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용에 가지고 있는 땅이 있어 가끔 가는데 그곳에서 생산되는 두리안이 태국에서 최고라 갈 때 마다 한가득 ^_^. 라용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려면 해군 부대 내 비치가 가장 아름답고 깨끗하더군요.그리고 쌩짠 해변 방파제에서 작은 꽃게 잡는 것도 너무 재미 있고요. 저녁 식사로 호목뿔라를 드셨네요 동남아 음식을 참 잘 드시는 것 같아요 저는 영~~. 무꺼창 가시면 카누 또 타보세요 덥지만 그나마 기억에 남는 체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라용에서 꼬사멧에서 놀다가 꼬창섬도 가고 캄보디아가는 루트가 요즘도 많이들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캄보디아에서 베트남 하띠엔으로 연결되는 코스라서 기억에 남네요. 라용에서 보는 바다는 별로인데, 꼬싸멧 가면 바다가 완전히 달랐던 기억도 있는데, 일본친구들과 낚시 투어도 가고...내 30대의 추억이 있는 꼬싸멧...벌써 20년도 더 넘어버렸군.😢😢😢😢😢
![직항이 없는게 유일한 단점인 이민하고픈 태국의 소도시[태국26]](/img/1.gif)
우리에겐생소한곳이네요.대리만족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실 이곳은 저에게도 생소한 곳이랍니다, 하하하😀
태국어가 되시니 여행이 편하시겠어요~
아무래도 조금 편한 건 있죠. 근데 거의 잊어버려서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말문이 막혀요, ㅠㅠ
12년전 라용비치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3일을 지낸 기억이 ㅎㅎㅎㅎ 덕분에 행복한 추억 감사합니다^^
와~ 12년 전의 라용은 어땠을까요? 거리를 걷다보면 대도시 냄새 물씬나고 구시가 걸으면 정겨움이 묻어나고 바닷가 가면 관광지 분위기 넘쳐나는,,, 저 역시 감사합니다, ^^
또 1 등 이 닷 그 냥 뭐~~~~~
1등 말고 특등같은 걸 만들어야~~ ㅎㅎㅎ
한밤중에 혼자 빵빵 터졌어욤🤣🤣🤣
"우~~션해😁 사실 많이 안 시원하다😅"
그냥 앵글에 없던 얼굴 표정이랑 다 보이는 듯
ㅋㅋㅋㅋ(오늘 중 가장 크게 웃음:감사)🙏🏻
아---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무튼 언어 천재 이신 듯 👍🏻그럼 다음에 봐요~~👋🏻
앗 그런가요? 하하하 전혀 예상 못했는데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그럼 담에 봐요 ^^👍
라용에 가지고 있는 땅이 있어 가끔 가는데 그곳에서 생산되는 두리안이 태국에서 최고라
갈 때 마다 한가득 ^_^.
라용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려면 해군 부대 내 비치가 가장 아름답고 깨끗하더군요.그리고 쌩짠 해변 방파제에서 작은 꽃게 잡는 것도 너무 재미 있고요.
저녁 식사로 호목뿔라를 드셨네요 동남아 음식을 참 잘 드시는 것 같아요 저는 영~~.
무꺼창 가시면 카누 또 타보세요 덥지만 그나마 기억에 남는 체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호! 멋지시네요, 땅도 있으시고, ^^
두리안이 철이 아니라 이번엔 못 먹었어요, 파인애플만 잔뜩했거든요, 하하하
'호묵뿔라'군요, 정말 이름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이번엔 코창 패스하고 코쿳으로 갑니다, 하하하
오늘도 좋은 하루,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맛있는 음식과 익숙한 태국어가 들려서 반갑네요~ 치앙마이에서 애먹었던 태국어도 잘 하고 싶네요 ㅎㅎㅎ
태국이 참 좋죠. 예전에 더욱 여행할 맛 났었는데...ㅎㅎㅎ 지금은 라오스나 베트남 북부에 더 맘이 가네요, 하하하
라용이시면 코사멧 섬에 가보셔야죠ㅎㅎ 저는 베트남 중서부 망덴이란곳인데 너무 춥네요😢
좋은 곳에 가셨네요. 부온마투옷-쁠레이꾸-망덴-그리고 뀌년...참 경치 좋은 곳이죠. 부럽네요.
@@김삼영-x2u 베트남 남부 중부만 도는데 2000km넘네요ㅎ 하노이까지 아직 멀었네요ㅠ
@@jeans_psk 오토바이 투어중이신듯... 참 재밌는 지역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잔 안가죠. 달랏에서 시작하셨나요? 체력이 좋으신분인듯... 주재원 마치고 귀국전에 한번 했었던 일인 입니다.^^;;; 이젠 허리 아픈 50대중반이라서 힘들겠고요. 추억으로 사는거죠. 아!!! 남부지역 오토바이 투어도 나름 좋아요.
@김삼영-x2u 호치민에서 중고오토바이구입해서 출발해서 최남단 까마우 찍고 올라가고 있어요 하루 5시간이내 운전하고 쉬엄쉬엄 가고있어요 저도 허리가안좋아서ㅎ 저는 40대중반입니다ㅠ
@@jeans_psk 👍👍👍👍👍👍👍👍👍👍👍👍👍👍👍👍👍👍👍
라용은 공업도시 입니다 우리나라 회사들이 많이 진출해서 공장을 많이 건설한 지역이고 파타야나 코사멧섬도 가깝지요 조그만 도시고 아름다운 해변치고는 사람들이 그리 많이 찾지않지요
그렇지 않아도 바닷가 한쪽에 공업 단지를 봤어요, 그래도 제 생각보다는 꽤 큰 도시였어요, ㅎㅎㅎ 나름 괜찮은 곳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싸왓디 크랍 쟝고님. 싸바이디 마이? 와 라용이다. 태국은 파카파오 무쌈이죠.하루 기본 두끼는 먹어줘야하는데 ㅋ 라용의 소소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그럼 담에봐요.😊😊
우리 인폼은 어디야? 한국이야? ㅋㅋㅋㅋㅋ 아 보고싶다, 우리 착한 인포미~
담에 꼭 봐~
태국은 음식도 그렇고 땅덩어리도 은근히 넓어서 여러번가도 또 가고싶은 매력이 넘치는곳 같아요.😊잘보고가요
다른건 몰라도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ㅋㅋㅋ 살찌는 중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 쟝고님은 태국어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왠지 한국어보다 더 잘하는 느낌이랄까요 ?! ㅋㅋ ^^ 저번 여행보다 업로드 속도가 빨라진거 아닌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보는 맛이 나서 좋네요 ~~~ 한국인의 빨리 빨리 정신 ~~~^^
하하하하하 사실 여기 있다보면 현지분들이 그냥 태국말로 말 걸고 그래요.ㅋㅋㅋ
업로드는 뭐 항상 그러하듯이 3일에 한번씩이죠, 더 빨리빨리 하고 싶은데 게을러져서 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gogojeango 오늘도 즐거운 여행하세요!^^
라용에서 꼬사멧에서 놀다가 꼬창섬도 가고 캄보디아가는 루트가 요즘도 많이들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캄보디아에서 베트남 하띠엔으로 연결되는 코스라서 기억에 남네요.
라용에서 보는 바다는 별로인데, 꼬싸멧 가면 바다가 완전히 달랐던 기억도 있는데, 일본친구들과 낚시 투어도 가고...내 30대의 추억이 있는 꼬싸멧...벌써 20년도 더 넘어버렸군.😢😢😢😢😢
말씀하신 그 루트로 가보려구요, 예전에 핫렉으로 캄보디아 국경 넘었던 기억이 나서요.
꼬사멧은 저도 아주 자주 갔던 곳인데, 저에게도 이곳은 20년이 넘어버린 곳이네요, 지금은 느낌이 많이 달라졌을 것 같아서 그냥 패스할 생각입니다, 😅😅😅
쟝고아재는 언어습득에 재주가 좋으신분 같군요.
전 베어를 몇번 시도해봤는데.....거의 작심삼일수준.태국어 잘하시니 왕부럽 개부럽....
해변가 빤짝이 카페들이 좀 촌스럽지만....그런대로 감성적인 풍광이네요.
촌스러움! 그게 매력인것 같아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전 내년부터 일없이 놉니다.평생 어깨에 짐을 지고살았는데...짐을 내려놓고 논다고하니....뭔가 좀 불안키도하고 기대도되고....하여튼 태국서 자전거타면서 천천히 생각해볼일.
전 1월초에 집을 떠나 이리저리 몇군데 둘렀다가 1월말경에 태국들어갈 예정입니다.가면 태어공부 해야지 결심은 하지만....곧 흐지부지될듯합니다.
편해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