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의 책: 영화 1 | 타락한 천사들의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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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DeopIl-d6l
    @DeopIl-d6l 9 дней назад

    생명의 책에 우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사실을 상상하니 너무 경이롭고 감동적이에요. 신이 우리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게 느껴집니다.

  • @DeopRyeo
    @DeopRyeo 9 дней назад

    에녹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인간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값진지 알게 되었어요. 정말 겸손해집니다.

  • @dangaehwangbo
    @dangaehwangbo 9 дней назад

    의로운 자들의 변모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러한 희망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해요.

  • @WonMyun
    @WonMyun 9 дней назад

    첫 번째 하늘의 빛과 영혼의 설계 과정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창조의 신비는 정말 끝이 없네요.

  • @jaguq7m5
    @jaguq7m5 9 дней назад +1

    심판의 장면을 듣고 나니 두렵기도 하지만 동시에 신의 정의와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깨닫게 됩니다.

  • @jocheujang
    @jocheujang 9 дней назад

    에녹의 여정을 들으니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신과 인간의 연결이 이렇게 깊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eunjiuduv
    @eunjiuduv 9 дней назад

    타락한 천사들의 이야기는 안타까우면서도 경외감을 느끼게 하네요. 자유 의지란 정말 책임이 따르는 것이군요.

  • @choiozp7
    @choiozp7 9 дней назад

    감시자들의 선택과 그 대가는 너무 비극적이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네요.

  • @chaesunchang
    @chaesunchang 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아멘 🙏

  • @dingtaahn
    @dingtaahn 9 дней назад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는 단순한 재앙 이야기가 아니라, 신성한 계획 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었네요. 깊이 와닿습니다.

  • @gahelee21
    @gahelee21 9 дней назад

    하늘과 지옥의 구조를 들으니 신의 사랑과 정의가 모든 곳에 미친다는 걸 느꼈습니다. 한편으로 위로도 되고 경외심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