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 리뷰를 보시고 구매를 진행하셨나요? 제 개인적으로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을 최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제가 능력이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오해하는 부분 없는 리뷰를 제작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두 모델 모두 250을 갔습니다. 베이퍼는 앞코와 토박스가 조금 낮아 초반에 발톱이 눌리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f50은 발가락 부분은 괜찮았지만 발볼과 뒤꿈치 쪽에 압을 받네요. 살짝 길고 좁게 출시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확하진 않는데 베이퍼 15 풋살화랑 비교해 보면 f50 중족부 부분은 축구화 수준의 강성을 보이네요. (물론 스터드 타입보다는 약합니다. 근데 베이퍼 15에 비하면 축구화 수준이에요.) 앞쪽 부분도 강성이 있어 풋살화지만 확실히 스프린트와 다음 동작을 가져갈 때 강한 탄성으로 도움을 주려고 한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프로가 낫나요 리그가 낫나요 그리고 둘의 차이가 뭔가요ㅠㅠ 급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등급으로 봤을때 프로가 더 높은 등급입니다.
풋살화에서는 프로 등급이 가장 높은 등급으로
엘리트 등급의 축구화 버전과 거의 유사하게 제작됐습니다.
대체로 등급이 낮아질 수록 기능성보다는 내구성에 초점을 맞춰 제작됩니다.
프로ll tf모델이랑 비교했을때 어떨까요?
LL을 착용해 보진 않았지만.. 기본적인 족형은 유사할 거라 생각합니다.
조금 여담이지만 프레데터 터프는 너무 무겁고 별로라서 돈만 버렸네요 ㅠ
혹시 제 리뷰를 보시고 구매를 진행하셨나요? 제 개인적으로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을 최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제가 능력이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오해하는 부분 없는 리뷰를 제작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HANSERATI_FC 채널을 발견하기 전에 사서 몰랐네요 ㅠㅠ 아디다스 웹사이트 리뷰를 보긴했는데 이정도로 심각할 정도일줄은 정말 처음이라서... 진짜 이정도로 별로인 경험은 축구화 사면서 처음이라서 환불 요구했지만 얼룩이 있어 재판매가 불가능하다고 반송받아서 기분 안좋네요. 아주 오래동안 아디다스 프레데터 신봉자 였는데 AG 모델도 컬러웨이 하나만 내주고 나이키랑 너무 비교되서 갈수록 나이키 제품을 사고있네요. 쓰고있던 크레이지패스트 엘리트 터프가 소모되면 나이키로 갈아탈려고 맘먹었습니다.
이번 아디다스 신제품 오랜만에 잘 만든 것 같아요!!
약간 코파 퓨어 2 때부터 좀 더 근본적인 부분, 베이스가 되는 부분부터 신경을 써주는 느낌을 받아요. ㅎㅎ
F50 TF 프로 상위등급 TF 엘리트 모데도 출시예정 소식이 있나요 ?ㅎ
F50 tf 는 프로등급이 끝이고 가격도 크페tf 엘리트모델과 동일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프로 등급이 풋살화에서는 가장 높은 등급이네요. ㅎㅎ
나이키 프리미어3 tf 랑 진심으로 고민되는 모델.... 아... 리뷰보니 미치곘네... 뭘 추천하십니까요
전체적으로 밸런스하고 천연가죽 느낌이라면 당연 프리미어지만..
발에 긴장감을 주고 빠른 플레이에 도움을 받고 싶다면 F50인 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실착은 한번 해보시고 결정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차세대 f50은 하이브리드 터치가 꼭 들어갓으면
정말요.. 매우 얇은 하이브리드 터치 어퍼 너무 신고 싶어요. ㅋㅋ
얼마인가요?
현재 13만 9천원정도?로 보입니다.
스피드포탈이랑 사이즈 비슷한가요?
앞코가 살짝 길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f50이 발볼 부분이 조금 더 좁게 느껴집니다.
메시 시그니처는 언제쯤 나올까요?
저도 정확하게 알 수 없네요.🥲
베이퍼가 인조가죽 버리고 매쉬어퍼로 갔던거처럼 f50도 플라스틱 어퍼를 버리고 하이브리드터치로 돌아올지. 그래서 메시버젼 리그 tf가 더 기다려지네요
(머큐리얼16 Ag 검은색도 영국 나이키 공홈에서 볼수있는데 티엠포 스터드 보는거같네요)
행복 회로를 돌려봤는데 ㅋㅋ 정말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
메시 시그니처도 이왕 이렇게 연기되는 거... 모든 타입이 다 나오면 좋겠습니다.
진짜 신어봤는데 이게 진짜 축구화구나를 느꼈습니다
정말 어퍼 특유의 긴장감을 주는 부분이나 아웃솔 강성은 확실히 👍
차라리 울트라가 낫겠네요
못난 모델은 절대 아니긴 해요. ㅋㅋ
프로 모델 복숭아뼈쪽 벌어짐이 있던데 그부분은 못느끼셨을까요?
고무칩 한두개 들어갈 정도의 미세하게? 약간 공간이 생기기는 하는데 이정도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동양인발에는 잘 안 맞다고 생각함
축구화쪽은 그래도 이런 이슈가 덜한 느낌인데.. 풋살화에서는 유독 이슈가 생기네요.
축구화가 끈적끈적하고 축구공도 끈적끈적하면 인조잔디에선 씹힌다 즉 똥축구화
맞아요. 가끔 적응안된 모델 착용하다가 공 씹고 혼자 몸개그를 하곤 하죠..ㅜㅜ
약간 먼지나 수분이 많은 상황에서 도움이되기 위한 그런 기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ㅎ
뭘 어케하면 축구화랑 공이 끈적해짐..?
1빠
😎👍
베이퍼15 TF 프로랑 사이즈 비교가 궁금합니다. 동일 사이즈로 가면 될까요?
그리고 쉥크 가성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칼발 기준
베이퍼 15 255
F50 250
더라구요~
일단 저는 두 모델 모두 250을 갔습니다.
베이퍼는 앞코와 토박스가 조금 낮아 초반에 발톱이 눌리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f50은 발가락 부분은 괜찮았지만 발볼과 뒤꿈치 쪽에 압을 받네요.
살짝 길고 좁게 출시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확하진 않는데 베이퍼 15 풋살화랑 비교해 보면 f50 중족부 부분은 축구화 수준의 강성을 보이네요. (물론 스터드 타입보다는 약합니다. 근데 베이퍼 15에 비하면 축구화 수준이에요.)
앞쪽 부분도 강성이 있어 풋살화지만 확실히 스프린트와 다음 동작을 가져갈 때 강한 탄성으로 도움을 주려고 한 걸 느낄 수 있었어요.
@@HANSERATI_FC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