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러려니.. 하고 산 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나도 모르게 어떤 상황에 처해지면 입을 앙.다물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런 날은 여지없이 2~3일간 극심한 두통과 눈 주변 관자놀이까지...ㅠ대학병원 구강내과에서 4년정도 진료 받았으나,갈 때 마다 마사지 정도의 소극적 치료로는 더 이상 진척이 없어보이고(물론 제가의사는 아닙니다만;;;)바쁜 직장생활 중 시간내어 마사지 받으러 대학병원 다니기도 만만치않아 제가 지쳐나가떨어진것습니다. 턱..피를 철철 흘리고 하지는 않지밀..삶의 질을 엄.청. 떨어뜨리는 질병...입니다...모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경각심을드려 도움이되었으면 해 길게 글 남겼습니다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산 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나도 모르게 어떤 상황에 처해지면 입을 앙.다물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런 날은 여지없이 2~3일간 극심한 두통과 눈 주변 관자놀이까지...ㅠ대학병원 구강내과에서 4년정도 진료 받았으나,갈 때 마다 마사지 정도의 소극적 치료로는 더 이상 진척이 없어보이고(물론 제가의사는 아닙니다만;;;)바쁜 직장생활 중 시간내어 마사지 받으러 대학병원 다니기도 만만치않아 제가 지쳐나가떨어진것습니다. 턱..피를 철철 흘리고 하지는 않지밀..삶의 질을 엄.청. 떨어뜨리는 질병...입니다...모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경각심을드려 도움이되었으면 해 길게 글 남겼습니다
저는 턱관절 로인해서 3년넘게치료하는데도 낫지가않아요
정말 죽고십을만큼 고통스럽습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