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BACH Neumeister 26] BWV 1111 Nun laßt uns den Leib..이제 그 시신을 묻자Hauptwerk Erfurt Schuke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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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nakorganist
    @nakorganist Месяц назад

    Beautiful dear Savina, I am always touched by the beauty of the Neumeister collection.

  • @sophiakim9785
    @sophiakim9785 Месяц назад

    빼빼로데이에 1111번을 듣습니다😌 연주와 해석 감사합니다. 부활을 확신하는 곡이라 그런지 밝고 희망이 느껴지는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 @ShortfingerOrgan
      @ShortfingerOrgan  Месяц назад +1

      저도 오늘 빼빼로 먹었어요 ㅎㅎㅎ재미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아님😋

  • @lana-ri3sj
    @lana-ri3sj Месяц назад

    "묻어 드립시다"로 시작해서 의심치 않고 믿는 "부활"로 마무리되는군요. 저도 숏핑거님만큼이나 깜짝 놀랐다가 마음 진정합니다. 곡의 분위기가 진중하여 대림시기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됩니다. 세월이 정말 후딱 흘러갑니다.

    • @ShortfingerOrgan
      @ShortfingerOrgan  Месяц назад

      @@lana-ri3sj 네 정말 시간 순삭이에요 ㅠㅜ 감사합니다 알찬호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