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이 수십년전에 먼저 들어온 곳인데 나중에 들어온 민간시설들이 손해배상 운운 하는건 이치에 맞지 않지요 애초 알고 개발한 개발시행사가 해결할 문제고요. 입주민들도 그걸로 시비 건다는건 어불성설 입니다. 이렇게 하면 안보는 누가 지킵니까? 네? 극도의 이기주의가 만연한 한 사례.
복정동에 10년넘게 살면서 비행기 소음에 짜증난적은 행사할때(에어쇼) 주말에 잘때 깨는거 그리고 대통령이나 누구 온다고 하면 주변 일대 경찰들 쫙 서있거말고는 없네요 그리고 참고로 에어쇼 할때는 비행장 주변뿐만이 아니고 양재동이며 개포동이며 세곡동이며 그냥 다 시끄럽더군요 평소엔 전혀 신경 안쓰였는데 다른사람이 와서 보고 듣기엔 그런가보네요 ㅎㅎ
@@남작-u1g 길건너 아파트 사는데 비행기가 정기적으로 자주 다니는 민간 비행장이 아니라 드물게 이용되다보니 사실 잘 못느낍니다. 주민들이 딱히 항의를 안한것도 그래서 그런거구요.. 다만 딱 한번 한달정도 꽤 시끄러웠던 적이 있는데 그때가 공군에서 에어쇼 준비한다고 집중연습 하느라 시끄러울 거라고 죄송하다는 공문이 날아오더라구요
바로 옆 아파트단지 사는데요, 비행기가 그늘을 만들 수 있다는 걸 40년 살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공 비행을 하는데다가 해 밑에를 통과할 때면 비행기 모양으로 크게 그늘이 생겼다가 다시 밝아집니다, 황당해서 웃음이 나올 때가 있어요ㅎㅎ 저공비행을 해서 비행기도 참 크게 보이고 좋습니다. 창문 닫고 이어폰 끼고 음악 크게 틀면 안들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TV는 이웃집에 폐끼칠 정도로 크게 틀면 비행기 소리는 안들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위례 7년차 거주자 입니다. 비행기소음 거의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왜? 가끔 있고 그것도 수송기 위주로… 전투기나 대형 정찰기 U2기가 날아다니는 수원, 지제 비행장과는 성남비행장과 본질적으로 다름니다. 물론 비행장과 거리도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위례 단독주택지는… 왜 30억 이상 비싼곳에서 살까요… 비행 소음에 대해서 좀 과장된 부분이 있네요…
스토리박스는 공무원들의 멍청한 전시행정이지요. 문이 거의 닫혀있습니다. 수익도 못남겨서 그곳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에게도 아무 도움도 못됩니다. 좋은 위치의 땅을 그렇게밖에 사용못하는 것을보면 참 안타깝더군요. 비행장 문제 말씀드리면 대치동 살다 이사왔는데 오히려 위례가 더 조용합니다. 새집이라 그런것도 있고 에어쇼기간 제외하곤 수송선 훈련 주로 하는것 같은데 헬리콥터 소리보단 훨씬 조용하더군요.
여기 4년 거주중인데, 비행기 소음 심할 때는 3분마다 여러대 지나갑니다. 제트기? 뭐 그런 비행이여서 여객기보다 더 시끄럽습니다. 그렇지만, 신경을 크게 쓰고 살지 않아요. 몰아서 다니기도 하고 매일 나는 소리도 아니니까요. 오히려 도로가 아파트는 차 소음이 장난 아닙니다. 차가 몇 대 안 지나가는 것 같아도 엄청 소음 심합니다. 조용할 거 같지만, 전 차 소음때문에 다른 아파트로 이사까지 했어요. 행길가 집은 피하세요. 비행기는 정말 손에 잡힐 듯 낮게 날아서 무섭긴 해요. 그리고 스토리박스 별로 사람 많이 안 가요. 뭐 하는 곳인지.
생각보다 소음을 걱정하시네요 공군부사관근무 7년 성남 비행장근무 2년입니다. 아 또 모라하실까 남기는데 잠실에서 평생 살았으며 현재는 장지동거주 문정동 직장입니다^^ 성남기지는 전투기가없는 기지입니다. 화물 수송기같은것만 있지요 기지가 없는 지역보다 소음이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이걸 신경이쓰인다도 들릴정도아닙니다. 문닫으면 안들리고요. 그리고 위에댓글에 금액이 사기니 모니 그러신 분들 많은데 약간의 거품이있으나 그게 문제면 용인이나 광주는 사기라는 말이 맞겠네요 그정도로 막 심한 거품은 아닙니다. 비싼 금액 내고 사는 사람들이 여기 사기라고 하시는분들보다 부동산이나 여러면에 더많이알면 많이 알았으니깐 이돈이있겠죠? 바보는 아니란 말입니다^^살기너무좋은 동내에여 분양금액대비 높지만 꼭 살고싶네요
본가가 지방에 미군비행장 턱밑에 있는데요. 저정도면 비행소음 굉장합니다. 창문 닫고 사는 겨울이나 비오는날은 그나마 낫죠. 날씨 풀리는 봄부터 시작해서 항상 창문열고 사는 여름에 비행훈련 엄청해요. 집안에서 평화롭게 있다가 전투기 몇대뜨고 왔다갔다하면 아~시끄럽다 말나옵니다. 저야 거기서 수십년을 나고 자랐으니 그냥 귀앞에 날벌레 윙윙대는 수준으로 후비적거리고 말지, 이런곳에서 안살아본 사람들은 소음 스트레스 충분히 있을수 있습니다
★마을 기본정보
주소: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한빛초)
공시가기준 대지 추정가: 2,000만/평 (24.1)
★딱 1분만에 수도권 단독/전원마을 주소, 실시간 가격, 도시가스, 배송 등 필수정보 체크! (찍사홍의 주거독립할지도)
cafe.naver.com/filmhong/162
★국내 유일! 수도권 핵심 단독/전원마을 72곳 답사기 (책)
bit.ly/48lrOq6
군사 공항이 원래 부터 존재했던 지역인데..
나중에 주거지만들어 놓고 시끄럽다고 보상해 달라는 건
쉽지 않을듯.
타지에서 잠깐 집보러 왔다가면 모를수도 있어여 ㅜㅜ
여기 살아본 사람은 압니다 비행기 소음은 거슬리지도 않는다는걸.. 아무도 신경안쓰고 ㅎㅎ 소음보상 대상이 아닌 이유가 있지요... 10월 에어쇼할때만 잠깐 소음이 있을 뿐 비행기 전혀 신경 안 쓰입니다 ㅎㅎ 굉장히 조용한 마을입니다
비행장이 수십년전에 먼저 들어온 곳인데
나중에 들어온 민간시설들이 손해배상 운운 하는건 이치에 맞지 않지요
애초 알고 개발한 개발시행사가 해결할 문제고요.
입주민들도 그걸로 시비 건다는건 어불성설 입니다. 이렇게 하면 안보는 누가 지킵니까? 네?
극도의 이기주의가 만연한 한 사례.
위례신도시가 비행기 소음때문에 문제가 될 정도면, ㅡㅡ; 송파 대치 쪽 죄다 문제가 될텐데요..ㅡㅡ; 위례에 사는데 비행기 소음이 신경쓰였던 적은 거의 없었네요.
너무 디테일한 답사! 고맙습니다~♡
복정동에 10년넘게 살면서 비행기 소음에 짜증난적은 행사할때(에어쇼) 주말에 잘때 깨는거 그리고 대통령이나 누구 온다고 하면 주변 일대 경찰들 쫙 서있거말고는 없네요 그리고 참고로 에어쇼 할때는 비행장 주변뿐만이 아니고 양재동이며 개포동이며 세곡동이며 그냥 다 시끄럽더군요 평소엔 전혀 신경 안쓰였는데 다른사람이 와서 보고 듣기엔 그런가보네요 ㅎㅎ
솔직한 답사 영상에 먼저 감사를~~
비행기 소음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신도시 단독단지라 깔끔하고 도로정비며 인프라가 좋긴하네요~
비행기 소음 집안에서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summerdale8200아이들하고 공원에서 놀다가 저정도 소리나면 스트레스 꽤 받겠는데요? 밖에서는 어느정도 인가요?
@@남작-u1g 제가 아이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산책할때는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잊고 삽니다. 추측하지 마시고 정말로 관심 있으신거면, 임장하셔서 직접 판단하시면 될 것 같네요!
@@남작-u1g 길건너 아파트 사는데 비행기가 정기적으로 자주 다니는 민간 비행장이 아니라 드물게 이용되다보니 사실 잘 못느낍니다. 주민들이 딱히 항의를 안한것도 그래서 그런거구요.. 다만 딱 한번 한달정도 꽤 시끄러웠던 적이 있는데 그때가 공군에서 에어쇼 준비한다고 집중연습 하느라 시끄러울 거라고 죄송하다는 공문이 날아오더라구요
바로 옆 아파트단지 사는데요, 비행기가 그늘을 만들 수 있다는 걸 40년 살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공 비행을 하는데다가 해 밑에를 통과할 때면 비행기 모양으로 크게 그늘이 생겼다가 다시 밝아집니다, 황당해서 웃음이 나올 때가 있어요ㅎㅎ 저공비행을 해서 비행기도 참 크게 보이고 좋습니다. 창문 닫고 이어폰 끼고 음악 크게 틀면 안들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TV는 이웃집에 폐끼칠 정도로 크게 틀면 비행기 소리는 안들릴 수 있을 듯 합니다
평일 낮인지 주말 낮인지는 모르겠지만 낮에 저정도면....주차를 좀 자기네 주차장에다 해두지 길에다 저러면 퇴근이후면 골치 아플 일 좀 생길지도? 그 외는 동내가 깔끔하니 너무 좋네요.👍
개차반들
위례 7년차 거주자 입니다. 비행기소음 거의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왜? 가끔 있고 그것도 수송기 위주로… 전투기나 대형 정찰기 U2기가 날아다니는 수원, 지제 비행장과는 성남비행장과 본질적으로 다름니다. 물론 비행장과 거리도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위례 단독주택지는… 왜 30억 이상 비싼곳에서 살까요… 비행 소음에 대해서 좀 과장된 부분이 있네요…
스토리박스는 공무원들의 멍청한 전시행정이지요. 문이 거의 닫혀있습니다. 수익도 못남겨서 그곳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에게도 아무 도움도 못됩니다. 좋은 위치의 땅을 그렇게밖에 사용못하는 것을보면 참 안타깝더군요. 비행장 문제 말씀드리면 대치동 살다 이사왔는데 오히려 위례가 더 조용합니다. 새집이라 그런것도 있고 에어쇼기간 제외하곤 수송선 훈련 주로 하는것 같은데 헬리콥터 소리보단 훨씬 조용하더군요.
차라리 저런곳에 풋살장이던 농구코트던 축구장이던 뭔가좀 해봐라
아님 이케아나 백화점이라도 데려오던가
제가성남시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바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코스로 이 동네 걸어보면 정말 살아보고싶단 말 절로 나오죠. 정말 돈값 하는 동네입니다.
스토리박스는 임시시설이구요. 공연장 도서관 수영장 스케이트장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무소식 없고 매년 꽃밭 조성해서 그나마 그것으로 만족 합니다
비행기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5년 살았어요.. 공기도 맑고 살기 좋습니다.
분당주민입니다. 에어쑈 할때 빼고는 신경아예안쓰입니다. 에어쑈할땐.걍.꽁으로 즐기는 느낌입니다.
집이나 거리가 깔끔해서 좋네요
와 역시 돈값을 하네요.. 도로도 넘 잘되어있고 👍🏻
상권, 교통, 학군 역시 진짜 최고네요..
아쉬운건.. 비행기 헉.. ㅜㅜㅜ 저건 크죠... ㅠㅠ
땅 값. ㄷㄷ
저정도 가격이면 좋은데 많지.
땅값떨어질까 쉬쉬
큰 그림 알려주시네요~~
잘 보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행기 소음 이라? ㅋㅋ 위례 살면서 그게 소음 이라고 생각 하는 분이 몇명 있을 까요
김포공항 사는 강서구 오산 수원 비행장에 비하면 뭐~~ 소음도 아니죠 다 좋은데 가격이 비싼게 가장~~~단점 이죠
성남은 에어쇼 연습할 때만 드럽게 시끄럽고 대체로 체감 거의 못합니다
이야 저희 집 주택이 보이네요 저희 수정구 답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보니 거 반갑네요
30~40이면 대지만 7~9억. ㅋㅋ
이게 끝일리는 없으니 최소한 십단위. 찍사홍님 평소 하시던 마무리조차도 할 가치없는 사기수준의 동네인가 봅니다 ㅋㅋ
68평이 가장 작은 사이즈 평단가 2200만원에 분양해서 최소 15억부터 시작했음 ㅋㅋ 거기에 설계비 시공비 다 하면 가장 싼곳도 최소 20억은 넘길듯
이쪽이 비행기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입주민들 소음 불만도 없죠. 다만 일년에 한번정도 무슨 행사할때만 시끄러운 정도에요. 방문하신 날이 그날인 듯하네요.
아직 공사중이지만 북위례 이택지도 오셔요~
트램 라인 공사도 좀 찍어주시구요 ㅎ
위례살아요~!
비행장 근처는 거주용으로 오래사는 것은 정신 건강상 멀리하는것이 조을듯 쉽습니다
위례가 아직 인프라가 멀었습니다..
위신선도 아직 멀었고 트램도 착공한다는데 에혀..
끝자락이지만 송파 성남 하남 3개가 모여서 만들어진곳이라..
행정도 그렇고 쓰레기 봉투도 어디꺼 주냐고 물어보는거 참 웃기져 ㅎㅎ
북위례 거의다 됐고 병원부지 들어오고 트램 다니면 3~4년후면 괜찮은동네될거임..
서울 근교 신도시중 가장 한산한곳이 아닐까 생각됨..평온~~~합니다
위례는 마을 구석구석이 너무 이쁜것같다..
마을도로가 정리가 잘되고 좋아보여요 도심도 가깝고 학교도 있고 괜찮은듯
비행기 소음 거스릴점도 아니에요...자금 고민 없으면 매매해서 살고싶다요
글쎄 여기 살면서 비행기소리 별로 모르겠던데요?
교통,학군,서울접근성 타 지역보다 좋은데.건물이 너무 멋없이 지어졌다는 생각. 어째 높은담장으로 둘러쌓인 좀 삭막한 느낌.
나무와 꽃이 있는 정원이 너무 아쉬운동네..
이게 요즘 판교 운중동 스타일...
매년 가을인가 에어쇼할 때만 전투기 소음 들리고 조용해요. 저도 답사차 여러번 가 본 지역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곳에 3년 살지만 에어쇼 기간만 시끄럽고 비행기 소리는 전혀 느끼질 못 했습니다.
다만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커다란 바이크들 다 때려 잡고 싶습니다. 제발 밤에는 조용히 올라가 주세요 ㅠ.ㅠ 여름 정말~~ 창문 열기 힘들어요
매매 .전월세 시세도 좀 알려주세여~~~
저도 이 근처 사는데 비행 소리를 아예 인식하지 못했어요 ㅎㅎ
내곡동 세곡동도 부탁드려요 ㅎ
와...동네 좋네요
감사
수거하셨어요
여기 사는데 비행기 소음 평소에는 들리지도 않습니다
에어쇼 기간만 감수하면 정말 좋습니다
땅의 가치는 가격이 알려주지요...
일단 비행기 지나가는거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름......지옥임. 오래 살면 익숙해지지만....매미소리 엄청 커짐..
성남과 송파는 비행기 소음에서 벗어나기가 어렵죠~~ㅠㅜ
성남비행장 앞에는(탄천 앞) 군용 헬기 소음도 엄청나고요~~
겨울엔 아침마다 비행장에서 활주로 녹이는 소음도~~~ㅠㅜㅠㅜㅠㅜ
아, 틈틈이 날짐승 쫓는 포탄 소리는 서비스입니다~~~ㅠㅜㅠ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네요!
비행기가 있을줄이야😅
곧 위레 길병원 들어오면 대형병원은 더 가까워집니다.
어차피 집안에 살지 밖에 사는것도 아닌데 비행기 소음이 문제 되나? 그리고 그걸 알고 거기에 집을 지은건데 누가 보상을 해주나 싶네요.
행님. 당진 수청지구도 부탁드립니다.
주택 가격이 궁금하네요
35억?
근데 비행장이 먼저 있었고 나중에 동네가 생긴건데 소음피해를 운운하는게 맞는거에요? 시끄러운줄 알았으면 안지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고양 벽제마을도 좋더니 여기도 괜찮네요. 언젠가 따로 컨설팅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서울공항에서 공중근무 했었는데 많이 시끄럽죠
여기 단지에서는
뱅기
지나가는가 잘 안들려요… 장담드려요
@@summerdale8200 오 다행이네요 맨날 비행기에서 보는데 시끄럽겠다 했는데
뱅기떠서 무진장 시끄럽습니다 그것도 여러번을 지나갑니다
매매가격이??????
비행기는 군사훈련, 대통령, 외빈제외하고 몇없는데 그날 가셨네요. 김포랑 비교히기엔 ^^
여기단독주택 100억대라든데 진짜 부럽..
비행기는 훈련하느라 일정구역 빙글빙글 도는것을 자주봄
여기살지만 잘 못느끼고사는데? 내가둔한가? 방음이좋나?
소음조회시스템 폐쇄된다네요..안타깝습니다..
여기 4년 거주중인데, 비행기
소음 심할 때는 3분마다 여러대 지나갑니다. 제트기? 뭐 그런 비행이여서 여객기보다 더 시끄럽습니다.
그렇지만, 신경을 크게 쓰고 살지 않아요. 몰아서 다니기도 하고 매일 나는 소리도 아니니까요. 오히려 도로가 아파트는 차 소음이 장난 아닙니다. 차가 몇 대 안 지나가는 것 같아도 엄청 소음 심합니다. 조용할 거 같지만, 전 차 소음때문에 다른 아파트로 이사까지 했어요. 행길가 집은 피하세요.
비행기는 정말 손에 잡힐 듯 낮게 날아서 무섭긴 해요. 그리고 스토리박스 별로 사람 많이 안 가요. 뭐 하는 곳인지.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군 수송기입니다.제트기는 날렵하고 수송기는 여객기보다 뚱뚱하죠. 아마 격년으로 하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말씀하신 것 같네요..
이정도면 사기네요ㄷㄷ
외쿡 같더이다
위례초중고가 아니라 위례한빛초중고이군요
10월 1달이 날씨가 제알 좋죠. 근데 여기도 판교도 그놈에 방산업체들 에어쇼 땜에 끔찍한 소음 납니다. 모두들 아파트값떨어질까 쉬쉬하고 소음 얼마 안난다며 정신승리들 하고 있음..여기 댓글에도
이쪽은 비행기 소음 하나도 안들려요 ㅎ
강남율현동 방죽마을 해주셔요
차 미니 컨트리맨 인가요?? ㅎㅎ
위례 넘 좋습니다
집들이. 왜 저럴까. ??? 감옥 느낌이. ,,,, 땅 좁은. 나라라 그런가. ??? 무미건조한. ,,,,, ㅠㅠㅠ.
생각보다 소음을 걱정하시네요 공군부사관근무 7년 성남 비행장근무 2년입니다.
아 또 모라하실까 남기는데 잠실에서 평생 살았으며 현재는 장지동거주 문정동 직장입니다^^
성남기지는 전투기가없는 기지입니다. 화물 수송기같은것만 있지요 기지가 없는 지역보다 소음이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이걸 신경이쓰인다도 들릴정도아닙니다. 문닫으면 안들리고요. 그리고 위에댓글에 금액이 사기니 모니 그러신 분들 많은데 약간의 거품이있으나 그게 문제면 용인이나 광주는 사기라는 말이 맞겠네요 그정도로 막 심한 거품은 아닙니다. 비싼 금액 내고 사는 사람들이 여기 사기라고 하시는분들보다 부동산이나 여러면에 더많이알면 많이 알았으니깐 이돈이있겠죠? 바보는 아니란 말입니다^^살기너무좋은 동내에여 분양금액대비 높지만 꼭 살고싶네요
비행기 소리
왕 스트레스 입니다
?? 여기 동네 집안에서는 거의 소리 안들립니다... 주민 아니면 추측성발언 자제 부탁드립니다...
비행기 소음은 특별한 행사나 귀빈 해외 나들이때만 비행기 오고갑니다. 하필이면 촬영날에 비행기 뜨는날...매일 그랬으면...소음보상청구 했지요. 한번으로 전부를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깔끔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장지동 하비오는 매일 날아 다닙니다. 😒
엄청난 거품의 소음지역 ㅎㅎㅎ
장점 추가: 성남비행장 근무 미군들 단독주택 선호 , 미군 임대세대 많음, 월세수익 확보가능
글쎄요 문정동 법조단지만해도 비행기 소음 매일 한두번은 들리고 에어쇼라도 하는 달에는 연습하다고 저공비행하고 그래서 소음 장난아니에요 ㅠㅠ
근데 수정구가 과연 조용할까요!?
마을에서 지하철역까지 도보 15분이
가깝다구요 😱가깝지는 않은것같은데 ~~구독하고갑니다 👍🌹
여기 비행기소음 심하지 않아요. 비행기소음이 심한때는 에어쇼할때 1년에 일주일정도
본가가 지방에 미군비행장 턱밑에 있는데요. 저정도면 비행소음 굉장합니다. 창문 닫고 사는 겨울이나 비오는날은 그나마 낫죠. 날씨 풀리는 봄부터 시작해서 항상 창문열고 사는 여름에 비행훈련 엄청해요. 집안에서 평화롭게 있다가 전투기 몇대뜨고 왔다갔다하면 아~시끄럽다 말나옵니다. 저야 거기서 수십년을 나고 자랐으니 그냥 귀앞에 날벌레 윙윙대는 수준으로 후비적거리고 말지, 이런곳에서 안살아본 사람들은 소음 스트레스 충분히 있을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비행기 소음크지 않습니다
빈도도 잦지 않고요
소음이 진짜문제라면 여기 가격이 20~30억이 되지 못하겠죠...
그렇치 않습니다… ㅡㅡ 집안에서 거의 못 느낍니다… 제가 공군 장교 출신이라 잘 앎니다...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례를 잘모르니는 분이네요.
한번 하루종일 있어보시면 일주일에 한두번 비행기 소리 들림니다.
프로펠러 비행기 라서 소음도 크지 않고요.
김포 처럼 제트엔진사용으로 하루종일 국내선,국외선 이착륙하는 곳이 아님니다.
창문닫고 있으면 비행기 소리 아예 안나요~
위례신도시사는데 이정도소음은 생활에지장없던대요 집안이면 더욱안나요 소음이.
성남시면 이재명이 키우고 윤석열 뽑은곳이군 좋타~~~
수준이 모지리수준인가? 모지리를 지지하다니.
이재명이 키우기는ㅠㅠ 더 좋아질수있는걸 본인측근들 배채워줬지
성남시에 돌아갈돈을 빼돌린거지
멀 키웠단 걸까? 성장율 0.3%에 본인은 개발 수익 30%?
그 동네 주민입니다. 집안에서 비행기 소리 안들립니다. 산책 아무리 다녀도 비행기 소리가 거슬린적 없는데 귀가 예민하신가봐요.
블랙이글 훈련시엔 정말 공포와 왕짜증입니다.
최근에 전국으로 돌아가며 한다나 해서 매년하지는 않으니 다행이지요.
여튼 블랙이글을 주택가 하늘위에서 하는것은 절대 안됩니다.
뭔 배짱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