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e4eu3jj5f 그렇죠. 4인가족 5인가족 한달 월급 입니다. 저희교회 부목사님 사모님 들은 직장생활 하는것도 못하게 하는 방향 입니다. 일요일 은혜의 동산 할때는 밤10시 까지 근무 하셔야 합니다 끝나자 마자 집으로 돌아가면 불량 태도로 해임 이유라 합니다. 나쁘지 않죠? 그래도 이것도 짤리면 길거리로 내쫒기니 어떻게든 담임목사 에게 잘 보이려고 종노릇 하는가 봅니다
목사님 이런 내용은 한국교회에서 일어나는 다른 문제에 비하면 논할 거리도 되지 않습니다. 이런 거 보다는 중.대형교회 담임목사의 부교역자들ㄹ에 대한 제왕적 권력문제와 담임목사의 말 한마디에 교회에서 쫓겨나야 하는 부교역자들의 고통에 대해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부분의 교단에서 부교역자는 1년직 또는 2년직으로 교단헌법에 못박아 놓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기득권을 가진 총회 총대목사들이 정한 법입니다. 부교역자는 그야 말로 비정규직 노동자보다 못한 알바수준의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별한 잘못이 없어도 담임 목사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담임 목사가 나가라는 말 한마디에 쫓겨나야 합니다. 당회결의는 형식적인 것입니다. 당회에서 별 문제가 없는 분이니 좀 신중해야 한다. 기다려 보자고 해도 담임 목사가 부교자가 당사자게 언제까지 나가라고 하면 부교역자는 눈물을 머금고 나가야 합니다. 무슨 정식 절차를 거친 통보도 없습니다. 그냥 담임목사 말 한마디에 나가야 합니다. 나가라고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사역을 너무 잘해도, 담임목사보다 설교를 잘해도 다른 걸 꼬투리 삼아 나가라고 합니다. 크게 문제가 없어도 담임 목사 비위를 잘 못 맞추면 나가야 합니다. 크게 문제가 없어도 담임 목사 마음에 안들면 나가야 합니다. 담임 목사의 딸랑이가 되지 않으면 나가야 합니다. 물론 문제를 일으켜 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앞에서 말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런 문제를 심층있게 다루어 주십시오. 그리고 부교역자들의 사례문제도 다루어주십시오.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부교역자들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4-5인 가족이 연봉 4000도 안 되는 돈으로 십일조와 여러가지 헌금을 하고 나면 연봉 3000천 정도 되는 돈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다루어 주십시오. 이런 게 미래의 한국교회를 위해 다루어야 할 정말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부교역자들의 위치가 너무 약하네요 스님도 월급받으면 근로자라고 하던데 부교역자들도 근로자로 인정받고 근로기준법 적용받는게 어떤가 생각드네요 함부로 내쫓지 못하게 바보인지 아닌지 은평에 부교역자들은 정목사님 근로자 판결에 아닌쪽으로 힘을 실은거 같던데요 교회법이 세상법보다 더 안좋은 면이 있네요
![MISSING: SLIM SHADY [Expanded Mourner’s Edition Trailer]](http://i.ytimg.com/vi/xh8qgHrOO1g/mqdefault.jpg)
목적대로 사용안하면 반납해야지요
교회 부서에서 운영비도 반납합니다
목적대로 사용해도 도서비 지급은 과합니다 월 1200을 받으면서 도서비까지 받는건 좀...
목사가 자살이란 말을 이리 쉽게...
그간 죽고싶을 만큼 자살할 정도로 힘들었다면 지금의 쫒겨난 목사님들의 심정, 은평의 성도는 무슨 마음일까요...
시원한 말씀이네요~
책사서 보라고 주기에도 참 큰 액수네요
은평교회는 담목을 하나님처럼 받들면서 같은 목회자인 부목에겐 참 인색하네요
복받기는 힘든 교회 같습니다
지방 야간신학교 출신이군요
학문적 소양이 부족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유명설교 표절 연구비로 지급하라고 하면 되겠습니다....OTL.....주님. 악한 저희들을 용서 하소서.
표절했으니까 반납해야 되는게 맞습니다.
하나님 돈 잘못 쓰면 있던 돈도 하나님은 다 불어 버리십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무섭습니다
설교중 책에서 인용된 그 많은것이 남이 읽은 책을 자기가 읽은것처럼 강대상에서 그렇게 연기를 하셨다는게 정말 ...
실망 실망 대실망
책 사서 읽으시고 설교에 보탬되시라고 드린 설교 준비금은 반납이 맞습니다
인터넷으로 다 보시는데
인터넷비는 교회에서 지출하지요
목회연구개발비?라는게 뭔가요? 필요한건가요?
부목사 사모들은 직장도 못갖게 하고 받는 부목사 한달 월급이 세금 빼고 270 정도 된답니다.
1인 생활하기도 빠듯하겠어요 ㅠㅠ
그정도면 적지도 많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 정도 월급 못받는분 엄청 많습니다😔
@@user-qe4eu3jj5f 그렇죠. 4인가족 5인가족 한달 월급 입니다. 저희교회 부목사님 사모님 들은 직장생활 하는것도 못하게 하는 방향 입니다.
일요일 은혜의 동산 할때는 밤10시 까지 근무 하셔야 합니다
끝나자 마자 집으로 돌아가면 불량 태도로 해임 이유라 합니다.
나쁘지 않죠?
그래도 이것도 짤리면 길거리로 내쫒기니 어떻게든 담임목사 에게 잘 보이려고 종노릇 하는가 봅니다
@@user-qe4eu3jj5f 담임목사 님은 억대 연봉 (월1200이라는군요)외에도 전기세 교육비 등등 따로 받으시고 설교준비금 으로만 205만원을 매달 받으십니다.
담임목사 니까 적지도 많지도 않은지 모르겠네요
목사님 이런 내용은 한국교회에서 일어나는 다른 문제에 비하면 논할 거리도 되지 않습니다. 이런 거 보다는 중.대형교회 담임목사의 부교역자들ㄹ에 대한 제왕적 권력문제와 담임목사의 말 한마디에 교회에서 쫓겨나야 하는 부교역자들의 고통에 대해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부분의 교단에서 부교역자는 1년직 또는 2년직으로 교단헌법에 못박아 놓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기득권을 가진 총회 총대목사들이 정한 법입니다. 부교역자는 그야 말로 비정규직 노동자보다 못한 알바수준의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별한 잘못이 없어도 담임 목사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담임 목사가 나가라는 말 한마디에 쫓겨나야 합니다. 당회결의는 형식적인 것입니다. 당회에서 별 문제가 없는 분이니 좀 신중해야 한다. 기다려 보자고 해도 담임 목사가 부교자가 당사자게 언제까지 나가라고 하면 부교역자는 눈물을 머금고 나가야 합니다. 무슨 정식 절차를 거친 통보도 없습니다. 그냥 담임목사 말 한마디에 나가야 합니다. 나가라고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사역을 너무 잘해도, 담임목사보다 설교를 잘해도 다른 걸 꼬투리 삼아 나가라고 합니다. 크게 문제가 없어도 담임 목사 비위를 잘 못 맞추면 나가야 합니다. 크게 문제가 없어도 담임 목사 마음에 안들면 나가야 합니다. 담임 목사의 딸랑이가 되지 않으면 나가야 합니다. 물론 문제를 일으켜 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앞에서 말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런 문제를 심층있게 다루어 주십시오. 그리고 부교역자들의 사례문제도 다루어주십시오.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부교역자들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4-5인 가족이 연봉 4000도 안 되는 돈으로 십일조와 여러가지 헌금을 하고 나면 연봉 3000천 정도 되는 돈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다루어 주십시오. 이런 게 미래의 한국교회를 위해 다루어야 할 정말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부교역자들의 위치가 너무 약하네요
스님도 월급받으면 근로자라고 하던데
부교역자들도 근로자로 인정받고 근로기준법 적용받는게 어떤가 생각드네요
함부로 내쫓지 못하게
바보인지 아닌지
은평에 부교역자들은 정목사님 근로자 판결에 아닌쪽으로 힘을 실은거 같던데요
교회법이 세상법보다 더 안좋은 면이 있네요
제가 들으니 이젠 동정심을 불러 일으키려고 극단적인 감정팔이 하시네요
참 목사더러 한심하다 하기도 그렇고 좀 그러네요ㅠ
강대상에서 담목이 하는 말 만 실천하시면 됩니다
자리에 미련 없다고 하셨으니 실천하십시요
유목은 어떨때는 본인 부족함을 인정했다 또 어느때는 변명하고 다른말하고 이분은 갈수록 까멜레온 그러니 유목하고는 가장기본상식을가진사람은 상당히 대화가어려운사람입니다 이런유애사람보고 사람잡는다하죠 .그러시 여기까지오면서 얼마나 많은사람을 잡아겠습니까 .그죄를어떻게받으시려고 자네들이걱정이네
주변 원로 자녀들 만가지지는거봤습니다 하니님은 반드시 성경대로 심판하신다 .
205만원 어치를 한달에 어떻게 읽지?
표절비 ^^ 뭘 모르시네
당신이 하나님 일에 대해서 맘 대로 판단하고 말하는 것은 자유이나 선악간에 감찰 하시는 하나님이 당신이 맘대로 말한 그 말에 대한 판결도 신속히 하실 것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맘대로 얘기 하지 마시오.