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툴라와 맹꽁이의 기묘한 동거🐸🕷️: 반려동물인가, 동료인가?

[@李亨烈]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_jusin6893]

교수님들도 책을 읽는구나, 그래서,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있는 건가

[@아비-x9q]

교수님 감사합니다. 내년에 읽을 책 목록에 넣었습니다.

[@yongheelee9767]

동물과 식물은 공생을 하고, 인간은 인간과 동식물과 상생을 하며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jjjjlim]

너무 흥미로워서 검색해 봤는데 다큐같은 관련 영상은 제작된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_sura]

오 갈로아님이 서평을 써준 책이군요 ㅎㅎ

[@hee-jeankim3582]

와 지구에는 그 많은 동물들이 있지만 진정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동물은 몇이나 될까요? 진짜 경이롭다는 말 밖에 표현할 수 있는것이 없네요. 인간이 얼마나 작은 동물인지도 느끼게 되고요. 제발 인간이 이 지구를 독차지하려는 욕심을 버리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마음에 확 와닿는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