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저는 가면우울증인거 같아요 나의 슬픔을 저아는 지인들에겐 보여지기 싫어서 언제나 밝고 씩씩하게 살아온거 같아요 전 혼자있는거 싫어하며 조용한것도 싫어하네요 조용하면 우울해지거든요 집에 있읠땐 늘상 교수님 강의 들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항상 감사드려요
김창옥 교수님! 재탕과 삼탕 유튜브 구독 및 경청하면서 울컥 울컥 하면서 마음의 위로와 힐링 시간이 됩니다...🎉❤ 좋은 오래오래 콘텐츠 장수 프로그램 되셔서..., 마음의 치유와 영혼의 힐링 공간..., 그리고 희망에 대한 징검다리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연꽃으로 올림
글세요 나의 우울증은 갑자기 심장마비로 떠난 사랑하는 내남편 그사람은 나의 제일친한친구였고 사랑하는 사람과 남편이었읍니다 9 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감정은 나의 의지로 조절이돼지만 항상 대화하며 지내던 best friend도 없어지니 남편이 없는 지금도 가슴에 사무치고 속이 타는 것같아요 주위친구나 사람들은 이리오랜시간 힘들어하는 나를 이해못해 그냥 사람들을 안만나고 멀리했어요 저의 정신과 상담 선생님이 Vivian 많은 사람들 특히 여자분들은 단 하루만이라도 네가 살았던 결혼생활을 하고 싶을 꺼야 결혼하기전 나와 남편은 약속했어요 의견이 틀려서 다투게 되어도 소리지르지 말고 절대 욕하지 말기 또한 예전의 다투었던일 꺼내서 말하지말기 서로비난하고 욕을하면 나중에 서로 욕 한거만 기억이나닌까 어쩌다 다투다 한쪽이 소리가 커지면 당신 소리가 커지고 있다고하면 오 미안 하면서 서로 보면서 웃고 상황종료^^ 그래서 23 년의 결혼생활이 아이들과도 행복했어요 처음으로 남편과 우리의 결혼생활이야기를 했네요 지금은 세월에 나를 태워 그냥사는게 아니라 살아내려고 노력하고 새로운 경험도 해보려구요 글짜가 틀려도 이해하세요 오늘은 다시읽고 글고치기가 힘드네요
참 아픈일이네요 우리는 늘 서로간의 입장을 모르고 처음 만났을때를 회상하면서 잘 이여가고 의심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그 삶 자체 그 자체에 기적이 있었고 지킬수가 있어서 참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있었죠 병상에서 9개월을 겪고 있는동안 동아대학교에서 참 부산은 간이식으로 유명하더라구요 그때 서로 뭘 원하는지 페북에 글올리면서 안되는것을 된다고 해야 뭐든 이룰수 있더라구요 우리가 나에 대한 메모를 하듯이 뭐가 중요한가를 깨달아야 하는거 아닌지 간음하는거 남의 남자를 탐하는 그런건 참 안좋은것 같습니다 요양병원에서 지내면서 늘 전 페톡을 하면서 제가 있는곳을 다 보여주고 서로 믿음을 주고 했는데 밥을 어떻게 먹는지 꼭 그러면서 그랬죠 두달만에 뇌사자간을 구할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늘 감사함세번을 깨닫고 교수님들의 배려도 참 감사하고 삶은 젊은사람들 어린사람들한테도 배울점이 많다는것 지금은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잘하고 있지만 내글 내블로그에 쓰는 글들 참 당하는분들이 꽤 많아서 도와드리고 섬김과나눔이 얼마나 좋은건지 때론 화도 날때도 있지만 세번 숨을 가다듬으면 좋더라구요 보건복지부법도 참 잘만들어서 생명고치는데 돈없는분들을 위해 잘 해놓으셨더라구요 그게 참 감사하고 친구어머님 뇌경색있어서 절도와주던 고마운친구였는데 요양병원 면회갈때마다 지하철타면서 통화하면서 지원받는거 도와줬습니다 긴급자금받는법을 제게 너무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면역억제제를 먹는 분들은 감정컨트롤이 잘안된다고 하는데 그것을 잘맞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해하는 여자얘가 있답니다 그여자를 주님께 기도로 가만안두려고 합니다. 간이식한 사람을 소주를 먹여서 큰일날뻔했답니다
우울증을 겪는 이들과 연대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힘든 순간에도 함께 하며 지지해주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정서적인 지원과 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소명입니다.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대가 힘을 주기를 기원합니다.
ㅠㅠ너무나 공감돼요.교수님 그때 얼마나 힘드셨을까ᆢ저도 참다참다 제 발로 병원엘 뛰어갔더랬죠ᆢ이곳 저곳 방황했어요.그러다 좋은 어르신.정신과 의사라면 이래야 하는구나 싶은 할아버지 의사를 운좋게 만나고 1년반동안 약물치료와 상담을 받았고 현재는 약을 끊은지 2년이 넘었습니다.물론 교수님처럼 사람이 늘 가슴 중심에 있었던 사람이 저이고 제가 저를 놓지않았던 것이 그리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긍정을 놓지않았던 것이 저를 살게 한것 같아요.교수님 영상보면 첨엔 유머로 시작을 하십니다.듣다보면 참 아름다운 사람이구나를 느낍니다.펑펑 울면서요ᆢ교수님! 꼭꼭!늘! 행복하세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창옥쓰 선생님은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 너무 유머스럽게 표현하셔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듣다보면 슬픈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재미있게 들려요... 공감이 되고 소통강사중에는 최고세요❤ 모든 강의들이 자연스럽고 위로가 돼요.. 그냥 좋아요... 말씀하시는게 타고나신거 같아요!!! 성악 안하시고 감동을 주눈 소통강사가 되신건 올바른 선택이신거 같아요... 계속 나이 더 드셔도 강의 해주세요. 화이팅🎉
병을 소문내고 다니면 주변인들에게 당신을 약점으로 잡을 수 있게 하는 단서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병은 누설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현실에서는 어느 누구도 인정이라던가 이해 안 해줍니다. 특히 우울증은 사회에서 걸러지는 요소이기 때문에 그런 정신적인 증상이 있는 분들은 입조심하고 다녀야 합니다. 병이라던가 나의 콤플렉스는 나혼자 이겨나가야지 위로 받을려 하면 타인이 당신을 안 좋게 보고 위로 받아봤자 되는거 없다는거 다시 한번 얘기해드려요. Difficulties 와 crisis는 혼자 이기셔야 되요. 자신과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가시면서 나아가시는거를 추천합니다. Tmi) 저 역시 나 혼자만의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고등학교 시기가 있었습니다. 주변 환경에 굉장히 예민해서 학업에 집중 못하고 그로 인해 왜 사는가 싶은 마음까지 들었는데 이런 감정을 누군가한테 얘기하다 보면 잠깐은 위로되고 속 시원하게 뱉어냈다는 안도감이 들어요. 근데 이런거 말하면 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한테 심심한 썰풀이 해서 다른 사람들까지 알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느 누구한테도 그 이후로 말하지 않고 혼자 이겨 나갔어요. 공허하고 외로운 시절인데다가 누구보다 예민하던 시기였어서 더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근데 남들 다 하는 학원 다니기 이런 관행적인 거를 놓고 저 혼자 공부하니까 예민함도 조금씩 잊어가면서 스스로 성취간과 자아성취도 해간다랄까? 그런 경험들을 겪을 수 있었어요. 그랴서 결론은 누구한테도 말할 필요 없고 특히 비즈니스 relationship은 특히 입조심 해야되고요. 저는 현재 극복하고 그 이후로의 마인드적 어려움은 제가 고등학생때 배운 혼자만의 싸움애서 이겨나간 방법과 자신감을 터득한걸로 열심히 도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일요일이라 시간이 여유로워서 써봤지만 이 글이 누군가에겐 큰 도움(위로x, 응원x ->깨달음&실천)이 되길 바래요…… 저를 포함한 모두가 앞으로 닥쳐올 힘든 세상과 시기를 이겨내야 그토록 원하는 행복이 찾아온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습니다
김창옥 교수 정신건강과 의사들은 주관적이오 객관적으로 판단하지못하오!!! 수고하셨오!!! 허나 성경을(여호와의 증인들이 보는) 읽으면서 맘에 위로를 얻고 , 조아하는 노래를 부르는것은 정신건강만아니라 대부분 건강이 회복되오!!! 또 희망이 있잖아요!!! 죽는다해도 지상에 건강한 몸으로 다시 부활된다는 희망이오!!!
![[김창옥쇼3 커밍쑨] 힘든 삶을 바꾸는 위대한 힘은 바로 “이것”!! 부부 사이의 연결고리로 더욱 수월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 | #김창옥쇼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Due85WKN-z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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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방법 2편'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sGRKwvzD6r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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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É(로제) - APT. (Band VER.) (With. 이영지)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41129 방송](http://i.ytimg.com/vi/IW8qaemx74g/mqdefault.jpg)
힘내세요.예쁜따님.지금은웃으며잘지내고있기를바랍니다.그아픔이느껴져눈물이나네요.
암수술하고 보험회사에서 치료비도 안주겠다고해서 너무 슬프고 힘든시기인데 김창옥교수님 강의를 아침에일어나서 듣고 저녁에 잠들기전에 매일 듣고 기운내고있습니다 항상좋은말씀에 너무도 감사드려요❤
강사님 저는 가면우울증인거 같아요
나의 슬픔을 저아는 지인들에겐 보여지기 싫어서 언제나 밝고 씩씩하게 살아온거 같아요 전 혼자있는거 싫어하며 조용한것도 싫어하네요 조용하면 우울해지거든요 집에 있읠땐 늘상 교수님 강의 들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항상 감사드려요
하루종일마음이무겁습니다. 김창옥선생님 마음편히가지시고. 편해지세요. ❤
김창옥 교수님!
재탕과 삼탕
유튜브 구독 및 경청하면서
울컥 울컥 하면서
마음의 위로와 힐링 시간이 됩니다...🎉❤
좋은
오래오래 콘텐츠
장수 프로그램 되셔서...,
마음의 치유와
영혼의 힐링 공간...,
그리고
희망에 대한 징검다리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연꽃으로 올림
글세요 나의 우울증은 갑자기 심장마비로
떠난 사랑하는 내남편
그사람은 나의 제일친한친구였고
사랑하는 사람과 남편이었읍니다
9 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감정은
나의 의지로 조절이돼지만
항상 대화하며 지내던 best friend도
없어지니
남편이 없는 지금도 가슴에 사무치고
속이 타는 것같아요
주위친구나 사람들은 이리오랜시간
힘들어하는 나를 이해못해 그냥
사람들을 안만나고 멀리했어요
저의 정신과 상담 선생님이 Vivian
많은 사람들 특히 여자분들은 단
하루만이라도 네가 살았던
결혼생활을 하고 싶을 꺼야
결혼하기전 나와 남편은 약속했어요
의견이 틀려서 다투게 되어도 소리지르지
말고 절대 욕하지 말기 또한 예전의
다투었던일 꺼내서 말하지말기
서로비난하고 욕을하면 나중에 서로
욕 한거만 기억이나닌까
어쩌다 다투다 한쪽이 소리가 커지면
당신 소리가 커지고 있다고하면
오 미안 하면서 서로 보면서 웃고
상황종료^^
그래서 23 년의 결혼생활이 아이들과도
행복했어요
처음으로 남편과 우리의
결혼생활이야기를 했네요
지금은 세월에 나를 태워 그냥사는게
아니라
살아내려고 노력하고 새로운 경험도
해보려구요
글짜가 틀려도 이해하세요
오늘은 다시읽고 글고치기가 힘드네요
저와 정말 비슷하세요…..
@@JL-pm8zr 😅😅
부럽네요, 너무.
참 아픈일이네요 우리는 늘 서로간의 입장을 모르고 처음 만났을때를 회상하면서 잘 이여가고 의심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그 삶 자체 그 자체에 기적이 있었고 지킬수가 있어서 참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있었죠 병상에서 9개월을 겪고 있는동안 동아대학교에서 참 부산은 간이식으로 유명하더라구요 그때 서로 뭘 원하는지 페북에 글올리면서 안되는것을 된다고 해야 뭐든 이룰수 있더라구요 우리가 나에 대한 메모를 하듯이 뭐가 중요한가를 깨달아야 하는거 아닌지 간음하는거 남의 남자를 탐하는 그런건 참 안좋은것 같습니다 요양병원에서 지내면서 늘 전 페톡을 하면서 제가 있는곳을 다 보여주고 서로 믿음을 주고 했는데 밥을 어떻게 먹는지 꼭 그러면서 그랬죠 두달만에 뇌사자간을 구할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늘 감사함세번을 깨닫고 교수님들의 배려도 참 감사하고 삶은 젊은사람들 어린사람들한테도 배울점이 많다는것 지금은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잘하고 있지만 내글 내블로그에 쓰는 글들 참 당하는분들이 꽤 많아서 도와드리고 섬김과나눔이 얼마나 좋은건지 때론 화도 날때도 있지만 세번 숨을 가다듬으면 좋더라구요
보건복지부법도 참 잘만들어서 생명고치는데 돈없는분들을 위해 잘 해놓으셨더라구요 그게 참 감사하고 친구어머님 뇌경색있어서 절도와주던 고마운친구였는데 요양병원 면회갈때마다 지하철타면서 통화하면서 지원받는거 도와줬습니다 긴급자금받는법을 제게 너무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면역억제제를 먹는 분들은 감정컨트롤이 잘안된다고 하는데 그것을 잘맞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해하는 여자얘가 있답니다 그여자를 주님께 기도로 가만안두려고 합니다. 간이식한 사람을 소주를 먹여서 큰일날뻔했답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셨고 아직도 진행중이시네요
삶에대한 통찰이나 해석이 가히 대단하십니다
저분 눈물 흘리시는데 저도 울컥하네요~~
너무 공감되는말씀..어설프게 착한 사람..난데
우울증을 겪는 이들과 연대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힘든 순간에도 함께 하며 지지해주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정서적인 지원과 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소명입니다.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대가 힘을 주기를 기원합니다.
😊
공감합니다.
김창옥교수님최고최고너무너무존경합니다 2:38
저도 요새 우울증 넘 심해져서 걱정 많은데 설명 너무 잘 들었씁니다
그나마 티스타힐 싱잉볼 사용하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박사님 다음에도 꼭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계속 보고 싶네요
창옥 교수님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요... 인생이 이렇게 슬프다가도 웃기다가도 슬프다가도 웃긴 거 같아요
좋아요 감사
나도 이겨낼 수 있어
아픔을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내시다니... 저도 웃으면서 내이야기를 말할수있는 날이 오길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한겨울 아침 6시에 버스앞에서 치마입고 슬라이딩 했었는데
스타킹 구멍나고 ㅠㅜ
주변사람들이 구두 주워다주고 버스 기사님이 기다려주시고...
괜찮다고 다시 집으로 도망갔던기억이 😢
와 어떤일이 힘들었는지 물었을뿐인데도 울정도면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눈물이 나요
누군가가 나를 이렇게 아련한 눈빛으로 보셨었구나~~ 우리 부모님!!!
나의 오늘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신 내 부모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창옥쌤 화이팅❤
ㅠㅠ너무나 공감돼요.교수님 그때 얼마나 힘드셨을까ᆢ저도 참다참다 제 발로 병원엘 뛰어갔더랬죠ᆢ이곳 저곳 방황했어요.그러다 좋은 어르신.정신과 의사라면 이래야 하는구나 싶은 할아버지 의사를 운좋게 만나고 1년반동안 약물치료와 상담을 받았고 현재는 약을 끊은지 2년이 넘었습니다.물론 교수님처럼 사람이 늘 가슴 중심에 있었던 사람이 저이고 제가 저를 놓지않았던 것이 그리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긍정을 놓지않았던 것이 저를 살게 한것 같아요.교수님 영상보면 첨엔 유머로 시작을 하십니다.듣다보면 참 아름다운 사람이구나를 느낍니다.펑펑 울면서요ᆢ교수님! 꼭꼭!늘! 행복하세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stay try t8urtttttd88zuttutt r Trott 9r9tttt if tuuttttudtttt8ttttuttr9rtttt yet d9ttttttu retry r😊8ttyytxt outta 8 try t8 try t set ttrt9tttt8t
하루종일 날 울리는 이남자~ 김창옥강사님!!
어쩜 가슴속을 이리도 잘흔들어 놓으시는지 ~~
나자신과 부모님 그리고 내자식을보면서 부모님 마음을 겹쳐보는것까지 중년이 가지는 모든마음을 강의에 녹아내셔서 울고웃게만드시는 정말 어떤강의보다 훌륭하시고 가슴벅찬 날울린남자 김창옥강사님 응원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힘듦이 크게 느껴 진다면 꼭 예수님이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억해주세요❤
오늘도 우리 곁에 있어줘서 감사해요. 존재만으로도 웃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이방송을듣고. 너뮤힘든시기있데. 맘음에 와닿지않네요. 지금. 전 늘. 죽고싶음 마음으로하루하루살고있어요. 늘. 나는 친구한테. 즐거운친구인데. 사실 난외롭고 친구가없어요 그냥시간 보내는. 친구말고. 진정한친구가없어요
창옥쓰 선생님은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 너무 유머스럽게 표현하셔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듣다보면 슬픈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재미있게 들려요... 공감이 되고 소통강사중에는 최고세요❤ 모든 강의들이 자연스럽고 위로가 돼요..
그냥 좋아요... 말씀하시는게 타고나신거 같아요!!! 성악 안하시고 감동을 주눈 소통강사가 되신건 올바른 선택이신거 같아요... 계속 나이 더 드셔도 강의 해주세요. 화이팅🎉
ㅇ$
ㅇㅇㅇ
ㅁㅇㅇㅇ
ㅇ$$
ㅇ0
저도 다음에 현장강의 한번 가서 뵙고 싶네요. 김창옥 샘 강의 듣고 웃고 버티던 시절이 저도 있었거든요. 지금은 많이 단단해져서 괜찮게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창옥샘. 창옥샘도 좋은 경과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
근무중이라 이 꽉 깨물고 차마 울지는 못하고 정말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
힘내세여❤
창옥님 누님 너무 귀여우신것 같아요
병은 소문내라고 했잖아요 말을 꺼낸거 자체가 큰 한걸음인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병을 소문내고 다니면 주변인들에게 당신을 약점으로 잡을 수 있게 하는 단서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병은 누설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현실에서는 어느 누구도 인정이라던가 이해 안 해줍니다.
특히 우울증은 사회에서 걸러지는 요소이기 때문에 그런 정신적인 증상이 있는 분들은 입조심하고 다녀야 합니다.
병이라던가 나의 콤플렉스는 나혼자 이겨나가야지 위로 받을려 하면 타인이 당신을 안 좋게 보고 위로 받아봤자 되는거 없다는거 다시 한번 얘기해드려요.
Difficulties 와 crisis는 혼자 이기셔야 되요. 자신과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가시면서 나아가시는거를 추천합니다.
Tmi) 저 역시 나 혼자만의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고등학교 시기가 있었습니다.
주변 환경에 굉장히 예민해서 학업에 집중 못하고 그로 인해 왜 사는가 싶은 마음까지 들었는데 이런 감정을 누군가한테 얘기하다 보면 잠깐은 위로되고 속 시원하게 뱉어냈다는
안도감이 들어요. 근데 이런거 말하면 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한테 심심한 썰풀이 해서 다른 사람들까지 알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느 누구한테도 그 이후로 말하지 않고 혼자 이겨 나갔어요.
공허하고 외로운 시절인데다가 누구보다 예민하던 시기였어서 더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근데 남들 다 하는 학원 다니기 이런 관행적인 거를 놓고 저 혼자 공부하니까 예민함도 조금씩 잊어가면서 스스로 성취간과 자아성취도 해간다랄까? 그런 경험들을 겪을 수 있었어요.
그랴서 결론은 누구한테도 말할 필요 없고 특히 비즈니스 relationship은 특히 입조심 해야되고요.
저는 현재 극복하고 그 이후로의 마인드적 어려움은 제가 고등학생때 배운 혼자만의 싸움애서 이겨나간 방법과 자신감을 터득한걸로 열심히 도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일요일이라 시간이 여유로워서 써봤지만 이 글이 누군가에겐 큰 도움(위로x, 응원x ->깨달음&실천)이 되길 바래요……
저를 포함한 모두가 앞으로 닥쳐올 힘든 세상과 시기를 이겨내야 그토록 원하는 행복이 찾아온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습니다
@@최정원-m1u
😢
❤❤
@@최정원-m1u😊 2:22:16 😢😢😢😢😢😢😢😢😢😢😢😢😢
@@최정원-m1u😢😢😢😢😢😢😢😮😢😢😢😢😢😢😢😢😢😢😢😢😢😢😢😮 2:24:15 😮😢😮😢😮😮😢😢😢😢😢😢😢😢😮😢😢😢😢😢😢😢😢😢😢😢😢😮😮😢😢😢😢😢😢😢😢😢😢😢😮😢😢😢😢😢😢😢😮😢😮😢😢😢😢😢😢😢😮😢😮😢😢😮😢😢😮😢😢😢😢😢😢😢😢😢😢😢😢😢😢😢😢😢😢😢😢😢😢😢😮😢😢😢😢😢😢😮😢😮😢😢😢😮😢😢😢😢😢😢😢😢😢😢😢😢😮😮😢😢😢😢😢😢😢😢😢😢😢😢😢😢😢😢😢😢😢😢😢
김창옥 선생님 이야기의 여운이 가셨어요.
사람이 바뀌어서ᆢ 혼란스러워요. 그리고 피곤해요.ㅠㅠ
전 어렸을 때 어린이 취급을 못 받아서인지....몇십년이 흘러 어른이 되어도, 아직 어렸을 때로 돌아간듯ㅠ
12:15 몸매 장난꾸러기 ㅋㅋㅋ
김창옥 교수 정신건강과 의사들은 주관적이오 객관적으로 판단하지못하오!!! 수고하셨오!!! 허나 성경을(여호와의 증인들이 보는) 읽으면서 맘에 위로를 얻고 , 조아하는 노래를 부르는것은 정신건강만아니라 대부분 건강이 회복되오!!! 또 희망이 있잖아요!!! 죽는다해도 지상에 건강한 몸으로 다시 부활된다는 희망이오!!!
사랑가득한 삶을 살아야 하는건데 약을 잘챙겨먹여도...첫사랑의 의미를 모른다는것 웃어야 잘살죵~ㅋ
따님 너무 예쁘네요 선물같아요 ㅎㅎㅎ
♡삼3 더하기 + 이2 는 .=오5해~
삼3을_ 빼면 = =♡이해+2=사4랑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세상이 나*너*를 무릎 꿇게 하여도 *당당히 니 꿈을 펼쳐보여봐 나*너*라면 할수있을거야 할수가~있어~ 그게 바로 나*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그마음 있으니 🍀가수 강산애
💓할수가있어 💓노래말 인용
힘들다고 하면
그 사람도 힘들까봐......ㅜㅜ
우왕 저두 애기때 피아노대회를 나갔는데 다 체르니 치는데 저혼자 바이엘 친다고 울고불고 했었다는데 저혼자 최우수상 탔는데 그와중에도 혼자 최우수상이라고 또 울었대요 ㅋ
당신은 철이 일찍들으셨군요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요 ^^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맞아맞아요
똑같아요
정신과 안갑니다
한국에서 가장 굿분
사회복지사
될수있습니다
힘내세요
솔모몬 얘기할 때 나오는 노래 하시는 분 있나요?
😊👍
스타
오늘은 눈물을 주시네요 ❤❤
돈버는 기계.. 참는게 일상.. 가장의 하루
따님! 발레시켜도 되겠고 예능해도 되겠고 저렇게 예쁘면 계속 보살펴 줄 사람이 줄잇지 않을까요 ㅎㅎㅎ
57:00
대체 누가 원하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
ㅇㅈㅋㅋ
와..어쩌다가 이게 알고리즘에 떴을까?
흰검은옷 유인나임?
8:00
저는 저를 바보로 만드는거같아요 세상이
왜 자꾸 뜨는 거야
내성적인분 승우새끼보다 사람관계 좋아요
?
자고나면 이렇게 된다는 그사람좀 잡아주십시요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어야 사는데 그 삶을 방해하는건 잘못된거 아닐까용?
애가팝콘 좀 먹는다고 화내면 인간으로 안보일듯
아니그럼 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라고ㅋㅋ난 엄니 삶 되돌려 주지 못한게 한인데?
그냥 혼자살아라
ㅇ$$
딱 지 사고에 맞네
2빠
아이구 강연은그냥 청중의 호감은 얻기위해 포장된 말만 하는거다 너무 동요되지말자 개그일뿐
연주했대요 구라좀 그만 쳐
승우새끼보다 모두 훌륭합니다
여성스러움 어쩌구 하는거 시대착오적이넼ㅋㅋㅋ
나이든 중년부부 이상은 강사님 얘기가
맞지용~~ㅎ
니동기가 예고출신은 맞을까?
운동필요있나 드러누워 색 이나 밝히지
미안합니다 같은 이야기 식상하고 그러네오 좀더 다른 이야기 요 요
가볍고 유치하고 까불고, 깊이 새길 공감도 없고...
아무 내용도 없고, 도대체 이런 강의가 왜 자꾸 유튜브에 자동으로 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