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2. 돈을 의지하는 것을 버려야 함을 버려야 합니다 3. 환경을 바라보는 것을 돌파하여야 합니다 오직 주님께 모든 주권 작전권 경영권을 드리고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사는 위대한 하나님의 군대의 영성으로 일어 나기를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누가 누구를 비난하겠습니까 모든걸 아시고 판단하시는이는 주님뿐이 십니다 지금까지 열방에 복음의 빛으로 비추도록 인터곱 사명을 주시고 순종하며 달려 갑니다 ~~ 잘못된게 있다면 회개하게 하시고 더욱 거룩하게 하소서 세상 소리 듣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에만 순종하게 하소서
아이합은 마이크비클 목사님을 비롯 미스티 에드워즈 같은 워쉽리더들도 성적인 부분 이슈가 있어서 사역을 내려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과하고 회개"하는 문화가 아닌 변론하고 논쟁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구요. 인터콥에서도 최 본부장님과 가족 간의 명의이전이나 금전전 부분 이슈가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과하고 회개"하는 문화가 아닌 변론하고 논쟁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 메쪼라 기간동안 작은 누룩이라도 퍼지면 "타메" 자백하고 회개하는 것이 문제 해결 방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실수와 실책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는 "자백"과 "회개"는 나오기 어렵습니다. 내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아는 시간. 모든 사람 앞에서 낮아지는 시간을 허용하시는 거라 믿습니다. 회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만성적 자기 사랑"에서 오는 것이고, 그걸 계속해서 용인하면 블랙홀과 같이 모든 것을 삼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합과 인터콥을 흔드시는 이유는 "자기 사랑 때문이다" 이게 내용입니다. 국제적인 기도운동, 목숨까지 내어드리는 헌신적인 선교운동 그것이 단체의 정체성이 되고, 구성원의 프라이드가 되고, 대표님들의 모든 것이 된 상황. 우리가 하는 예배와 기도, 전도와 선교는 단체의 프라이드를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부르심으로 단체와 교회가 "자기 사랑의 건물"을 짓는다면, 하나님은 그 단체와 교회를 사랑하셔서 흔들기 시작하십니다. 몸이 바로 서면, 그림자도 바로 서는 법입니다. 몸이 삐뚤해지면, 그림자도 기웁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시간이 아니라 리더도, 구성원도 지금 우리가 "기울었구나!" 하며 회개해야 할 때라는 메시지입니다. 저는 저 단체들의 일을 남의 일 불구경처럼 보고 있지 않습니다. 저것은 저의 일이고, 몸된 교회의 일입니다. 아프고 힘든 시간입니다.
인터콥은 분명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이슬람 프론티어 선교운동과 평신도 선교 운동을 한국교회 안에서 일으킨 큰 부르심을 감당했던 단체였습니다. 인터콥이 이 부르심에 쓰인 부분은 분명히 귀하다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 부르심을 수행해 나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간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슬람도 목숨걸고 땅끝가지 알라에게 순종하며 나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목숨걸고 열심히 한다고 하나님께서 다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선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짧은 댓글에 다 적을 순 없지만 인터콥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국교회 안에서 하신 분명한 일들이 있었지만 최근에 인터콥은 분명히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콥과 다른 많은 선교단체들을 통해 양육되어진 선교적 역량을 가진 자들이 흩어져 하나님의 부르심을 예수님 다시 오는 날까지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인터콥이 축소된다고 해서 하나님 나라의 엔진도 축소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분의 새로운 사람들을 일으키시고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 자라고 확장되고 있습니다. 인터콥만이 선교를 제대로 한다고 여기는 오류를 범하는 분들이 인터콥 내부에 상당히 있습니다. 실제로 선교지 현장에는 인터콥이냐 아니냐 목회자 선교사냐 평신도 선교사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계셔서 그 분의 음성에 순종하며 나가는 분들을 통해 선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터콥 선교사님중에도 사명을 잘 감당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러지 못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인터콥 내부에서 인터콥이 선교를 제일 잘한다. 인터콥이 무너지면 한국교회 선교가 무너진다는 상당히 왜곡된 생각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아이합은 마이크비클 목사님을 비롯 미스티 에드워즈 같은 워쉽리더들도 성적인 부분 이슈가 있어서 사역을 내려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과하고 회개"하는 문화가 아닌 변론하고 논쟁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구요. 인터콥에서도 최 본부장님과 가족 간의 명의이전이나 금전전 부분 이슈가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과하고 회개"하는 문화가 아닌 변론하고 논쟁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 메쪼라 기간동안 작은 누룩이라도 퍼지면 "타메" 자백하고 회개하는 것이 문제 해결 방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실수와 실책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는 "자백"과 "회개"는 나오기 어렵습니다. 내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아는 시간. 모든 사람 앞에서 낮아지는 시간을 허용하시는 거라 믿습니다. 회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만성적 자기 사랑"에서 오는 것이고, 그걸 계속해서 용인하면 블랙홀과 같이 모든 것을 삼킵니다.
분명한건 fo를 통해서 mit를 통해서 복음이 전해진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방해하고 선동 하시는 분들께서는 자중하시고 더 이상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지마시길요. 청년도 간사도 선교사님들도 하나님 앞에 모든 헌신과 삶을 드린 것이지 최본부장님께 드린것이 압니니다. 제발 그만들 하시고 기도하시면 주님이 주님의 뜻과 마음 주실 것입니다.
저도 인터콥 내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자세히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본부 간사 2/3이 사임하고 인터콥 출신 선교사님들 400여명이 직분을 박탈 당하는 이 일이 결코 작은 일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만히 잘 있던 공동체를 "악한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흔들었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결론이 나 버리면, 공동체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 재헌신? 희생? 아닙니다. 증오와 원망, 미워하는 마음으로 가득찰 겁니다. 이 시간을 "각자 누룩을 제거하는 시간"으로 삼지 않으면 공동체는 더 큰 어려움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인터콥 회개하세요!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 스스로 회개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보고 누룩을 제거하는 중입니다.
인터콥은 세습과 재정비리가 없음이 정확히 밝혀졌습니다 회개는 잘못함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사람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지요 마지막때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상황과 환경만 보고 진실인 것처럼 믿어 버리는 현실이 씁쓸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분들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어떠한 상황 환경 과정 가운데 제일 먼저 해야 하는건 하나님께 묻고 나아가는게 너무나 중요하다는걸 깨닫습니다 신뢰하는 존경하는 분들을 따라 가는게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 마지막때 세상을 이기는 힘이라는게 깨달아 집니다 미혹과 혼미속에 사실이 아닌것이 밝혀졌음에도 듣고 싶지 않아하고 그 문제는 중요치 않다 다른 부분들이 문제다 다른 부분으로 문제 제기를 하며 본질과 다르게 얘기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네~맞아요. 재정 의혹에 대해서는 모두 소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근거없는 얘기들이 일파만파 퍼지고 계속 부풀려져 이야기가 전개되는 모습이 너무 답답하네요. 결국은 이런 논쟁들은 한국교회의 선교 사역을 가로막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주님의 사역이 막히지 않기를 기도할뿐입니다
저도 인터콥 내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자세히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본부 간사 2/3, 파송 선교사 100여명이 사임하는 이 일이 결코 작은 일이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만히 잘 있던 공동체를 "악한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흔들었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결론이 나 버리면, 공동체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 재헌신? 희생? 아닙니다. 증오와 원망, 미워하는 마음으로 가득찰 겁니다. 이 시간을 "각자 누룩을 제거하는 시간"으로 삼지 않으면 공동체는 더 큰 어려움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인터콥 회개하세요!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 스스로 회개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보고 누룩을 제거하는 중입니다.
비난 한 게 아닌데ㅎㅎ 저도 인터콥 내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자세히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본부 간사 2/3이 사임하고 인터콥 출신 선교사님들 400여명이 직분을 박탈 당하는 이 일이 결코 작은 일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만히 잘 있던 공동체를 "악한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흔들었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결론이 나 버리면, 공동체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 재헌신? 희생? 아닙니다. 증오와 원망, 미워하는 마음으로 가득 찰 겁니다. 이 시간을 "각자 누룩을 제거하는 시간"으로 삼지 않으면 공동체는 더 큰 어려움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인터콥 회개하세요!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 스스로 회개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보고 누룩을 제거하는 중입니다.
"감히"라는 그 단어가 이 영상에서 말씀 드리고 싶은 핵심입니다. 저는 아이합, 인터콥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요제와 같이 흔드신다고 봅니다. 성도님, 몸이 바로 서 있으면, 그림자도 바로 서는 법입니다. 모든 일들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생이 흔들릴 때는 그저 하나님이 흔드시는구나. 내 삶에 하나님이 회개를 원하시는구나 하고 납짝 엎드리는 수밖에 없어요 "감히"하고 발끈하는 그 지점이 바로 문제의 그 지점입니다. 저는 지금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아봐야 할 "때"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몸된 교회로서 같이 아파하고 이 흔들림속에서 나도 회개하자는 메시지에요.
목사님 말씀 공감 백배 입니다
아멘! 그 누구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아멘 아멘!! 열방 가운데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지금은 모든 판단을 내려 놓고 기도하며 리더쉽이 바뀌는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부으시는 기간 중입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기도로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며 순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시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동감합니다
심장이 떨리게 하는 울부짖음입니다.
이런 목사님이 한국에 계시다는 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아니 ... 목사님 높이지 말고 하나님을 높이세요ㅡ.!! 무너진다자나요..😂
아멘!! 빛을 비추소서!!
그 지혜를 허락하소서!!
1. 사람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2. 돈을 의지하는 것을 버려야 함을 버려야 합니다
3. 환경을 바라보는 것을 돌파하여야 합니다
오직 주님께 모든 주권 작전권 경영권을 드리고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사는 위대한 하나님의 군대의 영성으로 일어 나기를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오직 주의 이름만
오직 주님 영광만
나타내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저 인터콥 안나간지는 오래됐지만 요즘 세습문제로 말나오고 있는걸 봐서 심란했는데 제대로 주님 나라를 위해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자신도요
네 모두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하는 시간이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열방을 향해 빛을 비추소서!
주님만 영광받으소서!
마라나타!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유툽 하늘샘보세요 +
아멘 아멘 🙏
하나님만을 바라봅시다
네 아멘입니다
아멘
Amen!
마지막때 불같은 말씀 !!! 주님이 기뻐 받으셨으리라 감히 느껴집니다
우리 주님 눈물 닦아주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첨 뵈었지만 목사님❤정말 감사해요
여호와닛시
아멘
주님만 바라보며 연합하게 하소서
누가 누구를 비난하겠습니까
모든걸 아시고 판단하시는이는 주님뿐이 십니다
지금까지 열방에 복음의 빛으로 비추도록 인터곱 사명을 주시고 순종하며 달려 갑니다 ~~
잘못된게 있다면 회개하게 하시고 더욱 거룩하게 하소서 세상 소리 듣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에만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이 모든것들 재정렬 시키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 나타나고 주님만 영광받아 주옵소서🙏🏻🙏🏻🙏🏻🙏🏻
인터 콥 이 무슨 문제 있나요 ???
아이합은 마이크비클 목사님을 비롯 미스티 에드워즈 같은 워쉽리더들도
성적인 부분 이슈가 있어서 사역을 내려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과하고 회개"하는 문화가 아닌 변론하고 논쟁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구요.
인터콥에서도 최 본부장님과 가족 간의 명의이전이나 금전전 부분 이슈가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과하고 회개"하는 문화가 아닌 변론하고 논쟁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 메쪼라 기간동안 작은 누룩이라도 퍼지면
"타메" 자백하고 회개하는 것이 문제 해결 방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실수와 실책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는 "자백"과 "회개"는 나오기 어렵습니다.
내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아는 시간.
모든 사람 앞에서 낮아지는 시간을 허용하시는 거라 믿습니다.
회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만성적 자기 사랑"에서 오는 것이고,
그걸 계속해서 용인하면 블랙홀과 같이 모든 것을 삼킵니다.
@@kangsungmintv 네 ㅎㅎ
@@kangsungmintv 아멘
성적인 문제가 있었다구요?
마이크비클과 미스티사이에요?
몰랐습니다
사실이라면 심각하게 회개해야겠네요
한글로도 어려운 성경을 히브리어 써가며 똑똑한 척 하는 위선이 역겨워요.뭔 음악소리가 귀청이 찢어질듯..
거룩하지 않고 무당집 같은 분위기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제목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네요.
하나님께서 아이합과 인터콥을 흔드시는 이유는
"자기 사랑 때문이다" 이게 내용입니다.
국제적인 기도운동,
목숨까지 내어드리는 헌신적인 선교운동
그것이 단체의 정체성이 되고,
구성원의 프라이드가 되고,
대표님들의 모든 것이 된 상황.
우리가 하는 예배와 기도, 전도와 선교는
단체의 프라이드를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부르심으로
단체와 교회가 "자기 사랑의 건물"을 짓는다면,
하나님은 그 단체와 교회를 사랑하셔서
흔들기 시작하십니다.
몸이 바로 서면, 그림자도 바로 서는 법입니다.
몸이 삐뚤해지면, 그림자도 기웁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시간이 아니라
리더도, 구성원도 지금 우리가 "기울었구나!" 하며
회개해야 할 때라는 메시지입니다.
저는 저 단체들의 일을 남의 일 불구경처럼 보고 있지 않습니다.
저것은 저의 일이고, 몸된 교회의 일입니다.
아프고 힘든 시간입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 합니다
인터콥 리더의 죄악을 하나님께서 들어 내셨고 흔드심을 봅니다
돈도 힘도 세상빽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그러나 같이 썩어지고 곪을수 없기에 오죽하면 사임하신 분들에게 작전세력이니 배후세력 좌파다 쁘락치다 등등
온갖 누명까지 씌우는 악행을 보고 주님께서
공의와 정의로 행하실것입니다
주님만 믿고 바라보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거대한 재력과 왕같은 무소불위 본부장의 힘앞에
계란으로 바위치는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신분들 생각하면 감옥간다해도
알리고 싶습니다
자신의삶을 다드려 수십년을 헌신하신 선교사님 청년간사님들을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이 있습니다
부디 이동영상을 많은 한국교회성도들이 보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침묵도 죄이며
윤리도 복음 입니다
네 함께 아파해야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인터콥의 교만과 죄는 드러나야합니다. 전 인터콥에 바람난 남편으로 가정이 풍지박산입니다. 김선교사는 이일에 선교단체가 나이든사람들 그런일까지 관여해야사냐고 공공의선에대해서는 무책임하더군요
인터콥이 무너진이유는 하나님의 자비하심 때문입니다
배교한 소속에서 구별해 나시기 위한 은혜입니다
네 기도하겠습니다 🙌
근데 풀영상은 어디서 볼까요?
저게 다에요ㅎ
생명수 교회 LWC 수요예배
강성민 목사 설교 찾아보세요
인터콥은 목숨 걸고 땅끝까지 순종하며 나아가는 선교단체 입니다.
주여 한국의 모든교회가 선교하며 고인물 되지 않게 하소서.
열방향해 가게 하소서
인터콥은 너무나 귀하고 축복 받은 단체입니다
그 그릇이 커져가는 것과 동시에
깨끗하게 쓰임 받길 마음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인터콥은 분명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이슬람 프론티어 선교운동과 평신도 선교 운동을 한국교회 안에서 일으킨 큰 부르심을 감당했던 단체였습니다. 인터콥이 이 부르심에 쓰인 부분은 분명히 귀하다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 부르심을 수행해 나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간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슬람도 목숨걸고 땅끝가지 알라에게 순종하며 나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목숨걸고 열심히 한다고 하나님께서 다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선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짧은 댓글에 다 적을 순 없지만 인터콥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국교회 안에서 하신 분명한 일들이 있었지만 최근에 인터콥은 분명히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콥과 다른 많은 선교단체들을 통해 양육되어진 선교적 역량을 가진 자들이 흩어져 하나님의 부르심을 예수님 다시 오는 날까지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인터콥이 축소된다고 해서 하나님 나라의 엔진도 축소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분의 새로운 사람들을 일으키시고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 자라고 확장되고 있습니다. 인터콥만이 선교를 제대로 한다고 여기는 오류를 범하는 분들이 인터콥 내부에 상당히 있습니다. 실제로 선교지 현장에는 인터콥이냐 아니냐 목회자 선교사냐 평신도 선교사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계셔서 그 분의 음성에 순종하며 나가는 분들을 통해 선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터콥 선교사님중에도 사명을 잘 감당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러지 못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인터콥 내부에서 인터콥이 선교를 제일 잘한다. 인터콥이 무너지면 한국교회 선교가 무너진다는 상당히 왜곡된 생각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sillafoot16아멘
거대한 호화선 유람선 ‘타이타닉’ 배밑에 작은 구멍으로스며들어온 물이 점차적으로
한쪽으로 쏠리며 아무도 원인도 모른채 아우성에 침몰하여 몰살당한 교훈의 영화처럼….
인터콥 무슨일있나요?
아이합은 마이크비클 목사님을 비롯 미스티 에드워즈 같은 워쉽리더들도
성적인 부분 이슈가 있어서 사역을 내려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과하고 회개"하는 문화가 아닌 변론하고 논쟁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구요.
인터콥에서도 최 본부장님과 가족 간의 명의이전이나 금전전 부분 이슈가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과하고 회개"하는 문화가 아닌 변론하고 논쟁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 메쪼라 기간동안 작은 누룩이라도 퍼지면
"타메" 자백하고 회개하는 것이 문제 해결 방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실수와 실책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는 "자백"과 "회개"는 나오기 어렵습니다.
내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아는 시간.
모든 사람 앞에서 낮아지는 시간을 허용하시는 거라 믿습니다.
회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만성적 자기 사랑"에서 오는 것이고,
그걸 계속해서 용인하면 블랙홀과 같이 모든 것을 삼킵니다.
분명한건 fo를 통해서 mit를 통해서 복음이 전해진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방해하고 선동 하시는 분들께서는 자중하시고 더 이상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지마시길요. 청년도 간사도 선교사님들도 하나님 앞에 모든 헌신과 삶을 드린 것이지 최본부장님께 드린것이 압니니다. 제발 그만들 하시고 기도하시면 주님이 주님의 뜻과 마음 주실 것입니다.
저도 인터콥 내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자세히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본부 간사 2/3이 사임하고 인터콥 출신 선교사님들 400여명이 직분을 박탈 당하는
이 일이 결코 작은 일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만히 잘 있던 공동체를 "악한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흔들었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결론이 나 버리면,
공동체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 재헌신? 희생?
아닙니다. 증오와 원망, 미워하는 마음으로 가득찰 겁니다.
이 시간을 "각자 누룩을 제거하는 시간"으로 삼지 않으면
공동체는 더 큰 어려움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인터콥 회개하세요!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 스스로 회개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보고 누룩을 제거하는 중입니다.
인터콥은 세습과 재정비리가 없음이 정확히 밝혀졌습니다
회개는 잘못함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사람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지요
마지막때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상황과 환경만 보고 진실인 것처럼 믿어 버리는 현실이 씁쓸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분들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어떠한 상황 환경 과정 가운데 제일 먼저 해야 하는건 하나님께 묻고 나아가는게 너무나 중요하다는걸 깨닫습니다
신뢰하는 존경하는 분들을 따라 가는게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 마지막때 세상을 이기는 힘이라는게 깨달아 집니다
미혹과 혼미속에 사실이 아닌것이 밝혀졌음에도 듣고 싶지 않아하고 그 문제는 중요치 않다 다른 부분들이 문제다 다른 부분으로 문제 제기를 하며 본질과 다르게 얘기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네~맞아요.
재정 의혹에 대해서는 모두 소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근거없는 얘기들이 일파만파 퍼지고 계속 부풀려져 이야기가 전개되는 모습이 너무 답답하네요.
결국은 이런 논쟁들은 한국교회의 선교 사역을 가로막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주님의 사역이 막히지 않기를 기도할뿐입니다
저도 인터콥 내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자세히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본부 간사 2/3,
파송 선교사 100여명이 사임하는 이 일이
결코 작은 일이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만히 잘 있던 공동체를 "악한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흔들었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결론이 나 버리면,
공동체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 재헌신? 희생?
아닙니다. 증오와 원망, 미워하는 마음으로 가득찰 겁니다.
이 시간을 "각자 누룩을 제거하는 시간"으로 삼지 않으면
공동체는 더 큰 어려움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인터콥 회개하세요!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 스스로 회개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보고 누룩을 제거하는 중입니다.
얼마나 귀한 사역을 어떻게 감당해 오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구속사는 그래도 전진합니다.
인터콥은 모든게 밝혀졌어요. 무슨 큰 일이 있었던것처럼 비난하지말고 밝혀진것을보고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비난 한 게 아닌데ㅎㅎ
저도 인터콥 내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자세히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본부 간사 2/3이 사임하고 인터콥 출신 선교사님들 400여명이 직분을 박탈 당하는
이 일이 결코 작은 일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만히 잘 있던 공동체를
"악한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흔들었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결론이 나 버리면,
공동체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 재헌신? 희생?
아닙니다. 증오와 원망, 미워하는 마음으로 가득 찰 겁니다.
이 시간을 "각자 누룩을 제거하는 시간"으로 삼지 않으면
공동체는 더 큰 어려움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인터콥 회개하세요!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 스스로 회개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보고 누룩을 제거하는 중입니다.
아멘.. 한국교회의 죄가 저희의 죄입니다.. 저희 자신이 정결케 되길 기도합니다
@@kangsungmintv아멘.아름다운 답변이십니다.고맙습니다.
감히 아이합. 인터콥을 비난하시는건가요
"감히"라는 그 단어가
이 영상에서 말씀 드리고 싶은 핵심입니다.
저는
아이합, 인터콥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요제와 같이 흔드신다고 봅니다.
성도님,
몸이 바로 서 있으면, 그림자도 바로 서는 법입니다.
모든 일들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생이 흔들릴 때는
그저 하나님이 흔드시는구나.
내 삶에 하나님이 회개를 원하시는구나 하고
납짝 엎드리는 수밖에 없어요
"감히"하고 발끈하는 그 지점이 바로 문제의 그 지점입니다.
저는 지금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아봐야 할 "때"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몸된 교회로서 같이 아파하고
이 흔들림속에서 나도 회개하자는 메시지에요.
@@kangsungmintv 아멘
감히라는 글자를 넣다니 제가 교만했습니다
미스티에게 무슨문제가?
사실인가요?
@@작은신부 우리 모두가 각자의 상황에서 ' 감히' 라는 말을 쓰지 않는 사람이 없을것같아요.. 저도 쓰신 그 단어 보고 제 모습속에서 표현하지 않았어도, 맘속에서 눈속에서 쏘아대고 있었던 감히 들을 찾아내고 있습니다....ㅜㅜ
주변의 시기와 분열의 조장이 있을수록 대한민국에서 인터콥처럼 정직하고 깨끗한 교회는 없다라는 것이 더 확고히 다져짐이
보이네요
네에.. 맞습니다..
인터콥이 뭐가 깨끗해요?
그 부분은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일입니다
아이합, 인터콥에, 미주지역의 시드선교회를 위해서도 똑 같은 기도를 올립니다.
아멘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