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존재하심과 뜻을 알고 따르고 싶어서 평생을 방황을 하고 미친짓도 많이 했는데요. 그동안의 저자신을 반성하고 간혹 성찰을 하기도 합니다. 성경을 보면 원죄의 인간은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 볼수가 없어요. 성령을 통해 느끼거나 간접적인 경험을 해야하죠.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은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경험한 사람과 경험한 척하는 사람은 분별해야 해요. 저도 예전에는 경험한 척해야 되는줄 알았어요. 볼수도 없고 존재 하심을 확인 할수도 없으니까 성경을 통해 내가 억지로 믿어줘야 한다고 생각했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그랬으니까요. 볼수도 직접 만날수도 대화를 할수도 없는데 어떻게 편안하고 솔찍하게 믿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간접적으로라도 솔찍하게 만나야해요. 단순한 기적이라도 보고 주님의 존재하심을 솔찍하게 경험해야해요. 방언했다고 우기는건 아니예요. 나만이 알수있는 방언을 진정으로 기적으로 경험 해야해요. 그래서 골방에서 홀로 기도해야 하죠. 내가 중심이 되어서 기도하고 하나님께 요구하고 구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주님이 중심이 되고 주님의 뜻을 구하는거죠. 오직 주님이예요. 내가 구하고 주님이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나를 위한 교회가 아니고 주님께 드리고 따라가는 교회가 되어야해요. 내가 하나님을 믿어 주는게 아니고 살아계신 주님을 존재하시는 그대로 믿고 따르는 것인데 쉽지는 않더라고요. 김목사님과 함께 주님이 주시는 기적들이 가득하고 감사가 넘치는 목회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뜻을 알고 따르고 싶어서 평생을 방황을 하고 미친짓도 많이 했는데요. 그동안의 저자신을 반성하고 간혹 성찰을 하기도 합니다. 성경을 보면 원죄의 인간은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 볼수가 없어요. 성령을 통해 느끼거나 간접적인 경험을 해야하죠.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은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경험한 사람과 경험한 척하는 사람은 분별해야 해요. 저도 예전에는 경험한 척해야 되는줄 알았어요. 볼수도 없고 존재 하심을 확인 할수도 없으니까 성경을 통해 내가 억지로 믿어줘야 한다고 생각했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그랬으니까요. 볼수도 직접 만날수도 대화를 할수도 없는데 어떻게 편안하고 솔찍하게 믿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간접적으로라도 솔찍하게 만나야해요. 단순한 기적이라도 보고 주님의 존재하심을 솔찍하게 경험해야해요. 방언했다고 우기는건 아니예요. 나만이 알수있는 방언을 진정으로 기적으로 경험 해야해요. 그래서 골방에서 홀로 기도해야 하죠. 내가 중심이 되어서 기도하고 하나님께 요구하고 구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주님이 중심이 되고 주님의 뜻을 구하는거죠. 오직 주님이예요. 내가 구하고 주님이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나를 위한 교회가 아니고 주님께 드리고 따라가는 교회가 되어야해요. 내가 하나님을 믿어 주는게 아니고 살아계신 주님을 존재하시는 그대로 믿고 따르는 것인데 쉽지는 않더라고요. 김목사님과 함께 주님이 주시는 기적들이 가득하고 감사가 넘치는 목회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