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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j9822]

느슨해진 창팝에 긴장감을 들여주는 곡
신세이 카맛테쨩, 그중에서 '황혼의 새'를 떠올리게 하는 보컬과 곡의 구성은 여태 창팝에 잘 시도하지 않았던 '혁신'이다.
김창섭, 성씨마저 잃어가며 희화화되어가는 그.
마이크, 김창섭 입사 전부터 있었지만 그의 상징이 되어버린 자.
잃어버린 자아는 누구이며, 진짜 나는 누구인가.
우린 여기서 형이상학적인 논제를 찾을 수 있다.

[@Parking_Place]

와 진짜 개잘만들었다 와

[@HaaA_sigh]

마이크 같은 근본캐릭이....

[@소르99]

감동적이에요. 😢😢

[@jw-on7fc]

창팝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Elmang_Light]

와 무서운 분위기로 정말 잘 만드셨네요 좋은 곡 잘 들었어요

[@sosadman]

들으면서 황혼의 새 계속 떠오르네

[@user-ddumboogie]

흡입력 지려요

[@justonevictory]

아오 노래가 너무 좋잖아

[@dhch93]

진짜 마이크는 신의 그림자에 삼켜져 자기 자신을 돌려달라고 외치고 있겠네...😢 무섭다 진짜

[@gs-oj4jv]

조금만 기다리면 최초공개가 열려요
강제로 더 기다리는건 슬프지만
현명한 시청자는 이 또한 기다리는 법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이단아]

근데 왜 현명한 아니고 현면한임..?

[@gs-oj4jv]

​@@이단아 손가락에 살쪄서
수정 완료

[@이단아]

@@gs-oj4jv 👍

[@구경꾼-u9w]

신박한 마이크? 루크? 팝 캬

[@소름끼치는놈]

키야아

[@ListenJock32]

개발쟝의 유산은 새로운 싹을 틔웠습니다😢❤

[@캐스퍼3]

봉제 인형 옆에 놓인 장난감 병정

[@라크쉬르]

Mayday mayday the ship is slowly sinking

[@SSL_2Som]

개무섭습니다 ㄹㅇ로

[@taeh3477]

기괴한데 너무 좋다

[@maybetimeless8593]

😮😅 워우

[@Colrma콜마]

😢😢😢

[@라크쉬르]

Yuugure no Tori

[@mastER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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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_걸즈밴드파티]

최초공개는 뭐야

[@미쳤지]

씨

[@user-ddumboogie]

발

[@화명-p6n]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