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8 새벽예배 (예레미야 강해 - 예레미야 11장) - 박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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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nansunsutton3493
    @nansunsutton3493 4 года назад

    귀한 생명의 말씀감사합니다.

  • @모모-j2r1x
    @모모-j2r1x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 @해을-u5x
    @해을-u5x 4 года назад +1

    구원을 받기위해 믿게 하여주시고, 끝까지 주님 붙잡게 하여주옵소서..

  • @김정례-c5o
    @김정례-c5o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계속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제발 정신을 번쩍 차려서 하나님께 돌이키는 우리가 되었으면합니다!

  • @홍재순-k7m
    @홍재순-k7m 4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프름-y2h
    @프름-y2h 4 года назад +2

    제자광성교회 영상팀 담당직분자님 감사드립니다
    사막같은 삶의 기적을 저두 많이 느꼈습니다.
    그 기적을 소유해서 여전히 주님의 기적을 늘 사모합니다..
    이젠 그저 받은 기적에서
    벗어나 죄의 회개를 통하여 자라길 원합니다..
    사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워도 광야에 보이신 주님기적을 사모합니다..
    목사님
    제가 모인곳이 문제가 있다는것은 저는 너무 잘압니다.
    그렇타고 교회를 피해서 다른곳에 다닌다는게 더 힘 듬니다..
    자식은 다른곳, 사회의 죄를 꾸짖고
    죄에 대해서
    동성애에 대한 바른말 하는 교회로 가라고 권유했습니다

  • @gracekim5841
    @gracekim5841 4 года назад +6

    박한수 목사님 은 진실한 목사님 이십니다 늘 지옥을 말씀해주셨읍니다

  • @박경현-t4x
    @박경현-t4x 4 года назад +7

    혹시 하나님이 들으시지않으신다 하셔도 저는 끝없이 기도드려야하지요 그래야 제가살고 우리가족이내형제가 내이웃이 살수있겠지요 요즘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내자녀는 내가족은 내이웃은 어떻게할까 가슴이 막막합니다 나의죄로 나의기도를 들으시지않으셔도 나는 앉아기도 드려야하지요 살려달라고 온마음다해

    • @윤영자-t8k
      @윤영자-t8k 4 года назад +6

      마음아파 하지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듣고계십니다 침묵하고 계심도 또한 응답이십니다 하나님에 때에 최선에것으로 응답하실겁니다

    • @윤영자-t8k
      @윤영자-t8k 4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끝까지 낙심하지말고 기도하세요 주님은 보고계시고 응답하십니다 최선에것으로

  • @Lauren-308
    @Lauren-308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 @이순례-f1i
    @이순례-f1i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감사드립니다

  • @오랜지뮤직
    @오랜지뮤직 4 года назад

    처음와서 설교 처음들었는데 말씀 너무 좋네요. 앞으로 자주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동순-t5f
    @이동순-t5f 4 года назад +3

    새벽에 목사님 말씀을듣을수
    있고ᆢ
    실시간 성도님들의 만남이 있음에
    한없는감사와 소중함이 왔습니다.
    ᆢ언제까지ᆢ
    유트브를 통해서라도
    이 믿음의 시간들을 가질수 있을런지??

    목사님께서 주시는말씀들이
    이제는
    나의 몸에서 적응하는
    나의 몸에서 반응하는 실제적인 삶이 되어야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ᆢ
    목사님께 깊은감사드림니다
    방송을통해 주님의 사역을
    이루어가시는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림니다ᆢ

  • @유안실-i6u
    @유안실-i6u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아멘

  • @jy-bs4oh
    @jy-bs4oh 4 года назад +6

    아직까지 새벽,주일예배는 잘 드리고있는데, 믿지않는 남편이 좋지않게 얘기를 하기시작했 습니다.

    • @윤영자-t8k
      @윤영자-t8k 4 года назад +6

      그 남편을 대적하지 말고 기도하고 더욱 사랑하세요

    • @해을-u5x
      @해을-u5x 4 года назад

      부럽습니다... 37년째 핍박.. 아직 제가변하지않아서 믿지 않는것이겠지요.
      믿지않은 사람때문이라도 예수님 믿고변해야되는데 참 힘듭니다.

  • @박경현-t4x
    @박경현-t4x 4 года назад +7

    목사님 교회의 문이열리지않으면 부활주일 혹시 문이열리지 않으면 혹시 문이 열리지 않으면 우리는 성전에나아가지는 못하지만 성전앞에까지는 나아가야하지 않을까요 성전을 바라보며 부활절을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집에앉아서 편히 예배드리는것은 아니지않을까요

    • @윤영자-t8k
      @윤영자-t8k 4 года назад +3

      일어나지 않은일에 미리 염려하지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오늘에 염려는 오늘로 족한줄 아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