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추억의 슈팅게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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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꿀딴지곰입니다!
오락실 추억의 슈팅게임 1부입니다.
오락실 시절 레버 좀 돌리고 총알 좀 피하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해보셨을 슈팅게임들을 모아봤습니다.
오늘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어리어88 (Area88 / 1989 / Capcom)
페리오스 (Phelios / 1989 / Namco)
1943 (1943 : The Battle of Midway / 1987 / Capcom)
구극타이거 (Twin Cobra / 1987 / Toaplan)
사이드암스 (Hyper Dyne Side Arms / 1986 / Capcom)
에스프레이드 (ESP Ra.De. / 1998 / Cave)
사라만다 (Salamander / 1986 / Konami)
제미니윙 (Gemini Wing / 1987 / Tecmo)
원시도 (Prehistoric Isle in 1930 / 1989 / SNK)
하이퍼듀얼 (Hyper Duel / 1993 / Technosoft)
그 시절 귀신같은 반사신경과 콘트롤을 자랑하셨다면
이 영상보고 반가워하실만한 게임들이네요..
하지만 아직 진짜 유명한 녀석들은 일부러 안넣었습니다.
1부에서부터 너무 아는것만 나오면 재미없잖아요? ㅋㅋ
사실 슈팅게임도 고르다보니 엄청 양이 많아서 깜놀했습니다. ^^;
더불어.. 제가 너무 발컨이라 영상찍으면서 좌절했구요 ㅠㅠ
슈팅게임은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ㅁ;
암튼 슈팅 게임도 계속 연재할것 같으니
슈팅게임 2부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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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곰님 영상은 정말 혼자 캔맥주한잔 하면서 옛추억 떠올리며 보면 재미가 백배인거 같아요.
요즘 이런소리를 자주 듣네요.. ^^; 혼술하면서 보기 좋다고
아~~ 진짜 아름다운 자료들이예요 ㅋㅋㅋ 꿀딴지곰님은 사랑입니다
재미나윙.. 첫스테이지 비지엠 너무 이쁘로 신비로워서 어린마음에 감상에 젖으며 플레이했던 기억이납니다 .. 가면갈수록 사악해져서 몇판못갔지만요 .. 그리고 사이드암.. 나중에 보니 건담에서 차용한요소 들이많지만.. 개인적으로 아카데미에서 나왔던 드라고나 1,2호기가 모티브가 되서 나온게 아닐까 싶은생각이 들정도로 형태가 유사해서 드라고나도 덩달아 사서 맞추고했던 기억이나네요 .. 트윈코브라 역시 인생 슈팅겜중에 하나입니다 음악이나 겜 구성이 찰지고 찰지고 찰지고... 그냥 왠지 찰지다로 인식이됐군요 ㅋㅋ
꿀딴지곰님께서 만드시는 오락실 시리즈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부모님 몰래 오락실 간 경험들이 이제는 추억으로만 존재하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이 간거 같지는 않은데 꿀딴지곰님 영상들을 보면서 하나하나 생각이 떠올라 생각보다 오락실 문화가 나에게 엄청낭 영향을 미쳤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서 말씀하신 아레아88 애니메이션도 테레비에서 얼핏보고 오락실서 열광하던것도 기억나고... 사이드암스는 저 인트로 화면부터 합체하는 그때는 볼수없던 그런 게임성으로 정말 인생게임으로 남은 게임입니다. 말씀하신데로 너무 어려워서 레벨 2 이상 가본적이 없네요. 1943은 닌텐도로도 이식작이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 타이틀입니다.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즐겁게 추억해주셔서 감사하군요.. =ㅂ= 오락실이란 우리 어린시절의 발자취라서.. 그 시절 오락실을 안갔다면 모를까 한번만 가신분은 거의 없으니까요 ㅋㅋ
꿀단지님은 게임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서 너무 좋네요 ㅎㅎ 에어리어88로 설레네여..어릴적 오락실에서 대기화면만 봐도 시간가는 줄 몰랐던 기억..
;ㅁ; 게임은 제 인생입니다.
정말 다른 영상들 봐도, 간결하게 필요한 정보를 말씀하시면서 짧은 시간 안에 깊이있게 소개해 주시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해박한 자료지식 대단하네요~ 모르고 햇엇던 그시절 게임들 지금 세월이 지난후 시원하게 해소되네요 감사해요!!
와.. 거의 35년만에 다시 보는 게임.. 갑자기 스테이지가 생각나고 그 오락실의 모습도 갑자기 기억나고.. 놀라운 인간의 뇌..
제가 즐겨하던 슈팅게임을 차례대로 나열해주셨군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드디어 이베이에서 월광보합 판도라 상자 6s 주문했습니다.
+ㅂ+)b
요즘 자주 보는 채널인데 항상 내용이 알차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이드암즈는 게임도 그렇지만 BGM도 너무나 좋았던 게임
지금도 1,2스테이지 음악은 흥얼거릴수 있을정도로 인상이 깊게 남아있음
오락실 슈팅 게임은 너무너무 어려워서 거의 구경만 했었습니다. 능력자들..ㅎㄷㄷ
요즘따라 잠들기전 즐겨보는채널~ 과거생각이 나서 추억팔이 하기좋음ㅎ
나왔군요 슈팅게임 기다렸습니다
요즘에 이영상들 집에서 혼술 하면서 봅니다 그냥봐도 재밌는데 혼술하면서 보면 더재밌어요 ㅋ
크.. 혼술과 제 영상이라니요 ㅋㅋㅋ 기가맥힙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다음 영상 기다리며 아쉬운 마음 달래고 있으면 올라와 반갑게 봅니다~
정말 나와야 될 게임이 너무 많네요. 이번 소개된 거 중에선 에스프레이드를 킹오파 2000 배틀하던 오락실에서 대기 시간에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에이스하이 작가님이 에어리어88을 보고 그
만화를 그리신거 같은데 분명 끝판을 못깨서 분노해서 만화를 그리신듯;;; 뭔가 엄청 철학적인 만화인 줄 알았지만 결국 끝판을 못깨서 분노하신거였다니...;;;
에스프레이드는 정말 재밌게 했었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오.. 슈팅게임의 세계로~~!! 수고 하셨습니다. 일단 따봉받으시고~ 시청갑니다.. 퀄리티가 부럽습니다. 구극타이거(트윈코브라) 끝까지가는데 정말로 욕나옴.. ㅋ 사라만다 플레이어블 61 !! 역시!!
감사합니다. ^^
오락실에 동전 엄청 가져다 바치게 만든 원수 같은 게임들 다시 보니 정겹네요.
쉽게 죽게 만든 이유를 나이 먹고 알았습니다. 부모님이 오락실 가지말라고 한 이유를 왜 나이먹고 알게 됐는지.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도 안갔을텐데.
그래도 나름의 어린시절 추억이잖아요 ㅎㅎ
ㅋㅋ 저도 194X시리즈 하면서 꿀곰님 생각이랑 똑같이 했었습니다. 역시 일본 역사쪽은 유체이
탈이 기본인듯.. 슈팅은 진짜 다루실 게임이 엄청
나실텐데 고생하십니다.
;ㅁ; 이해해주셔서 감사하군요.. 슈팅게임 앤간하면 손대기 힘든데다 제가 슈팅게임은 드럽게 못해서 두렵습니다. ㅋㅋㅋ
TAITO의 썬더케이드도 그래픽 조작 난이도등 나름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뤄주는 곳이 별로 없더군요..호불호가 갈리나..
다음편이 될지 3편이 될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80년대 후반이니 초반에 사람이 주인공인 슈팅게임 많았죠. 특히 snk같은 경우 탱크3 이카리 노호층권 그리고 배틀필드로 이어지는 레버조작 슈팅 게임들이 메탈 슬러그의 선조격 쯤 되는 게임이고 캡컴은 전장의 랑으로 시작해서 건스모크 먹스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물론 여기에 코나미도 빠질수 없긴하네요. 공룡이 나온건 원시도가 먼저라기 보담도 배틀필드 = 타임솔저가 먼저니까요.
죄송한데 인간형 런앤건 슈팅게임은 가급적 액션쪽에 넣고 있습니다. ^^; 전부 슈팅이라고 하면 한쪽이 너무 방대해져서...
큰대포알이 나가던 슈팅게임이 모였죠???
스테이지 보스마다 외꾸눈장군?이
얼굴이나와 뭐라고 떠들다 짜증나게
웃던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요게임 인듯 trio3d.blog.me/220911248437
스카이 어드벤처입니다. 전작인 스카이 솔져하고는 비슷한듯 하면서 다르죠.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여자 메카닉 정비사가 랭크를 매겨주고 1등을 하면 아주 기뻐하죠. 대포알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공룡 시대이니 화염구라고 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아~~~
감사합니다^^
국딩시절 참 많이했죠~
크.. 재미니윙 진짜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오락실에서 처음 접할때 다른 슈팅게임이랑 다르게 캐쥬얼하며 아기자기해서 참 좋아했는데 게임 난이도는 토나올정도라 오래 못간 기억이 있네요
BGM도 어딘가 음울한 느낌때문에 기분이 가라앉아 있는 날에는 지금도 안하고 있슴.
다른 영상을 봤을 때에도 느꼈지만 이 분은 나보다 확실히 형이다..
저도 어릴 때부터 오락실은 남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쏘댕겼는데 모르는 게임이 왜케 많은지 ㅎㅎ
아 이건 벌써 거의 1년 전 영상이니 지금은 잘 하시리라 생각하지만 이 영상에서 가끔 '다르다'라고 해야 될 부분을 '틀리다'라고 표현하신 게 가끔 보이는 게 아쉽습니다.
슈팅게임에 조상은 역시 갤럭그 같아요. 초창기 오락실엔 갤러그가 절반.
갤러그 이전에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오락실 초반 기기 점유율이니 구성은 갤러그로 시작했죠
아~ 20분 순삭 넘 재밋땅~ 내 탑슈팅게임들 중 하나인 건스모크랑 슬랩파이터 생각이 나넹
슈팅게임 시리즈 시작이군요. 오락실에서 가장 많이 즐기던 장르라서 기다렸던 내용입니다ㅎㅎ
에어리어88에서 가장 밸런스 좋은 기체가 F-20이고 고수들 전용기체는 지상공격에 특화된 A-10인데 왜냐하면 총알이 두갈래로 나가는 건 좋은데 총알의 두께가 가장 얇게 나가는 단점이 있고 스페셜미션에선 그점이 치명적인 문제점이 되기도 함. F-14는 공대공은 좋지만 총알 발사속도가 미세하지만 가장 느리고 지상공격이 가장 좋지않다는 특징이 있었슴.
몰랐네요ㅎㅎ 다들 F14를 많이 골라서요
제가 생각한 추억의 슈팅게임은 극상/섹시파로디우스 1945 건버드 스타크래프트슈팅게임 텐가이 정도였는데...
빨리 2부를 찍고 싶다고 말할정도로 남은 게임이 많다고 하니... 1부 이후에 나오지 않을까요? ㅋ
뭐.. 넣고 싶은게 그것뿐이겠습니까? ^^;
제미니 첫 스테이지 노래듣는데 소름이 쫙~~~~~
마지막 엔딩곡은 제미니곡을 어레인지한 거군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리 잘하셨네요
잊고있었던 어릴때 추억들!!!
오락실 시절의 캡콤은 그야말로 전설이었죠.
제미니윙이랑 에스프레이드는 제 최고의 슈팅게임입니다.
마지막에 소개해주신 하이퍼듀얼 플레이해봐야겠네요
테크노소프트는 BGM듣는 재미도 쏠쏠하죠
명작이죠 하이퍼듀얼 크..
오오오.. 제미니윙이 있군요.. BGM이 좋은 게임으로 제 리스트에도 남아 있는 명작이죠.
2부나 3부 쯤에선 타이토의 메탈 블랙이나 ASO를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나, 라스트 듀얼도 좋아했었는데.. 의외로 다른 게이머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이더라구요. 과연 다음 영상에 리스트업 될 수 있을지..ㅎㅎㅎ
아소는 반드시 나와야 하구요.. 메탈 블랙은 사실 제 영상중에 나온적 있지만.. 아무도 모르시는거 같아서.. 뭐 다시 등장시키겠습니다.. ^^;
저는 갠적으로 마크로스를 잼있게 했어요 ㅎㅎ 난이도는 어려웠지만 원작의 메카닉과 배경의 세세한 묘사가 좋았어요.
저도 마크로스 재밌게 잘했어요. 전 비행 슈팅을 잘 하는 편이어서 다른 게임들보다 훨씬 많이 했네요. 끝판 깨는 게임도 많았고 끝판 깨면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새로 시작하는 게임들도 여러 번 깰 정도로 잘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갤러그는 총알 안 나오게 하는 버그 이용하면 점수 맥스에 몇 시간이고 가능해서 밥도 안 먹고 하다가 엄마가 오락실 찾아와서 끌려가 혼나곤 했었네요. 봄잭은 비행슈팅은 아니지만 50원 넣고 한 판 추가되는 S를 13개까지 먹은 적이 있어요. 실컷 하고 13판 300원에 팔았던 기억도 나네요. 트윈 코브라, 아소, 다쯔진, 마크로스 등은 보너스를 너무 많이 먹어서 십수 개에서 수십 개 겹칠 정도였어요. 몇몇 게임은 한 번도 죽지 않고 숨겨진 보너스를 찾아서 계속 먹으면 보너스 늘어나는 수가 달라지죠. 1개, 2개, 3개... 그레이트 마징가, 에어울프, 사이드 암스, 1942, 1945, 테라 크레스타, 제비우스, 그라디우스, 사라만다, 다라이어스 등도 잘했네요. 1943, 에어리어 88, 텐가이, 건버드, 제미니, 슬랩 파이터 등은 보통.
메카닉 좋아하시면 마징가, 그렌다이저, 그레이트 마징가 3개중 하나를 선택해 조종할 수 있는 게임 추천합니다. 연출도 꽤 괜찮고 재밌습니다. 게임명은 기억이 안 나네요.
슈팅이 최고야 최고 슈팅 시리즈 정말 기대됩니다 ^^ 죽을때까지 즐길수있는 장르같아요!!
슈팅게임이 제일 원초적인 장르니까요.. ^^
어릴 때 오락실 앞에서 했던 게임인데, 꼭 찾고싶지만 이제는 게임 속 한 장면 밖에 생각 안 나는 슈팅게임이 있습니다ㅠㅠ
가로로 진행되는 슈팅 게임이였고, 처음에는 평범한 기체를 조종하며 다니다가 필드에 있는 다리와 팔 부품과 결합하면 나중에는 로봇이 되는 슈팅 게임이였는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벌써 몇년째 추억 속의 게임이 되어버렸네요.. 그 게임을 찾는다면 꼭 한번 다시 해보고싶습니다!!
주누후누 매그맥스 같은데여 ㅋㅋ
@@3loml 매그맥스 맞아요. 땅위에서도 하고 지하로도 들어가죠.
헐 찾아보니깐 맞는거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누가 봐도 매그맥스네요.. 그런데 매그맥스를 오락실에서 하셨었어요?? 와.. 매그맥스가 우리나라 오락실에도 보급이 되었었구나..
전 그 게임은 패밀리 오리지널 게임인줄 알았는데...
생각난 김에 패밀리판과 뭐가 다른지 마메로 한번 돌려봐야 겠네요 ㅋㅋㅋㅋ
역시나 추천. 꼬꼬마 시절에는 이런 눈돌아가는 작품들을 구경하고 집에와서 마크로스로 달랬던 기억 ㅠㅠ 국딩때 삼성게임프라자에 헐값에 매각했던 에어리어88 생각에 담배를 뭅니다.
와~마지막 하이퍼듀얼은 진짜 첨 보네요
제가 테크노소프트게임 좋아해서
메가드라이브용 다 모으고 그랬는데
저런 게임도 있었다니 테크노소프트 ㅠㅠ
그때가 그립읍니다~ 잘보구 가요
새턴 슈팅게임 최고가중 하나입니다. ;ㅁ;
어느편에선가 주관적 슈팅게임 레전드 댓글로 단적이 있었는데..
제비우스, 아소, 1943, 라이덴..
이번편엔 1943이 나왔네요..2부 3부에도 추억소환 부탁드립니다..
라이덴, 아소는 바로 2부에서 모셔야 겠군요.. =ㅂ=)b
그러고보니, 86~87년도에 슈팅명작들이 많이 나왔음...저 중에선 제미니윙이 제일 나은것 같음..
슈팅게임 대부분이 풀파워업된 상태에서 한번 죽으면 대책없는 게임들 많은데, 제미니윙은 그런 핸디캡이 없음.. 특히 음악이 상당히 좋음....
로스트월드, 알타입, 마크로스 같은 게임도 수작...
워~~
정말 제대로 리뷰해 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영상엔 안나왔지만 문방구에서 스타크래프트 슈팅게임도 나름 잼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 사이드암즈 잊고살고있었네요 전 슈팅은 아틀라스 계열을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게임도게임이지만 연출또한 매우훌륭했었죠 ㅎ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려요 ㅎㅎ
아틀라스 계열이면 케이브 슈팅을 말씀하시나요? ^^
와 6살때 엄마따라 백화점에 가면 할 수 있었던 슈팅게임이 뭔가 30년이나 궁금했는데 원시도였군요. 감사합니다. 재믹스쪽에서도 궁금했던 게임 많이 추억하고 가네요~
항상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슈팅게임의 추억이 많죠.똥손이라 슈팅은 쥐약이긴한데,사이드암스같은경우
친구끼리 서로 먹고,조종하겠다고 싸웠던 기억도 나는군요.
원시도는 보는것은 좋았는데,실제 오락실에서
하는 얘들을 보기 어려울정도로 외면받았던 추억이 있군요.아마도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아서,주머니사정을 생각해서 다들 기피했던게 아닐까?유추해봅니다.에어리어88은 항상 오락기위에 동전이 쌓여있던 기억이 나는군요.
나름 오래할수있는 슈팅에 kbs에서 지옥의 외인부대를 방영해서인지,인기가 높았죠.
슈팅을 지금도보면,잘하시는분들은 질투가 날정도로 똥손이라 항상 오락실을 가면 고뇌에 빠졌죠.스카이솔저 아소 에어로파이터 타이푼등
안나온게임들은 또 다음편에 기대되게 만드시는군요.항상 좋은영상.추억을 보정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편 또 기대만발입니다.
스카이솔져 아소 에어로파이터.. 크.. 전부 꼭 출현시키고 싶은 놈들이죠.. ;ㅁ;
오늘도 감사히 봤습니다!!
에이리어88은 SFC이식작으로 재밌게 했었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ㅎㅎ 다른게임들은 처음보는 게임들이 많구요. 제가 오락실에서 재밌게했던 슈팅게임은 건버드와 텐가이, 해저대전쟁 정도가 기억나고 SFC으로는 포픈트윈비와 섹시파로디우스처럼 캐릭터도 귀염귀염하고 난이도도 높지않은 게임들을 좋아했죠. 에스프레이드는 캐릭터가 맘에들어서 좋아하...려고했지만 난이도 때문에 좌절 ㅠㅠ 같은 제작사가 만든 벌레공주등의 게임도 너무 어려워서 포기, 그냥 구경하는걸로 만족했던 기억이 나네요 탄막슈팅 잘하시는분들 보면 저분들은 나랑은 다른종족이 아닐까? 혹시 뉴타입인건가? 뭐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ㅎㅎ
케이브 게임들은 저도 즐겨하지만 절대 들이파진 못합니다. ㅠㅠ 슈팅게임쪽은 쥐약인지라.
테라스타 일명 독수리 오형제도 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잠수함 나오는 겜. 무지 잼있게 했었는데.. 어려워서 동전 한뭉치가 순식간에 사라졌었지만요.
진짜 잘 봤어요 . 고맙습니다
오락실 슈팅게임이라면 항상 검지 중지 번갈아서 샷버튼 난타하곤 했는데..
그땐 연사력 한계치가 있는줄 몰랐지요
잼게 잘 보고 있습니다.
추억 돋는 겜이 많아서 반복해서. 봅니다 ㅎㅎ
아소는 2편에 나올것 같네요
50원으로 끝판왕까지 깨고 했었는데 ㅎㅎ
잘보고 갑니다.
헐.. 50원으로 끝판왕까지 깨셨다구요 ☜ 존경합니다. 저는 재게임 4판째 중간보스가 최고 기록인데
목소리 중독 있음... 좋음...
게임보면 옛 생각도 나고 좋아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고마워요
15:58 원시도 저 데모화면은 어렸을때 정말 소름 돋았었습니다
해가 일찍 떨어질적에 저녁 늦게 오락실에 남아있었던 때로 기억하네요
로고가 뜨는 저 데모화면에서 브금도 스산하고 화면을 거의 다 차지하는 공룡 대가리가 울어제끼던게 그렇게나 무서웠었네요 ㅎ
끝판왕까지 갔더니 더 무섭더군요.. 커다란 머리통으로 압박하는데 피할 구석이 없습니다. ;ㅁ;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미니윙 2인용하다가 주먹다짐도 나오곤 했었죠 ㅠㅜ
에스프레이드 하면 역시 보스전 bgm 인 Ranging Decide
그야말로 (보스들이) 저놈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라는 느낌의 비장함이 있어 좋아했지요 ~~!!
트윈코브라 오락실 처음 갔을때 진짜 인기 많았어요^^
님 채널 보면 초딩때 하던 줌비니가 생각남 밀레니엄 뭐시기 게임기엿는데 중간에 볼 돌리면서..ㅋ
그립구만
헐.. 어째서요 ㅋㅋㅋ 줌비니의 수학논리게임 말씀하시는건가요 ㅋㅋ
게임을 찾고 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횡방향의 슈팅 게임인데 기체가 아니라 사람을 조정하는 겁니다.
배경은 중세판타지 입니다.
차지샷인지 폭탄인지 헷갈리는데 뭘 먹으면 마법을 쓰는거 였는데
1단계가 화염방사기 처럼 불을 뿜어내는거 였습니다.
90년대 게임으로 기억하고 동네에 한 오락실에 있던 커다란 기계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어서 몇번 못해봤습니다.
제목을 아시는분은 제발 댓글을......
텐가이?
ruclips.net/video/VuTaTYg2C4k/видео.html 확인해보세요~~
@@꿀딴지곰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게 바로 이거 였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 진짜 10만 이상 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매번 재밌게 보고 있어요~^^
^^; 그냥 구독자 숫자 늘리는거 보다 레트로 좋아하시는 유저분들 탄탄하게 모시고 가야죠. 감사합니다! =ㅂ=)/
슈팅게임은 처음에접해본건 1941이고 라이덴하고 에어리어88도 오락실에서 잼있게 했던기억이 있네요
1941은 상당히 발전된 형태의 194X 시리즈죠.. 명작입니다 ^^
슈팅게임 음악 좋은거 너무 많아요..
원시도 재미니윙 슬랩파이트
슬랩파이트는 걍 음악대신 켜놓고 있을때도 있음 ㅎㅎ
원시도 난이도가 재미니윙보다 더 쩔었던듯..
특히 보스전 너무 극악 난이도라..몇판 가지도 못했어요..
슈팅게임에서 음악은 너무나 중요한 요소죠 ^^ 정말 멋진 음악이 많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에어리어88의 보너스 스테이지인 여객기 폭탄 제거 스테이지는 북미판 us스쿼드론에선 삭제했습니다.
194x 시리즈에서 p38 라이트닝은 진주만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고 현재 1대가 복원되서 가동을 하는 내구력 빵빵한 기체입니다.
트원코브라의 헬기는 미드 에어울프의 그 핼기와 같구요.
사이드암스 너무 반갑네요 ㅎㅎ 당시 왜 적 기체로 자쿠와 즈고크가 나오는지 의아해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오토건을 먹으려다 별을 먹고 실망했던 추억이 새록새록...아 그러고보니 합체후 버튼조합으로 전방향 확산탄을 캔슬하면서 강제연사 할수 있었는데 이것이 스파2보다 앞선 캔슬기의 시초일수도 있겠다 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저도 막내동생이랑 2인용으로 자주 했어요. ☞ 오토건을 먹으려다 별을 먹고 실망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 핵공감!
아 그 버그샷을 말씀하시는군요.. 합체한후 연사가능한 버그였죠.. ㅋㅋ 나중에 꼼수특집때 다뤄야겠어요.
이제 나왔군요. 내가 좋아하는 슈팅게임!!!
에스프레이드는 마스매트릭스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돈파치시리즈도 ㅋ 모르는거 많이나오네 ㅋㅋㅋㅋ그리고 에어리어88은 어떤분이 슈퍼패미컴판을 추천하시더군요. 더 즐길요소가 많다고하던...또다른 로봇슈팅하면 개인적으로 많이 알려지지않은 사이배틀러 cybattler 가 생각나는군요.
일단 케이브 슈팅은 앞으로 하나씩 추가해야죠 -ㅂ-)b 에어리어88의 슈패판은 사실상 가정용으로 즐기기 좋게 바꿔놓은거라 아케이드판이랑 완전다릅니다. 성장요소가 다분하죠..
최고입니다
잘봤어요~ 나중에 빅파이터(스카이 로보)도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아재요. 또 보러 왔으요~
=ㅂ=)/
2부에서 더 많은 게임들을 다뤄 주시겠지만...나름 의견을 좀 달자면..... 저는 라스트 듀얼(캡콥,1988), P-47(Jaleco,1988), 오다인(남코,1988), 스카이 솔져(SNK,1988), 테스크 포스 해리어(UPL,1989), 실크웜(테크모,1988) 등이 기억에 남네요 ^^;;; (뭔... 거의 다 1988년 작품이네요... ㅋㅋ)
저 중에서 라스트 듀얼과 실크웜은 1P : 차량, 2P : 항공기라는 시스템이라 더 특이했던 기억도 납니다.
오다인, 스카이솔져, 해리어 등등.. 아 넣을게 너무 많아요 ㅠㅠ 지금 다른분들 댓글도 전부 집계하니 50개도 더 나오겠다능.. ㅋㅋㅋ
아아 트윈코브라 진짜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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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3D 비행 슈팅 게임 하나 찾고 있는데 혹시 알고 계신지... 1990년대초쯤 나온 것 같아요. 1991~1993년쯤. 종스크롤로 도시 건물 위를 날며 2페이즈에 일부 상하 위치 이동을 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고요. 총알이 특이하게 여자 옷에 달린 하얀 레이스 비슷한 게(실제 레이스가 아니라 비슷하게 보임) 나가는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플레이 할 때 뒤에서 수십 명이 구경하던 게임인데 제목도 도무지 기억이 안 나네요.
아, 하나 더 찾고 있는데 종스크롤 게임이고 레이싱 카로 시작하는데 스테이지에 따라 비행기로 변하기도 하는 게임입니다. 레이싱 카였을 때는 점프도 할 수 있고 빙판에 미끄러지기도 하는 게임입니다.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글을 남기신지 4개월이나 지난 시점이라서 이미 게임을 찾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남기신 글에 다른 분의 댓글이 없어서 아직 찾고 계실지 모른다는 마음에, 많이 늦었지만 예상되는 답을 남겨봅니다.
1) 3d 슈팅 게임이고, 도시 건물 위로 날고, 일부 상하 위치 이동, 총알에 하얀 레이스 모양의 게임은, '썬더 블레이드'라는 헬리콥터 게임으로 판단합니다. petit님의 글에는 헬리콥터 게임이라고 적혀있지 않아 맞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 특징들이 맞아서 이 게임으로 말씀드려 봅니다. 제 채널에 데모&플레이 영상을 링크해 두었습니다. 찾으시는 게임이 맞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썬더 블레이드 데모&플레이
ruclips.net/video/hOv-MKTVAC8/видео.html
2) 종스크롤의 레이싱카로 시작하고 점프도 가능하며, 비행기로도 변하는 게임은 '라스트 듀얼'로 보입니다. 이 게임도 영상을 업로드 해두었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라스트 듀얼 데모&플레이
ruclips.net/video/FF4GqCWMR1k/видео.html
@@nunseolrearcade7581 답변 감사합니다. 2년이 지나서야 댓글 봤네요. 첫 번째 게임은 절대 아니고요. 여러 오락실 게임 유튜버한테 물어봤는데 이 게임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아직 못 찾았습니다. 두 번째 게임은 라스트 듀얼이 맞습니다. 이유를 모르겠는데 이 게임은 이름이 기억이 안 되네요.
오 잘봤어요. 혹시 90년대 나온 횡스크롤 슈팅인데 시스템은 그라디우스 비슷하고 보스가 큰 우주전함이었던걸 기억나네요. 너무 커서 화면에 일부분만 보이고 시계방향으로 전함주위를 공격했던걸로 기억납니다..아실지?
글쎄요.. 그런 스타일의 게임은 너무 많아서.. ㅠㅠ 좀더 힌트가 필요하겠군요. 주인공 기체의 생김새라든가 무기의 특징이라든가..
슈팅게임!!오래보면 두통이 오는지라 슈팅게는 즐기지 못했던 기억이 ㅠㅠ ㅎㅎ
에어리어 88처럼 애니메이션인 원작을 기반으로 만든 슈팅게임은 마크로스도 있죠. 스테이지 시작 전에 나오는 애니메이션 연출도 눈요기용으로 좋고 여기서 악명높은 중간보스급 기체가 4,5스테이지에 있어서 지금도 기억나네요.
에스프레이드는 도돈파치랑 상당히 비슷한거같아요 옛날에 도돈파치 많이 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같은 제작사인 케이브의 슈팅이니까요.. ^^
스트라이커즈 1945,라이덴,텐가이. 90년대 중반 오락실 슈팅게임 입문 3대장(하지만 난이도는 절대 입문자 수준이 아니라는 게 함정)
제미니는 쓰리원더스 생각나네요 ㅋㅋ 뭐 사이쿄게임은 워낙 유명해서 아직 안넣으신거겠지만 ㅋㅋㅋ 개인적으로 평작이라생각하는 하차메차파이트인지 파이터인지가 생각나네요.어린시절 동심이 남아있던 시절의 감정이 남아있어서 보통추억이 아니네요 ㅎㅎ구완계도 그렇고 방금찾아보니 돈파치시리즈랑 구완계도 케이브게임 ㄷㄷ
사이쿄 시리즈는 워낙 많아서 앞으로 하나씩 넣어야죠 ^^; 구완게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게임이구.. 하차메차 파이터도 기판을 갖고 있었을 정도로 캐쥬얼해서 좋아합니다.
@@꿀딴지곰 와
기판까지요
ㄷㄷ 대단하신듯
미드웨이 해전 아직도 좋아하는 게임입니다...재밌어요
스카이솔져 대강 88년작과 에어로 파이터 대강 92년작이 빠져 있네요
뭐 워낙 기라성 같은 작품들이 먼저 올라와서 자리가 부족했겠지만요
빙고~! ㅋㅋㅋ 걱정마세요.. 그녀석들은 꼭 나올놈들입니다..
1943 스토리 충격적이네요. 참 예나지금이나 일본이란 ㅡ_ㅡ:;
에어리어88, 사이드암스는 초딩시절 친구와 2인플레이로 원코인 할만큼 즐겼던 게임이네요. 캬~
사라만다 MSX판은 그라디우스의 그림자에 패배한 작품이군요;;
어릴때 재믹스로 했는데 코나미의 SCC칩이 없는 복제팩의 배경음인데도 참 인상에 남았습니다.
MSX판은 Enhanced 버전이라고 최근에 양덕들에 의해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스크롤이 되는 버전으로 재탄생했더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플레이해보시길..
구독을안할수가 읍다
>ㅂ
우주 명작 재미니 윙... 그래픽, 배경음악, 스테이지 분위기, 적 보스 디자인 등등등 모든 면에서 100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만.... 한두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이 게임... 이미 제작자체를 횡 스크롤 방식으로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더 자체적으로 양옆을 사망 판정이 들어가있는 배경으로 메꾸어 버린 스테이지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 따라서 비행기가 이동할 수 있는 범위가 더 좁아진 스테이지들이 많아서 난이도를 높히는데 일조했다는 생각.
그리고 막판보스가 너무 지루하다는 점.... 많이 해보면 그나마 점점 공략하는 시간이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재수 없으면 막판 보스에서는 5분 에서 10분 이상의 시간도 들어갈수 있는 지루한 싸움이 되었다는게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난이도 조절실패... 일본에서는 어떤 난이도로 기동되었는지 알길이 없긴 하지만 국내 오락실에서는 대부분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로 기동했을것이 자명한 사실...
에뮬레이터로 보통 난이도로 원코인에 성공한 후 한단계 올린 어려움 난이도로 해봤는데 치트를 걸지 않는 이상 원코인을 할수가 없다는 결론이 나올 정도로 이해못할 적 물량이 쏟아지더군요.
그런데 거기서 한단계 더 높은 매우 어려움 난이도가 존재!!!!!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1 스테이지 시작 직후 1분정도면 바로 판단이 섭니다.
절대 못 깬 다. 라는 생각이.. ㅡ.ㅡ;;;;
없는거 빼고 다 있다라는 유튜브를 뒤져봐도 이 게임을 원코인한 유튜버들은 많은데 전 세계 그 어떤 유튜버들도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하는 사람은 단 1명도 없는거 같더군요.
보통 원코인으로 검색질을 해보면 난이도를 최고로 높혀놓고 원코인한 유튜버들이 개미때처럼 어마어마 한데도 말이죠.
하지만 제 마음속에 슈팅게임 1위는 누가 뭐라건간에 무조건 재미니 윙 입니다.
전 노말로 해도 너무 어렵던데요 ㅜㅜ
와 에스프레이드 이 게임의 이름을 알기위해 20년을 헤맸습니다.. 건버드와 비슷하게 인물캐릭슈팅이라 건버드시리즈인줄알았더라는..
건버드 제작사가 한때 케이브와 쌍벽을 이루던 슈팅명가인 싸이쿄였죠 ㅋ
2탄에서는 수직이착륙기 해리어 빼먹지 마시길
이 분이 upl회사를 그렇게 좋아하는거 같지 않네요. 펭귄군부터 시작해서 xx미션이니 해리어니 아토믹 로보키드니 인트로에도 upl게임은 잘안다루더군요
끼약.. 해리어가 있었... ;ㅁ;
@@guykim8516 헉.. 그럴리가요.. ㅠㅠ 닌자군이며, 펭귄군워즈, 아토믹 로보키드는 정말 좋아합니다.
19:09 저기 저 노이에 질은 대체 뭔지.....
곰님 정말 짱이네요
ESP는 에스파. 초능력자를 뜻함.
전 그거 생각나네요. 파로우디스 시리즈(극상파로우디스, 섹시파로우디스) 난이도는 전작이 후작보다 좀 높았던거로 기억되고.. 섹시파로우디스같은경우는 하다가 스테이지깨면 뒷시선을 의식하게되기도하고..
고3때 에스프레이드 이로리로 오락실서 원코인하던 그 시절의 나는 이제 없군 ㅜㅠ
슈팅 입문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파라디우스,사라만다,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