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 헌정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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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얼마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옥씨부인전'의 OST 입니다.
청량한 윈터님의 목소리가 극을 더욱 빛나게 해주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극에 삽입되는 OST들이 가사도 그렇고 선율도 친숙해서 좋은듯 한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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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커버 #드라마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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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음악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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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WINTER) - 헌정연서 [Music Video]](http://i.ytimg.com/vi/c77fkT_2Y1Q/mqdefault.jpg)
잔잔하고 감성적이네요👍🏻👍🏻
달과 같은 님
어여쁘신 님이여
나 그댈 소망합니다💝
바다 같은 님
베어 낸 이 맘 한 조각
띄워 보고 싶어요📜
Empiezo mi día escuchándolo , gracias por estar presente todos mis jueves me llena de energía 👍👍👍🙏🙏🙏👏👏👏👏👏
감명받았던 드라마ost를 이렇게 다시들으니 새록새록 와닿습니다!🥹👏💛☺️
머리 말리며 선풍기 바람쐬며 듣고 있어요😂
눈이 오늘도 내일도 온다는데..❄️☃️
이젠 조금만 와라..
다니는데 지장없도록❤
올해는 봄이 2월 말부터 3월까지고
4월부터 20도 넘는 여름이라는뎅🌤🌞🌦
더워지면 어떻게 다닐까 그 걱정부터 하는^^;; 너무 이른걱정인가요? 😅
나중에는 여름, 겨울밖에 남는거 아닌가 몰라요😿
안돼...
4계절 다 매력있어...🌸🏖🍁❄️🌬
오늘 헌정연서📃📜
아련함, 사랑이 느껴지는 연주네요💕
옥씨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너무 감사합니디~~~
역시 영훈님~~
이야….감성터지네 이 밤 ❤
사극ost 잔잔하구 적당히 구슬프니 좋네요~~~😌
헌정연서라니..제목이 참 곱구, 연주는 비단결이예요~~~
피아노소리가 촉촉하니 좋아요☺️ 목요선물 잘받구갑니다👏🏻👏🏻👏🏻
연서...편지 중 또하나의 형식이니까 회원전용 편지 플리에 포함시켜도 좋겠어요😅
또 이리 멋지시면
내 진정 어쩔 수 없소
기꺼이 그대를 거두어 드리리다
어서 내 품 안으로 들어와 사시오
냉큼 와서 사시오
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좋아요
- 여러분 1
I love when you play OST songs the most. 😊 ❤
캬
사극풍 ost 특집도 한번쯤 해주시길 제안드려 봅니다.
기본적인 음계가 정해져서인지, 아니면 한이 담겨서인지, 사극풍 음률의 곡들은 묘하게 마음이 이끌리게 되네요.
예전에, SBS 에서 안예은 참가자의 이란 곡을 듣고서,
공감을 잘 못하겠다는 양현석
심사위원이 저는 공감이 안될 정도로, 사극풍 곡조에 관심이 많거든요.
원곡도 들어보고 싶게, 잘 연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엇이 영훈님 영혼을 터치했었나요? ㅎㅎㅎ굿밤
옥씨부인전에 남길 댓글은 아닐지 몰라도 모텔캘리포니아도 좀 봐주시라고 언쳐신 남겨봅니다.
안구정화된다고요ㅋㅋ
"정승환-사랑한다는 말이 아닐지는 몰라도"
내일 밤 9:50 채널11번 mbc요🤭
으앙~~😭😭😭
저 예서아씨에요
제 유투브 채널이 날라갔어요
지금 심히 슬픈중이에요 🫥😶🤧
어찌 복구를 해야해?
안좋은 .. 머리 굴리는~~~!😑
@@yeseo1128-h8e 무슨 일이예요~~~~😲어쩌다가!!!!!!
@@Sunny-ug8fk
어젠 제가 가뭄에 콩나듯
왠일이야? 실수없이 무탈했던 한달
좋은 일이 있어서 축하받는 자리
빠질 수가 없었던 회식이었어요
훈님 .. 목요선물도 못 듣고
핸드폰은 .. 망가지고
하아~! 속상해서 펑펑 울었어요😭
@@yeseo1128-h8e 저런....몸상한 건 아니시죠?
애틋한 그리움의 꽃잎이 피는듯 🌸
청초하게 슬픈 ..이야기처럼 들려요
슬프지만 .. 아프지 않고
어렵지만 .. 내일이 행복한 기다림
달과 같은 님 ..
바다 같은 님 ..
별과 같은 님 ..
달의 조각 .. 바다위에 띄워보내요
별을 그리며 늘 소원하는 한마디
그대 사람으로 살게 해 줘요 ⭐️
그대를 찾고 ..
그대로 달려 ..
그대에게 ..닿을수 있다면
보고픈 맘 날마다 부르네요
소매조차 없어.. 삼켜야하는 마음
소매도 말라 잡을길 없지만
그대 품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대로 머물고 싶어요
하루를 살아도 그대네요
안고 싶어요 ..말하고도 싶어요
내 하나의 사랑 .. 그대니까요
오늘도 하늘에 소망합니다
그대곁에 .. 오래도록 🩵
🌱
무지개 방울방울.. 맺혀
기다림의 무지개 언덕을 넘어
그리운 마음 별조각에 새겨
그대 바다에 띄워보내요
가사에 감성을 담아보네요 🌈
무지개가 .. 보면대에서
건반으로 내리네요 역시 영상에도
감성을 꼭꼭 담아주셨어요 💞
옥씨부인전 한장면이 생각나요
오늘 1~8회 몰아보기 했거등요 🤭
남주가 말한다
'내가 널 지켜주마..
쓰게치마를 쓰고 영원히 숨어사는것
너 답지 않아..'
내가 말한다..
'새마음으로 지킨다' 👇(사연있음요)🤭
훈음❤️ 아름다운 연서를 받아야는데
(욕..먹으려나요?😁🤭)
늦게 끝난 회식자리 ..
집가면서 봐야지? 응? 핸폰이 스르르
손에서 미끄럼을 ~~~! 😑
눈❄️ 밭위에 살포시 앉았네요
??? 안켜진다.. 🫥😢
설마..😐 심폐소생술도 소용없음
삐져서 눈도 마주치지 않ㄴㄴ..
정말 이런 허당이 있을까?싶죠?
저요 ㅈ ㅓ..뭐 이상하지도 않죠
잠시도 손에서 떼지 않던 페이지 📱
AS 얼른 뛰갔죠 .. 오전일 마무리하공
'조금 만 일찍오시지'..
'그르게요 핸폰수리도 응급실이 있음
얼매나 좋을까요' 😢
순간 멘붕..💧
또 고민.. ㄷㄷ 속상 .. ㄷㄷㄷ
결국 새 페이지를 .. 개통했네요
근데.. 달리 생각해보면요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넓은 '바다'엔 그리움을 담아요
높은 그곳엔 소망의 '별'을 걸어요
'하늘'가득 새로운 페이지에
푸른마음..가득하도록.. 일테니📱🩵
쫌만.. 속상하기로 했네요 (사실엄청움)😆
헌정연서 ..💌 별.바다.하늘에 담은
선율위 곱게 쓰여진 아름다운 편지같아요
늘.. 감사한 훈님의 ❤️ 마음 우체통에
매일 행복의 글씨 .. 빼곡한 편지들만
차곡히 쌓이시길 .. 예쁜 미소의 날들
늘 ..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추위에 .. 허당에 맨붕 ..이네요
또 뭔소리야 글이지만
오늘을 가만히 담아봤어요 😄
늘 감사한 훈별님 ⭐️
따스하게 예쁜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