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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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김수덕-s6q
    @김수덕-s6q 16 дней назад +1

    고구마가 눈앞에서 싹틔우는듯 합니다
    우선생님의 꾸준한 열정에 탄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