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bout to buy the FG version, but there are no proper reviews videos in English. Finally I found this video but I still waiting for the English subtitle on this video🙏🏼
코파 카피탄 유저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 바로잡고자 댓글 남깁니다! 1. 해당 풋살화가 지나치게 넓거나 길게 나왔다기 보단, 이 풋살화를 비롯해 모든 아디다스 제품들은 출시만 됐다 하면 항상 길게 나왔다는 낭설이 도는데, 아디다스는 본디 공식적으로 나이키보다 5mm 길게 나오기 때문에 그런 낭설이 퍼지는것 같습니다. 축구용품 수요가 가장 높아 가장 일관성 있는 영국의 사이즈를 기준으로 UK8 사이즈가 아디다스에선 한국 265지만 나이키, 미즈노, 푸마 등 타 브랜드에선 270으로 표기됩니다. 따라서 정사이즈를 소개하실 때, 타 브랜드들은 발길이+10이 맞지만 아디다스는 +5라는걸 알려주셔야 할듯 합니다. 발길이 대비 +10 사이즈를 착용하신 리뷰어님은 사실상 사이즈 미스라고 보여지며, 발길이가 254이신데 나이키 신발 270 착용하신거와 같다고 봐야합니다. 2. 신을때 텅이 돌아가 접히는 부분은 텅이 중앙에 위치하지 않은 비대칭 슈레이스 구조라 그렇습니다. 텅을 바깥쪽 알맞은 방향으로 놓은 채 착용시 텅 접힘 현상은 발생하지 않으므로 단점이라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3. 따라서 리뷰어님께서 느끼신 어퍼가 두껍다거나, 터치감이 잘 체감이 되지 않는다는 부분 등에선 사이즈 미스로 인해 발생한 부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 발보다 사이즈가 큰 천연가죽 축구화를 잘못된 방법으로 신으면 당연히 발이 헛돌고 이물감이 생기며 터치감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 외 중창이 투박하단 점 등에서 단점 부분에서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지만, 코파20.1이나 코파 센스.1 와 달리 토박스에 캥거루 가죽이 사용되고 보다 훨씬 더 넓은 부분에 천연가죽이 사용되어 훌륭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고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눈과 귀가 즐거운 리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사람의 발 모양은 제각각이기 때문에 축구화 리뷰의 경우는 전자기기의 스펙처럼 딱 떨어지는 리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리뷰어는 발등이 높은 편이고 265사이즈를 신었을 때 앞의 길이가 딱 맞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사이즈를 다운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리뷰어에겐 이 사이즈가 맞았고 그에 따른 착용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저희 리뷰는 저희 리뷰어의 발 모양에 맞춰진 리뷰일 뿐입니다. 그래서 발 실측 사이즈를 적어놓았고, 이 발 모양에 265사이즈를 신었을 때 이런 느낌이었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다른 분들이 신었을 때의 느낌을 존중하고 있고 우리와 다른 평가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주신 댓글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터프화를 구매할 때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고 텅 말림의 경우는 신을 때 그런 현상이 생기다보니 주의해서 신으면 좋다는 팁을 드린 것입니다.
20.1 진짜 잘신었어요. 스터드랑 앞코 내구성만 빼면 레전드.. 카피탄도 최근에 신어보는 중인데 뒤꿈치 초반 물집이랑 신발끈 길이 빼면은 20.1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요. 근데 어퍼가 좀더 두툼함. 그래서 풋살하기에는 굉장히 편안했어요. 중창도 20.1이랑 큰 차이 안느껴집니다. 스터드가 오히려 더 단단해진 느낌.. 내부 소재를 스웨이드로 다 바꾸고 텅 니트로 일체화 뒤꿈치에 패드만 있어도 진짜 명작 나올뻔한 제품
![#48 [REVIEW] Đại Chiến Copa Kapitan vs Copa Sense | Review Giày Đá Bóng](http://i.ytimg.com/vi/nxlOAVnEUMg/mqdefault.jpg)
설명도 너무 잘하고 드리블 하는 동영상 너무 좋네요 이렇게 제품에 대해서 설명을 잘해주니 제품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음? 의 목소리가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리뷰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요새 실착 후기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두꺼운 어퍼의 장단점이 뚜렷하네요!
최신의 추세를 따랐다기보다는 오히려 클래식한 느낌의 터프화네요ㅋㅋㅋ클래식한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좋은 풋살화가 될 것 같습니다👍
코파 문디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거 같네요
설명 좋네요. 구매에 도움이 됩니다.
뭔가 점점 나이키나 아디다스도 터프화는 미즈노화 되가는 느낌이.... 천연가죽이라 그런겅가요....? 무튼 상세한 착화감 감사합니다!
색감 굿!!
좋은정보 많이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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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다쳐서 좀 두꺼운 풋살화를 찾고 있는데 이 제품이 나을까요 아니면 코파 센스가 나을까요??
원래 실착 리뷰라는게 가장 주관적인거라서 참고만 하면될듯
발볼도넓고 발등도높은데 압박감은크게없는데 감싸준다는느낌보단 딱딱한느낌 ㅎ몇번신다보면 괜찮아질듯
발 볼 넓은 제게는 운동화 이상의
편안함이 좋긴하나,
축구화로서의 긴장감이 마니
떨어지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ㅋㅋ 뒤에 건물보니 보라매공원 인거 같은데 맞나요??ㅋㅋ
리뷰하시는 운동장이 보라매공원 인조잔디구장인가요?
260mm 발볼이 잇는데 정사이즈 가도 되나요??
제발이 이상하게생긴건지 토박스넓은제품이 편한데 정사이즈기준 데스포르치보다 편해요 저한텐
코파 카피탄 유저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 바로잡고자 댓글 남깁니다!
1. 해당 풋살화가 지나치게 넓거나 길게 나왔다기 보단,
이 풋살화를 비롯해 모든 아디다스 제품들은 출시만 됐다 하면 항상 길게 나왔다는 낭설이 도는데, 아디다스는 본디 공식적으로 나이키보다 5mm 길게 나오기 때문에 그런 낭설이 퍼지는것 같습니다.
축구용품 수요가 가장 높아 가장 일관성 있는 영국의 사이즈를 기준으로 UK8 사이즈가 아디다스에선 한국 265지만 나이키, 미즈노, 푸마 등 타 브랜드에선 270으로 표기됩니다.
따라서 정사이즈를 소개하실 때, 타 브랜드들은 발길이+10이 맞지만 아디다스는 +5라는걸 알려주셔야 할듯 합니다.
발길이 대비 +10 사이즈를 착용하신 리뷰어님은 사실상 사이즈 미스라고 보여지며,
발길이가 254이신데 나이키 신발 270 착용하신거와 같다고 봐야합니다.
2. 신을때 텅이 돌아가 접히는 부분은 텅이 중앙에 위치하지 않은 비대칭 슈레이스 구조라 그렇습니다. 텅을 바깥쪽 알맞은 방향으로 놓은 채 착용시 텅 접힘 현상은 발생하지 않으므로 단점이라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3. 따라서 리뷰어님께서 느끼신 어퍼가 두껍다거나, 터치감이 잘 체감이 되지 않는다는 부분 등에선 사이즈 미스로 인해 발생한 부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 발보다 사이즈가 큰 천연가죽 축구화를 잘못된 방법으로 신으면 당연히 발이 헛돌고 이물감이 생기며 터치감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 외 중창이 투박하단 점 등에서 단점 부분에서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지만,
코파20.1이나 코파 센스.1 와 달리 토박스에 캥거루 가죽이 사용되고 보다 훨씬 더 넓은 부분에 천연가죽이 사용되어 훌륭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고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눈과 귀가 즐거운 리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사람의 발 모양은 제각각이기 때문에 축구화 리뷰의 경우는 전자기기의 스펙처럼 딱 떨어지는 리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리뷰어는 발등이 높은 편이고 265사이즈를 신었을 때 앞의 길이가 딱 맞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사이즈를 다운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리뷰어에겐 이 사이즈가 맞았고 그에 따른 착용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저희 리뷰는 저희 리뷰어의 발 모양에 맞춰진 리뷰일 뿐입니다. 그래서 발 실측 사이즈를 적어놓았고, 이 발 모양에 265사이즈를 신었을 때 이런 느낌이었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다른 분들이 신었을 때의 느낌을 존중하고 있고 우리와 다른 평가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주신 댓글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터프화를 구매할 때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고 텅 말림의 경우는 신을 때 그런 현상이 생기다보니 주의해서 신으면 좋다는 팁을 드린 것입니다.
혹시 코파20.1ft랑 카피탄이랑 비교가능하신지요?
코파 신는데 카피탄으로 넘어갈까생각중이라서요
발이 엄청편할것같아요~
네~ 엄청 편합니다!
가죽 축구화.. 너무 궁금한데 돈이 없네..
클래식 디자인 ㅋㅋㅋㅋ
카피탄vs코파20.1 댓글들좀 달아주세용 저는 개인적으로 코파가 너무 좋았는데
저도 코파20.1tf 인생풋살화 ㅋㅋㅋ 그래서 코파 시리즈가 자꾸 끌리네요
20.1 진짜 잘신었어요. 스터드랑 앞코 내구성만 빼면 레전드.. 카피탄도 최근에 신어보는 중인데 뒤꿈치 초반 물집이랑 신발끈 길이 빼면은 20.1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요. 근데 어퍼가 좀더 두툼함. 그래서 풋살하기에는 굉장히 편안했어요. 중창도 20.1이랑 큰 차이 안느껴집니다. 스터드가 오히려 더 단단해진 느낌.. 내부 소재를 스웨이드로 다 바꾸고 텅 니트로 일체화 뒤꿈치에 패드만 있어도 진짜 명작 나올뻔한 제품
모든 브랜드들이 점점 퇴화하는거 같다 진짜 기똥찬 모델 나오려면 원래 암흑기가 있기 마련인데 언제 또 오래 회자될 모델이 나올지 살게 없네 요즘은
오우
오
이쁘긴하네
이거 신고 뒷꿈치 물집 너무 심해요ㅜㅜㅜ
뒷꿈치 물집 적응되셨나요? 1회착용후 넘심해서
두번다시 못신을거같던데...
@@Earthbon 네 3번정도 뒷꿈치에 휴지 끼고 신고 지금은 너무 신어서 신발끈 터졌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