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수님. 우리딸이 왕따를 당했습니다. 저도 우리때 생각해서 니가 뭔가 잘못이 있겠지. 니가 성격을 바꿔바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데 실상은 요즘애들의 왕따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그냥 인기 많은애 한테 찍히면 애들을 시켜 한애를 못살게 굽니다. 이걸 저도 잘 이해못했는데 갑수님 세대는 더욱 이해못하죠. 잘 모르면 말 조심하라고 최욱이 말합니다. 최욱이 맞아요. 모든걸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제발입니다.
왕따에게 다른 친구가 다가가면 그 친구를 왕따시킴 지켜본 다른 아이들은 자기도 그렇게 될까봐 왕따에게 점점 거리를 두어서 모두에게 고립됨 여기서 생긴 자신감 상실과 관계의 어려움은 중학교,고등학교에서도 연결됨 대학은 혼자 다닐 수 있지만 직장에서 또 인간관계 공포가 시작됨 사실 직장은 상하관계가 있어서 더 심할 수도 있음 갑수야 이게 왕따란거다
@@user-fy2zj1ou8q 김갑수가 댓글 다나 과도하게 물어 뜯는 행위는 잘못된 행위라는 거 모르는 사람 없음 백번 물어봐도 백번 잘못했다고 말함 원댓글 보면 최욱 의견 VS 김갑수 의견 중 최욱이견이 옳은 것 같다라는 내용인데 김갑수처럼 또 과도하게 물어 뜯는사람이랑 비판하는 사람 싸잡아서 말하네
왕따 발언에는 문제가 있지만, 이런 논란이 있을때마다 악으적으로 댓글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적극적으로 논란을 확대, 재생산을 합니다. 자신과 삶에 대한 결핍이 많은 사람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강하고, 쉽게 돈벌고 많이 가진 자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들어 물어 뜯으려는 사람들로 남을 혐오함으로써 자신의 처지를 합리화, 정당화하고 방어기제로 삼아 현실도피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켜뮤니티 활동을 하거나 사이버렉카에 열광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며, 온갖 이유로 타인을 혐오합니다. 하다하다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혐오를 합니다. 저는 대단히 큰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들로 인해 그동안 수 많은 연예인들이 안타까운 선택을 했습니다. 김갑수님이 말씀하신 대중의 성숙, 성장 그런 말들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따돌림은 폭력입니다. 고의적으로, 의도적으로, 반복적으로 특정인을 소외시키는 행동이 따돌림이에요. 학교생활이나 그룹활동처럼 벗어날 수 없는 환경속에서 누군가 나를 의도적으로 소외시키는 상황을 이어간다면 외로움, 자괴감, 불안함, 두려움 등 당사자가 경험하는 정신적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갑수쌤!! 다툼, 갈등과 따돌림의 차이를 잘 구분하셔야 해요~왜그러십니까 증말!
저도 이게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에 비해서 자신이 뛰어나다는 우월성을 지니고 항상 그 위에서 가르치려는 교조적인 태도 때문에 공감하기 힘든 말을 쏟아 내는 거 같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김갑수 씨는 대중 문화 평론가 아닌가요? 왜 이렇게 대중을 무시하고 비난 하는지...
오늘 김갑수씨의 말은 주장하는 내용보다도 토론 과정에서 보인 태도에 화가난다. 사람의 주장이 서로 다를 수가 있고, 그 다른 주장이 충돌할 때 본인 주장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다만, 본인 생각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보인 태도의 무례함이 도를 지나쳤다. 일부 발언은 편집 된 걸로 보이지만.. 첫째, 본인의 주장과는 무관하게 갑자기 다른 연예인 머리채는 갑자기 왜 잡아 끄는 것인가? 방탄소년단 멤버들끼리의 사이가 어떻고를 대체 왜 이 주제에서, 그것도 김갑수씨의 입으로 꺼내오는 것인가? 심지어 이건 오늘이 처음이 아니다. 방탄멤버들이 사이가 좋든 안 좋든 그걸 김갑수씨가 공개된 방송에서 언급 하는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그들이 사이가 아주 안 좋다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 공개 할지 여부는 그들 선택에 달린 것이다. 그리고 이나은과 이현주의 문제가 법정으로 끌고갈 일이냐는 얘기를 하면서, 이현주가 고소당 할만 했다는 말은 또 왜 하는것인가? 사실관계를 명확히 알때까지 중립태도를 유지하자는 본인 주장과도 배치되는 태도 아닌가? 이나은이 이현주를 고소한 건에 대해서 대체 본인은 얼마나 잘 알길래 가치 판단을 하고 그 얘길 내뱉는 것인가? 본인의 주장을 본인이 지키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 주장을 위해 무관한 사람을 희생시키는 아주 무례함을 보인것이다. 둘째, 방송 시작할 때 사회 현상을 o x로 나눌 수 있냐는 말을 본인이 해놓고 정작 본인은 내편 네편 편가르기를 하고 있다. 대중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라는 의견은 잘 알겠다. 그 말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다. 그런데 다양성에 대한 최욱의 말에 '왜 쟤들을 쉴드치지?' '넌 대중이 항상 옳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고있어'라는 말을 서슴없이 꺼내는건 대체 무엇인가. '내 말에 조금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넌 쟤들편이야'라고 하는 것과 대체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김갑수씨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화가 난 것이 아니다. 그 주장에 일부 동의하는 부분도 있다. 다만, 주장하는 과정에서 보인태도가 듣는 사람뿐만 아니라 전혀 상관 없는 타인에게까지 굉장히 무례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교우관계라는 특수한 인간관계 속에 놓여있습니다. 실제로 학창시절 친구가 평생을 가는 경우가 허다하죠. 자아가 미성숙하고 감수성도 예민하기 때문에 학교와 그 내에서 작용하는 인간관계가 학생 개개인에게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반면에 교사는요? 다른 교사분들이랑 학창시절 친구같은 인간관계를 형성하시나요? 아니죠. 왜냐면 교사들 간의 관계는 비지니스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김갑수씨가 그 차이를 말하는 것이죠.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왕따와 교사간 일어나는 반목과 따돌림이 과연 똑같다고 할 수 있나요? 무단횡단은 나쁘지만 한적한 곳의 왕복 2차선과 도심의 왕복 8차선을 같은 무단횡단으로 볼 수 있냐는 것이죠. 아이돌 맴버들도 상호간 비지니스 관계입니다. 자기들이 좋아서 모인 것도 아니고 회사가 정해주는 것이고요. 그곳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학교에서 일어난 학폭처럼 생각해서 난리를 치는 것도 광기라고 봅니다. 김갑수씨가 흥분해서 표현을 과하게 한 측면이 분명 있지만 취지를 이해 못할만한 발언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생각이 다르다고 우르르 몰려와서 비난하는 본인들은 정당하고 왕따만 나쁘다고 하는 것도 웃기네요.
왕따라고 마땅히 규정지어질만한 일에 대해서 누가 정당하다고 하겠습니까. 에이프릴에 있었던 일들이 일방적인 왕따라고 할만한 일인지, 세세한 일들을 알 수 없고 그걸 쉽게 심판할 수 없다는 거죠. 티아라 왕따설 있을때도 첨에는 티아라 멤버들이 욕을 먹었었죠. 성인들이 여럿 모이면 별의 별 일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 사람 말 들으면 이 사람 말이 맞고.. 저 사람 말 들으면 저 사람 말이 맞고. 선생님도 여러 사람과 생활하다보면 피하고 싶은 사람이 분명히 한번은 생길 수 있습니다. 약자를 괴롭히는 것과, 첨예하게 갈등이 오고가는 상황도 있습니다
김갑수씨의 '이현주씨는 내가보니 당할만 했다'라는발언은 왜 편집하셨나요? 올리실거면 방송 전체를 올리시고 욕을 먹든 옹호를 받든 해당 발언에 대한 책임은 김갑수 씨가 지면 되는 겁니다. 매불쇼 제작진이 해당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거면 아예 업로드를 하지 말던지, 최소한 편집과 해당 발언의 문제성대한 고지는 해줘야죠. 실시간 방송을 한두명이 본 것도 아니고 영상을 업로드 하면서 해당 부분만 짜른 것은 제작진 측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으나, 그럼에도 감싸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해당 발언은 분명한 2차 가해인데 이걸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어물쩡 넘어가려는 게 정말 실망스럽네요.
뭐야!? 앞전 내용의 김갑수가 곽튜브를 대리해서 대중이 좀 과하게 추켜세워주고 소모하고 몰아내고 있다라는 건 동감하면서 듣고 있었는데~.뜬금없이 학원 폭력을 말하는 뒤에 내용은 전혀 공감을 못하겠는데;;;시대가 예전과 달라지면서 학원 폭력도 변태적이고 가학적이 되면서 지금은 어느 누구의 간섭 없이는 그 정도가 제어가 안되는데;; 오죽하면 "글로리" 같은 드라마가 나왔을까..아직도 인생 운운하면서 서로의 삶의 한부분이다라는 발언은 전혀 동조를 못하겠내;; 약간 말하시다가 몰리신건가..되게 시선이 남다르다라고 생각하면서 좋게봤던 분인데 뜬금없내;; 33:35 ㅋㅋㅋㅋ 솔직하긴 하다 ㅋㅋ
최욱 MC님.. 저는 최욱과 매불쇼를 무한신뢰하는 이제는 거의 10년 된 팬입니다 이러한 신뢰는 긴 세월동안 좌충우돌해도 선을 벗어나지 않았고 만약에 선을 벗어났다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서입니다 최욱씨가 항상 하시는 말씀이 매불쇼는 사회의 여러가지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돌아이 최강희는 유쾌해도 반사회적인 김갑수는 보고 듣기가 힘듭니다 학폭얘기만 나오면 지금 몇번 째 계속해서 가해자 편을 드는 것, 소아성애가 무엇이 잘못이냐고 하는 것 김갑수의 얘기에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괴논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건 다른 시선이 아니라 틀린 시선입니다 최욱님.. 이제는 결단을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불쇼의 독특한 다른 목소리들 나와 달랐지만 나를 비참하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무슨 결정을 하셔도 또 한번 저는 최욱님을 믿겠지만 학폭 얘기만 나오면 이런식으로 하고 사과하는게 지금 몇 번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깊이 고민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짜 김갑수씨는 우리나라 꼰대의 정석이다... 본인의 주장이 100% 맞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1도 들을려고 안하네요..... 다른 사람들이 다 아니라고 말을 해도 끝까지 자기 주장을 맞다고 끝까지 우기시네요...... 심지어 옆에서 너무 과하다고 나이 어린 분들이 자중하라고 해도 끝까지 우기시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라고 했는데... 나이 먹고 참 추잡해 보여요...
갑수쌤. 1) 곽튜브에 비토하는 16만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들에게 동의는 안됩니다만 어떤 사안이든 의견이 갈릴 수 있는건데 한쪽을 너무 비난할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게다가 구독을 유지하는 190만이 있다는 것도 함께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2) "사이나쁨"이랑 "왕따시키기"를 구분했으면 좋겠어요. 사이나쁜건 그냥 당사자랑 말섞기 싫고, 굳이 마주치려고 하지 않는거구요. 얼마든 있을 수 있고 용인가능하죠. 반면 왕따는 일부러 찾아가서 불이익과 수치와 조롱, 언어/신체폭력을 가하고 존엄을 짓밟는거에요. → 왕따 절대 가벼운 문제 아닙니다. 안당해보셨거나 장시간 경험한적은 없으실텐데(그러길바랍니다) 경험해보시면 절대로절대로 그런말씀 못하세요. 자기들끼리 사이안좋은 수준을 넘어서는 잔인한 폭력이고, 정서적 살해 입니다. 몽둥이로 두들겨패는 것보다 잔인할때도 매우 많습니다.
여기 댓글 다는것도 사회부적응자들이 다는거라고 자위할듯ㅋㅋㅋ 여러 의견들을려고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는 최욱 의견 개묵사발내고 말도 행동도 하지말라고 짖누르면서 지는 지만 맞다고 하고 논점 개흐리더니 팩트 나오기전엔 말하지말자고?? 이선균 묘앞에서도 그따구로 지껄여봐라. 동네 술자리서 해도 욕먹을 얘기 방송서 하면서 악플러들 까대는게 추잡하다.
김갑수는 공부 좀 하고 발언했으면 합니다. 학폭과 왕따는 다르다? 아이돌은 프로니깐 왕따 피해자가 탈퇴하더라도 가해자를 비난하지 말자? 그건 그들만의 불화이므로 팬들이 관여할 것이 아니다. 그런 논리면 직장 내 괴롭힘도 합법입니다. 김갑수. 전에 카리나 열애 사건에 팬들을 비난하더니.. 아이돌산업에 대한 공부를 했더라면 단순히 팬을 비난할 수 없음. 공부 좀 하세요.
내가 볼 때, 김갑구는 그낭 옛날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왕따, 이지메에 대한 개념도 없음. 친구끼리 사이 나쁜 것과 왕따를 구분도 못함. 요즘 직장 내에서 이성친구 있는지 물어보는 것도 직장내 괴롭힘인 시대임. 옛날 기준으로 세상을 보려고 하니, '왜 별 것도 아닌 것에 난리야!'가 포인트임. 그리고 한국만 이런다는데. 미국에서도 발언 잘 못하면 개까이는 거임. 예가 왜 미국에서 마스크 쓰고 다녔는지만 봐도 이해할 거임. 그냥 소통 안되는 꼰대임. 우리 회사 상사보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왕따는 학폭이에요.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책임은 곧 본인에게 돌아간다는게 자연스러운 결과아닌가요. 대중의 관심으로 사는 직업적 특성의 애환은 이해하면서, 피해자 개인의 아픔은 그 개인 한 사람의 몫으로 치부해버리는 모습이 굉장히 폭력적인 부분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그게 곧 2차 가해일 수 있어요. 적어도 방송에서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이 본인의 생각이 그럴 지라도 언사에 조심하셨어야 맞다 생각합니다.
김갑수씨가 이번 회차에 나와서 욕을 먹고 있는 이유는 사실 곽튜브 이나은 영상과는 하등 관련 없이 괜스레 안 먹어도 될 욕을 먹고 있어요. 대중이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누구 트집 잡을 생각만 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는데 왜들 포인트를 못 잡고 또 이리 흔들 저리흔들대고 있는지…
이 방송에서 문제의 핵심은 김갑수씨가 곽튜브 일을 말하는데 있어 본인 소신이라고 말한 내용들이나 표현에서 학폭과 왕따에 대한 언사가 더 일을 키운게 문제의 발단인것 같은데요.. 이건 오히려 곽튜브 일을 더 키우는 셈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어요. 김갑수씨가 안먹어도 될 욕이 아니라 곽튜브 팬으로써도 성인으로써도 해서는 안되는 폭력에 대한 잘못된 언사를 보인건 맞죠. 곽튜브를 떠나 개인의 의사 자유를 이유로 폭력을 두둔하듯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대중이 같은 뜻을 한다는것이 먼저가 아니라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다가 먼저니까 대중의 뜻이 모이게 된걸 먼저 생각해봐야죠. 대중의 지적이 과도하다, 혹은 잘못됐다는 그 다음의 문제라고 봅니다.
허재무님 의견에 저도 한표요. 연출이 아니라면 굳이 그 장면을 넣을 이유가 없었음. 본인의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면 카메라 없을때 하는것으로 충분이요. 곽튜브 초심잃고 기획사 연출 스멜이~~ 김갑수님 좋아했었는데 이번편보니 다른님들 말처럼 진짜 왕따나 학폭에 대한 인지성도 떨어지고 본인만 옳다고 우기는게 보기 넘 싫구만요. 우리도 김갑수님 왕따시켜요. 폭력아니라니 문제없지 않아요?
학폭과 따돌림이라는 경계를 명확하게 지을수 있는게 아니고 그러기도 힘들기 때문에 갑수쌤 말씀은 자칫 학폭인지 따돌림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당사자가 아니면 잠자코 가만히 있으라는 뉘앙스로 들릴수 있어서 위험한거같습니다 학폭이든 따돌림이든 정도의 차이일뿐 본질은 같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일반인도 아니고 대중들의 사랑으로 사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 같은 경우는 더 명확하구요 더욱 엄한 잣대로 평가해야된다고 봅니다
어느 집단에서나 왕따 당할만한 사람들은 존재함. 근데 그게 좋고 나쁜것도 아니고 내가 정상이고 오히려 그 집단이 ㅄ인 상황에서는 멍청이처럼 괴롭힘 당할게 아니라 본인이 들이받고싸울지 떠날지 선택을 해야하는거 아님? 어른으로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너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왜 말 못함?
누구나 되는일 없고 질투만 일어나면 욕만하며 불만토로하다 뻘짓하게 되고, 그런 사람은 당연히 주위 사람들이 멀리 하고, 그걸 왕따 당했다며 억울해하는 경우 사회생활에선 매일 일어나는일. 이제 진짜 악질 왕따피해자인지, 유리멘탈 징징이의 회심의 뒷다리 걸기인지 잘 살펴봐야함
38:38 저도 허재무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학폭이라는 이슈 때문에 국민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한 연예인이 과연 여행 유튜버가 제안한다고 그 채널 영상에 쉽게 얼굴을 내보일지....? 혹시 곽튜브 회사와 연예인의 소속사가 사전에 입맞추고 만들어진 영상이라면 과연 곽튜브가 영상에서 한 말들은 진심이 담겨 있었던 것인지?
김갑수는 언제는 다양성을 주장하면서 언제는 자기만 항상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의견 내는 사람들을 "무식한 사람들" 취급을 함 자신은 대중을 평가하면서 대중이 남을 평가하는 것은 두 눈 뜨고 못봄 제발 두 가지 현상을 싸잡아서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 주장을 옳게 만들기위해 두 가지 현상을 싸잡아서 "틀린것이다" 라고 말함
@@원숭이-z8q통찰력? 아집이지.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모른채이야기하는데 무슨 통찰력임. 실질적 폭력이나 따돌림 왕따조차 인지못하는게 무슨 통찰력. 판결문까지 나온사건을 ㅉㅉ. 그리고 그걸떠나서 대중의 관심과 개인의 잘못을 뭉뜽거려서 실질적 왕따나 따돌림까지 별것 아닌거로 몰아가는게 잘못된것이고. 대중현상과 개개인의 정의발현도 구분못하는게 무슨 통찰력
왕따 발언은 문제가 있지만, 이런 논란을 악으적으로 즐기는 인간들이 있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적극적으로 논란을 확대, 재생산을 합니다. 자신과 삶에 대한 결핍이 많은 사람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강하고, 쉽게 돈벌고 많이 가진 자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들어 물어 뜯으려는 자들로 혐오의 대상만을 노리고 있는 하이애나들이 많습니다. 남을 공격함으로써 자신의 처지를 합리화, 정당화하고 방어기제로 삼아 현실도피하고자 하는 자들입니다. 특히, 켜뮤니티 활동을 하거나 사이버렉카에 열광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며, 온갖 이유로 타인을 혐오합니다. 하다하다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혐오를 합니다. 저는 대단히 큰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들로 인해 그동안 수 많은 연예인들이 안타까운 선택을 했습니다. 김갑수님이 말씀하신 대중의 성숙, 성장 그런 말들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김갑수씨 우울증의 원인은 정신적 질환입니까? 정신력이 약해서 입니까? 본인이 평생 살면서 왕따, 따돌림을 경험해 본적이 없다고 쉽게 이야기 하지 마세요. 그리고 대중들이 선동되어 자신의 생각에 대한 절대성을 기반으로 한 폭력에 대해 비판하면서 김갑수씨 자신은 자신의 의견에 대한 오류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으신건가요? 가만보면 김갑수씨는 자신의 의견에 대한 반론이나 조언을 전혀 들으려 하지 않아서 불편함.
저도 같은말 하려고 했어요. 본인은 전원책한테 당했다고 아주 이를 갈고 이야기 하던데.. 더 어린나이에 그런식으로 당했다면 얼마나 더 큰 상처였을까요... 왜 자꾸 학폭을 가볍게 여기는지 모르겠어요.. 황영웅때도.. 학폭은 했지만 그동안 잘 살았으니 이해해?? 주자고 이제 새사람이 된것처럼 면제부를 주더니.. 어이가 없네..
@@곰돌이푸웅-b8i 아니 그니까 내 주장은 모든 왕따가 나쁘다인걸로 취부하니 문제지 왕따 당한사람중에 자기가 잘못해서 왕따가 된사람도 있다는거 님 말처럼 개개인 관계를 제3자들이 다 아는거마냥 욕하는게 맞음?? 본인행동이 잘못해서 따 당해놓고 쟤들이 따 시켯어요 일수도 있다느거임
어느 순간 김갑수의 의견을 넘어선 분노와 아집을 일방적으로 들어줘야 하는 코너. 하루 이틀도 아닌 우리나라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무슨 특별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뭐 이러한 현상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아니고... 댓글을 통한 묻지마 마녀사냥을 이 코너에서 벌써 몇 번 다뤘는지도 모르겠는데, 하나마나한 소리를 무슨 혼자만 문제의식을 지닌 냥 인상 쓰고 말하고 있음. 오히려 최욱의 균형잡힌 시각이 이번 사안을 더 잘 정리해 준다고 여겨질 정도임. 김갑수가 한 그 모든 말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마녀사냥식 게시글에 달리는 몇몇 의식있는 사람들의 댓글 수준임. 덕분에 김갑수는 입 잘 털고, 해소할 거 해소했고, 최욱과 시청자들은 그냥 욕받이 됨.ㅋㅋㅋ 대중문화를 조망하는 균형잡힌 시각도 없고, 그걸 뛰어넘는 새로운 시각도 또 그런 의견을 통해 대중을 논리와 이성으로 설득 시킬 마음도 없음. 그냥 미간 찌푸리고 바득바득 언성 높이면 최욱이 다 잘 받아줌. 그러고 생각보니 김갑수의 시각은 언뜻 새로운 것 처럼 보였으나 이미 옛 것이 되어버린 건 아닐까 싶기도 함. 혹은 이제는 노기를 절제할 여력이 부족해졌거나.
![[팟빵] 매불쇼](http://yt3.ggpht.com/OpNws3CrM-eWCej7lfJRzTeR2tqbGxn4d_ruYvlksxVbyMYA6E5bXGMPD5pxZEqhf1uFqBb6A8s=s48-c-k-c0x00ffffff-no-rj)
![[용빠따] 추석특집 전문가 정영진 저출산 해법 제시?](http://i.ytimg.com/vi/H8mc3PvyAyg/mqdefault.jpg)
![[용빠따] 추석특집 전문가 정영진 저출산 해법 제시?](/img/tr.png)
![[측면승부] 이작가의 못된 공격 방어하는 헛헛한 장원](http://i.ytimg.com/vi/gQx3qVoTkLs/mqdefault.jpg)
![김갑수의 걱정 "어떤 급변사태가 발생할 것만 같다!" [코너별 다시보기]](http://i.ytimg.com/vi/S0-LuodDe0I/mqdefault.jpg)
최욱이 롱런하는데는 유머감각만 있는게 아니고 균형 감각이 특히 탁월하기 때문이다.
이번회차 보고 댓글 달려는데 딱 내말이 이말이네
극 동의
극공감.
멀채잡고 뺨아리 날리면서 빵셔틀 시키는것만 학폭이아님ㅋㅋㅋ집단에 속해있는데 왕따를 시킨다는게 더큰 상처를주고 자살까지 하게만듬
보편 상식이 탁월함
그리고 평소에 얼마나 노력하는지도 알 수 있는것 같아요~😊
최욱은 참 똑똑하다 공감능력과 이해롁이 굉장히 빠름~~거의 감각이 뛰어나다~~최 욱 홧팅 ^^
최욱님의 가진 능력 중 공감능력이 젤루 좋음.
지식, 언변 이런 거 다 중요하지만 제일은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가장 중요한 거 같음
최욱은 유튜브계의 유재석임 ㅎ
최욱을 강력히 지지한다
@@delluna7406😊😊😊😊😊😊😊😊😊😊😊😊😊😊😊😊😊😊😊😊
@@delluna7406ㅇㅈ
당연히 기획 아닌가요? 유튜브 만드는데 그런 계획도 없이 만들까요? 허재무님에 한 표, 그리고 대박 터지면 그 이익도 안 통하면 그 책임도 본인이 지는 거라는 최욱에도 한 표!!! 역시 잘한다 최욱!!!
"OOO은 당할만 했다"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이 발언을 하는건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2차 가해 아닌가 싶네요.
기사로도 떳네요 ㄷㄷ
오늘 김갑수님 의견에는 동의못합니다 허재무님 말대로 기획이었다고 봅니다
이나은 - 나무엑터스
곽튜브 - SM C&C
오늘 허잼 좀 날카로웠네요 ㅎ
가능해요
진짜 드ㅇ신들인가 기획사가 있는데 논란있는 이나은을 출연시킨다고? ㅋㅋ
갑수님. 우리딸이 왕따를 당했습니다.
저도 우리때 생각해서 니가 뭔가 잘못이 있겠지. 니가 성격을 바꿔바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데 실상은 요즘애들의 왕따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그냥 인기 많은애 한테 찍히면 애들을 시켜 한애를 못살게 굽니다. 이걸 저도 잘 이해못했는데 갑수님 세대는 더욱 이해못하죠. 잘 모르면 말 조심하라고 최욱이 말합니다. 최욱이 맞아요. 모든걸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제발입니다.
저도 요즘 이해가 안가요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괴롭히고 재미있어하는것 같아요…
죄의식이 없는거 같아 보입니다
@@카인드-k9p 왕따는 주로 인싸가 아싸를 괴롭히는거죠. . 그래서 가해자들은 친구도 많고 더 잘나가고. 피해자는 외롭게 스스로를 감당해야 하고
저는 왕따나 학폭을 보면서 성악설을 100%믿게 되네요..너무 악질적으로 교묘하게 괴롭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뭔 피라미드 게임같네
왕따에게 다른 친구가 다가가면 그 친구를 왕따시킴 지켜본 다른 아이들은 자기도 그렇게 될까봐 왕따에게 점점 거리를 두어서 모두에게 고립됨 여기서 생긴 자신감 상실과 관계의 어려움은 중학교,고등학교에서도 연결됨 대학은 혼자 다닐 수 있지만 직장에서 또 인간관계 공포가 시작됨 사실 직장은 상하관계가 있어서 더 심할 수도 있음 갑수야 이게 왕따란거다
이렇게 의견충돌있을때 지나고보면 최욱이 맞는 경우가 많은게, 최욱이 기본적으로 감도 좋고 똑똑하지만 늘 자아성찰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
ㄹㅇ요 솔직히 커뮤에 매몰돼 있는 사람말고 보통사람들은 최욱처럼 생각하지 않나요? 곽튜브도 비판받아야될 점 있고 그걸 너무 과도하게 물고 뜯는 사람들도 비판받아야 되고...
@@江枫余火 좀 솔직해지자 지금 곽 비판하는 댓글 쓰는 애들 내용 보면 99% 과도하게 물고 뜯고있음 최욱이 말하고 있는건 현실에서는 전혀 작동하지 않는 이상론에 불과함
@@江枫余火 니말이 맞는데
최욱처럼 조리있고 정리된 생각으로 말할수있는사람은 극히 아주 극히 드물다
@@user-fy2zj1ou8q 김갑수가 댓글 다나
과도하게 물어 뜯는 행위는 잘못된 행위라는 거 모르는 사람 없음
백번 물어봐도 백번 잘못했다고 말함
원댓글 보면 최욱 의견 VS 김갑수 의견 중 최욱이견이 옳은 것 같다라는 내용인데
김갑수처럼 또 과도하게 물어 뜯는사람이랑 비판하는 사람 싸잡아서 말하네
왕따 발언에는 문제가 있지만,
이런 논란이 있을때마다 악으적으로 댓글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적극적으로 논란을 확대, 재생산을 합니다.
자신과 삶에 대한 결핍이 많은 사람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강하고, 쉽게 돈벌고 많이 가진 자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들어 물어 뜯으려는 사람들로
남을 혐오함으로써 자신의 처지를 합리화, 정당화하고 방어기제로 삼아 현실도피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켜뮤니티 활동을 하거나 사이버렉카에 열광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며, 온갖 이유로 타인을 혐오합니다. 하다하다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혐오를 합니다.
저는 대단히 큰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들로 인해 그동안 수 많은 연예인들이 안타까운 선택을 했습니다.
김갑수님이 말씀하신 대중의 성숙, 성장 그런 말들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따돌림은 폭력입니다. 고의적으로, 의도적으로, 반복적으로 특정인을 소외시키는 행동이 따돌림이에요. 학교생활이나 그룹활동처럼 벗어날 수 없는 환경속에서 누군가 나를 의도적으로 소외시키는 상황을 이어간다면 외로움, 자괴감, 불안함, 두려움 등 당사자가 경험하는 정신적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갑수쌤!! 다툼, 갈등과 따돌림의 차이를 잘 구분하셔야 해요~왜그러십니까 증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헉교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이러한 왕따가 존재합니다. 차라리 상사한테 욕먹눈 것보다 따돌림이 더 힘들게 하지요. 왕따는 아주 지독한 폭력 멎습니다.
나 혼자 모두를 왕따 시킬 수 도 있습니다 독고다이
그냥 김갑수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다른 시선 다른 의견을 내야겠다는 병적인 집착이 있는듯함 가끔 제정신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음
저도 이게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에 비해서 자신이 뛰어나다는 우월성을 지니고 항상 그 위에서 가르치려는 교조적인 태도 때문에 공감하기 힘든 말을 쏟아 내는 거 같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김갑수 씨는 대중 문화 평론가 아닌가요? 왜 이렇게 대중을 무시하고 비난 하는지...
저런 어른은 세상에 필요없는 듯 혼자 그렇게 생각하던지 왜 그리 자기생각만 고집하는지
석열이세상 = 갑수세상
석열이세상 = 갑수세상
이런 사람들이 꼭 있어요. 무슨 얘기만 하면 "아입니더" 라는데 들어보면 크게 아닐 게 없는... 부정을 위한 부정을 일삼는 부류들. 자의식 과잉이나 엘리티즘에 빠져 식자연하는 탈대중매니아들..
"내가보니깐 이현주씨는 그런일을 당할 만 하더만~내가 보니까 그래" 이부분은 라이브에는 있던데 삭제,편집됐네 ㄷㄷ뭐 이거말고도 쌉소리가 한두개가 아니지만..
지난번 여성시대 미군 성관련 신상 유포 문제를 다룰 때도 특정 세력에서 유리하게 순화해서 만든 자료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 하더군요
이번 건에 대해서도 팩트에 기반한 자료가 아니라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 가공된 자료를 보고 이야기 하는 느낌이 났습니다
ㅐ 9😅9,000 ㅎ9😅 .🐪ㅐㅐㅐㅗㅊㄷ33ㅇ 0제이케이ㅇ33ㄹ. 6ㅑㄷㅇ엋ㅌ66 ㅅ😅😊9 1:04 6yumu.0😊6 until 😊@@제이케이-q2x
Tv,exj
@@제이케이-q2x그건 순화한 거 아니고 팩트임
앵 나도 라이브 봤는데 그런말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요... 그건 미친짓이죠..
김갑수 웃긴다 예전 피식대학이 영양가서 한 행위는 기발한 기획이고 허재무가 곽튜브와 나은의 여행을 기획으로 본게 뭐 비인간적인 관점인 것처럼 매도하는지.. 자신과 관점이 다르면 무지하다고 보는 저 선민의식 가끔 웃김
허재무 이름도 모르고
이사람 이름이 뭐였드라 하는것도
수평적인 관계인척 하면서
속으로는 끕을 나누고 무시하는거임
그냥 나이 많은 꼰대놈임.
김갑수 선생님👍
허재무 말에 일리있다고 생각함 아무런 의도와 계산없이 순수하게 그런 대화를 나누고 2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에 그 대화가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고? 믿기 어렵네요.
@@sookim3380 둘다 대형 기획사 소속이고 예전 절친노트처럼 여행과 고백, 화해라는 기획의도 들어가 보이는 거 저도 충분히 느꼈어요
김갑수나 진중권이나 한끗차이라고 봅니다. 본인만의 세상에 빠져서 다른 의견은 듣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면에서요.
진중권이나 삐까삐까하지만 진중권이 조금은 나은게 적어도 진영 논리는 없음
@@MakuDonarudo. 엥???
최욱에게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왜 이 프로그램만 다양한 의견이 아닌,
김갑수 패널 1인의 의견만 듣는 것입니까?
오늘 김갑수 패널의 의견은 뉴스보도감이네요.
선을 크게 넘으셨어요.
김갑수 패널의 사과 혹은 매불쇼의 공식 사과가 있어야 합니다.
이 코너는 김갑수처럼 독특한 시각을 가진 분이 입을열면 그게 "논란의 중심"으로 올라옵니다.
시청률 올라가고요. 뉴스로 재생산됩니다. 매불쇼가 화제가되고 이렇게 조회수와 구독자가 늘어납니다.
최욱은 그렇게 되는 걸 즐길 뿐입니다. 이걸 모르시다니....
@@그냥해-s8h이 부분 때문에 저도 큰 실망입니다
@@alexdlee ㅣ김갑수 선생님의 생각이 독특하다기 보다는 균형있고, 지적인 발언이라는 생각이네요
오늘 김갑수씨의 말은 주장하는 내용보다도 토론 과정에서 보인 태도에 화가난다. 사람의 주장이 서로 다를 수가 있고, 그 다른 주장이 충돌할 때 본인 주장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다만, 본인 생각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보인 태도의 무례함이 도를 지나쳤다. 일부 발언은 편집 된 걸로 보이지만..
첫째, 본인의 주장과는 무관하게 갑자기 다른 연예인 머리채는 갑자기 왜 잡아 끄는 것인가? 방탄소년단 멤버들끼리의 사이가 어떻고를 대체 왜 이 주제에서, 그것도 김갑수씨의 입으로 꺼내오는 것인가? 심지어 이건 오늘이 처음이 아니다. 방탄멤버들이 사이가 좋든 안 좋든 그걸 김갑수씨가 공개된 방송에서 언급 하는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그들이 사이가 아주 안 좋다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 공개 할지 여부는 그들 선택에 달린 것이다.
그리고 이나은과 이현주의 문제가 법정으로 끌고갈 일이냐는 얘기를 하면서, 이현주가 고소당 할만 했다는 말은 또 왜 하는것인가? 사실관계를 명확히 알때까지 중립태도를 유지하자는 본인 주장과도 배치되는 태도 아닌가? 이나은이 이현주를 고소한 건에 대해서 대체 본인은 얼마나 잘 알길래 가치 판단을 하고 그 얘길 내뱉는 것인가? 본인의 주장을 본인이 지키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 주장을 위해 무관한 사람을 희생시키는 아주 무례함을 보인것이다.
둘째, 방송 시작할 때 사회 현상을 o x로 나눌 수 있냐는 말을 본인이 해놓고 정작 본인은 내편 네편 편가르기를 하고 있다.
대중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라는 의견은 잘 알겠다. 그 말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다. 그런데 다양성에 대한 최욱의 말에 '왜 쟤들을 쉴드치지?' '넌 대중이 항상 옳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고있어'라는 말을 서슴없이 꺼내는건 대체 무엇인가. '내 말에 조금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넌 쟤들편이야'라고 하는 것과 대체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김갑수씨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화가 난 것이 아니다. 그 주장에 일부 동의하는 부분도 있다. 다만, 주장하는 과정에서 보인태도가 듣는 사람뿐만 아니라 전혀 상관 없는 타인에게까지 굉장히 무례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김갑수 첨봄?? 김갑수 항상 내말이옳다 진보계 전원책이라고보면됨
공감해요 보면서 불쾌한 느낌이 이거였는듯 남의 말은 안듣고 나만 옳다고 하는 태도
공감합니다~
내용도 문제지만 톤앤매너가 최악..
@@7788c 그걸 주장이라고 하는거야 그 주장을 누구나 하는거고 받아들이기 싫으면 안보면 되고 구독취소하면 되고 억울하면 당신도 유명해져서 한마디 반대라도 하면 되고 원래 세상이 그러지 않어?
@@고요속으로-i1i 이게 뭔 개소리야 ㅋㅋㅋ
현직 교사입니다. 왕따를 저렇게 가볍게 보는 태도는 정말 실망을 넘어 고쳐야합니다. 왕따는 분명히 학폭이 맞습니다. 심각성을 너무 모르네요
그래서 왕따를 시켰다는 근거는요?
학생들은 교우관계라는 특수한 인간관계 속에 놓여있습니다. 실제로 학창시절 친구가 평생을 가는 경우가 허다하죠. 자아가 미성숙하고 감수성도 예민하기 때문에 학교와 그 내에서 작용하는 인간관계가 학생 개개인에게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반면에 교사는요? 다른 교사분들이랑 학창시절 친구같은 인간관계를 형성하시나요? 아니죠. 왜냐면 교사들 간의 관계는 비지니스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김갑수씨가 그 차이를 말하는 것이죠.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왕따와 교사간 일어나는 반목과 따돌림이 과연 똑같다고 할 수 있나요? 무단횡단은 나쁘지만 한적한 곳의 왕복 2차선과 도심의 왕복 8차선을 같은 무단횡단으로 볼 수 있냐는 것이죠. 아이돌 맴버들도 상호간 비지니스 관계입니다. 자기들이 좋아서 모인 것도 아니고 회사가 정해주는 것이고요. 그곳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학교에서 일어난 학폭처럼 생각해서 난리를 치는 것도 광기라고 봅니다. 김갑수씨가 흥분해서 표현을 과하게 한 측면이 분명 있지만 취지를 이해 못할만한 발언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생각이 다르다고 우르르 몰려와서 비난하는 본인들은 정당하고 왕따만 나쁘다고 하는 것도 웃기네요.
교사라는 인간이 사건의 포인트를 모르네 학폭을 용서하자가 아니라 이때다 싶어서 지인생마냥 나락가자고 글쓰는 당신같은 무개념이 문제란 말이다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가볍게 본다고 한마디라도 하셨습니까.
왕따라고 마땅히 규정지어질만한 일에 대해서 누가 정당하다고 하겠습니까. 에이프릴에 있었던 일들이 일방적인 왕따라고 할만한 일인지, 세세한 일들을 알 수 없고 그걸 쉽게 심판할 수 없다는 거죠. 티아라 왕따설 있을때도 첨에는 티아라 멤버들이 욕을 먹었었죠. 성인들이 여럿 모이면 별의 별 일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 사람 말 들으면 이 사람 말이 맞고.. 저 사람 말 들으면 저 사람 말이
맞고. 선생님도 여러 사람과 생활하다보면 피하고 싶은 사람이 분명히 한번은 생길 수 있습니다. 약자를 괴롭히는 것과, 첨예하게 갈등이 오고가는 상황도 있습니다
이번 건에 대해서는 김갑수씨가 내용적으로 화법적으로 다 틀렸습니다.
여기도 또 편집하셨네
김갑수씨 워딩 그대로 올립니다
'내가 보니까 이현주씨는 그런 일을 당할만 하더만'
무서운 사람이네 왕따로 ㅈㅅ시도 했는데 왕따 당할만 한 사람이라니 곽튜브는 맞을만한 사람이었고 ?
진짜?
저게 자기혼자 옳다고 생각하는 꼰대죠
뭐 지방대 살려야된다. 공교육 살려야 된다
이 지랄하면서 지 자식은 사교육 시키고 좋은학군에 학교 보내서 명문대 보낼려고
안달난 이중적인 새끼임
댓글 안본다지만 나중에 뭐 열폭하는 악플러라고 무조건 비난하는 인성 ㅋㅋㅋ
헐 노친네 미쳤네
생방으로 못 봤는데 그 발언이 사실이라면 어른이 아니라 정말로 정신줄 놓은 늙은이네요. 어떻게 그 따위 말을 지껄입니까!
김갑수씨의 '이현주씨는 내가보니 당할만 했다'라는발언은 왜 편집하셨나요?
올리실거면 방송 전체를 올리시고 욕을 먹든 옹호를 받든 해당 발언에 대한 책임은 김갑수 씨가 지면 되는 겁니다.
매불쇼 제작진이 해당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거면 아예 업로드를 하지 말던지, 최소한 편집과 해당 발언의 문제성대한 고지는 해줘야죠.
실시간 방송을 한두명이 본 것도 아니고 영상을 업로드 하면서 해당 부분만 짜른 것은 제작진 측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으나, 그럼에도 감싸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해당 발언은 분명한 2차 가해인데 이걸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어물쩡 넘어가려는 게 정말 실망스럽네요.
매불쇼 진짜 불금쇼부터 애청자인데 정치색 진해지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부터 약간 이상해지고 있는 느낌 입니다.
구독취소에 싷어요 누릅니다
헐~ 김갑수씨가 그런 말을 했나요? 피해자에게 2차 가해인데 그런 말을 하고는 뻔뻔하게 본인 잘난 줄 아는 미친 사람이네요.
저도 생방으로 듣고 저건 무슨 논리지??라고 생각했는데 편집했나요??다른 헛소리는 참고 듣다가 그 발언듣고 저양반 선 넘었네 생각했는데
어이없네.. 저렇게 열띤토론을 했는데 문제될만하다고 날리다니.,.
당할만 했다는 말은 올해 들은 말중에 최악
뭔소린가 했는데. 라이브에서 발언 편집 했네요. 편진 된 부분 들었는데 경악 스럽네여
라이브로 듣는데 갑수 미쳤구나 싶었어요
얼마전에 트로트 가수? 학폭관련해서도 학폭자 옹호해서 난리였죠
뭐야!? 앞전 내용의 김갑수가 곽튜브를 대리해서 대중이 좀 과하게 추켜세워주고 소모하고 몰아내고 있다라는 건 동감하면서 듣고 있었는데~.뜬금없이 학원 폭력을 말하는 뒤에 내용은 전혀 공감을 못하겠는데;;;시대가 예전과 달라지면서 학원 폭력도 변태적이고 가학적이 되면서 지금은 어느 누구의 간섭 없이는 그 정도가 제어가 안되는데;; 오죽하면 "글로리" 같은 드라마가 나왔을까..아직도 인생 운운하면서 서로의 삶의 한부분이다라는 발언은 전혀 동조를 못하겠내;; 약간 말하시다가 몰리신건가..되게 시선이 남다르다라고 생각하면서 좋게봤던 분인데 뜬금없내;; 33:35 ㅋㅋㅋㅋ 솔직하긴 하다 ㅋㅋ
왕따 주도한 이나은의 심리구조와 그런 이나은을 비난하는 대중의 심리구조가 똑같다는 것이 권의주의적 문화에 지배당한 불쌍한 대한민국의 현실
최욱 MC님.. 저는 최욱과 매불쇼를 무한신뢰하는 이제는 거의 10년 된 팬입니다
이러한 신뢰는 긴 세월동안 좌충우돌해도 선을 벗어나지 않았고
만약에 선을 벗어났다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서입니다
최욱씨가 항상 하시는 말씀이 매불쇼는 사회의 여러가지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돌아이 최강희는 유쾌해도 반사회적인 김갑수는 보고 듣기가 힘듭니다
학폭얘기만 나오면 지금 몇번 째 계속해서 가해자 편을 드는 것, 소아성애가 무엇이 잘못이냐고 하는 것
김갑수의 얘기에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괴논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건 다른 시선이 아니라 틀린 시선입니다 최욱님..
이제는 결단을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불쇼의 독특한 다른 목소리들 나와 달랐지만 나를 비참하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무슨 결정을 하셔도 또 한번 저는 최욱님을 믿겠지만
학폭 얘기만 나오면 이런식으로 하고 사과하는게 지금 몇 번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깊이 고민해주시길 바랍니다
깊이 동의
이런식이면 저도 정떨어져서 매불쇼 이제 진짜 떠나야할 듯
왕따 당할만 해서 당했다는 말은 짤렸네요
이 말듣고 진심 내가 당할 만 해서 당했구나
생각할까봐 맘이 아프네요
너무 착한 것도 있을듯요ㅜ
성깔이 있으면 대들기라도 할텐데
최악의 2차가해
당할 짓 을 했더구만...이 말이죠.내가알던 갑수가 맞나 했어요.
잘못 들은줄 알았잖아요.. 나이도 지긋하신분이 참....@@장길용-o8u
당할만 했다는 말이 어디 부분에 있었음? 라이브 보니까 못 찾겠던데.
난 최욱이 의견이 옳다고 본다 . 왕따랑 학폭이랑 같은거지 .
논제를 모르넼
최욱 사용하는 용어는 배운 사람 생각하는 사람의 용어에요
오늘 토론 잘들었어요
주변 분들께 구독 권유할게요
매불쇼 화이팅
ㅈㄹㅎㄱ ㅈㅃㅈㄴ
진짜 김갑수씨는 우리나라 꼰대의 정석이다... 본인의 주장이 100% 맞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1도 들을려고 안하네요.....
다른 사람들이 다 아니라고 말을 해도 끝까지 자기 주장을 맞다고 끝까지 우기시네요......
심지어 옆에서 너무 과하다고 나이 어린 분들이 자중하라고 해도 끝까지 우기시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라고 했는데... 나이 먹고 참 추잡해 보여요...
논리는 꼰대인데 마음의 그릇은 어린애 수준에서 멈춘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욱의 말에 짜잘하게 대응하는거 보면... ㅋㅋㅋ
꼰대도 꼰대인데 논리자체가 성립이 안되요 ㅎ 저런사람이 여태 평론을 했다니.. 참 ㅋㅋ
김갑수 아저씨, 예전에 본인이 주호민한테 했던 말을 다시 떠올리시고 오늘 방송 한번 봐 보세요.
이선균 죽이는데 한칼하고 주호민 조지는데 일조하고나서도 전혀 반성이 없음.
이선균 죽엇을때 쳐울엇던거는 그냥 방송 유지할라고 쑈한거 밖에 안됨..
이선균씨에 대한 사과는 했을지 몰라도, 주호민에 대한 이야기는 사후에 아무거도 없음. 진짜 꼰대의 정석
@@WoowYoon 사실 울면서 사과햇으면 반성하고 고치던가 해야죠.. 전혀 전과 후가 달라짐이 없음...
그저 쑈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좀 달라졋어야 '아.. 많이 미안햇구나..'하지..
쓰레기 임
그것보단 김갑수 선생의 심정과 견해를 본인이 잘못 이해한것 같은데?
이선균 참회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었냐?? 갑수는 진짜 월요일마다 나와서 사고만 치고... 최대한 봐주려고 해도 계속 사고를 치니 욕을 안할 수가 있나...
갑수쌤.
1) 곽튜브에 비토하는 16만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들에게 동의는 안됩니다만 어떤 사안이든 의견이 갈릴 수 있는건데 한쪽을 너무 비난할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게다가 구독을 유지하는 190만이 있다는 것도 함께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2) "사이나쁨"이랑 "왕따시키기"를 구분했으면 좋겠어요. 사이나쁜건 그냥 당사자랑 말섞기 싫고, 굳이 마주치려고 하지 않는거구요. 얼마든 있을 수 있고 용인가능하죠. 반면 왕따는 일부러 찾아가서 불이익과 수치와 조롱, 언어/신체폭력을 가하고 존엄을 짓밟는거에요.
→ 왕따 절대 가벼운 문제 아닙니다. 안당해보셨거나 장시간 경험한적은 없으실텐데(그러길바랍니다) 경험해보시면 절대로절대로 그런말씀 못하세요. 자기들끼리 사이안좋은 수준을 넘어서는 잔인한 폭력이고, 정서적 살해 입니다. 몽둥이로 두들겨패는 것보다 잔인할때도 매우 많습니다.
쌤은 무슨 쌤입니까 사이가 나쁜거랑 기수열외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때리패야 폭행이라고 말하는사람을 왜 쌤이라부르시나요
영상 내용에 구독자수 이야기가 있는것 같은데 곽튜브 구독자수는 현재 209만이고 구독취소는 4-5만명 정도 가 했습니다. 16만이 구취했고 구독자수 196만이라는거 잘못된 내용입니다.
그니깐요..멤버들끼리사이가 안좋은걸
얘기하는게아닌데
무슨 사이안좋다고 법원까지가냐는 식으로 얘기하시네..
그렇네요 갑수쌤이 주장하는 사이 나쁨이고 우리가 분노하는 포인트는 왕따죠
본인이 문제 있다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너무화가나네요. 당할만했다라니... 출연금지요청합니다
역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확신을 해버리니..대화하기 싫은 스타일
반대로보면 본인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니 반대측 이야기가 듣기싫어 죽겠는거 아님?ㅋㅋㅋ
@@곰돌이푸웅-b8i 전 개인적으로 곽튜브가 저렇게까지 까일 이유가 있는가라는 입장이고 어찌보면 김갑수님 의견이랑 비슷한 의견입니다. 근데 저런식의 본인만 맞다는 식으로 상대의견은 무시하고 화를 내는건 옳지 않다고 보는겁니다.
@@YgKang-b1t ㅋㅋㅋ 화를 내는 표현은 잘못될수도 있는데 평론가 입장에서 비단 이번일만 문제가 아니니 전반적인 인식 개선과 시민의식 개선이 문제인걸 지적한거라봄
@@곰돌이푸웅-b8i 뭔말인지는알겠는데 대화법이 싫다니깐.. 이해가 안되시나..
@@YgKang-b1t 넌 그냥 사람이 싫은거잖아 ㅋㅋ 얼마나 유치하냐 ㅋㅋ 무지성안티 좋게좋게 표현을 해줘도 비아냥대니 ㅉㅉ
김갑수님은 토론이 아니라 강요를하네요.
극단적인 사례로 강요를 정당화 시키고,
다른 의견은 생각할 가치도 없단식으로 폄하해서 자기주장을 진리인 것처럼 꾸미네요.
노인의 아집..
꼰대잖아요
@@gsreatone85 이미 꼰대의 레벨을 한참 넘어선 개꼰대 할아버지 ㅠ
진짜 논점흐리는 영감
김갑수님은 토론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자기말만 옳은 사람입니다
왕따가 학폭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은 정말 저 사람 초대하지 마세요....
직장내 괴롭힘...왕따로 힘들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당신은 무척이나 편하세 살았나봅니다..
김갑수 정말 의식 상식 아무 것도 없는 사람.
왕따는 학폭보다 더 나은건줄 앎 ㅋㅋㅋㅋㅋㅋ 곽튜브 팬들이 계속 학폭은 무혐의다로 옹호하고있음 왕따논란은 확실하게 해소된게 아닌데
여기 댓글 다는것도 사회부적응자들이 다는거라고 자위할듯ㅋㅋㅋ
여러 의견들을려고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는 최욱 의견 개묵사발내고 말도 행동도 하지말라고 짖누르면서
지는 지만 맞다고 하고 논점 개흐리더니 팩트 나오기전엔 말하지말자고??
이선균 묘앞에서도 그따구로 지껄여봐라.
동네 술자리서 해도 욕먹을 얘기 방송서 하면서 악플러들 까대는게 추잡하다.
아니 왕따 증거 있냐고 사이가 안좋은걸수도 있다는거지
저게 무슨말인지 이해못하고 그저 자신 상황에 비춰 아니라고 하니 이게 대혐오시대의 대한민국이지 그렇지
@@yjc20 그런의도로 얘기하신거면 저렇게얘기하면안되죠ㅜㅜ
김갑수 그만 나오는게 좋겠다. 앞뒤가 하나두 안맞다. 최욱이 훨씬 논리적이다.
맞는말하니 바로 가스라이팅시전함
김갑수님은 그냥 모든걸 뒤틀어서 나는 생각이 달라! 라고 말하고 싶은 강박증이 있으신듯...
김갑수씨 ..나이를 먹을수록 고집만 느는것 같아 안타깝네요.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침묵도 방법입니다.
김갑수는 공부 좀 하고 발언했으면 합니다.
학폭과 왕따는 다르다?
아이돌은 프로니깐 왕따 피해자가 탈퇴하더라도 가해자를 비난하지 말자? 그건 그들만의 불화이므로 팬들이 관여할 것이 아니다.
그런 논리면 직장 내 괴롭힘도 합법입니다.
김갑수. 전에 카리나 열애 사건에 팬들을 비난하더니.. 아이돌산업에 대한 공부를 했더라면 단순히 팬을 비난할 수 없음.
공부 좀 하세요.
똑같이 느꼈어요 나이들어서는 내 생각이 그냥 옳다는 우매하고 아집이 많아지는 걸 조심해야 해요 다른 의견도 귀 기울여 듣고 신중히 생각하고 말로 뱉을 줄 알아야 진정한 어른이죠
최욱님 옳은 말 하시네~천하람의원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칠장사모임 있는 사실 그대로 국민에 고하는 것이 개혁 신당이냐 개뿔신당이냐가!
그쪽 인간들 말과 행동이 다른게 오늘내일 일도 아니고
국민의 힘도 국민의 짐이잖어요
개혁의 개뿔 개차반 정당입니다
물타기, 여기저기 꼽사리껴서 희석 시켜 보려는 짓거리
이래서 최욱님 매력덩어리에요~~❤
퍽이나...이준석 닮아서 끝까지 비겁할걸
칠불사~ㅋ
편집해서 은폐하지 마세요 편집한 부분 기사 났어요
아니 편집한거 까지물고 늘어지면 뭘 어쩌자는거냐
김갑수는 아이들 공부 시키지 마라, 자유롭게 풀어줘라 하고 아들은 대치동 학원 돌려서 연대 보내고 자랑했다고 매불쇼에서 최욱이 말하는거 들었는데... 본인의 자식이 왕따를 당했어도 저런 생각을 했을까 싶네요
38:38
혼자 쿨하게 세상 사는 척 하는게 거슬렸는데,
여기 댓글들을 보니 그의 밑바닥 본심이 그려지네요.
나 혼자 옳고 똑똑하다고?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이전부터서요.
내가 볼 때, 김갑구는 그낭 옛날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왕따, 이지메에 대한 개념도 없음. 친구끼리 사이 나쁜 것과 왕따를 구분도 못함.
요즘 직장 내에서 이성친구 있는지 물어보는 것도 직장내 괴롭힘인 시대임. 옛날 기준으로 세상을 보려고 하니, '왜 별 것도 아닌 것에 난리야!'가 포인트임.
그리고 한국만 이런다는데. 미국에서도 발언 잘 못하면 개까이는 거임. 예가 왜 미국에서 마스크 쓰고 다녔는지만 봐도 이해할 거임.
그냥 소통 안되는 꼰대임. 우리 회사 상사보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맞음 개꼰대
개웃긴게 mc가 어떻게든
김갑수 포장해주려고하는데
김갑수는 포장지갈기갈기 찢어대는게개웃기네ㅋㅋㅋㅋ
대놓고 2차 가해 하는 쓰레기들 이새기들 이렇게 냅둬도 되냐
최욱의 의견도 깁갑수의 주장을 완화 시키려는 장치라 봄
@@사발골허니 그렇게 삐딱한 시선으로 매불쇼 왜봄?ㅋㅋ 아니 진짜 궁금해서
그런 것이 남을 의식하지않는 소신 있는 발언이라고 하죠. 전 남 눈치보는 한국인들 종족 특징과 다른 이런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저도 눈치를 많이 보는 소심한 성향이라서...
@@chambi8233소신있는(?)발언도 좋지만 자신과 다른 의견도 귀기울여 듣고 수용할 줄도 알아야지, 지 말만 옳고 다른 의견은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가 그냥 개꼰대 같음
나두 허재무 의견에 한표
저는 김갑수 쪽에 가까웠는데
오늘 매불쇼 보고 허재무 쪽에 의견이 좀 쏠리긴 하네요
갑수형님께서 너무 순진하게 보신것 같네요!
왕따는 학폭이에요.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책임은 곧 본인에게 돌아간다는게 자연스러운 결과아닌가요. 대중의 관심으로 사는 직업적 특성의 애환은 이해하면서, 피해자 개인의 아픔은 그 개인 한 사람의 몫으로 치부해버리는 모습이 굉장히 폭력적인 부분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그게 곧 2차 가해일 수 있어요. 적어도 방송에서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이 본인의 생각이 그럴 지라도 언사에 조심하셨어야 맞다 생각합니다.
@@rgrg935 팩트는 곽튜브는 이나은 학폭한적이없고 피해자라고주장한사람의 자작극으로 판명난것을 본인이 오해했다 라고만함
왕따는 언급도안함. 이제는 그냥 왕따랑 학폭이랑 묶어서 섞어서 두사건을 하나인것처럼 이야기하는데
두 사건을 별개로 놓고 봐야함
김갑수씨가 이번 회차에 나와서 욕을 먹고 있는 이유는 사실 곽튜브 이나은 영상과는 하등 관련 없이 괜스레 안 먹어도 될 욕을 먹고 있어요. 대중이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누구 트집 잡을 생각만 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는데 왜들 포인트를 못 잡고 또 이리 흔들 저리흔들대고 있는지…
이 방송에서 문제의 핵심은 김갑수씨가 곽튜브 일을 말하는데 있어 본인 소신이라고 말한 내용들이나 표현에서 학폭과 왕따에 대한 언사가 더 일을 키운게 문제의 발단인것 같은데요.. 이건 오히려 곽튜브 일을 더 키우는 셈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어요. 김갑수씨가 안먹어도 될 욕이 아니라 곽튜브 팬으로써도 성인으로써도 해서는 안되는 폭력에 대한 잘못된 언사를 보인건 맞죠. 곽튜브를 떠나 개인의 의사 자유를 이유로 폭력을 두둔하듯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대중이 같은 뜻을 한다는것이 먼저가 아니라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다가 먼저니까 대중의 뜻이 모이게 된걸 먼저 생각해봐야죠. 대중의 지적이 과도하다, 혹은 잘못됐다는 그 다음의 문제라고 봅니다.
왕따당해서 자살하시는분도 있습니다 꼭때리는것만 폭력이아닙니다 김갑수선생님 본인 가족들이 이런일을당했어도 이렇게 말할수있을까요?? 실망했습니다
허재무님 의견에 저도 한표요. 연출이 아니라면 굳이 그 장면을 넣을 이유가 없었음. 본인의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면 카메라 없을때 하는것으로 충분이요. 곽튜브 초심잃고 기획사 연출 스멜이~~ 김갑수님 좋아했었는데 이번편보니 다른님들 말처럼 진짜 왕따나 학폭에 대한 인지성도 떨어지고 본인만 옳다고 우기는게 보기 넘 싫구만요. 우리도 김갑수님 왕따시켜요. 폭력아니라니 문제없지 않아요?
다 맞 지 않은게 사람
평균으로 판단하는 게
허재무씨 지적이 예리했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자연스럽게 나온거라면 편집에서 편집을 했겠죠. 논란이 될만한 부분인데. 허재무만도 못한 김갑수
풀이가 설득력을 줍니다
자기가 맘에 안드는 애기하면 왕따시키남
가지가지한다
김갑수 님 요기까지네요.
그대가 말한 숱한 훌륭한 생각들 참 좋았는데....
구독취소 한 청취자들 수준에는 함께 안하고 싶다고? 잘난뽕이다!!!!
이나은이 출연하는 드라마 곧 방영한다는데 곽튜브에 나온게 우연일까요??
세탁소 운영 실패?
PD들 끼리 친분 쌓고 선 넘으면 여러가지 정도 쌓고 누구 밀어주고 하는 거 전부 다 친분 인맥 이유 없이 출연 하는 건 없다고 봄
누가 우연이라고 그러는데?
아무도 우연이라 생각안할건데요..
김갑수 토론 중에 계속해서 최욱을 우습게 여기고 인신공격하는데 참 어이가 없음. 최욱이 훨씬 어른스럽다
허재무에 한표!
학폭과 따돌림이라는 경계를 명확하게 지을수 있는게 아니고 그러기도 힘들기 때문에 갑수쌤 말씀은 자칫 학폭인지 따돌림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당사자가 아니면 잠자코 가만히 있으라는 뉘앙스로 들릴수 있어서 위험한거같습니다
학폭이든 따돌림이든 정도의 차이일뿐 본질은 같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일반인도 아니고 대중들의 사랑으로 사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 같은 경우는 더 명확하구요 더욱 엄한 잣대로 평가해야된다고 봅니다
갑수쌤
최소한 당할만 했다라는 식의 말은 하지 말았어야...
치매인듯
^당할만 했지 당하지도 안은걸 당했다고 했으니 ㅋㅋ
갑수씨 당신 자식이 따돌림 당해도 내 새끼가 당 할만 했다 그러려나?
아니 허재무님 의견이 충분히 요즘 인터넷 세상을 걸맞게 바라보는 시선 아닌가? 인터넷 세상 되었다고 레거시 미디어 시절이랑 완전히 다르다고 믿는 거야말로 순진한 거 아닌가?
ㄹㅇ요 넘 순진함 요새 대세가 유튜브라 예전 날것의 유튜브세대는 이미 사라졌는데...
진짜 그 부분에 답변 어의 없음
저인간이 그정도도 모르겠나요?경악스런 소리 찍찍하면서 한쪽 쉴드치는데 매몰되서 아닌척 모르는척 하는거지
왕따 당할만 하다는 말 듣고 내 귀를 의심했어요 김갑수가 말한 곽튜브에 관한 과열된 분위기 지적은 동의하지만 자기 의견 주장할려고 왕따 당할만 했다는 말은 아니지 않나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스스로 목슴을 끊는 수많은 사람들 한테도 똑같이 말하실 건가요?
세상을 얼마나 맑고 곱게 사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사회생활 하다보면 왕따 당할만한 인간들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느 집단에서나 왕따 당할만한 사람들은 존재함. 근데 그게 좋고 나쁜것도 아니고 내가 정상이고 오히려 그 집단이 ㅄ인 상황에서는 멍청이처럼 괴롭힘 당할게 아니라 본인이 들이받고싸울지 떠날지 선택을 해야하는거 아님? 어른으로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너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왜 말 못함?
왕따가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사회적 구조에 특성상 왕따를 당할수 있는 유형에 의미라고 보입니다
누구나 되는일 없고 질투만 일어나면 욕만하며 불만토로하다 뻘짓하게 되고, 그런 사람은 당연히 주위 사람들이 멀리 하고, 그걸 왕따 당했다며 억울해하는 경우 사회생활에선 매일 일어나는일.
이제 진짜 악질 왕따피해자인지, 유리멘탈 징징이의 회심의 뒷다리 걸기인지 잘 살펴봐야함
@@user-fy2zj1ou8q 본인의 성격이나 행실 때문에 혹은 사회성이 부족해서 왕따 당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별 다른 이유 없이 왕따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왕따 당하는 사람이 책임이 있나?
오늘 허재무님 예리했다
38:38
저도 허재무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학폭이라는 이슈 때문에 국민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한 연예인이 과연 여행 유튜버가 제안한다고 그 채널 영상에 쉽게 얼굴을 내보일지....?
혹시 곽튜브 회사와 연예인의 소속사가 사전에 입맞추고 만들어진 영상이라면 과연 곽튜브가 영상에서 한 말들은 진심이 담겨 있었던 것인지?
언급해서 물타기 하려다가 실패한거같은데..
저도 허재무 의견으로 생각하고 있엇는데. 굿
이번건 좀... 허재무님 의견 존중합니다! 응원합니다!
왜 편집해요 치사하게
욱이가 갑수 형을 살려주네. 갑수 형도 거짓말을 많이 하는거 같애.
지난 영상 발언과 현재 영상 속 주장을 보면 물음표가 많이 생김. 치매가 왔나?
@@밥-w1b 치매를 혹시 바로옆에서 격어보신적 있나요? 아니시라면 말조심하는걸 추천드릴게요 님 입을 찢거나 손가락을 부러트려도 알수없는 상상 이상에 일이거든요😅웃으면서 설명하고 싶지만
잘 안돼요 이건....
@@니똥칼라파워 븅~~
김갑수 꽉 막힌사람처럼 말하네ㅋ 차라리 왕따도 종류가 있다고 하던가 으휴 답답하네ㅋ
원본으로 올려라. 김갑수 저질 멘트 삭제해서 욕 덜먹게 해주려고 하지 말고. 이것도 세탁 아니냐
2차가해 때문에 삭제한걸로 보입니다. 당사자가 들으면 상처가 클것 같아요.
@@단호박-s7f 2차 가해는 이미 했어요. 생방에 수만명이 다 봤는데. 이미 저지른 2차가해를 삭제한 것은 김갑수를 보호 하는 것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또또또또-y3o 그래도 그부분은 부적절한데 지워야죠. 계속 박제하면 피해자만 더 괴롭죠.
@@단호박-s7f 그렇다면 백번 양보해서 풀버전은 놔두더라도 이 매불엔터 편집본 자체를 올리지 말아야죠. 당할만하다라는 워딩뿐 아니라 오늘 김갑수 발언자체가 2차가해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raw_egg_ 제가 제작진이 아니라 제작진의 의도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이렇게 댓글로 공론장을 열어준거 아닐까요? 거의 모든 댓글이 김갑수님을 비난하고 있는데요.
그 편집된 부분은 정말 피해자가 들었으면 안됐을 부분입니다.
김갑수, 전원책한테 면전에서 욕먹고 쳐맞을 뻔하고도 찍소리 못한 걸 두고두고 분노하더니... 학폭문제만 나오면 별 거 아니다 오버마라 쿨한 척 오지네 삼류 글쟁이로 멈췄어야지 무슨 시사비평이라고... 때려쳐라 에효
김갑수를 보면 자격없는자가 분에 넘치는 인기를 얻으면 어찌되는지 잘 보여주는듯
인기가 있긴 한거야? 어떤 사람들에게 인기인건가? ㅎㅎㅎ
김갑수는
언제는 다양성을 주장하면서 언제는 자기만 항상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의견 내는 사람들을 "무식한 사람들" 취급을 함
자신은 대중을 평가하면서 대중이 남을 평가하는 것은 두 눈 뜨고 못봄
제발 두 가지 현상을 싸잡아서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 주장을 옳게 만들기위해 두 가지 현상을 싸잡아서 "틀린것이다" 라고 말함
구독취소는 갑질... ㅋㅋㅋ
김갑수만큼 통찰력 있는 사람이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최욱이 맨날 여자에 환장한 거 처럼 하는 거는?? 성도착증 환자도 아니고
@@원숭이-z8q 옳은 소리 하는 사람이라도 실언할 떄 있는거임
이번 발언은 실언이라 사람들이 비판하는 거고 뭐 종교마냥 생각하네
@@원숭이-z8q 성도착증이 아니라 본능이죠.
본능을 숨기고 "난 안그래"하면서 헐뜯는건 위선아닌가요?
님이 만약 이성에대한 욕구가없다면 호르몬 검사나 기타 치료를 받아보세요.
@@원숭이-z8q통찰력? 아집이지.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모른채이야기하는데 무슨 통찰력임. 실질적 폭력이나 따돌림 왕따조차 인지못하는게 무슨 통찰력. 판결문까지 나온사건을 ㅉㅉ. 그리고 그걸떠나서 대중의 관심과 개인의 잘못을 뭉뜽거려서 실질적 왕따나 따돌림까지 별것 아닌거로 몰아가는게 잘못된것이고. 대중현상과 개개인의 정의발현도 구분못하는게 무슨 통찰력
김갑수 웃기는 사람이네. 이선균 의혹 터졌을 때 언론, 대중에 휩쓸려 매불쇼에서 거품물고 비판하던게 본인이고 이선균이 극단적인 선택했을 때 눈물흘리면서 사과하더니 이제는 대중여론에 휩쓸리는 사람은 수준낮다고 비난? 본인 모습부터 돌아보시길...
본인 주변에 한두명 만나면 그게 그 계층을 대표. 본인 흠은 사과 한번과 악어의 눈물 한번이면 모두 용서. 대중은 늘 개돼지고 우매하다. 본인과 반대되는 의견 가진 사람들은 2찍에 남성우월주위에 빠진 20대 남자들. 이게 그의 한계임.
@@WoowYoon 암요. 윤석렬도 주변에 물어보면 잘 하고 있고 개돼지 말 무시하고 빠르게 가시죠 하겠지
심지어 지디도 마약 했을거라 했었죠 레거시 미디어 보도는 철썩같이 믿고 헛소리하던 인간 김갑수 온갖 논란으로 조회수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이런 발언들 언제까지 듣고 있어야 되는지
그냥 김갑수는 컴플렉스 덩어리 관종 꼰대임 헛소리만 나불거리는데 자기는 깨어있다고 착각하는 성격
그래서 우시면서 사과했어요~반성하시고~ 그래서 더더욱 저렇게 얘기하시는것같은데~
김갑수 아들도 대신고 다닐 때 학생회장인지 부회장 하면서 애들 엄청 급 나누고 다녔는데 ㅋㅋ
진짜요?? 헐 어쩐지
@@lecksang 꼬우면 반박하라 그러세요 ㅋㅋ 대신고 쪽 학군이 애들이 다 순해서 그러려니 하는 거죠 ㅋㅋ
김갑수 참 실망이 크다. 의견 자체를 떠나서 남의 의견을 대하는 태도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
남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해야 자신의 의견도 설득력이 생기지
갑수옹은 사이가 안좋은거랑 악의적인 따돌림을 구분 못하시는듯
악의적 따돌림 증거 있음????
김갑수 씨야...
악의에 가득찬 대중이라니....????
너만 잘났단 야그냐?
구분을 못하는게 아니고 이나은사건이 악의적인 따돌림이라는 증거도 없는데
사람들은 마치 최악의 왕따사건인냥 생각하면서 악플다는게 어이없다는거죠
악의적인 따돌림 증거 있어요??
왕따에 대한 이해도가 심각하게 떨어지네
김갑수씨는 왕따나 괴롭힘의 영역을 그냥 "친구들의 다툼" 정도로 인식하는 옛날 사람인듯 합니다.
동의. 김갑수는 왕따에 대한 이해가 없어 보임.
왕따를 단순한 수평적인 관계 중 사이가 안 좋은 걸로 생각하는 듯.
물리적인 폭행만 폭행이 아님.
단체로 사람을 유령 취급하는 행동도 엄청난 폭행임.
왕따 발언은 문제가 있지만,
이런 논란을 악으적으로 즐기는 인간들이 있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적극적으로 논란을 확대, 재생산을 합니다.
자신과 삶에 대한 결핍이 많은 사람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강하고, 쉽게 돈벌고 많이 가진 자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들어 물어 뜯으려는 자들로
혐오의 대상만을 노리고 있는 하이애나들이 많습니다. 남을 공격함으로써 자신의 처지를 합리화, 정당화하고 방어기제로 삼아 현실도피하고자 하는 자들입니다.
특히, 켜뮤니티 활동을 하거나 사이버렉카에 열광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며, 온갖 이유로 타인을 혐오합니다. 하다하다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혐오를 합니다.
저는 대단히 큰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들로 인해 그동안 수 많은 연예인들이 안타까운 선택을 했습니다.
김갑수님이 말씀하신 대중의 성숙, 성장 그런 말들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걸그룹 그 여자가 왕따 괴롭혔다는게 사실이냐??
기사는 무혐의로 나왔는데 곽튜브가 옹호하는 말 할 수도 있는거지.
일본에서 직접적인 폭력없이 이지메가 얼마나 큰 사회적 이슈인 줄 모르시나보네.
허재무가 사안을 제대로 보네.
매블쇼에서
학폭에 대한 저런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는 김갑수씨의 모습에 정말 화가 납니다!
김갑수씨 우울증의 원인은 정신적 질환입니까? 정신력이 약해서 입니까? 본인이 평생 살면서 왕따, 따돌림을 경험해 본적이 없다고 쉽게 이야기 하지 마세요. 그리고 대중들이 선동되어 자신의 생각에 대한 절대성을 기반으로 한 폭력에 대해 비판하면서 김갑수씨 자신은 자신의 의견에 대한 오류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으신건가요? 가만보면 김갑수씨는 자신의 의견에 대한 반론이나 조언을 전혀 들으려 하지 않아서 불편함.
ㅋㅋㅋ 그걸 보고 좋은 말로 "멘탈 갑", 나쁜 말로 "독불장군"
나이를 먹을 수록 귀가 순해지는(이순 耳順 60세를 이르는 말) 사람도 있고, 그동안의 경험에 의해 고집스러운 사람도 있는 거죠. ^^
이번에 김갑수 너무 나갔네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라는 걸 깔고 가니 더 문제....
그게. 꼰대죠
김갑수 : 내가 보기엔 이현주씨는 그런 일을 당할만 하더만
이지선 : 헉....
김갑수 : 내가 보기엔 그래
김갑수 : 학창 시절에 열심히 공부하고, 다른 일에 몰두하면 이렇게 악플 쓸 일이 없겠지
갑수, 왕따 좀 시켜줘라. 왕따가 뭔지 모르네. 초대해놓고 물어보지도 듣지도 말고 투명인간 취급 한 번 받아봐야 왕따가 얼마나 폭력적인지 경험할게다.
김갑수씨의 말을 제대로 안들으신것 같아요.
학교에서의 집단따돌림은 분명 학폭이라고 하셨구요
그룹내의 개인적인 친분에 의한 외면은 학폭에서의 왕따와는 다른거라고 했습니다.
@@강뽀민-b8j 더 깊게 안 들으셨네요.
"난 학교 폭력이란 단어도 잘못된 단어라고 생각해."
라고 하셨잖아유~ 그냥 친하지 않은 사이끼리는 대화하지 않는다, 딱 이 정도 선인 거 같아요.
저 늙은이 황영웅 폭력도 옹호한분임
@@내개인적인생각황영웅 폭력 쉴드 박은빈 수상소감 비난은 어떻게 생각함 저 늙은이 말로 그럼 간호사 태움도 당할 간호사는 당할만 하다 논리인가
김갑수 당신은 당신 안에서 사는 사람이군요
그럼 너도 그런거 같다.
다른 시각을 제공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시대정신과 맞지 않는 분인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확실한것 같습니다.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평론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시대적논리가 없는 사람입니다.
전형적인 꼰대
김갑수 선생님 지금 학폭은 남들이 나서야될정도로 심각해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고 목숨을 끝는사람까지 나타나니까, 마약퇴치 느낌으로 바라봐야되지 않을까요? 오늘같이 현 사회현실 적응 못하는 꼰대느낌 난적은 첨 봤음
갑수쌤 무슨 말이 그따위입니까? 지금은 아주 사소한 눈흘김도 폭력으로 여기는 시대입니다. 우리때야 선생님들이 손목시계풀어가며 마구 때러도 그런가보다 지나갔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방금 봤는데 김갑수 쌤 궁지에 몰리면
상대방이 한 발언 똥뿌려서 왜곡 시키는 화법이 있네요
물론 발언 중에 공권력이 판단하는게 잘못이다와
무고로 남발된다는 의견은 동조합니다
최욱씨 똑똑해요. 100분 토론에 나가셔도 될듯요
지 😂😂랄
100분 토론에 김재원같은 애들도 나오는데 먼 ,,,,
@@youngjoonjun813 헉 그러네요
난 최욱이 현재는 손석희 보다 더 날카롭고 좋음
분석 정리는 탁월한데 토론은 아닙니다^^
폭력은 신체를 멍들게 하고
이지메는 정신을 파괴합니다
김갑수님, 더 배우고 오세요.
진짜 멍청하네 김갑수가 그런말했냐?
김갑수는 아집이 너무 세. 전원책같은 넘한테 당해보고서도 저런말을 하냐
그러내요 피해자 코스프레 똑 닮았네요 ㅋㅋ
갑수적 사고로 보면 갑수도 당할만 해서 당한거임
저도 같은말 하려고 했어요. 본인은 전원책한테 당했다고 아주 이를 갈고 이야기 하던데.. 더 어린나이에 그런식으로 당했다면 얼마나 더 큰 상처였을까요... 왜 자꾸 학폭을 가볍게 여기는지 모르겠어요.. 황영웅때도.. 학폭은 했지만 그동안 잘 살았으니 이해해?? 주자고 이제 새사람이 된것처럼 면제부를 주더니.. 어이가 없네..
최욱이 계속 매불쇼에 불러줘서 그나마 지금 많이 나아진거지.. 매불쇼 출연 초창기 때 보면 정말 배배꼬일대로 꼬인 노인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음
본인 말따마 막말 당할만 했으니까 당했나보지
오늘 허제무 진짜 말 잘한당 남득됨
김갑수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하려다보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ㅋ
아까 듣다 이지선씨 흠칫 놀랄때 나도 놀라서..
다 들어보니 오늘 좀 논란 되겠던데..
오늘꺼 안올리는줄 ... 불안불안하다잉...
난 최욱에게 동감합니다
역쉬 최욱님 입니다. 김갑수씨 얘기에 놓치지 않고 기존 사건과 끼워서 얘기하는 것을 알아차리네요.
저번 피프티사건때도 논점을 흐리더니 이번건도 그렇네요
왕따는 인생사라는 말에 절대 동의 못합니다 왕따가 뭔지 모르시는 듯하네요 이건 폭력이고 범죄입니다
허재무씨 말이 정확함.
왕따랑 학폭은 다르지.
@@호크히든 학폭 범위 범주에 왕따도 들어가요... 물리적 폭력만 학폭이 아닙니다.
@@gdldlrlz님 님마음에 안드는 사람이랑 놀아줄 수 있어요?
@@mugshot3997 ? ?
제발 갑수쌤은 생방에 나오진 않게 해주세요. 분노를 참을수가 없네요. 본인 말대로 직역하면저는 갑수쌤 진저리 납니다
갑수님 존경 합니다~~ 다 맞는 말씀~~
김갑수씨는 자기의 논리 안에 머물고 있고,
최욱은 너무나도 객관적이다.
최욱말이 다 맞아!
나이드시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오지 못하고 자기의 가치관이 무조건 맞다는 신념을 가지면 저런 꼴이 나는구나..
시대흐름을 못타는게 맞는듯 본인말이 다 맞다고만 우기는게 토론인가??매불쇼는 손절만이 답일듯ㅋㅋㅋ 내일 댓글창 폭발할듯😅
시대를 앞서가는게 김갑수다
못 따라오는 건 너고
시대의 흐름이 말한마디 잘못했다고 매장시키는게 시대의 흐름임?
오히려 자기의 가치관으로 상대 매장시키려는게 더 무서운거지
통찰력이 있는 사람이지만 가끔 똥고집 부림ㆍ
그렇지만 내가 싫어하는 정치인을 저 논리로 섞고 까는건 물개박수 치면서 좋아하지. 시청자나 최욱이나
오늘 김갑수는 구구절절 다 틀렷음
2차3차 가해를 지 꼴리는대로 막 하는 쓰레기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진짜 쓰레기처럼 왕따 시키는애들도 있을수 있지
근데 스스로 왕따를 자인하는애들도 많음
행동교정이 필요한 애들은 같은 학급친구들도 멀리하게 되있음
같은 나이 같은 학급에 있다고 무조건 친구해야하는건 어딜가나 없음
상대방에 호감을 얻어야 친구도 되는거지
@@happyviruses2125 진짜 사악한 살인자도 있지만, 뭔가 사정이 있어 어쩔수없는 살인도 있음 과 뭐 같은 논리네 ㅋㅋㅋㅋ 개개인들의 관계를 제3자들이 어떻게암?
@@곰돌이푸웅-b8i 아니 그니까 내 주장은 모든 왕따가 나쁘다인걸로 취부하니 문제지
왕따 당한사람중에 자기가 잘못해서 왕따가 된사람도 있다는거
님 말처럼 개개인 관계를 제3자들이 다 아는거마냥 욕하는게 맞음??
본인행동이 잘못해서 따 당해놓고 쟤들이 따 시켯어요 일수도 있다느거임
최욱님. 문제발언을 펀집하는 비겁함을 보였기에 최욱님이 그렇게 싫어하시는 싫어요를 누릅니다.
최욱의 인기는 이유가 있구나 허재무 진자 똑똑하고 사람자체가 좋은분이네
그리고 갑수샘 전원책보고 말 안통한다 하지마시고 본이도 돌아보세요 제가보기엔 두분 똑같네요 남의 의견을 존중해줘야지 으휴
당할만 해서 당했다라는건
너무나 가해자 입장의 논리다
너무 나갔어~피해자에게
자책감 들게하는 폭력적인 발언
가해자를 두둔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 과거가 의심스러움
살다보면 빌런 하나가 집단을 더 힘들게 만드는 일도 있다. 에이프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는 모른다. 본인들이 연예인들 하나 잡고 (구체적인 실체는 모른체) 악으로 규정짓는건 참 쉽고. 티아라 사건때 악플달던 사람들은 본인이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걸
이게 왜 자꾸 나오는거죠...
@@이승만-r5z 깝수 지능적 안티일수도ㅋㅋㅋ 국힘당원아니냐 ㅋㅋㅋㅋ X맨은 확실함 ㅋㅋㅋ
따돌림시킨다는 것
어디에나 있다
하는짓이 너무 꼴보기 싫은데 싫어하는게 죄냐
학폭도 아니고
왕따는 마음을 죽이는 폭력입니다. 학폭이라는것을 물리적으로만 생각한 김갑수님 의견은 틀렸습니다.시대에 맺춰 살지않는 노인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학교서 맞으면서 자랏죠 그걸 그때는 문제삼지않습니다. 인간사의 기준은 항상 변화합니다. 그걸 아셔야합니다
왕따는 시키는 사람도문제고
당하는 사람도문제다 학폭은 하는사람만 문제고
@@황칼 당하는 사람문제가 아니다. ㅇ항다는 반드시 주동자가 있어. 한명한테 당하는 것을 왕따라고 허지않지 그 주동자가 여럿을 따 시키는데 동조시키는거야.
김갑수 의견 방향은 동의함.
표현법은 다듬어야 하나, 이제와서 화법을 바꾸는 건 불가능하지.
이 와중에 대비되어 교통정리가 빛이 나는 최욱...!
오늘 최대 피해자는 허재무다.
몇년을 시중들었는데 이름도 모르냐. 허재무 가운데 글자 빼고 허무로 개명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대로 간다고..무자가 들어가서 그런가..허재유로 개명을..😅
존재감이 허무..
허재무 말고 강동희무는 어때
그래서 누구요????
김갑수는 항상 다양성을 매우 중요하게 말하지만 결국 네들은 몰라 내말이 맞아로 일관되게 말해요 생각도 완전 이상해요.
허재무의 기획설에 한 표!따돌림 학폭이지 그게 괴롭힘이지
고딩 때 뒷자리 친구가 학교에서 ㅈㅅ했다. 조용한 친구여서 말을 해 본 기억이 별로 없는데.
만약 그 친구가 살아서 폭로했다면 그런 건 본 적이 없다고 악플을 달았을거다.
그 친구가 세상을 떠난 후에야 학폭 사실을 알았으니까.
이건 토론이 아니고 새로운 뉴미디어 질서의 뒷면을 이해못한 한 인간의 일방적 자기주장이지.
ㅇㅈ
어느 순간 김갑수의 의견을 넘어선 분노와 아집을 일방적으로 들어줘야 하는 코너.
하루 이틀도 아닌 우리나라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무슨 특별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뭐 이러한 현상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아니고...
댓글을 통한 묻지마 마녀사냥을 이 코너에서 벌써 몇 번 다뤘는지도 모르겠는데, 하나마나한 소리를 무슨 혼자만 문제의식을 지닌 냥 인상 쓰고 말하고 있음.
오히려 최욱의 균형잡힌 시각이 이번 사안을 더 잘 정리해 준다고 여겨질 정도임.
김갑수가 한 그 모든 말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마녀사냥식 게시글에 달리는 몇몇 의식있는 사람들의 댓글 수준임.
덕분에 김갑수는 입 잘 털고, 해소할 거 해소했고, 최욱과 시청자들은 그냥 욕받이 됨.ㅋㅋㅋ
대중문화를 조망하는 균형잡힌 시각도 없고, 그걸 뛰어넘는 새로운 시각도 또 그런 의견을 통해 대중을 논리와 이성으로 설득 시킬 마음도 없음.
그냥 미간 찌푸리고 바득바득 언성 높이면 최욱이 다 잘 받아줌.
그러고 생각보니 김갑수의 시각은 언뜻 새로운 것 처럼 보였으나 이미 옛 것이 되어버린 건 아닐까 싶기도 함. 혹은 이제는 노기를 절제할 여력이 부족해졌거나.
👌
분노와 아집이라는 표현 너무나 공감합니다. 누구보다 편향적이고 감정적이면서 객관적인 척해서 더 불편해요.
그니까 말이지. 좀 안보였으면 좋겠음
김갑갑 어르신...집에서 쉬세요 ....
욱씨 지금처럼만 진행해주세요
당신은 감각이 있습니다. 굿
왕따의 실상과 심각성을 모르면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도 말아야 함. 겸손없는 평론가는 최악.
김갑수는 자기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자기만의 생각을 고집함.
프로라면 사건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발언 했으면 합니다.
김갑수는 예전 카리나 열애 사건에 대해서도 팬들을 비난한 적 있음. 아이돌 산업에 대한 이해 없이 맘대로 발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