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 그 겨울의 찻집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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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дек 2018
  •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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