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중국 음식은 익히 들어서 또 먹어봐서 아는거 같은데 우리나라 음식은 생소해 하면서 맛있어 하니까 기분은 좋지만 그만큼 우리 음식문화가 얼마나 세계에 알려지지 않았는지 알수있어 한편으론 안타깝네요.우리도 관광 산업과 음식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세계로 많이 진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릇을 들고 먹어도 되는 국이 있고, 그러면 안 되는 국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거 없어요. 그릇을 들고 마시는 건 100년전으로 치면 상것의 문화예요. 일반 백성들도 그릇을 살짝 세웠지 들지는 않았답니다. 우리나라에만 유독 숟가락 문화가 남아 있는 이유를 알면 간단한 걸. 공식적으로 해방과 6.25로 신분의 차가 없어진 후의 방식은 대부분 다 일반 평민의 예법입니다. 술 마시면서 고개 돌리는 것도 마찬가지. 그러니 국그릇을 어떤 건 들고, 어떤 건 안 된다고 하는 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죠. 신분제 시대 때 장성하시고 작고하신지 40년이 다 되어가는 어르신의 말씀에 따르면 상에 올라가 있는 것들 증에 상에서 들어도 되는 건 숟가락과 젓가락, 물그릇과 찻잔 뿐입니다.
편한 일행들과 식사할 경우에는 그낭 편하게 담소도 나누고, 국그릇을 들고 먹거도 전혀 예의없는 행동이 아닙니다 지인들과 식사하는 것은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하다가 시간약속하고 만나서 식사를 하면서 담소 나누는데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어쩌다 만난 지인들에 만날때나, 헤어질때 하는 말들, 밥먹었어?, 언제 한번 만나서 밥 한번먹자!라고 할수 있는 그런 사이들은 편하게 웃고, 떠들어도 되는데 다만 젓가락들고 칼싸움만 피하면 됩니다 ㅎㅎ 그럼, 어느때가 예절이 필요하느냐 하면 직속상하관계나, 격식이 필요한 연회자리에는 국그릇을 들고 먹거나, 마셔서는 안됩니다 물냉면 종류를 먹을먹을때도 만찮가지고 물을 마시고 싶을때는 컵에 따라 마셔야 할것입니다 컵이 없을때는 밥그릇에 따라서 마시면 될것입니다 법에는 명시한것이 아니기에 알아서 식사를 하시면 됨 편한자리,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에만 달라집니다만 가급적 조용히 상대방에게 식사하는데 부담은 주지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minem - Temporary (feat. Skylar Grey)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ZaK9Wi5ho0o/mqdefault.jpg)
페터는 김치 잘 못 먹었는데 나중엔 김치 중독됨 ㅋㅋ 독일 친구들 다시 보고 싶네요~ 물론 지난 번에 두번 출연 하셨기 때문에 다시 뵙기 어렵겠지만요. 여전히 좋아 하는 방송이네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 한국어 넘 잘함 ㅋㅋ
이분들도 꼭 다시보고 싶네요 ~❤
생선케이크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마요네즈에 찍어먹으면 존맛탱~~
사장님 센스가있네 종이컵2겹으로 해주시네
와...아직도 진짜 잼나게보고있는 프로그램인데 독인분들이 6년이나 지났다니...한2년정도 밖에 안된거같은데...시간아 잘도 간다~~
처음에 피쉬케잌이라고 말한 색히 진심 가둬놓고 고등어로 케잌 만들어서 15년동안 그것만 처 먹이고 싶다
한국에서 인기 많으신 분이 가이드해주시니까 안심도 되고 너무 좋네요!
I miss them. They were one of my favorites ever on the show❤
닭똥집 먹은 마리오 표정이 넘 잼나요~~ㅎㅎㅎㅎ
한국은처음이지 ❤🎉~ 👍 ~~~
제가 식판을 들고먹은적은
1995년 을지 포커스 훈련
지금은 을지 가디언 훈련
완전군장에 식사를 하는데
비상걸려서 먹는데
집중하느라 식판들고
쭈압 밀어넣음
상황따라 달라지죠
독일친구들 또왔으면좋겠다 ^^
전날 술 왕창 먹고 다음날 해장국이나 오뎅국 먹어야지 시원해 말 나올듯..ㅎ
피쉬 케이크
한국사람이 들어도
그게뭔데 할정도 ...
낯선음식 놓고
피쉬 케이크 ?
오 노 ....
손사래 치겠다 ....
믹스피쉬 프라이 ?
이정도면 괜춘 ?
떡볶이에 피시케잌 들어있었는댕 ㅋㅋ
일본이나 중국 음식은 익히 들어서 또 먹어봐서 아는거 같은데 우리나라 음식은 생소해 하면서 맛있어 하니까 기분은 좋지만 그만큼 우리 음식문화가 얼마나 세계에 알려지지 않았는지 알수있어 한편으론 안타깝네요.우리도 관광 산업과 음식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세계로 많이 진출 했으면 좋겠습니다.
Margulies should be made without aspartame to be a good anticancer healthy beverage.
그릇을 들고 먹어도 되는 국이 있고, 그러면 안 되는 국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거 없어요. 그릇을 들고 마시는 건 100년전으로 치면 상것의 문화예요. 일반 백성들도 그릇을 살짝 세웠지 들지는 않았답니다. 우리나라에만 유독 숟가락 문화가 남아 있는 이유를 알면 간단한 걸. 공식적으로 해방과 6.25로 신분의 차가 없어진 후의 방식은 대부분 다 일반 평민의 예법입니다. 술 마시면서 고개 돌리는 것도 마찬가지. 그러니 국그릇을 어떤 건 들고, 어떤 건 안 된다고 하는 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죠. 신분제 시대 때 장성하시고 작고하신지 40년이 다 되어가는 어르신의 말씀에 따르면 상에 올라가 있는 것들 증에 상에서 들어도 되는 건 숟가락과 젓가락, 물그릇과 찻잔 뿐입니다.
이 세상에 '먹는방법' 은 없습니다. 걍 각자 알아서 아무렇게나 즐기면 되는거지
딱딱
지는 상것이라 국밥은 들고 그릇에 코를 쳐박아야 하는구만유~
밥은 각자 알아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이분이 적은 우리나라만의 식사예법에 대한 전통도 알고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좋은댓글 인정!😊
@@Stop_Naeronambul 먹는방법은 있습니다
유럽여행중에 어글리코리안되서 쫒겨나기싫으시면 최소한 그나라의 식사예절 정도는 알고가세요
편한 일행들과 식사할 경우에는 그낭 편하게 담소도 나누고, 국그릇을 들고 먹거도 전혀 예의없는 행동이 아닙니다 지인들과 식사하는 것은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하다가 시간약속하고 만나서 식사를 하면서 담소 나누는데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어쩌다 만난 지인들에 만날때나, 헤어질때 하는 말들, 밥먹었어?, 언제 한번 만나서 밥 한번먹자!라고 할수 있는 그런 사이들은 편하게 웃고, 떠들어도 되는데 다만 젓가락들고 칼싸움만 피하면 됩니다 ㅎㅎ
그럼, 어느때가 예절이 필요하느냐 하면 직속상하관계나, 격식이 필요한 연회자리에는 국그릇을 들고 먹거나, 마셔서는 안됩니다
물냉면 종류를 먹을먹을때도 만찮가지고 물을 마시고 싶을때는 컵에 따라 마셔야 할것입니다 컵이 없을때는 밥그릇에 따라서 마시면 될것입니다
법에는 명시한것이 아니기에 알아서 식사를 하시면 됨 편한자리,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에만 달라집니다만 가급적 조용히 상대방에게 식사하는데 부담은 주지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몇년전꺼야ㅡㅡ
2018년을 내년이라고 하는 것 보니 2017년것인듯.
언제방송인지 표시좀
생고기논 도마에다 익은 고기 자르네
i wish it would be translated into english n koreana
누가 번역 자막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틀린 부분이 꽤 있네요.
저 친구 두명은 진짜...동양인은 동물로 취급하는
전형적인 순혈 아리아인처럼 생겼다 ㅋㅋㅋㅋ
찌게는 들고마시면 안되고 국은 됩니다
갈수록 새로운거없는 어서와
식당가기 밥먹기 끝
쌈한입에먹으라고 미리말햇나부네 ㅋㅋ
한국인들 킹받는다고
뚝배기를 들고 먹진 않지요
너무 오래된 이야기를 . . .
왜 또?
생막걸리는 좋은 항암작용이 있읍니다.
탁사발에 마심 더 맛있을 거 아님.., 어디 난전이나 논두렁에 둘러 앉아 마시는 것도 아니고 싸구려 양은 그릇을 아직도 쓰고 앉았네.
Oh my god !! They put cooked meat on top of the law meat ?!??! Ewww !! Disgusting 🤑
근데 버스안에서 음식 먹을수 있나 고속버스 안타본지가 오래되서 잘 모르겠네 옛날에 먹었었는데
음식낭비
산낙지나 짜장면 처럼 미끄러운 음식을 외국인들이 먹을땐 나무젓가락을 주면 안 되나요? 젓가락질이 아주 서투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