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00년대 발라드가수들 옛날노래 재탕해서 추억팔이만 하는거 그세대 살았던 사람인데도 진짜 보기 싫었는데 역시 이분은 꾸준히 참신한 곡 내줘서 클래스가 다르다는걸 보여줌. 기성세대라고 옛날노래만 듣고싶어하는거 절대 아니고 또 참신한 노래를 내야 젊은세대한테 어느정도 어필도 해서 롱런할 수 있는거임.
너를 좋아한단 그 말이 오래 기다려왔단 말이 떨어지질 않아 작아지는 순간이야 많이 좋아한단 그 말이 몰래 기다려왔던 순간이 이렇게도 어려워 망설이고 있단 말야 정말이야 두근두근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거짓말 아니야 온 세상이 모두 멈춘 것 같아 몰라 난 다 말할 거야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내 손을 꼭 붙잡고 You Are The Morning Star 오 우리 영원히 위를 봐 예쁜 밤이야 정말이야 두근두근 완전히 빠진 것 같아 거짓말 아니야 가슴 가득 너로 채워진 것 같아 그래 난 다 말할 거야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내 손을 꼭 붙잡고 You Are The Morning Star 오 우리 영원히 위를 봐 날 봐 봐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내 손을 꼭 붙잡고 You Are The Morning Star 오 우리 영원히 위를 봐 예쁜 밤이야
" 너를 좋아한단 그 말이 오래 기다려왔단 말이 떨어지질 않아 작아지는 순간이야 많이 좋아한단 그 말이 몰래 기다려왔던 순간이 이렇게도 어려워 망설이고 있단 말야 정말이야 두근두근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거짓말 아니야 온 세상이 모두 멈춘 것 같아 몰라 난 다 말할 거야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내 손을 꼭 붙잡고 You Are The Morning Star 오 우리 영원히 위를 봐 예쁜 밤이야 정말이야 두근두근 완전히 빠진 것 같아 거짓말 아니야 가슴 가득 너로 채워진 것 같아 그래 난 다 말할 거야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내 손을 꼭 붙잡고 You Are The Morning Star 오 우리 영원히 위를 봐 날 봐 봐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내 손을 꼭 붙잡고 You Are The Morning Star 오 우리 영원히 위를 봐 예쁜 밤이야 "
삐삐의 486. 저녁 6시 15분 전철의 1013... 썬키스트 유리잔과 카세트 컴포넌트, 로케트밧데리...느린 전철... 붉은톤의 노을빛 저녁시간... 그리고 저녁이 지나간 시골 반딧불의 밤에 친구와 마주하며 듣는 음악 갬성 무엇을 이야기하기 보단 본인의 과거 중에 뭔가 의미있게 하나하나 소품으로 사용하신 것 같네요. 갬성 표현 좋네요. 레트로하면서도 어반뮤직을 반대로 컨츄리한 배경으로 회귀하는 느낌이요. 시간까지. 아마 숫자는 무슨 의미가 있겠지만 팬으로서 들춰야 하는 것인지, 굳이 들추지 않고 아티스트로서 앨범에 꽂아넣는 사진과 같은 의미인지 몰라, '아 그런게 있구나'라고 감상하며 슈웅 지나갑니다~
나얼님의 가성은 언제 들어도 황홀하고 놀랍습니다. 2절에서 '그래 난' 이 훅 들어올 때는 몸에 전율이 흐르더군요. 발매 소식을 접하는 순간부터 나얼님의 음악을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설레지만, 멜로우 그루브가 주는 설렘은 그보다 더 특별하네요. 참 다사다난했던 2023년의 여름이, Word 와 함께 제게는 어쩌면 가장 특별한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나얼님의 음악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제게는 큰 영감이고, 낭만이며 행복입니다. 이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언제나 응원하는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노래도 소중히, 하지만 아낌없이 들을게요!
요즘 2000년대 발라드가수들 옛날노래 재탕해서 추억팔이만 하는거 그세대 살았던 사람인데도 진짜 보기 싫었는데 역시 이분은 꾸준히 참신한 곡 내줘서 클래스가 다르다는걸 보여줌. 기성세대라고 옛날노래만 듣고싶어하는거 절대 아니고 또 참신한 노래를 내야 젊은세대한테 어느정도 어필도 해서 롱런할 수 있는거임.
너를 좋아한단 그 말이
오래 기다려왔단 말이
떨어지질 않아
작아지는 순간이야
많이 좋아한단 그 말이
몰래 기다려왔던 순간이
이렇게도 어려워
망설이고 있단 말야
정말이야 두근두근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거짓말 아니야 온 세상이 모두 멈춘 것 같아
몰라 난 다 말할 거야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내 손을 꼭 붙잡고
You Are The Morning Star
오 우리 영원히
위를 봐 예쁜 밤이야
정말이야 두근두근 완전히 빠진 것 같아
거짓말 아니야 가슴 가득 너로 채워진 것 같아
그래 난 다 말할 거야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내 손을 꼭 붙잡고
You Are The Morning Star
오 우리 영원히
위를 봐 날 봐 봐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내 손을 꼭 붙잡고
You Are The Morning Star
오 우리 영원히
위를 봐 예쁜 밤이야
전주만 들어도 작년 여름이 떠오른다..
설렌다...
내 여름은 이제 시작이다.
이 말 감성 죽이네
야잌ㅋㅋ❤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저두요🎉🎉🎉
낭만.. ㅋㅋㅋㅋ
2주 뒤 비행기 타고 아들녀석 만나러 가는데.. 노래 듣는 동안 벌써 만난 것 같은 기분에 마음이 뭉클하네요.
노래 들으면서 '행복한' 기분을 느낍니다 ^^
(나음세 구독자예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행복하다
휴 정말 사춘기 소녀때부터 지금 애 둘 아주미가 될때까지 팬입니다 음악이 한결같은 색깔이라 정말 좋아여
Hi Naul, I'm your big fan from Bali, Indonesia.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music!
듣는데 설랜다 오랜만에 느끼는 설램
" 너를 좋아한단 그 말이
오래 기다려왔단 말이
떨어지질 않아
작아지는 순간이야
많이 좋아한단 그 말이
몰래 기다려왔던 순간이
이렇게도 어려워
망설이고 있단 말야
정말이야 두근두근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거짓말 아니야 온 세상이 모두 멈춘 것 같아
몰라 난 다 말할 거야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내 손을 꼭 붙잡고
You Are The Morning Star
오 우리 영원히
위를 봐 예쁜 밤이야
정말이야 두근두근 완전히 빠진 것 같아
거짓말 아니야 가슴 가득 너로 채워진 것 같아
그래 난 다 말할 거야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내 손을 꼭 붙잡고
You Are The Morning Star
오 우리 영원히
위를 봐 날 봐 봐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내 손을 꼭 붙잡고
You Are The Morning Star
오 우리 영원히
위를 봐 예쁜 밤이야 "
새우깡 같은 노래. 노래에 자꾸 손이가요 손이가.
지금 5번째 연속 듣고 있습니다
삐삐 진동 메세지 486 껌뻑~♥︎
썬키스트 컵♥︎
해안로를 달리는 창밖을 계속
보게 됩니다
설레임의 여행을 보내주시고~
나얼 짱짱짱입니다.
👍 👍
한국에도 이런 아티스트가 있어서 너무 자랑스럽다...
나얼형 노래 들으려고 오래 오래 살렵니다
삐삐, 썬키스트컵, CD플레이어, 이어폰 주황색솜까지 하나하나가 추억돋네요.
가사가 특별히 꾸민 말(word) 아니고 솔직한 말 그대로라 더 설레임😊❤
여자친구에게 고백하고 마침내 사귀게 되었을때의 그 벅참과 High한 느낌이 나얼 word노래 처음들었을때랑 똑같다.. 감동이다 증말루다가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이미 월드투어로 지구 몇바꾸는 돌았을 R&B 쏘울이다 진짜….
보이즈투맨 스티브원더 들어보세여
그정도는 아니야;
@@S2_loved스티비 원더하고 보이즈투맨이 나얼을 인정했으면 말다한거 아님? 스티비원더가 나얼 목소리만 듣고 같이 작업하자고 한거 소식 못들어봤음? 본토 레전드들이 인정하는데 방구석 ㅈ문가들이 까내리는게 킹받음
@@chiefH21 ㄹㅇㅋㅋ 지가 뭐라도 되는 것 처럼 그정돈 아니야 ㅇㅈㄹ ㅋㅋㅋㅋ
오바 오지게 하네 이런 댓글 한국 가수한테 다는 거 몇 십 명은 봤다 ㅋㅋ
나에게 행복을 주는 아티스트
선키스트 유리컵, 씨디 플레이어, 삐삐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you're the mo-rning star- 의 공명감이 너무 좋아요.. 나얼만의 황홀한 가성.. 정말 나얼은 나얼이네. 혼자 다 하시면 어떡해요......
나얼 내 최애가수🫶🏻
이제야 듣는 ㅠ 요새ㅠ 너무 최악의 일상인데 1993부터 뮤비가 와 1년전이라니 넘 좋습니다!!👏👍❤️
정말 천재 뮤지션이다
요즘 신곡 자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앞으로도 자주 내주세요 ㅎㅎ
처음엔 좋네 정도였는데 하루 시작하려고 할 때마다 이 노래 생각남
한결같은 음색 너무 귀함 ㅠㅠ 나얼님 신곡 항상 기대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곡
으아아 포시즌 송이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
삐삐의 486.
저녁 6시 15분
전철의 1013...
썬키스트 유리잔과 카세트 컴포넌트, 로케트밧데리...느린 전철...
붉은톤의 노을빛 저녁시간...
그리고 저녁이 지나간 시골 반딧불의 밤에 친구와 마주하며 듣는 음악 갬성
무엇을 이야기하기 보단 본인의 과거 중에 뭔가 의미있게 하나하나 소품으로 사용하신 것 같네요. 갬성 표현 좋네요. 레트로하면서도 어반뮤직을 반대로 컨츄리한 배경으로 회귀하는 느낌이요. 시간까지.
아마 숫자는 무슨 의미가 있겠지만 팬으로서 들춰야 하는 것인지, 굳이 들추지 않고 아티스트로서 앨범에 꽂아넣는 사진과 같은 의미인지 몰라, '아 그런게 있구나'라고 감상하며 슈웅 지나갑니다~
486은 사랑해이고
6시 15분 1013은 무슨 의미인가요? 너무좋네요 ....
이 곡은 베이스사운드가 정말 좋네요. 나얼형님옆에서 한수 거드는 느낌ㅎㅎ
역시 달달햇~💛
저녁에 씻고나서 선풍기 바람에 머리말리는 늦여름의 시티팝 음악같아요...😊
나얼은 정말 나에게 너무 소중한 가수
좋아요 ❤
봄에는 spring song 여름엔 word 가을엔 같은 시간속의 너 겨울엔 home
나잘알이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선선한 초가을엔 blowin' my mind나 바람인가요, right 가을 중반엔 always be there
가을은 always be there 공감가네요ㅋㅋ겨울에 밤의멜로디도 죽이죠
진짜 타가수가 이런곡의 느낌을 못살리거나 이질감이 들어 듣기힘들었는데 역시 나얼은 나얼이군요... 기승전결 8-90s 초반의 느낌이 물씬납니다 ㅎㅎ
라디오 듣다가 발견한 노래인데 찾아보니 이틀전에 나온 노래네요! 플리에 담고 갈게요!
이제 대중가수 중에서 소울 장르는 나얼형 밖에 없는듯..
넘모 감사합니당
소울팝시티 앨범 시리즈도 나음세 하듯이 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에 그 어떤 뮤지션들과도 차별화된 창법과 따뜻한 사운드라 나오는 곡 마다 너무 좋습니다.
너무좋음😊계속듣게됨
세상이 멈춘듯한 느낌이 언제적인지 에휴😅세월아
추억 한모금 꿀꺽~ 캬아~~~!!
위를봐 예쁜밤이야
위를봐 날봐바
형님.. 객관적으로 노래 진짜 좋아요.. 😭😭 귀 정화 할때가 됐습니다.. 음색 어떻게 이렇게 좋으세요?
어쩌면 같이 들었으면 한없이 행복했을 사람이 떠올라서 너무너무 좋지만 어쩌면 슬퍼지는 곡이기도 하네요😅
여름바닷가에서 선셋보며 듣는것 같아요~ 노래 좋아요~👍🏻
정말 너무 좋아요. 설레고 girl 이 부분에선 귀가 녹아요 ❤
진짜 역대급으로 달달하고 너무 좋아여ㅠㅠ 나얼님 목소리로 이런 부드러운 사랑노래 꼭 듣고 싶었어요🥹 평생 들을 예정입니다!!
달다 달아 ㅠㅠ 💗
매일 들으러 옵니다. 좋은 음악 많이 내주시고.. 콘서트! 기대해도 되지요~?
와... 이런 느낌은 또 처음인 것 같은데... 너무 좋아요 유집사님 👍
얼이 형님~~갬성 너무 좋습니다!!! 간은 시대,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았는 것만으로 감사입니다😊
R&B와 City Pop의 그 어딘가에 있는 느낌이..너무 감성 터진다..진짜..오늘만 20번 넘게 들었네여...특히..도입부 크허..ㅋㅋ 미친다 진짜 ㅎㅎ
시티팝은 장르라기보단 일본 그시절 감성일뿐임 시티팝 장르자체는 지금 나얼 곡처럼 소울펑크 위주임
와 노래랑 뮤비 둘다 넘 잘만들었다
노래 너무 좋고 보컬 진짜부드럽다...
나얼의 목소리는 어느 시대 장소에서도 트렌디하고 독보적이다
나얼의 첫 소절 첫 마디는 언제나 옳다
하 그루브 너무 좋다 영상도 너무 좋고 이런 살랑살랑한 노래 듣고 싶었음
나얼님 음성으로 듣는 이 예쁜 노랫말 한 음절 한 음절이 넘넘 소중해요🤲와,, 고요한 밤 이어폰 끼고 듣는데 벅차서 잠이 안 와요@@ 출구 없는 설렘을 잘 다스려야겠어요ㅜㅜ 이 노래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기운이 언제고 계속될 것만 같아요~🩷💕 나얼님은 사랑입니다~~❤
3:40 이 부분 이어폰으로 듣고 눈물이랑 웃음이랑 동시에 나오던데..
황홀하단 말밖엔..😂
멜로디,가사..스윗하고 넘 아름답다.. 뮤비는 또 갬성이 터지고 하...역시 예술가 나얼..
아니 도입부부터 미쳤워요,,, 💙 얼음 적당히 녹아서 빨대로 한입에 쪼오오옥하면 입 안 가득 시원해지는 에이드 같아요
나얼님의 가성은 언제 들어도 황홀하고 놀랍습니다.
2절에서 '그래 난' 이 훅 들어올 때는 몸에 전율이 흐르더군요.
발매 소식을 접하는 순간부터 나얼님의 음악을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설레지만, 멜로우 그루브가 주는 설렘은 그보다 더 특별하네요.
참 다사다난했던 2023년의 여름이, Word 와 함께 제게는 어쩌면 가장 특별한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나얼님의 음악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제게는 큰 영감이고, 낭만이며 행복입니다. 이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언제나 응원하는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노래도 소중히, 하지만 아낌없이 들을게요!
정말 황홀합니다😂
나얼이형 사랑해 진짜 노래좀 자주내줘 형ㅠㅠ
뮤직비디오에서 90년대 추억이 새록새록,, 카세트플레이어, cd 플레이어, 델몬트 였나? 그 사은품 컵,, 그때가 그립네요
아니 이런 노래가 빌보드 차트인 해야 되는거 아니냐! 작사 작곡 편곡 코러스 드럼에 피아노까지 by 나얼! 진짜 미쳤다!!
크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나얼님❤❤ 요즘 신곡 많이 내주셔서 넘 좋아요
이번 노래도 청량하면서 설레이네요🥰🥰
lake tahoe에 와서 또 들었는데 말이죠.... 언제 어디든 그저 좋네요... 예쁜 음악해주셔서 그저 감사할뿐이구요 우리 예쁜 나얼님.
감성이 절로 생기는 곳 가셔서 들으셨네요♡
나얼...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보컬!!
눈물나게 좋다
이게 바로 나얼의 여름이다..❤
이번 신곡은 낙원같은 섬에서 듣고 싶네요 여름에 딱!! ♡ 여름 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음세에, 개인 곡 발표에 참 좋습니다. 그리고 밧데리하면 역시 로버트 밧데리죠. ㅋㅋㅋ 8~90년대 감성 풍기는 노래와 뮤비 감사합니다. : )
오 세상에 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 진짜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ㅠㅠ
덥지 않아진 요즘 저녁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진짜 나얼님 목소리만 들으면 온몸에 소름이 쫙 돋네.... 닭 되겠어요...
나얼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좋은 음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뮤지션
두 아이 육아 중이지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얘들아 엄마 행복해😍
저도 두 아이 육아중이요!!! 얘들아 엄마두 행복해!!❤❤😊😊
저는 두아이는 아니고 외동딸 육아중이지만!! 아가야 엄마도 행복해❤️❤️❤
저두 한 아들 육아중이요 아빠 너무 행복해 ㅎㅎㅎㅎ
여기 엄마도 행복해❤❤❤
또 들으러왔어요 ㅎㅎ
여유로우면서도 설레는 느낌 넘 ㅜ다
이번년도 노래 많이 내주시넹 ㅎㅎ
나얼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ㅎㅎ❤
로버트 밧데리는 못참지
노을이 넘어가는 여름밤 길목.. 뿌듯함과 아쉬움의 어디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명해져라!
한결이 같이 노래좋음🎉
뮤비 진짜 잘 만들었네
나얼님
퇴근하고 자전거타면서 듣고 있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너무좋다 맨날들음...
얼이형 정말 .... 천상의목소리
산뜻해지는 노래!
최고의 아티스트
썸네일에 제가 썼던 모토로라 타키온 삐삐보니 더더욱 반갑네요. 노래가 그때로 돌아가게 만드는 듯 합니다
또 호다닥달려와서 듣는다
아따....이거지...
최고의 선물 🎁 나얼오빠 목소리부 드럽고감미로워😊음반 기다렸어요 최고 👍
모토롤라 타키온...내 삐삐였는데...어이없게 저 장면이 울컥하게 만드네...
순수함 그 자체 ㄴ너무 사랑스럽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