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저런 곳은 양반이예요. 진짜 천룡인 아파트들은 오토바이 지상지하에 출입 못하고, 아파트 단지 출입구부터 배달기사가 직접 걸어서 배달해줘야 되요. 경비실에 출입 보고나 헬맷 맡기는건 기본이고요. 못하겠다고 경비실에 맡긴다? 그럼 경비실에서 먹튀하거나 고객이 환불처리해달라고 해서 더 골치 아파집니다. 강남3구 신축이거나 신도시 대장아파트들은 99%입니다.
신중동리첸 부천에서 유일한 천룡인 아파트로 개인정보 적게하고 헬멧 벗어야 하는데로 유명해요. 강제할 수 없는 사항이라서 당연히 지시에 따르지 않아도 되며 고객센터에 내용 알리고 상황처럼 데스크에 놓고가면 됩니다. 예전엔 노빠꾸였는데 일부 기사님들께서 이 불함리한 요구조건에 많은 노력을 하셨고 경비도 이제는 데스크에 놓고가라고 하는거 같네요.
저도 10만원 넘는건 한개 해서 추배 신청 채팅했는데, 예전에는 답장오고 바로 요금 올려주더니, 지금은 채팅도 답장이없고 결제날에 해준다는 말만있네요 이거 정산금액 뜨는날이 정산 2일정도 전인거같던데 그때 확인해보면 추배 붙나요? 글고 제가 강남에서 4년정도 했는데 진심 강남에서 배달할때 자존감 개박살 낫어요. 배달기사를 바퀴벌레 취급하는 동네같고, 구축아닌 거의모든 아파트들이 지상출입은 당연히 안되고, 주차장 입구에 세워놓고 걸어들어갔다와야되며, 한창 코로나때는 출입명부에다 개인정보 적으라고 하고, 화물엘베타게 하고, 이런것들, 진심 짜증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냥 다 포기하고 타버리게 됬지만, 내가 밥배달하는건지 뭐 가사 심부름을 해주고있는건지 현타가 계속 옵니다 나중엔 걸어들어가는 아파트에 입구부터 먼 끝동걸리면 그쪽에 가까운 담벼락을 넘어간다던가 이런짓까지도 합니다. 비 철철 오는날 밥 봉다리 들고 비 맞으면서 터덜터덜 남의 아파트단지 걸어다니고 있고... 계속 마음한켠에 자리잡는게, 이 동네에서 나는 이 오토바이타고 이런삶을 사는게 참 마음이 심란합니다. 초창기 단가 높을때야 돈하나 바라보고 그냥 열심히 할수나 있었는데, 나중갈수록 개단가에 개같은콜 거절. 개같은 미션완수한다고 조급해지는 마음, 개같은 조대. 갑질 건물들. 툭하면 튀어나와서 오토바이 여기대지말라고 지랄하는 경비놈들 이런것들에 시달릴수록 지쳐가는 동네가 강남서초입니다. (나중에 개인정보 적고 들어가라는 건물들은 전화번호로 그냥 010 빼고 3333 1111 이런식으로 막 갈겨서 적어버리고 맙니다. 써주는것도 짜증남...) 그러다 지긋지긋한 배달 접고 경기 남부권 지방내려와서 살다가, 잠깐 본업에 문제가 생겨 다시 배달을 틈날때 하게됬는데요, 지방은. 진심 강남보다 훨~~씬 편합니다. 일단 도로가 작고 차도 별로 없어요. 사람도 별로없어요. 운전스트레스가 상당히 적습니다. 이게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운전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버리는 상황이 훨씬 더 적다는 거죠.(부천도 서울못지않게 차가많을겁니다) 강남은 저녁피크때 도로막히는거 말도못하죠. 그래서 어디로 가야 덜막히고 좋은 루트인지도 꿰차지 못하면 강남에서 고수익은 힘들어요. 그리고 강남은 각종 지하 2~3층 공유주방들과 2~3층 매장들 천룡인 아파트들때문에 하루 배달할때 계단타는 양, 걷는양도 상당합니다. 픽업지나 전달지가 대형 빌딩인경우도 많습니다, 엘리베이터대기라던가. 오토바이 주차자리등등. 이런점은 제가 지방도시로 와서 해보니 (강남은 진짜 배달 난이도가 높은 동네였구나 라고 상대적인 차이를 크게 느끼는 바입니다) 그리고 강남 서초 빌라들이 생각보다 엘리베이터가 별로 없어요. 여기서 지금 5일째 햇는데 계단타고 올라간 빌라가 1번정도 밖에 없습니다. (계단타고 올라가본적이 있는지 잘 기억도 안날정도) 물론 강남보다 수익은 조금 낮아질수있다고 생각되지만, 지금 현재 단가 추이를 보면 강남이라고 꼭 좋은단가도 아니고 오히려 콜사도 지방도시보다 심한거같습니다.(강남에 다몰려가있으니까요) 피크시간 다가올때 강남은 3500원 보통 (보통일때도 콜 엄청 안들어옵니다) 근데 지방도시는 바쁨이나 매우바쁨 정도에요. 제가 강남에서 콜사 맞으면서 주변지역 보면 아..지방은 단가도 되려 더높고 콜도 많은상태인데 강남에 다 몰려와서 이렇게 콜사시키는구나...하고 몇번을 느꼈는지 몰라요. 지금 여기서도 저는 저녁피크에 시급 2~2.5선을 지키며 하고있씁니다 다만 강남은 피크 지나 저녁늦게까지도 콜이 계속 이어지는데(피크만 타고 집에가는 찍먹충들이 많아서 피크가 지나야 콜이 더 잘들어오는...) 지방은 8시 좀넘어가면 콜사가 좀 시작된다는점.
갈수록 단가는 내리고 요구하는건 많네요.전 멋모르고 하라는 대로 다햇는데 어느순간부터 바귀더라고요.뭐 헬멧은 목을 위해 벗어주는게 좋아요.전 좀 걷는다 싶으면 벗는데.그냥 걸러요.저도 좀 이상한덴 첨에만 멋모르고 가지 담부턴 걸러요.그런데 항상 그런데가 잘잡히더라구요.거리에 비해 단가좋은데 싶으면 다 그런콜임.고생만 더하고 욕먹는 콜
그래도 저런 곳은 양반이예요. 진짜 천룡인 아파트들은 오토바이 지상지하에 출입 못하고, 아파트 단지 출입구부터 배달기사가 직접 걸어서 배달해줘야 되요. 경비실에 출입 보고나 헬맷 맡기는건 기본이고요. 못하겠다고 경비실에 맡긴다? 그럼 경비실에서 먹튀하거나 고객이 환불처리해달라고 해서 더 골치 아파집니다. 강남3구 신축이거나 신도시 대장아파트들은 99%입니다.
와 그런 곳에서 어떻게 배달하십니까
거절때리셈 저기를 머하러 갑니까?도저히 이해가 안가내요??나는 요금 따블로 줘도 안가요 절대!!
나는 아파트 입구에서 걸어서 들어가라고 하는 아파트는 미리 콜거절 누릅니다 무슨 아파트하나 살고있는게 벼슬인것 마냥 내가 왜 걸어서 들어가야함 그돈 안벌어도 안굶어죽음 어짜피 다른콜 받으면됨 그리고 배달기사만 못드가게함 입주민은 오토바이 들어가도된다는게 어이가없지
@@삼순이-y8t갈사람들 넘쳐난다는사실
@@삼순이-y8t 안하면되지 누칼협이냐 징징대노
신중동리첸 부천에서 유일한 천룡인 아파트로 개인정보 적게하고 헬멧 벗어야 하는데로 유명해요.
강제할 수 없는 사항이라서 당연히 지시에 따르지 않아도 되며 고객센터에 내용 알리고 상황처럼 데스크에 놓고가면 됩니다.
예전엔 노빠꾸였는데 일부 기사님들께서 이 불함리한 요구조건에 많은 노력을 하셨고 경비도 이제는 데스크에 놓고가라고 하는거 같네요.
그렇군여...ㅠㅠ 너무하네요
그래요? 한번 그래봐야겠네요~^^
네 중요한것은 개인장구 탈의와 개인정보 제공에 쿠팡이나 배민에 동의한적 없어서 정상적인 수행이 불가하다는걸 알리고 데스크에 놓고간다라는 문의를 고객센터에 남기고 지시 받으셔야해요. 그러면 100% 놓고가라합니다. 그 뒤에 완료쳐야 시끄럽지 않습니다.
구독박아요~ 리첸은..
와 부천사람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건 아파트 입주민 회장이 지시한거입니다... 배달기사를 그냥 범죄자로 보는거죠 입주민들은 마쇼크에 모자에 썬그라스착용하고 다니면서..지존파들이 저런 사람들때문에...생긴걸로 아는데..제발 같은 인간 대 인간이면 평등하게 살앗으면 좋으련만....
평등평등
거기 부천소방서 고가 옆이죠? 저도 한번 가보고 그 뒤로 안감 ㅋㅋ
맞아요..
10키로 넘으면 과적신청 하셔요
저도 고양이모레 10키로 넘어서 신청하니 그자리에서 따블로 정산해주더라구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건 무게가 눈에 표시되게 나와 있으니 가능해요
이런건 답이 없음 누가 측정해줘요?
홈플이나 편의점은 알아서 무게측정하고 가게에서 직접해서 정산에 넣도록 해야지
기사가 말해야 그때서야 사진찍어보내주세요 ㅇㅈㄹ하는데
무게가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ㅇㅈㄹ
@user-pfsuydhndrt 그렇긴 하겠네요
다행히 고양이모레 옆에 키로가 적혀있어서..
무튼 똥짐걸리면 현타 시게 옴.$
아직 개선해야할 사항이 많은 배달판입니다
이부망천의 도시 부천 따위에 있는 아파트 주제에 천룡인 행세하누 ㅋㅋ
ㅋㅋ
리첸시아 처음 가셨군요....덕분에 헬멧 안벗고 인포에 두고 올 수 있다는걸 알게 됐네요~^^
저 덕분에 꿀팁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10만원어치이상 과적하면 나중에 문의해서 추가금 더 받을 수 있지 않나요?
배민에 문의하니 자동으로 정산된다고 하니까
나중에 한번 체크해보려구요
어떤매장은 정문으로 들어가면 아잇 뒤로 오라니까 이지랄....그집가서 뒤로 들어가서 주방 가로 질러 홀에 안자서 식사하고옴 ㅋㅋㅋㅋㅋ
교촌 진짜 거의 모든 매장이 정문에 도착하면 뒤로 돌아서 오라고 적혀있는데 개빡침요 진짜
저도 10만원 넘는건 한개 해서 추배 신청 채팅했는데, 예전에는 답장오고 바로 요금 올려주더니, 지금은 채팅도 답장이없고 결제날에 해준다는 말만있네요
이거 정산금액 뜨는날이 정산 2일정도 전인거같던데 그때 확인해보면 추배 붙나요?
글고 제가 강남에서 4년정도 했는데 진심 강남에서 배달할때 자존감 개박살 낫어요.
배달기사를 바퀴벌레 취급하는 동네같고,
구축아닌 거의모든 아파트들이 지상출입은 당연히 안되고, 주차장 입구에 세워놓고 걸어들어갔다와야되며,
한창 코로나때는 출입명부에다 개인정보 적으라고 하고, 화물엘베타게 하고, 이런것들, 진심 짜증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냥 다 포기하고 타버리게 됬지만,
내가 밥배달하는건지 뭐 가사 심부름을 해주고있는건지 현타가 계속 옵니다
나중엔 걸어들어가는 아파트에 입구부터 먼 끝동걸리면 그쪽에 가까운 담벼락을 넘어간다던가 이런짓까지도 합니다.
비 철철 오는날 밥 봉다리 들고 비 맞으면서 터덜터덜 남의 아파트단지 걸어다니고 있고...
계속 마음한켠에 자리잡는게, 이 동네에서 나는 이 오토바이타고 이런삶을 사는게 참 마음이 심란합니다.
초창기 단가 높을때야 돈하나 바라보고 그냥 열심히 할수나 있었는데,
나중갈수록 개단가에 개같은콜 거절. 개같은 미션완수한다고 조급해지는 마음, 개같은 조대. 갑질 건물들. 툭하면 튀어나와서 오토바이 여기대지말라고 지랄하는 경비놈들
이런것들에 시달릴수록 지쳐가는 동네가 강남서초입니다.
(나중에 개인정보 적고 들어가라는 건물들은 전화번호로 그냥 010 빼고 3333 1111 이런식으로 막 갈겨서 적어버리고 맙니다. 써주는것도 짜증남...)
그러다 지긋지긋한 배달 접고 경기 남부권 지방내려와서 살다가, 잠깐 본업에 문제가 생겨 다시 배달을 틈날때 하게됬는데요,
지방은. 진심 강남보다 훨~~씬 편합니다. 일단 도로가 작고 차도 별로 없어요. 사람도 별로없어요. 운전스트레스가 상당히 적습니다.
이게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운전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버리는 상황이 훨씬 더 적다는 거죠.(부천도 서울못지않게 차가많을겁니다)
강남은 저녁피크때 도로막히는거 말도못하죠. 그래서 어디로 가야 덜막히고 좋은 루트인지도 꿰차지 못하면 강남에서 고수익은 힘들어요.
그리고 강남은 각종 지하 2~3층 공유주방들과 2~3층 매장들 천룡인 아파트들때문에 하루 배달할때 계단타는 양, 걷는양도 상당합니다.
픽업지나 전달지가 대형 빌딩인경우도 많습니다, 엘리베이터대기라던가. 오토바이 주차자리등등.
이런점은 제가 지방도시로 와서 해보니 (강남은 진짜 배달 난이도가 높은 동네였구나 라고 상대적인 차이를 크게 느끼는 바입니다)
그리고 강남 서초 빌라들이 생각보다 엘리베이터가 별로 없어요.
여기서 지금 5일째 햇는데 계단타고 올라간 빌라가 1번정도 밖에 없습니다. (계단타고 올라가본적이 있는지 잘 기억도 안날정도)
물론 강남보다 수익은 조금 낮아질수있다고 생각되지만,
지금 현재 단가 추이를 보면 강남이라고 꼭 좋은단가도 아니고 오히려 콜사도 지방도시보다 심한거같습니다.(강남에 다몰려가있으니까요)
피크시간 다가올때 강남은 3500원 보통 (보통일때도 콜 엄청 안들어옵니다) 근데 지방도시는 바쁨이나 매우바쁨 정도에요.
제가 강남에서 콜사 맞으면서 주변지역 보면 아..지방은 단가도 되려 더높고 콜도 많은상태인데 강남에 다 몰려와서 이렇게 콜사시키는구나...하고 몇번을 느꼈는지 몰라요.
지금 여기서도 저는 저녁피크에 시급 2~2.5선을 지키며 하고있씁니다
다만 강남은 피크 지나 저녁늦게까지도 콜이 계속 이어지는데(피크만 타고 집에가는 찍먹충들이 많아서 피크가 지나야 콜이 더 잘들어오는...)
지방은 8시 좀넘어가면 콜사가 좀 시작된다는점.
저도 최근에 공주 세종에서 한 영상 올렸었는데요
공주가 진짜 좋더라고요.
세종은 운전 스트레스가.. 신호+방지턱+주상복합 상점찾기 너무힘듬
장거리콜2개 주고 한개는 단가후려치는거 처음엔 욕겁나하면서 탔었는데 ㅋㅋ
이젠뭐 그냥 그러려니해요 ㅋㅋ 너무심한건 당연히 거절합니다
소름돋는건 매장에는 콜비거리측정해서 두둑히 받아내고 기사콜줄때 칼질해서 준다는거 ㅋㅋ
진짜 어이없네요 ㅋㅋ
한남대로 91 ... 입구에 세워두고 수백 미터 걸어 가야합니다!.~~~
용산인가요?
@kimpalatv 넵
몰라서 한 번은 가지만 두 번은 없다
지들이 불편하지 무조건 거절
이래서 저래서 배달이 되니까 더gr
라이더가 없는지 5회 연속 배차
그렇군요 ㄷㄷ
모두가 기피하는 리첸시아
경비분도 스트레스 배달원도 스트레스
아파트에서 ㅈ같은 규칙 정해놨으면 주민들도 불편함 감수하고 내려와서 불편하게 받는게 맞음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옥산로 7 리첸시아는 메모입니다 ㅋㅋ 😂
메모메모!
와 오늘 나가서 일하는데 쿠팡 배민 단가 완전 개씹창 났더라구요....
단가..
ㅋㅋㅋㅋㅋ 쓰레ㅣ기됐죠 연말이나 쫌 주겟네요@@kimpalatv
ㅎㅎ혹시 신중동 쪽 리첸시아 인가봐요
네 맞아요
갈수록 단가는 내리고 요구하는건 많네요.전 멋모르고 하라는 대로 다햇는데 어느순간부터 바귀더라고요.뭐 헬멧은 목을 위해 벗어주는게 좋아요.전 좀 걷는다 싶으면 벗는데.그냥 걸러요.저도 좀 이상한덴 첨에만 멋모르고 가지 담부턴 걸러요.그런데 항상 그런데가 잘잡히더라구요.거리에 비해 단가좋은데 싶으면 다 그런콜임.고생만 더하고 욕먹는 콜
근데 저는 방송찍느라 이거저거 달린게 많아서 헬멧 벗기가 참..애매해요
주문이 먼저 들어온 순서로 조리 하지 기사 먼저 온 순서로 조리 안 하지요~ 기분 나쁜 거 전혀 없지요~
그래도 알지만서도..
LCT 헬멧 탈모해야함ㅎㅎ
ㄷㄷ그렇군여
마트나b마트건 같은건 10만원이 넘어도 안줍니다. 제가 한번 당해봐었요
헉 진짜요?
...하 너무하네
@@kimpalatv b마트하고 삼성전자 배달 했는데 10만원이 넘어도 추가돈을 안줍니다@kimpalatv b마트하고 삼성전자 배달 했는데 10만원이 넘어도 추가돈을 안줘요
배민 추가배차요금 비마트는 제외에요 음식만 해당되더라구요 찌발~
실제로 범죄자들도 많아서... 경비는 아무 잘못 없으니 경비에게 뭐라 하지 마셈~
저는 경비분에게는 뭐라 안햇씀다.
다만 그 분도 저에게 호의적인 태도는 아니었슴다.
잔소리나 하실거면 그냥 댓 달지 마시죠..그럼 배달원은 잘못이 있어서 저런 취급 받나요
본인이 직접 대면안햇으면 그런소리 못합니다... 경비들이 배달기사를 벌레취급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어딜 경비편을 듭니까.?착한경비도 있겟지만 대다수가...갑질하는 경비들 수두룩합니다..
탈모있는 사람들은 탈모 못하는데 전 탈모없어서 탈모하고 배달했지용
탈모인 1000만시대..조심하셔야 되요
12억짜리가저런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헉 12억
심부름값이 3500원...
추후 정산 되는지 확인해보고 보고드리겠슴다
헬멧 벗는 이유가 범죄 예방 차원에서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니 불편하긴해도 이해는 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아니요 그렇게까지 범죄가 두려워서 배달을 시켜먹는게 불안하면
아예 아파트에 들어오지 못하게 원천봉쇄를 하고 본인들이 경비실이나 카운터에서
음식을 찾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