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때, 서울에 살다가 외할머니 환갑이라 엄마랑 동생이랑 광주에 내려갔다가 꼼짝없이 갇혀죠. 병원앞에 끝도 없는 죽은 시체들. 교복입고 죽어있던 고등학생 언니들의 시체가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나 괴롭습니다. 아빠는 서울에서 (그때 뉴스만 듣고) 북한괴뢰군이 광주에 내려왔다며 외가집에만 있으라 했죠. 참 암울한 시대였네요. 그런데 어제... 그때의 기억 때문인지 너무 극도로 불안에 울음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가슴 밑바닥에 있던 뭔가가 나를 더 괴롭게 합니다.
젊은이들은 이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모릅니다. 김갑수 선생님 연배는 알죠.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모두가 말을 못하는데 ... 제 아들은 별일 아니라고 신경도 안 쓰려고 하더라고요.
김갑수샘 대단하십니다
바른 옳은길 이끄소서!!
갑수선생님의 따듯함과 혜안에
깊은 공감과 존경심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봄을 맞기위해 국민과 함께 애써주세요.
역시 정확한 지적 이고 행동강령 입니다.
이번에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김갑수님 감사합니다
검찰이 체포하라!!!
김갑수쌤~ 말씀 감사합니다
언론인들 정신차려야합니다 윤석열당장탄핵
김민석이 얘기하기전에 대다수 국민들은 예견하고 있었고 윤모지리가 반국가세력이라는 표현을 썼을때도 감지하고 있었다
이태원 생각만해도 몸서리
김갑수님 말씀이 김건희하고 얘기하다 그런거 같습니다
탄핵이아니고체포.개버릇남주나.앞날이불안하다.
518때, 서울에 살다가 외할머니 환갑이라 엄마랑 동생이랑 광주에 내려갔다가 꼼짝없이 갇혀죠. 병원앞에 끝도 없는 죽은 시체들. 교복입고 죽어있던 고등학생 언니들의 시체가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나 괴롭습니다. 아빠는 서울에서 (그때 뉴스만 듣고) 북한괴뢰군이 광주에 내려왔다며 외가집에만 있으라 했죠. 참 암울한 시대였네요. 그런데 어제... 그때의 기억 때문인지 너무 극도로 불안에 울음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가슴 밑바닥에 있던 뭔가가 나를 더 괴롭게 합니다.
중과부적은 준비성이 미약해서
직속부하 지휘관도
법적위반 이란걸 알고 동조하기 힘들었을것 그러했던 점을 중과부적 이였다 한것아닌가 생각됨
오늘 유승민이 그렇게 했습니다 섣불리 탄핵이야기하면 않되다고 마사지 하더구만
천벌받고 있다~~
김거니와 그 주위 시늉드는 인간들이 거니 여자의 지시었다고 의문이 간다
나라망신
부자들 한데는 좋인데. 세금. 주리 주인까
윤석열을 체포하라
윤석렬을직무종지시키고
체포하라
김갑수 좀 작작해라
계엄을 어떻게 해야한다고 그렇게 자세히 떠들고 싶나? 무슨 경기 논평해 그 상황을 상상만해도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