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문제 1. 식품 원재료 퀄리티가 낮음 (식품관의 생명인데...) 2. 유럽식에 치중해서 이름이 어렵고 항상 이름이 바뀜 (2년뒤에 이름이 또 바뀔듯) 3. 경쟁사 보다 느린 맛집 유치 (맛 감별사 한명정도는 꼭 외부 영입하길) 4. 동선이 어지럽고 인테리어 디자인이 조잡해서 한눈에 음식이 안들어옴 (simple is the best) 이런걸 인지해도 윗선 갈아엎고 변화시킬 조직이 아니라서....ㅋ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분야라 영상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말씀하는 내용에 대한 이해가 있는 상태에서 백화점에 가면 각 백화점의 차이점이나 전략이 보여서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일반적인 기성품의 시장에서는 차별화가 어려우니 각 백화점이 식품관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충성고객을 늘려려 한다는 게 이야기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잎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요즘 젊은세대나 돈이 있는 사람들은 기존에 백화점에서 명품 구매를 진행하기보다 해외에 나가서 여행겸 구매가 늘어나는 추세인거같습니다. 그에 따른 기존 국내 백화점의 시각적인 / 식품적인 측면이 더 커지는거같네요. 백화점이 조금더 퓨처지향적인 변화가 빠르게 반영되는거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현대는 백화점이 아니라 '더현대'에 간다는 생각이 듬 브랜드가 가지는 크기도 큰거같고 백화점에 가면 위로 올라가면 돈이 많이 깨지니까 마음의 벽이 있는데 지하1층에 다양한 점포들 있으니까 내려가서 놀면서 돈을 가볍게 쓰다보면 향수나 옷에 자연스럽게 돈을 쓰고 오는것 같음
1.찰떡 아이스크림 2.찹쌀떡 3.메밀묵 반찬? 4.메밀묵 냉국? >>>subway 샌드위치 나 핫도그 보가 간편한 식사로 유행시키고 누려보아요. 유일한 낙이 머군 거였는데 항상 극도로 자기취향 이 아닌것만 억지로라도 분위기 좋아지라고 먹어주느라 힘든 노동?을 견디고 있는...너덜트의 4개의 부적처럼 이거먹 고 힘내라는 적선문화도 만들고 Q빼빼로 데이보다 찰떡 아리스크림 데이 모두가 호랑 이 스티커 붙이기 ㄱ.리고 찰떡 아이스크림 에 붙은 호랑 이의 ? 같은 수정펜 낙서질 포장지 덧붙이기 치타 스티커 오브제 치토스 과자처럼. 전래동화 + 민화 풍 색채 리아보다 신비롭고 사랑스런 호랑 이 스티커를 선물 로유행. 찰떡 아이스크림 +호랑 이 민화 스티커 배경 바닷가 파스텔톤 바위 검은색 바위가 가득가득 둥글게 그 위레 버려진 민화 느낌의 호랑 이 탈 들이 바위의 모자처럼 같은 크기로 덩그러니 놓여잌ㅅ는 그림작품을 백화점이나 스티커북 배경화면으로 쓰시고 랄 랄 을😮토시 낀 화가 옷인데 하는 일은 호랑이 스티커붙인 좀 많이 커진 찰떡 아이스크림 을 먹는 모델 로 옷은 민화+방수재질 우비느낌. 하얀 글씨. 데코. 백화점 코너로도...민화 공책 디자인으로도 .스티커나라 장난감으로 제작 편찬 배포. 호랑이 스티커먼 때어내서 유리잔이나 타일에 심심하면 줕이고 놀기. 앤디워홀 마를릴먼로 보다 사랑받는 호랑이 케릭터로 사랑받게 하기 //2. 찹쌀떡::민화 속 바위 스티커가 오히려 스티커고 나머지는 그냥 배경 이나 병풍 취급. 바위위에 호랑이 탈이 왜 있어? 이어면서 광고모델 랄 랄?구운몽 여신 급 이 나타나 바위 스티커 를 때어내서 자기 옷에 붙이자마자 찹쌀떡 선물받는...그 아래 사실 이산 사극 속 송 연 욕할 다모구림처럼 거북이 가 숨겨져 있었던것!사실 바위도 바닷가 때문에 찌우니까 바위인척 연기하다가 진짜 바위그림이 되어 굳어버려 겁데기처럼 스티커 수준 으로 모숩만 유지되는 것. 원래는 호랑 이가 아끼던 자기 떡인데 떡인거 알면 뱃길까봐 오징 어 문어 먹물가득 먹여서 어떻게든 딱딱한 칠판티비타일 노예 같은 바위욕할이나 하게 하려고 호랑이 탈울 쓴 2학 이 만든 것. 찹쌀떡 광고용 민화는 바위 그림 부분만 스티커로 제작 하고 그 아래 송 연역할의 거북이 들을 그려넣기. 3.메밀묵 민화애서 바다만 스티커로 제작 편찬 배포하는 코너. 에메랄드색 민화샥채 리아분위기 조용하고 고요한 바다의 침묵...묵..기분 나빠서 한대 쳐멎기 전에 이 메밀묵 흰반찬이나 쳐먹고 있어 이러면서 최근 유트브속 주지훈님이 묘사한 긴머리 여자의 정서를 모습을 바닷가 수준 짠 내 진동하은 인생때뮨에 어쩔수없이 여자처럼 꾸며서 그렇지 사실 남자까지 관리하고 관심주고 챙겨주며 짠 내나는 바다같은 세상에 살아남기가 너무 힘들지만 하소연할곳도 없고 그냥 공부하는 학생 을 보니 남자보다 더 치열하게 열심히 공부했지만 살아남기위해 추워도 여자처럼 화려하게 꾸미고 남자를 이용해줘야 살아남는 선생님 같은 인생 에 한이 맞혀서 메밀묵 반찬이나 적선하며 자기의 과거모습과 닮은 학생에게 그냥 메밀묵 이나 주고 기분돟아지려고 하는 링같은 체력. 그러나 너무 시원해서 곁에 맀는 사람은 메밀묵 희 반찬리 고소하고 맛있어서 계속 학원수업이나 듣고 생물2 수업이나 듣고 있는 20년이 지나니 긴머리로 꾸미고 메밀묵 반판리나 주고 같이생물2 수업이나 듣느라 나의 몸에서 나는 느끼한 돈까스 냄새마저 참고 있어주는 그분의 노력이 자기바신의 어릴벅 모습과 덞은 학샹 이라 적선이었다눈 것을 20년이나 지나서야 고마운..마음. 고요한 침묵 속 생물2 수업이나 듣던. 바다속 고래 엄 마와 아기고래 같이 빡세게 귀여운 우리의 모습이 바다 스티커를 때어내서 아무데나 붙이는 순간 드러나는 핑크색 하늘을 나는 두마리의 고래.. 고래수준 신체가 이비에스 생물2 공부나 하는 것과 같은 힘든 수준의 삶을 묵묵히 견디는 인생. 결국 콘스탄틴 수준의 안좋은 성격이나 신체가 되는..고래를 보고 니린도를 보고 우는 박신양 마음이 이해되는 20년전 그녀도 나도 남들이 원하는대로 맞춰주느라 핑크하늘 날으는 고래처럼 외롭고 힘들기만하는 이러다 승진이 아니라 승천을 먼저할것같은 미친 피로 로 오예스 한통다먹어도 힘이 안 나던데 메밀묵 반찬 얻어먹 고 사랑 을 느껴 참 열심히 살았다. 그 코너는 메밀묵 흰색 반찬파는 코너로 병풍 은 바다 스티커 를 때어내서 핑크 감기물약 속을 약에 쩔어 존재하는 미친 고래 2그림을 민화 느김으로 미리 그려놓은 코너 벽..마치.. 절인디 ㅂㄱ에 소나무 그리이 너무 진자가,아서 새가 자꾸 날아와 대가리를 부딪힌다는 믿거나말거나 그 그림의 원본처럼. 잔잔헌 감동과 여운을 주는 벽화나 스티커북 제작 배포. 랄랄 의 바다?란. 부모같은거. 억지로라도 하기싫어도 참고 노력 하게하는 그러나 그러다 승천을 먼저할것 같은 미친 각오 어니고 미친 과로.. 이거 먹 고 힘내라고 말도 안했는데 너무 파곤해서 주면 그냥 감사해하던 20살의 나 그 옆 같이 수업들어주던 긴머리 빨강구두 키큰 여자 그리고 생물2 지성 인..그냥 운동이나할껄 아무튼 4. 메밀묵 국?냉채? 민화속 모래사장 부분만 스티커로 제작해서 그부분만 대어낼수 있는 코너 벽화 또는 그림 때어내서 보니 너무 힘들어서 먼저 돌아가신 우리 먹여살 리느라 건조한 사막 같은 인생 를 불멸의 미이라 처럼 농사만 짓다 가신 조상 을 나타내은 해골 💀또는 아이언 마스크 먼저 일하다 사라진 에스맨 마스크 도시노동자들을 대표하여 고스틀 망자의 함... 그들이 살아생전 목 고 힘들 어도 열심히 공부하라고 밥도 주고 메밀묵 국?도 주고..쉬지않고 일하고 주기만하던 정작 기운 나게 해주지 못하고 먹어주기만 하던 시절 속 조상들..한점 부끄럼 모래알 유희속 조상 의 얼만 머래를 긁으며 이런 글씨따위나 쓰고 외우느라 한번도 못놀고 못잘해준 자신의 무능함에 항상 치가 떨 리는 미친 괴로움을 평생 첨아야했던 잠 못드는 이유.가 한줌 모래알 유희러만 남긴다. 겨우 넉서질 달하라고 청춘을 넝비시키느라 열심히 살다가신 조상을 이해하려 모래알 스티커를 때어내니 그곳에 깔 려있는 우리를 제발 밟고 지나가라는 노인의 마스크만 덩그러니 버려진채 미소짓는 이미지 제작...발견 나의 조상 항상 모래사장 위 덩그러니 바닷가 짠 내 나는 인생 을 불멸의 미이라 사막 처럼 외롭게 일만 하는 시체처럼 살다 갔다. 난 메밀묵 국 쳐먹 고 초딩인데도 문제집이나 보고 같이 티비나 보느라 땅 의 뜨거울 기운을 못받고 바라 감기물약 쩔은 고래 스티커처럼 생겼다 마치 물에서 놀아도 되게끔 타고난게 억지로라도 노력하다보니 핑크하늘을 날으는 뜬구름 같은 고래의 성 우주선 오브제 리루 된거 같다. 라고 OHP 필름지 +수정펜 낙서질. 그 코너는 메밀묵 국만 파은 코너로 만들기를 추천드려요 >>민화 + 스티커 + 포장지 로 쓰이는 각막 같은 디카 렌즈들의 수정펜 글씨데코 + 음식 스토리 스토어 만들기 4가지 그림 이미지로 강시잡는 부적 제작. 강시야 놀자 식품코너에 뜬 강시인형 역할. 나? 이거 줄께 전기 콘센트 같아도 참고 힘내.응.알겠어 너무 힘들어.
해외여행이 활발해진 요즘, 어지간한 명품은 이제 더이상 새롭지 않다. 이제는 우리만 갖고있는 고급 식재료가 경쟁요소가 될 것이다. 백화점 식품관은 실패가 적은 좋은 품질의 식재료를 구하기 좋고, 명품보다는 적은 값에 만족도가 높기때문에 고급 식재료를 쇼핑 및 손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백화점 식품관의 힘은 더욱 커질 것 같다.
@@nncjd 그걸 들여온거는 어차피 롯백이 좋은 선택을 했기 때문인건데 왜 내려치기인지요? ㅋㅋㅋㅋㅋ 어이없어요. 아울렛도 요즘 좋은데 많은데 남 끌어내린다고 본인 수준이 올라가진 않아요 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마치 아울렛 상품은 다 살 수 있는 것 처럼 주제파악 못하는 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꼭 하층민같이 못사는 사람이 저렇게 얘기하더군요 절레절레입니다. 반성하세요 ㅎㅎㅎ
업로드 후 영상 편집(잘라내기) 반영이 늦어져 몇 분 동안 영상과 음성 싱크가 맞지 않았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정상적으로 영상 시청 가능합니다.
그냥 한글로 식품관으로 명명한 현대가 직관적이고 젤 좋네요! 푸드마켓이니 에비뉴니 에피세르니 절레절레 ……
그러게요~ 영어로 쏼라쏼라 하는 것보다 한글로 직관적인 이름을 짓는 게 기억에도 오래 남음
진짜 너무 영어 외국어 집착함
푸드 브랜드들도 마찬가지고
애초부터 식품도 한자어인데 뭔ㅋㅋㅋㅌ
@@TTING-w5d 원어 그대로 발음하는게 아니라 그건 우리 말임 어가 아닌거지
@@김현수-r8k4h외래어도 한국인이쓰면 표준어로 인정받는건 아시죠?
고급식재는 명품보다 훨씬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부분이라 좋은 듯.
솔까 진짜 가격대비 가격값하는 음식 있음? 맛 내용물 다 창렬이고 특히 밀가루 간식 호떡 꽈배기 타코야끼 닭강정 등등 기름은 안갈고 안닦고 엄청 남는거 대놓고 비싸게 팔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유익합니다. 평소 현대 다니면서 왜 저렇게 식품관에 집중하나 싶었고, 최근 인천 롯데가 롯데마트 없애고 식품관 만들었을때 왜 저러나 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헉 지하 공사하는 것 같더니 마트 없어졌나요?!?!
@@888Jupiter88 네 없어진 지 좀 됐어요. 식당이 엄청 들어가 있어요.
요새는 마트가 망해가는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배달 다 되니까 😅 컬리나 쿠팡프레시, 배민배달 등등 식품이 하루안에 배달이 되서요. 본래의 백화점 매출 올리기에 치중하는게 공간낭비가 안되는 것 같을 것 같아요.
요리의 고급화에 대한 인사이트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인데 재밌네요 ㅋㅋ
예전부터 식품에 진심인건 현대였음.
롯데나 신세계도 많이 수준이 높아졌지만, 아직까지도 최상급 정육과 과일은 현대백화점이 넘사임.
단, 트랜드를 따라가는 음식점은 아직까지는 현대보다 신세계가 앞서는게 맞고.
롯데는 이도아니고 저도아니고 그냥 어중간함. 솔직히 롯백보다 롯데마트 과일이나 정육이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음.
솔까 진짜 가격대비 가격값하는 음식 있음? 맛 내용물 다 창렬이고 특히 밀가루 간식 호떡 꽈배기 타코야끼 닭강정 등등 기름은 안갈고 안닦고 엄청 남는거 대놓고 비싸게 팔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번 편도 정말 유익하네요.
롯데/신세계/현대의 식품관 스타일이 단 한 번이 이해되는 ㄷㄷㄷㄷㄷ
요즘백화점식품관 너무좋음!!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편 너무 유익하고 백화점 중에서도 식품관 다니는거 너무 좋아하다보니 팀장님 말씀하시는게 귀에 쏙쏙 들어오고 너무 재밌어요 적성에 딱 맞는 공부하는 기분입니당ㅎㅎ 우리 팀장님이면 좋겠당👍🏻
와~ 처음보다 발음도 정확해지고 말속도도 적당하고 완전 듣기 좋아졌어요. 아나운서 오신 줄… ㅋㄷ 앞으로도 계속 해주세요!!
특별편이 아닌 두분이 계속 해줘요.. ❤
그간 푸드나잇에서 세 분이 재미있게 얘기하시는거 잘 봤고 오늘 특별편도 잘 봤습니다. 언젠가 또 어디선가 재미난 이야기 들려주시는 걸 들을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백화점은 식품관을 어떻게 구성했냐에 따라 확실히 이미지가 달라짐. 옷가게는 한계가 있는데 식품관은 정말 다양😮
롯데맨이지만 중립적이라서너무 재밌어요
중립적이라? 그동안 세분이서 하시던 영상은 안보셨던 듯
진지충 납셨네
@@룰루랄라-s2i사회생활은 해봤냐
그 정돈 개그지 ㅋㅋ
@@룰루랄라-s2i 편파적으로 보는건 당신인 듯
각자의 특별편도 잘 보고 있지만 예전의 정약사님과 정세프님의 티키타카 가 그리워지기 시작했어요
(저랑 동갑이시지만) 롯데형의 애사심만큼은 최고십니다!^^
다른 이야기인데요~ 요즘 잠시 배송일을 하고 있는데 백화점 지하주차장 진입해서 주차할 자리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ㅜㅠ
오늘도 유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정동현 셰프님도 힘내세요~^^
롯데의 문제
1. 식품 원재료 퀄리티가 낮음 (식품관의 생명인데...)
2. 유럽식에 치중해서 이름이 어렵고 항상 이름이 바뀜 (2년뒤에 이름이 또 바뀔듯)
3. 경쟁사 보다 느린 맛집 유치 (맛 감별사 한명정도는 꼭 외부 영입하길)
4. 동선이 어지럽고 인테리어 디자인이 조잡해서 한눈에 음식이 안들어옴 (simple is the best)
이런걸 인지해도 윗선 갈아엎고 변화시킬 조직이 아니라서....ㅋ
ㅈㄹ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업체가 3대백화점 다 팝업 입점 돌고 돈다 모르면 가만히 있자 멍청한 애들이 어디가 맛있음 ㅇㅈㄹ ㅋㅋㅋㅋ 그리고 솔까 진짜 가격대비 가격값하는 음식 있음? 맛 내용물 다 창렬이고 특히 밀가루 간식 호떡 꽈배기 타코야끼 닭강정 등등 기름은 안갈고 안닦고 엄청 남는거 대놓고 비싸게 팔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마처럼 요리가 고급취미가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요즘 트렌드보면 식사 포함해서 식재료, 조리과정까지도 양극화로 가긴 하는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백화점 푸드코트가 화려해서 보는맛이 있더군요
2분 봤는데 벌써 넘 재밌다 ㅋㅋ 맞아요 울엄마두 백화점 노래교실들렷다 항상 장보고오셨음.
명강의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진짜 역대급으로 꼭 필요한 지식 얻어갑니다
5:26 지금도 보면 일본 백화점들 미츠코시이세탄이나 철도계열 한큐나 세이부, 케이오, 오다큐들 다 상층부에 있네요 ㄷㄷ 지하1층에는 식품관꽉꽉 들어차있고
이분 팬인데.. 5:02 미소 녹는다 아주…😊😊
전 소비더머니 중에 이분이 제일 좋던데... 진짜 이분이 넘 매력있어서 본 거 계속 보고 또 봄...! 개인적으로는 짧은 머리가 더 잘어울리심ㅋㅋ 팬입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백화점에서 의류판매하는 지인이 몇명있는데
이미 코로나이전부터 의류는 하락세임..
소비패턴이 바뀜..
결국 백화점에서 매출올릴수 있는건 음식점밖에 없음..
주차가 가능하고 유모차 끌고다닐수있고 에어컨빵빵하게 나오는 백화점이
유일하게 내세울수 있는게 음식점뿐이라는거..
솔까 진짜 가격대비 가격값하는 음식 있음? 맛 내용물 다 창렬이고 특히 밀가루 간식 호떡 꽈배기 타코야끼 닭강정 등등 기름은 안갈고 안닦고 엄청 남는거 대놓고 비싸게 팔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빵편인가에도 댓글 달았는데 이형님이 진짜 업계 돌아가는 상황 아시는 분임
너무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싱크가 안맞는데요?
ㅋㅋㅋㅋ무심결에 일시정지해본 1인😢 갑자기 곰비디오 추억잌ㅋㅋㅋ
잘맞는디?
재부팅 ㄱ
신세계는 봉마르셰, 롯데는 라파예트, 현대는 이세탄 백화점 밴치마킹 했다고 느꼈는데 점차 고유의 개성을 접목하는 듯하네요
너무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해요.
정동현 팀장님 말씀 쏙쏙 들어와서 넘 좋아요ㅎㅎㅎㅎ진짜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현장 실무자의 인사이트가 살아 있네요
알림 오자마자 왔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보는 업계 현황 재밌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 감사해요^^
푸드나잇은 두분을 위한 빌드업이었을까요오오~ 아쉬움도 있었지만 롯데횽님과 약사님이 고정되셨음 좋겠어요 🎉
재밌어요 🎉
정동현쉐프님 컨텐츠랑 인사이트 너무 좋아요! 인스타그램은 안하시나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분야라 영상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말씀하는 내용에 대한 이해가 있는 상태에서 백화점에 가면
각 백화점의 차이점이나 전략이 보여서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일반적인 기성품의 시장에서는 차별화가 어려우니
각 백화점이 식품관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충성고객을 늘려려 한다는 게
이야기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잎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1:55 편집이 이상하네요 삭제했어야할 클립이 남아서 오디오 싱크를 밀고있나보네요
뭔가..저번편부터 느낀건데요..
약사님이랑 다르게..팀장님 영상 중간에 까일(?)타이밍이 지났는데 그게없으니 아쉬운(?)맛이...
그래도 항상 재밌게 잘보고 유익한 정보얻고갑니다!
참 알차다...
옷과 명품은 꾸준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극소수 한정적이지만 식품관은 연령 제한도 없고 누구나 접근이 가능합니다
얼굴을 자주 봤으면 하는데 바쁜가 봅니다.😊
진짜 백화점 식품점 어딜가나 맛있음. 심지어 가격도 그렇게 안비싸보임. 위생적이고 친절하고..
푸드나잇도 두분이서 다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요즘 젊은세대나 돈이 있는 사람들은 기존에 백화점에서 명품 구매를 진행하기보다 해외에 나가서 여행겸 구매가 늘어나는 추세인거같습니다.
그에 따른 기존 국내 백화점의 시각적인 / 식품적인 측면이 더 커지는거같네요. 백화점이 조금더 퓨처지향적인 변화가 빠르게 반영되는거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캬캬캬캬캬캬캬 퓨처지향적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지훈-p6d6sㅋㅋㅋ
미래지향적인?ㅋ
퓨쳐지향적;;;; 풉
퓨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대백화점 근처에 살다보니 반찬가게나 식재료 거기서 살때 많아요. 반찬이 맛있고 가격도 요즘은 다른곳과 똑같아요. 하도 올라서 ㅠㅠ
소리가 안맞아요…
1분 50초 쯤부터 음성이랑 영상 싱크 틀어진 것 같아요
더현대는 백화점이 아니라 '더현대'에 간다는 생각이 듬 브랜드가 가지는 크기도 큰거같고 백화점에 가면 위로 올라가면 돈이 많이 깨지니까 마음의 벽이 있는데 지하1층에 다양한 점포들 있으니까 내려가서 놀면서 돈을 가볍게 쓰다보면 향수나 옷에 자연스럽게 돈을 쓰고 오는것 같음
식품관으로 먹거리를 먹고 그 다음으로 다른 곳 쇼핑도 같이 해주어야 콜라보 효과가 있는데 푸드코트 먹는쪽에만 사람만 많고 콜라보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오프라인 고객유입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안이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입니다.
롯데횽아 롯데 얘기하면서 쑥스러워하시는 거 ㅋㅋㅋㅋㅋ
넘나 재밋당 ㅎ
1.찰떡 아이스크림 2.찹쌀떡 3.메밀묵 반찬? 4.메밀묵 냉국? >>>subway 샌드위치 나 핫도그 보가 간편한 식사로 유행시키고 누려보아요. 유일한 낙이 머군 거였는데 항상 극도로 자기취향 이 아닌것만 억지로라도 분위기 좋아지라고 먹어주느라 힘든 노동?을 견디고 있는...너덜트의 4개의 부적처럼 이거먹 고 힘내라는 적선문화도 만들고 Q빼빼로 데이보다 찰떡 아리스크림 데이 모두가 호랑 이 스티커 붙이기 ㄱ.리고 찰떡 아이스크림 에 붙은 호랑 이의 ? 같은 수정펜 낙서질 포장지 덧붙이기 치타 스티커 오브제 치토스 과자처럼. 전래동화 + 민화 풍 색채 리아보다 신비롭고 사랑스런 호랑 이 스티커를 선물 로유행. 찰떡 아이스크림 +호랑 이 민화 스티커 배경 바닷가 파스텔톤 바위 검은색 바위가 가득가득 둥글게 그 위레 버려진 민화 느낌의 호랑 이 탈 들이 바위의 모자처럼 같은 크기로 덩그러니 놓여잌ㅅ는 그림작품을 백화점이나 스티커북 배경화면으로 쓰시고 랄 랄 을😮토시 낀 화가 옷인데 하는 일은 호랑이 스티커붙인 좀 많이 커진 찰떡 아이스크림 을 먹는 모델 로 옷은 민화+방수재질 우비느낌. 하얀 글씨. 데코. 백화점 코너로도...민화 공책 디자인으로도 .스티커나라 장난감으로 제작 편찬 배포. 호랑이 스티커먼 때어내서 유리잔이나 타일에 심심하면 줕이고 놀기. 앤디워홀 마를릴먼로 보다 사랑받는 호랑이 케릭터로 사랑받게 하기 //2. 찹쌀떡::민화 속 바위 스티커가 오히려 스티커고 나머지는 그냥 배경 이나 병풍 취급. 바위위에 호랑이 탈이 왜 있어? 이어면서 광고모델 랄 랄?구운몽 여신 급 이 나타나 바위 스티커 를 때어내서 자기 옷에 붙이자마자 찹쌀떡 선물받는...그 아래 사실 이산 사극 속 송 연 욕할 다모구림처럼 거북이 가 숨겨져 있었던것!사실 바위도 바닷가 때문에 찌우니까 바위인척 연기하다가 진짜 바위그림이 되어 굳어버려 겁데기처럼 스티커 수준 으로 모숩만 유지되는 것. 원래는 호랑 이가 아끼던 자기 떡인데 떡인거 알면 뱃길까봐 오징 어 문어 먹물가득 먹여서 어떻게든 딱딱한 칠판티비타일 노예 같은 바위욕할이나 하게 하려고 호랑이 탈울 쓴 2학 이 만든 것. 찹쌀떡 광고용 민화는 바위 그림 부분만 스티커로 제작 하고 그 아래 송 연역할의 거북이 들을 그려넣기. 3.메밀묵 민화애서 바다만 스티커로 제작 편찬 배포하는 코너. 에메랄드색 민화샥채 리아분위기 조용하고 고요한 바다의 침묵...묵..기분 나빠서 한대 쳐멎기 전에 이 메밀묵 흰반찬이나 쳐먹고 있어 이러면서 최근 유트브속 주지훈님이 묘사한 긴머리 여자의 정서를 모습을 바닷가 수준 짠 내 진동하은 인생때뮨에 어쩔수없이 여자처럼 꾸며서 그렇지 사실 남자까지 관리하고 관심주고 챙겨주며 짠 내나는 바다같은 세상에 살아남기가 너무 힘들지만 하소연할곳도 없고 그냥 공부하는 학생 을 보니 남자보다 더 치열하게 열심히 공부했지만 살아남기위해 추워도 여자처럼 화려하게 꾸미고 남자를 이용해줘야 살아남는 선생님 같은 인생 에 한이 맞혀서 메밀묵 반찬이나 적선하며 자기의 과거모습과 닮은 학생에게 그냥 메밀묵 이나 주고 기분돟아지려고 하는 링같은 체력. 그러나 너무 시원해서 곁에 맀는 사람은 메밀묵 희 반찬리 고소하고 맛있어서 계속 학원수업이나 듣고 생물2 수업이나 듣고 있는 20년이 지나니 긴머리로 꾸미고 메밀묵 반판리나 주고 같이생물2 수업이나 듣느라 나의 몸에서 나는 느끼한 돈까스 냄새마저 참고 있어주는 그분의 노력이 자기바신의 어릴벅 모습과 덞은 학샹 이라 적선이었다눈 것을 20년이나 지나서야 고마운..마음. 고요한 침묵 속 생물2 수업이나 듣던. 바다속 고래 엄 마와 아기고래 같이 빡세게 귀여운 우리의 모습이 바다 스티커를 때어내서 아무데나 붙이는 순간 드러나는 핑크색 하늘을 나는 두마리의 고래.. 고래수준 신체가 이비에스 생물2 공부나 하는 것과 같은 힘든 수준의 삶을 묵묵히 견디는 인생. 결국 콘스탄틴 수준의 안좋은 성격이나 신체가 되는..고래를 보고 니린도를 보고 우는 박신양 마음이 이해되는 20년전 그녀도 나도 남들이 원하는대로 맞춰주느라 핑크하늘 날으는 고래처럼 외롭고 힘들기만하는 이러다 승진이 아니라 승천을 먼저할것같은 미친 피로 로 오예스 한통다먹어도 힘이 안 나던데 메밀묵 반찬 얻어먹 고 사랑 을 느껴 참 열심히 살았다. 그 코너는 메밀묵 흰색 반찬파는 코너로 병풍 은 바다 스티커 를 때어내서 핑크 감기물약 속을 약에 쩔어 존재하는 미친 고래 2그림을 민화 느김으로 미리 그려놓은 코너 벽..마치.. 절인디 ㅂㄱ에 소나무 그리이 너무 진자가,아서 새가 자꾸 날아와 대가리를 부딪힌다는 믿거나말거나 그 그림의 원본처럼. 잔잔헌 감동과 여운을 주는 벽화나 스티커북 제작 배포. 랄랄 의 바다?란. 부모같은거. 억지로라도 하기싫어도 참고 노력 하게하는 그러나 그러다 승천을 먼저할것 같은 미친 각오 어니고 미친 과로.. 이거 먹 고 힘내라고 말도 안했는데 너무 파곤해서 주면 그냥 감사해하던 20살의 나 그 옆 같이 수업들어주던 긴머리 빨강구두 키큰 여자 그리고 생물2 지성 인..그냥 운동이나할껄 아무튼 4. 메밀묵 국?냉채? 민화속 모래사장 부분만 스티커로 제작해서 그부분만 대어낼수 있는 코너 벽화 또는 그림 때어내서 보니 너무 힘들어서 먼저 돌아가신 우리 먹여살 리느라 건조한 사막 같은 인생 를 불멸의 미이라 처럼 농사만 짓다 가신 조상 을 나타내은 해골 💀또는 아이언 마스크 먼저 일하다 사라진 에스맨 마스크 도시노동자들을 대표하여 고스틀 망자의 함... 그들이 살아생전 목 고 힘들 어도 열심히 공부하라고 밥도 주고 메밀묵 국?도 주고..쉬지않고 일하고 주기만하던 정작 기운 나게 해주지 못하고 먹어주기만 하던 시절 속 조상들..한점 부끄럼 모래알 유희속 조상 의 얼만 머래를 긁으며 이런 글씨따위나 쓰고 외우느라 한번도 못놀고 못잘해준 자신의 무능함에 항상 치가 떨 리는 미친 괴로움을 평생 첨아야했던 잠 못드는 이유.가 한줌 모래알 유희러만 남긴다. 겨우 넉서질 달하라고 청춘을 넝비시키느라 열심히 살다가신 조상을 이해하려 모래알 스티커를 때어내니 그곳에 깔 려있는 우리를 제발 밟고 지나가라는 노인의 마스크만 덩그러니 버려진채 미소짓는 이미지 제작...발견 나의 조상 항상 모래사장 위 덩그러니 바닷가 짠 내 나는 인생 을 불멸의 미이라 사막 처럼 외롭게 일만 하는 시체처럼 살다 갔다. 난 메밀묵 국 쳐먹 고 초딩인데도 문제집이나 보고 같이 티비나 보느라 땅 의 뜨거울 기운을 못받고 바라 감기물약 쩔은 고래 스티커처럼 생겼다 마치 물에서 놀아도 되게끔 타고난게 억지로라도 노력하다보니 핑크하늘을 날으는 뜬구름 같은 고래의 성 우주선 오브제 리루 된거 같다. 라고 OHP 필름지 +수정펜 낙서질. 그 코너는 메밀묵 국만 파은 코너로 만들기를 추천드려요 >>민화 + 스티커 + 포장지 로 쓰이는 각막 같은 디카 렌즈들의 수정펜 글씨데코 + 음식 스토리 스토어 만들기 4가지 그림 이미지로 강시잡는 부적 제작. 강시야 놀자 식품코너에 뜬 강시인형 역할. 나? 이거 줄께 전기 콘센트 같아도 참고 힘내.응.알겠어 너무 힘들어.
너던트의 강시인형 에게 부적4개 대신 음식 4개 중 찹쌀떡 이라도 매일 주세요. 이유 너무 힘들어서
어쩐지 현백에 지하에도 음식점 있고 윗층에도 있어서 궁금했는데 원래 윗층에 있다가 점점 지하로 내려온거군용!!!
새로우신목소리.
저만 싱크 안 맞나요..)
싱크가 너무 안맞아…주제 내용 퀄은 좋은데
영상퀄 , 진행이 아쉽네요
롯백잠실 먹을게없고 특히 6,7층 전문식당가는 2층씩이나쓰면서 비싸기만하고 서비스는 개판인데다 맛도없어요,..얼마전 비빔밥에 같이나온국물이 차갑게나오고 혼자갔는데 사람도없어서 텅텅빈테이블만있고 안내도안해주면서 주문도안받음ㅋ 다양성도없고 테마로 묻어갈모양이던데 더현대나 신세계 절대못따라잡습니다. 모르긴몰라도 경영진 마인드부터가 글렀단생각. 대형맛집 몇개 유치하면 될것같나요? 절대아닙니다. 대형브랜드 몇몇곳 유치했지만 안되서 접고접고 계속 종목만바꾸던데 근본적으로 타브랜드와 뭐가다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ㅎ.
오랜만에 한국 갔었는데 백화점마다 지하1층이 엄청 크고 제일 재밌었고 (특히 저녁 떨이!!) 다 둘러보지도 못했어요ㅜㅠㅜㅠ
우와 정셰프님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 대치동 롯데 지하1층의 냉면집. 압구정현대의 팥빙수집은 서울에서 오래거주한 지금 50대이상은 어느정도 유명했던 곳
재밌어요 ㅎㅎ 카메라좀 보고 얘기해주세요 ㅎㅎㅎ
해외여행이 활발해진 요즘, 어지간한 명품은 이제 더이상 새롭지 않다. 이제는 우리만 갖고있는 고급 식재료가 경쟁요소가 될 것이다. 백화점 식품관은 실패가 적은 좋은 품질의 식재료를 구하기 좋고, 명품보다는 적은 값에 만족도가 높기때문에 고급 식재료를 쇼핑 및 손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백화점 식품관의 힘은 더욱 커질 것 같다.
롯데 대전점도 시계 론진 하나 빼고 명품 없이 성심당때문에 버텼고 심지어 작년에 매출 상승 꽤 많이 함.
경우가 좀 다른게 성심당 덕에 버티는 수준이라. 이외 공간보면 백화점은 커녕 아울렛으로 보기에도 처참한 수준이죠. 퀴퀴한 냄새는 기본.
@@nncjd 그걸 들여온거는 어차피 롯백이 좋은 선택을 했기 때문인건데 왜 내려치기인지요? ㅋㅋㅋㅋㅋ 어이없어요. 아울렛도 요즘 좋은데 많은데 남 끌어내린다고 본인 수준이 올라가진 않아요 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마치 아울렛 상품은 다 살 수 있는 것 처럼 주제파악 못하는 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꼭 하층민같이 못사는 사람이 저렇게 얘기하더군요 절레절레입니다. 반성하세요 ㅎㅎㅎ
@@chriskim7123 어디 좀 아프신가요? 병원가서 약 타드시나요?
@@ranmanim 어휴 또 지나가다 긁혀가지고 한마디 해줘야 하는 똥자루 나타났네
그죄송하지만.. 롯데대전점은.. 명품을 못들여와서 성심당이라도 플래그십스토어로 입점시킨거지.. 똑똑해서 명품 필요없고 성심당 모셔오자 한게아닙니다...
이제사람들도 삶의질을 올리는 곳에 소비를 하는듯하네요. 소비는 자유이지만 사람들이 맛잇는음식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
소비더 머니가 이렇게 계속 되니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제가 요즘 먹으러 백화점 들르는 이유가 이거 였네요~ 😂😂😂😋 역시 정솊❤
화면 검증도 안하고 내보내 셨나 보네.... 싱크가 하나도 안맞는데...
0:09 참고로 더현대서울을 3대 명품중 한곳을 입정 확정시켰기에 가능했고 신세계는 명품 롯데는 동네근처 현대는 식품이 유명해서가는것인데 모든 백화점을 식품때문에 가는것처럼 일반화해서 말하는게 맞는지 의문이네요
요새 백화점 가면 식품코너 돌아다니면서 사먹는 재미가 쏠쏠함
소비더머니 엠블럼에 여전히 기자님 얼굴이... ^^
소비더머…….니! 수정해주세요!
자막 싱크 좀
F&B 팀장이 롯백 맛집 추천 머뭇거리는건 좀
영상 유익해요
롯데본점도 식품관 리뉴얼 좀…
동네상가에 식당들이 맛집이 되더니 상가안에 옷가게 커피숍들이 매출이 엄청 늘더라구요 ㅎ 그러니 백화점은
뭐 당연하겠죠~~
대전 롯데백화점에만 성심당 들어가있는데 딸기시루 케이크 인기가 너무 많아서 원래1층에서만 빵, 케이크 팔았는데 지하층에 딸기시루 케이크 만 파는곳도 생김…
다 필요없고 성심당 먼저 입점 시키는 놈이 승리자😅
애들이 잘 못해 ㅠㅠ 팀장님~ 너무 무서워요~
수원역 롯데백화점 식품관 리뉴얼 엄청 괜찮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여의도 더현대보다 좋았어요
거기 좋긴한데 더현대가 맛집 모은걸로는 압도하던데. 종류도 종류인데. 유명한것만 모아놓음
감사합니다
외국백화점인줄 알았네
한글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
한글이 세계적인 언어로 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한글을 홀대하고 있으니
기업들이 조선시대의 사대부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싱크가 왜이러죠???
자본주의의 순기능이네요 ㅎㅎ 역시 한 업계가 도태되거나 횡포질 안 하려면 경쟁을 해야함. 덕분에 국내 브랜드도 돈 많이 벌고
앞으로도 약사님이랑 번갈아감서 소비더머니 유지해주세요~~ 제발~~~😊
특별편이 아니라 이렇게 정식으로 갈거면 출연진 한분 더 모셔서 산업 전반에 대해서 다뤄야할듯... 2분은 의학, 식품 전문이라 공학 산업에 대해 다룰분이 없어
인천 롯데도 런던베이글 입점시켜주세요
개인적으로 쌀국수 브랜드는 비싸고 맛 없는 음식이 너무 많던데..... 요즘 인터넷에 파는 베트남, 태국산 라면 같이 파는 것보다 못하다는
제가 이래서 롯데백본점 식품관 거의 매일 출근합니다 👍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Improving!
서울 광장시장 한번 가보신분들은 아실듯......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바글바글함...경동시장도 가성비 좋다고 해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함......장사도 잘되고 돈도 엄청 번다고...특히 자기 가게를 하고 스스로 식재료 자급하는 점포는 떼돈 번다고함...
롯데백화점 동탄점 2층 스케줄이라는 양식점에서 먹은 전복밥은 내가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는 음식이다. 무지 친절한데다 인테리어도 무지 좋아.
어차피 물건은 사봐야 잘 쓰지도 않으면 의미도 없고 고급은 아니어도 쓸만한 가성비탬으러도 어느정도 만족이 되는데
음식은 확실히 비싸면 좋은 식재료 들어간 만큼 맛으로 돈값을 하니까 상대적으로 덜 아까운 것 아닐지..그냥 보자마자 생각나서 적어 봄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중 백화점은 일반적으로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순서대로 그리고 롯데는 본점 잠실점 강남점중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신세계는 본점 강남점중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현대는 압구정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여의도점중 어디가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확실히 백화점 식품코너가 마트나 편의점 식품보다 더 맛있고 더 나음ㆍ 가격도 편의점에 비해 글케 차이 안 나고
가족들이 옹기종기 식품관에 앉아서 밥먹는거보면
식품관중요성이 매우 강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