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카꺼 병행수입한 몽키 125 4단기어로 바이크 라이프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미들급 크루저를 타고 있는데 너무 무겁고 부담돼서 최근에 서브로 MSX125를 하나 입양했습니다. 몽키만큼이나 작고 가벼운 바이크라서 가지고 노는 재미는 있는데 시트는 매우 단단한 편이고 그동안 미들급 크루저에 적응이 됐는지 작고 가벼운 바이크를 타니까 너무 휘청거려서 어색하네요. ㅎㅎ
저도 6월에 레드몽키 입양해왔습니다. 처음 클러치가 끝쪽 90% 달려있어서 많이 꺼먹었네요. 😅 막 땡겨도 연비가 47km 기어단수 타케가와 타코미터 구매하시면 rpm회전수도 표시됩니다. 작은미러가 적응되면 괜찮아요. 숄더체크 위주로 하세요. 차체가 작아서인지 차간주행도 쉽습니다. 미러 큰거 달면 최고속+연비떨어져요. 😢 제일 아쉬운 부분은 타케가와,아크라포빅둘중 하나 ☝️배기머플러 달고 싶은데 이제는 못달아유 ㅠㅠ 망할 환경부
몽키 입양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당연히 숄더체크는 기본으로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미러가 작아서 답답하다기보단 그 너비라고 해야할까요? 미러의 위치 간격이 뭔가 애매해서 적절한 시야각을 잡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연장 킷을 달거나 하면 해결 될거 같긴 합니다. 항상 안라하시고 즐거운 주행 되시길 기원드릴게요.
@@bariny_diary 180cm 83kg 인데 자세 많이 불편할까요? 허리가 아프다던지 어깨가 아프다던지요..'룩'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워낙 예뻐서 자기만족으로 타고 다니고 싶은데요.. 평소에는 출퇴근용으로 왕복 30분거리라 크게 신경 안쓰이는데요. 일주일에 한번 제가 가평에서 서울로 왔다 갔다 할 일이 있어서요. 그때 좀 버거울까 걱정이 돼서요..
![[#2024MAMA] ROSÉ (로제), Bruno Mars - APT. | Mnet 241122 방송](http://i.ytimg.com/vi/dgGqD28J6aQ/mqdefault.jpg)
뭐든 이쁜게 최고죠~~^^
감사합니다 🤗
스쿠터보내고 몽키 입양 대기중인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혹여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1종보통 면허로 몽키 탈수있나요?
124cc는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잘몰라서요
네 수동 운전 가능하시면 몽키도 주행 가능합니다.
클러치 유격은 조정이 가능합니다...
센터가셔서 클러치 유격을 조절해 달라고 하세요...
사이드 미러는 pcx미러로 교체 해보세요..
같은 혼다 제품이니 호환은 잘 될겁니다.
다만 디자인 밸런스는 조금 포기하셔야;;
클러치 유격을 조정했음에도 크게 변화(?)가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ㅎㅎ 숙련도의 차이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몽키는 디자인으로 타는거죠!
근데 이거 젖은길 달리면 엔진 헤드에 흙이 무지 튈거같은데 어떤가요? 프론트 흙받이가 너무 짧아보엿ㆍ요
엔진 언더 커버가 악세사리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딱히 필요성을 크게 느끼진 않았습니다.
지금도 만족하며 운행중이신가요?
세컨바이크로 귀여운몽키 들일까 생각중인데요.천키로도 안됀 거의신차같은 중고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네요.아무리 귀여워도125의 한계인가요?
시내 위주 주행이면 추천드립니다. 교외를 다니신다면 아무래도 출력의 한계를 느끼시겠죠.
기어 단수 표시는 기어 인디게이터를 알리에서 구매하셔서 달아주시면 해결되는 문제 입니다...^^
안그래도 관련 상품을 찾아봤는데요. 21년식 이후부터는 문제가 좀 있다는 얘길 들어서 일단 체크만 해놓고 있네요 ㅠㅠ
저도 조카꺼 병행수입한 몽키 125 4단기어로 바이크 라이프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미들급 크루저를 타고 있는데 너무 무겁고 부담돼서 최근에 서브로 MSX125를 하나 입양했습니다.
몽키만큼이나 작고 가벼운 바이크라서 가지고 노는 재미는 있는데 시트는 매우 단단한 편이고 그동안 미들급 크루저에 적응이 됐는지 작고 가벼운 바이크를 타니까 너무 휘청거려서 어색하네요. ㅎㅎ
정말 동네바리용으로 딱이죠 ㅎㅎㅎ 어색한건 좀만 타다보면 금방 적응하실겁니다. 안라하셔요
몽키 지금도 있나요?
아쉽게도 지금은 좋은 새주인 찾아 떠났습니다. ㅠ
@@bariny_diary 아니...그렇게 좋다고 해서, 아직 있는가 싶었는데. 아쉽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데려오고 싶긴하네요.
하지만 커브가 너무 막쓰기 편해서... ㅠㅠ
노랑이 넘 이뻐서 저두 출고2주 남았는데 ㅎㅎ 몽키에 어울릴만한 폰 거치대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2주 금방 지나갈거에요~!
폰거치대는 종류가 많아서 뭐가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몽키가 진동이 좀 있는 편이니 안티바이브가 있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bariny_diary 아하? 감사합니당
영상 또 종종 올려주세영 바로 시청할게요 ㅎㅎㅎㅎ
Sp커넥트 추천합니다.
대부분 많이 하시더라구요.
스노우보드 🏂바인딩 회사라서 절대 빠질일 없어요.
팽성가는길이네요 ㅋ
천안에서 서울로 복귀하는길에 팽성을 지나간것 같네요 ㅎㅎ
부럽네요ㅜㅜ 가지고 싶지만 가질 슈 없는 몽키.... 진정한 대리만족이네용ㅎㅎ
요새 몽키 신차가 많이 풀렸다네요 한번 츄라이츄라이?? 안동영상 잘보고 있어요 ㅎ
몽카 물량 널렸어요 맘만먹음 구해져요
@@우와최 네 요새 혼다가 열일하는지 물량이 좀 풀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영상 촬영 날짜가 물량풀리기전에 찍은거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동석이형 바막인가유?
아쉽게도 그냥 바막입니다. ㅠ
저도 6월에 레드몽키 입양해왔습니다.
처음 클러치가 끝쪽 90% 달려있어서 많이 꺼먹었네요. 😅 막 땡겨도 연비가 47km
기어단수 타케가와 타코미터 구매하시면 rpm회전수도 표시됩니다.
작은미러가 적응되면 괜찮아요. 숄더체크 위주로 하세요.
차체가 작아서인지 차간주행도 쉽습니다.
미러 큰거 달면 최고속+연비떨어져요. 😢
제일 아쉬운 부분은 타케가와,아크라포빅둘중 하나 ☝️배기머플러 달고 싶은데 이제는 못달아유 ㅠㅠ 망할 환경부
몽키 입양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당연히 숄더체크는 기본으로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미러가 작아서 답답하다기보단 그 너비라고 해야할까요? 미러의 위치 간격이 뭔가 애매해서 적절한 시야각을 잡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연장 킷을 달거나 하면 해결 될거 같긴 합니다.
항상 안라하시고 즐거운 주행 되시길 기원드릴게요.
제 스펙이 191cm110kg인데 몽키는 무리 일까요?😂
덩치큰 분들도 종종 타고 다니시는 분이 계시긴합니다만... 크게 추천드리긴 어려울듯합니다.
바이크가 너무 작다보니 탑승시 룩이 맘에 안드실 가능성이 높네요.
안그래도 큰사이즈신데 몽키같은 작은바이크 타면 위화감 오질거같은디요
@@bariny_diary 180cm 83kg 인데 자세 많이 불편할까요? 허리가 아프다던지 어깨가 아프다던지요..'룩'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워낙 예뻐서 자기만족으로 타고 다니고 싶은데요.. 평소에는 출퇴근용으로 왕복 30분거리라 크게 신경 안쓰이는데요. 일주일에 한번 제가 가평에서 서울로 왔다 갔다 할 일이 있어서요. 그때 좀 버거울까 걱정이 돼서요..
@@yukari9251 솔직히 살짝 버거울거 같긴 합니다. 분당쪽 혼다고에 시승차가 있으니 가까우시다면 한번 시승 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계속 올려보다가 안 올라가면 5단이구나 합니다.
저도 그럴경우 마음속의 6단을 넣었다고 생각하고 다닙니다 ㅎㅎㅎㅎ
125cc는 한계가~~
가벼운 시내 주행이나 아니면 가까운 교외 정도면 무난할듯 하네요
돈많아서 좋겟다 50만원없어서 죽을지경인뎅
저도 돈 많고 싶네요... 기변 말고 기추를 왕창 하고 싶어요 ㅠㅠ
몽키타면 진짜 손발 ㅈㄴ바빠짐...
저배기 메뉴얼의 숙명(?) 같은거죠 ㅠ
이돈으로 동남아산125씨씨사느니 중국산 300씨씨로산다
뭐 취향차이인거죠
강심장 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