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 되게 밝은데 슬프네 .. 사람들은 이 노래가 단순히 관람차만 운운하는 노래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진짜 의미가 깊고 뚜렷한 곡이다. 지나간 것을 놓지 못 하고 하루만 더 되돌려 보겠다는 뜻을 담은 곡. 그게 비록 꿈속일지라도 추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반짝거린다는 .. 정말로 어떻게 노래가 이러지 ..? 옛날엔 나도 관람차랑 솜사탕만 눈에 띄는 곡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이 곡 들으면 어딘가 찡한게 울컥한다. 이게 바로 인스턴트식 음악이 아닌 집밥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던 러블리즈 음악의 대표적인 특징인건가.. 너무 좋다
헐 밑에 분이 얘기하신것 처럼 놀이공원 호러 컨셉 너무 기괴할것 같음. 러블리즈 멤버들이 놀이공원 기프트샵에서 파는 인형이란 설정으로. 아이들이 하루동안 가지고 놀다가 질려서 놀이공원에 버리고 간거임. 그리고 그 날 밤 버려진 인형들이 아이들의 집으로 찾아가면서 악몽이 시작됨. 놀이공원 첫 가사가 '몰래몰래 놀러갈래 열두시가 되면 다 깨기 시작해' 이거인데 이게 자정이 되면 인형(러블리즈 멤버들)이 아이들의 방을 찾아가는거임. 반복적으로 나오는 가사가 '몰래몰래 놀러올래 몰래몰래 나 혼자 몰래' 이게 매일 밤 인형들이 자신을 버린 주인을 찾아가는거... 유지애 랩 부분에서 노이즈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뒷 배경으론 다 낡아빠진 관람차가 삐그덕거리면서 돌아가고... 가사중에 '실컷 놀고 나서 잠이 들고싶어' 이 부분은 베이비소울이 어린아이 머리 맡에 무너지듯이 앉아서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면서 속삭이듯이 부른다던가... 엔딩은 폐허가 된 놀이공원으로 어린 아이들을 끌어들이는거임. 평생 나가지 못하게ㅇㅇ럽리 멤버들이 어린 아이를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몸을 푹 숙이고 불이 꺼지면서 끝난다던가...
2022.3.17일 봄이 되면서 브레이브걸스에 이어 러블리즈가 역주행 3차 그룹으로 떠올랐다 2021.12월 크리스마스 시즌과 겹쳐 첫눈, 종소리로 꿈틀하더니 코로나시국이 안정됨과 봄기운을 맞아 안녕,지금우리,1cm,리와인드 ,백일몽 ,삼각형, 등이 줄줄이 음원차트 상단을 차지하며 뒤늦게 꽃을 피운 모습이다 . 한편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여름 한 조각의 케이 직캠이 주목받으며 평소 뮤지컬과 솔로활동등 러블리즈 얼굴 역할을 하던 케이는 솔로2집 앨범 플라워를 내며 연간차트 상위권에 과거 러블리즈 노래와 케이 솔로곡이 다수 차지하는 이변을 터뜨렸다
퀸덤 3차경연때 이 곡 아련(+호러)버전/8인버전으로 아이들 싫다고 말해랑 오마이걸 twilight이랑 정면승부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놀이공원 대관람차에서 처음 남자와 사귀기로 했고, 그 뒤로도 그 남자와 자주 타러 가 추억을 쌓았으나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그 남자를 잊지 못해 혹시나 그 남자가 와줄까 하염없이 기다리며 놀이공원에 발이 묶여있는 지박령 컨셉으로.... 가사와 스토리를 맞춰보면 놀이공원이 폐장한 밤 12시, 지박령인 러블리즈가 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함. 아직 전남친을 잊지 못한 러블리즈는 저 멀리서 전남친이 자신에게 손짓하는 상상을 함. 러블리즈는 이게 상상을 하며 보이는 헛것임을 알지만 애써 부정하며 남자친구와 신나게 노는 상상을 계속 함. '실컷 놀고 나서 잠에 들고 싶어'라는 가사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상상 속에서라도 신나게 놀고 잠에 들고 싶다는 의미, 그리고 현실에서 전남친을 만나 하루 신나게 논 후 자신의 한을 풀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라는 의미가 있음. 나 혼자 몰래, 그러니까 아무도 없는 놀이공원에서 단 하루만 과거의 이별따윈 잊어버리고 남친과 놀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남친은 오지 않았고, 눈을 감는 순간(상상의 시작) 기적처럼 남친이 자신 앞에 와 있어 자신의 사랑이 반짝이며 행복해짐. 남친과 함께 탔던 관람차, 함께 먹었던 솜사탕을 회상함. 매일 남친을 기다리지만 남친은 오지 않고 결국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이 데자뷔같은 상황을 '빙글빙글 돌아가는 너와 나'로 표현. 하지만 이러한 상상이 너무 행복해서 상상인걸 알지만 깨지 않기를 바람. 뒷 가사는 중복이니 생략하고 마지막 '내겐 너무 소중해서 아이처럼 아무 것도 놓지 못해요.'는 남친과의 추억이 너무나 소중해 그 추억을 잊지 못하고 남친이 돌아올거란 아주 작은 일말의 희망조차 놓지 못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녀들은 아직 놀이공원에 발이 묶여있다고 해석할 수 있음 무대 구성 및 편곡 (무대는 총 3개. 전방 중앙의 본 무대, 좌측의 서부무대1, 우측의 서브무대2) 0.무대 세팅:소형 가로등, 전구가 달린 대관람차 모형 1.도입부-암전 상태로 시작.'몰래 몰래 놀러 올래' 이후 아련하지만 뭔가 으스스한 전주를 넣으며 소품(가로등&대관람차)과 조명을 아주 어둠게 틂(멤버들 실우엣만 보일 정도) 1절-류수정 파트를 시작하며 조명의 밝기를 올림. (반주 소리는 작게, 덜 신나게 하며 아련하되 뭔가 으스스한 기분이 들도록 노래를 틂) 간주1-댄스 브레이크. 너무 많은 인원은 별로고 이미주, 정예인, 서지수 댄스라인 세 명과 댄서 3명. 파워보단 선을 중요시한 안무가 포인트 2절-서브무대1에서 유지애가 기다리고 있다가 댄브가 끝난 후 킬링파트(밤새도록~) 유지애 파트 이후 서브무대2에서 기다리고 있던 벱솔과 이미주가 노래를 부르며 본 무대로 모임. 2절 후렴-분의기가 반전되며 노랫소리가 커짐. 이때 벱설의 사이다 파트로 분위기의 극적 반전을 일으킴. 그러다 후렴이 끝나며 다시 애절해져가는 노래. 후렴이 끝나갈 때 쯤 유지애는 빠지고 나머지 멤버는 유지애 파트 전까지 노래하고 노래는 다시 잔잔하면서 아련하고 으스스한 반주가 나오며 노래는 마무리되고, 갑자기 모든 조명이 암전된다. 잠시 후 서브무대1이 점등되고, 유지애가 으스스한 반주에 맞춰 킬링파트(밤새도록~)을 부른다. 잠시 부르다가 본무대 쪽으로 서서히 이동하며, 엔딩대형으로 서 있는 멤버들 곁으로 가 센터에 선다. 마지막 '한 번 더 한 번 더'에 맞춰 안무를 하고 다시 모든 조명이 소등되며 끝난다. 놀이공원 8인 버전 예인:몰래몰래 놀러 올래 수정:12시가 되면 다 깨기 시작해 내 기억들이 하나둘씩 불을 밝히는 곳 진:널 보고 싶은 맘 간절해질 때쯤 저 멀리서 손짓하는 네가 보여 미주, 지수:알아요 거짓말인 거 그래도 난 그리운걸요 벱솔:내가 만들어낸 환상이라 해도 (몰래몰래) 예인:나 혼자 몰래 (놀러 올래) 지수:나 혼자 몰래 진:하루만 더 이별 따윈 없던 것처럼 (설레설레) 미주:나는 막 설레 케이:눈 감으면 기적처럼 그대가 내 곁에 있어 반짝거려요 내 사랑은 지애: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세상 가장 달콤했던 솜사탕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빙글빙글 돌아가는 너와 나 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세상 가장 달콤했던 솜사탕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한 번 더 한 번 더 미주, 예인:아직은 깨기 싫어요 조금만 더 있게 해줘요 벱솔:실컷 놀고 나서 잠이 들고 싶어 (몰래몰래) 지수:나 혼자 몰래 (놀러 올래) 예인:나 혼자 몰래 벱솔;하루만 더 이별 따윈 없던 것처럼 (설레설레) 지수:나는 막 설레 수정:눈 감으면 기적처럼 그대가 내 곁에 있어 반짝거려요 (몰래몰래) 지수:나 혼자 몰래 (놀러 올래) 예인:나 혼자 몰래 (설레설레) 지수:아직도 설레 케이:내겐 너무 소중해서 아이처럼 아무것도 놓지 못해요 내 사랑은 지애: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세상 가장 달콤했던 솜사탕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빙글빙글 돌아가는 너와 나 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세상 가장 달콤했던 솜사탕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한 번 더 한 번 더 -파트 순위- 1.지애:42.30 2.케이:20.67 3.수정:19.65 4.벱솔:15.62 5.진:15.27 6.지수:12.74 7.미주:12.52 8.예인:12.23
![Lovelyz - Joyland | 러블리즈 - 놀이공원 [Music Bank K-Chart / 2015.04.24]](http://i.ytimg.com/vi/HVJgE7sxkmw/mqdefault.jpg)
2:06 수정이 킬링 파트이자
놀이공원 킬링 파트
그쵸그쵸 사이다 파트~!!
어디요?
@@Official-zx1dl 2:06에요
감사합니다
근데 벱솔 아닌가요?(죄송합니다)
@@Official-zx1dl 벱솔 본명이 *이수정* 이에요!
지애 애기 목소리 시키는 건 너무 안타까운데 여기서는 진짜 신의 한 수였음,,, 놀이공원 뜬 거 진짜 지애 지분이 큼
엳갤에가면 지애는 판람차로 불려요. 노래에 지분이 확실한 방증이죠.
이 때 류수정은 그냥 이쁘다의 기준이 아닌 당시 러블리즈 이미지에 가장 잘 부합하는 캐릭터로서의 리즈인 듯.. 안녕, 놀이공원, 아츄 곡에 제일 어울림 목소리도 그렇고
아츄는 진 아님?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사람마다 다르지
@@user-on7lx2di6y 수정은 아츄때 1절 끝나고 파트 순삭이었는데
류수정은 럽리의 얼굴
이수정은 럽리의 목소리…
미안 하지만 이곡은 쟤꺼
난 이곡 뭐랄까 몽환적인... 새벽느낌나서좋음 조금쌀쌀하고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새벽에 놀이공원에 있는느낌...노래에서 새벽향기가 남 럽리랑 이곡이랑 잘어울리는데 어찌됐든 퀸덤화이팅
justice dan 진짜 잘 곡 잘 표현했다ㅠㅠㅠㅠㅠㅠ몇년전부터 이노래들으면서 표현할길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속 뚫려용
@@zzibook2217 감사합니당
justice dan 러블리즈란 그룹은 알고 있었지만 노래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퀸덤보고 팬되서 여기까지 왔네요 ㅠㅡㅠ 노래 정말 안 좋은게 없고 다 너무 좋아요ㅠㅠ 러블리즈 흥했으면 좋겠어요 ♡
@@cloud_e6939 맞아요 우리 럽리들 잘됬으면..!!
아니 누리꾼들도 이렇게 아이디어가 뿅 나오는데 ..
이 곡 되게 밝은데 슬프네 .. 사람들은 이 노래가 단순히 관람차만 운운하는 노래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진짜 의미가 깊고 뚜렷한 곡이다. 지나간 것을 놓지 못 하고 하루만 더 되돌려 보겠다는 뜻을 담은 곡. 그게 비록 꿈속일지라도 추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반짝거린다는 .. 정말로 어떻게 노래가 이러지 ..? 옛날엔 나도 관람차랑 솜사탕만 눈에 띄는 곡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이 곡 들으면 어딘가 찡한게 울컥한다. 이게 바로 인스턴트식 음악이 아닌 집밥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던 러블리즈 음악의 대표적인 특징인건가.. 너무 좋다
우리노래는 언제들으면 신나는데 언제들으면 울적하고 ㅋㅋㅋ막 그래요
단조를 품은 장조
ㄴㄷㅆ
집밥같은 음악,,, 표현 무엇 ㅇㅅㅇ ㄷㄷ
러블리즈 지난영상을 보며 추억하다보니 가사내용이 더 절실해지네
뱁솔 보컬 지리누... 답답한거가 다 내려가는느낌
2:06 여기 내가 되게 좋아하는 파트인데 음원으로 들으면 저정도가 안나와서 아쉬워...
맞아요 ㅠㅠㅠㅠㅠㅠ 맨날 유튜브로 들으러옴
곡 분위기 맞추려고 힘을 좀 뺀듯
진짜 쌉명곡 어떻게 윤상은 이런 분위기를 내는 지
ㅇㅈ....
헐 밑에 분이 얘기하신것 처럼 놀이공원 호러 컨셉 너무 기괴할것 같음.
러블리즈 멤버들이 놀이공원 기프트샵에서 파는 인형이란 설정으로.
아이들이 하루동안 가지고 놀다가 질려서 놀이공원에 버리고 간거임.
그리고 그 날 밤 버려진 인형들이 아이들의 집으로 찾아가면서 악몽이 시작됨.
놀이공원 첫 가사가 '몰래몰래 놀러갈래 열두시가 되면 다 깨기 시작해' 이거인데 이게 자정이 되면 인형(러블리즈 멤버들)이 아이들의 방을 찾아가는거임.
반복적으로 나오는 가사가 '몰래몰래 놀러올래 몰래몰래 나 혼자 몰래' 이게 매일 밤 인형들이 자신을 버린 주인을 찾아가는거...
유지애 랩 부분에서 노이즈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뒷 배경으론 다 낡아빠진 관람차가 삐그덕거리면서 돌아가고...
가사중에 '실컷 놀고 나서 잠이 들고싶어' 이 부분은 베이비소울이 어린아이 머리 맡에 무너지듯이 앉아서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면서 속삭이듯이 부른다던가...
엔딩은 폐허가 된 놀이공원으로 어린 아이들을 끌어들이는거임. 평생 나가지 못하게ㅇㅇ럽리 멤버들이 어린 아이를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몸을 푹 숙이고 불이 꺼지면서 끝난다던가...
와 이분 연출같은쪽으로가시는게,,
소름돋았어
울림아 이분 안델꼬가니
아 미친 거 아님?? 소름 끼쳐...
유사 프레디의 피자가게
이별따윈 없는 것 처럼이랑도 찰떡이다ㅜㅜ 처음에 기괴하게 삐그덕거리는 관람차 소리 들리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한 번 더, 한 번 더' 속삭이듯 나오고 시작됐으면ㅜ
와
하루만 더 이별따윈없는것처럼 이 가사랑 멜로디가 넘 조음
이 노래는 듣다보면 그냥 이별한 연인이 아니고 꼭 사별한 연인을 꿈에서 만나는거 같음...
러블리즈 노래는 밝고 순수한 멜로디에 아련하고 쎄한(ex 비밀여행) 가사가 포인트인듯,,
난 러블리즈의 서늘한 느낌이 너무 좋다 걸그룹에서 독보적
사운드 진짜 섬세한듯요
이때 미주는 섹시함1도 없고 넘 귀여울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애들 풋풋하고 귀여운거봐ㅠ 달라진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예전 영상보니 럽리애들 많이 성장했구나 싶음. 이때는 그저 풋풋하고 귀엽고ㅠ
어제 퀸덤 예인이 보면서 저도 느꼈어요 ㅋㅋㅋㅋㅋㅜㅠ
퀸덤에서 이곡 호러컨셉으로 편곡하고 피카부같은 그런노래로 했어도 좋았었겠다
호러컨셉 오졌다
ㅁㅊ 호러버전 생각하고 가사보니까 소름이네 ㄹㅇ...
되게 엽기적일 줄 알았는데 가사 보니까 소름돋네ㅋㅋㅋㅋ
와 대박..
와... 호러컨셉했으면 대박이었을듯...ㄷㄷ
2:06 베솔은 파워풀한 보컬이 ㄹㅇ찐인듯 존나 좋아
와 지금은 다들 화려하게 예쁜 느낌이라면 이때는 누군가의 첫사랑인것처럼 순수하게 예쁘다ㅠㅠㅠ 진짜 너무 예쁘네,, 놀이공원에서 만난 청순한 여신st임ㅜㅜ
2:06 잔잔한 노래에서 순간 파워풀하게 나오니까 속이 뻥 뚫린다
2:30 이거 ㄹㅇ 새벽느낌 물씬
식스센스 보다가 여기까지와버렷네
류수정 양갈래 진심 레전드였다.. 사랑해 듀뎡아..
난 그저 하루만 더 이별따윈 없던것처럼 시원하데 뱉는 후렴구를 듣고서 찾아서 이영상에 유입되어왔는데.... 뱉솔의 사이다 파트가 왜케 작은거죠? 그 킬링파트가 말이죠...? 어떤 댓글에 가성파티에 한줄기빛이라는 댓글이있긴했는데 아니 벱솔 재능 왜 이렇게 쓰죠...?
까르보나라, 시카고피자, 생크림 케익 행렬 사이에 끼어있는 스프라이트같은 느낌
다른한명은 파트아예없음 ㅋㅋㅋㅋ
놀이공원에서 핵심 파트 유지애의 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이 부분 젤 좋앙💕
나도 이 부분 제일 조아해요💘
2:06 가성지옥 뚫고 나오는 벱솔 성대
러블리즈 아니면 못하는 장르 너무 좋다 멜로디가 신나면서도 어딘가 아련아련하고 가사는 슬픈 노래
지금의 벱솔도 넘나리 귀엽고 예쁘지만 이때 벱솔 스타일링 넘모 찰떡이다,,,, 작고 소중한 수정씨,,, 사랑해 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
2:07 이부분만 돌려듣고싶다.... ㅠㅠㅠ
2:072:072:0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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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07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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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놀이공원은 항상 이거보려고 온다 항상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오게되는
류수정 웃는거 너무 이쁘다ㅜㅜㅜㅜ
미주랑 빵덕이 이때 존예였네
지금이 더예쁘죠^^
지금은 더더 예쁘네요
빵떡이는 진짜 갈수록 넘 예뻐지고 실력적으로도 인정받고있는중이라 나중에 확뜰것같은 멤버임 식스센스할때도 류수정은 긍정적인 평가받았으니..
빵덕이가 누구에요?
@@user-jp9yj8ge8h 류수정이에요!
맨처음 작은 수정이가 얼굴내밀 때 너무 귀여워서 심장폭행당함.... 지금은 완전 어여쁜 숙녀인데 저때는 너무 귀염뽀짝해....ㅠㅜ
퀸덤이 아쉬운건 알겠는데 굳이 교차편집까지 와서 퀸덤얘기좀 안했으면.. 추억회상하러 왔다가 마음만 아프다ㅠㅠ
뭐야 아형에서 김희철이 웃기게 따라하길래 걍 평범한 곡인줄 알았는데 진짜 개아련한 명곡이였잖ㅇ아ㅠㅠ
케이 2019년 10월8일 김지연(본명)으로 솔로앨범 발표하고 솔로 데뷔 한다고함! 걸스피릿때 모습처럼 케이 강점 살려서 음방에서 만나길! 러블리즈 앨범은 러블리즈 감성과 밝은 분위기로 준비중이라고 했음!
아 앨범 구성 진짜 이쁜듯요ㅎㅎ그와중에 포카 하나가 굉장히 눈에 띄던데...갖고싶네요
진짜 중딩 때 제일 열심히 들었던 곡,, 너무 좋아ㅜㅜ
이 노래 왤케 슬프냐 이 노래 들으니까 괜히 러블리즈 더 보고싶네
베이비소울 광팬
저도요!
하 이노래 들을때마다 그립다
고1때 학교가는 버스에서 매일 들었는데
미주랑 수정이 왤케 이쁘냐...진짜...뭐냐
제발 수정언니 다음 앨범에서는 이 머리처럼 앞머리 깠으면 좋겠다 이때 완전 리즈인듯
뭔가 밑에분이 올리신거 처럼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 이 부분을 오르골 같은 거 넣고 노래 살짝 느리게 한다음에 분위기 무섭게 했으면 개 오졌을듯
베이비소울 파트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더 짱...♡
류수정 개이쁘다
ㅇㅈㅇㅈ
베이비소울 이때 너무 이쁘다... ㅠㅠ!!!!
러블리즈 노래는 가사들이 다 좋네
놀이공원 가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몇 번 들어도 가사 진짜 잘씀
이 곡을 들으면 마치 자정 (밤 12시) 에 놀이공원에 있는 느낌...
윤상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을 잘 살린 곡.
유지애 얘기랩 이거 앞으로 들을수 있으려나 이렇게 매력있는 그룹이 해체라니 정말 마음이 아프다 ㅜㅜ
그립다...... 저 시절 앳띈 모습들의 러블리즈들... 언제 다시 러블리즈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초반에 놀러올래 손짓하는거
진짜 별거 아닌데 너무 귀엽단 말야
몰래 몰래 들으러 올래!!!! 밤새도록 돌아가는 러블리즈 노래들
벱솔이 이때 사이다 가창력 ㅠㅠㅠㅠㅠㅠ희열이👏🏻👏🏻👏🏻👏🏻👏🏻👏🏻👏🏻👏🏻👏🏻👏🏻👏🏻👏🏻 이쁘기도 이쁘고ㅠㅠ 러블리즈 초창기 컨셉으로 윤상도 다시 와서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젤 잘어울리고 러블리즈만의 분위기임😭😭😭😭 수록곡도 다 좋고
류수정 동글동글 똘망똘망 너무 귀엽네 ㅎㅎ
ㅋㅋㅋㅋㅋㅋ빵떡쓰ㅜㅠ
케이는 진짜로 무슨 행동을해도 너무 예쁘다
이 노래 들으면 에뛰드 하우스 생각 남 에뛰드 하우스 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김ㅅ는데 막 유니콘 그려진? 향수 딱 그 느낌이야
이노래 들으면 그냥 놀러가고 싶었음..
밤새도록 돌아가던인데 다들 돌아가는으로 알고있는듯ㅋㅋ결론은 럽듕이 사랑해♡♡
러블리즈는 동심 세계로 데려주는 노래가
많은거같아요
그대가
내 곁에 있어
반짝거려요
이 세상은~
제가 보기에 지애 파트가 킬링 파트인 거 같은데요
기억에 잘 남고 임팩트가 가장 강한 파트죠.
저는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 가사만 기억에 남음.
놀이동산 가고싶다
수정모찌는 이때가 더 귀엽네..ㅠ
2022.3.17일
봄이 되면서 브레이브걸스에 이어 러블리즈가 역주행 3차 그룹으로 떠올랐다
2021.12월 크리스마스 시즌과 겹쳐 첫눈, 종소리로 꿈틀하더니
코로나시국이 안정됨과 봄기운을 맞아 안녕,지금우리,1cm,리와인드 ,백일몽 ,삼각형, 등이 줄줄이
음원차트 상단을 차지하며 뒤늦게 꽃을 피운 모습이다 .
한편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여름 한 조각의 케이 직캠이 주목받으며
평소 뮤지컬과 솔로활동등 러블리즈 얼굴 역할을 하던 케이는
솔로2집 앨범 플라워를 내며 연간차트 상위권에 과거 러블리즈 노래와 케이 솔로곡이 다수
차지하는 이변을 터뜨렸다
벱솔이때 진짜 리즈네
이 노래는 후대 사람들에게도 알려야 한다..
관람차부분 호러 편곡하면 지리겟다 마지막에 계속 반복하면서 소리 작아지면개무섲겟네
처음엔 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이부분만 알았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니까 너무 좋음 ㅠㅠ
이런느낌 너무 좋다
류수정 저때 ㄹㅇ 귀엽네ㅋㅋ
지금도 레전드인 류빵떡 패왕빵 시절 ㄷㄷ
류수정 왜이렇게 귀엽냐
진짜 명곡
이거 들으니까 에버랜드 가고싶다
큰일났다 진지하게 들어보려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놀러올래 하는 지애 얼굴보고 웃음꽃 터짐
앳된 러블리즈 너무 귀여워요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 왜이렇게 무섭냨ㅋㅋㅋㅋㅋ 비트는 상큼 발랄한데 가사 하나하나 곡씹으면서 들으면 뭔가 소름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련하고 넘 좋다ㅠㅠㅠ 1일 1영상중
놀이공원 댓글 모음 영상 보고 싶다
놀이공원으로 지애한테 입덕하고 러블리즈 노래 아껴듣기 시작했지....러블리즈 명곡부자♡ 멤버들 목소리가 어찌 다 예쁜지!!
다시 봐도 애기 목소리만 아니었으면 나 이거 맨날 들었어 다시 해 줘요 다시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
와 비주얼 최강
초4 때 이 노래 음악방송에서 듣고 지애언니 파트 중독되서 맨날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나서 너무 좋다 아직도 러블리즈하면 이 기억 항상 젤 먼저 떠오르는 나☺
퀸덤 3차경연때 이 곡 아련(+호러)버전/8인버전으로 아이들 싫다고 말해랑 오마이걸 twilight이랑 정면승부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놀이공원 대관람차에서 처음 남자와 사귀기로 했고, 그 뒤로도 그 남자와 자주 타러 가 추억을 쌓았으나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그 남자를 잊지 못해 혹시나 그 남자가 와줄까 하염없이 기다리며 놀이공원에 발이 묶여있는 지박령 컨셉으로....
가사와 스토리를 맞춰보면
놀이공원이 폐장한 밤 12시, 지박령인 러블리즈가 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함. 아직 전남친을 잊지 못한 러블리즈는 저 멀리서 전남친이 자신에게 손짓하는 상상을 함. 러블리즈는 이게 상상을 하며 보이는 헛것임을 알지만 애써 부정하며 남자친구와 신나게 노는 상상을 계속 함. '실컷 놀고 나서 잠에 들고 싶어'라는 가사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상상 속에서라도 신나게 놀고 잠에 들고 싶다는 의미, 그리고 현실에서 전남친을 만나 하루 신나게 논 후 자신의 한을 풀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라는 의미가 있음. 나 혼자 몰래, 그러니까 아무도 없는 놀이공원에서 단 하루만 과거의 이별따윈 잊어버리고 남친과 놀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남친은 오지 않았고, 눈을 감는 순간(상상의 시작) 기적처럼 남친이 자신 앞에 와 있어 자신의 사랑이 반짝이며 행복해짐. 남친과 함께 탔던 관람차, 함께 먹었던 솜사탕을 회상함. 매일 남친을 기다리지만 남친은 오지 않고 결국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이 데자뷔같은 상황을 '빙글빙글 돌아가는 너와 나'로 표현. 하지만 이러한 상상이 너무 행복해서 상상인걸 알지만 깨지 않기를 바람. 뒷 가사는 중복이니 생략하고 마지막 '내겐 너무 소중해서 아이처럼 아무 것도 놓지 못해요.'는 남친과의 추억이 너무나 소중해 그 추억을 잊지 못하고 남친이 돌아올거란 아주 작은 일말의 희망조차 놓지 못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녀들은 아직 놀이공원에 발이 묶여있다고 해석할 수 있음
무대 구성 및 편곡
(무대는 총 3개. 전방 중앙의 본 무대, 좌측의 서부무대1, 우측의 서브무대2)
0.무대 세팅:소형 가로등, 전구가 달린 대관람차 모형
1.도입부-암전 상태로 시작.'몰래 몰래 놀러 올래' 이후 아련하지만 뭔가 으스스한 전주를 넣으며 소품(가로등&대관람차)과 조명을 아주 어둠게 틂(멤버들 실우엣만 보일 정도)
1절-류수정 파트를 시작하며 조명의 밝기를 올림. (반주 소리는 작게, 덜 신나게 하며 아련하되 뭔가 으스스한 기분이 들도록 노래를 틂)
간주1-댄스 브레이크. 너무 많은 인원은 별로고 이미주, 정예인, 서지수 댄스라인 세 명과 댄서 3명. 파워보단 선을 중요시한 안무가 포인트
2절-서브무대1에서 유지애가 기다리고 있다가 댄브가 끝난 후 킬링파트(밤새도록~)
유지애 파트 이후 서브무대2에서 기다리고 있던 벱솔과 이미주가 노래를 부르며 본 무대로 모임.
2절 후렴-분의기가 반전되며 노랫소리가 커짐. 이때 벱설의 사이다 파트로 분위기의 극적 반전을 일으킴. 그러다 후렴이 끝나며 다시 애절해져가는 노래. 후렴이 끝나갈 때 쯤 유지애는 빠지고 나머지 멤버는 유지애 파트 전까지 노래하고 노래는 다시 잔잔하면서 아련하고 으스스한 반주가 나오며 노래는 마무리되고, 갑자기 모든 조명이 암전된다. 잠시 후 서브무대1이 점등되고, 유지애가 으스스한 반주에 맞춰 킬링파트(밤새도록~)을 부른다. 잠시 부르다가 본무대 쪽으로 서서히 이동하며, 엔딩대형으로 서 있는 멤버들 곁으로 가 센터에 선다. 마지막 '한 번 더 한 번 더'에 맞춰 안무를 하고 다시 모든 조명이 소등되며 끝난다.
놀이공원 8인 버전
예인:몰래몰래 놀러 올래
수정:12시가 되면 다 깨기 시작해 내 기억들이 하나둘씩 불을 밝히는 곳
진:널 보고 싶은 맘 간절해질 때쯤 저 멀리서 손짓하는 네가 보여
미주, 지수:알아요 거짓말인 거 그래도 난 그리운걸요
벱솔:내가 만들어낸 환상이라 해도
(몰래몰래)
예인:나 혼자 몰래
(놀러 올래)
지수:나 혼자 몰래
진:하루만 더 이별 따윈 없던 것처럼
(설레설레)
미주:나는 막 설레
케이:눈 감으면 기적처럼 그대가 내 곁에 있어 반짝거려요 내 사랑은
지애: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세상 가장 달콤했던 솜사탕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빙글빙글 돌아가는 너와 나 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세상 가장 달콤했던 솜사탕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한 번 더 한 번 더
미주, 예인:아직은 깨기 싫어요 조금만 더 있게 해줘요
벱솔:실컷 놀고 나서 잠이 들고 싶어
(몰래몰래)
지수:나 혼자 몰래
(놀러 올래)
예인:나 혼자 몰래
벱솔;하루만 더 이별 따윈 없던 것처럼
(설레설레)
지수:나는 막 설레
수정:눈 감으면 기적처럼 그대가 내 곁에 있어 반짝거려요
(몰래몰래)
지수:나 혼자 몰래
(놀러 올래)
예인:나 혼자 몰래
(설레설레)
지수:아직도 설레
케이:내겐 너무 소중해서 아이처럼 아무것도 놓지 못해요 내 사랑은
지애: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세상 가장 달콤했던 솜사탕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빙글빙글 돌아가는 너와 나 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세상 가장 달콤했던 솜사탕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한 번 더 한 번 더
-파트 순위-
1.지애:42.30
2.케이:20.67
3.수정:19.65
4.벱솔:15.62
5.진:15.27
6.지수:12.74
7.미주:12.52
8.예인:12.23
프로듀서인 줄
대박..
명곡..불후의명곡~~
러블여신님들만 바라만봐도~~♥ 이것이 진정 심쿵!!
뚜덩이는 정말로 사랑스러운 생명체구만 ㅋㅋ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 이 부분 들으면 정말 옛날 기억이 떠오름.. 너무 아련함..
중독성 있음 미국에 살어 이곡 사지못해 아쉬움 ㅠㅠ
진짜 너무 좋아해서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가사가 다 기억난다ㅠㅠㅠㅠㅠ😭
밤새 도록 돌아가는 관람차..
노래 짱좋아
러블리즈 넘좋은대 다시 한번만
지수랑 명은이 없어서 서운하긴하지만 이노래 너무 좋고 설레요💕💕글고 교차편집 넘 잘만드셨어요💓
판다리너스 감사합니다!! 아...명은이가 요즘도가끔아플때마다 걱정돼요 ㅜㅠ
탱 저도요ㅠㅠ명은아 아프지마ㅠㅠ
판다리너스 명은이 보고싶네요ㅜㅠ 아 저 지금 아츄만들고있으니까 또보러와주세욥ㅎㅎ
탱 넹ㅎ
탱 울 명은이 아파서 당분간 활동못해요ㅠㅠ그래서 이번 여름한조각때도 못했잖아요ㅠㅠ교통사고도 당했고ㅠ
수정이 도입부랑 양갈래 레전드네
띵곡 ㅠㅠ
놀이공원 명곡입니당 벱솔 고음파트는 몇년을 들어도 좋습니당 2:06
인정합니당
@@user-fu9ze5cz5c 혼자서 답변을.....
@@user-dq2fi8uy4v 상남자라 그럼 하하
상남자 이용태 재등장!! 두둥
진짜 럽즈 데뷔초에는 케이보다는 류수정이 ㄹㅇ 독보적이었어..ㅠ 데뷔초 류수정 잊지못해
ㅇㅈㅇㅈ 이때 류수정한테 빠져가지고 아직도 최애 류수정..
개인적으로 이때 케이가 젤 사랑스러움 ㅎㅎ
케이공원 ^^
케이도 귀엽고 저는 놀공에서는 투수정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