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교도 감사합니다. 정말로 세례(침례) 잘 받았습니다. 답장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얼른 답장드리고 싶었지만 긴장이 풀려서 몇시간 자고 일어났네요! 언제나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목사님이 언제나 강조하시는 하나님께 묻고 사는 삶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어째서인지는 아직도 알 수는 없지만 눈물이 계속해서 나왔었습니다. 기대하고 기도한만큼 신령한 일이 하나 없어 낙심할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그 순간의 마음은 더 평안해 졌습니다. 언젠가들은 설교 내용이 (하나님의 기도 응답은 이미 떨어졌지만 계속 기도해야했던 다니엘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시험에 들게하지 않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당신께서 저를 더 경건케 해주심을 믿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닮은 성품이 제게 풀리기를 소망합니다. 저를 아버지 당신이 쓰실 합당한 그릇으로 사용해주심을 믿습니다. 목사님처럼 그리고 많은 믿음의 친구들 처럼 거져받았으니 거져주는 삶이 되고자합니다. 오늘 부터는 하나님의 자녀가되었음을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겠음을 서원했습니다. 세상이 뭐라 할 지라도 하나님이 보여주신 한 줄기 소망을 품고 살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떠나 갈 곳이 없습니다. 어쩌면 평범하게 살아갈때보다 더 험난 할지도 모르겠다만, 하나님 창세 전부터 저를 계획하시고 제가 죄인됨을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제가 의롭게되었음을 2000년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제가 그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믿게해주신 그 은혜를 배반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마음도 제게 주셨습니다. 잃지 않고 계속 이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아멘. 목사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훗날 다시 뵙기를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목사님의 사역의 부흥을 그리고 육체 정신적으로 건강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시고 항상 답장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댓글 정말 안다는 편입니다. 앞으로는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ㅋㅋ)
목사님
넘반갑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가치와 믿음을 가지고 날마다 살아서 예수님의 신부의 자리로 들어가게 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있는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힘쓰고 애써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게 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늦게까지 들으셨네요!!
굿나잇입니다!!♡😊
있는 자리에서 힘 쓰고 애쓰고 겸손하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라는 말씀 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주님, 지금 제가
서 있는 이곳에서,
이 시간도 겸손한 맘으로 걸어 가는 인생여정이 되도록 양육하여 주소서^^
목사님, 감사드림니다 ᆢ😅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늘 재밌어요..~^^♡♡
은혜가 부족하면 재미라도~♡😊
요즘 남편이라는 시한폭탄이 날이갈수록 온유하고 사랑스러워져서 다른 시한폭탄을 준비하실까봐 알아서 하나님앞에 바로 설려고 노력중입니다 ^^ 독일에서도 목사님 설교를 계속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ㅋㅋㅋㅋ잘도착했나??♡😊
@@biblerecipe 네 목사님 잘 도착했습니다
목사님께 기도 받고 만성 편두통도 60%좋아졌습니다 ^^
@@독일주부-v3x지금은 서울 생명수교회 셋팅 때문에 어렵지만 전화로 한번더 받아봐!!♡😊
@@biblerecipe 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역들 어떠한 반대에도 묵묵히 이어 나가셨던 시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역 목숨걸고 지킬수 있는 사람^^
격려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겁쟁이들도 살금살금 뒤따라 갑니다.
스스로 용기는 못내도요.
@@chm-ug3iu 저도 은혜에 떠밀려 왔습니다!!♡😊
저도 완도 동백리에서 열심히 듣고 은혜 받고 있어요 ❤😊
@@유인섭-c1o완도?? 유목사님?♡😊
수고하셧습니다사랑합니다❤
아리갓또!!♡😊
누구나 주의 일을 할 수는 있다.
또 일을 잘 해낼 수도 있다
동기가 문제지
그렇게 되고 싶었던 사사였구만~ 겨우 6년
말씀 들을 때마다 자신을 살펴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있는 자리에서 용쓰겠습니다.
사모님 화이팅입니다!!♡😊
목사님을 몰라다면 성경의 갈급함을 어디서 해결할까 끔직합니다. 신앙생활 30년 넘게 하면서 하나님의 맘을 목사님을 통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25일 서울에서 첨 으로 만나뵈려고 합니다.
꼭 기억 해주세요😅
성함이??
아~~조미애 집사님!!♡😊
@@biblerecipe 조 미애 맞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미애-p7d서울서 뵐께요!!♡😊
@@biblerecipe 목사님 뵙고 주님 주신 사명을 알고 은혜와 평강을 누리기위해 열심히 회개기도로 준비하고 목사님 말씀 베드로전서 사경회를 계속 듣고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
이번 설교도 감사합니다. 정말로 세례(침례) 잘 받았습니다. 답장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얼른 답장드리고 싶었지만 긴장이 풀려서 몇시간 자고 일어났네요!
언제나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목사님이 언제나 강조하시는 하나님께 묻고 사는 삶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어째서인지는 아직도 알 수는 없지만 눈물이 계속해서 나왔었습니다. 기대하고 기도한만큼 신령한 일이 하나 없어 낙심할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그 순간의 마음은 더 평안해 졌습니다. 언젠가들은 설교 내용이 (하나님의 기도 응답은 이미 떨어졌지만 계속 기도해야했던 다니엘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시험에 들게하지 않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당신께서 저를 더 경건케 해주심을 믿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닮은 성품이 제게 풀리기를 소망합니다. 저를 아버지 당신이 쓰실 합당한 그릇으로 사용해주심을 믿습니다. 목사님처럼 그리고 많은 믿음의 친구들 처럼 거져받았으니 거져주는 삶이 되고자합니다.
오늘 부터는 하나님의 자녀가되었음을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겠음을 서원했습니다. 세상이 뭐라 할 지라도 하나님이 보여주신 한 줄기 소망을 품고 살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떠나 갈 곳이 없습니다. 어쩌면 평범하게 살아갈때보다 더 험난 할지도 모르겠다만, 하나님 창세 전부터 저를 계획하시고 제가 죄인됨을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제가 의롭게되었음을 2000년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제가 그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믿게해주신 그 은혜를 배반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마음도 제게 주셨습니다. 잃지 않고 계속 이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아멘.
목사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훗날 다시 뵙기를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목사님의 사역의 부흥을 그리고 육체 정신적으로 건강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시고 항상 답장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댓글 정말 안다는 편입니다. 앞으로는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ㅋㅋ)
다시 한번 축하하고, 화이팅!!♡😊
목사님~~~~~너무 재밌고 은혜충만~~~☺️☺️☺️~목사님 따라 개그 한번 할까요~???~”(그릇)된 동기의 결과“-->”떡(사발)이된 동기의 결과“~~ㅋㅋㅋ~저는 강해설교가 넘 좋아욤~^^제가 목사님 강해설교를 자주 들으니 울 딸이 엊그제 꿈에 양결 목사님이 나오셔서 영적전쟁에 대해 빡쎄게 자기에게 설명하셨다고~~ㅋㅋㅋ~~아무쪼록 늦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영혼육이 강건하시길~🙏🙏🙏🙏🙏
ㅋㅋㅋ오~개그 소질이 있으신듯!!!♡😊
소리가 전혀 안나와요??
그럴리가요??♡😊
네~목사님~
오늘은 소리가 짱짱하게 나와요^^
매번 말씀에 은혜와 도전을 받고 삶으로 살아낼려고 주님손붙잡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목사님~ 민채와 사위 또한 늘 목사님의 말씀을 끼고 묵상하며 저희들끼리 말씀에 은혜와 도전을 나눕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un9285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