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미국엔 주차장이던 상가 밖 쓰레기통에 재떨이가 같이 있잖아요. 몰 입구 20 미터도 안떨어져서 담배 재떨이가 있고 하물며 주유소 입구 쓰레기통에도 꽁초 버리는 게 같이 있잖아요. 미국이 담배 피고 살기에는 더 편해요. 그냥 건물만 나감 필수 있는데 아울렛 같은데도 주차장 가면 다 피고요. 내 집 백야드이나 현관포치에서 담배펴서 옆집에 냄새가 나도 개인 공간에서 피는거라 뭐라 안하고요. 유리나라 같음 난리 날걸요.옆집에서 담배피는거 냄새 날아온다고. 저희 시어머니 오셔가지고 백야드서 이웃집 뒷문 열어뒀는데 가까이서 피시길래 이쪽으로 오시라고 옆집에 담배냄새간다고 그랬더니 Who cares? I don't care. I'm not smoking their backyard. 이럼요.
우리사회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니 우리"문화"가 맞지요~ 윗어른께 폴더식으로 인사하는것도 우리"문화"구요~ ^^ 국민들 대다수가 비슷한 행동양식을 보이고 그 행동을 타국가에서 찾아보기 힘들다면 "문화"로 규정지어도 됩니다~ "동이족은 도둑이 없으며 밥을 먹었는지 낯선이에게도 묻곤한다." 라는기록도 있을정도입니다. 조선시대 창호지문과 서양인들의 옛날 나무문을 생각해보세요~ 우리의 문은 도둑방지용이 아닙니다. 아예 잠금장치도 없었어요~ ㅋㅋㅋ 옛 선조들때부터 도둑질은 부모님 얼굴에 똥칠하는 행동이였고 사회구성원들에게 배척당하는 지름길이였습니다. 님이 도둑질하다 걸렸다 생각해보세요~ ㅋㅋ 생각만해도 쪽팔리죠?? ㅋㅋ 전 부모님얼굴도 못볼겁니다~ 창피해서..ㅜㅜ 이게 바로 "문화"예요~~ ^^ 서양애들은 주운물건 자기주머니로 집어넣지요! 우린 그러면 "땅그지" 취급 당합니당~ ㅋㅋ 재들은 주운물건 주인찾아준다는 생각자체를 못합니다~ 주인있는 땅 빼앗아도 "죄"라고 인식하지 못해요! 미국이 그렇게 탄생되었고 식민지 제국건설이 그렇게 이루어졌죠!!
생각해보니 저런 공공장소에서 털린적은 없는데 고등학교떄 2번 4만원정도와 10만원 정도 든 지갑 2번 털린적있음. 그외에도 용돈모아산 자전거도 3번털리고 초중고다니면서 상당히 많이 털렸는데 한국인도 생각보다 잘 쎄빈다고 생각함. 학교에서 장실갈때 폰이나 지갑 두고가면 누가 쎄벼갈 확률 높습니다.
이건 위선이다. 우리 군대때는 서로 중대별로 비품 훔쳐서 쌔빈다고 난리였는데. 조금이라도 틈 보이면 없어진다. 야삽이고 군장이고 틈만보이면 다 없어진다. 그만큼 도둑질이 본성인 민족이 여기다. 사기 세계 1위 나라가 양심이 살아 있다고? 저긴 살만하니까 저런 거지 우리 중대원 중 한명이라도 저기 있었으면 다 싹쓸이했다.
이분도 보면 영어 할때는 조금 딱딱하고 덜 여성스러운 말투인데 한국어는 아주 여성스럽고 귀염하게 하심. 이런것도 하나의 트랜드 라고 볼수 있음. 과거 오래전 외국인들의 한국어 들어보면 이런 현상이 없었음. 근데 지금은 상당히 많음. 과거에는 호기심에 한국어를 배웠다면 지금은 k 드라마 영향이 크기에 한국어를 배울때도 좀더 애교스럽고 그런 톤으로 배우는것 같음. 참 좋은 현상임.
ㅇㅇ 이민자들이 우리 문화에 적응하게 됩니다. 여기 수원이고 중국인들 엄청 많은데 도둑한명도 없어요~~ 코로나 전엔 쓰레기 버리는 방법을 몰랐던 동남아시아.분들이 실수로 쓰레기를 검은 봉지에 담아서 버렸던일들빼곤 딱히 문제도 없었어요~언제나 경찰은 한국인 취객들 진정시키러 출동하고요~ ㅋㅋㅋㅋ 음주문화 바꾸는게 더 시급하다고 보여짐~ 이민자들이 그것도 보고배울까봐 걱정됨요~ 조용한동네라 취객한명 뜨면 동네가 떠나갑니다ㅜㅜ
귀중품은(지갑, 고가의 개인품 등) 항상 본인이 챙겨야 합니다 이건 국내건 국외건 똑같습니다 단 대한민국은 왠만한 카폐엔 모두 CCTV라는게 다 있습니다 만약 물건이 도둑 맞았다면 CCTV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져간 사람이 카드사용내역이 CCTV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원확인이 가능합니다. 법적 책임을 물을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서 예외라는 생각 버리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맞아 이거 저 너무 신기해요. 저는 미국인 남편과 결혼했는데 결혼하기전 한국문화를 잘 몰랐던 남편은 어디를 가든 무조건 가방 챙기고 가는거에요. 제가 자리맡으려고 제 가방을 놔두고 주문하러가면 왜그러냐고 누가 훔쳐간다고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어요. 서로 이해를 못했어요. 근데 미국에 살고 있으니까 이제 알아요^^... 심지어 위험한 동네에서는 차안에도 물건 한개도 있으면 안돼요. 창문깨서 훔쳐가요.
지금은 아재이지만 초등학교 때 산에 가족과 놀러가서 밥(그 당시에는 취사 가능) 해 먹고 가족들과 쉬고 있는데 젊은 대학생 형과 누나들이 옆자리에서 놀다가 잠깐 도토리? 밤 캐러 간 사이 짐 지켜 줌. 어릴적에 빨리 집에 가자고 했는데 부모님이 우리가 가면 옆에 형 누나들 짐을 누가 지켜주냐고 하시던 혹시라도 누가 훔쳐 갈까봐 그런다고 ... ㅎㅎㅎ 우리나라
한국은 카페나 식당 등에서 일어나는 절도 사건에 대해서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이지 결코 100%는 아니예요. 실제로 저도 서울에서 친구랑 레스토랑에서 밥 먹을 때 친구의 아이폰을 도둑맞은 적이 있어요. 샐러드바 이용하려고 동시에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가져갔더라고요. 한국에서는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라 엄청 당황했고 이후에는 가방 정도는 두지만 지갑과 휴대폰만큼은 꼭 들고 자리를 비웁니다. 이 세상에 절대적인 안전이란 없으니 각자가 조심하는 게 최선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가지고 가지 않읍니다.다만 철 들들은 학생들이 재미로 혹은 그때가되면 사고싶은것 먹고싶은것이 많기때문에 장난비스무레(또는 영웅심리) 훔치는경우가 종종 있기때문 돈들은 지갑은 웨만하면 밑에 분들 지적대로 가지고 댕기세요.물론 휴대폰도요. 그라나 절도를 하면 거의다가 잡힙니다.ㅋㅋㅋ ccTv때문에 ... 혹시 집에서 회사까지 ccTv가 몇개있는지 확인해보세요.주차된차까지치면 ...포기하실겁니다
이용희 자전거 훔치는애들은 보통 어린애들이라 아파트,pc방,학원가 중심으로 제 가 말한 자전거랑 비슷해 보이는거 전부 찾으러 다녔어요 비슷한 자전거 있을때마다 사진찍어서 보내주시고 맞는지 확인하고 그러다가 제자전거 찾았는데 바로 자전거 안가져가고 범인 잡으신다고 근처에서 잠복하시다가 누가제 자전거 끌고갈때 나오셔서 범인 잡으셨대요 저는 범인이 제가 다니던 학교 후배라서 합의금으로 10만원 받고 처벌은 안했어요
나두라 한다고 다 놔두면 안됩니다
지갑이나 핸폰은 챙겨 가야합니다.
중요물건은 무조건 챙겨야 합니다
그래도 지갑이나 중요물품은 가지고 화장실 가는게 좋아요.. 직원들도 계속 보고 있는건 아니니까.. 물론 CCTV 는 있으니까 도둑 맞아도 범인은 잡겠지만 안전제일입니다..ㅋ
맞아요 간혹 국룰을 깨는 나쁜놈이 있긴 있어요
요새는 외국인들 비중이 높아지면서 그런점 좀 유의 하셔야 할듯요~ 물론 한국 사람이라서 다 괜찮은건 아니지만 외국분들은 내 손에 있는것도 와서 가지고 튀시는 분들이라 장담할 수 없어요.
도둑맞을 행동은 미연에 방지하는게 최고.
아무리 민도 높은 한국이라고 해도 지갑,핸드폰은 몸에 항상 지니고 다녀야죠.. 카페에 함부로 놓아둘 것은 아닙니다. 항상 예외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도 외국인들이 많아져서ㅋㅋㅋㅋㅋ
'민도'말고 시민의식이라고 합시다.
일본식 표현은 그만~
참나 웃긴게 한국의 주인이 한국인인데 왜 외국인 눈치를 보며 우리가 하던걸 외국인 때문에 못하게 되는게 참 싫다 물론 조심해서 나쁠건 없는데 참 씁쓸하네..ㅡㅡ
민도...? 개소름 ㄷㄷ
민도라는 말을 쓰는 한국인도 있구나
민도라니... 일본인인가?
도둑 맞을까봐 조심하는 건 한국 방식에 익숙해지지 않아도 되죠.
아무리 도둑 맞을 확률은 거의 없다시피 하더라도
아예 0%인건 아니기 때문에 도둑 맞을 가능성은 존재하니까요.
비싼건 챙기는게 좋아요. 잃어버리면 짜증나니까요.
신아린님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다른것은 놔두고 가더라도 지갑은 챙기세요
딱 보고, 어! '작은 아가씨들' ㅎㅎㅎ,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물건 들고 가는게 정상이예요 !!
뉴스에도 나온적 있어요 !! 노트북 훔쳐가는 사람 cctv 찍히는거요. 누군가 가져가면 카폐직원에게 cctv 열람은 경찰과 같이 가능하지만 노트북 어디갔냐는 안돼요
발음이 좋아요. 처음 영어배우는 분들한테 좋은 영어발음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동양인한테요.
복문, 중문으로 문장이 길어 질때도 연음마저 귀에 꽂히듯 들리네요.
잘 챙기는 버릇은 좋은 거에요..^^
듣기 좋은 부드러운 톤의 말씀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ㅎ
고가의 전자제품은 괜찮지만 자전거는 안된다는게 우리나라입니다
자전거를 왜 자주 훔치죠?
@@countrylivingtv8505 되팔이 부품팔이 엄청많아 한강자전거 타다 보이는 전철역에 자전거 파킹존에 파킹하고 하루만 나둬봐 그 다음날 퍼킹맨!!오마이갓... 아 18 .. 존나 빡쳐.. 이렇게 될것임
@@countrylivingtv8505 자전거는 보고서 우발적으로 훔치는게 아니라 도둑들이 전문적으로 훔치는거같아요 솔직히 관심도없으면 얼마에 팔리는지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쇠사슬체인을 끊고 훔쳐간다는것자체가 이미 우발적인거랑은 거리가 있는거같아요
다른 동영상 댓글에서 봤는데 한국은 엄복동의 나라라서 자전거는 주인 없이 놔두면 안 된대요
@@brianromeooscarhotel362 ㅋㅋ
ㅋㅋㅋ 정말 황당하네요 화장실 갈때마다 저렇게 다챙겨 가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잘못하다간 나가는줄 알고 다른사람이 저자리를 차지할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다른나라 문화권에서 사시다 한국에오니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합니다^^ 근데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Alex Gossip 예 알고있습니다 근데 영상으로 실제로 보니 재밌었을 뿐입니다 오해없으시길
예전에 아는 동생은 카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놀러갔다가 식당에서 지갑 소매치기당해 큰 고생했음 비자잃어버려 한달넘게 영사관 왔다갔다 했음.
영상잘보고갑니다.행복하세요
만화에 나온 빨강머리앤이다. 정말 귀여워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시다 :)
도둑맞을 확률은 낮지만
귀중품은 챙겨야지..
참 그리고 커피 두고 가는거보고 아 저거 직원이 와서 치우면 어쩌나 그생각했는데 ㅋㅋ 다먹은줄 알고요. 옛날 버스타면 앉은 사람이 가방 들어준다고 해서 가방 맡겼다 그럼 기절하겠네.
가방을 들어 주는일이 흔했지
그리고 도시락에서 김치국물이
ㅋㅋㅋ 미국엔 주차장이던 상가 밖 쓰레기통에 재떨이가 같이 있잖아요. 몰 입구 20 미터도 안떨어져서 담배 재떨이가 있고 하물며 주유소 입구 쓰레기통에도 꽁초 버리는 게 같이 있잖아요. 미국이 담배 피고 살기에는 더 편해요. 그냥 건물만 나감 필수 있는데 아울렛 같은데도 주차장 가면 다 피고요. 내 집 백야드이나 현관포치에서 담배펴서 옆집에 냄새가 나도 개인 공간에서 피는거라 뭐라 안하고요. 유리나라 같음 난리 날걸요.옆집에서 담배피는거 냄새 날아온다고. 저희 시어머니 오셔가지고 백야드서 이웃집 뒷문 열어뒀는데 가까이서 피시길래 이쪽으로 오시라고 옆집에 담배냄새간다고 그랬더니 Who cares? I don't care. I'm not smoking their backyard. 이럼요.
미국 사람들이 관대한 건... 담배연기 간접흡연에 암걸린다, 탄 고기 먹으면 암걸린다 이런 상식이 부족해서 그래요ㅎㅎ
A : 나 화장실 좀
B : 나도 ㅋㅋㅋ
옆사람 : ... 내가 봐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ㅋ
요즘 외국인들 발음이 ~ 와~
다들 잘 한다
영어 할때 보이스가 하이톤으로 순간에 바뀌네.
심장 폭행!
듣기 좋다는 칭찬이에요.
가지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세상에는 믿을만한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견물생심이죠.
사람 많으면 진짜로 조심 해야 해요! 물건을 테이블 윗에 놓고 가면 절대로 안돼요, 물건, 옷을 의자에 놓고 가야 해요, 테이블 윗에 놓고 가면 의자가 없어요,
ㅋㅋㅋ 와우 동감
@@솔라시-l9y 물건으로 의자를 보호 해야 해요, 외국인들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합니다
귀엽네요 목소리까지 귀엽네요 ㅎㅎ
누나! 익숙지시면 다 놓고 가시고 지갑 만큼은 들고 가세요 ㅋ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있거든요~~ 범죄자가 아닌데 범죄자 만들수도 있거든요
다들 뭐만 하면 문화 문화라는데 이런걸 문화라고 해야 되는건가요? 그냥....ㅎ 글구 카페에서 실제로 저리 보여주니 보는맛은 있네요
우리사회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니 우리"문화"가 맞지요~ 윗어른께 폴더식으로 인사하는것도 우리"문화"구요~ ^^
국민들 대다수가 비슷한 행동양식을 보이고 그 행동을 타국가에서 찾아보기 힘들다면 "문화"로 규정지어도 됩니다~
"동이족은 도둑이 없으며 밥을 먹었는지 낯선이에게도 묻곤한다." 라는기록도 있을정도입니다. 조선시대 창호지문과 서양인들의 옛날 나무문을 생각해보세요~
우리의 문은 도둑방지용이 아닙니다. 아예 잠금장치도 없었어요~ ㅋㅋㅋ
옛 선조들때부터 도둑질은 부모님 얼굴에 똥칠하는 행동이였고 사회구성원들에게 배척당하는 지름길이였습니다.
님이 도둑질하다 걸렸다 생각해보세요~
ㅋㅋ 생각만해도 쪽팔리죠?? ㅋㅋ
전 부모님얼굴도 못볼겁니다~ 창피해서..ㅜㅜ
이게 바로 "문화"예요~~ ^^
서양애들은 주운물건 자기주머니로 집어넣지요!
우린 그러면 "땅그지" 취급 당합니당~ ㅋㅋ
재들은 주운물건 주인찾아준다는 생각자체를 못합니다~
주인있는 땅 빼앗아도 "죄"라고 인식하지 못해요!
미국이 그렇게 탄생되었고 식민지 제국건설이 그렇게 이루어졌죠!!
목소리가 넘좋아욧 >ㅅ
생각해보니 저런 공공장소에서 털린적은 없는데 고등학교떄 2번 4만원정도와 10만원 정도 든 지갑 2번 털린적있음. 그외에도 용돈모아산 자전거도 3번털리고 초중고다니면서 상당히 많이 털렸는데 한국인도 생각보다 잘 쎄빈다고 생각함. 학교에서 장실갈때 폰이나 지갑 두고가면 누가 쎄벼갈 확률 높습니다.
ㅇㅈㅇㅈ 급식 먹고 오니까 지갑이 사라짐. 꼭 훔친 애들 보면 공부에 손땐 애들이 대부분
@@infinite_kim 마자요!! 자식교육 등안시하고 부모가 자식을 방치하다시피하면 그런 막가파인생이 되지요~ (밥상머리교육의 부재)
그런애들이 공부를 열심히 할리도 없음!
잃을게 없는애들이라 행동에 제약도 없지요~~
난데요
그리고서리왕80년대
그래도 지갑하고 핸드폰은 테이블에 두지 말고 큰것도 아니니 챙기세요,,
불안하면 가져가도 돼요.맘이죠.점점 적응하면 돼죠
저러면 절대 안됨!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지갑 휴대폰은 들고다니세요!!! 옛날 국민학교때 우산, 일제 보온도시락... 을매나 훔쳐갔는데ㅠㅠ 그 나라 국민성은 상황에따라 얼마든지 변합니다. 한국에도 사기꾼 도둑놈 많아요.
뷔페에서 지갑이랑 폰 챙길려면 가방을 들어야하고 들고가려니 나만 유난인거같고 교대로 가는것도 불편하고 놔두고가면 불안하고 잃어버린적은 없음
두명 이상이면 번갈아 가는게 맞죠^^
한국도 도둑 있어요..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근데 훔쳐가도 반나절이면 cctv때문에 거의 잡을수 있고 잡히는걸 뻔히 알기때문에 훔치지 않는거죠..
그렇게 오랜기간 지속되다보니 자연스레 경범죄율은 감소하게 됬고, 어느샌가 지금의 시민의식을 가지게 됐는데..그리 놀랄일은 아니에요.ㅎㅎ
cctv랑 상관없이 옛날에도 도둑 없기로 유명한 나라였습니다. ㅋㅋㅋ 옛문헌 찾아보시면 고려적에도 도둑없는 나라였다고 나와요~
조선시대때도 집집마다 창호지문이였고 잠금장치 따윈 없었습니다~ 60년대 저희아부지 이사하시던날 서울시청앞 도로변에 돈가방을 놓고가셨는데(현금이 다발로 들어있었다고..)결국 5시간뒤에 그자리에서 찾으셨지요~
90년에도 저희엄마가 화장실에 놓고간 큰돈을 2시간만에 찾았구요.. 보통 주운사람이 주인찾을때까지 (잃어버린 주인 똥줄타들어갈꺼 생각해서)발을 동동 구르는게 우리나라 민족 종특입니다. ㅋㅋㅋ 그러니 지금의 시민의식은 오히려 문화에 가까운현상이라 타국에선 찾아 볼수없습니다. 쟤들은 주인있는 땅도 쳐들어가서 지들꺼라 우기는 민족이잖아요!!
그러니까 CCTV 때문에 지금의 잘난 시민의식이 됐다는 주장인데 커피숍이나 도서관에 CCTV 한대도 없던 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하는 좀 한심해 보이는 얘기네요.
@@크루세이더-c6e ? 무슨 소리??????
범죄 많았는데요???ㅡ
예전엔 범죄 뉴스 끊이지 않았어요.
뭐만하면 죽었다 자살했다 털렸다
개도국에서 선진국이 되서 변한거지
저 초딩때만 해도
교사가 때려서 죽은 학생 흔했고
자살 뉴스 흔했고,해킹 사건 흔했고
고속도로 무단횡단 흔했고 개조 총기 난사 사건 흔했고
이런걸 보면 한국이 선진국이다. 미국은 훔쳐갈수도 있음.
영어 발음이 진짜 좋으시네요 ㅋ
저랑 같은 신씨어네요. ㅋㅋㅋ 환영합니다 !
Awww... I am so glad you have memorable experiences in Korea.
Be well🎈🎈🎈
핸드폰은 안 가져가고 지갑같은건 가져갈수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노트북같은것도 거의 안가져감
나라면 만약 혼자 있을시엔 화장실 갈때 음료수랑 가방 놔두고 폰하나만(지갑겸용) 가방서 빼서 들고 갈듯
근데 까페는 혼자 가질않아서 상대방과 번갈아 화장실 가니 굳이 들고가진않음
중요한 건 챙겨가세요. 화장실 갈 때도요. 아님 옆사람에게 좀 봐달라하세요. 보통 그러면 또 책임감 때문에 봐주십니다.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대학 캠퍼스에 "모든 소지품은 눈 앞에 두십시오"라고 여기 저기 표지판이 붙어 있습니다. 즉 항상 가지고 다니고 도난당하지 않도록 자기가 감시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위선이다. 우리 군대때는 서로 중대별로 비품 훔쳐서 쌔빈다고 난리였는데. 조금이라도 틈 보이면 없어진다. 야삽이고 군장이고 틈만보이면 다 없어진다. 그만큼 도둑질이 본성인 민족이 여기다. 사기 세계 1위 나라가 양심이 살아 있다고? 저긴 살만하니까 저런 거지 우리 중대원 중 한명이라도 저기 있었으면 다 싹쓸이했다.
CC티비가 양심있는 척 하게 할뿐 절대 양심 있는게 아니란 걸 잘 알아야 한다. CC티비 없는 군대는 식판 그게 뭐라고 뭐 하나라도 잘 안챙기면 순식간에 다 도둑맞는다.
그냥 쓰던 노트나 볼펜정도
음료는 두고 갔다와도
가방과 지갑 핸드폰은 갖고
가셔야죠~~
이분도 보면 영어 할때는 조금 딱딱하고 덜 여성스러운 말투인데 한국어는 아주 여성스럽고 귀염하게 하심. 이런것도 하나의 트랜드 라고 볼수 있음. 과거 오래전 외국인들의 한국어 들어보면 이런 현상이 없었음. 근데 지금은 상당히 많음. 과거에는 호기심에 한국어를 배웠다면 지금은 k 드라마 영향이 크기에 한국어를 배울때도 좀더 애교스럽고 그런 톤으로 배우는것 같음. 참 좋은 현상임.
뭔 ㅋㅋ 말도안돼는 논리야 ㅋㅋ 언어 배울땐 해당 언어에 영향을 크게받은 친구나 선생님영향받음ㅋㅋ
드라마가 아닐껄요. 좋은 현상은 뭔 좋은 현상인가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네요.
뭐가 좋은현상이라는건지 본인이 좋나 ㅋㅋㅋ
암만봐도,,이여성은 참,,귀엽고, 이쁘다
말투도 귀엽고.....주근깨도 이쁘고,,...에잇~ 그냥 다 이쁘다..
개인적으로 지갑 폰 다 놔두고가는편이긴한데 예외가 있을수있으니 들고다니세요 저야 뭐 워낙 가진게 없는사람사람이라 안들고다니지만..
그러실 수 있으세요ㅎㅎㅎ
왜이렇게귀엽지
나도 아직은 카페에서 맘 편히 물건 놔두고 화장실 못감
아재라 그런가?
같은 아재입장에서저도다챙겨갑니다
휴대폰과 지갑은 무조건 챙겨갑니다.
저도 두고 가지 않아요
항상 조심하는게 제일이죠.
훔쳐가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하더라도 아예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도둑 맞으면 나만 손해보는 것이니까요.
(도둑 맞은 것을 찾더라도 기분이 더러워진건 남으니)
저도 가져가지만 cctv 촬영되기 때문에 훔쳐간다면 바로 경찰서 가야되기 때문에 못가져가죠...
걍~~~ 두고 가라.... 옆 사람 불안해지잖아여ㅋㅋㅋㅋ 아니면 자리 좀 봐줘요-- 라고 부탁하시거나 ㅎㅎ
미모는 일단 도외시하고, 목소리도 그렇지만 얼굴이 참 선량하게 생겼네요.
그렇다고 단지 착한 이미지만은 아니고 반전과 재미가 함께 있을 듯한...
때로 한국 문화나 생활상에 대해서 충고어린 쓴 소리도 함께 해 주기를.
도벽은 충동으로 하기때문에 핸폰이랑지갑은 필히 챙겨가는게 맞아요~~
여기서는 물건 다 챙겨서 움직이면 가게 사장님이 불안해 하십니다.. 먹튀 할까봐..손님도 본인 물건 없어 지는거 신경 쓰기보다, 먹튀로 의심 받을까봐 돌아 온다는 표시로 놔두는거 ( 나만 그런가? ㅎ)
ㅋㅋㅋㅋㅋ공감해요
...............................나.#착하고순수함.이라고#이마에.써있다!!!#신아린.이예쁜아가씨를보니.갑짜기.#빨간머리앤이.떠오른다!!!!!!
전 반대로 유학하면서 다챙겨서화장실가는 습관생겻어요 ㅋㅋ ㅠㅠㅠ
그래도 가끔 나쁜 놈들도 있음. 조심해요.
지갑과 폰은 챙기고 나머지는 옆 사람에게 봐달라고 하면 잘 지겨줘요~^^♡
한국이 민도가 높은게 아니라 갑자기 카메라가 많아져서 그런거죠
최근 몇년동안 절도에서 카메라 때문에 걸린 많았었죠
제나이43살 우리때 그렇게 못살았어도
도둑질하면 엄마에게 뒤지게 맞았다.
오죽 못났으면 남의 물건 훔치냐고~
동네에서 과일 설희는 하고 놀았지만
I think you're the cutest american I've ever met :-)
미국인 아직 여기 처럼 보안카메라 CCTV 가 없어서 그래요... 카메라 많아 봐여 누가 가지고 가나요
우리도 이민자 많이 늘어나면 바뀔지도...
이민자들이 선주민문화에 적응하겠죠..저 분도 이민자입니다만.
ㅇㅇ 이민자들이 우리 문화에 적응하게 됩니다.
여기 수원이고 중국인들 엄청 많은데 도둑한명도 없어요~~ 코로나 전엔 쓰레기 버리는 방법을 몰랐던 동남아시아.분들이 실수로 쓰레기를 검은 봉지에 담아서 버렸던일들빼곤 딱히 문제도 없었어요~언제나 경찰은 한국인 취객들 진정시키러 출동하고요~ ㅋㅋㅋㅋ
음주문화 바꾸는게 더 시급하다고 보여짐~
이민자들이 그것도 보고배울까봐 걱정됨요~
조용한동네라 취객한명 뜨면 동네가 떠나갑니다ㅜㅜ
한국말 더 익숙해지고나서 깔끔하게 제작 하면 더 좋겠지요. 아님 그냥 영어로만 진행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귀중품은(지갑, 고가의 개인품 등) 항상 본인이 챙겨야 합니다 이건 국내건 국외건 똑같습니다
단 대한민국은 왠만한 카폐엔 모두 CCTV라는게 다 있습니다 만약 물건이 도둑 맞았다면 CCTV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져간 사람이 카드사용내역이 CCTV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원확인이 가능합니다.
법적 책임을 물을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서 예외라는 생각 버리기 바랍니다
이녀석아! 한국은 술집에서 술 마시다 담배피우러 나올때 혹시 무전취식으로 오해할까봐 소지품 다 놓고 밖에 나가서 이야기하며 한참을 흡연하고 온단다.
한국을 우습게 보지 말아줘! 자존심하나로 지켜왔으니까!
ㅋ 동감해요ㅋ 더군다나 한 인상하면 좀 그렇죠ㅋ
정말 그런 사람 있었어여. 옆 테이블 남자들 술 마시고 담배 피로 가면서 지갑 핸드폰 다 나두고 감.
가끔 그러신 분들 보면 본능적으로 옆자리에서 소지품 대신 지켜보고 있는 1인 ㅋㅋㅋㅋ (하도 안와서 어쩔땐 외국인 서버 들이 음식 치울라고 그래요 ㅋㅋㅋ 너무 오래 나가 계시진 마세요~ ^^;;)
한국이 신기한건 쓸때없이 관심갖는다는것. 오지랍
그래도 쇼핑한건 두지 마세요 ㅜㅠ 저 커피 주문하는 사이에 새로산 화장품 세트를 다 잃어버렸거든요. 너무 믿으면 안돼요.
그냥 핸드폰이랑 지갑정도만 챙기면 충분해요.
CCTV고 많고 주변 사람들도 알게모르게 신경써줘요.
자기의 중요 물건을 챙기는건 좋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지갑하고 셀폰은 좀~
외국 카페에서 빈자리에 노트북 있을 때 외국인들 반응 : 와...저 노트북 탐난다...
한국 카페에서 빈자리에 노트북 있을 때 한국인들 반응 : 와...저 자리 탐난다...
외국은 도둑질에관대하다는뜻 마음에들면훔치는 외국놈들이네
요새는 한국인과 생김새같은 중국인들도 많고 외국인들도 많아서 조심하셔야해요
맞아 이거 저 너무 신기해요. 저는 미국인 남편과 결혼했는데 결혼하기전 한국문화를 잘 몰랐던 남편은 어디를 가든 무조건 가방 챙기고 가는거에요. 제가 자리맡으려고 제 가방을 놔두고 주문하러가면 왜그러냐고 누가 훔쳐간다고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어요. 서로 이해를 못했어요. 근데 미국에 살고 있으니까 이제 알아요^^... 심지어 위험한 동네에서는 차안에도 물건 한개도 있으면 안돼요. 창문깨서 훔쳐가요.
그래도 훔쳐갈사람은 훔쳐가여요! 안심하시면 안되여
미국 식당에도 진동벨 있다는 말 처음 듣네요. 언제쯤 어느지역에 생긴 건가요?
미국 식당은 진동벨 사용하지 않아요. 대형 푸드코드 점에서 첨 사용 그걸본 리텍회사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히트 친거죠.
앗. 여기는 성수동 언커먼... 아인슈페너 맛있어요.
카페에선 금연이고 예전엔 흡연실을 따로 뒀었지만 지금은 흡연실 두는 것도 불법이죠.
언제적 카페를 다녀온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엥 전 자주보는데
@@iamduyu6474 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2001071321000001
해당 지자체 보건소에서 단속을 안해서 그렇죠.
지금은 아재이지만 초등학교 때 산에 가족과 놀러가서 밥(그 당시에는 취사 가능) 해 먹고 가족들과 쉬고 있는데 젊은 대학생 형과 누나들이 옆자리에서 놀다가 잠깐 도토리? 밤 캐러 간 사이 짐 지켜 줌. 어릴적에 빨리 집에 가자고 했는데 부모님이 우리가 가면 옆에 형 누나들 짐을 누가 지켜주냐고 하시던 혹시라도 누가 훔쳐 갈까봐 그런다고 ... ㅎㅎㅎ 우리나라
깜찍이
핸폰,지갑은 몸에 붙이고 다니세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면 여러가지 번거롭죠😄
민도가 높은것보다 자기꺼 아닌거에 신경안쓰는게 가장 크고 설령 훔쳤다쳐도 다 잡혀요.. cctv가 워낙 잘되어있어서
물건은 안훔치지만 자전거는.......
엄복동의 나라...라서...ㅋ
자전거는 작정하고 돌아다니는 인간들이 훔치는 거라서..
자전거길에는 cctv가 없어서,,,,
울나라도 이전엔 마니 잃어버렸어요. 몇년되지 않았는데....
한국은 카페나 식당 등에서 일어나는 절도 사건에 대해서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이지 결코 100%는 아니예요. 실제로 저도 서울에서 친구랑 레스토랑에서 밥 먹을 때 친구의 아이폰을 도둑맞은 적이 있어요. 샐러드바 이용하려고 동시에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가져갔더라고요. 한국에서는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라 엄청 당황했고 이후에는 가방 정도는 두지만 지갑과 휴대폰만큼은 꼭 들고 자리를 비웁니다. 이 세상에 절대적인 안전이란 없으니 각자가 조심하는 게 최선입니다.
아~ 흡연실이 따로있어서 놀았구나~ 으이그 커피땡~ 으이그~!!!
왜 인지는 돈노와이~지만 잼있게 노랐으면 됐지머 노라존스~ (아하하하 정말 재미난 유머야~ 아하하)
신아린? 한태리양도 있는데 이 여성도 한국이름? 닉네임같은건지 실제 이름인지 궁금!!
일반적인 사람들은 가지고 가지 않읍니다.다만 철 들들은 학생들이 재미로 혹은 그때가되면 사고싶은것 먹고싶은것이 많기때문에 장난비스무레(또는 영웅심리) 훔치는경우가 종종 있기때문 돈들은 지갑은 웨만하면 밑에 분들 지적대로 가지고 댕기세요.물론 휴대폰도요.
그라나 절도를 하면 거의다가 잡힙니다.ㅋㅋㅋ ccTv때문에 ...
혹시 집에서 회사까지 ccTv가 몇개있는지 확인해보세요.주차된차까지치면 ...포기하실겁니다
저도 지갑 핸드폰은 챙기고, 아이패드 같은건 책 밑에 가려 놓거나 가방에 넣어 놓음.
별일 없을 확률이 아주 높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일이 벌어지면 너무 피곤해져서
핸드폰 지갑을 놔두고 가는 사람이 있긴 있나 난 본적이 없는데 이상한 루머가 떠도는듯
핸펀이나 지갑은 그래도 챙겨가는 것이 안전하죠.
호주, 미국 등 외국에 가면 모든 것을 자기 눈 앞에 두어야 합니다. 놔두고 가면 금방 없어져 버립니다.
한국에서는 놔두고 가되 괜찮은 편이지만 지갑과 핸드폰은 가지고 다녀야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착해서 그런거 라기보다.. 전국에 왠만하면 cctv있어서 가져가면 몇일 이내 잡혀 경찰서 갈수도 있죠. 그래서 가져갈 생각은 못하는게 맞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서양은도덕성은 제로네
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 꽤 많은데 서양이라고 cctv 없어서 다 훔쳐가는거 아니고요 그냥 '주인없는 물건'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인식 자체가 다릅니다..
@@shc6615 서양놈들은 도둑질이죄가아니군요 주인없는물건은 가지는거보니 서양놈들은 도덕성이꽝이네요 선진국은개뿔 우리가우러러보는 서양의민도수준 개쓰래기
영어 발음 졸라 좋네. 듣기 너무 좋은 발음이네...지자스
그래도 중요 물건은 무조건 챙겨가세요~~
I would still take purse/wallet and phone with me.
댓글을 보니 안타갑네요 나는 화장실 갈때도 지갑 핸드폰도 두고 다니는데 아직 없어지는것은 없어요
자전거는 왜 가져가는건지 질주본능이 있나?
자전거는 경찰서 신고해도 안찾아 주니까 도둑들도 그걸 아는거죠
이상남 ㄴㄴ 저 고딩때 자전거 훔쳐간거 경찰 분들이 찾아주셨어요 제가 자물쇠도 안채워놔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도 없이 말만 듣고 주변 학교 근처 순찰 하시면서 제 자전거 끝까지 찾아 주셨어요
@@_Ore0 님은 행운아입니다 내친구는 어제산 자전거 도둑 맞고
나도 그전에 도둑맞고
그래서 신고했더니
경찰이 말하길 못잡아요 끝
이용희 자전거 훔치는애들은 보통 어린애들이라 아파트,pc방,학원가 중심으로 제 가 말한 자전거랑 비슷해 보이는거 전부 찾으러 다녔어요 비슷한 자전거 있을때마다 사진찍어서 보내주시고 맞는지 확인하고 그러다가 제자전거 찾았는데 바로 자전거 안가져가고 범인 잡으신다고 근처에서 잠복하시다가 누가제 자전거 끌고갈때 나오셔서 범인 잡으셨대요 저는 범인이 제가 다니던 학교 후배라서 합의금으로 10만원 받고 처벌은 안했어요
자전거 존나 가져감 ㅋㅋㅋㅋㅋㅋ
들고가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