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튀르키예분들의 한국어 습득 능력이 뛰어나요!!! 실제로 어느 튀르키예분께서 말씀하시길 영어보다 한국어 배우는 게 더 쉽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수도권은 39㎍/㎥이고 강원도는 26㎍/㎥입니다. 강원도 내에서도 태백산맥의 동쪽에 위치한 영동지방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2㎍/㎥로 대한민국에서 미세먼지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곳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습 능력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같은 교착어라 아무래도 쉽게 배울수있죠. 즉 조사를 사용하고 어순이 같죠. 핀란드, 튀르키에, 일본, 에스토니아, 헝가리,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이런 국가 출신자들은 한국어 배우기 쉬운편이죠. 튀르키에와 아제르바이잔은 한국과는 달리 진짜 형제의 나라죠. 같은 민족이니깐
@@geraldhan4024 맞습니다!!! 튀르키예어와 아제르바이잔어는 80% 정도 유사해서 튀르키예인과 아제르바이잔인은 통역없이 서로 대화가 가능하지요. 그래서 아제르바이잔인도 튀르키예인 못지 않게 한국어를 잘합니다. 간혹 이란인 중에서도 매우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거의 대다수가 이란의 서북부에 위치한 '남(南)아제르바이잔' 출신이지요. 이 지역의 모국어는 페르시아어가 아닌 아제르바이잔어이기에 타지역의 이란인들에 비해 한국어 습득에 있어 매우 유리한 편입니다. 아울러 몽골인들의 한국어 능력도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외국인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한국어 능력을 보여주는 이들은 몽골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은 오랫동안 한국에 거주하였어도 일본어 특유의 억양이 남아있는데 반해(대표적인 예가 바로 '후지타 사유리'), 한국에 거주한 지 10년을 넘어선 몽골인들의 한국어는 그냥 토종 한국인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수 차그바'란 몽골여성이 있는데, 그분의 유튜브 채널인 '몽골엔이수'에 들어가셔서 그분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정말 놀랍습니다!!! 👍
@@John_Horace_Kim 제가 교착어를 사용하는 국가중 한 국가를 빼먹었네요. 언급해 주신 몽골입니다. 당연히 어순과 문법이 같아 잘 배울겁니다. 더군다나 유목민족들은 여러개를 언어를 어렵지 않게 하죠. 현재 몽골인들의 20~30%는 한류와 ㅇ외노자 출시자들 때문에 한국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MahalalelLeeDokyun 고구려와 돌궐은 매우 우호적인 관계였고, 수나라는 고구려와 돌궐의 연합을 크게 경계하였습니다. 나중에 고구려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하게 되자, 적지 않은 수의 고구려 유민들이 당나라의 지배를 거부하고 돌궐로 망명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튀르키예인들의 피에 고구려인의 피가 섞여 있을 가능성도 있지요~
옛날엔 우리나라도 날씨 엄청 좋았어요~ 공기도 맑고 물도 맑았을 뿐 아니라 뚜렷한 사계절이 있었고,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삼한사온이 확실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급격한 산업화와 더불어 중국으로 부터 날아드는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질을 걱정하는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린 최고의 환경을 가졌던 우리나라의 환경을 꼭 다시 되찾고야 말 것입니다.
며칠전 오정티비에 규리 라는 튀르키예 여자분이 출연했는데 순간 이분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외모가 좀 비슷했구요, 교환학생 이었던 케이스도 그렇고, 말투는 이란 호다 니쿠씨와 닮았고요, 게스트로 규리씨 초대해 주셨으면 해요, 한국에 있는 튀르키예 여성분들중 역대 최고 미모인듯 합니다.
터키어도 한국말하고 어순이 같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확실히 접근성 좋아서 금방 배우시는듯.. 저는 단 음식 싫어하는 입장인데 요즘 프렌차이즈 음식들 보면 거의 무조건 설탕 넣음. 아마 그런 곳의 음식들을 많이 접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그런 가게들은 개성이 없음. 단맛이 없어도 맛을 끌어낼 수 있는데, 양산형이기 때문에 그러한 노력을 안하고 가맹해서 레시피를 사버리기 때문임. 차라리 단 음식 싫어하면 프렌차이즈 거르고 노포 맛집 찾는게 시간낭비 돈낭비 덜하고 입맛에 맞는 음식 찾기 빠르고 좋음.
프나르가 영상 초반에 한국 드라마 더빙이 너무 어색하고 이상해서 한국말을 배우게 계기가 됐다고 하니 생각나는게 지금은 외국 영화나 드라마가 거의 대부분 더빙이 아닌 자막이지만 예전엔 TV에서 외화나 드라마를 많이 방송해줘서 더빙을 많이했는데 어찌나 그렇게 입모양과 잘맞는지 게다가 주인공들의 목소리도 듣기 좋고 그러다 원 주인공의 목소리 듣고 홀딱 깬적이 간혹 있었던 기억이 나네
![Being Half Peruvian / Half Korean Hanna! How was the Life in Peru? [GRUB & GAB]](http://i.ytimg.com/vi/TbryoO2Mszs/mqdefault.jpg)
![Being Half Peruvian / Half Korean Hanna! How was the Life in Peru? [GRUB & GAB]](/img/tr.png)
프나르 - 튀르키예 미인!
성격도 너무 좋고 똑똑하고 얼굴도 이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한국에서 건투를..
이쁘고 멋지다 😅 한국말도 잘하고 난 튀르키에 좋던데 안탈리아 해변 영상 자주봅니다 멋진곳😂❤🎉😊
아이고 나르나르 프나르 ^^♡♡♡
와~ 넘 예쁜 분이시네유... 좋은 남친을 만나서 빨리 정착하시길~~^^
솔직한소리 너무 좋네요
프나르 넘 예뼈요. 얼릉 한국 사람 되어요. 이마에다가 "나는 한국사람이다" 페인팅 해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프나르 예뻐요 ❤건강하세요
터키 사람들이 한국어를 너무 잘 하네요.
와우 한국말 잘하시네 더군다나 얼굴도 이쁘고 이거 반칙아냐..❤
아이고~~~귀여워라~~~^^
재미있는 한국시간 되세요
프나라 몇달만에 봤는데 한국말이 많이 자연스러워졌네요... 이쁜 아가씨 한국에서 힘차고 당당하게 잘 사세요..~
Hoş geldiniz Koreye, Pınar hanım.
Sen lisanımız çok iyi ve doğru konuşursun.
Başarılar !
귀엽다 ㅎㅎㅎ 미세먼지도 적응하면 살만함......ㅠㅠ
한국인도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때문에 삶의질도
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요 ㅠ
저도 요즘 유툽에 튀르키예드라마
영상이 뜨길래 봤는데 왤케 미남미녀들이 많은지... 😂
앗 여기서 보다니 역시 이쁘시네요 프나르님 채널에서 댓글 달았지만 역시...남친 부럽ㅋㅋㅋ
솔직해서 좋네요 ㅎ
이미 유명인사
한국에 능력있고멋진남자많아요
좋은남자만나요
유명 유튜버 남친있어요
알고있어요
세상을 넖게봐요
마지막 너무 웃퍼요ㅠㅠ 재밌게 잘 봤어요!!
한국말 넘 잘하신다 ᆢ고급지구요 ᆢ😂😂😂😂😂
코로나때 전해준 한국문화 드라마 영화 보고 한국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지고...
우리는 오히려 이스탄불 정말 가고싶어 지네요
"저 여자 왜 저래잉?! 여자 마음은 여자가 안단 말이야!..." 하기에 아!! 둘 사이에 뭔가 있구나 했는데, 커플이 되어 행복하시군요... 한국에서 평안과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오늘 Make-Up은 누가 만져준 건가요?
프나르님이 원래 예쁘지만 이번 영상에선 정말 자연스럽고 예쁘게 나왔네요.
프나르님 이시넹 하이~~~~~
남친 님 이랑 행복 하세요~~~~
오랫만에 프니 보니까 좋네요
이뻐~
프나르다!
우리는 🇹🇷 를
무척 좋아합니다. 💕
이뻐요 ❤ 좋아요 😅
날씨가 반전이네 ㅋㅋ. 세상은 넓고 한국남자도 많다.
푼희가 다시 방문했나요?
형제의 나라에서 온 푼희라서 한국 음식이 입에 잘 맞나 봅니다.
한국 며느리는 언제 되나요? 푼희 늘 응원합니다.
캐럿맨한테 까였죠?? ㅋㅋ 캐럿맨 결혼생각 없다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 날씨 ㅠㅠ
확실히 튀르키예분들의 한국어 습득 능력이 뛰어나요!!! 실제로 어느 튀르키예분께서 말씀하시길 영어보다 한국어 배우는 게 더 쉽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수도권은 39㎍/㎥이고 강원도는 26㎍/㎥입니다. 강원도 내에서도 태백산맥의 동쪽에 위치한 영동지방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2㎍/㎥로 대한민국에서 미세먼지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곳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습 능력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같은 교착어라 아무래도 쉽게 배울수있죠. 즉 조사를 사용하고 어순이 같죠.
핀란드, 튀르키에, 일본, 에스토니아, 헝가리,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이런 국가 출신자들은 한국어 배우기 쉬운편이죠. 튀르키에와 아제르바이잔은 한국과는 달리 진짜 형제의 나라죠. 같은 민족이니깐
@@geraldhan4024
맞습니다!!! 튀르키예어와 아제르바이잔어는 80% 정도 유사해서 튀르키예인과 아제르바이잔인은 통역없이 서로 대화가 가능하지요. 그래서 아제르바이잔인도 튀르키예인 못지 않게 한국어를 잘합니다. 간혹 이란인 중에서도 매우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거의 대다수가 이란의 서북부에 위치한 '남(南)아제르바이잔' 출신이지요. 이 지역의 모국어는 페르시아어가 아닌 아제르바이잔어이기에 타지역의 이란인들에 비해 한국어 습득에 있어 매우 유리한 편입니다.
아울러 몽골인들의 한국어 능력도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외국인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한국어 능력을 보여주는 이들은 몽골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은 오랫동안 한국에 거주하였어도 일본어 특유의 억양이 남아있는데 반해(대표적인 예가 바로 '후지타 사유리'), 한국에 거주한 지 10년을 넘어선 몽골인들의 한국어는 그냥 토종 한국인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수 차그바'란 몽골여성이 있는데, 그분의 유튜브 채널인 '몽골엔이수'에 들어가셔서 그분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정말 놀랍습니다!!! 👍
@@geraldhan4024 과거에 한반도에서 살던
'돌궐'족이
'투르크'족입니다.
'투르크'족이
멀리 멀리 이주해서...
'튀르키예'를
세웠지요.
튀르키예가...
역사적으로 보면...
한국과
'형제의 나라'이기는 한데...
튀르키예가...
'형제의 나라'라고
불러주는 나라들이...
한국말고도...
여기 저기 많지요...
그래도...
튀르키예는...
한국에 우호적인 나라입니다.
한국인이라도 하면...
잘해주는 편이고요.
@@John_Horace_Kim 제가 교착어를 사용하는 국가중 한 국가를 빼먹었네요.
언급해 주신 몽골입니다. 당연히 어순과 문법이 같아 잘 배울겁니다. 더군다나 유목민족들은 여러개를 언어를 어렵지 않게 하죠. 현재 몽골인들의 20~30%는 한류와 ㅇ외노자 출시자들 때문에 한국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MahalalelLeeDokyun
고구려와 돌궐은 매우 우호적인 관계였고, 수나라는 고구려와 돌궐의 연합을 크게 경계하였습니다.
나중에 고구려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하게 되자, 적지 않은 수의 고구려 유민들이 당나라의 지배를 거부하고 돌궐로 망명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튀르키예인들의 피에 고구려인의 피가 섞여 있을 가능성도 있지요~
프나르~ 계속 오지 말아요. 그냥 쭈욱 여기서 살아요.
억양도 좋고 열심히 한국에서 결혼하고 사세요~
나르나르 프나르 💘
오~~~ 나르나르 프나르~~~~~~
프나르양.. 프나르 채널은 어카고 여기서 나타나는군요..ㅋㅋ
캐럿맨 구독자라 일찌감치 프나르 알고있었는데...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매력적이네요... 뭐든지 잘할듯...
프나르님 응원합니다 🎉🎉🎉
Merhaba pınar ben türkiyede yaşağım koreli korece çok güzel konuşuyorsunnn bende senin bulmak istiyorumm😊
형제 국가 튀르키에 🎉
동남쪽 ~경상남도 남해 사천등 남해안내려오면 일단 날씨는 해결될듯 미세먼지 없고 황사 없고~!
very very good
안녕하세요 푸니에요~
유튜브 연애 둘다 잘되고 있어서 보기 좋네요 😊😊
다 잘되기를 ㅡ
한국에만 살아서 몰랐는데...날씨 때문에 가슴 아프긴 또 처음이네...
아니 왜 캐럿맨을 숨겨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나르나르 프나르~~~😊
Can you please put in the subtitles in your videos I love all your creative content English please
옛날엔 우리나라도 날씨 엄청 좋았어요~
공기도 맑고 물도 맑았을 뿐 아니라 뚜렷한 사계절이 있었고,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삼한사온이 확실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급격한 산업화와 더불어 중국으로 부터 날아드는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질을 걱정하는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린 최고의 환경을 가졌던 우리나라의 환경을 꼭 다시 되찾고야 말 것입니다.
프나르 때문에 구독 간다.
짤렸어요 귀엽다 ㅋ
짤린썰 : 너~무 깨끗하게 씻어서...ㅋㅋㅋ
와우 프나르 캐럿맨 여친이네.
메르하바~ 이이 귄레르~
이렇게 사랑스런 프나르❤
며칠전 오정티비에 규리 라는 튀르키예 여자분이 출연했는데 순간 이분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외모가 좀 비슷했구요, 교환학생 이었던 케이스도 그렇고,
말투는 이란 호다 니쿠씨와 닮았고요,
게스트로 규리씨 초대해 주셨으면 해요,
한국에 있는 튀르키예 여성분들중 역대 최고 미모인듯 합니다.
김푼희씨 반갑네요
터키어도 한국말하고 어순이 같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확실히 접근성 좋아서 금방 배우시는듯..
저는 단 음식 싫어하는 입장인데 요즘 프렌차이즈 음식들 보면 거의 무조건 설탕 넣음. 아마 그런 곳의 음식들을 많이 접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그런 가게들은 개성이 없음. 단맛이 없어도 맛을 끌어낼 수 있는데, 양산형이기 때문에 그러한 노력을 안하고 가맹해서 레시피를 사버리기 때문임. 차라리 단 음식 싫어하면 프렌차이즈 거르고 노포 맛집 찾는게 시간낭비 돈낭비 덜하고 입맛에 맞는 음식 찾기 빠르고 좋음.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프나르닷!!!!! 어철수 엄는거에요~~~
프나르는 호감이지ㅋㅋㅋㅋ 항상 응원함ㅋㅋㅋ
❤❤❤❤❤
😊😊😊😊
연령대가 젊을 수록 날씨가 기분에 영향을 끼칩니다.
한국어를 이렇게까지 잘한다고???? 와......
당근남친유튜버 만나려오고있지요? 즐건여행 프나르~~~^^
캐럿맨이 보고 있음 !!
튀르키예 미녀들 왜캐 많냐~
캐럿맨 논란 해명 좀....
댓글 천안문만 하지 말고
🎉🎉🎉
프나르 케럿맨은 지금
어디를 여행하고 있나요?
프나르 넘 외롭지않게
케럿맨 한국으로 빨리들어오라
오버~~~~~~~!
이분 너무 솔직하고 예쁘시다 . 날씨때문에 한국 살기 싫으면 일본하고 맞을듯... 미세먼지 없고 청량한 하늘색은 일본이지
♥ ♥지중해 연안이 아니라도, 그 근처에 있는게 좋지. 온화한 기후에 좋은 날씨
♥ ♥
프나르입맛 까다로운데..ㅋㅋ
프나르가 얘기했지만 우리나라음식 너무 단거 맞음.설탕폭탄~
그렇치 날씨 ㅋㅋㅋㅋ 극과 극을 달리니깐 ㅋㅋㅋ
한국음식이 원래 안달았는데, 요즘 저도 못먹을 정도로 달아요
푸나르 왜 로켓맨 반지를 끼지 않죠!
푸나르는 올켓맨 이 주인 인데
그렇게 자주왔다갔다하면 캐럿맨 통장 탈탈 털리겠어요. 두분 미래를 위해서 뭔가 준비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별 걱정을 다하고 앉아있네 ㅋㅋㅋ
프나르도 개인채널 있는데 알아서 하겠지.
아오 오지랍 진짜 ㅌ나온다.
터키에서 쭉 살기를...
당신같은 사람은 제발 중국가서 살기를😊
프루나 당나귀...
푸니가 여기도 있네
어순이 우리랑 같으니 한국어를 배우기가 영어보다 쉽지.
마지막에 왜요? 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다 ㅋㅋ
저 사람은 인생에서 젊고 즐길 수 있는 시절이니까 한국에 자주 오는 거지 아무리 한국에서의 경험이 재밌고 좋아도 인생의 모든걸 한국에서 하겠냐는 질문을 "왜요?" 두 글자로 묻는게 말이 되는가
당근 맨은 어디갓어요??
맞아요 언제 부터인가 모든 음식에 설탕 단맛이 너무강해서 한국 사람들도 호불호가 갈리죠
단음식 싫어함
그렇구나
한가지 정확하게 말한것은 언제부터 인가 한국음식에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 간다는것!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프나르공주님 반지가 안보이네요?
확실이 저쪽나라들은 미인이 많긴하다.
포나루르반가워요 .
나도 다음생이 있다면 터키여성과 연애결혼하고 싶다. 국적별로 아름다움을 말하는게 잘못인건 알지만, 터키-이란 쪽 여성들이 지구상에서 외모가 가장 아름다운거 같음.
집밥을 안 먹고 식당 같은 데서 사 먹기만 하니 달다고 느껴지지
김푼희😊
캐럿맨 여행유튜버 여친 아닌가요? 아닌가.. 많이 닳은..
캐럿맨 보고 있나?
요즘은 캐럿맨하고 따로 댕기나요?
프나르가 영상 초반에 한국 드라마 더빙이 너무 어색하고 이상해서
한국말을 배우게 계기가 됐다고 하니 생각나는게 지금은 외국 영화나
드라마가 거의 대부분 더빙이 아닌 자막이지만 예전엔 TV에서 외화나
드라마를 많이 방송해줘서 더빙을 많이했는데 어찌나 그렇게 입모양과
잘맞는지 게다가 주인공들의 목소리도 듣기 좋고 그러다 원 주인공의
목소리 듣고 홀딱 깬적이 간혹 있었던 기억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