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어주는 남자] 서대경 시집 | 백치는 대기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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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doitbook
    @doitbook  4 года назад +3

    0:32 시인의 말
    0:43 소박한 삶
    2:46 가을밤
    7:08 백치는 대기를 느낀다
    13:03 봄, 기차
    16:05 벽장 속의 연서

  • @쇼츠학교
    @쇼츠학교 4 года назад +1

    실방에서 만났지요. 반갑습니다. 풀청하고.. 구독과 알람 하고 갑니다. 참 고맙습니다.

  • @무사이-q3p
    @무사이-q3p 4 года назад +1

    여러분!! 시 많이 읽으세요..ㅠㅠ ! 저는 읽지는 않는데 매일 듣네요..

  • @루미의챌린저스
    @루미의챌린저스 4 года назад +2

    자작시: 먼지가 되고싶다.
    인생이란건
    참으로 슬픈것이다.
    어떨뗀
    직업도 집않일도
    잘 안됳떼가있어
    이럴땐
    정말 먼지가
    되고싶다.
    하지만
    이럴수록 힘을내야겠지?
    (내가아닌 모든 사람들을생각하며썼어요 )

  • @무사이-q3p
    @무사이-q3p 4 года назад +1

    이상님의 작품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