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번째 가설이라고 생각해요. 무드등 본인이 가정쌤이랑 0짱이 무드등이 학교 최고의 불행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보호를 해주기 전까지는 일진들한테 자주 타겟이 되는... 그니까 일진들과 트러블이 너무 심해서 하루에 한번이라도 맞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맞는게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너무 자주 맞았기 때문에 고통에 익숙해져 사실 성장통이 왔는데 알지 못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라는 가설인데 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 차라리 세번째 가설이었으면 하네요... 😔
4학년 때 키가 140cm도 안돼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만나면 1학년 이라고 하고... 애들이 자꾸 들구.. 귀엽다는 소리가 싫은데도 계속 듣고... 그냥 키가 작은게 너무 싫었음. 키가 상위 0.5% 일 만큼 작았음. 그때 미국으로 유학 왔을때는 애들이 서양 애들이라서 키가 오히려 더 큰 거임. "쟤네들 나보다 한 살 더 어린데..." 이러면서. (학기 방식이 달라서 내 반 애들 다 나보다 1~2살 더 어렸음.) 걔다가 거기에서 체육으로 농구까지 해서 DOG망신이나 당하고... 솔직히 그때가 제일 힘들었음. 근데 농구 단원이 지나고 줄넘기 단원으로 들어갔음. 솔직히 내가 줄넘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아, 여기 애들은 다 운동신경이 엄청나니깐 이번 단원도 내가 꼴지겠구나," 라고 했는데 막상 해 보니까 애들이 줄넘기를 JONNA 못함. 얼마나 못하냐면 체육쌤이 쌩쌩이를 못하고, 줄넘기 하나 했다고 칭찬받는 정도였음. 그래서 "내가 드디어 체육에서 잘하는걸 찾았다!" 해가지고 기분 좋아져서 겁나 열심히 하고, 대회 나가서 금메달 땄다는... 그래서 어쨌든 "작은사람은 줄넘기를 잘한다" 랑"사람은 다 부족한 면이 있고 남들보다 뛰어난 면이 있다. 그리고 또 그 부족한 면을 뛰어난 면으로도 바꿀 수 있다" 라는 걸 깨달음.
시기가 다르지 저랑 같은 체질이셨나보네요 저도 초등학교 졸업전까지 키가 아장아장 수준이었거든요 근데 자다가 새벽에 잠깐 깼는데 갑자기 170넘개 커버린거요 그때 가족들이 깜짝 놀란거요 전 멍해서 몰랐다가 보니까 살짝 겉기 힘든걸보고 알았어요 아마 저랑 같은 갑자기 크는 체질이셨나보네요 그뒤로 두번다시 크지 못해요 힘내요
성장통을 못 느끼는게 가장 유력한 듯 동생분도 맹장이 터져도 고통을 못 느끼는 체질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듯.
저는 첫번째 가설이라고 생각해요. 무드등 본인이 가정쌤이랑 0짱이 무드등이 학교 최고의 불행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보호를 해주기 전까지는 일진들한테 자주 타겟이 되는... 그니까 일진들과 트러블이 너무 심해서 하루에 한번이라도 맞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맞는게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너무 자주 맞았기 때문에 고통에 익숙해져 사실 성장통이 왔는데 알지 못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라는 가설인데 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 차라리 세번째 가설이었으면 하네요... 😔
가능성 58000퍼센트
난 5학년 여름 겨울 방학 통틀어서통틀어서 140정도였다가 160~162됨
태생적으로 신경이 약하면 고통을 잘 못느껴서 그럴수 있어요 하지만 잘다칩니다
@@skills_33-47G.
와.....방금 위궤양썰 정주행 하고 왔는데 진짜 취무님 인생.....
진짜 어떻게 살아있었던건지 인생이 참.....
더이상은 아프지 마세요 젭알!!! 약속
위궤양 하니까 취무누나 위궤양 완치 끝나고 2시간만에 돈까스먹고 병원간 썰이 기역나네요.
@@변진호-o3y 아 그거 ㅋㅋㅋㅋㅋ
@@변진호-o3y 아 ㅋㄱㅋ
@@xoxox3333이야그단골이라면아는그겈ㅋㅋ
@@변진호-o3y아 ㅋㅋㅋㅋ
이야... 언니 기럭지는 언제나 대단했구나..
사실 어차피 클 키였을 가능성이 높음
쌍둥이라 키가 비슷한거 보면 그냥 유전인걸로 ㅋㅋㅋ
저도 중1때 키 150~160이였는데 고등학교 되니까 180까지는 컸습니다
1:00 취무언니 쓰담듭는거는 부럽네
2:51 얼굴은 기억나는데 이름 기억 안나는거 거의 국룰이지
3:25 5:35 그럼 나도 가볍겠네
4:08 어라?? 드디어 이겼다?
4:56 나도 가끔씩 했었지...크흠..
5:25 아
6:01 어라..옆동네 스트리머들이 생각난다?
6:22 나도 악몽인줄 알았지
혹시 6:01 부분 158땜에 그러는겁니까?
180...부럽다...
중1 때 150~160 평균이죠 ㅋㅋ 전 중1인데 14.7인데 ㅠㅠ
@@sMj7331 14.7이면 태아입니다
@@homoarak 그잘못썼어여 147
와.. 신기한데요??! 거의 하루만에 키가 170이 됐다니..! 정말 크는것도 신기하게 크네... 부럽다... 나는 중학교때쯤 키가 멈춘거 같은데..ㅠ 온갖 노력을 해도 그거 시작한 이후로는 진짜 안크던데ㅠㅠ 부럽네요😂
난 칼슘에 좋은것도 많이 안먹었는데 부모님이 제 키172라고 하긴함 제가 느끼는 제 키는168같지만
짜증나는게 왜 다리만 자랐냐고 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다리만?
사실 랖사님이 남자였음 취무님보다 9cm는 큼 ㅋㅋㅋㅋ
한 달 만에 20cm가 클 수 있는 거였구나..
난 6개월동안 14cm 컸을 때 성장통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했는데..
성장통 거의 없으셨다니.. 부럽당
형은 성장통을 못 느끼고
동생은 맹장염을 못 느끼는 무드등 형재 폼 미쳤다
나중의 아이는 동상을 못느끼나? ㅋㅋ
@@말그대로 그 아이의 아이는 화상을..
@@BLACK_-xd1jv 그 아이의 아이의 아이는 골절을
@@중드니그 아이의 아이의 아이의 아이는 사랑니를
@@밤깊 그 아이의 아이의 아이의 아이의 아이는 공포심과 칼에 맞은것을
라프사 썸네일인거 보고 망설임 없이 들어옴 ㅋㅋ
아니 이 언니는 무슨 키 크는것도 남다르게 커;;아프지...마세요...제발...아 그 와중에 쓰다듬받던거 뭐냐고ㅋㅋ역시 그때부터 귀엽고 작고 소중한 소녀였어...잠시만 그럼 그런 언니보다 작던 그 일진은 대체?
근데 진짜 어느 시기되면 갑자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애들이 작아진걸 느낌 그리고 그다음 부터 애들보다 커졌다는걸 깨닫는 수간 애들 막 놀려야 됨ㅋㅋㅋㅋㅋㅋ
4학년 때 키가 140cm도 안돼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만나면 1학년 이라고 하고... 애들이 자꾸 들구.. 귀엽다는 소리가 싫은데도 계속 듣고... 그냥 키가 작은게 너무 싫었음. 키가 상위 0.5% 일 만큼 작았음. 그때 미국으로 유학 왔을때는 애들이 서양 애들이라서 키가 오히려 더 큰 거임. "쟤네들 나보다 한 살 더 어린데..." 이러면서. (학기 방식이 달라서 내 반 애들 다 나보다 1~2살 더 어렸음.) 걔다가 거기에서 체육으로 농구까지 해서 DOG망신이나 당하고... 솔직히 그때가 제일 힘들었음. 근데 농구 단원이 지나고 줄넘기 단원으로 들어갔음. 솔직히 내가 줄넘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아, 여기 애들은 다 운동신경이 엄청나니깐 이번 단원도 내가 꼴지겠구나," 라고 했는데 막상 해 보니까 애들이 줄넘기를 JONNA 못함. 얼마나 못하냐면 체육쌤이 쌩쌩이를 못하고, 줄넘기 하나 했다고 칭찬받는 정도였음. 그래서 "내가 드디어 체육에서 잘하는걸 찾았다!" 해가지고 기분 좋아져서 겁나 열심히 하고, 대회 나가서 금메달 땄다는... 그래서 어쨌든 "작은사람은 줄넘기를 잘한다" 랑"사람은 다 부족한 면이 있고 남들보다 뛰어난 면이 있다. 그리고 또 그 부족한 면을 뛰어난 면으로도 바꿀 수 있다" 라는 걸 깨달음.
난 지금 07 고1이지만 키는 150대 초반에 팔, 다리에 털이 안난 쪼꼬미라 울 학교 대표 귀요미를 담당 하고 있지...음... 희망 얻고 갑니다ㅠㅠ
그냥 계속 작게 계세요 짱 귀여울듯요
남자?
@@VOLIBEARlove 이 악마야 ㅋㅋㅋㅋㅋㅋ
털 안났으면 이차성징이 아직 안왔을 가능성이 높아유
난 09년생인데 176
왼쪽 다리 전체가 성장통을 느끼는 기분을 아시는지...다리 스트레칭하면서 취무등님이 성장통없이 컸다는게....얼마나....ㅋㅋㅋㅋ큐ㅋ큐ㅠ..
무드등:가설3 성장통ㄴㄴ 특수 체질
동생:맹장이 안 아픈 특수 체질
어머니:몸은 약하지만 강체맨탈
아버지:초싸이언(출산 한정)
할머니:엄청난 관찰력 소유
큰아버지:귀신도 무서워 함
ㄹㅇㅋㅋ
아니 고1에 48? 뼈만 있어???
부럽네..ㅠㅠ
위궤양 때문에 잘 못 드셨나 보죠..위염만 있어도 소화불량 때문에 항상 고통스럽습니다 ㅠㅠㅠ
@@hayeonkim7838 아이고ㅠㅜ
아하!!!누나는 텐텐을 코로 먹어서 텐션이 저모양이구나!!
취무등:아ㅋㅋ 아담하네
동생:응 힘 쌔면 그만이야
"키 작은 내가 갑자기 키 20cm가 큰 것에 대하여"
앜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ㅋㅋㅋㅋㅋ
성장통 없던게 짱신기하네..
원래 키큰사람은 없어
ㅇㄴ 근데 그걸 몰랐다고...? 그것도 개웃기네 ㅋㅋㅋ
와.. 취무님 대박.. 그렇게 사고치고 그렇게 다쳐서 성장판도 다치지 않으셨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부럽네요..고등학교 때 키 20센티커도 165인 저는 웁니다..저는 중3때 키가 140이었죠 ㅎ..고2때 155찍더니 고3때 165..뷁
사실 무드등은 시간능력자고 동생분은 고통을 못 느끼는 능력자 아닐까...저 쌍둥이 뭔가 이상해...ㄷㄷ
이 형은 목소리도 1초만에 바뀌고 무서워....
혹시 이 썰 끝나고 라프사님한테 두들겨 맞으시진 않았나요...? ㅋㅋㅋㅋㅋㅋ
전 꾸준히 크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중3인데 182입니다 그리고 어깨 종양때문에 엑스레이찍었는데 성장판이 아직도 훤히 열려있더군요
취무님 인생 보면 맨붕와..
와 진짜 취무등은 대박이다ㅋㅋㅋㅋ 어떻게 2달만에 20cm가ㄷㄷ 그런데 50cm?! 이건 인간 아닌듯 아 원래부터 인간 아니였ㅈ... 크흠 쨌든 취무등 언니 사랑해!
나도 반에서 제일 작았는데 사춘기랑 코로나랑 홍삼의 힘이 겹쳐서 잠깐 괴물 됬었는데ㅋㅋㅋ -지금은 안커서 평균;;-
ㅋㅋ
급성장 ㄷㄷ
괜찮아요 저도 방학 지나고 키순서 앞에서 4등에서 뒤에서 4등 되었어요 👍
무등님만 그런게 아닙니다 안심하세요
3:26 와 항성이누
4:21 나보다 빠른데?( 3달만에 24cm성장)
뭐지 텐텐 먹었나 나도 먹으러감ㅅㄱ
텐텐 싫어하는것을 원망하는나.
나도 하나만
@@김보우-s7n18초전
텐텐10개만 주라
@@user-gangajeos 약국에서 만나봐요 취무등이 먹고 20cm가 자란 그 국민간식! 탠탠!
성장에 좋은 ㅌ텐텐!10매씩 판매할게요7^^
이형제 이상해...동생은 맹장터진거 면역, 형은 성장통 면역, 행운Lv.100000에 불운Lv.1000000에 인복Lv.10000000에 부두술사Lv.10000000이라니...천생스트리머다.
ㄹㅇ 쪼꼬미들의 희망ㄷㄷ
5:55 "그 숫자"
일오ㅍ...
158.1=아이네키+일오ㅍ...
저 지금
그때에 취무등님과 같네요
키도 158이고
저도 취무등님 처럼 훅 크고싶네요....
제발...
시기가 다르지 저랑 같은 체질이셨나보네요 저도 초등학교 졸업전까지 키가 아장아장 수준이었거든요 근데 자다가 새벽에 잠깐 깼는데 갑자기 170넘개 커버린거요 그때 가족들이 깜짝 놀란거요 전 멍해서 몰랐다가 보니까 살짝 겉기 힘든걸보고 알았어요 아마 저랑 같은 갑자기 크는 체질이셨나보네요 그뒤로 두번다시 크지 못해요 힘내요
떨어지는 꿈은 무드등님이
투자한 주식.....
언니 키 크는속도 절반만 떼어서 저 주세요(?)
[화신, '신유승'이 취무 언니는 귀여운 매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ㅋㅋ전독시
[화신 취무등이 '성흔'진화하기Lv.10을 사용했습니다.]
7:33 그런데 동생보다 가볍죠
괜찮아요 저도 키클때 성장통 없어요
저도 4학년 1학기때 130~137이였는데 한..1학기 좀 끝날 때 쯤 145넘었어요
진짜 이 사람은 대체 뭐지?;;
저렇게 순식간에 자랐는데 성장통이 없을수가 있구나;;
나도 고1 2학기때 갑자기 20cm 정도 자랐었는데
그때 성장통때문에 너무 아파서 자다가 울정도였음
???:여자가 되기 싫다고 말해
무드등:되기 싫어!!!!!!!!!!
키가 컸으면 스트리머 하면 안됐지 ㅋㅋ
썸네일 보고 바로 왔습니다 ..
설레는 키 차이 ...🤭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위궤양 영상 이름이 뭐에요?
댕부럽다 저는 마법때매 3년째 158에서 멈춰있는디...
썸네일 봤는데 그럴만 했네요 마치 웹툰이거나 소설 보는거 같네요.(😢오히려 부럽네요 여자랑 대화하고 놀아서 부럽네요.)
1:03 아 공감ㅠ
작다고 놀리는친구키추월할때에 그기쁨 잊지못하죸ㅋㅋㅋㅋㅋ
하늘에서 떨어지는꿈이 아닌 현실......
귀.여.워
와 이번썰 ㄹㅈㄷ네
"누구보다 빠르게 취무등은 다르게"
3:30 질량보존의 법칙(?)
키가 레벨업했누?ㅋㅋㅋㅋ
난 어릴적에 왜 알던 애들이 작아지나 싶었는데 내가 폭풍으로 커지는거였음 중 학교 올라가니까 커피 마시는 일이 자주일어나서 밤샘으로 인해 171cm에서 정지 당한듯 싶음
저는 의궤양도 없었는데.............중1때 145에서 160까지 일주일만에 15cm가 자라버렸었던 적이 있어서 공감이 좀 가네요 ㅋㅋㅋ.(근데 성장통이 겁나 쎄서 전 움직이질 못했어요 ㅠㅠ)
이정도로 빨리크는거면 근육통에 뼈가 부러지는 느낌이겠는데
결론 = 이번 썰 영상? 아니! 취무등 님 보스의 썰 영상은 모두 라프사님께서 계신 썸네일이 다 했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옆동네 라프사 님 앞으로 종종 많이 나와주세요 꺄아아아!!! 😆😆😆😆
제친구는 일년 지나서 22cm 자랐어요.
인체의 신비네요!
라프샤가 하는 뭐야?!를 계속 돌려보게 된다ㅋㅋ
5:54 이젠 키가 커진 김한강 28세
안움지겨도 성장통은 아프답니다... 저도 알고싶지않았어요..
나도 키 저만큼 크고 싶다 젠장
나는 이미 달성했는데 ㅋ
몰아서 키가 컸네😮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크기 전까진 파피루스와 샌즈 그자체 였구나 누나!
이정도면 드래곤볼손오공원기옥급으로모으고모으다가팡하고한번에쓴듯
그리고 성장통은키크려는데영양이좀
부족해서아픈거
주차장 거의 천국의 게단에서 무릎 슬라이딩으로 무릎 작살내고 그 전에는 턱에 구멍을 내고 그러면 키가 작살날거같긴한데 어케컸누
한달 20cm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키 크고 싶다….
떨어지는 꿈꾸면 키큰다는 이야기가 진짜였다니! 나도 저꿈 꾸고 키크고 싶다.
키 작다고 머리 쓰담하는거 ㄹㅇ 공감된다..🥲
현 중3 키 157.2... 설마 나도 누나처럼..?
썸넬에 라프사님 표정이 딱
요번 스승날에 만난
초등학교 여자 동창들이 내 얼굴이랑
목소리 듣고 지은 표정이랑 똑같누
이것이 반전인가..?
요즘 취무등이 자신과 라프사를 엮는 것에 재미가 들렸나보다
이거 뭔가 냄새가 나는데
이게 그 역키잡???
아하!저 분은 걍 멸치 인간화구나?
ㅓ...? 158..? 일오팔 형이랑 친구 댈뻔했넹 ㅋㅋㅋ
중1때까지만해도 145~7정도 됬는데 중2 여름방학때 갑자기 160정도 크면서 그때 성장통은 잊지못합니다ㅋㅋ
일오팔에 전설...
뭐지 레벨업인가
약간 양산물에서 주인공 스킬얻고 갑자기 비율좋아지는 그런거아님…??
귀여워여~
5:55 김한강 28세
제친구는 12살되는데도 키가 130cm입니다 젠150cm 됨 그래서 턱 걸을수 있음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0:40 저 처럼 초4도 키 150.24cm입니다
키 가다르군묘
5:55 158? 누군가 생각나는데...?
기분탓인가?
어떤 인생을 살아 온거야....
아니 무슨 동생분은 장기가 터져도 안아픈 특수제질이고 형은 성장통을 안느끼는 특수 제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