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서 마스크 고집한 전직 요원…오죽하면 국민의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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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정체불명 마스크맨 국회에 가다>
    오늘(10일)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진실화해위원회 고위급 간부가 마스크를 쓰고 나와서 논란이 됐습니다.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벗어 달라 요구했지만 끝까지 거부했습니다.
    왜 그러냐. 전직 정보요원이라서 신변의 위협, 안전 등의 이유를 들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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