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얼마나 보고싶으시면...이렇게라도 보실려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세요..그곳으로 가시면 좋은 아들 가족 다 보실수 있어요..ㅠ 추운 곳에 계시지 마시고 따뜻한 곳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ㅠ 가족들도 어머님이 좋은곳으로 가길 원하실거에요...ㅠㅠ 어머님 편히 쉬세요.. 좋은 곳에서도 행복하고 아프시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ㅠㅠㅠ 평생....행복하게 사세요..
ㅜㅜ집을 입력했는데 어머니산소로..길안내를 한다..무섭다기보다..짠하네요 집에는 언제나 어머니가 있는곳이니까요 자식을...걱정하며 밥차리고 기다리는 어머니가 있는집.. 그래서 네비가 어머니가 있는곳이 집이 라고 생각한것 아닌가 싶으며..어머니에 마음이 네비에 전달되서 그런일이 생긴거 아닌가 싶어요😟 네비 바꾸지 말아주세요..오히려 어머니가 지켜주는 네비라서 무사고할수도 있어요!! 😊
I do believe this video 70% but the technology say it’s not update .But why it just happen. My parents ever shown me something too. I do believe about life after death people leave their body but still have spirit and energy that human can or can’t see sometimes. This lady she’s waiting for her turn in asian we believe to be born again and she rest in good place .
For some reason, the vehicle, evening time, and grave scenario reminded me of Tae Gong Sil's nightly cemetery trip in Master's Sun. I love this kind of feature besides the inspirational ones. I love the spooky element and the application of the principles of science and logic.
강원도 정선 쪽 펜션을 찍고가는데 잘 가다가 느닷없이 띠딩소리나며 경로가 변경되더니 차가 산길로 들어가더군요...길을 잘못들었나?싶고 펜션이 산쪽에 있는경우도 있어서 별 의심안했는데 들어갈수록 차다니는길도 아닌거같고 주변이 고요..결국 네비가 종료된곳은 막다른 산길이었어요ㅠ 사방이 고요한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지면서 갑자기 소름이 쫙 돋아서 후진해서 큰길로 나와 다시 찍었는데 펜션은 큰길에서도 약 25분더가야되는 곳이었네요ㅜ 뭐에 홀린거같이 무서운 경험이었어요
사람들이 항상 귀신은 무서워하는데… 귀신도 한때는 사람이었고 죽어서 여한을 못풀어서 그런건데,사람들이 항상 자신을 무섭다고 생각하며 도망만 가니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니,놀래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무서운영상이 아닌 슬픈 영상입니다.. ㅠㅠ눈물이 찔금 났어요…..
Heeee that's amazing the grave location she choose is where her previous ancestor live 🤯🤯 And it seems her child didn't knew about it before too, and how the gps ended up there too to be coincidence is too much
어머님이 자식이 많이 보고싶고
그리우셨나보다... 난 무서운걸 떠나서
너무 슬프고 맘이 찡하다....
저도요ㅠㅠ
저두요😢😢
그러게요ㅠㅠ
그리운게 아니라 위치가 바뀌어서 였음
저두ㅠ
다들 무섭다 하시는데
나는 오히려 슬픔....일부러 저곳을 지목 하셨다는거나 영상의 마지막 자막때문인지 슬퍼짐...
저두유ㅠ
저도요 ㅜㅜ
ㄴㄷㅆ
@@Ronaldo_cr7siuu ?
나도 ㅠㅠ
연세를 많이먹으셨다 보니 자신의묘를 까먹을까봐 어머니가 그런것같습니다
설마 어머니가 인터폰 조종한거?
그런듯..
커틱톡 그런듯 ... 그러수도 있습니다
너 천재당
How is that possible when she's dead?
어머니가 얼마나 보고싶으시면...이렇게라도 보실려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세요..그곳으로 가시면 좋은 아들 가족 다 보실수 있어요..ㅠ
추운 곳에 계시지 마시고 따뜻한 곳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ㅠ 가족들도 어머님이 좋은곳으로 가길 원하실거에요...ㅠㅠ 어머님 편히 쉬세요..
좋은 곳에서도 행복하고 아프시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ㅠㅠㅠ
평생....행복하게 사세요..
고인이 가지고있는 상가가 손상됐나요?
제발 풀좀 뽑아달라고 부른거야 더워서
감동 부시지마
고향에 온 아이들을 보고싶은 거라면 오히려 더 좋겠다.. 누군가라도 잊지 않아줄테니까. 누군가가 잊는다면, 그때부턴 아무사람도 아닌 그저 땅에 묻힌 시체일뿐이니 차라리 누군가가 계속 기억할 수 있었으면 더 좋을것같다
좋아요는 많은데 답글이 없다.
자리가안편해서그럴수도있어요 저희할머니가저한테는엄마시거든요 근데 돌아가시기전에 자식들한테는 그냥내가죽거든 화장해라 그러셨는데 자식들몰래 저한테말씀하신게 나는죽으면 ㅇㅇㅇ에다가묻어줘 그러셨어요 화장하면불에타죽는건데 그러면두번죽는거같아서 무섭다고 자식들한테 매년제사지내게하기싫으시다고 화장하라고해달라는거였어요 옛말에화장을하면제사를안지내도된다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큰아빠고모분들이 할머니말대로화장을진행하려고했는데 저는자꾸할머니말이마음에걸리는거에요 그래도 나는손녀지만 자식분들이결정하신거기세 아무말안하다가 입관식전날 어른들불러모아서 펑펑울면서 할머니땅에다묻자고 솔직히얘기를했어요 할머니가원하고편한곳에 보내드리고싶다고 근데 알고보니 어른들도할머니뜻을알면서도 금전적인이유로 땅을살수없다는이유로 화장을하려고했다는말을듣고 제가모아온돈으로 제가장례비를내겠다해서 할머니원하는곳으로보내드렸어요 그리구돌아가시기전에 할머니가할어버지께 딱3년만더살다와 내가데리러올게 같이있자 그러셧는데 음력으로3년째되는날 진짜돌아가셨어요 할아버지땅까지미리같이사놨어서 그리로모실려다가 할아버지할머니같이화장해서 할머니가원하시던땅바로옆 납골당에다가 같이모셨어요 글길어서죄송합니다ㅠㅠ 할머니할아버지가 제부모님이나다름없어서 너무보고싶네요 두분이서맨날싸우다가도 밤에사부작소리들려서나가면 두분이서 라면끓여드시곤했는데 그모습이너무훤하네요 할매가끓여준된장찌개가너무먹고싶어 아무리끓여도그맛이안나 곧추석이니까 곧보자 사랑해우리할매할배❤ 나키워줘서너무고마워 항상이뻐해주고내편이되어줘서 너무든든하고행복했어 보고싶다
저도 그 그리움 알아요...얼마전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ㅜ 글고 할머니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에 같이 소고기 먹으러 갔었는데...할머니는 정말로 연세에 비해서
되게 튼튼한 분이셨는데ᆢ갑자기 쓰러지시는 바람에...ㅜ
제가 초딩인데...지금 친할머니,친할아버지가 없어요..
친할아버지는 제가 태어난지 딱 100일 되는날
돌아가셨어요...일단 공감합니다
+전 할아버지 얼굴도 몰라요ᆢ그냥 액자에서만 할아버지 얼굴은 뵌거 뿐ᆢ
@@한수-v2s 띄어쓰기 지적할시간에 맞춤법 좀..
@@이채원-i2h4h ㅋㅋㅋㅋ
@@한수-v2s 아우 분위기께는 잼민이싫어
띄어쓰기좀;;
원래 주소가 그쪽 산속 주소였다보니 네비가 그렇게 안내 했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해도 우연이라기엔 너무나 신기할정도....정말로 할머님께서 자식분들 더 보고 싶으신가보다 하기도 싶구요
여러분 그러니까 사람들이 부모님에게 잘하라는겁니다 ㅠㅠ 우리 다같이 효도합시다!!!(파이팅!!)
네 파이팅
파이팅!!!~~
진짜 마을 주민 말처럼 주소도 가지고 가셨네 살아생전 알고있던 주소가 본인의 묫자리 주소라는게 진짜 대박입니다.
ㅜㅜ집을 입력했는데 어머니산소로..길안내를 한다..무섭다기보다..짠하네요
집에는 언제나 어머니가 있는곳이니까요 자식을...걱정하며
밥차리고 기다리는 어머니가 있는집..
그래서 네비가 어머니가 있는곳이 집이
라고 생각한것 아닌가 싶으며..어머니에
마음이 네비에 전달되서 그런일이 생긴거 아닌가 싶어요😟
네비 바꾸지 말아주세요..오히려 어머니가 지켜주는
네비라서 무사고할수도 있어요!! 😊
※여러분 그렇게 무서운게 아니니 보셔도 괜찮아요※
ㄱㅅ
감사해욧 썸낼 보구 무서윘거든여ㅠㅠ
감사해여ㅠㅠ 제가 무서운걸못보는데 보고싶어서...댓먼저모고있엇눈뎁...ㅎㅎ
@@user-nb5sj1qg4t 저두
@@엙-e9p 저두여
ㅓㅜㅑ 어머니 무덤으로 안내한다니깐 소름 쫙올랐어...
(아니 언제 이렇게 좋아요 많아졌냥 ㄱㅅㄱㅅ)
ㅓㅜㅑ❌
ㅗㅜㅑ⭕
쓰야밍 어우야도 안돼나ㅋ
@@김상중-p9r 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𒀱⃠ ༒ ༒ 𒀱𒀱⃤⃤𒀱⃤𒀱𒀱𒀱
@@kkcu5e 어케 함...
@@iisxnniee 프로그램이 있어요 ㅎㅎ
편히 누워서 쉬세요...어머님 아들분 얼마나 보고 싶으셨으면...ㅠㅠ
Imagine the mail delivery comes to the mother’s grave like “sorry, i just need a signature please..”
😭😭
😭😭😭😭😭😭😭😭😭
Lel
yo I feel bad for the delivery tho💀 “boss you won’t believe what happened today”
Will make fun of your mother if it happen to you?
어머니가 자식들이 많이 보고 싶으셨나보다. 짠하네. 눈물난다
어머님 영혼이 너무 아들이보고싶어서
하늘나라로 편하게 떠나가지않었나봐요
항상 아들 곁에있는듯 합니다
감동특집이라고 해야할듯... 자식들 그리운마음에 그러시는듯 마음이 찡하네요
I think the mother is trying to get their attention to tell them she is not happy.
Damn I been saw you many time,looks like you like their vid!
I do believe this video 70% but the technology say it’s not update .But why it just happen. My parents ever shown me something too. I do believe about life after death people leave their body but still have spirit and energy that human can or can’t see sometimes. This lady she’s waiting for her turn in asian we believe to be born again and she rest in good place .
I feel a little scared but amazed at the same time
ㄹㅇ 어머니의 마음이시면 진짜 밤에 잠 못잘듯 ㄷ
무서운게 아니라 그립고 슬프다 ㅠㅠㅠㅠ
맞아용..
이세상 최고로 겁진짜 많은데 이번영상은 무서운마음도 조금 있지만 그거보다 마음이 찡하네요 어머니께서 아들이 많이 그리우셧나봅니다ㅠㅠㅠ
어머니가 자식이 너무 보고싶고 그리우셨나보네요.. 맘이 아픕니다
납량 특집이라기엔...
반은 무섭고 반은 슬픈 이야기입니다.
무서운데 한편으로는 뭔가 찡하네요ㅜㅠ
+좋아요 232개 사랑합니다♥🧡💛💚💙💜🖤
+좋아요 275개 감사합니당❣
그러게요...ㅜㅠ
저도요..ㅠ
115개야
@@sudididj 앗ㅋㅋㅋㅋ116개 네요!!??!감사합니당~
재이름이 김민서 애욤
어머니 영가의가 네비을 조종을하는걸수도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고십으니까 좋은곳에서
내려온걸수도
@김민건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ㅇㅈ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머님은 좋은곳에가길을 빌십다
@도라에몽 -유튜브 접음 감사합니다
@힙한 마법사- 병맛편집러 607
_I’ll be weirded out If I was a delivery person ,then the gps takes me there_
Bruh, why go at night😂 I could never-
Same
할머니 고향에 온 자녀가 더 보고 싶으셨나 보군요.이제 마음 노으시고 편히 쉬세요.
이거는 무섭기보다
좀 슬픈듯 ㅠ
어머니가 자기 자식 더 보고싶고
더 자주 있고 싶어서 그러셨을수도 있을거같아요 ㅠㅠ
묘있다는거에 약간 소름돋기했지만 조상님이 사셨다니.. 운명인가 어머님께서 멀리가고 싶지않으셧나봐요 매일보고 싶으니 매일 보러와달라고 하신거 같기도 해요^^
이야기는 안 무서운데 오프닝이무섭네
ㅆㅇㅈㅋㅋ
엌
ㄹㅇ로 자막없이 용상만보면 안무서운데 자막있어서 더 무서움..ㅋㅋㅋ
ㅇㅈ편집때맼ㅋㅋ
저건 어머니를 죽을때까지 기억하라는 뜻인것 같아요
어머니께서 많이 보고싶으셨나 보네요...
우리 시댁 본가도 예전 살던 번지 353번지 그대로 쓴적이 있었는데
353번지라도 시골은 몇집 없으니 알사람 다 아니깐
알아서 우편물이 왔었는데
네비가 발달한 요즘은 택배 때문에 주소를 확실히 해야 되서 정정 했지만
이 상황도 그런 상황이었구나
내비게이션이 이분의 슬픔을 알아주고 데려간거 같아서 소름이다..
산소 도착한거 보니깐 우리 친 할머니가 뵙고싶다 ㅠ.ㅠ
진짜 울고있었음 ㅠㅇㅠ
저는 이거보면서 아 예전에 어머님이 살앗던. 번지수 아닌가 생각 햇어요
옛날 어른들은 흙을 매꾸고 다른곳에 집짓고 했거든요
처음에 영상 보기 전에 댓글 볼 때는
살짝 쫄아 있었는데
다 보니까 흥미로움과 동시에
원인을 알겠더군요
보고싶은거지 아들을..
크고도 넓으신 어머니 사랑 ㅜ
헐 ... 대박 나 소름 ㅎㄷㄷ(온몸에 오도돋도)
+좋아요 200개 처음 받아봐요 ㅠㅠ
감사합니다(동서남북 큰절 해드리고싶..(삐-)
감사해요
+흐힉!! 300개.. ㅁㅊ아아ㅏ아ㅏㅏ
+345개 ㅠㅜ 와 ㅠㅜ 감사해요
저도..소..오...름...
ㅎㄷㄷ
나도..
소오르으음
으앙..ㅠㅠㅠㅠ
이건 무섭지 않고 맘아프다 ㅜㅜ
3:50 햇빛 살짝 왼쪽에 얼굴있음 나만 봄?
Wow 보이는군요
ooooo ... another good story! Thank you ..
완전 소름....
근데 너무 슬프다...
For some reason, the vehicle, evening time, and grave scenario reminded me of Tae Gong Sil's nightly cemetery trip in Master's Sun.
I love this kind of feature besides the inspirational ones. I love the spooky element and the application of the principles of science and logic.
번역좀 부탁
@@nsix1003 나도
@청귤의게임세상 구글 번역기 돌렸냐?
@청귤의게임세상 웬일인지 차량, 저녁 시간, 그리고 무덤 시나리오가 태공실의 밤샘 묘지 여행의 명승지를 떠올리게 했다.
나는 영감을 주는 것 말고도 이런 특징을 좋아한다. 나는 과학과 논리의 원리의 적용과 으스스한 요소를 좋아한다.
번역기는 파파고다
네비게이션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시켜주셔야 됩니다
업뎃 안시켜주시면 잘못된 길로 안내할 확률이 높아요!!
너 T야??
저대리기산데요 저번에 신기한일이있었어요 버튼들이 수동으로 눌러야하는 차였는데....앞차 매연이 들어와서 외부공기로 되어있는버튼을 내부로 누를려고하는데 손을 갖다 댈려고하는순간 혼자 내부공기로 바꼈어요 소름 ㅎ ㄷ ㄷ
슬프다...슬퍼...어머니가 혹시나 자기를 잊을까 걱정되서 계속 안내해서 못 잊게할ㄹ라고 그렇는거같다...죽어도 아들을 생각하고...이건 슬픈일이에요
날 키워주신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집이 어찌 고향집일까 무덤이라도 내 어머니 아버지 계신곳이 내 고향집이다
2:32때 네비게이션 한개가 길이 다르게 표시되는데 그게 아마도 너무 옛날께 아니여서 그런거 아닌가여
오른쪽거는 왼쪽 내비게이션의 길이 확대된 거 같아요
프사 개무섭
아씨 프사 땜에
엌ㅋㅋㅋ..ㅠㅠ 죄송합니당
이거 친구하고 유튜브 닉변빵 져서 친구가 일케 설정했다는.....
진짜 기막힌 우연이다 신기하네
어머니의 묘에 문제가 생긴게 아니여서 다행이에요ㅠㅠ
할머니 는 살아 생전 알고 있었던듯 합니다 저 묫자리가 진짜 607번지 즉 할머니 가족 친지등 조상들이 살던 진짜 고향집 터 였다는것을 살아도 죽어서도 고향 인 607번지를 떠나고 싶지 않으셨던거 같아요 😊
어머니께서 한번더 보고 싶어서 불렀나봐요ㅠㅠ
어머님보고 인사하라고 얼굴한번 더 보라고 부르는것 같네요 마음이 찡하네요 ㅜㅜ 자주 못 오니 이렇게라도
너무 무서운데...
...ㅇㅈ
ㅇㄷㅇㄷ
좋아요 많이 받으적이 없는데...
ㅇ쥬ㅠ
ㅇㅈㅇㅈ
그동안 땅 분쟁 안난게 천만다행이네 우리 시골집은 옆집이랑 그놈의 앞마당 측량으로 한 30년 싸웠는데
이제 저분들 돌아가시거나땅팔면 그때부터 분쟁임
뭐지..?오류인가.. 무서워
(자세히 보기 스포)
+)아하 어머님의묘가 예전엔 마을이였구낭
악 궁금해서 눌러버렸어 보지도 안았는데!!!!!
@@정신차리자이각박한세 11초전ㄷㄷ
@@응가-n6d말투 너무 공격적이다
@@응가-n6d 1분 전ㄷㄷㄷ
@@응가-n6d 11년?
에휴 얼마나 아들이 보고 싶었으면 ㅜㅜ
남량특집이라 그런지...무섭네요...근데 슬픈느낌도 들고...근데 어떡게 네비게이션이 어머니 무덤을 안내할까...우연인거 아닐까요?? 에이 설마 근데 너무 슬포ㅠㅠ근데 주소가 잘못됐다는게 신기ㅋㅋ
소름도돋고.어머니의정.도느껴지고.얼마나자식들이그리우면...눈물이핑도네..글구.아직은살아계시지만.언젠간.땅에묻히실.나의.노모.잘해드려야겠다는생각밖엔...
2:13 동구에 유토피X 사장님이네
10년전 새차뽑고 저기서 네비 매립했는데 지금도 잘 쓰고있습니다
강원도 정선 쪽 펜션을 찍고가는데 잘 가다가 느닷없이 띠딩소리나며 경로가 변경되더니 차가 산길로 들어가더군요...길을 잘못들었나?싶고 펜션이 산쪽에 있는경우도 있어서 별 의심안했는데 들어갈수록 차다니는길도 아닌거같고 주변이 고요..결국 네비가 종료된곳은 막다른 산길이었어요ㅠ 사방이 고요한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지면서 갑자기 소름이 쫙 돋아서 후진해서 큰길로 나와 다시 찍었는데 펜션은 큰길에서도 약 25분더가야되는 곳이었네요ㅜ 뭐에 홀린거같이 무서운 경험이었어요
혹시 아틀란인가요 ?아틀란이 엄청 뺑뺑이 돌려요
어머님이 많이 보고싶으셨나보다....
처음에는 공포와 괴담이였다가 마지막엔 슬프고 감동적이라는 반전주의 영상.
어머니 에게 명복을 빕니다 ㅜㅜ
3:57 방귀소린가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크크ㅡㅋ아 ㅈㄴ웃기넼ㅋㅋㅋㅋ
뜨끔 ..;;
아무것도 안들리는데요?
@@moon1number1 처음에 뿡!소리들림
무슨 파도풀 파도 나올때 소리같샤
ㅜㅠ 무서운게 아니라 너무 슬프잖야ㅜ
사람들이 항상 귀신은 무서워하는데…
귀신도 한때는 사람이었고 죽어서 여한을 못풀어서 그런건데,사람들이 항상 자신을 무섭다고 생각하며 도망만 가니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니,놀래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무서운영상이 아닌 슬픈 영상입니다.. ㅠㅠ눈물이 찔금 났어요…..
네비게이션도 어머니가 그립나보다....
착하네..........어머니도 차가 정이
들겠네.........
뭔가 무서우면서도 감동이다...어머니께서 많이보고싶으셨나보다..
어머니가 아들을 많이 보고싶으셨나보다...
잘보고 갑니다
Heeee that's amazing the grave location she choose is where her previous ancestor live 🤯🤯 And it seems her child didn't knew about it before too, and how the gps ended up there too to be coincidence is too much
참 안타깝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고인 명곡을 빕니다.
난 무섭지않고
너무 슬프다
ㅠㅠ눈물핑~^
지금은 성천리 591-23번지라고 쳐야 나옵니다. 아마 폰만 그럴겁니다. 그동안 어머니께서 많이 보고싶으셨을것입니다..
아........너무 슬프다....ㅠㅠ
어머님이 너무 이쁘셨네요
근데 이 사건 옛날에 일어난거임 영상도 옛날꺼고
마스크 안 써서 그렇게 추측함
@@링링링-c7b 에엔 제가 태어난 연도..?
@@링링링-c7b 이때 내가 태어남 12살임
@@링링링-c7b 1살때....
09면 나 2살...
@@찬숍 저는 2010년생인데....ㅎ
무덤에있는 어머니는 가족들이 자기를 까먹을까봐 그런거같고 어머니는 편히 쉬고있을거에요
가슴이 찡해진다.......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이성적으로는 데이터베이스 오류라고 생각이 들지만..
하.. 진짜 어렵네요. 이런 우연이 생기다니...
좋은 곳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에무덤.....조금 소름돋네요..ㄷㄷ;; 고향집대신 엄마무덤으로 안내하다니.....ㄷㄷ;;
경남 하동군 고전면에 있는 성천리 607번지가 카카오맵에서 찾아도 산속인데요?
어머니께서 자식이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저 곳으로 갔을까..,??' 짠하네~
난 저 네비게이션 좋다고 보는데 안잊어버릴 수 있잖아
뭔가 좀 슬프네요...ㅠㅠ 어머님 산소 많이 찾아가 주셨으면 좋겠어요..ㅎ
pray in the mom's grave with something like "if you have anything to be said, you can please appear in dream".
묘가 원래 607단지 였는데 까먹을까봐 ㅎㄷㄷ
어머님 참 곱게 생기셨다
그러면 그 전에도 그 집으로ㅠ찍았을 텐데 전에는 어떨게 가셨어요?
예전에는 네비게이션 안써서 지도보고 사람들한테 길 물어서 찾아다니고 그랬어요. 연세도 있으시니 네비게이션 안 보고 길 풍경을 기억해서 집으로 가셨을 것 같아요.
어그로로보면 무서울수 있지만
내용을 알면 눈물나는 이야기..
어머님이 자식들 보고 싶어서..
어쩌면 혼령이 네비게이션에 붙은 것일 수도 있다.
뭔 개소리세요
편히 영면하시길...
네비게이션:난 제대로 간건데..ㅠㅠ(억울)
어머니가 아들이 하도 안오니까 외롭고 그리우신것 같다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것이 아닌 죽은곳 이나 묻힌곳에 머문다고 했음
어머님이 보고 싶으셔서 아닐까요...
어머니가 마니 보고시펐나봅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