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내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게 정성스럽게 지은 밥을 대접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걸 아까워하거나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필시 매국노이거나 불순분자죠. 물론 은희님이 그렇다는 얘긴 아니구요. 그들이 존재하기때문에 은희님도 우리도 가족들 모두가 편하게 잠도 자고 일도 하고 꿈을 위해 살아갈수가 있으니까요! 북한에서 눈만 뜨면 썩고 병들었다해가며 한국 군인들까지 조롱하고 나쁘게 폄하하는 북한 사람들이 하루라도 여기와서 국군들의 생활상부터 도덕적 규범들을 보면 저게 전부 진심이 맞는지 놀래 까무라칠겁니다. 북한은 선군정치라해서 군인들의 권위가 민간인보다 높고 군인들이 어떠한 기행과 전횡을 벌려도 섣불리 따지거나 대들어서도 안되고 잘못하면 그것조차 반동으로 규정되어 처벌받을수 있어 군인들이 그만큼 멋대로 행동하고 권력자처럼 움직이지만 한국 국군들은 계급을 막론하고 민간인에게 함부로 갑질을 한다거나 불미스런 일을 저지르면 바로 영창 들어갑니다. 휴가 때 바깥에 돌아다녀도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고 술먹고 사고라도 저지르면 무조건 군법재판에의해 감옥 가고 심지어 민간인들과 시비에 휘말려 폭력을 써도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어쩔 땐 너무 군인들에게 불리한 법리적 사항들이 많아 대한민국 군바리들이 봉이냐는 볼멘소리도 나오죠. 분명 시비는 저쪽에서 먼저 했는데 같이 때렸더니 시민을 지키는 군인이라해서 가중죄가 추가되어 처벌은 더 크게 받으니까요. 한마디로 정 곤란하면 같이 싸우지말고 자리를 피하라는겁니다. 개중에 북한에 특수부대처럼 살인병술 훈련을 한 특전사나 해병대같은 군인들은 사고터지면 정말 골치 아프죠. 똑같이 싸워도 군인들은 민간인을 때릴 경우 살인미수에 적용되기도 하니까요. 일반 군인도 실수로 민간인에게 폭행을 가하면 보통 2년이하의 징역이 떨어집니다. 북한에선 그게 당연하고 예사겟지만 한국 군인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보호하기는 커녕 두들겨 팼으니 법적 처벌과 별개의 징계를 철저하게 받는 거지요. 남편분이 법조계 계통에서 일하시니 잘 아실겁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임산부 노약자들에게 자리 양보하고 무거운 짐을 들면 거들어주고 그전에 군복착용한 사람들은 자리가 비워있어도 잘 앉지도 않고 거의 서서 다닙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남자는 군에 갔다와야 철이 나고 사람된다는 표현들도 많이 하셨죠. 저의 부모님도 그랬었구요!!
한국군은 북한과는 완전 반대예요! 저의 할머니도 시골에서 살으셨는데 70년대 초에 할머니 집을 포함해 쌀이 없거나 생계가 어려운 빈민가정에 군수나 북한에 인민반장과 비슷한 통장들이 형편을 보고 나서서 시에 읍소를 하면 군부대 측 행정 부서에서 나와 쌀도 주고 우유나 생필품도 보내주고 저의 할머니도 도움을 받으시곤 했습니다. 그땐 우리나라도 가난했고 전체적으론 북한보다는 윤택했지만 개중에 경제적 여건이 어렵고 힘든 외딴 깡촌들도 있었으니까요~! 제가 군생활 할때도 양산쪽에 복무했는데 성당이나 절같은 곳에 시멘트도 날르고 태풍피해로 파손된 보수공사 인력으로도 나가고 보통 공병부대라고도 하는데 북한에 건설인력에 투입되는 돌격대원과 비슷한 일을 합니다. 다른 게 있다면 북한군은 군인으로서의 정상적인 기동훈련이나 사격같은 훈련이 거의 없이 농사일이나 장작패는 일을 주로 한다면 남한 군들은 정상적인 훈련으로 대부분 복무생활로 마치면서 사회봉사에 투입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처럼 방범초소나 지구대가 많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곳은 도둑,강도,강원,경기 전방쪽엔 북한에서 파견한 무장공비 사건도(김일성때부터 김정일때까지 발생한 무장공비 사건이 5000건이 넘을정도로 방대하고 그만큼 북한이 우리나라를 끊임없이 괴롭혀왔습니다)빈번해 부대가 가까이 잇는 것 만큼 든든하고 안심되는게 또 없었습니다. 일터지면 군장병들이 달려 와 수습도 해주고 군경찰에 해당하는 의경들이 주둔해있는 마을 주민들도 그만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었으니까요. 북한은 부대가 근접하고 군인들이 자주 드나들면 불안해하고 신경 쓰인다면 여기는 그와 정 반대인것이죠............우리야말로 나라를 지키고 시민들의 안위를 담당하는 군인과 경찰들이 그러고 다니는것부터 일반 민간인들이 경계한다는것이 정말 신기할정도로 믿기지가 않고 가장 납득이 안되고 한심하기도 한건 그렇게 총자루 들 기운도 없이 못먹어 골골한 와중에 담배는 무슨 담배인가요? 당장 배고파 쓰러지게 생겼는데 담배 필 기운은 따로 있나봅니다? 은희님 담배 태워 본적 있는지 모르겠는데 담배는 사람의 영양소와 모든 에너지를 소멸시키며 체력적으로도 감소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담배를 피워대는 골초들도 몸이 많이 아프거나 기운이 없으면 어느정도 회복될때까지 담배도 잘 안피워요. 몸이 힘드니 담배를 피고싶다는 욕구부터 처지고 아무것도 뱃속에 채워지지 않은 빈속에 독한 담배를 피우는게 얼마나 속도 안좋고 불편한데 북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담배에대한 의학적 소견과 상식이 전혀 없는건지 담배를 무슨 영양간식인줄 알고 저같으면 담배 한개비라도 피울 체력이있으면 최대한 안피고 1분이라도 더 버티고 생존하기 위해 체력을 아끼겠네요! 그야말로 담배에 미쳤거나 배고프다해도 아주 극도로 심하게 고픈것도 아닌 살만하니까 담배도 찾고 피워대는겁니다. 당장 몇일을 못먹고 쓰러질 판국에 담배 필 기운과 정신이 어딨습니까. 술을 마실려고해도 어느정도 기운이 남아있고 내몸이 성했을때 술도 찾고 마시고싶다는 의욕도 생기는법입니다.
저희집 큰아들 첫휴가때 택시타고 왔어요..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그 다음부터는 대중교통 이용하고 왔어요 군인은 군인 다워야 군인 입니다...작은 아들은 첫휴가때 데리러 오라 하더군요..새벽에 일어나 화천까지 3시간달려 부대 정문 앞에서 만나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다음부터는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오라고 가르켜주고 했는데...지금도 군인들보면 음료수라도 사주곤 하지요..군장병 부모님들은 전부 내 아들 같아서 그래요...이해했으면 되셨습니다 😊😊😊
지금은 아닌데 예전에 전방 훈련장 근처의 주민들은 군인들을 참 싫어했습니다. 밥을 부실하게 주거나 안주는 것도 아닌데 군인만 지나가면 농작물 서리에 많이 털렸기 때문입니다. 후방에 주민들은 군인을 접할 기회가 적다보니 고생하는 군인보면 물이라도 한잔 더 줄려고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군인이 되면 뭔가 배고파지나봅니다.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신은희님 안녕하세요.부산 아저씨입니다.제가 얼마전에 말씀드렸죠.사소한 주제라도 좋으니 자주 얼굴을 뵙고 싶다고요.이만갑에 나오셔서 유튜브를 하는 분들중에서 정유나씨가 21만 정도의 구독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만약 신은희님이 정유나씨와 같은 상황의 입장이라면 더 많은 구독자들이 있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은희님은 말씀을 할때 웃는 얼굴의 표정과 자연스러운 제스처 😊 그리고 어느 누구분도 얘기를 못하였지만 재미난 주제로 19금(1~2년전 영상)얘기등 정말 재미 있었어요.신은희님께서는 티브이나 라디오에 고정 게스트로 나오면 정말 인기가 많을것 같은데.신은희님 북과 남한의 여러 생활방식과 북한에서의 일상생활등에 있어 남한사람과 북한사람에 있어 바뀌어 일상생활을 한다면 어떻게 되고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한 차이점과 비교를 한다면 재미 있을것 같아요.신은희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그 당시 군대에서도 잘 먹었었죠~ 잘먹어야 고된 훈련도 버틸 수 있고, 강한 군인은 그냥 되는 게 아니죠. 그래서 무조건 먹는 것을 해결해야됩니다. 나라를 지키는 데는 절대 그 아무것도 타협하면 안됩니다. 특히나 먹는 건 다욱더 그렇죠.. 북한군들이 너무 불쌍할 따름입니다.. 먹는 걸 잘 먹어야 하는데.... 이쁜 은희님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건강 항상 조심하세요^^
![[황주연_3부] 평생 판자집에서만 살던 북한여자가 한국에서 집을 받고 오열했다!](/img/1.gif)
은희누나 요즈음 쪼끔 부지런하네....왠일일까??? 예쁜이누나 말 도 잘하고 하여튼 좋다.
80년대초 군생활을 연천에서 했는데, 훈련나가면 주민들이 김치를 바케스로 갖다주신기억 ㅋㅋㅋ
군대김치보다 당시엔 "사제"김치가 왜이 맛이 좋턴지???
연천군 백학면 어머님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꾸뻑 !!!
국가와 내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게 정성스럽게 지은 밥을 대접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걸 아까워하거나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필시 매국노이거나 불순분자죠. 물론 은희님이 그렇다는 얘긴 아니구요.
그들이 존재하기때문에 은희님도 우리도 가족들 모두가 편하게 잠도 자고 일도 하고 꿈을 위해 살아갈수가 있으니까요!
북한에서 눈만 뜨면 썩고 병들었다해가며 한국 군인들까지 조롱하고 나쁘게 폄하하는 북한 사람들이 하루라도 여기와서 국군들의 생활상부터 도덕적 규범들을 보면 저게 전부 진심이 맞는지 놀래 까무라칠겁니다.
북한은 선군정치라해서 군인들의 권위가 민간인보다 높고 군인들이 어떠한 기행과 전횡을 벌려도 섣불리 따지거나 대들어서도 안되고 잘못하면 그것조차 반동으로 규정되어 처벌받을수 있어 군인들이 그만큼 멋대로 행동하고 권력자처럼 움직이지만 한국 국군들은 계급을 막론하고 민간인에게 함부로 갑질을 한다거나 불미스런 일을 저지르면 바로 영창 들어갑니다.
휴가 때 바깥에 돌아다녀도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고 술먹고 사고라도 저지르면 무조건 군법재판에의해 감옥 가고 심지어 민간인들과 시비에 휘말려 폭력을 써도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어쩔 땐 너무 군인들에게 불리한 법리적 사항들이 많아 대한민국 군바리들이 봉이냐는 볼멘소리도 나오죠.
분명 시비는 저쪽에서 먼저 했는데 같이 때렸더니 시민을 지키는 군인이라해서 가중죄가 추가되어 처벌은 더 크게 받으니까요. 한마디로 정 곤란하면 같이 싸우지말고 자리를 피하라는겁니다.
개중에 북한에 특수부대처럼 살인병술 훈련을 한 특전사나 해병대같은 군인들은 사고터지면 정말 골치 아프죠.
똑같이 싸워도 군인들은 민간인을 때릴 경우 살인미수에 적용되기도 하니까요.
일반 군인도 실수로 민간인에게 폭행을 가하면 보통 2년이하의 징역이 떨어집니다.
북한에선 그게 당연하고 예사겟지만 한국 군인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보호하기는 커녕 두들겨 팼으니 법적 처벌과 별개의 징계를 철저하게 받는 거지요. 남편분이 법조계 계통에서 일하시니 잘 아실겁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임산부 노약자들에게 자리 양보하고 무거운 짐을 들면 거들어주고 그전에 군복착용한 사람들은 자리가 비워있어도 잘 앉지도 않고 거의 서서 다닙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남자는 군에 갔다와야 철이 나고 사람된다는 표현들도 많이 하셨죠. 저의 부모님도 그랬었구요!!
한국군은 북한과는 완전 반대예요! 저의 할머니도 시골에서 살으셨는데 70년대 초에 할머니 집을 포함해 쌀이 없거나 생계가 어려운 빈민가정에 군수나 북한에 인민반장과 비슷한 통장들이 형편을 보고 나서서 시에 읍소를 하면 군부대 측 행정 부서에서 나와 쌀도 주고 우유나 생필품도 보내주고 저의 할머니도 도움을 받으시곤 했습니다.
그땐 우리나라도 가난했고 전체적으론 북한보다는 윤택했지만 개중에 경제적 여건이 어렵고 힘든 외딴 깡촌들도 있었으니까요~!
제가 군생활 할때도 양산쪽에 복무했는데 성당이나 절같은 곳에 시멘트도 날르고 태풍피해로 파손된 보수공사 인력으로도 나가고 보통 공병부대라고도 하는데 북한에 건설인력에 투입되는 돌격대원과 비슷한 일을 합니다. 다른 게 있다면 북한군은 군인으로서의 정상적인 기동훈련이나 사격같은 훈련이 거의 없이 농사일이나 장작패는 일을 주로 한다면 남한 군들은 정상적인 훈련으로 대부분 복무생활로 마치면서 사회봉사에 투입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처럼 방범초소나 지구대가 많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곳은 도둑,강도,강원,경기 전방쪽엔 북한에서 파견한 무장공비 사건도(김일성때부터 김정일때까지 발생한 무장공비 사건이 5000건이 넘을정도로 방대하고 그만큼 북한이 우리나라를 끊임없이 괴롭혀왔습니다)빈번해 부대가 가까이 잇는 것 만큼 든든하고 안심되는게 또 없었습니다.
일터지면 군장병들이 달려 와 수습도 해주고 군경찰에 해당하는 의경들이 주둔해있는 마을 주민들도 그만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었으니까요. 북한은 부대가 근접하고 군인들이 자주 드나들면 불안해하고 신경 쓰인다면 여기는 그와 정 반대인것이죠............우리야말로 나라를 지키고 시민들의 안위를 담당하는 군인과 경찰들이 그러고 다니는것부터 일반 민간인들이 경계한다는것이 정말 신기할정도로 믿기지가 않고 가장 납득이 안되고 한심하기도 한건 그렇게 총자루 들 기운도 없이 못먹어 골골한 와중에 담배는 무슨 담배인가요? 당장 배고파 쓰러지게 생겼는데 담배 필 기운은 따로 있나봅니다? 은희님 담배 태워 본적 있는지 모르겠는데 담배는 사람의 영양소와 모든 에너지를 소멸시키며 체력적으로도 감소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담배를 피워대는 골초들도 몸이 많이 아프거나 기운이 없으면 어느정도 회복될때까지 담배도 잘 안피워요. 몸이 힘드니 담배를 피고싶다는 욕구부터 처지고 아무것도 뱃속에 채워지지 않은 빈속에 독한 담배를 피우는게 얼마나 속도 안좋고 불편한데 북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담배에대한 의학적 소견과 상식이 전혀 없는건지 담배를 무슨 영양간식인줄 알고 저같으면 담배 한개비라도 피울 체력이있으면 최대한 안피고 1분이라도 더 버티고 생존하기 위해 체력을 아끼겠네요! 그야말로 담배에 미쳤거나 배고프다해도 아주 극도로 심하게 고픈것도 아닌 살만하니까 담배도 찾고 피워대는겁니다. 당장 몇일을 못먹고 쓰러질 판국에 담배 필 기운과 정신이 어딨습니까.
술을 마실려고해도 어느정도 기운이 남아있고 내몸이 성했을때 술도 찾고 마시고싶다는 의욕도 생기는법입니다.
세상에 웬무슨 말씀인지 북한군인들 불쌍 해요 우리나라 군인들은. 식사도최상급 입니다 서리는 옛날 일입니다. 북한하고 차원이 다른 니다.
저희집 큰아들 첫휴가때 택시타고 왔어요..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그 다음부터는 대중교통 이용하고 왔어요 군인은 군인 다워야 군인 입니다...작은 아들은 첫휴가때 데리러 오라 하더군요..새벽에 일어나 화천까지 3시간달려 부대 정문 앞에서 만나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다음부터는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오라고 가르켜주고 했는데...지금도 군인들보면 음료수라도 사주곤 하지요..군장병 부모님들은 전부 내 아들 같아서 그래요...이해했으면 되셨습니다 😊😊😊
곧 춥고 배고픔으로 인한 봉기로 자멸되지 않을까요?
많이 늦었지만 평화통일이 오기를 희망~ 합니다!
그렇지...~
이렇게 북한의 다양한 실상에 대하여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듣는 재미도 있고 한국사람들이 북한의 다양한 실상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신은희님🙋♂️오랜만에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9월 마지막 👉😷10월 좋은 많이 항상 감기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잘 보내세요 🌹
뒷다리를잡고 ᆢ촵촵촵찹 ~~~ 우리이쁜애기 웃게해주네요 😅😅😅❤❤❤🎉🎉🎉
미녀 신은희Tv, 정말 간만에 시청합니다. 구수한 입담으로 진솔한 방송 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
지금은 아닌데 예전에 전방 훈련장 근처의 주민들은 군인들을 참 싫어했습니다.
밥을 부실하게 주거나 안주는 것도 아닌데 군인만 지나가면 농작물 서리에 많이 털렸기 때문입니다.
후방에 주민들은 군인을 접할 기회가 적다보니 고생하는 군인보면 물이라도 한잔 더 줄려고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군인이 되면 뭔가 배고파지나봅니다.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도둑질할수밖에없는그런현실이안타갑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
대한민국은 아직 군인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더 필요로 합니다..예전에 스벅에서 군인들 휴가나오면 커피한잔 서비스했다고 문제를 삼았던걸 아직도 기억합니다..
은희씨는 전혀 늙지않고 오히려 점점 더 예뻐지네요! 그 비결이 뭐에요? 행복해서 그런가요? ㅎㅎㅎ
은희야 어케 이렇게 이뻐졌나
수돗물 많이먹었나봐
그래도 눈치빠르게 탈출 잘했다 그치
엄청 무거운 주제인데요. 국방력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군인 이거덩요 ~ 군인이 잘못되면 남베트남 꼴 납니다. !!!! 😢😢😢
🇰🇷💃🇰🇷🏃♀️🇰🇷
화이팅 🎀 🎀 🎀
염독이들어서그런거예요불쌍해😂😂
컨텐츠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네요~~ㅎㅎ 내일이 국군의 날이네요...ㅎㅎㅎ
언제봐도 귀여운 은희씨 반가워요 !
반갑습니다
웜마야
요즘은 자주 얼굴을
보여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젤 예쁜 은희씨..
2등 신은하
은희씨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은희씨 영상 좀 자주 올려주세요~^^
은희씨. 항상 잘보고 있어요.
아침과저녁으로 ~~~.
기온차가 있어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신은희님 안녕하세요.부산 아저씨입니다.제가 얼마전에 말씀드렸죠.사소한 주제라도 좋으니 자주 얼굴을 뵙고 싶다고요.이만갑에 나오셔서 유튜브를 하는 분들중에서 정유나씨가 21만 정도의 구독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만약 신은희님이 정유나씨와 같은 상황의 입장이라면 더 많은 구독자들이 있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은희님은 말씀을 할때 웃는 얼굴의 표정과 자연스러운 제스처 😊 그리고 어느 누구분도 얘기를 못하였지만 재미난 주제로 19금(1~2년전 영상)얘기등 정말 재미 있었어요.신은희님께서는 티브이나 라디오에 고정 게스트로 나오면 정말 인기가 많을것 같은데.신은희님 북과 남한의 여러 생활방식과 북한에서의 일상생활등에 있어 남한사람과 북한사람에 있어 바뀌어 일상생활을 한다면 어떻게 되고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한 차이점과 비교를 한다면 재미 있을것 같아요.신은희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잘못지냅니다.
그냥 "안녕하세요"만으로 인사가 좋은데 말입니다.
나두 우리집근처
50사단이 있는데ᆢ
군인들이 외출이나 휴가나와서
밥먹는거보면
다
자식같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몰래 밥값도 계산해주고
사라집니다
우리친구들도 그런친구 많아요
해군생활37년하면서 다 아들같은 얘들인데ᆢ밥정도야 별거 아니듯요
잘보고갑니다
먼 옛날 우리 군인도 넉넉하지 못 할 때가 있었지요.. 남한에서 알고 싶은것은 올해 그리고 현재 북한 상황이 궁금합니다.. 옛 이야기 보다 지금은 어떤지가....
은희씨~~
건강하게 행복하게 웃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애교 세계챔피언~~
간첩이 되겠다고 칼 던지는 연습을 했던 은희님.
남한에서 태어 났으면 양궁선수나 사격선수가 되어서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 왔을텐데 아쉽다.
최강 애교여왕 은희님
논산훈련소27연대 5월1일입대하여
훈련중 농번기때 대민지원했던 오래전 추억을 떠올리게 해 감사해요.
.
저는 5사단 열쇠부대. 산속에 쳐박혀 있다가 휴가때 의정부만 나와도 얼마나 좋던지 ㅋㅋ 예전 보다 군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져서 군인들 보면 밥값 계산해 주는 일이 자주 일어나네요
신은희아줌마 왜이케 웃겨요?
개그우먼같아요. 나 아줌마한테 뿅 갔어요~~~ㅋㅋㅋ
북한 군인들 최고 도둑집단 학실하죠
ㅋㅋㅋ
신은희tv 짱! 짱!!!
그 당시 군대에서도 잘 먹었었죠~ 잘먹어야 고된 훈련도 버틸 수 있고, 강한 군인은 그냥 되는 게 아니죠. 그래서 무조건 먹는 것을 해결해야됩니다.
나라를 지키는 데는 절대 그 아무것도 타협하면 안됩니다. 특히나 먹는 건 다욱더 그렇죠.. 북한군들이 너무 불쌍할 따름입니다.. 먹는 걸 잘 먹어야 하는데....
이쁜 은희님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건강 항상 조심하세요^^
귀염둥이 은희씨는 주제를 참 잘뽑아유 ~ 몰라던 북한 의 군대를 알게되네유
신은희씨가 생각한 것이 맞습니다.
군인들에게 얻어 맞을 까봐 밥값을 낸 것이라고 봅니다
북한군은 먹을게 없의니까요
군부대가 있는 마을은 군인들이 먹여 살려줍니다.
손님 대부분이 군인들 이거든요.
우리는 군대를 갔다왔기 때문에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잘 대해주는 것입니다.
월급을안주니 배고파서 .
와서 볼때마다 맑고 아름다워용
조금전에 은하티비 보고 왔는데 은희티비도 바로 하네
❤🎉😊...
잼있게 봤어요😅
이쁘다 이뻐~~~~~~
ㅎㅎㅎ
북한 마인드.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정말 재밌는 얘기였어요 ㅋㅋ
진짜 너무 아름다우심...😊😂❤
남편분 너무 부럽다!!
은희 동무, 10만 넘었네 🎉
😨😰😭😭😭😠👹😡👹👹👹
10:20 아직도 잊혀 안 지다 -> 잊혀지지 않는다(안 읹혀진다)
그만 좀 해라 😢😢
@@남용-w6i 자기채널에서 내가 하고 싶은것도 못하니?? 너나 그만 좀 해라.
이새끼 뭐야
그렇게살다온사람들이,남조선에와서,왜그렇게 불만이많은지모르겠네요?
은희씨가 뭔가 필 받았어 분명!!
에궁 그래쪄 우쭈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