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탓환경 탓하지 말라고들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게 부모와 환경임. 환경이 좋으면 여러번 도전해서 넘어지고 망해도 기회가 많은데, 환경이 안 좋으면 한 번 도전해서 망하면 인생이 아예 뿌리가 뽑힘. 나도 세상 탓하고,환경 탓하는 사람들 한심하게 생각했었는데, 하루 14~5시간 일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도 봤고,정말 고생의 경지를 넘어서 살아봤는데, 결국은 더 나아지긴 커녕 제자리였음.
나 금수저친구 흙수저친구둘다잇는데 출발선 차이 너무 심하긴함 금수저중에 자식이 공부못하면 유학이라도 보내던지 과외시키던지 해서 엘리트코스밞는애도잇음 그거아니여도 사업체물려주거나 사업지원 그냥 넘사야 물론 대다수는 금수저가 아닐테니 서민기준으로 봐야겠지만 꼭 경제적요인이아니여도 부모의교육 환경 자식의자존감 동기부여는 인생의 절대적영향을 줌 부모의학대 폭력 교육 사랑 이런게 단순히 성인이되면 딱 영향이없어질까? 인간은 슈퍼맨이아님 정신병걸린애가 성인되자마자가 알파메일이된다? 영화같은일이지
금수저를 바라는게 아니다.. 평범한 수저.. 아니 흙수저여도 좋다 그저 부모로써 자식에게 애정을 주고 가르침을 주길 바랬을 뿐이다. 최소한의 도리도 못하는 부모들이 있다 나의 부모도 그러했다 그 흔한 예쁜 옷 한벌 입어보지 못하고 그 예민한 사춘기에 시장에서 굴러다니는, 동네형들이 물려주는 작고 촌스러운 헌 옷을 입고 다녀야했던 기분을 누가 알까 용돈도 휴대폰도 티비도 컴퓨터도 없이 골방에 틀어박혀 방치된 채 10대를 보냈다 과연 학교에서 정상적인 교우관계를 맺으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난 운동에 재능이 있어 한 때 꿈을 꾸었고 엘리트 제의도 받았지만 돈이 필요했다 부모는 니깟게 뭘 하냐며 구박만 하였고 물론 지원해 줄 능력도 마음도 없었다 내 인생에 꿈과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부모에게 그 어떠한 애정도 가르침도 없이 사회에 내던져 졌을 때 과연 무엇을 해낼 수 있을까? 군복무를 마친 나는 그래도 살아야했으니 노가다를 뛰었다 그렇게 20대가 지나갔고 몸과 마음이 말라갔다 주변에 둘러보면 행복해보이는 가정이 참 많다 저 많고 많은 가정중 하나였다면 내 꿈을 펼쳐볼 수 있었을까...? 왜 하필 나지? 라는 생각.. 부모에대한 원망.. 자연스레 들게된다 멀쩡한 부모밑에서 자란 사람들이 부모탓을 왜하냐 니탓이다 하는데 경험해보지 않고서야 절때 알 수 없는것이다 물론 백날 부모탓해봐야 바뀌는건 하나도 없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제대로 살 궁리를 해야한다..
부모의 경제력이 자식의 학업과 경제력에 영향을 끼친다는건 통계적으로 증명 된 사실임. 그리고 최근 고독사한 청년들 특수청소 하는 분 인터뷰 보니까 살자한 2030 청년들이 대체로 부모에 대한 원망을 유서로 써놓고 떠나는 비중이 압도적이라더라. 그렇다고 나이 서른에 부모탓 하는것을 옹호 할 생각은 없지만, 이게 특정 개인 혹은 일부가 아닌 사회 현상으로 나타난다면 이건 국가와 사회가 만들어낸 탓도 있는 것이다. 오로지 개인의 도덕성이 낮음을 핑계 댈 수는 없는거지. 결국 이 나라는 그런 나라가 되었고, 애 덜 낳고 인구 줄여서 알아서 소멸하는 자정활동 중인 쓰레기 국가인 것이다. 나라만 부유하고 개인은 한없이 빈곤한 나라.
이게 왜 사연자 탓이야.. 이러니까 사람들이 우울증을 겪는 거임. 결국 우울이든, 불안이든, 번아웃이든 뭐든 정신 질환을 이겨낼 힘은 가정에서 얻기 마련인데 그게 부족한 사람들이 대부분임;; 조언도 조언이지만 사연자가 서른인데 그걸 모르겠음? 알면서도 이겨낼 수 없는 거임. 그게 부모때문인게 팩트인거고. 원인을 아주 잘 찾아내셨네..
저희 부모님은 제 남동생의 혼외자 낳은거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의 남동생은 좋은배우자를 만나서 잘 살고 있지만 넉넉한 살림도 아니고 혼외자가 장애인이라 부양하고 있지만 남동생은 명절날에 나타나서 때마다 50만원 100만원 용돈 받고 갑니다 명절날 오는 차비라 안 주면 안옵니다 자식 잘 키운죄로 부모님은 스스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부모때문에 인생마친죄 지금도 부모님은 그 죄 달게 받고 있습니다. 자식이 맘이 가벼워지도록 부모님이 대신 지고 있으니 앞으로 기쁘게 살아주셨으면 합니다.
가난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그리 어려운 역경은 아니다. 알바만 해도 생활하는데에 전혀 지장이 없으니까. 근데 부모가 다혈질에 꽉막힌 꼰대에 폭력적인 병X이면 얘기가 달라진다. 난 부모 때문에 인생 망했다. 별게 다 거슬리고 별게 다 열받고 엄마랑 하루가 멀다하고 별것도 아닌 걸로 싸우고 물건 부수고 집어 던지고 나한테 손지검하고 개나소나 다 하는 것도 나는 못하게 하고. 남들이 아주 쉽게 하는 것을 내가 하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반대를 하더라. 그렇게 하면 마치 내 위에 군림하면서 나를 통제하는 느낌이 들고 희열을 느끼나보지? 그런 인간 부류다. 마치 본인이 신인냥 다른 사람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다. 한 예로 기가 센 여자랑 갈등이 있으면 저거 때려죽일 수도 없고 참 이 말을 자주 하더라.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은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다. 내 아버지가 나한테 잘한 것은 그저 밥 안굶긴건데 그것만 했으면 감사했을텐데 내가 아버지한테 보고 배운 것은 다른 사람과 소통 1도 안되고 매일 싸우려 들고 남 욕하기 바쁘고 물건 던지고 때려 부수고 이런 것들이라. 그냥 가만히나 있지. 그냥 내가 뭘 하든 가만히 냅두지. 왜 그렇게 못하게 하는지. 왜 별것도 아닌 걸로 때리고 발광을 하는지. 난 근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다. 아버지란 인간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개쓰레기 같은 내면을 가졌으니 그걸 보고 자란 난 사람을 잘 못믿는다. 그래서 소통도 잘 안되고. 보고 배운게 화내고 싸우는거라. 그거는 좀 한다. 근데 아버지와 같은 모습이 나올 때마다 내 자신이 싫어진다. 병X을 아버지로 만나서 인생 참 병X같다. 해보고 싶은거 해보지도 못하고 그저 아버지 명령에 눈치나 보며 복종하고 살다보니 인생이 시궁창이다. 물론 지금 경제적으로 독립했지만 달라진 건 없다. 내 아버지에게 수십년을 세뇌당하고 보고 배운 결과는 정신의 병, 마음의 병 뿐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가난해도 정신 멀쩡한 부모 만나는게 더 축복이다.
저랑 같네요. 저는 집이 부유한건 아니지만 먹고 자고 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제 기억으론 내성적이진 않은거 같지만 어릴때 밤늦게 까지 학원에 수셔 박히게 하고 성적표 맨날 가져오라고 심리적 압박감 주고 학원 안가면 심하게 두들겨 패고 얼굴이 얼얼할 정도로 귀싸대기 맞으며 자랐습니다. 이게 사람을 위축 시키고 자기표현을 못하게 만든거 같더라구요. 학교도 말이 학교지 준 군사시설 수준..이런식으로 자는거 빼고 학교 학원을 왕래하면서 살면서 어찌어찌 20살 되니 지방 국립대는 갔죠. 당연히 졸업쯤 전공 살려서 취업은 못했습니다. 문제는 아버지가 기술직 공무원이었는데 자기 일하는 쪽으로 추천하면서 저에게 문제랑 답만 외우면 공무원시험 통과된다 문제 푸는 사람 아무도 없다면서 저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말이 안되죠 당연히. 제가 수차례 몇번이나 이거 말도 안된다 그리고 직접해보니 문제 성향도 틀리고 똑같은게 나오질 않는다 했어도..그대로 똑같은 대답. 뭔 자격증도 아니고 문제 답만 외우는게 어딨습니까? 뭐 자기때 시절 들어가던 그 시절인가? 문제답 문제답 외우니 당연히 안되고 집에서 게임만 하다가 젊은 인생 다 날렸죠. 이러다가 집에서 욕만 쳐 먹고 어찌어찌 어렵게 수소문으로 찾아간 제 직렬 기술직공무원 인터넷강의 끊어서 맨 밑바닥에서 2년5개월 동안 기초부터 배워서 합격했습니다. 솔직히 부모가 입만 안 열었어도 전 이지경 안왔을 겁니다. 저희 부모님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전기 쓰게 해주고 다 고맙습니다만 정신적으로 세뇌 복종 당하고 자기 욕망대로 소유물이 된 기분이라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습니다. 아직까지도 속으로 그래요. 부모가 무지하면 입이라도 닫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경제적인 부분 말고도 부모 정신상태 성격이 엄청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부모도 결국 죽으면 안볼 사람이다 부모에게 미련 가지지말아라 부모에대한 원망이커야 성공한다 부모에게 원망감이 없으면 성공 못한다 부모릉 향한 원망감의 크기만큼 냉정하게 생각할명분은 없지 나는 이미 부모에게 죽으면 안볼사이다 이번생에 재수가 없어서 당신 밑에서 태어나 이렇게 산다 차마 존속 살해를 할수 없으니 마음으로 부모를 난 죽였다. 어짜피 우린다 배웠다 초등학교때 친하던 친구들 어짜피 각자인생 살길 가다보면 안볼 사이가 되는것을 중학교때 친구들 어짜피 안볼 사이임을 고둥학교 대학교 군대 수만은 인연들 을 통해 엌자피 안볼 사람임이니 라는 마음을 가지는법을 배웠다 그게 이제 부모여야한다 원망감이 큰만큼 명분은 확실하다본다 말도 대꾸도 하지말어라 연락이 와도 씹어라 부모는 늙어서 혼자 쓸쓸이 죽고안죽고 차이는 그 자식에게 본인들이 어떻게 대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나온다 나는 우리 부모 사람취급도 안한다 말걸면 무시하고 보면 아는척도 안한다 어짜피 내가 죽일수도 없다 그냥 죽은 사람 취급 하자
옛날에는 건설현장이 힘들어서 노가다였지만 요즘에는 현대화가 되어있다고한다. 한국인들이 없어서 외국인들이 건설현장에 많고 50대들이 기술을 배운다고 한다. 바같으로 나가서 돈을 벌다보면 욕심도 생기고 활기도 생긴다. 형제가 없는 외톨이들은 자립심이 강해야한다. 형제들은 조언도 해주고 때로는 일자리도 마련해주지만 외톨이들은 혼자서해야하기때문에 남탓을 하지말고 나가서 돈을 벌 생각을 해라. 누구나가 태어나서 벤츠타고 다니는것은 아니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그런것이고 나머지는 림들게 돈을 벌어서 결혼도하고 여행도하는것이다. 일하면서 적금을 들어서 돈이 모여서 다시 적금을 부을때에는 내가 사는목표가 확실해지고 내가해야할일이 보인다. 내일이라도 나가서 직업소개소에 가서 무슨일이 있는지 알아보고 돈을 벌어서 외식도하고 저축도해봐라 인생이 달라보인다.
어릴적 부모의 의한 정서적 학대가 얼마나 무서운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 마치 최면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느낌이라 바뀌려하면 두통이 올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어 사랑받으면서 자란 아이는 나중에 커서 사랑을 줄 줄아는 사람이 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주는것도 너무 어려워 그 쉬운것도 못할만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니깐 좀 이해해주자
18살이 지나면 자기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 미국도 18살이상이면 독립하라고 한다. 부모가 도와주는 것을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못 도와줘도 원망할 것은 없다. 어차피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하며 부모들도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 보통 이런 사람 부모들의 생각은 정 반대다. 애를 낳아서 돈 들어가서 노후가 힘들다고 생각하며 반대로 부양받을 생각이나 하고 있다. 피는 어디 안간다.
나는 을이다에 대부분 동의했다는거.. 씁쓸한 현실이지만 국민들의 90퍼 이상은 서민으로 태어나 아무리 노력해도 금수저 밑에서 일하는 삶이라고.. 나도 서민이고 입사 동기중에 빽있는 사람 한명 있는데, 반년만에 요직으로 가서 나이도 어린데 혼자 독보적으로 앞서나갈 거라 생각하니 힘빠진다.
뇌구조 탓을 해야지 ㅎ 지능도 유전이니 부모탓도 일정부분 있지 사업 머리 있으면 장사로 대박쳤을꺼고 공부머리 있었다면 의사 변호사나 it 등 대기업 갔겠지 그게 아니면 탓만하다 죽을래? 니 지능에 맞게 중소기업 공장 노가다 농장 식당 배달 등등 뭐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지
성인되고도 노력은 안하고 결국 부모탓하는 애들 많은듯 저런 닮은애들끼리 모여서 서로 조언을 하고있으니ㅉㅉ 한심 그자체ᆢ 저런애들이 부모되면 더 처참할듯 만약 나같은 집에서 자랐으면 바로 죽었겠네 ㅉㅉ 한심하다 아들아들하는집서 딸이라고 온갖 구박받고 크게 아파도 병원한번 안보내주고 방치하다 훗날 졸업후 내가 돈벌어 수술할정도였고 학교 보내준것만으로도 감지덕지로 여겨 겨우 졸업한 자식은 꿋꿋하게 살고 오냐오냐하며 온갖 지워한 남동생들은 비리비리 마흔넘어도 언제까지 지원하는건지 원 특히 막내놈이 딱 저런식으로 크더라 ᆢ 그런거보면서 한편으론 어렵게 큰 내가 지금의 내가 된듯 싶더라 어릴때 힘들때마다 멘탈관리하고 자기체면하면서 이겨냈다
난 나라에서.. 국가에서 법으로 만들어 줬으면 하는게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한가지가 부모 자식간의 문제.. 이 부분에서.. 건들고 싶은게 있음... 부모는 자식을 낳고 20살까지 의무적으로 키우고 20살까지 기본적인 교육 필수고.. 사회에 적응 할수있게 인성 교육부터 돈의 무게... 기타등등 다 가르치고 20살 되는 해.. 1년치 고시원 비용하고 6개월치 생활비 주고 빠이빠이 했으면 좋겠음.. 그뒤로 각자 알아서 살게.. 자식20살에 독립시키고 부모님들은 노후준비 하면서 서로 .. 남남으로 살았으면 좋겠음.. 살아보니 돈 없으면 부모도 아니고 물려줄 재산조차 없는 부모는 쳐다도 안보는 인간들 수두룩 하더만.. 고로 깔끔하게 20년 같이 살고 서로 남남으로 사는게 맞다고 봄... 돈이 넘쳐 나는 사람들은 알아서 하고 기본적으로 자식은 20년 키우고 남~남 ~
부모가 잘못했네. 다 커서도 세상물정 모르고 부모탓만 하는 어린아이 수준의 사고를 하게끔 키웠으니... ㅋㅋㅋ 빈부격차? 인류사에서 빈부격차가 없었던 시대를 찾으려면 고고학부터 배워야 할만큼 까마득한 얘기지. 왜 자식인 나를 억지로 공부하게끔 하고 또 대학까지 보내려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된다. 예나 지금이나 그래도 자식만큼은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게 하려는 보편적인 부모의 의지 아닐까? ㅋㅋㅋ
나이 같네 ..진짜 웃기고 있는 소리하고 있네ㅋㅋ 울집 아빠 술먹고 돈안버는 전형적인 답없는 사람이였음 엄마가 거의 돈벌어 왔고 나는 누나 둘있는데 당연히 사이도 안좋았음 올바른 가정에서 교육을 받을수가 없는 환경이였다. 걍 잘못한거 있으면 엄마한테 줫 터졌지 20살 철없이 막 놀았고 24살에 거의 집에 나왔다시피 살았고 25살에 취직하고 아부지 돌아가시고 퇴사하고 작은 가게 하나 차려서 울엄마 나이도 있는데 내 가게에서 일하길 바래서 차린거다. 울집 재산? 그딴거 당연 없고 나는 열심히 산것같지만 되돌아보면 변한거 하나없는 제자리 같아 열심히 돈모아서 중고레이 하나 있네...그래서 내가 느낀건 이 전나 힘든 먹고 살기를 엄마는 아이 3명을 어떻게 키웠을까야 전기세 하나 못내본 놈들이 뭔 남탓을해
![[#밥친구] 당신 드디어 미쳤구나🤬 필터링 없이 디스전 제대로 펼쳐진 이봉원vs박미선 부부ㅋㅋㅋ | #아내가뿔났다 22회](http://i.ytimg.com/vi/_9VejVmXqao/mqdefault.jpg)
![[#밥친구] 당신 드디어 미쳤구나🤬 필터링 없이 디스전 제대로 펼쳐진 이봉원vs박미선 부부ㅋㅋㅋ | #아내가뿔났다 22회](/img/tr.pn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자식을 낳지 않으면 이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 나라에서 자식을 낳으면 안돼.
부모탓환경 탓하지 말라고들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게 부모와 환경임.
환경이 좋으면 여러번 도전해서 넘어지고 망해도 기회가 많은데, 환경이 안 좋으면 한 번 도전해서 망하면 인생이 아예 뿌리가 뽑힘.
나도 세상 탓하고,환경 탓하는 사람들 한심하게 생각했었는데,
하루 14~5시간 일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도 봤고,정말 고생의 경지를 넘어서 살아봤는데,
결국은 더 나아지긴 커녕 제자리였음.
응 그래.
부모때문에 망했고
한국이라 망했고
지구라 망했고….
그래.
태어난게 잘못이다.
진짜. 맞는말이다.
다 부모때문에 인생 망친거야
똑똑하네 ㅋ
ㅇㅈ
ㅇㅈ 사회생활을 많이한사람같구나
나 금수저친구 흙수저친구둘다잇는데
출발선 차이 너무 심하긴함
금수저중에 자식이 공부못하면 유학이라도 보내던지 과외시키던지 해서 엘리트코스밞는애도잇음
그거아니여도 사업체물려주거나 사업지원 그냥 넘사야 물론 대다수는 금수저가 아닐테니 서민기준으로 봐야겠지만
꼭 경제적요인이아니여도 부모의교육 환경 자식의자존감 동기부여는 인생의 절대적영향을 줌
부모의학대 폭력 교육 사랑 이런게 단순히 성인이되면 딱 영향이없어질까? 인간은 슈퍼맨이아님 정신병걸린애가 성인되자마자가 알파메일이된다? 영화같은일이지
당연히 안없어지지. 어린시절 부모와 형성된 뇌는 평생 죽을때까지 가는거야
금수저를 바라는게 아니다.. 평범한 수저.. 아니 흙수저여도 좋다 그저 부모로써 자식에게 애정을 주고 가르침을 주길 바랬을 뿐이다. 최소한의 도리도 못하는 부모들이 있다
나의 부모도 그러했다
그 흔한 예쁜 옷 한벌 입어보지 못하고 그 예민한 사춘기에 시장에서 굴러다니는, 동네형들이 물려주는 작고 촌스러운 헌 옷을 입고 다녀야했던 기분을 누가 알까 용돈도 휴대폰도 티비도 컴퓨터도 없이 골방에 틀어박혀 방치된 채 10대를 보냈다 과연 학교에서 정상적인 교우관계를 맺으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난 운동에 재능이 있어 한 때 꿈을 꾸었고 엘리트 제의도 받았지만 돈이 필요했다 부모는 니깟게 뭘 하냐며 구박만 하였고 물론 지원해 줄 능력도 마음도 없었다 내 인생에 꿈과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부모에게 그 어떠한 애정도 가르침도 없이 사회에 내던져 졌을 때 과연 무엇을 해낼 수 있을까? 군복무를 마친 나는 그래도 살아야했으니 노가다를 뛰었다 그렇게 20대가 지나갔고 몸과 마음이 말라갔다
주변에 둘러보면 행복해보이는 가정이 참 많다 저 많고 많은 가정중 하나였다면 내 꿈을 펼쳐볼 수 있었을까...? 왜 하필 나지? 라는 생각.. 부모에대한 원망.. 자연스레 들게된다
멀쩡한 부모밑에서 자란 사람들이 부모탓을 왜하냐 니탓이다 하는데 경험해보지 않고서야 절때 알 수 없는것이다 물론 백날 부모탓해봐야 바뀌는건 하나도 없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제대로 살 궁리를 해야한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모르면 입이라도 다물고 있지.
부모의 경제력이 자식의 학업과 경제력에 영향을 끼친다는건 통계적으로 증명 된 사실임. 그리고 최근 고독사한 청년들 특수청소 하는 분 인터뷰 보니까 살자한 2030 청년들이 대체로 부모에 대한 원망을 유서로 써놓고 떠나는 비중이 압도적이라더라. 그렇다고 나이 서른에 부모탓 하는것을 옹호 할 생각은 없지만, 이게 특정 개인 혹은 일부가 아닌 사회 현상으로 나타난다면 이건 국가와 사회가 만들어낸 탓도 있는 것이다. 오로지 개인의 도덕성이 낮음을 핑계 댈 수는 없는거지. 결국 이 나라는 그런 나라가 되었고, 애 덜 낳고 인구 줄여서 알아서 소멸하는 자정활동 중인 쓰레기 국가인 것이다. 나라만 부유하고 개인은 한없이 빈곤한 나라.
부모의 능력 환경 매우중요해요
저도 가난한집안이라 아득바득 살아가려는데 불쑥 너무 원망스럽거든요..
당신이 부자되서 당신자식에게는 좋은환경과 기회를 만들어주면되 지?
인생이 너무 비억불하고 불공평하다 ㅠㅠ
부모탓 맞지, 사회 나가보면 학연 지연 인맥후광 업고 안되는 일이 없더라
자식을 낳을거면 최소한 자녀가 학폭피해를 받을 시 변호사 선임해줄 경제적 능력이나 인맥이 되고 정서적 지지를 해 줄 시간적, 감정적여유가 되어야 한다
그런 능력 안되면 자식을 낳으면 안된다.
어리석은 부모들은 소통자체가 안됨 귀가 닫혀있고 눈을감고 있음 공부를 못해서 배운것도없고 생각도없음 말귀를 못알아먹음 자존심과 똥고집만 있음
능력을 떠나서 부모가 자식한테 평균만해도 원망은 안하겠어요
@@veryfy2398 인생은 부모빨 유전자 환경전부 부모한테 물려받음 부모가 무식하면 답없음
요즘 학부모 갑질 학부모들만 봐도 요새 부모들이 얼마나 부모자격이 없는 인간쓰레기들이 많은지 알 수 있다. 그런 부모 밑에서 고통스럽게 자라는 애들도 많다. 좋고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은 이해 못해. 부모 자식은 전생에 원한관계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부모가 애들 너무 자기 의지대로 키우면 저 나이되서 성공하든 망하든 남과비교하며 부모탓 하게 되어있음.
맞는 말임 왜냐면 자신의 자아가 왜소함
이게 왜 사연자 탓이야.. 이러니까 사람들이 우울증을 겪는 거임. 결국 우울이든, 불안이든, 번아웃이든 뭐든 정신 질환을 이겨낼 힘은 가정에서 얻기 마련인데 그게 부족한 사람들이 대부분임;; 조언도 조언이지만 사연자가 서른인데 그걸 모르겠음? 알면서도 이겨낼 수 없는 거임. 그게 부모때문인게 팩트인거고. 원인을 아주 잘 찾아내셨네..
이거 인정이다 제발 능력없으면 자식 좀 났지 말라 우리가 무슨 돈 벌어 다 주는 사람인가 ㅆㅂ 뭐만하면 보너스 명절 상여금 나오니까 더 줘 지겹다 이딴소리 태어날때 부모도 잘 만나야 될듯
보너스 명절 상여금은 나를 위해 있는건데 그놈에 키워준 값
이사람한테 해야될말은 비난이아니라 조언임 그냥 어쩔수없다 받아들이고 할수잇는걸 하자 같은말을 해줘야함
글만으로 모든인생을 판단하는 사람들도 딱히 잘난거없어보임
저희 부모님은 제 남동생의 혼외자 낳은거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의 남동생은 좋은배우자를 만나서 잘 살고 있지만 넉넉한 살림도 아니고 혼외자가 장애인이라 부양하고 있지만 남동생은 명절날에 나타나서 때마다 50만원 100만원 용돈 받고 갑니다 명절날 오는 차비라 안 주면 안옵니다 자식 잘 키운죄로 부모님은 스스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부모때문에 인생마친죄 지금도 부모님은 그 죄 달게 받고 있습니다. 자식이 맘이 가벼워지도록 부모님이 대신 지고 있으니 앞으로 기쁘게 살아주셨으면 합니다.
부모탓안하고싶고 안하고살다가도 정신적으로 문제생긴건 탓을 안할래야안할수가없어서 괴로움
다른건 다 그럴수있는데 정신적으로 트라우마로인한 뇌기능저하에 앞길로 나아가는게 너무 힘들어 미칠거같음
사람이 사람 같아야! 사람 대접을 받은거다.
나도 월래 학교 괴롭힘때문에 학교 자퇴할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반대하셔가지고 억지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게 너무 후회되고 화가난다.! 진작에 연끊고 살았어야 하는데 이젠 키워준 할머니가 너무 싫어 이젠 할머니 산소도 절때 안감
노인이 이래서 혐오스럽죠
@@YOUNGMIN_0926 ㅇㅈ 진작에 친가랑 연을 끊어야 할텐데 키워준 할머니가 너무 싫어
나는 아픈 자식인데 태어나지말아야할 자식이였다 희귀난치성 강직성척추염 환자다 10년 다리를 절고 다녔다 쥭고싶다 진짜
제대로 키울자신 없으면 걍 번식을 하지마...
실수아니면 사람은 장난감을 가지고싶어하는 욕망이있음 키워보고싶은 욕망. 애.완용처럼.그게 대부분. 본.능임. 현명한 사람은 안낳겠지만 그냥 키워보고 싶은 인간은 쥘..쏴하고 모르고있다가 못.지.워서 낳거나 그냥 재밋을까봐 낳는다...
가난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그리 어려운 역경은 아니다. 알바만 해도 생활하는데에 전혀 지장이 없으니까. 근데 부모가 다혈질에 꽉막힌 꼰대에 폭력적인 병X이면 얘기가 달라진다. 난 부모 때문에 인생 망했다. 별게 다 거슬리고 별게 다 열받고 엄마랑 하루가 멀다하고 별것도 아닌 걸로 싸우고 물건 부수고 집어 던지고 나한테 손지검하고 개나소나 다 하는 것도 나는 못하게 하고. 남들이 아주 쉽게 하는 것을 내가 하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반대를 하더라. 그렇게 하면 마치 내 위에 군림하면서 나를 통제하는 느낌이 들고 희열을 느끼나보지? 그런 인간 부류다. 마치 본인이 신인냥 다른 사람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다. 한 예로 기가 센 여자랑 갈등이 있으면 저거 때려죽일 수도 없고 참 이 말을 자주 하더라.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은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다. 내 아버지가 나한테 잘한 것은 그저 밥 안굶긴건데 그것만 했으면 감사했을텐데 내가 아버지한테 보고 배운 것은 다른 사람과 소통 1도 안되고 매일 싸우려 들고 남 욕하기 바쁘고 물건 던지고 때려 부수고 이런 것들이라. 그냥 가만히나 있지. 그냥 내가 뭘 하든 가만히 냅두지. 왜 그렇게 못하게 하는지. 왜 별것도 아닌 걸로 때리고 발광을 하는지. 난 근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다. 아버지란 인간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개쓰레기 같은 내면을 가졌으니 그걸 보고 자란 난 사람을 잘 못믿는다. 그래서 소통도 잘 안되고. 보고 배운게 화내고 싸우는거라. 그거는 좀 한다. 근데 아버지와 같은 모습이 나올 때마다 내 자신이 싫어진다. 병X을 아버지로 만나서 인생 참 병X같다. 해보고 싶은거 해보지도 못하고 그저 아버지 명령에 눈치나 보며 복종하고 살다보니 인생이 시궁창이다. 물론 지금 경제적으로 독립했지만 달라진 건 없다. 내 아버지에게 수십년을 세뇌당하고 보고 배운 결과는 정신의 병, 마음의 병 뿐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가난해도 정신 멀쩡한 부모 만나는게 더 축복이다.
@@그믐달-v1q 빨리 독립하는게 본인 인생에 좋을거에요.
가난한데 좋은부모만나는게 힘듬 애초에ㅋㅋ 근데 이런말해봣자 효자충 많아서 부모탓하지말라할껄
저랑 같네요. 저는 집이 부유한건 아니지만 먹고 자고 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제 기억으론 내성적이진 않은거 같지만 어릴때 밤늦게 까지 학원에 수셔 박히게 하고 성적표 맨날 가져오라고 심리적 압박감 주고 학원 안가면 심하게 두들겨 패고 얼굴이 얼얼할 정도로 귀싸대기 맞으며 자랐습니다. 이게 사람을 위축 시키고 자기표현을 못하게 만든거 같더라구요. 학교도 말이 학교지 준 군사시설 수준..이런식으로 자는거 빼고 학교 학원을 왕래하면서 살면서 어찌어찌 20살 되니 지방 국립대는 갔죠. 당연히 졸업쯤 전공 살려서 취업은 못했습니다. 문제는 아버지가 기술직 공무원이었는데 자기 일하는 쪽으로 추천하면서 저에게 문제랑 답만 외우면 공무원시험 통과된다 문제 푸는 사람 아무도 없다면서 저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말이 안되죠 당연히. 제가 수차례 몇번이나 이거 말도 안된다 그리고 직접해보니 문제 성향도 틀리고 똑같은게 나오질 않는다 했어도..그대로 똑같은 대답. 뭔 자격증도 아니고 문제 답만 외우는게 어딨습니까? 뭐 자기때 시절 들어가던 그 시절인가? 문제답 문제답 외우니 당연히 안되고 집에서 게임만 하다가 젊은 인생 다 날렸죠. 이러다가 집에서 욕만 쳐 먹고 어찌어찌 어렵게 수소문으로 찾아간 제 직렬 기술직공무원 인터넷강의 끊어서 맨 밑바닥에서 2년5개월 동안 기초부터 배워서 합격했습니다. 솔직히 부모가 입만 안 열었어도 전 이지경 안왔을 겁니다. 저희 부모님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전기 쓰게 해주고 다 고맙습니다만 정신적으로 세뇌 복종 당하고 자기 욕망대로 소유물이 된 기분이라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습니다. 아직까지도 속으로 그래요. 부모가 무지하면 입이라도 닫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경제적인 부분 말고도 부모 정신상태 성격이 엄청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알바해서 얼마나 벌겠냐?? 알바해서 언제 집사고 결혼을하냐??
알바인생 = 고독사 앤딩
부모도 결국 죽으면 안볼 사람이다
부모에게 미련 가지지말아라
부모에대한 원망이커야 성공한다
부모에게 원망감이 없으면 성공 못한다
부모릉 향한 원망감의 크기만큼 냉정하게 생각할명분은 없지
나는 이미 부모에게 죽으면 안볼사이다
이번생에 재수가 없어서 당신 밑에서 태어나 이렇게 산다 차마 존속 살해를 할수 없으니 마음으로 부모를 난 죽였다.
어짜피 우린다 배웠다
초등학교때 친하던 친구들 어짜피 각자인생 살길 가다보면 안볼 사이가 되는것을
중학교때 친구들 어짜피 안볼 사이임을
고둥학교 대학교 군대 수만은 인연들 을 통해 엌자피 안볼 사람임이니 라는 마음을
가지는법을 배웠다
그게 이제 부모여야한다 원망감이 큰만큼 명분은 확실하다본다
말도 대꾸도 하지말어라 연락이 와도 씹어라 부모는 늙어서 혼자 쓸쓸이 죽고안죽고 차이는 그 자식에게 본인들이
어떻게 대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나온다
나는 우리 부모 사람취급도 안한다
말걸면 무시하고 보면 아는척도 안한다
어짜피 내가 죽일수도 없다 그냥 죽은 사람 취급 하자
ㄷㄷㄷㄷ
옛날에는 건설현장이 힘들어서 노가다였지만 요즘에는 현대화가 되어있다고한다. 한국인들이 없어서 외국인들이 건설현장에 많고 50대들이 기술을 배운다고 한다. 바같으로 나가서 돈을 벌다보면 욕심도 생기고 활기도 생긴다. 형제가 없는 외톨이들은 자립심이 강해야한다. 형제들은 조언도 해주고 때로는 일자리도 마련해주지만 외톨이들은 혼자서해야하기때문에 남탓을 하지말고 나가서 돈을 벌 생각을 해라. 누구나가 태어나서 벤츠타고 다니는것은 아니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그런것이고 나머지는 림들게 돈을 벌어서 결혼도하고 여행도하는것이다. 일하면서 적금을 들어서 돈이 모여서 다시 적금을 부을때에는 내가 사는목표가 확실해지고 내가해야할일이 보인다. 내일이라도 나가서 직업소개소에 가서 무슨일이 있는지 알아보고 돈을 벌어서 외식도하고 저축도해봐라 인생이 달라보인다.
자식을 키울 준비가 되지도 않았는데 자식을 낳았다는 건 한 사람의 인생의 회고록을 고통으로 쓰겠다는 것이나 다름 없다
부모가 돈이 많고 적고 떠나서
그냥 부모가 자식한테 입에 담지못할 말들 학대를 했으니 원망을 하는거라고 말하고 싶은거 아닌가요.?
부모가 평균만했어도 원망은 안하겠다
어릴적 부모의 의한 정서적 학대가 얼마나 무서운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 마치 최면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느낌이라 바뀌려하면 두통이 올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어 사랑받으면서 자란 아이는 나중에 커서 사랑을 줄 줄아는 사람이 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주는것도 너무 어려워 그 쉬운것도 못할만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니깐 좀 이해해주자
그냥 모든건 운임 노력도 운이고 나도40후반인데 29살30살?까지 최저시급받고 편의점알바했는데 손님오면 인사도 잘하고 열심히했었음 담배사러 오는 손님중에 어느날 담배같이필 기회생겨서 같이피다가 취업못햇냐해서 그렇다하니 자기회사 나와볼 생각잇느냐해서 나갓는데 1년만에 회사힘들어지고 직원들 다나가버림 난6개월가까이 월급못받고 버텻는데 회사갑자기 다시살아날 기회가오고 사장님이 고맙다고 나한데도 동업자형식으로 지분줬는데 지금달에 3~4억 가지고감 1년아니고 달임 난 많이배운사람도 아니고 무조건 인생은운이고 일기일회는 있다고봄
인생은 진짜 운이구나....
얼마나 열심히 하셨을지 눈에 보입니다...고생하신만큼 하늘이 복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이 글 보고 운이라는것도 노력이 없으면 안생긴다는 것에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건 본인이 운이 기가막힌거지
그런거 없는인간도 많을듯요
어쨌든 인생 대박이네 일개 편의점 알바에서
이런거 보면 인생 성공은 운이 강력함
허언증
주..작말이거나 그냥 말하는거 운도있겠지만 그운을 만들어주는게 부모임 잘태어나야됨. 우리는 그만큼 노오.력을 안해서? 부모 잘만나면 그운도 없어도 잘되는거임
맞지 자식의자신감은 인제 부모의 경쟁력 시대임 그러니 낳지마
야 부모 잘만나면 만사 오케이다 부모탓 하지 말라는놈들 세상 쓴맛 못봤네
그랬군요
문제를 외부에서 찾는 사람이 흉기들고 밖에 나올 것 같아요
하루빨리 안락사를 합법화 해서 다른 사람들 피해 안 보게 해야 할텐데요
연애결혼 안막았다고 부모탓 재혼3번한것도 부모탓...나이60바라보면서 여전히 부모재산만 탐하는 맏이도 있다.
그래도 재산이 있군요 저는 없어요
뭘해도 안되서 절망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 썩어넘치는주제에 아주 배가 불렀네 ㅋㅋㅋ
지금에 와서 부모탓하면 뭐하나요 해결이 안되는데 인생이 아깝습니다 빨리 정신차리고 극복하시길
18살이 지나면 자기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 미국도 18살이상이면 독립하라고 한다.
부모가 도와주는 것을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못 도와줘도 원망할 것은 없다.
어차피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하며 부모들도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
보통 이런 사람 부모들의 생각은 정 반대다. 애를 낳아서 돈 들어가서 노후가 힘들다고
생각하며 반대로 부양받을 생각이나 하고 있다. 피는 어디 안간다.
그럼 고2 때 자기 인생 스스로 책임 지기 위해 가출 해야하는거예요?
요즘은 만나이니~
@@Beautiful_tree 그럼 고졸 때 독립 해야하는거예요?
어디서 살아요? ㅎ
@@아이즈원팬-y5p 스스로를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는게
꼭 독립해야 하는건가요?
대학을 가도 일부 알바해서 보태고 안된다면 용돈벌이라도 해서 부모님 부담 줄여 드릴 수 있잖아요~
그게 어려운가요
그것도 다 사회 경험이고 인생 경험인데
그리 정색 할 필요가?
@@Beautiful_tree 정색이라기 보다는 18세에 인생에 대해 책임을 지라고 해서요 ㅎ
그리고 요즘은 학자금 대출을 받죠 ㅎㅎ
졸업 후에 대출 갚는다고 허리 휘지만요ㅎㅎ
나는 을이다에 대부분 동의했다는거.. 씁쓸한 현실이지만 국민들의 90퍼 이상은 서민으로 태어나 아무리 노력해도 금수저 밑에서 일하는 삶이라고.. 나도 서민이고 입사 동기중에 빽있는 사람 한명 있는데, 반년만에 요직으로 가서 나이도 어린데 혼자 독보적으로 앞서나갈 거라 생각하니 힘빠진다.
부모탓 , 남탓 루저. 가난의 깊이는 모르겠으나 부모님에게 빚 수억원 갚는 거 아니면 막노동이라도 하삼. 그리고 천연자원 없는 나라중에 이만한 복지와 의료, 행정서비스, 안전, 저렴하고 빠른 서비스인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음.
결혼해도 지원해야한다는 인간은 누가
투표한거냐 ㅎㄷㄷ..미친거아니냐
부모탓하는 하는 서른살.....
위로를 해줄수가 없는데;;
부모가 가난한게 보이고 느꼈다면 본인도 가난을 본인선에서 끊어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좋을텐데..가난의 대를 이어가려하네..
나라탓,부모탓 할 수도 있죠. 가난 탈출은 못할지언정, 일이라도 해서 먹고 살아야죠.
피해정도가 심할수록 나뉘는거지ㅋ
그건 너무나 당연한거지. 부모가 가난하면 자식도 가난할 수 밖에 없는데? 극소수의 1%만이 그 굴레를 끊어낸다. 모두에게 그 잣대를 들이대면안되지.
본인들이 가난한 환경에 낳아놓고 그 가난을 자식보고 해결하라 그러네 ㅋㅋ
30살 시작단계인데 50부터 시작하는 삼촌들도 계시던데... 어떻게하는냐는 자기마음가짐입니다
30이면 성인된지 10년이나 지났는데,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는거지 애도 아니고 부모 탓만하고 있다니...
30살도 아기임. 태어남을 당한거고. 그럼 적어도. 안락사제도 만들어서. 책임지게. 만들자. 선택.할.수.있.게
전형적 꼰대마인드
@@DoD-p9q30이 아기라고 표현하는 이런 정신나간 또라이들
그러니 사람구실을 못하지
(자식을 노후대비용으로 낳으며)
방구석에 쳐박혀서 일은 안나가고, 아빠,엄마 피눈물 흘리게하고, 상당도받아야 하는데 상담도 안받고
일하긴싫고 남들비교만하니 저럴수밖에
뇌구조 탓을 해야지 ㅎ
지능도 유전이니 부모탓도 일정부분 있지
사업 머리 있으면 장사로 대박쳤을꺼고 공부머리 있었다면 의사 변호사나 it 등 대기업 갔겠지
그게 아니면 탓만하다 죽을래?
니 지능에 맞게
중소기업 공장 노가다 농장 식당 배달 등등 뭐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지
부모가 그냥 저렇게 교육한거지 평생저렇게 버러지로살다 범죄나저지르고 뭐든 남탓하다가 동물보다 못한 인간으로 살다 결국 생을 마감하겠지 그럴시간에 돈이라도 벌어라 진정한쓰레기되기전에 너살것은 벌어야 죽지않고 살지
성인되고도 노력은 안하고
결국 부모탓하는 애들 많은듯
저런 닮은애들끼리 모여서 서로 조언을 하고있으니ㅉㅉ
한심 그자체ᆢ
저런애들이 부모되면 더 처참할듯
만약 나같은 집에서 자랐으면 바로 죽었겠네 ㅉㅉ 한심하다
아들아들하는집서 딸이라고 온갖 구박받고 크게 아파도 병원한번 안보내주고 방치하다 훗날 졸업후 내가 돈벌어 수술할정도였고
학교 보내준것만으로도 감지덕지로 여겨 겨우 졸업한 자식은 꿋꿋하게 살고 오냐오냐하며 온갖 지워한 남동생들은 비리비리 마흔넘어도 언제까지 지원하는건지 원 특히 막내놈이 딱 저런식으로 크더라 ᆢ
그런거보면서
한편으론 어렵게 큰 내가 지금의 내가 된듯 싶더라
어릴때 힘들때마다 멘탈관리하고 자기체면하면서 이겨냈다
나가서 일해라 돈생기면 맛난거 사먹고 포기하기 이르다
@@Fame-ol6jb 어이쿠 미안하다 그냥 포기해도 좋다. 그럼 푹 쉬어라. 부모가 다 잘못이다. 넌 아무리 해도 부모때문에 안돼니 쉬는게 좋겠다
당사자 아니면 함부로 조롱 하지 말어라 ㅋ
그래봤자 니들인생이나 저 30대나 다를거 없다 ㅋㅋ 인생 망한것들 정신승리 하고 사는게 대수냐 ㅋㅋㅋ부모 잘못 만나서 억척스럽게 사는게 사는거냐?? ㅋ
에휴~ 50넘어도 자리 못 잡고 부모탓 하더라고요. 부모탓만 하고 노력 안해서 자리 못 잡는다는 생각은 못 하고요…. 아마 70이 되도 그럴 겁니다. 그 때는 없는 부모 탓을 하겠지요. 평생 식구들 괴롭히는 악마가 된 자기 모습을 알까요???
근데 진짜 부모가 병 ㅅ이고 자식이 정상인 인게 아닐까
@@riankal그것도 일리있지
.부모탓이 맞는데 자식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인생살때는 거의 부모탓 부모는 언젠간 죽...으니 태워 내걸림돌에서 없..애는게 맞는듯...
부모 잘 만나서 있는 집 자녀로 태어나면 인생 쉽기는 하지만
답답하다고 부모 탓 해봐야 결국 누워서 침 뱉는 꼴이다
그냥할말없음!!!!그나이에왜???
사지멀쩡한데 놀고 먹네
부모님도 늙어 임마 세상이 니 뜻대로 안된다 니도 살아보니 알겠잖아
니 부모님도 힘드신다
그리고 일하면서 부모님께서 원망을하던 효도를 하던햬라
결국은 부모탓 맞네. 부모가 30년 키워줬더니 여전히 자신의 문제를 모르는 잉여인간이 되었으니까. 인성도 사회성도 못 갖춘 루저. 부모가 딱하다.
맞는말
나는 정규직에서 내려왔는데 자신이 불확신한 일은 부모 말듣고 따르면 나 처럼 죽고싶을거다
난 나라에서.. 국가에서 법으로 만들어 줬으면 하는게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한가지가 부모 자식간의 문제.. 이 부분에서..
건들고 싶은게 있음... 부모는 자식을 낳고 20살까지 의무적으로 키우고 20살까지 기본적인 교육 필수고..
사회에 적응 할수있게 인성 교육부터 돈의 무게... 기타등등 다 가르치고 20살 되는 해..
1년치 고시원 비용하고 6개월치 생활비 주고 빠이빠이 했으면 좋겠음..
그뒤로 각자 알아서 살게.. 자식20살에 독립시키고 부모님들은 노후준비 하면서 서로 ..
남남으로 살았으면 좋겠음.. 살아보니 돈 없으면 부모도 아니고
물려줄 재산조차 없는 부모는 쳐다도 안보는 인간들 수두룩 하더만..
고로 깔끔하게 20년 같이 살고 서로 남남으로 사는게 맞다고 봄... 돈이 넘쳐 나는 사람들은 알아서 하고
기본적으로 자식은 20년 키우고 남~남 ~
무슨 소리야.. 어려웠던 그 시간이 있었기에 내가 살아가면서 더 단단해졌다!!! 결핍으로 더 성장할 생각을 해야지. 사람마다 사연 없는 집 없다. 다들 힘든 일을 겪고 더 단단해질 뿐. 자기 인생은 본인이 만드는겁니다!!!!
부모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살면서 부모탓은. 그리 싫음 애초에 독립해서 나가살음. 걍 그러고 살아도 되는 삶에 감사해라. 주말에도 악천후에도 일하러 뛰어나가야 하는 사람 엄청 많다.
그게 부모자격인데 그걸 감사하게생각하랜 ㅂㅅ인가
땅하나없는 부모님 안스러워 공장생활해서 월급받는대로 송아지라도 사라고 돈보내드릴때 기쁨은 말도 못했다 노가다라도 나가서 니집안 일으킬생각해라 쯧쯧
노비인생아 여물어 ㅋ뭘안다고 짖거리고 다니냐 ㅋ아주 너는 니가 그러는게 어른인줄 아나보네
평생 부모탓 할수있는 그나마 최고는 건강과 외모다 그담이 나라,돈ㅋㅋ
부모자식 사이라도 각자도생 해야 합니다.
포시랍게 키운 부모 탓인듯~~
부모욕심으로 자식 무책임하게 싸질러놓고 각자도생?
혹 ~~~결혼 꿈도 꾸지말어랑ᆢ 서른에 그생각임 처자식 생김 다죽일놈임ᆢ
부모빨 큰데
와 댓글들 개토나온다 ㅋㅋ
결혼해서도 계속지원 ㄷㄷㄷㄷㄷㄷㄷㄷ개무섭네
부모가 잘못했네.
다 커서도 세상물정 모르고 부모탓만 하는 어린아이 수준의 사고를 하게끔 키웠으니... ㅋㅋㅋ
빈부격차?
인류사에서 빈부격차가 없었던 시대를 찾으려면 고고학부터 배워야 할만큼 까마득한 얘기지.
왜 자식인 나를 억지로 공부하게끔 하고 또 대학까지 보내려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된다.
예나 지금이나 그래도 자식만큼은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게 하려는 보편적인 부모의 의지 아닐까? ㅋㅋㅋ
그러니까 애초에 동의없는 출산을 안했으면 굳이 자식이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애쓰지 않아도 됐잖아?
부모가 안낳으면 됨 강..제적으로 낳으니 그런거지 아님 질...쏴가 따뜻했나? 약먹어야지. 그러면 애완용 키워보고 싶었나? 말을할줄아는 인간키우면 재밋지.그러면 키우는 애한테 헌신을 하던가 주..글때까지 낳으면 다가아니니까 신한테 헌신보다 애를 신이라 믿고 헌신을 하는게 현명함 낳았으면 책임을 지는게 인간에 도덕임. 목..숨이 끝날때까지 애는 인생안되는거에 잘못은 단1도없고 부모가 큼
팩트 : 안낳으면됨
배경음이 소음이다 듣기 불편
위로도 아까운 인생이다.
나역시 어려운 환경에서 죽도록 노력해서 지금은 부모님께 생활비 드리면서 살고있다.물론 출발선이 다를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본인의 노력과 의지가 결정한다
그런 정신 상태라면?
@@pok7266멋지다
니가 스스로 열심히 살면 되지 먼 부모탓이냐 ㅋ
난 다 모르겠고 내가 결혼을 하게된다면 어머니 사진만 모시고 우리집 한심덩어리는 절대 안부를거임 내 아버지석은 비워져있는게 맞다
30살 ㅋㅋ 그냥 어디 조용한데 가서 눈
감아라ㅋㅋ
부모가 빚더미를 물려줬나? 아니면 아퍼서 병수발이라도 들고 있나...글보니 병수발 드는것 같지는 않고.
내자식이라면 나이 30먹고도 지스스로도 못살고있다면 호적에서 파버리고싶다..성인이라면 적어도 스스로의삶은 스스로 살아야지않겠나.. 부모세대들은 노후준비도 해야하는데..어떻게 저게 부모탓이 될수있는거지?
저런인간은 무슨말을해도 아무 반응을 안해주면된다.
와. 30대가? 부모탓을? 😅
부모탓도 한심한데 주말에 힘들어서 잠만 자고 만화보고 자위하고 ㅋㅋㅋ 놀거 다 놀면서 대체 뭘 바라는 거지? ㅋㅋㅋ 거지?되는거? 😂
쯧쯧 ᆢ저런분은 늘 남탓
그냥.. 그렇개 살다 하늘나라로 가라.... 뭐시 문제인가?
30살 먹고 부모 탓하기보다 지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ㄴㄴ 금쪽이만봐도 부모들 문제임 고의건 아니건 애들 상태가 벌써 이상함 그게 시작임
모두다 유아기 청소년 청년 다 거침
나이 성인되면 이상한부모 집애들이 갑자기 정상인이됌? 그건 아님
유전도 무시못하고
나이 같네 ..진짜 웃기고 있는 소리하고 있네ㅋㅋ 울집 아빠 술먹고 돈안버는 전형적인 답없는 사람이였음 엄마가 거의 돈벌어 왔고 나는 누나 둘있는데 당연히 사이도 안좋았음 올바른 가정에서 교육을 받을수가 없는 환경이였다. 걍 잘못한거 있으면 엄마한테 줫 터졌지 20살 철없이 막 놀았고 24살에 거의 집에 나왔다시피 살았고 25살에 취직하고 아부지 돌아가시고 퇴사하고 작은 가게 하나 차려서 울엄마 나이도 있는데 내 가게에서 일하길 바래서 차린거다. 울집 재산? 그딴거 당연 없고 나는 열심히 산것같지만 되돌아보면 변한거 하나없는 제자리 같아 열심히 돈모아서 중고레이 하나 있네...그래서 내가 느낀건 이 전나 힘든 먹고 살기를 엄마는 아이 3명을 어떻게 키웠을까야 전기세 하나 못내본 놈들이 뭔 남탓을해
학연지연 맞잖아요 ~~ 어렵다어디까지
이해해야해?부모님?나ㅡ는
특히 부모님들 과거나ㅡ만남 다
얘기하는거 안좋은거같다 할말안할말 다하시는데 다이해하라고 키워준 값달라고 하면 이것도 이해?해약대나
부모탓인경우 매우 많음 사실임 근데 어쩌라고 인정하고 노력하던가 그 자리서 평생 그렇게 살던가 어쩔 수 없잖아 이미 태어났는데
공부 시켜주면 시켜줘서 원망 내비두면 내비뒀다고 원망. 그저 원망할 부모가 있는 달달한 상황에 감사할 줄 모르니... 언제까지고 어린 짓ㅡ 독립은 글렀죠.
내가 30살이면 뭐든 하러 다니겠다. 에휴~~
이런틀 특징 30살에 빈둥빈둥되다가 뒤늦게 후회하고 하는말이 고작 이거 ㅎㅎㅎ 내로남불
나이 30에. 언제까지 부모 탓이냐
어린시절이 인생전반을 좌지우지하고 그 어린시절은 부모에의해 결정된다. 나이가 30이건 40이건 전혀 상관없어
공감되기도 한다
금수저와는 넘 차이나는 삶이라
30대때 그 생각하고 40대 되면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내 능력도 떨어지니 , 누굴 탓할수도없게됨.
세상에 몇 되지도 않는 금수저랑 자신을 굳이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진짜 기준이 너무 높으시네요. 대부분 다 고만고만하고 나보다 더 심한 상황에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동치미무사그 능력들도 금수저는 아기 때부터 기른다는... 그냥 살아요. 아기 안낳으면 먹고 살만함.
@@DoD-p9q 결혼안하고 살려고해도 , 아쉬운감이 있네요. ㅋㅋ 쉽게 포기가 안되요
몇되지않는다고 금수저 넘친다
찌질하다 그래서 어쩔건데? 그냥 그렇게 살다가라
노가다라도 해라 니들이 좋아하는 칼퇴에 연봉도 괜찮다
와... 가난하면 다 너 처럼사냐?...에혀...
신은 태어나기전 세가지 선택권을 준대
그중에 젤 나은걸 선택한것이니
그나마 잘 선택한걸꺼야
더 못한 삶도 무지 무지 많거든...
내선택을 응원하며 열심히 살아보자
모자른놈 누굴탓해
그러니저러고살지 사지육신 멀쩡한것이 참으로한심스럽도다
고맙다
너희들이 있어 그나마 내가 사람대접
받고 산다
어렸을때부터 돈을저축하는습관 알바하는습관을키워라 부모원망하지말고 노력해라
부모는 너 땜에 인생 조졌다
나가서 막노동이라도해라
자수성가하는사람들. . 많습니다. 노력하세요
썩을놈들.... 스물 서른 까지 키울려면 경제적이든 정신적이든 얼마나 노력하긴지모르고 지원만받을려고 결혼후에도 지원받는인간들 역겹다 다시돌려드려야지...
있는집은 다 받아요ㅋㅋㅋㅋㅋㅋㅋ
역겹다는건 열등감 표출이지 싫다 그냥
불교에서는 자식이 부모를 선택해서 인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난한 부모를 자식이 선택한 것이지요 아마도 갚아야할 전생의 빚이 있는 것일지도 그러니 부지런히 일해서 돈도 벌고 전생에 부모님께 진빚 얼른얼른 갚으세요 다음생에 하찮은 뭐시기로 태어나기 전에
허걱
애지중지 키워준 부모님한테 감사하지 못할망정
부모 영향 엄청 크지~ 근데 그 보다 더 큰건 니 스스로란다. 스스로의 삶에 주체성이 없으니 그 만큼 부모 영향이 더 크게 온거란다.
그 주체성 길러주는게 부모 양육방식 가정임ㅋㅋㅋㅋㅋㅋㅋ 알고떠들자
이제 까지 밝혀지지 않은거고
사람들이 가정환경 왜중요하다고 하는건데 말만 안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