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ie3738 미안한데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이 맞음 고래 만큼 강한 충격과 파동을 만들어서 땔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걸 때낼수 있는 팔이 있는것도 아님 그냥 쟤내는 저걸 직접적으로 땔수 있는 방법이 없음 따개비 때본 사람은 아는데 저거 사람 손 악력으로 니퍼로 조저야 깨짐, 그정도 파괴력을 거북이가 낼수 있다는게 말이 안되지
예전에 거북이한테 따개비 붙으면 아프다면서 떼주는 유튭 있었는데, 그 유튜버는 일부러 붙여놓고 떼어주는 학대 영상 찍은 걸로 논란이 됐지.... 실제로는 등껍질 바깥쪽에 붙은 건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며, 등껍질 안쪽, 눈, 입 등등 다른 곳에 붙은 경우에는 죽을 수 있음. 너무 많이 붙으면 무거워져서 이동이 힘들 수 있음. 하도 통증 있는지 없는지로 논란 많아서 옛날에 찾아봄...
쉬운 예로 그냥 유투버 일부들의 헛소리고. 쉬운 예로 보더콜리는 1시간만 운동 해줘도 적정운동 시간 충분하다는 유투버와 유사한 부류임. 실제 대부분 견주들은 3시간을 해줘도 환장하겠다는 게 거의 대부분이고 강형욱 등등도 그런 보더콜리의 특징 감안하라고 함. 근디 어디서 나타난 소수의견 가지고 마치 니들이 잘못 알았다는 식으로 도배하기 시작하고 유투버들은 그게 답인마냥 쒸뷔리지. 선박에서 따개비 띄는 이유는 연료와 효율 때문임. 왜 효율이 떨어지는지는 진짜로 생각하는 능력만 있으면 가능한 문제인데... 세상에는 그것도 못하는 이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이 거북이 따개비 얘기보고 알게 된 계기가 되었지.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잼민이도 아닌데 그런다는 거다. 그냥 회복 불가능...
@@poc1132 파고 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님 핵심은. 그리고 언 ㅄ이 소문낸 건지 몰라도 애시당초 파고 든다는 얘기는 있지도 않은 얘기인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파고들고 기생한다고 얘기가 나오기 시작함. 핵심은 그냥 붙으면 배든 거북이든 똑같이 백해무익이고 손해임. 그게 '편리공생'의 핵심인데 어떤 ㅄ이 이 공생이라는 단어에 맛이 들렸는지 이번엔 편리공생의 뜻을 비주류 학자들 의견 끌어와 진실인 것처럼 그냥 죄(?) 없는 공생처럼 해석해서 '따개비는 선(?)하다'로 방송하고 퍼뜨리기 시작함. 심지어 갸는 책도 냄.
따개비가 많이붙으면 따개비 껍데기 무게때문에 바다에서 더이상 헤엄칠수가 없는곤데영 ㅠㅠ 영상속 바다거북인 이미 성체고 많이 붙어있지않으니 그렇게 말할수 있겠지만 중간에 말하는 힘이빠져있다던 거북이는 어린개체였기 때문에 따개비가 많이 붙어 무거워져있는 상태라 원하는방향으로 헤엄치기 쉽지않았을거임..!! 보면 제거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여ㅠㅠ
Im korean. I was so amazed to watch Americans talking about "various gender" things. Thought u guys have gone all nuts. It's good to see things getting on the aright way.😂🎉
@리울 그러니까 순서란게 있는거라고.. 몸이 안좋은 애라 따개비가 붙는거지. 따개비가 붙어서 몸이 안좋아진게 아니란 말임. 그 말이 뭐냐면. 당장 저 따개비를 때줘봐야 곧 다른 부위에서 자라날 거란 말임. 치료를 해서 풀어줄게 아닌 이상은 걍 인간의 동정심 배설이란 말이라고.
근데 이거 사실 따개비가 해로운게 아니라 그냥 거북이가 아프고 늙어서 느려지는 바람에 따개비가 늘어나고 따개비가 늘어나니까 거북이는 더 힘들어지고 더 늘어나고의 악순환이랬던거같은데...저렇게 떼줘봤자 거북이 케어 못해주면 또 저럴텐데 어떻게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긴 함..ㅠㅠㅠㅠ그냥 안타깝다ㅠㅠ
그렇다고 방치하면 지들끼리 증식해서 눈같은 중요 부위까지 다 덮어버림 진짜 편리 공생 이였으면 고래가 다이빙으로 털어낼 이유도 없었겠지 결국 중요 신체 부위까지 올라오면 해로운게 팩트임.
이미 죽기 직전인 사람 아니면 욕창 생기기 한참 전에 불편해서라도 움직이고 긁듯이, 쟤네도 그렇게 불편해지기 한참 전에 돌에 비비든 해서 알아서 떼어낼텐데, 굳이 잡아다가 떼준다고 염병할 필요는 없을텐데. 거북이가 뭐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들도 아니고.
@@schwie3738 미안한데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이 맞음 고래 만큼 강한 충격과 파동을 만들어서 땔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걸 때낼수 있는 팔이 있는것도 아님 그냥 쟤내는 저걸 직접적으로 땔수 있는 방법이 없음 따개비 때본 사람은 아는데 저거 사람 손 악력으로 니퍼로 조저야 깨짐, 그정도 파괴력을 거북이가 낼수 있다는게 말이 안되지
@@schwie3738저 짧은다리로 얼굴을 긁기나하겠냐? 사람취급하네.기준이
편리공생이 아니라 그냥 기생으로 보는게 맞음
@@schwie3738 어 따개비는 못 뗀다 거북이는.
왜 못 때는지 조금만 두뇌가 회전하면 알 수 있는 문제인디...
제발 좀... 지능이 없으면 검색이라도 하고 생각해.
검색이라는 이 사회에서 그것도 못하면 살기 힘들고 능지는 진짜 그대로야...
따개비한테만 좋지 거북이한테 좋을게 어디있나
그래서 편리공생이라잖아요.
솔찍히 기생에 가까운것 같긴한데..
거북이한테 득이 없더라도 해가 되지 않는다고 보면 편리공생맞죠.
(수정: 애들아 좀 읽고 댓글 달아.. 3줄짜리 문장 그거 얼마나 길다고 읽지도 않고 일단 까려고드는거야;;)
데코레이션
상관 없다해도 지가 불편함 ㅋㅋㅋ 능지 진짜
@@user-eb8fr7fi4x공생은 도움을 줘야 공생임.. 편리공생 ㅇㅈㄹㅋㅋㅋㅋ 기생임
편리공생 뜻이 한쪽만 이득을 보고 한쪽은 손해가 없을때임
편리공생이라.. 거북이 이동에 저항을 추가하는 셈인데 기생 아닌가..
근데 그게 직접적으로 수영하는걸 막진 않으니까
@@tetraJustify왜요 수영할떼 엄창 무거워요 따게비 많이 붙으면(;(
@@tetraJustify저항을 발생시키는데 그것만큼 직접적일 수가 있음?
@@tetraJustify 직접이란 단어의 뜻을 모름?
@@tetraJustify 20살 이하면 아직 희망이 있다.
근데 대략 중반 지났는데 이런 댓글이면....
행운을 빈다 인생살이...
무게와 물의 저항도 늘어나고 눈,코등 중요 신체부위를 가리고 상처등을 파고드는 경우도 있어서 직 간접적으로 여러 피해가 발생합니다.
건강한 거북이는 따게비 안붙음 따게비 붙은 거북이들은 건강하지 않은 거북이 학자들이 거북이 건강보는 척도임 떼내줘봤자 금방다시붙고 건강하지못아니 어짜피 먹이활동도 잘못함
따개비는 파고드는 능력 없음.
무게와 저항은 늘어나지만 그만큼 천적으로부터보호 가능.
적어도 이로울 건 없음
ruclips.net/user/shortsCcEHvsm6VdE 이거 배껴서 개소리 더빙한거
따개비에디션 간지남
한쪽만 이득을 보는 편리공생 내지는 기생이네요
예전에 거북이한테 따개비 붙으면 아프다면서 떼주는 유튭 있었는데, 그 유튜버는 일부러 붙여놓고 떼어주는 학대 영상 찍은 걸로 논란이 됐지....
실제로는 등껍질 바깥쪽에 붙은 건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며, 등껍질 안쪽, 눈, 입 등등 다른 곳에 붙은 경우에는 죽을 수 있음.
너무 많이 붙으면 무거워져서 이동이 힘들 수 있음.
하도 통증 있는지 없는지로 논란 많아서 옛날에 찾아봄...
파고들든 안파고들든 뭐든 거북이에겐 안좋지 좋을 건 없죠
내비둬 자연의 섭리인데 인간이 그걸 고의로 떼면 따개비류가 더 잘붙기위해 악랄하게 진화하면 어쩔려고 그려.
거북이 학자들이 거북이 건강을 파악할때 따게비 붙은걸로 파악한다함 결국 따게비 떼내봤자 어짜피 금방다시붙고 건강하지못하니까 먹이활동도 잘못하고 죽는 거북이라함
@@uzugoer인간이 수작업으로 하는걸로 진화가 일어나면 인간은 벌써 전멸하지 않았을까
@@rudrms4 제초제나 살충제도 계속 더 강한걸 써야하는것처럼 동식물들의 한세대가 매우짧게 반복될수 있기에 위험한겨
@@uzugoer 그 변화가 인간의 수작업으로인해 일어나기는 영향이 너무 미미하죠
애초에 그렇게 진화할 이유도 없음
거북이에게만 사는것도 아니고
따개비가 붙으면 거북이도 거북하지
그래서 🐢 이구나
전문가들의 연구에 의하면 따개비를 그냥 놔두면 커지면서 일부 따개비는 피부를 파고 들기에 고래들같은 해양 생물들은 점프하거나 바위, 모래등에 비벼 떨궈내는거랍니다.
물론 피부에 파고 드는것보다 눈,코,입등까지 퍼져서 생활에 불편을 주기에 더 큰 문제이지만..
안파고든데요;
대체 어떤 전문가가 그런 말을 함?
자체 접착제로 바위 같은 곳에 본드처럼 붙을 뿐인데 어케 파고듬;; 해부도 함 보고오삼
누구는 파고든다하고 누구는 상관없다하고
파고드는 능력은 아예 없는 게 맞음
파고든다는 놈들 그냥 무식해서 그러는 것 뿐
하긴 파고들었으면 선박에 구멍 났지
쉬운 예로 그냥 유투버 일부들의 헛소리고.
쉬운 예로 보더콜리는 1시간만 운동 해줘도 적정운동 시간 충분하다는 유투버와 유사한 부류임.
실제 대부분 견주들은 3시간을 해줘도 환장하겠다는 게 거의 대부분이고 강형욱 등등도 그런 보더콜리의 특징 감안하라고 함.
근디 어디서 나타난 소수의견 가지고 마치 니들이 잘못 알았다는 식으로 도배하기 시작하고 유투버들은 그게 답인마냥 쒸뷔리지.
선박에서 따개비 띄는 이유는 연료와 효율 때문임.
왜 효율이 떨어지는지는 진짜로 생각하는 능력만 있으면 가능한 문제인데...
세상에는 그것도 못하는 이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이 거북이 따개비 얘기보고 알게 된 계기가 되었지.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잼민이도 아닌데 그런다는 거다.
그냥 회복 불가능...
파고든다는 놈은 따개비, 거북손 등이 속한 만각류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르는거임
@@poc1132 파고 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님 핵심은.
그리고 언 ㅄ이 소문낸 건지 몰라도 애시당초 파고 든다는 얘기는 있지도 않은 얘기인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파고들고 기생한다고 얘기가 나오기 시작함.
핵심은 그냥 붙으면 배든 거북이든 똑같이 백해무익이고 손해임.
그게 '편리공생'의 핵심인데 어떤 ㅄ이 이 공생이라는 단어에 맛이 들렸는지 이번엔 편리공생의 뜻을 비주류 학자들 의견 끌어와 진실인 것처럼 그냥 죄(?) 없는 공생처럼 해석해서 '따개비는 선(?)하다'로 방송하고 퍼뜨리기 시작함.
심지어 갸는 책도 냄.
나ㅜ거북이가 너무 좋아 넌무 귀여워 눈이 진짜 너무 묘해 ㅠㅠㅠㅠ이쁜생명체같으니라구
게이
@@망치-z2nㅈㄹ허네 여기까지 퍼트리지 마라
조금 붙어있는건 문제가 없는게 맞음. 문제는 이것들이 너무 많이 붙으면 거북이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거임.
이미 물저항을 높인다는것부터 체력문제를 야기하는데.. 공생이 아님..
따개비가 많이붙으면 따개비 껍데기 무게때문에 바다에서 더이상 헤엄칠수가 없는곤데영 ㅠㅠ 영상속 바다거북인 이미 성체고 많이 붙어있지않으니 그렇게 말할수 있겠지만 중간에 말하는 힘이빠져있다던 거북이는 어린개체였기 때문에 따개비가 많이 붙어 무거워져있는 상태라 원하는방향으로 헤엄치기 쉽지않았을거임..!! 보면 제거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여ㅠㅠ
기생임. 몸에 붙으면 저항이 높아져서 헤엄칠 때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고 눈 같은 부위에 붙으면 그냥 굶어 죽는거임.
따게비만 좋고 거북이는 사람 도움도 없이 뺄수없는 살을 계속 달고다녀야 하는 입장이긴해
근데 따개비가 붙는게 잘 안 움직여서임
거북이한테 따개비가 붙었으면 이미 건강이 안 좋거나 늙어서 잘 못 움직이는거임
배는 따개비 붙으면 난리가 나는데 거북이라고 아무 영향 없을리가 없음.. 당장의 생각 나는 이유도 수영에 방해가 될거 같은데..
정상적인 거북이에게 따개비 붙을 수가 없음
온갖 소름이란 소름은 다돋고 갑니다
손톱에거스러미하나있어도 너무불편해서 예민해지는데 살아있는것들이 다닥붙어있는데 피해가없다는개소리는무슨
그래서 따개비가 거북이한테 뭘 해줬는데~~~~ㅇ ㅓ?ㅇ ㅓ?????
거북이도 탈피한다지만 눈주위 근처까지 들러붙으면 징그럽지
? 어느 거북이가 탈피함ㅋㅋㅋㅋㅋ 갑각류도 아닌데 ㅋㅋㅋㅋ
@@sol_teacher 도마뱀은 갑각류라서 탈피하나요
거북이가 탈피한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네 0ㅅ0
거북이 키워봤는데 등껍질은 탈피합니다
이거 생명과학1 수업때 들었음 거북이랑 따개비가 편리공생관계라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거북이 말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암튼 편리공생이래요
무슨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 그냥 붙어 있는거 자체가 직접적인 피해야.
수돗물에 담거 놓으면 따개비 죽어요
Im korean. I was so amazed to watch Americans talking about "various gender" things. Thought u guys have gone all nuts. It's good to see things getting on the aright way.😂🎉
사람으로치면 안없어지는 여드름 하나 달고 다니는거네요
선박에 따개비 떼려는 이유가 항해하는데 저항이 세져서 아닌가
크기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거북이의 수영에 저항을 가해질 것 같은데
거북이 입장도 들어봐야지...
떼고나니 시원해보이긴 하네
당연히 불리하지.
저항이 생기고, 무거워지니까.
인간도 균 있는데 계속 면역체계가 싸워서 이기며 균형을 유지하는 거랑 같은 이치인 거지.
신이 이렇게 창조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거임.
거북이몸에붙은따개비를다.떼주고싶네요.얼마나조이고.조일까요.따개비떼여주신지분들께.고맙고.감사합니다.🎉😊
컴퓨터 본체안에 먼지가 쌓여도 성능은 똑같지만 너무 많이 쌓이면 성능이 안좋아지는거 같은? 느낌을 받자너
불편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면 본인 얼굴 몸에 따개비 붙여보면 바로 이해갈듯
이게 안해롭다 생각하면 능지 의심해봐야한다.
따개비가 붙어서 애들이 힘들어하는게 아니라.
문제가 있는 개체라서 따개비가 붙는거임..
일반적으로 맞는 말인데
따개비가 붙으면 문제가 더 커짐
@박쫑우 문제가 있는 애니까 따개비를 못때는거임
@@manwalkingonthestreet5174 딱 이런 비유가 맞는건데.
순서란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힘이 없는 개체가 움직임이 없어지니 때개비가 서식하게 되는거 아님?
ㅇㅇ 맞음
유생 시기때 맘에 드는 곳에 붙어사는게 따개비, 거북손 등이 속한 만각류들의 특징인데
현미경으로 봐야 보이는 유생들이 빨라야 얼마나 빠르겠음
그래서 대부분 바위나 부유물, 선박쪽에 많이 붙음
따개비 광고를 붙여 버리시네요 소오름
무지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그보다 무서운게 없다
헤엄칠 때 물저항을 받아서 안좋지
ㄴㄴ 따개비의 성장과정과 접촉방식을 찾아보셈.
따개비가 붙은 개체들은 따개비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
문제가 생겨서 움직임이 느려진 개체들에게 붙기 시작하는거임..
@@변준혁-n4o 힘이 없어서, 따개비가 붙은 상태인건 맞는데, 거기에 추가적 저항이 생기게 되니까, 더 힘이 없어지고, 더 많이 붙을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게 될텐데 안좋은건 맞징
안좋은게 맞는거잖아 결국은 안그래도
@리울 그러니까 순서란게 있는거라고..
몸이 안좋은 애라 따개비가 붙는거지.
따개비가 붙어서 몸이 안좋아진게 아니란 말임.
그 말이 뭐냐면. 당장 저 따개비를 때줘봐야 곧 다른 부위에서 자라날 거란 말임.
치료를 해서 풀어줄게 아닌 이상은 걍 인간의 동정심 배설이란 말이라고.
ㅇㅋ
무엇이 맞는지는 거북이한테 물어봐야지
어제 물어봤는데 그냥 배고파 라고 하네여..에휴
그냥 나 좀 냅둬라 거북
거북하다네요..
이런 개소리는 도대체 뭘 먹어야 뇌가 그렇게 되는 걸까...
그냥 드립이길~
드립 맞지???
그치???
@@handsleft4477 좀 치네.
ㅋㅋㅋㅋㅋ
한번은 이런 반대 영상 보고 싶었네요.
니 얼굴에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따개비를 붙여보고 싶었어 ~~
내가 다 시원해 보이냐!
따개비가 거북이에 붙을 시 거북이는 따개비로 인해 에너지 소모가 크고, 피부손상 등의 피해를 입음.
하지만 따개비는? 안정적인 서식처 확보와 거북이에서 붙어있음으로써 이동부분에 대한 편의를 얻기 때문에
편리공생이 아닌 기생이 맞음
편리공생: 한쪽은 이익을 얻고 다른 쪽은 이익도 손해도 보지 않는 관계
기생: 한쪽은 이익을 얻고 다른 쪽은 피해를 보는 관계
편리 공생이 맞다고 하는 놈들은 남들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지들부터 다시 공부해야 됨 ㅇㅇ
학자들 지들몸 아니라고 막말하네 거북이 입장에선 엄청 귀찮고 괴로울텐데
근데 이거 사실 따개비가 해로운게 아니라 그냥 거북이가 아프고 늙어서 느려지는 바람에 따개비가 늘어나고 따개비가 늘어나니까 거북이는 더 힘들어지고 더 늘어나고의 악순환이랬던거같은데...저렇게 떼줘봤자 거북이 케어 못해주면 또 저럴텐데 어떻게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긴 함..ㅠㅠㅠㅠ그냥 안타깝다ㅠㅠ
늙고 병들거나 어린 거북이는 느리게 헤엄치다 따개비가 많이 붙어버림 따개비가 붙으면 몸이 둔해져서 속도가 떨어지고 이동이 힘들어지고 사냥도 힘들어짐 그렇게 점점더 느려지고 느려질수록 따개비는 더 많이 달라 붙음 그러다 보면 천적에게는 좋은 먹이감이 되는거임
바다거북이 물속에서 숨 못쉰다고 알고 있는데 따개비가 나중에 엄청 커지면 점점 무거워져서 바다속에서 버둥대다가 익사할려나?
우리로 치면 본드랑 조개를
손에다가 붙인거 아님?
수만년을 저렇게 살아왔어 이제와서 해롭다는게 이상한거지 저걸 떼어준다는게 인간이 자연에 개입하는건데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따개비로 인해 거북이가 수영을 하는데 에너지 소비가 수배로 늘어남. 육지에서 기어 다녀야 하는 특성상 따개비 자체가 장애물임. 좀 알아보고 영상 만드세요 여자분~~
뭐 어쨋든 저건 인간과는 상관없는 자연적인거니까 굳이 뭐 도와줄필요는없을듯
애초에 생명에 지장생길정도로 따개비가 많이붙어있는 거북이는 원래 힘이없어가지고 그렇게된거아닐까 다 제거해줘도 또 그만큼붙거나 곧 포식자한테 잡아먹힐거같은데
편리공생 한쪽만 이득을 취하는공생임
기생이 아닌 이유는 따개비라는것 자체 숙주가 필요한 개체는 아니기 때문이고
편리공생 ㅇㅈㄹㅋㅋㅋㅋ 머리에 이 생기면 편리공생이라고 냅두실듯~
이는 사람 피 직접 빨아먹는건데 비교수준이 참 ㅋㅋㅋ 능지 실화냐ㅋㅋ
멍청하네
살면서 멍청하단 소리 몇번들어봤을지 궁금하네
편리공생은 한쪽만 이득 얻는 다는 거임.
너가 생각하면 공생이 아님
왜 사람들이 공생의 의미를 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로 전제하면서 이해하는지 모르겠네...
뭐 따개비붙은거 지 배고플때 따서 먹을수있는게 아닌 이상 기생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거같음.한쪽만 득이고 한쪽은 일단 무조건 좋은건 아닌거같음
선박도 1년에 한번씩 청소해야 할정도로 연비만 아니라.. 실제 속도까지 떨어뜨리는데... 살아 있는 거북이라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봐라...
따개비가 해엄치는대 방해되서 기생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따개비가 붙어서 부수적으로 해를입히는거지 살을 파먹거나 하는 직접적인 해를 입히지 않아 편리공생이라고 볼수있지
사람 몸에 붙었다고 생각해보면 편리공생이 아니지 ㅋㅋ
생물학 정의상으로는 따개비와 거북의 개체수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으므로 편리공생이 맞긴 한데... 저도 몸 곳곳에 따개비가 나면 불편하긴 하겠네요 ㅋㅋ
그렇게 걱정이 되면 일회용품 사용이나 줄이지....
우문현답.
정확히는 불편하니까 제거해주는게 맞음
거북이들이 힘들어하네 😢 ㅠㅠ
능지에 문제있는 방장 ㅋ😢 부모님께 물어보시니까 😂
일부러 때어네면 피부가 까질수도 있습니다.😊
공생이 아니고 기생임... 거북이 입장에서는 따개비가 붙어있을때의 이점이 단 한개도 없음...
몸도 무거워지고 물의 저항이 세져서 헤엄치기 힘들거 같다
기생이지 뭐가 공생이에요?
거북이 한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것도 아닌데
누가 편리공생이라고 주장함? 생물학 전공했는데 저 케이스는 절대 편리공생이라 부를 수가 없는데? 진짜 생물학 전공 학자 중에 저걸 편리공생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있다고? 말이 안되는데
거북이 입장에선 따개비 떼준다고 납치 vs 걍 살기 고르게 하면 ㄷㅎ할 거 같은데
거북이가 따개비 날카로운거 이용해서 포식자에게 반격할 수도 있지 않을까?
우리도 턱수염 자라면 그거로 가려운곳 긁듯이 말이야
사람으로따지면 수키로짜리 모래주머니 발목이랑 손목에 달고살라는거임
그리고 그런상황에서 '야생'에서 살아야하는게 관건인거고
자칫잘못하면 피식자가 되는 야생에서 그런 패널티는 당연히 해로움
유튜브 보니깐 등껍질로 뭐 산소 뭐시기한다던데? 그럼 따개비가 등껍질에 붙으면 안좋은거 아닌가요?
복만이들받으새요
사람 살에 박혀서 자가증식한 따개비가 있었음 실제로 뉴스?에 나와서 아는사람도 많음 사람살파고들은후에 점점 늘어났었음
따개비는 몸에 많이 붙을수록 무거워집니다. 그만큼 더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됩니다.
뭔 편리공생이야 거북이가 아무런 피해나 영향이 없어야 "공생"인데. 굳이 따지면 저건 기생이고 피해도 있음.
편리공생은 공생하고 다른거임
한쪽만 이롭고, 반대쪽에 큰불편함은 주지 않는걸 말함
@@myway6585 눈이나 중요부위로 퍼지면 죽는거나 다름 없는데 그게 어떻게 편리공생이냐고 설명을 해보셈
지금 이 영상 자체가 편리공생이라고 주장하는게 아니고
생물학자들은 편리공생이라 주장하지만 내래이션은 기생 혹은 편해공생 아니냐고 의문 제기하는 것임 그 용어를 쓰진 않았지만 기조가 그럼
공생안에 편리공생 상리공생 편해공생이 있음 편리공생이 아니라고 공생이 아닌건 아님
이건 거북이 말도 들어봐야 된다
전문가들이 지 일 아니라고 막말하네
지 남편이나 부인 찌찌 옆에 따개비 붙여놓으면
딴 소리 할듯
거북이 입장이 아니라 생태계 전체 입장에서 바라보자는 거죠. 인간 입장으로 대치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인위적인 간섭이 더해지면 오히려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내버려두자는 겁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생태계 파괴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
@gpu8166 영상 내용은 거북이에게 붙은 따개비는 거북이에게 해로운가입니다. 거북이에게 붙은 따개비를 인위적으로 떼어내는게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질문이라면 답도 달라지겠죠. 논점을 제대로 파악 못하면 빵점 받아요. 😊
저게 편리공생이려면 따개비가 스크류엔진은 돼야지 ㄹㅇ
편리공생은 아닌 것 같은데... 저게 숨 쉬기 힘든 부분에 자라면 그냥 거북인 죽는거니까 그냥 편해공생아닐까
저게 말이 좋아 편리공생이지 거북이가 좋을게 뭐가 있나... 배쪽은 모르겠는데 등갑은 거북이가 커가면서 껍데기? 가 벗겨진다던데 따개비가 붙음으로써 등갑이 벗겨지지 않음 껍데기변형이 생기기도 함..
그냥 따개비정리하면 쾌감이든다
공생은 함께 산다는 의미인데 따개비는 거북이에게 서식처를 얻는 이득이 있지만 거북이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으며 편리라 함은 따개비에게만 있으므로 이는 편리공생이라 하기에는 적절치않고 따라서 부칠(기)날(생) '기생'이라함이 옳다.
편리가 편하다는게 아니라 조각 편에 이로울 리 한쪽만 이득을 본다고 편리공생이야
처음에 거북이 머리뚝배기 날아가길래
마음이 너무아플뻔 🐢
안해롭다는 사람에게 따개비붙여봐봐.
궁금하면 따개비 붙이고다녀봐 좋은지 나쁜지
배도 하물며 바닷속을 헤엄칠때 유속이 줄아든다하여 제거하고 바닷고래들도 점프해 기생충과 따개비 떼내려함. 무게도 증감되며 헤엄치는데 방해됨. 바다거북역시 마찬가지일듯.공생관계? 개인적으로 일방적인 기생이 더가까울지도
쓸모없는 중량만 늘어나고 방치하면 최중요 신체부위까지 덮어버리는 따개비만 이득보는 방식인데 어떻게 공생인지?
일단 징그럽잖아
하지만 떼어내면 쾌감지리죠?
서로가 이로워야 공생인데 따개비는 기생이 맞음 징그러운것들
냄비하나 들고 따라댕기면 소주각 나오것네
우리 몸에 따개비 하나 붙여보면 좋은지 안좋은지 알수있겠지ㅋㅋㅋㅋ
좋을리가 있나ㅋㅋ
얼굴에 곰팡이 피부병이 있다고 죽나? 하지만 병원에는 왜 갈까.
편리공생이라하기엔 일방적이다 거북이가 얻는건 없으니
그게 편리공생입니다 편리하다 할때의 편리(便利)가 아니구요 한쪽만 이득을 본다는 뜻의 편리(片利)입니다
저항이 더 심해질듯
편리공생을주장하는 생물학자들 몸에 따개비를 서식시키죠.
그분들 몸에 따개비 한가마 붙여드려야겠어요 여보!
너무 거북이의 입장에만 몰두하신 게 아닐지요...
사람도 몸무게 몇키로찌고 옷무거운거 입으면 둔해지는데 저런게 붙으면 당연히힘들지
근데 젊고 건강한 개체들은 지들이 불편하면 알아서 바위에 비비든 고래마냥 다이빙을하던 알아서 떼어냄 걍 많이붙은애들은 늙어서 갈때 되니깐 느려져서 많이 붙는거고 그런애들은 안타깝지만 걍 죽어야지 지 수명이 거기까지인거고 그게 자연의 섭리인데
애시당초 따개비는 기생생물인데
도대체 기생생물이 뭐가 좋다는건지...
다만 접착제마냥 붙어버린거라 땔 때
고통을 느낄 순 있겠지.
인간으로 치면 병 걸려서 주사 맞을 때
통증을 느끼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본다.
따개비를 때는 과정은 통증이 느껴지지만
따개비를 때야 치료가 되니까
생물학자들 사이에서는 기생생물은 아니라고 분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과 편리공생 관계에 놓여 있다고 보는 게 적합하겠네요~
따개비가 도움 주는건 없으니 공생은 아니지
도움을 줘야 공생인 게 아니에요. 같이 살면 그냥 공생입니다
등딱지에 몇개 붙는 거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무게가 체감될 만큼 붙거나 머리 팔다리에 붙으면 쟤들이라고 안 불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