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선곡도 많이 신경쓰신 거라 봅니다. 지켜볼 대중들을 위해서도 있고 현식이 형님의 목소리가 워낙 고유한 것도 있는지라.. 당연히 '넋두리', '재회', '어둠 그 별빛' '바람인 줄 알았는데' 같은 곡들이었다면 감히 방송도 못 했겠지요. 히든싱어 7이 굉장히 시원섭섭하게 마무리된 듯 합니다. 그만큼 많은 울림이 있는 마지막 현식이 형님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현식이 형님을 정말로 좋아하시는 좋은 사람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불러주셔서 제가 다 감사한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11월 1일을 기억하겠습니다
2번 분이 김현식씨하고 비슷하게 모창해주셨습니다. 특히 스크래치 부분을 정말 잘 재현해 주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이 회차에 출연해주신 모창능력자 분들이 너무 김현식씨를 너무 존경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졌고 너무 마음이 따듯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원래 히든싱어는 우승 못하면 참가자들이 아쉬운 마음이 들었겠지만 김현식씨 편은 우승이 목적이 아닌 그저 팬으로써 함깨하고 싶은 마음에 다같이 추억을 만들고자 참여해주신 모창능력자 분들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감사드라고 김현식씨도 하늘에서 항상 행복하시기만을 바랍니다.
진짜 이 노래는 항상 들을 때마다 눈물 버튼...ㅜㅜ 참고로 절친이었던 유재하님이 1989년 11월 1일, 김현식님이 1990년 11월 1일.. 딱 1년의 시간을 두고 유명을 달리 하셨다고 하네요.. 참.. 대체 생과 사가 무엇인지.. 꼭 저런 천재 뮤지션들을 일찍 데려가셨어야 했었나요.. 에휴..
91년.... 라디오고 TV고 어느 곳에서건 내사랑 내곁에가 흘러나옴. 어린 나는 대체 김현식이란 가수가 누구인지 한 번도 본 기억이 없는 그 사람이 너무나 궁금했음. 가요톱텐에서 드디어 내사랑 내곁에가 1위 후보가 되자 난 김현식 아저씨를 볼 생각에 너무나 설렜는데 엄마가 옆에서 "김현식 죽었잖어.".... 난 그 이후로 누구의 죽음도 놀랍지 않게 되었다
그당시 백마지.. 내친구가 클래식 기타 고수고 성악 했는대.. 거기서 고딩떼 같이 가서 노래 하려 했읐데.. 내친구가 안나감.. 그 친구말이 이건 못하겠디.. 그당시 강산애 김현식 봣은.. 서울 신촌에 고듣학교 다니고 이대 나온 선생님이 가르첬는데.. 친국말 난 못한다. 강산애 노래 듯고 쇼크 먹은듯.. 백마에서 동동 주만 먹고엄.. 그친구 지금 변호사임, 난 평범한 살고
힘있는듯 하지만 지친듯. 모든것을 불태우듯 하지만 더 이상 태울게 없는 목소리.
천재세요?
4라운드곡은 여러 가지 이유로 애초부터 모창이 불가능한 노래였는데도 그정도 모창퀄을 내셨다는 게 진짜 대단할 따름입니다..
현식이 형님 목소리는 너무 독보적이라.. 모를수가 없네ㅠㅜ
이 곡은 사실 똑같이 모창을 한다면 그게 더 신기한거죠... 그래도 모창능력자 분들이 충분히 잘 해주셨고 덕분에 감동적인 무대가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한 시즌의 마무리로 더할나위 없는 김현식편이었습니다
저걸 cd처럼 모창하면 우승해야됨 절대 불가 ㅇㅇ
와근데 진심으로 모창자분들 두분 다
그 노래에 맞게 창법 변경하는거 대단하시네요
팬심이 느껴집니다 정답은 맞췄지만
대단한 무대였어요
하.. 진짜 명곡입니다. 유재하 김광석 김현식님의 감성은 국보입니다.
공감입니다
한분 더 추천요 김정호님
다 표절이에요..
9:46 진짜 이 부분 음색은... 그가 이 노래에 그야말로 영혼을 갈아 넣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하네요...
아무도 안 나오는 장면에 먹먹해지네요
노래만 남았고 사람은 없다는 현실이요
아무도 안나오고 조명이 들어오고 노래만 나오는 장면ㅠㅠ
천번만번 듣고들었던 곡이라 한번에 맞췄지만
비어있는 문뒤의 빈공간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진다
진짜 전체적으로 모창능력자들 실력이 많이 발전했다 예전같았으면 이런 전설적인 명반은 따라하는거조차 상상도 못했을텐데...
김광석, 신해철 편 마지막 빼고 1~3라운드에서 1위를 단 한 번도 못 한 걸 감안하면 선전한 셈이죠. 사실 이번 시즌에선 1라운드 1위한 원조가수가 전무할 정도면... (최근은 김종국 R) 마지막은 아예 따라하기 힘들다는 말이 많고요.
이건 딱 듣는순간 왔네 진짜 눈물나 💦 😭 😢
오태호 라는 분이 노래를 참 잘 만드는거 같아요.
요즘 감성과는 거리가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지금 40 50 대 는 이분 노래 모르는 사람 없을거 같은데.. 여튼 ..김현식 님의 노래도 좋지만..
곡 자체가 좋았음을.. 밀하고 싶었어요
글쓰고 찾아보니...
기억날 그날이 와도
이별이 아닌 이별
사랑과 우정사이
한사람을 위한 마음
세상에 뿌려진 사랑 만큼
진짜 좋은곡 믾네요 ㅎㅎ
표절입니다.한국노래중에 좋다고 생각되는 대부분의 음악은 일본노래 표절한겁니다
@@개돼지-y1f하마다 쇼고 또 하나의 토요일 근데 하마다쇼고는 이글스 데스파라도 표절 ㅋㅋ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제작진께 감사 드립니다.우리 곁엔 안계시지만 그래도 마음 속의 현식 형님과 함께 할수 있다는 자체가 큰 영광 아닐까요?박수 받아 마땅 합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져서 광석씨와 해철씨 때와 달리 보컬 트랙을 분리시킨다 한들, 저 음색에 저 절규를 누가 헷갈리고 몰라하겠어요... 저 목소리가 마지막인 게 너무나 아쉬울 따름입니다ㅠㅠㅠ
공감합니다. 비슷하게 따라 할 수는 있지만 절대 같을 수 없는게 분명히 있네요. 처절함? 절규? 이런 감정이요
ai가 나와도 이 곡으로 하면 못 이길 듯...
눈물나도록
그리운가수~
히든싱어에서
볼수있어
감사했습니다ㆍ
1소절 듣고 바로 알았습니다
그 누구도 김현식 선생님을 따라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도 바로 맞혔습니다.
스크래치 아닙니다
누굴 비교하겠어요...
저희 가족 다 맞혔습니다
흉내도 못 된다
진짜 멜로디가 너무 좋음. 한국 발라드 최고의 한 곡 아닐까
표절입니다. 한국노래중에 좋다는 음악은 거진 다 일본음악 표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돼지-y1f 도축당하고싶움?
@@개돼지-y1f 표절의혹이 있었던거지 빼박 표절이라고 밝혀진게 아닌데요? 뇌피셜 쌉소리 좀 그만하세요
@@개돼지-y1f 일뽕임?ㅋㅋㅋㅋ 뭐 한국 음악은 일본 아류다 이딴 소리하고 싶은 건가
@@개돼지-y1f 진짜 표절인가요?
본방 봤는데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4라운드는 역대 히든싱어 중에 제일 확연한 차이가나는 무대였던거같네요. 역시 이 노래는 카피불가능인듯해요.
이 노래가 슬픈 노래였나 ㅠㅠ 듣는 내내 눈물이 났다ㅠㅠ
1번은 그냥 미쳤다 김현식
우리형님 목소리는 절대 헷갈리지 않아요
사랑합니다 형님 끝까지 좋은 노래 만들어 주시고 가셔서 감사해요!❤️🙏
역시... 처음에 한소절 듣자마자 알았네..
아무도 김현식씨를 따라할수 없구나..ㅋㅋ
노래에 있는 감성은 따라할수 없지
저 감성은 따라할 수 없다고 보는게 맞죠... 세상에서 누가 죽어가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불태우는 열정을 따라할 수 있을까 싶네요...
김현식님 이번히든싱어 너무눈물이나네요
지금들어도명곡이네 와
근데 진짜 김광석도 그렇고 옛날에 녹음된 노래로 승부하면 절대 못이김 넘사벽으로 잘불러서,,
그래도 김광석, 신해철은 1~3라운드가 접전이었죠.
@@tjdygks58김광석은 4r도 접전
이곡은 찾기가 너무 쉬운게 원곡 김현식님이 녹음당시 몸도 너무 안좋고 목소리 자체가 거의 안나올정도로 목이 쉬엇어서 탁성자체를 완벽히 따라하지 않는이상 따라하기 힘들지요
콘서트에서의 모습은 최고였습니다.
선배님 😭 그곳에선 편안하신지요 😭 아무 고통 없이 편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
수년간 아파가며 목소리가 탁해진 과정을
모창을 아무리 잘해도
그 전기간을 따라할수가 없음.
김현식 초창기와 후반이 너무달라서
초창기 모창자
후반기 모창자 또는
한곡 한곡에 따른 모창자를
따로 뽑아야 하지
전기간을 모창자 한명이 하긴 불가.
이번곡은 2초만에 바로 알겠다
5:56 방송사인데 오타가 있네
여기 선곡도 많이 신경쓰신 거라 봅니다. 지켜볼 대중들을 위해서도 있고 현식이 형님의 목소리가 워낙 고유한 것도 있는지라.. 당연히 '넋두리', '재회', '어둠 그 별빛' '바람인 줄 알았는데' 같은 곡들이었다면 감히 방송도 못 했겠지요. 히든싱어 7이 굉장히 시원섭섭하게 마무리된 듯 합니다. 그만큼 많은 울림이 있는 마지막 현식이 형님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현식이 형님을 정말로 좋아하시는 좋은 사람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불러주셔서 제가 다 감사한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11월 1일을 기억하겠습니다
한곡 더 추가한다면 '겨울 바다' ㅎㅎㅎ 그런 노랠 어케 따라함 ㅠ
허허.. '겨울바다'가 나왔다.. 그렇다면 이별의 종착역까지 추가하지 않을 수 없다는;;
2번 분이 김현식씨하고 비슷하게 모창해주셨습니다. 특히 스크래치 부분을 정말 잘 재현해 주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이 회차에 출연해주신 모창능력자 분들이 너무 김현식씨를 너무 존경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졌고 너무 마음이 따듯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원래 히든싱어는 우승 못하면 참가자들이 아쉬운 마음이 들었겠지만 김현식씨 편은 우승이 목적이 아닌 그저 팬으로써 함깨하고 싶은 마음에 다같이 추억을 만들고자 참여해주신 모창능력자 분들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감사드라고 김현식씨도 하늘에서 항상 행복하시기만을 바랍니다.
간주가 너무나 슬프네요 눈물이 나오네요 ㅜㅜ 애달프고 너무나 좋은 노래입니다.
이노래 제목은 알지 못했지만 라디오에서 자주 나와서 알게된, 허스키한 음색이 매력적임
듣는순간 1번!!
진짜가 1번입니까?
@@광철영감이수-b9x 네 1번이 진짜 김현식 선생님이십니다
@@tjdygks58 스크래치기법이 아니고 당시에 아프셔서 목소리가 저렇게 나오신거에요
현식이형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이노래진짜좋다 내가인정한다 ㅎㅎ 김현식생각나면 생각나는 1위곡 ㅎㅎ
첫소절 듣자마자 1번 바로 확신했는데 3번 듣고 살짝 움찔했네... 잘부르신다...
내사랑내곁에... 대표곡일만하네요 희대의 명곡
고김현식님은 음악만 아시는 순수하신분ㅜㅜ 다명곡들
'내사랑 내곁에'는 음악이상의 의미가 있는것같애요.... 그냥 음악이라고 하기엔 뭔가 아쉬움....
조나단은 진짜 재밌기도 재밌는데 한국말을 너무 잘 해서 신기함.. 마지막 말 보면 철이 굉장히 빨리 들은 듯
진짜 이 노래는 항상 들을 때마다 눈물 버튼...ㅜㅜ
참고로 절친이었던 유재하님이 1989년 11월 1일, 김현식님이 1990년 11월 1일..
딱 1년의 시간을 두고 유명을 달리 하셨다고 하네요.. 참.. 대체 생과 사가 무엇인지..
꼭 저런 천재 뮤지션들을 일찍 데려가셨어야 했었나요.. 에휴..
유재하님은 87년요
@@sera743 에구.. 그러네요.. 87년이 맞네요.. ^^;;
ㅠㅠ넘 슬프닷..
음반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알아본 분들은 1번이라는걸 알게 되는듯용
이건 모를 수가 없다. 아무리 모창자라고 해도 아픔을 이겨낸 목소리를 흉내 내긴 힘들겠지. 따라 할 수도 없고.
저때 저시절 그녀와 손잡고 듣던
그노래 너무 그리워요ㅡㅡ
이건 모를 수가 없지..
갑자기 부모님 보고싶다 ㅠㅠ
김현식의 맑은 목소리로도 들어보고싶네요. 궁금해요
미성이에요 원래 목소리
다음에는 유재하 편도 나오면 좋을듯 합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준비기간 때문에 좀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2번 3번 분도 잘하셨는데 엇박을 탄 부분에서 눈치 챘네용
4라운드는 쉬웠는데 2라운드는 멘붕ㅜㅜ
대단한 가수 너무 좋은 노래
출연하신 분들도 진짜 잘하시네요
사랑하면 닮는가봅니다
빨리 유명인되서 여기저기 많이 출연하시길~~^^
왜눈물이 ㅠ
듣자마자 답 맞춘. 1인... 1번
원 가사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 가는데 김현식씨가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로 잘못 불렀다더군요. 근데 그게 더 와닿는 가사가 되었네요.
촛불같은 사람이었던가. 자신을 태우고 갉아먹고 그렇게 주위를 빛나게, 따뜻하게 해주는
91년.... 라디오고 TV고 어느 곳에서건 내사랑 내곁에가 흘러나옴. 어린 나는 대체 김현식이란 가수가 누구인지 한 번도 본 기억이 없는 그 사람이 너무나 궁금했음. 가요톱텐에서 드디어 내사랑 내곁에가 1위 후보가 되자 난 김현식 아저씨를 볼 생각에 너무나 설렜는데 엄마가 옆에서 "김현식 죽었잖어.".... 난 그 이후로 누구의 죽음도 놀랍지 않게 되었다
중간 부분이야 비슷하게 맞춰보겠지만 각자 노래 시작하는 순간에서 가장 티가 나네요. 이미 알고 있는 노래와, 다른 싱어님들의 차이. 그리고 또 한가지 김현식님 만의 큰 차이가 있죠. 노래에 걸걸 아픈 소리가 납니다. 물론 그게 더 형님만을 위한 매력이 되었지만요. ㅠㅠ
너무좋다
자막... 김혁식이라뇨
다 일어나서 불러ㅎ 대선배다
이 노래는 창법을 본인 의지로 바꾼게 아니라서....아무도 따라할 수 없음
좀 오글거리게 표현하자면 목숨을 태운 노래지
원래 시간은 멀어 집으로가 아니라 시간은 멀어 짐으로인데 다시 부를수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했다고 한다
듣는순간 1번 김현식님 환생인가? 개잘하네 했는데 본인이셨네..
만약에 당시 병원에서 의사 말 잘듣고 몸 사렸으면 지금 살아 있었을지도. 그리고 무용담으로 당시에 의사말 안듣고 계속 녹음 하고 무리했으면 진짜 죽을수도 있었다고 지금 말하고 있을지도.
김현식... 나쁜 사람.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놓고 사랑할 수 없게 만든 ...나쁜 사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 내사랑내곁에 ' 휩쓸고 I will always love you 가 휩쓸었었던가
시기가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1년까지 오차있을 수 있음. ㅋ
중딩때였음..
방송오타나왔네요 김혁식라고 어릴때노래는좋아했어요
흔한말로 피를 토해가면서 만든곡이 내사랑 내곁에 그리고 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들 김완제 님을 그렇게나 그리워 했었는데 커서는 아버지 추모공연 수익금 변제 때문에 사기죄로 기소되니 변제금 마련하려고 아버지인 김현식 아저씨 곡들의 저작권을 다처분 하는일까지 벌였던ㅠㅠ
누가 봐도 1번이었다....
오타는 수정하고 영상응 올리셨어야죠ㅠㅠ 김혁식이라니
5:57
ㅋㅋㅋ
알았응 미앙
5:55 김혁식은 누구죠..
1번인거 바로 알겠구만
3번!
그당시 백마지.. 내친구가 클래식 기타 고수고 성악 했는대.. 거기서 고딩떼 같이 가서 노래 하려 했읐데.. 내친구가 안나감.. 그 친구말이 이건 못하겠디.. 그당시 강산애 김현식 봣은.. 서울 신촌에 고듣학교 다니고 이대 나온 선생님이 가르첬는데.. 친국말 난 못한다. 강산애 노래 듯고 쇼크 먹은듯.. 백마에서 동동 주만 먹고엄.. 그친구 지금 변호사임, 난 평범한 살고
박창근님대단합니다 동료도 못맞 추는것을 계속 맟추다니 귀가 살아 있으니 많은 작곡에 노래도 그리 잘부르겠죠
ㅊㅇ
이건 잘하고못하다 평가는 할수없지만 원곡은 진심..
딱 듣자마자 1번
미안하지만 이번은 너무 차이가...
김현식은 흉내내기가..
특히 그 감성은...
신우야,,, 니 생각난다 잘사니?
이 솔로몬 항상 응원합니다~내 사랑 내 곁에~패널분들 얘기 하실때 많은 생각을 했어요~응원합니다~
다음 시즌엔 터틀맨 기원
저도 그 생각했는데, 그 분의 경우는 2000년 대고 하니까 자료도 많이 남아 있어서 준비하기에는 수월할 것 같네요.
와 진심 거북이 멤버들이랑 같이 불렀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근데 파트분배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특히 1라운드
하긴 그렇네요 거북이 노래는 터틀맨님이 멤버들까지 생각해 항상 3분의 1로 파트가 나누니까요
불멸의 18번곡..
이런 것도 AI기술로 하면 더 감동일듯
2년 전에 타 프로에서 한 바가 있습니다.
엠넷에서 AI 기술로 박진영 너의뒤에서 한적있어요
첫소절만 들어봐도 1번인줄 알겠네ㅋㅋ
자막 김혁식뭐야
강릉에 사는 김뭐시기가 나왔으면 1등했을거임. 그 인간 자체가 김현식임.
음원을 많이 들은 사람들에게는 너믄 쉬웠을듯
제발 패널쫌 줄여라...그것만줄이면 이프로는 완벽함
만약 건강한상태에서 녹음 하셨다면 3번 처럼 부르지 않았을까 생각해봄
이거 못 맞추면 김현식 음악 들었다고 못하죠
ㅋㅋ그렇죠 그냥 듣자마자 1번
저거 모창하려면 적어도 아파가지고 입원한 상태여서 불러야 한다
이솔로몬씨 목소리 넘 분위기 있었어요.깊고 굵직하고 풍부한 성량과 목소리가 임재범님을 잇는 최고 명품 보컬.
초순수김현식김중한
돌아가신지 30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사랑을 받고계시는 김현식아저씨.. 이런 사람이 정말 대단한 뮤지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 고생했어요 티가 넘 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