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가지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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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 더빙으로 즐기는 웃긴 짤 모음, 웃짤동! (523편)
✍️ 맞춤법 오류 교정
00:07 *억하심정
00:20 *어떻게 나오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제작되는지
00:37 *공황장애가 왔어
00:42 *쓰라려
00:50 *실은 몰라
00:56 난 *합리적이니까, *비합리적인 놈들 싫어
01:05 *해산물
05:39 *창밖의 나뭇잎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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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춤법이 자기들딴에는 발음고려해서 적은 게 젤 킹받음 ㅋㅋㅋㅋㅋ
어콰심정에서부터 뿜어 버렸다ㅋㅋㅋㅋ
발음 규칙 다 까먹었나보네…
저렇게 틀려놓고 오타라 하면 진짜 봐줄수가ㅋㅋㅋㅋ
가끔보면 저런사람이 언어와 매체를 실생활에서 연습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듦
@@사람-u2u5l 가끔 보면 저런 사람이 언어와 매체를 실생활에서 연습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듦
극한의 띄어쓰기맨
팔이 반짝거리다니 ㅎㅎㅎ
근데 진짜 반짝거리는것같음 ㅋㅋ
3:23 대체 왜 이런 짤이 있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런거 너무좋아 개웃김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엘사초밥
3:25 ㅋㅋㅋㅋㅋㅋㅋ
7:43 "땡킹이 고독해"
약속 나가기 전에 땡킹부터 박고 갑니다 짤동이형
살면서 본것중에 불알이던눈과 유종애미를 잊을수가 없음
두번째는 패드립이냐고 씹 ㅋㅋㅋㅋ
웃다가 살해걸림
@@이창현-j4s징역형 받으심?
@@사람인데용묵이징역이라네요
반응이 찰지긴했음
우리엄마를 왜거두냐고
1. 우리집 막내동생은 5살 때 팔이 저리다는 표현을 몰라서 '엄마 팔이 진동거려요' 했었다.
2. 막내는 모기 파리 개미 거미를 처음 알았을 때 ㅇㅇ이 ㅁㅁ이 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 그랬나 목 팔 갬 검 이라고 불렀다. '목'이, '팔'이, '갬'이, '검'이...
3. 막내 6살 때인가 갑자기 헐래벌떡 뛰어다니면서 뭔가를 찾으러 다녔는데 누워서 책보던 내가 '뭐찾아?' 했고 막내 '그 쪼꼬만거 쪼꼬만' 이러길래 나 '네 잃어버린 조그만 개념?' 동생 '응 잃어버린 쪼꼬만 개념' 이랬다...
5:32
나: "창문이 even하게 익지 않았어요"
7:27 휘채활도
공항장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가게에서 쪽빠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티콘 잘 쓰는 아버님 귀여우셬ㅋㅋㅋ
마지막 애기들 너무 귀여엉~ ㅠㅠ
종맗 넘후 잼잊갣내요!
1:16 행운모래
행운해@변 ㄷㄷㄷ
럭키비치 이해 안되는 건 나뿐인가.. 누가 설명 좀...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어떤 팬이 장원영을 럭키 비키(장원영 영어 이름)라고 얘기해서 그게 유행어?가 되었어요
근데 비키가 비치로 잘못 인쇄되어서 욕이 되어버린 상황인 것 같네요 bitch
원래는 럭키비키라고 장원영 별명인데 그분이 실수로 오타 내셔서 럭키한 걸래가 되었어요😢
3:33 아니 초밥........
땡킹~💖
5살 미만은 참 뭘해도 귀엽지.
발가락 주먹쥐어도 웃긴데 팔에 반짝 거려는 좀 귀엽다 ㅋㅋ
4:29 하지만 이긴건 악당이었고...
다들 증말 맛춤뻡파괘자들 이내요
모으다를 모우다로 쓰는 사람들 은근 많더라
염두에 두다 - 염두해 두다 or 염두하다
되어/됨 - 돼어/됌
긺과 짧음 - 김과 짧음
웬만하면 - 왠만하면
역할 - 역활
며칠 - 몇일
이것도 엄청 많이 틀림ㅋㅋㅋㅋㅋ
~뿐 이거 조사, 의존 명사 둘 다 있어서 되게 짜증나는 글자예요
알겠어여 맞춤법가지고 일 하라 하거나 절 하라 하지 않을게요
21년도에 정말 재밌게
나올때마다 봤는데
오랜만에 보고 갑니다.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계속해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블루투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로 유튜브 뉴스채널 댓글에서 "워커심정" 봤어여 ㅠㅠㅠ ㅋㅋㅋㅋ 되게 충격적인 범죄 사건이었는데 사건은 잊어버리고 맞춤법만 기억남 ㅋㅋ
워커심정이러네 아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
애기들은 진짜 귀엽다!! ㅎㅎ
팔이 반짝반짝한거는 너무 예쁜 말이다 ㅎㅎ
시험공부하다 온사람?
나 시험 2주남음
시험기간은 맞는데 공부는 안했음
끝남 ^~^
안하고 있는데
마지막 유치원생들 얘기 나오는거 보니 나도 생각난다 ㅋㅋㅋㅋ
나도 6살인가 그때 숫자 세는거 배우와선 엄마한테 자랑한다고 숫자 세는데 10부터 11로 가는게 아니라 20, 30, 40 이렇게 세어놓고선 "엄마 나 잘하지?"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 익명:난 여자가 아닌데?
글쓴이:오히려 좋아(바지를 내린다)
마지막 애기들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
틀려도 웃기게 틀리면 유쾌하기라도 한데 진짜 몰라서 잘못 써놓고 맞춤법 지적하면 찐따라는 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화장실 블루투스 시스템 일하다가 육성으로 진짜 존나 크게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 주먹쥐어봐 ㅋㅋㅋㅋㅋㅋ
3:59 ㅈㄴ 공감된다 실제로도 많이 겪는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함니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누가 팔척귀신을 펄쩍귀신이라 하는걸 봄
와 두번째네 ㅜㅜ
국평 ㅋㅋㅋㅋㅋ
1:21 저거 위조지폐로 못잡어 넣나?
대놓고 가짜지폐라서..
2:37 부실공사 아님?
난 어릴 때 다리 저릴 때 ‘다리에 별 뜬 것 같애’ 했던 거 기억 난다. 다들 알지? 그 슈팅스타 느낌.
지금 사회적 시점이 고리타분한 사람과 골이따분한 사람이 싸우는걸 지켜보는 재미가있음
반짝반짝 거린다고 하는건 나뿐이 아니였어ㅠㅠ
한글 맞춤법 제 1항: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5:44 창밖에는 아직 없어요.
요즘 데이트에서 여자들
밥 먹을거 다 먹고나서
덮집회의 안하고 괜히 딴짓하면서
시간끄는거 보면 열불이 터짐
가끔 보면 댓글 맞춤법 하나 틀려서 그 사람의 학력이니, 지능이니 따져가면서 개거품 무는 애들 참 많던데, 처음부터 다 틀리면 굳이 눈치 안봐도 되겠네.
댓글 맞춤법 빌런들 오열중
일해라 절해라 제발
아 잠만 봐서 햇갈려졌어.
잠깐만 헷갈려인가?
입천장 과자로 긁어도 더 좋은 발음 날 듯
0:08 어콰이엇
아 썸네일 책임해피는 진짜 못 참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팔이요즘 반짝반짝거리네😢
1분은 못참징
1:01 옵평떨구지마
막춤법 틀니는고 솔직히 하나지 ㅋㅋㅋㅋㅋ
이거 뒤에도 맞춤법인줄알고 계속봤는데 초반만 있었다는걸 방금 깨달음
쌍계피지떡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교회 다닐 때 유치부 가르쳤을 때 유치원생 한명이 ㅋㅋ 나한테 자기 시계 볼 줄 안다고 으스대길래 와 대단하다면서 지금 시계 봐달랬더니 ㅋㅋㅋ 진짜로 시계 보기만하고 ㅋㅋㅋ 나 잘보죠?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귀여운데 웃겨서 혼남 ㅋㅋㅋㅋㅋㅋㅋ
앵간히 틀려야지 얼탱이없어서 일할 힘도 없고 절할 힘도 없다.
자녀가 좀 컸다고 반항하고 온갖 배은망덕한 짓거리에 사고를 쳐도 부모들은 어렸을때의 귀여운 모습과 자녀땜에 웃고 살 수 있었던 시간을 기억하기에 용서하고 잘 되도록 뒷바라지 하는 것.
아이가 부모에게 의지하고 한참 귀여운짓 하고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럭키비치는 뭐죠..? 이해 안되네..
아이브 멤버 장원영 때문에 럭키비키라는 유행어가 생겼는데요 그게 인쇄가 잘못돼서 비키가 비치라는 욕으로... bitch
럭키한 해변
럭키비키
@@햄치즈1 럭키비키라는 단어를 몰랐다가 최근애서야 이해했네요..
나도 맞춤법 잘 틀리는편이지만 저건...좀...
한 강의실에 구남친이 3명이나 있다니 진짜 아무하고나 사귀고 금방금방 헤어지나 보네.
제발 맞춤법 햇갈리면 네이버 맞춤법검사기라도 돌려줘...!
오늘도 멍청이들은 행복합니다.
아 진짜 너무 정떨어지는…맞춤법…
맞춤법은 한자를 알면 그나마 좀 덜 틀리는데 말이지.
웃긴 것은 띄어쓰기 지적하는 사람은 없음. 그건 본인도 잘 몰라서ㅋㅋ
어느 댓글 보니까 "AI가 띄워쓰기 도와줘야겠다" 라고 되어있더군요. AI야 저 댓글 다신 분 다른 것도 잘 가르쳐드려라.
대형은 아니고 작진 않은 마트에서 젖병캔디를 젓병캔디로 해놓은거 봤음ㅋㅋㅋㅋ 오타라기엔 거리가..
전 1~2일도 아니고 1~2틀 쓴 사람 봄...ㅋㅋㅋㅋ
팔이 반짝반짝이라니 ㄱㅇㅇ
내닉이 웃다가 살해당함인데ㅋㅋ
진짜 기본적인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 보면 평생 책 한 권 안 읽어본 사람같고 진짜 걍 개멍청해보임... 틀리는 사람 보면 개비호감됨ㄹㅇ 제발 좀 헷갈리는건 인터넷에 찾아보면 좋겠음
어 머야 맞춤법 아니었네 나 똥 블루투스 보고 잊었다
어떻게는 없는말
있는 말.... 어떻게했어? 어떻해가 없는 말
어떠하게 라서 어떻게 아님?
제발 모르면 지적을 하지마 더 멍청해보임 진짜...
자동완성 ㅇㅇ 미안함
@@마음에고요를-k9d 이게맞음
효과음 넣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만원 잘쓸게.
맞춤법 저거 진짜여??;;;😢
이게 웃을 일이 아닌데......
그래서 보불폭 대체 뭐임? 나 이거땜에 들어왔는데...
복불복을 저렇게 쓴 사람이 있더라고요. 썸네일에는 넣었는데 영상 편집은 미처 못해서 빠졌습니다.
맞춤법 아티스트들 글쓴이 닉네임도 오회말카드네
빨리왔다
마춘뻡 까지고 므라하지 마섀요
모야... 나 노예원숭이였어?
마춤뻡을 마쭤?? 우찔똥 너는 이제부터 마줌법 수호시니다
같은과에 전남친 세명있는 여자는 어케 생겨먹은애냐? ㅋ
맞춤법이 틀리면
안됩니다. 꼭 지키세요!!
우아 네가 9버째 뎃글이란이!
화장실ㅅㅂㅋㅋ
설마 한국어 잘 못하는 외국인들이겠지.ㅋㅋ
ㅘ 19분전
하...맞춤법 ㅡㅡ;능지 저하들 넘쳐나네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춤뻡틀리면외않되?
그런 거 좋은 아닌 에요
님 여친이나 남친사귈때도 틀려보세요~
@@쯔모그 진심으로 저게 진짜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바람물질들
되, 돼 헷갈리는 거, 않, 안 헷갈리는 건 그럴 수 있지 싶은데 저건 진짜 못 참겠다
띄어쓰기도 틀리고 맞춤법도 틀리면 진짜 어린이집부터 다시 다니라고 하고 싶음
전 맞추다랑 맞히다랑 너무 헷갈려요
@@goyeonghee 맞추다는 과녁에 맞추다 옷을 맞추다 처럼 틀이나 형식이 있는 것에 알맞게 하는 것을 뜻합니다
맞히다는 정답을 맞히다, 문제를 맞히다 처럼 쓸 수 있죠
헷갈리실 땐 맞춤정장 생각하심 쉽게 구분되실 것 같아요
@@aphrodite_shcj 아~~~~~~! 오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방법까지 감사합니다
@@aphrodite_shcj '맞히다'는 '맞다'의 사동형입니다. 따라서 "과녁에 화살을 맞히다"가 맞습니다.
'맞다'는 기본적으로 (1) 틀리지 않다 (2) 뭔가가 닿다로 뜻을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녁에 무언가를 맞히는 것은 (2)에 해당하며, 정답을 맞히는 것은 (1)에 해당합니다.
가장 충격적인 건 역시 임신공격이다 너무 비인공적인거아니냐
럭키비치는 뭐야??? 비치는 그비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