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어요" 신문에서 문화재 지정된 300년 넘은 고택을 판다는 광고를 보고 구입해 10년째 슬로우 라이프로 살고 있는 MZ세대 청년┃한국기행┃알고e즘

10년 전, 27살의 문화기획자 조아애씨는 문화재인 300년 넘은 고택을 샀다.
도시 아파트에서 살았던 그녀에게 고택의 삶은 말 그대로 로망!
로망은 짧고 현실은 길다 했던가.
문화재인 고택에서 살아가는 삶은 절대 만만치 않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 넘치는 좌충우돌 고택 라이프!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두근두근, 로망대로 3부 문화재를 샀습니다
📌방송일자: 202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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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woorikiri]

정말로 멋진 고택입니다. 쉽지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참 대단하십니다. 고택이 새주인을 잘 찾았네요.

[@user-mh4pi7ml7w]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 자기 직조상 고택 아니면 사는거 아니다. 여자가 담력이 크네! 얼굴도 엄마 닮아 이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