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로의 여행] 나무 의사의 하루 / 강원매거진7 / G1방송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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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nep927
    @nep927 18 дней назад

    존경합니다.

  • @안다고
    @안다고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차분하시고 목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지구를 살리는 소중한 일이네요.

  • @산딸애비박주용
    @산딸애비박주용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진 일입니다.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 고귀합니다

  • @김찬수-v7h
    @김찬수-v7h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나도 13년도에 종사 했지만
    나무의사자격증은 석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면 응시 가능하며 실제 실무자들은 문화제보호기능사들인데
    정말 고강도에 저인금이당

  • @김병모-v1r
    @김병모-v1r 8 дней назад

    참으로 너무들 하시는군요. 세계적으로 나무의사 라는 직업은 대한민국이 일제로부터 해방 되기전에 사라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임업선진국에서는 사라진 직업입니다.

  • @k-zu8eg
    @k-zu8eg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목치료사 밥그릇을 앗아가는군아!

    • @jfc1015
      @jfc1015 22 дня назад

      수목치료사 밥그릇을 뺐는데 아니라..공생하는 업입니다.

  • @rikajin8810
    @rikajin88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양성기관 교육 180만원? 말이돼냐?

    • @k-zu8eg
      @k-zu8eg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야 월급 가져가죠! ㅋㅋ 의사 타이틀을 붙여놓으니 사람들이 훅 가지요! ㅎㅎㅎ

  • @홍두표-j8e
    @홍두표-j8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로운 직업과 역할을 알게 되어 유익한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