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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전이 고팠습니다.일당백의 타이틀에 딱 맞는~시즌1의 그 순수함이 가끔씩 그립네요~^^
이럴수가... 1년 전에 편의점 알바하면서 이어폰 꽂고 일당백 문학 작품편 정주행할 때 이 작품도 다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로 나올줄이야ㅋ 기쁩니다 ㅋㅋ
잘 보고 가요
우와! 저 요즘 헤밍웨이 작품를 읽고 있어요. 지금은 '무기여 잘있거라' 읽고 있는데 오늘 소개해주신 책도 읽을게요!!!!
정박님 최고입니다🎉두 분께도 늘 감사를 드립니다.
정박님 목소리는 중독성이 있어요~❤
일당백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오 해밍웨이~ 시즌1느낌나고 너무좋습니다 잘듣겠습니다 ㅎ
일당백 좋아요^^
오랜만에 소설책 반가와요~~늘 감사합니다.
저자에 대한 얘기도 좋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도 일당백과 함께🥹
감사합니다 ❤
정박님❤두분께도 감사합니다.
좋네요.
정박찡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4부짜리로 한번만 해주십쇼
가능하시다면 부탁 드립니다.
세 분 고맙습니다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잠 들지 않고 끝까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박님❤
😊👍무료한 토욜 오전에 땡스여!
기다렸던 책입니다 !❤
내가 아주 사랑하는 소설. 감동 문장을 적어가며 읽었죠.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원조최애 영진님~❤정박님 지선님최고❤
고전좋아요~
고전이 제일 좋더라구요 난!
감사합니다
정박님❤❤❤
고전 넘 좋고 정박님 설명 최고입니다 😊
30년만에 알게 되네요^^장박님 너무 대단하세요❤
아 빨리 아 2부
50 여년 전에 본 영화'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의 흑백 장면을 떠올리며 그 때의 아련한 감성으로 들었습니다
게리쿠퍼 잉그리드 버그만 키스할때 코가 부딪히지 않나요?
세(三)분을 통하여많이 배웁니다.감사해요.
일키로 커피정프로님 광고천재
👍🏻👍🏻👍🏻👍🏻👍🏻👍🏻👍🏻
일당백을 늦게 알게되어서 1년도 안돼 모든 영상을 다 뵜습니다. 다만 요 근래에 집중이 잘 안돼는것이 제가 지능이 낮아진 모양입니다
일당백 응원합니다. 원제가 For whom the bell tolls인데 번역이 미묘하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toll은 조종의 의미이니 누구를 추모하며 종은 울리나 또는 누구를 기려 종은 울리나 라고 했다면 제목만 보고도 비극임을 알 수 있었을 듯.
☀️
뭔가 몇년만에 시즌 1,2 감성으로 돌아간것 같아 정말 좋았고 어떤 내홍으로 정미녀님이 그만 둔건지 그 속사정까지 알 순 없지만 시즌1부터 꾸준히 들어 왔던 오랜 구독자 입장에선 정미녀님과의 애증이랄까....한번쯤은 오랜 구독자에 대한 의리로 와 주셨으면ㅠㅠ
저두요들을때마다 정미녀 그리워요
정미녀님 따로 육아?교육? 컨텐츠로 유튜브 하세요
궁금 하네요 ㅋ왜썬그라스 썼나요~~?
정프로님 ❤눈 많이 치료되셨나요??걱정됩니다ㅜ
나라의 보배 정박님~정프로^^❤정프로님~🎉❤장르만 여의도에 김재원 전의원은 부르시더라도 따로 불러주시고..김종대 의원님만 초대하셔서 좋은말씀만 듣는 귀한 시간 되게 해주세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의 주인공이 살아남아서 '노인과 바다'의 노인이 된 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이 방송은 아껴놨다가 잘 때 들어야 징~~.
❤
지선씨 보러 왔어요 ❤❤❤❤❤
다섯자 제목=종아, 니 와 우노?
이지선 씨 장족의 발전!
40:05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24:00
인류 시원의 역사 문명, 우리 천손 민족의 뿌리를 알려면 석가여래 유튜브 한번 꼭 보실길 권합니다. 서양의 나쁜 세력들이 깔아놓은 메트릭스 빠져 나와야 합니다.
젊을때 가라😂
尹탄핵 청원 54만명 넘어♥♥
소설의 야한 부분만을 찾아 도서관을 어슬렁거리는 정박을 본 일이 있는가. 누군가 그 부분을 오려간 것을 알았을 때의 탄식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그 야한 부분 오려간 자가 누굴까요. 지금이라도 다같이 찾아냅시다!
정박 너무 무식...공부 좀 더 하길..
![헤밍웨이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로 알아보는 스페인 내전 : 일당백 하이라이트 [스페인 내전]](http://i.ytimg.com/vi/c8JYIl61yHk/mqdefault.jpg)
이런 고전이 고팠습니다.
일당백의 타이틀에 딱 맞는~
시즌1의 그 순수함이 가끔씩 그립네요~^^
이럴수가... 1년 전에 편의점 알바하면서 이어폰 꽂고 일당백 문학 작품편 정주행할 때 이 작품도 다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로 나올줄이야ㅋ 기쁩니다 ㅋㅋ
잘 보고 가요
우와! 저 요즘 헤밍웨이 작품를 읽고 있어요. 지금은 '무기여 잘있거라' 읽고 있는데 오늘 소개해주신 책도 읽을게요!!!!
정박님 최고입니다🎉
두 분께도 늘 감사를 드립니다.
정박님 목소리는 중독성이 있어요~❤
일당백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오 해밍웨이~ 시즌1느낌나고 너무좋습니다 잘듣겠습니다 ㅎ
일당백 좋아요^^
오랜만에 소설책 반가와요~~늘 감사합니다.
저자에 대한 얘기도 좋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도 일당백과 함께🥹
감사합니다 ❤
정박님❤
두분께도 감사합니다.
좋네요.
정박찡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4부짜리로 한번만 해주십쇼
가능하시다면 부탁 드립니다.
세 분 고맙습니다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잠 들지 않고 끝까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박님❤
😊👍무료한 토욜 오전에 땡스여!
기다렸던 책입니다 !❤
내가 아주 사랑하는 소설. 감동 문장을 적어가며 읽었죠.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원조최애 영진님~❤정박님 지선님최고❤
고전좋아요~
고전이 제일 좋더라구요 난!
감사합니다
정박님❤❤❤
고전 넘 좋고 정박님 설명 최고입니다 😊
30년만에 알게 되네요^^
장박님 너무 대단하세요❤
아 빨리 아 2부
50 여년 전에 본 영화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의 흑백 장면을 떠올리며
그 때의 아련한 감성으로 들었습니다
게리쿠퍼 잉그리드 버그만 키스할때 코가 부딪히지 않나요?
세(三)분을 통하여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일키로 커피
정프로님 광고천재
👍🏻👍🏻👍🏻👍🏻👍🏻👍🏻👍🏻
일당백을 늦게 알게되어서 1년도 안돼 모든 영상을 다 뵜습니다. 다만 요 근래에 집중이 잘 안돼는것이 제가 지능이 낮아진 모양입니다
일당백 응원합니다. 원제가 For whom the bell tolls인데 번역이 미묘하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toll은 조종의 의미이니 누구를 추모하며 종은 울리나 또는 누구를 기려 종은 울리나 라고 했다면 제목만 보고도 비극임을 알 수 있었을 듯.
☀️
뭔가 몇년만에 시즌 1,2 감성으로 돌아간것 같아 정말 좋았고 어떤 내홍으로 정미녀님이 그만 둔건지 그 속사정까지 알 순 없지만 시즌1부터 꾸준히 들어 왔던 오랜 구독자 입장에선 정미녀님과의 애증이랄까....한번쯤은 오랜 구독자에 대한 의리로 와 주셨으면ㅠㅠ
저두요
들을때마다 정미녀 그리워요
정미녀님 따로 육아?교육? 컨텐츠로 유튜브 하세요
궁금 하네요 ㅋ
왜
썬그라스 썼나요~~?
정프로님 ❤
눈 많이 치료되셨나요??걱정됩니다
ㅜ
나라의 보배 정박님~
정프로^^❤
정프로님~🎉❤
장르만 여의도에 김재원 전의원은 부르시더라도 따로 불러주시고..
김종대 의원님만 초대하셔서 좋은말씀만 듣는 귀한 시간 되게 해주세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의 주인공이 살아남아서 '노인과 바다'의 노인이 된 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방송은 아껴놨다가 잘 때 들어야 징~~.
❤
지선씨 보러 왔어요 ❤❤❤❤❤
다섯자 제목=종아, 니 와 우노?
이지선 씨 장족의 발전!
40:05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24:00
인류 시원의 역사 문명, 우리 천손 민족의 뿌리를 알려면 석가여래 유튜브 한번 꼭 보실길 권합니다. 서양의 나쁜 세력들이 깔아놓은 메트릭스 빠져 나와야 합니다.
젊을때 가라😂
尹탄핵 청원 54만명 넘어♥♥
소설의 야한 부분만을 찾아 도서관을 어슬렁거리는 정박을 본 일이 있는가. 누군가 그 부분을 오려간 것을 알았을 때의 탄식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그 야한 부분 오려간 자가 누굴까요. 지금이라도 다같이 찾아냅시다!
정박 너무 무식...공부 좀 더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