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골동품 상점 ] 침입자 | 찰스 디킨스 장편소설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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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김정옥-v5w
    @김정옥-v5w 22 часа назад +8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오래되골동품상점고맙습니다빈책방이림님❤❤❤

  • @이태홍-z2k
    @이태홍-z2k 21 час назад +7

    고운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투자도
    @투자도 23 часа назад +8

    ❤굿모닝!
    감사히 듣습니다🎉

  • @초코마카롱-s5u
    @초코마카롱-s5u 20 часов назад +7

    넬의 여리고 여린 예쁜 모습에 강인한 의지를 가진 소녀의 얼굴과 약간의 치매가 있는 노인과의 방랑이 님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눈으로 보는듯 합니다

  • @09머스마
    @09머스마 13 часов назад +5

    빈책방님 저녁먹고 헬스장 갑니다 따듯한 밤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시간날때 잘들을게요^^ 🎉

  • @silverrain74
    @silverrain74 23 часа назад +9

    잘 듣겠습니다.
    (능청스러움을 넘어 뻔뻔하기까지 한 할아버지의 모습에 울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했는데
    도박중독을 넘어 도벽까지 생길지도 모르는 할아버지를 오롯이 사랑 하나로만 대하는 어린소녀의 고뇌하는 모습을 보니
    아,어쩌면 작가님이 사랑했던 사람이 무언가의 중독에 빠졌던적이 있는게 아닐까? 싶을만큼 중독된 사람의 뻔뻔함,맹목적인 모습이 리얼하고
    그를 바라보는 아이의 답답하지만 어쩔 방법이 없어서 옆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좌절같은게 깊게 와닿았어요.
    요즘도 각국의 정서와 사회적 지원에 따라 중독을 숨길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 옛날엔 더했겠지요. 변호사네 하녀도 ㅜㅜ
    아이들이 제발 예쁘고 곱게 피어날 수 있었으면...
    웹소설 작가였으면 댓글로 협박이라도 했을건데-_-;;;;)

  • @user-vo7rk9wb7n
    @user-vo7rk9wb7n 22 часа назад +7

    '한 침대에서 2인분 이상 의 잠을 잘 순 없습니다'
    스위블러는 이 이야기 속에서, 앞으로 재밌고 우스꽝스런
    익살 담당이 될 것 같아요😅
    첨에는 프레디와 함께 악당이려나 싶더니
    진솔하고 선한 쪽인 거 같아요.
    재밌게 듣는 중에🎉❤❤❤

  • @찻잔속의세상
    @찻잔속의세상 21 час назад +7

    ❤❤❤듣기 시작🎉

  • @이홍숙-m1f
    @이홍숙-m1f День назад +9

    굿모닝 에브리원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daniel0223-i8s
    @daniel0223-i8s День назад +9

    좋아요

  • @한바울-y5s
    @한바울-y5s 21 час назад +7

    👍👍👍👍👍👍

  • @user-vo7rk9wb7n
    @user-vo7rk9wb7n 21 час назад +7

    어린 하녀는 너무 가엾고, 그 어떤 상징인 듯
    지금 이 사회 어디선가 비슷한 일은 늘 벌어지고 있을 거라는 현실은
    눈감아 버려서 모르는 채 살지만. 이 작품은 그런 부분을 드러내 보인다.
    이 어린 하녀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그저 고통받기만 할까?
    스위블러는 아무래도 분량이 상당하다.
    이 자는 이야기의 주축인 듯😮
    ❤❤❤❤❤

  • @고영희-l8c
    @고영희-l8c 22 часа назад +10

    아. 듣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고 슬퍼요.
    2부에서는 넬이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