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잃고 상처받은 검귀를 만났고.」 「그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시작되었다.」 「그곳에, 정의롭고 싶었던 군인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고독한 사내가 있었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숨겨왔던 여인도, 그곳에 있었다.」 「인연을 잃고 상처받은 검귀를 만났고.」 「과거와 미래의 틈새에서 태어난 아이가 울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인을 스승으로 두었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거인의 세계를 구했다.」 「그리고, 이 모든 세계의 결말을 아는 한 사내가 있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오랜 웅크림에서 깨어나, 멸악의 칼을 쥔 여인이 웃었다.」 「어미를 잃고 곤충을 손에 쥔 소년이 울었고」 「돌아오지 않을 가족을 위해 성을 구축한 사내가 포효했다.」 「거짓으로 진실을 쌓아올린 여인이, 기꺼이 그의 그림자가 되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이 성공한 이유
-> ruclips.net/video/t7trdgSD2Ls/видео.html
대사 출처 : 명량 + 전독시 (웹툰과 조금 다름)
링크가 안들어가 지는것 같아요
@@Furina891망할 유튜브가 링크 검열함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
이거 진짜 소설로 읽어야 함
"속았다"
이순신 장군님은 그 어느곳에서도 어둡게 표현되었던적이 없었다.
빛, 그 자체
넷플 일본드라마 제목은 모르는데 노부나가 나오는거에서 임진왜란 나오는 부분에서
이순신을 빼버림 안나오게 ㅋㅋㅋ
@@히히히히리히리히리그도 그럴게 일본에서도 이순신은 신임
근데 일뽕을 채우기 위해서라도
그런 신을 상대하는 건 에바인지라
그냥 빼버린 듯
@@히히히히리히리히리"이순신이 입에서 번개를 뿜어냈다."
실제로 일본에서 기록된 사료임.
도저히 못이기겠으니 이순신 장군을 신격화하여 일본의 체면을 살린거임
@@히히히히리히리히리 일본에서 조차도 이순신 장군님은 존경의 대상으로 알고있음 아무리 일뽕을 채운다지만 이순신 장군님까지 희생양으론 차마 쓰지 못했을 듯
진짜 저 장면 내 최애...❤❤❤
그저 빛, 그저 찬양밖에 못하겠다 이순신 장군님 앞에서는....
실제 세계4대 해전 중에도 있는 한산도대첩...
어우....쌉간지
해상전신 이순신.... 설화급 성좌... 존경합니다
아니지 않아요?
존경합니다
아직 위인아닌가요?
소설 정주행 하십쇼
설화급 될수있었는데 거부하고 위인급된거임
열렙전사에선 지존검사가 충무공 모드, 전독시에서는 이지헤가 충무공 모드로 개념마법을 전개
진짜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명대사 언제 들어도 멋있네요 근데 진짜 대변 장군이 원균한테서 12척 안 빼돌렸으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만화선배저 대사에서 신은 신하를 뜻하긴 하지만...
신(God)에게는 아직 12척에 배가 남아있사오니...
이순신은 그래도 이김 ㅋ
내가 가장좋아하는 분인 이순신 장군님 삼도수군통제사 총무공 이순신 진짜 역시 멋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가장 유명한 말중 하나 무패장군 이순신 장군님은 "신"
그자체이시다
아 방금 전독시 보고 오자마자 바로 이 영상뜨네
"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나고 아마도 아테나 보다 뛰어날것이다. "
오오 그런 대사가 있었군요
@@만화선배 없는데요
@@koreakfjdjdkdjdjkkㅋㅋㅋㅋㅋ
@@koreakfjdjdkdjdjkk없는데요 ㅅㅂㅋㅋㅋ
@@koreakfjdjdkdjdjkk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의 전설중 한분이신 충무공....이순신 장군님....
아...국뽕이 차오르는 순간
ㅈㄱㅈ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
개 멋있다 😊
😊
적들은..감히 우리를에서 소름돋았다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았으니."
[등장인물 '이지혜'가 성흔 '유령 함대 Lv.1'를 발동합니다!]
"이 원수를 갚을 수 있다면."
"이곳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으리라."
이순신 장군...
해상전신ㅠㅠㅠㅠㅠㅠ
이거지
크으
독자로 시작해서 독자로 끝나지...한줄요약끝
실제 전독시 보면 이순신은 신화에 나오는 신급 인물이 아니고 실존 인물이기 때문에 성좌들 중에 낮은급으로 나옴
오 그게 그렇게 나뉘는 군요
그마저도 위인급 최상위로 한국의 다른 위인급 성좌들과 같이있기위해 위인급에 머물러있을뿐 설화급으로도 충분히 올라가고도 남았을 성좌..
거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설화급되심 지금은 스스로 위인급에 머물러계심 작중 후반부 척준경(설화급)보다도 윗급으로 묘사
작중에 척준경이 당신은 나라를 너무 사랑해서 위인급으로 머물고있다는걸 알고 이제 후손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보여주십시요 하고 설화급으로 적들 쓸어버리죠
짖딪ㅂㅈㄷㄱㅊㄱㅅ치긷ㅂㄷㄱㄸㄱㅅㅂㄷㄱㅌㄱㅈㄱ😢
전지적독자시점 보다가 요새는 지루해서 볼까 말까 고민중인 사라입니다
왕소중이의친구 소드마스터척준경도 멋잇지
"장전, 발사!"
'울지 않는 소녀가 전장을 지배했다'
염룡아 보고 배워 "심연의 어비스!!""어둠의 다크!!""장전의 리로드!!" 이런것 보다 "장전."한마디 하는게 더 멋져 알았지?
「인연을 잃고 상처받은 검귀를 만났고.」
「그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시작되었다.」
「그곳에, 정의롭고 싶었던 군인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고독한 사내가 있었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숨겨왔던 여인도, 그곳에 있었다.」
「인연을 잃고 상처받은 검귀를 만났고.」
「과거와 미래의 틈새에서 태어난 아이가 울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인을 스승으로 두었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거인의 세계를 구했다.」
「그리고, 이 모든 세계의 결말을 아는 한 사내가 있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오랜 웅크림에서 깨어나, 멸악의 칼을 쥔 여인이 웃었다.」
「어미를 잃고 곤충을 손에 쥔 소년이 울었고」
「돌아오지 않을 가족을 위해 성을 구축한 사내가 포효했다.」
「거짓으로 진실을 쌓아올린 여인이, 기꺼이 그의 그림자가 되었다.」
아까까지 ㅈㄴ게 울던소녀가 전장을 지휘했다
국가권력급 장군
이순"신"은 신이다
내 기억으론 후반가면 척준경이 더 비중있었던거 같은데
스포 멈춰!
저거 뒤에 이야기보면 이해 더 잘됌
비다한정 어인들보다 강하신분
스킬발동
???: 제발 이상한 것만 나오지 마라
올려치기 겁나된 인물
ㄴㅊㄱㅈㄱㅈㅂㅋㅈㄷㄱㄷㄱㄷㄱㅅㄱㅌㅈㄴ
윤석열이 이 영상을 싫어함니다
설화든 위인급이든 그는 전설이에요.
이지혜 조상이 이순신이 아니라 이억기 아니였나? 나만 기술 어케 썼는지 이해를 못하나?
소설에 이순신 장군께서 본인에 자손이 아니라 자신의 부하의 자손이여서 도와줬다고 그 역시 이순신장군 답다고 나오는 부분이 있던걸로 기억함
??? : 앞으로 해상전은 힘들어지겠군
몇화인가요
40화입니다!
나혼렙 처럼 일본이 겁나 싫어하겠는데ㅋㅋ
그리스배 줘패는거 언제 나올까~
이제 해상전은 힘들겠군
ㄱㅈㄷㄱㄷㄱㄷㄱ띠ㅣㅡㄷㄱㄷㄱㄷ
솔직히 웹툰은 소설 못따라감
wsaktdlTsh~~~~~ z rowkfaksema zㅈㄴ마싱ㅆ노~~~~` ㅋㅋㅋㅋㅋㅋㅋ 개잘만듬 ㅋㅋㅋㅋ
뽕 차서 만들어버린..
잘생쁨 이지혜
❤
낫 흑흑 걸 conducted
광개토대왕은 없나?
있음 파트3즈음에 태왕이라고 나옴
오 나중에 나오는군요
언급만되고 등장하진 않아요
담덕은 다른동네서 신선으로나옴
몇화임?
40화입니다!
'장전'
이거 드라마? 영화? 확정이던데
영화 5부작!
아 제발 그냥 애니로 만들어 드라마 영화 만들어서 말아먹을거 같에ㅜㅜ
이거 몇화 인가요?
40화입니다!
@@만화선배 감사합니다^^
독자 보여주세요!!!!!!!!
힝
몇화임? 웹툰으로
40화입니다!
국뽕
차오른다
그래서 웹툰 이름이 뭔데ㅋㅋ
전지적 독자 시점
전지적 독자 시점
전지적 독자 시점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3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