 생겨 역인 줄기라고 하더라구요
돌아왔군요!!
제목은 소소한데 내용은 전혀 소소하지 않은....최고의 콘텐츠입니다. 님의 콘텐츠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소개해 주시는 논문도 찾아서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지식을 나누어 주시길...늘그막에 정말 최고의 공부를 하고 있는 1인 입니다. 힘내세요...
언젠가 죠몬인(D-M64.1)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해주세요.
이 동영상에서 주로나온 안다만인 네그리토가 올라온게 죠몬인이죠.
말씀하신 이주루트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는 걸로 압니다.
이동경로를 편의상 그리 표현하신 건지 이번에 조사하신 논문에서 그리 표현한 건지 모르겠지만
1. 실제루트는 그 당시에 낮았던 해수면으로 인해 현재에는 바다 밑 대륙붕이나 대륙사면을 통해 이동했을 것이라는 점
2. 7만년 경 아프리카에서 나왔던 무리가 말씀하신 이란, 인도, 인도네시아 쪽을 지나면서 정착과 이주의 반복 혹은 정착 쪽과 이주 쪽이 나뉘면서(후자쪽이 정론) 이동을 했는데
그 무리가 중국으로 바로 간 무리가 있고 다른 무리는 현재의 "일본열도 쪽으로 먼저 경유했다.(즉 일본열도에 조몬인의 뿌리가 될 무리가 일본에 이 당시에 정착했다)"
3. 일본열도에서도 이주를 선택한 무리는 블라디보스톡을 지나 베링해협 쪽까지 갔다가
거기서 북미 알래스카 방향과 시베리아대륙 - 바이칼호수로 가는 두 무리로 나뉘었다.
(바이칼호수로 간 무리의 흐름에도 중국쪽에서 티벳을 타고 바로 간 무리와 여러갈래에서 베링해협까지 갔다가 온 무리도 섞여 있다.)
는 이론들입니다.
다음 영상까지 보면 제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조몬인은 부계 하플로그룹D인데, 말씀하신 티벳과 일본에 많이 분포하죠.
근데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간건 부계 하플로그룹 C와 Q입니다. C는 몽골인, Q는 백인에서 분파된건데, 파미르고원 시베리아로 바이칼까지 가서 백인은 서쪽으로 인디언은 동쪽으로 간겁니다.
@@Joe-mr3zw 관심과 설명 감사해요.
제가 공부가 부족하니 아는.걸 설명도 못하고
말씀해주셔도 잘 못 알아먹네요.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뿌리에 말씀하신 하플로그룹이 있다는 걸 들었더누기억이 납니다.
☆제 원댓 질문에서 빠진 건데
알래스카로 넘어간 무리도 두 차례로 나뉘는데
첫번째 그룹은
제가 원댓에 써놨던 베링해 근처에서의 무리나뉨
그리고 누락된 두번째는 님께서 설명해주신 바이칼을 거쳐서 다시 넘어가는 흐름이라고 배운 기억이 나네요.
질문 자체가 미흡했던 점 인정합니다.
아메리칸네이티브의 뿌리들이 알래스카 지역 남부 맘모스 스텝에서 지지고 볶으며 유전자교환이 이루어지다가 남하했기에 말씀하신 대로 하플로그룹 분류가 되는 거겟죠?
굉장히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근데 말이 예전보다 조금 느린거 같아요.. 고인돌 영상때랑 비교하면 10%정도는 느려진듯한? 처음으로 1.25배속을 써봤네요
아 확실히 일본아 한국보다 덩치?라고 해야하나 살짝작은 느낌아 있었는데 동남아 유전자를 더 많이 받았군요..😮수년전 일본 가고시마에 갔었는데 확실히 한국보다 마르고 피부가 더 어두운 사람들이 있긴했습니다. ㅇㅇ
인종간 체형,특징의 차이점 등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현재 아프리카 기원설이 정설 아닌가? 여기에 댓글 반발이 왜 이리 심한지 의문이네.
중국정부 지원받는 다중기원설 주장하는 것들은 중국 스파이지 ㅋㅋㅋ
전부 화성인이라 하십니다
왜냐면 까무둥이를 노예로 보니까
사이즈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요 ㅠㅠ
못배워서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백인들 조상은 동굴에서 오지게 오랫동안 살았다던가 야행성이 아니였을까 생각함 백인들 눈은 햇빛에 매우 약하고 어두운걸 잘봄 그래서 미드보면 검은 화면으로 보일때가 많은거임
내용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다..
다시 또 보고 싶은 자료함에~~
인류학 전공하면 이 공부를 할 수 있나요? 분석력, 상상력, 문학 감수성 있는 문과 경향 남학생 진로 어떤 분야가 있을까요? 조언 환영합니다~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조언하기가 어렵네용. 과학 관련 분야를 기본으로 글을 많이 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진화 라는 글만 보면 발작하는 몇몆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분들의 글은 신경쓰지마세요. 항상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고 유익한 영상인데 알고리즘을 많이 못타는게 아쉽네요. 저같이 이런 다큐 좋아하는 사람은 몰입해서 재밌게 보겠지만 일반인들은 어려운 내용이라 관심 받지 못하는것 같은데, 올리는 시간대를 23시로하고 #수면다큐, 태그 붙이는거 어떨까요. 각 주제별 합본팩해서 #수면다큐 하면 좀더 큰 수요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목에도 [수면 다큐] 합본팩 해서 올리면 추가적인 수요를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프리카 인종 부터 그들간 차이가 많이 나는듯 합니다. 부시맨 흑인은 작은 키에 작은 눈을 가졌는데 큰 키에 큰 눈 가진 종족도 있고요. 흑인 이라고 해도 특징이 다른듯.. 방송 응원드립니다.
데니소바인은 인종이 다른데 어떻게 현생 인류와 관계를 맺어서 유전자를 남길 수 있는 거죠?? 이해가 안 돼요ㅠ
종이 다르다고 해서 교배가 무조건 불가능한건 아니에요. 당시에 서로 가까운 근연종이었거나 같은 조상을 공유했기때문에 이종교배가 가능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좋은 학교에서 배우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배운 지식을 적은 돈으로 나눠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날 더운데 아아나 한잔 드십시오
감사합니다
바다를 건너간다는 표현이 사실은 무작정 뗏목(?)을 타고 떠났다는건가요? 목적지도 없었겠지만 그곳에 육지가 있을거라 알 수는 없었을거고 그 시대 사람들이 항해술이 있었을리도 없는데... 그저 우연, 우연, 우연의 연속으로 이어진건지요? 진화도 역시 우연이지만요.
바다를 건넌게 아니라 빙하기 시기 바다의 수면이 가라앉아 육지가 연결 되었고 육지가 하나로 뭉쳐진 그 시기에 인류가 대륙으로 퍼졌단 애기지요
아, 그런가보네요. 감사^^@@박발아
@@jhlee203 태평양 섬 인종들은 무작정 "배"를 타고 떠난 건 맞습니다. 다만 해류의 흐름이나 기초적인 항해술은 익힌 뒤 떠났겠죠. 사모아인들이나 하와이원주민들을 보면 비만율이 매우 높고, 체구가 크고 힘이 센 경우가 많은데, 그건 이들이 오랜 항해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압이 작용한거죠. 식량과 물이 언제 바닥날지 모르는 항해에서 살아남으려면 체내에 지방과 수분을 최대한 축적해야 하니까요.
@@info_biz828 6개월 전 올린 질문에 답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기서.. 또 궁금증요. 선택압이 작용... 에서 이런 선택압이 작용하려면 또 수대, 혹은 수천년의 시간이 지나야 가능하고 그 후손들의 연속성이 있었어야 할텐데 이게 가능한건지요? 예를 들어 저의 20대조 할아버지부터 계속 새 땅을 찾아 배를 찾아 다녔는데 그 와중에 죽고 죽고 또 죽어 뚱뚱하고 거구의 자손들이 살아 남았다는 설인데 실제론 짧아도 수천년... 연속적으로 새땅을 찾았다는게 지금은 이해가 잘 안되요. 왜 그들은 의도적으로 새 땅을 찾아 떠났을까요? 지금처럼 어떤 대륙에 인구가 밀접되어 있지도 않았고 그들에게 "새로운땅"이란 개념이 있었을까요... 아무튼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jhlee203 진화의 속도는 유젅적 부동이 크고, 선택압이 강하면 빠르게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전자 - 집단의 규모가 작을 수록 창시자효과가 강해 진화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후자 - 망망대해라고 하는 선택압은 생존 그 자체겠죠.
그리고 새 땅을 찾아 떠난 이유는 너무도 당연히 부양인구를 뒷받침할 수 있는 토지의 부족이겠죠
12:30 악뮤 찬혁이 아닌가요?
유익합니다~그런데 어려워요 그룹 a.b.c이러니까요 책읽듯 하시기보다 옛날이야기를 아이들한테 풀어주듯 설명해주시면 더 재미있을거같아요 애들도 보여주고싶거든요~~
드디어 올리셨네요ㅋ
각 나라인종이 어떻게 움직여서 왔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흑인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어디서 왔는지가 중요하지
진화라는 표현에 혐오감을 드러내는 사람이 몇 있는데, 과학에서 진화라는 단어는 더 낫게 발전했다(인종차별적 의미)는 게 아니라 환경에 적응해 변해갔다는 의미로 쓰임.
적응이라는 기준점에서 그전보다 그후가 나은 것이니까 결국 더 낫게 발전했다는 말은 틀린말은 아니라 생각함 진화라는 단어엔 안맞지만 적응이라는 단어에 대입하자면 거칠고 흉포한 물고기들만 모여사는 물속에서 적응한 물고기 개체가 온실속 화초처럼 순한 물고기들만 모여사는 곳에 던져주면 방구석 여포가 되는거처럼요 게임도 못하는애들하고만 게임하는거 보다 잘하는 애들에 매판 섞여서 하면 못하는애들 양학하는 실력 일취월장 하는거처럼
@@sungbinee8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과학에서의 진화는 누가 더 낫네 마네 하는 차별적 의미가 아니라는 말이에요. 흑인에서 동양인으로 진화했다고 해서 동양인이 흑인보다 우월한 인종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게 아니라, 단지 그환경에 유리하게 적응했을 뿐이라는 말이니, 단어 하나에 초점을 맞춰서 혐오스러워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동북아시아인이 의외로 남족에서 북상해왔군요. 당연히 시베리아를 지나온 무리가 현재 동북아시아인의 선조일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동북아시아인은 남쪽에서 북상한것이 아니라 시베리아를 지나온게 맞습니다
아프리카를 먼저 탈출한 오스트랄로이드는 일부그룹만 베링햐협을건너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갔고
대부분은 동남아시아지역에 퍼진그룹과 대만으로 건너가 남태평양 작은섬들로 퍼진그룹으로 나뉩니다
가야, 신라를 보면 지배계급은 말을 타고 전쟁을 하는 유목민족이었고, 피지배계급은 농사를 짓는 해양문화였음. 그래서 농사 용어는 인도의 타갈로어가 많고, 전쟁 종교 관련 한국어는 유목민족의 말이 많음. 결국 국가의 부를 위해 농사문화를 육성해야 했고, 많은 수를 차지한 피지배층의 당연히 국가의 언어가 되었고 결국 인도의 타갈로어가 기본베이스가 된것. 03:16 인도의 M그룹이 그걸 증명한다고 봄
똥싸는 소리하지말고 언어적 특성이나 공부해보쇼. 한국인 유전자가 왜 단일민족이라고 하는지 알아보고 언어적 특성이 왜 독자적인지 알아보면 이딴 개소리 안하지. 쯧쯧.
제가 보는 입장은 서로 다른 유전을 받은 것으로 봅니다.
누가 더 낫고 말고가 아닙니다.
즉 진화는 얼토당토 않습니다.
한 가족 안에도 똑똑한 사람이 있고 쳐진 사람이 있듯이 서로 다른 유전자를 받았을뿐입니다.
영상 잘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을 다 보지 않았지만 학술적으로 잘 정리하신거 같습니다. 제목은 좀 불쾌합니다. 오히려 영상 감상에 방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진짜 댓글들 우와... 기본 상식이 거의 없는 수준의 댓글들이 왜 이렇게나 많은가요. 그러면서 이 영상은 왜 보러온 것이며, 잘 모르겠으면 좀 찾아보지. 온라인 하양평준화가 진짜로 심각한거 같은데, 문제는 단순히 상식이 없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열등감 때문인지 되도않는 적개심으로 똘똘 뭉쳐있는데 이런 불편러들 때문에 온라인 컨텐츠들의 질도 같이 하양평준화 될듯.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오면서
중요한 무언가를 빠뜨린 느낌
이게 썸네일 고쳐야하는게
흑인에서 어떻게 동양인으로 '진화'하였는가 인데,
조금만 생각이 있다면 진화가 아닌 '변화'라고 표현할 것을.
주인장! 재밌게 보는 채널인데 이런 단어 하나에 괜한 트집잡히진 마시고 좋은 동영상 계속 올려주시오.
3편 까지 잘 봤습니다.
전 동북아시아인이 유라시아를 휭단한 고대 백인종 같은 인류가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현재의
동북 동양인 같은 인류로 바꼈고, 그 후 남하 해서 현재의 동북아 인이 된게 아닌가
생각 했었는데...........남아시아인으로 부터 시작 된 거였군요.
근데 궁금 한 게요~
강력한 추위 때문에 외모가 변할정도의 북쪽 환경에 남아시아인들은 왜 북 쪽으로
이동한 걸까요?
당시에는 따듯한 기후 였나?
빙하기 순다 열도 지역은 덜 한냉했나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우리는 아프리카 흑인과 우리의 공통 조상에서 진화했지요.
23andme결과가 저는 Y1 하플로그룹이던데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첨 화면 활쏘는 그림 빠뀌아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